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대포차·무단방치 자동차 등 불법 자동차 집중단속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구·군 및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본부, 자동차정비 조합, 경찰 등과 합동으로 불법 자동차 집중단속을 벌인다.
단속 대상은 속칭 ‘대포차’로 통하는 불법 명의 자동차와 주택가 등에 장기간 무단 방치된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자동차 구조변경 승인 없이 고강도 방전 전조등을 설치하거나 소음기를 불법으로 개조한 자동차 안전기준위반 번호판 위반 등 법규를 위반한 자동차이다.
고강도 방전 전조등: 기존 전구보다 발광량이 많고 수명이 길지만, 일반 전조등보다 넓은 범위로 빛을 반사해 반대편 차량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할 수 있음 특히 시는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주민들에게 불편함을 유발하는 장기 무단 방치 자동차와 운전자의 안전 운행을 방해하는 불법 구조변경 자동차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위반차량 적발 시에는 소유주에게 임시검사 명령과 과태료 처분, 범칙금 통고 벌금 등의 처분이 내려진다.
소유자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불법 구조변경 차량은 원상복구 및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 불법등화 등 안전기준 위반, 번호판 위반 자동차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등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무단방치 차량은 우선 견인한 후 자진 처리를 유도하고 응하지 않을 경우 강제 폐차하거나 매각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들의 보행 안전과 운전자들의 안전한 운행을 확보하기 위해 집중단속이 끝난 후에도 불법 자동차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단속을 벌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4-26
-
반도체분야최고권위자 한양대박재근교수 위촉 및 특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4월27일 오전 9시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파워반도체 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반도체분야 최고 권위자인 한양대학교 박재근교수를 경제혁신분야 정책고문으로 위촉하고 ‘부산의 미래, 이노베이션과 인벤션’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민선 9기 제1호 정책고문으로 위촉되는 박재근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석학교수는 현재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장을 맡고있으며 한국공학한림원,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이며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보호 위원을 역임한 경제산업 전문가이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강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준수해 부산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직원, 유관 출자·출연기관장은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참여하고 그 외 직원은 사무실에서 영상시스템으로 시청할 예정이다.
특강내용은 4차산업혁명 도래에 따른 인공지능·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AR·VR, 로봇·드론 등 신산업의 성장동향 4차산업혁명 신산업과 연계한 관광, 기계·자동차, 조선·항만 등 지역 전통산업 고도화 지역대학과 기업 간 산학 협력 필요성을 설명했다.
최근 최근 글로벌 IT, 차량용반도체 품귀에 따른 공장 가동중단과 관련해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고 특히 부산이 전기차용 반도체 설계 및 생산 허브 구축을 위한 중장기적 전략과 방안을 제시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시는 미래먹거리 신산업으로 파워반도체 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동남권 방사선의·과학산업단지내에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제공할수 있다”고 전했다.
2021-04-26
-
부산시, 시민과 새 시정에 바라는 희망의 메시지 듣는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새로운 시정의 출발을 맞아 시민에게 힘이 되는 희망의 메시지 전파를 위해 시민토론을 4월 26일부터 5월 15일까지 20일간 시 홈페이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토론은 ‘시민과 새 시정에 바라는 희망의 메시지’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든 시민을 서로가 응원하고 새롭게 출범한 시정에 기대하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함께 나누며 미래의 부산을 향한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토론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시 홈페이지 내 ‘시민토론 ON AIR’ 코너에서 댓글로 의견을 제시하면 된다.
또한, 시는 많은 시민의 참여를 위해 새 시정의 운영 방향을 알기 쉽게 카드 뉴스로 제작해 소개하고 토론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한 기념품도 제공한다.
아울러 토론이 끝난 후에는 시민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주제별로 정리해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선거기간 수많은 시민을 만나 그분들의 삶에 힘이 되겠다고 약속했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시정에 반영해 시민에게 힘이 되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4-26
-
부산시, 분별해체 의무화로 건설폐기물 재활용 강화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건설폐기물의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이고 재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 철거공사 발주 시 분별해체를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분별해체란, 건축물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재활용이 어려운 폐합성수지, 폐보드류 등을 사전에 제거해 재활용이 가능한 폐콘크리트 등과 혼합되지 않도록 분리 배출하는 방법이다.
