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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흥시설 코로나19 행정명령 위반사례 분석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감염 확산이 계속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됨에 따라, 중점 및 일반관리시설에 대한 정부 합동점검과 유흥시설 집합금지 준수여부 등 소관부서별 기본방역수칙 준수여부 점검을 강화해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유흥시설 전수점검이 진행됐으며 그 결과 대부분 시설에서는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일부 시설에서는 이용자 또는 종사자가 방역수칙을 위반해 확진자가 발생하고 N차 감염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부산시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유흥시설에 대한 점검을 펼쳐, 위반업소 81곳을 적발하고 고발 및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했다.
주요 위반유형은 출입자명부 관리 소홀, 영업 제한시간 위반, 집합금지 명령 위반, 5인 이상 모임금지 위반 등이다.
또한, 영업주가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 및 기본방역수칙을 위반하게 된 사유는 영업자의 방역수칙 준수 의지 부족 영업상의 어려움 단골고객 관리 행정명령 이해 부족 순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부산시는 유흥시설이 행정명령 및 기본방역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지도·점검하고 방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현재 부산시는 3월부터 시작된 유흥업소 발 집단감염이 계속돼 관련 확진자가 472명에 이르는 상황이다.
이러한 감염의 연결고리를 끊고 코로나19를 종식하기 위해서는 유흥업소 영업주의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방역의 고삐가 느슨해지지 않도록 우리 시도 더욱 세심하고 실질적인 점검을 펼쳐 나갈 예정이니, 영업주께서도 많은 관심과 협조로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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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코로나19 극복 화훼 소비촉진 행사 성료
광주시, 코로나19 극복 화훼 소비촉진 행사 성료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업계를 지원하고 꽃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개최한 ‘화훼 소비촉진 행사-꽃 소스페소’가 마무리됐다.
화훼 소비촉진 행사는 지난 2월8일부터 4월21일까지 시청 1층 시민숲에서 11회 진행됐다.
화훼농가가 재배한 장미, 프리지아, 안개꽃 등 판매에 공공기관 관계자, 시민 등 280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광주시는 2월에는 ‘꽃 피는 명절 만들기’, 3월에는 ‘꽃 소스페소’, 4월에는 ‘꽃 안녕, 도시농부 시작’이라는 주제로 행사 기간에 매주 수요일을 ‘꽃이 있는 날’로 운영해 공직자들에게 일상 속 꽃 생활화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힘쓰고 꽃을 통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꽃 소스페소’ 문화를 조성했다.
또한 광주도시공사, 광주도시철도공사, 광주환경공단, 김대중컨벤션센터, 농협중앙회광주지역본부 등 지역 공공기관도 꽃을 구매하고 소비 홍보 활동을 펼치며 화훼 소비문화를 확대하는데 동참했다.
행사에 참여한 농가는 “코로나19로 지친 상황에서 매주 함께해준 시민과 공직자들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에 힘을 얻고 다시 생업으로 돌아간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꽃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찾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업계를 돕는 행사에 많은 지역 기관단체와 시민들이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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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주거정책심의위원회 개최
광주시, 주거정책심의위원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1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을 비롯한 주거정책심위원회 위원과 건축정책위원회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지난 2월 마무리된 ‘2030 광주광역시 주거종합계획’에서 나타난 주택 공급과잉 우려와 주거취약계층에 주거복지 정보 전달이 잘 이뤄지지 않아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할 우려가 제기된 데 대한 이용섭 시장이 특단의 대책 마련 지시에 따라 그 대책을 심의하고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아파트 층수문제와 관련해 광주의 특성에 맞는 도시경관 보존을 위한 높이 관리 기준안 마련을 위한 추진계획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였다.
먼저, 광주시 중장기 주택공급 현황 및 정책방향에 대한 집행부의 보고를 듣고 무분별한 고층 아파트 위주 난개발 방지와 주택 공급과잉 우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으로 ‘향후 주택공급을 수반하는 각종 개발사업은 계획수립 단계에서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 또는 자문을 받아 계획을 수립토록 의무화’하는 주택공급 관리계획을 의결했다.
이어 저소득 가구일수록 주거복지 프로그램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정보 전달이 잘 이뤄지지 않아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는 문제에 대한 대책으로 통합적 주거복지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광주형 종합주거복지센터’를 설치해 운영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에 설치하는 ‘광주형 종합주거복지센터’는 전국 최초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광주도시공사, 광주시 3자가 협업체계를 구축해 대시민 주거복지 서비스 전달체계를 제공하는 것으로 주거복지관련 정보제공 및 상담, 주거실태조사 및 주거복지관련 네트워크 구축, 관련 제도 홍보, 주거복지사업 등 업무의 효율성과 각종 정보 서비스 제공 측면에 많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주거복지정책의 수립과 예산 등을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주거복지센터 설치 장소를 LH광주전남지역본부 1층 갤러리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한편 전문상담기관인 마이홈센터를 통합 이전해 광주도시공사와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주거정책심의위원회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건축물 층수제한 문제와 관련해 전국에서 아파트 비중이 가장 높고 무분별한 고층아파트 난립으로 바람길, 통경축 등이 막혀 발생하는 열섬현상 등 도시환경 악화와 획일적 도시경관, 도시정체성 훼손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원칙적으로 용도지역별 여건 등을 고려한 체계적 높이 관리의 필요성은 공감하고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층수 관리기준이 제도적으로 마련되기 전까지 아파트는 30층, 주거복합건축물은 40층 이하의 층수 제한은 도시계획, 경관, 건축 등 각종 위원회에서 단지특성 및 표고 경사 등을 고려해 동 기준을 적용해 운영하고현재 진행중인 2040광주도시기본계획에 권역별, 용도지역별 층수 기준을 반영하고 용도지역 내 보다 상세하고 구체적인 층수 기준은 도시경관계획에 반영해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로 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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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KS한국고용정보 고객센터 들어선다
광주에 KS한국고용정보 고객센터 들어선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에 KS한국고용정보 고객센터가 둥지를 튼다.
광주시는 21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과 유재중 ㈜KS한국고용정보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센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KS한국고용정보는 다음달 내에 100석 규모의 고객센터를 광주에 신설하고 광주시는 고객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투자유치 보조금 지급 등 행·재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특히 ㈜KS한국고용정보는 광주지역 인재를 우선 채용할 계획으로 10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1998년에 설립된 ㈜KS한국고용정보는 서울 등에 임직원 6097여명이 종사하고 연매출이 1911억원에 달하는 견실한 기업으로 콜센터 운영 및 지원, 콜센터 구축, 교육사업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S한국고용정보가 고객센터 신설 투자지역으로 광주를 선정한 것은 광주시와 고객센터 수행기관 등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과 우수한 인적자원, 저렴한 임대료, 행·재정적 지원 등 입지여건의 차별성으로 이뤄진 성과로 풀이된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활동이 많이 위축된 시기에 든든한 일자리 소식을 들고 찾아와 주셔서 반갑고 광주 시민들을 우선 채용하겠다는 계획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AI생태계 조성,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경제1번지로 거듭나고 있는 광주의 변화와 혁신의 길에 KS한국고용정보가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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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여름철 대비 폭염대응시설 확충
2021년 여름철 대비 폭염대응시설 확충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여름, 기온 상승 등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그늘막, 쿨링포그, 쿨루프 등 폭염경감시설을 확충해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대구시는 폭염경감시설을 주요 도심 교차로 및 교통섬, 공원 등 127개소에 사업비 28억 5천 2백만원을 투입해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7월부터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조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호응이 가장 좋은 그늘막은 폭염 기간 중 횡단보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잠시나마 뜨거운 햇빛을 피할 수 있도록 작년에는 135개소를 설치했고 올해도 76개소를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무더운 여름철 옥상 표면온도와 건물 실내온도 저감에 효과가 입증된 쿨루프 사업은 지난해 41개소 설치에 이어 올해도 공공경로당 및 공공어린이집에 1억 8백만원을 투입해 36개소를 추가 설치한다.
또 공공시설 옥상녹화사업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억 6천 8백만원을 지원받아 상반기에 함께 추진해 도심온도 저감을 유도할 방침이다.
도심녹화와 폭염예방을 위한 그늘목은 8개소에 설치하고 무지개공원 등 2개소에는 바닥분수를 설치해 시원한 여름나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올 여름철 무더위를 잘 이겨 낼 수 있도록 폭염경감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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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 펀딩 지원사격으로 스타트업 성장동력 확보한다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격으로 스타트업 성장동력 확보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동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5월 6일까지 대구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26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대구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은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의 초기 자금조달, 시장검증, 마케팅 및 판로개척을 위한 크라우드펀딩 오픈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시가 2017년부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대학교 창업지원단과 함께 추진 중인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지역 소재 우수 아이디어 또는 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기업 및 예비 창업자로 최종 선정된 기업은 국내 프로젝트 기업당 800만원 내외, 국외 프로젝트 기업당 2,000만원 내외의 프로젝트 오픈 자금 지원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전문가 연계 멘토링 등의 전문컨설팅 지원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내·외부 홍보 네트워크 지원 등의 프로젝트 성공지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및 경북대학교 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의 프로젝트 후속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9일부터 5월 6일까지로 DASH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4월 26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대구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통합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원사업 안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자금조달 방안 및 국내외 펀딩 플랫폼 전문가 강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55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74개 펀딩오픈을 지원했으며 와디즈, 카카오메이커스, 텀블벅, 인디고고 마쿠아케, 캠프파이어 등의 펀딩 플랫폼을 통해 총 19억원의 모금액을 달성했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크라우드펀딩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자금모집 과정에서 대중의 지혜를 빌릴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투자방식과 차별화되며 이를 통한 혁신기업들의 성공사례가 축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크라우크펀딩이 언택트 자금조달 및 투자수단으로 자리매김해 창업기업의 성장에 날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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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하게 알기 쉽게 대구시 계약심사 업무편람 발간
투명하게 알기 쉽게 대구시 계약심사 업무편람 발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방 재정의 건전하고 효율적 운영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계약심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업무 절차와 각종 사례 분석을 수록한 2021년 계약심사 업무편람을 발간 배포한다.
계약심사제도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사업의 입찰·계약을 위한 기초금액 산정 및 예정가격 작성, 설계변경 증감 금액의 적정성을 심사·검토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발간한 업무편람에는 지난해 계약심사의 주요 성과, 공사·용역·물품 등 각 분야별 심사결과와 적용기준, 업무추진절차, 주요 점검 사항 등을 담아 총 68건의 심사사례를 수록했다.
예정가격 작성요령 등 지방계약 관련 회계 예규와 대구시 계약심사업무 처리 규칙을 부록으로 실어 심사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수록한 ‘분야별 중점 심사 사례’는 조달청에서 고시하는 ‘공사 원가계산 간접공사비 적용기준’에 대해 발주부서에서 비목별 공사규모 및 적용대상을 잘못 산정하는 경우가 많아 제비율 항목별로 정리해 오류 발생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발주부서 담당자들의 반복적인 오류 해결을 위해 실제 적용 공사장의 예를 들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분야별로 정리했고 타 시도의 업무편람을 분석해 대구시 현장여건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사례도 수록했다.
업무편람이 시 본청, 사업소, 구·군,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 시 산하기관 147개와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전국 광역시·도에 배포되면 발주부서에서 설계도서 작성 지침서로 활용해 원가분석 전문성 강화에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구시는 업무편람을 활용해 계약심사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담당자들의 사전 검토능력을 높여 계약심사 처리기간 단축과 신속집행을 지원하고 발주대상사업의 품질 향상과 적절한 예산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심사부서에서 의무적으로 발간하는 업무편람이 아닌 실제 발주부서 담당자의 업무능력 배양을 위한 교육교재로써 발간한 업무편람을 잘 활용해 직원 만족도는 물론 민원 만족도도 높아질 수 있도록 합리적인 계약심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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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책 읽는 인천 100 가족’선정
인천시교육청,‘ 책 읽는 인천 100 가족’선정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책날개입학식 × 책읽어주세요’ 캠페인에 참여한 가족을 대상으로 추첨해 ‘책 읽는 인천 100가족’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책 읽는 인천가족으로 선정된 100가족에게는 책 읽는 모습의 가족사진을 넣은 현판을 제작해 수여하게 된다.
챌린지 2탄은 4월 23일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 책의 날을 맞이해 인천시교육청 교직원을 대상으로 동료와 책으로 소통하는 독서공동체 조성을 위해 ‘책 읽는 직장 × 함께 읽어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챌린지 3탄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 한달 간 1~7세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 책 읽어주세요’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책날개입학식 × 책읽어주세요’ 캠페인에 참여한 모든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책 읽는 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독서진흥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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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 사업지 2곳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기존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에서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에 적합한 스마트 서비스 구축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에 동구 효목동, 달서구 상인동 2곳을 최종 선정했다.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기존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중 쇠퇴지역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주민체감도가 높은 안전·소방, 교통, 에너지·환경, 생활·복지 분야 등에서 사업계획이 구체적이고 신속한 추진이 가능한 사업을 국토부에서 중점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동구 효목동 ‘소소한 이야기 소목골’ 사업은 총사업비 4억원으로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화재감지기, 스마트 주차장을 설치해 안전하고 편리한 효목마을을 조성하게 된다.
달서구 상인동 ‘보름달에 꽃비 내리는 정다운 골목스토리’ 사업은 총사업비 2억원으로 학교가 밀집한 주요 통학로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해 보행자 및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화재에 취약한 시장에 스마트 화재감지기 설치로 화재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한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기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상용화가 쉬운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도시재생사업에 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 사업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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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현장과 소통하는 ‘지속가능발전 정책’ 세미나 개최
대구시, 현장과 소통하는 ‘지속가능발전 정책’ 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4월 20일 시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의 제안으로 오용석 사무처장, 전은정 교수, 이창원 대표, 강경민 대표, 김은영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의미와 필요성에 대해 민간 전문가·활동가들과 대구시 관련 부서장들이 격의 없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개인적인 목표로 시작한 ‘더커먼’이라는 공간이 지속가능이라는 큰 목표를 위한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
시민들과 늘 직접적으로 교류하는 입장에서 이번 세미나는 행정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듣고 앞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법을 서로 논의할 수 있는 물꼬를 텃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자리였다” “대구시의 정책방향은 맞지만 세부적인 디테일에서는 보완할 점이 보인다.
도시란 시민들의 상상력의 산물이며 이러한 상상력을 받아줄 수 있는 틀을 만들 수 있는가가 지속가능발전의 성패다.
대구시에서 상징적인 워딩을 통해 시민들에게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지난 20일 대구시는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행정과 현장의 소통과 교류를 목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개최 중인 ‘오늘의 생각나눔 세미나’를 ‘대구지속가능발전목표’를 주제로 진행했다.
‘대구지속가능발전목표’ 수립에 참여 중인 전은정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는 “지속가능목표설정을 위해 대표성을 가진 다양한 참여 주체들과 협의과정에서 인적 인프라가 만들어진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지금까지의 연구를 보완해서 확장성을 가질 수 있는 다음 단계를 고민 중”이라고 밝혔고김은영 대구녹색소비자연대 사무국장은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자는 약속이나 목표는 같지만 실천은 나라별로 수준차가 있다”며 “이러한 약속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가 도시의 품위를 보여주는 것이므로 오늘 세미나를 기점으로 우리도 행정과 현장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공간 주변을 살피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발제를 맡은 오용석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은 “올해 6월 발표될 대구지속가능발전목표는 시민들에게 상시 공개해 검증을 받고 대구시 정책 간에 상충되거나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는 부분을 판단하는 준거의 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에서도 김선욱 교통정책과장, 이상규 자원순화과장, 김요한 청년정책과장이 현재 추진 중인 시 정책의 공과를 가감 없이 밝히고 부서별 추진의지를 밝혔으며행사를 준비한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지속가능목표가 실제로 작동하려면 정책화를 위한 행정 내부의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각각의 목표에 대해 정량적 지표가 만들어지면 현 상태에 대한 실질적인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고 행정이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실행측면에서 향후 과제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행사를 제안한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정책목표 설정과 관련해 “도로가 넓어지면 교통이 더 원활해질 것이라는 오해처럼 습관적인 사고나 접근방식에서 오는 오류의 위험성을 지적”하면서 정책의 실행과정에서는 “행정기관 내부에 부서 간 이해와 공감대의 부족은 물론 시민들과의 실질적인 교감은 더 어려울 것”이라며 “그것이 6개월간 지속적으로 ‘생각나눔 세미나’란 이름으로 행정과 민간의 소통을 시도해 온 이유이기도 한 만큼 서로 간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앞으로도 친근감을 갖고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더 자주 마련할 것”이라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한편 대구시는 이번 세미나가 환경문제와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정확하게 인식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으로 판단하고 회의 결과는 정리해서 정책방향 결정에 활용하는 한편 이러한 담론의 자리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