건설폐기물은 재활용 및 소각 가능성, 매립 필요성 여부 등에 따라 종류별로 분리 배출해야 하지만, 그동안 혼합배출되면서 분리·선별 비용이 추가로 발생하고 순환골재 품질이 저하되는 등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일정 규모 이상의 공공구조물을 철거하는 경우에는 분별해체를 의무화하도록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이 개정됐으며 지난 17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적용대상은 국가,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서 발주하는 연면적 500㎡ 이상 건축물 철거공사로 건설폐기물을 종류별로 분리해 해체한 후 배출해야 한다.
향후 민간건축물에도 확대 시행하기 위해 시는 환경영향평가대상사업 협의 시 폐기물처리대책에 분별해체 계획을 포함하도록 권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부산시는 건설폐기물 재활용을 강화하기 위해 재생아스콘 사용을 활성화하도록 지난 1월, ‘건설공사 설계지침서’를 개정한 바 있다.
이에 절삭 아스콘 500t 이상 발생 사업장은 폐아스콘과 폐콘크리트를 분리발주하고 재생아스콘을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시는 오는 2025년까지 분리발주 및 의무사용대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분별해체가 의무화되면서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을 저해하는 혼합배출을 차단해 소각과 매립을 최소화하고 순환골재의 품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건설폐기물 재활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4-26
-
청년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 부산청년센터 개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은 중구 자갈치시장 3, 4층 일부를 리모델링해 838.41㎡ 규모의 부산청년센터를 조성하고 4월 27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청년센터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청년활력 및 자립지원’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5억원으로 조성됐으며 넓게 탁 트인 바다 전망을 배경으로 아카이빙라운지, 공유주방, 공유오피스, 세미나실, 모임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직장인, 학생 등 다양한 청년들이 시간 제약 없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평일은 물론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문을 연다.
운영시간은 월요일에서 금요일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이며 청년 누구나 모여서 하고 싶은 이야기와 활동을 할 수 있고 지친 일상에서 따뜻한 위로를 받으며 쉴 수 있는 공간이다.
부산청년센터는 올해 정책아카데미 및 포럼 청년연구자 프로젝트 정책실험실 지역탐색 프로그램 청년거버넌스 운영 등 청년이 주도하고 청년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청년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청년센터는 4월 22일부터 청년들에게 공간을 사전에 개방해 센터 공간과 사업을 소개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듣는 참여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개관식은 4월 27일 오후 1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박형준 부산시장, 신상해 부산시의장, 황보승희 국회의원, 김학홍 행정안전부 지역혁신정책관, 사전에 참여 신청한 지역 청년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공간 투어를 시작으로 센터 소개, 참석한 주요 내빈과 ‘지역 청년과의 대화’를 통해 부산 청년들의 다양한 생각을 듣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청년들이 평일 저녁, 주말에도 함께 개관을 기념할 수 있도록 웰컴주간을 운영한다.
공간을 둘러보고 프로그램 등 센터 운영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고 5월 13일 ‘부산청년교류회’를 통해 이를 공유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일자리, 주거 등 불투명한 미래로 어려운 시기를 견디고 있는 지역의 청년들을 위해 부산청년센터를 중심으로 대화하고 소통하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부산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면 꿈을 이룰 수 있는 곳,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6
-
부산시, 지역사회와 장애인 의사소통·차별의 벽 허문다
부산시, 지역사회와 장애인 의사소통·차별의 벽 허문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장애인의 의사소통 권리를 증진하고 장애유형별 맞춤식 의사소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나섰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부산가톨릭대학교와 사)한국언어치료학회,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의사소통 무장애 지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사업추진을 총괄하고 예산을 지원하며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장애인 의사소통 증진을 위한 연구, 매뉴얼 등 제작·지원, 장애인 의사소통 교육·훈련 멘토 인력 지원, 자문역할을, 사)한국언어치료학회는 연구분야와 장애인 보호자·종사자 대상 의사소통 기초·심화교육, 홍보 등을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보완대체 의사소통기기 체험관, 기기 컨설팅, 교육·훈련, 환경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한다.
부산지역 의사소통 장애인은 8만여명으로 전체 등록장애인 17만여명 가운데 44% 이상을 차지한다.
특히 이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정보 접근이 어려워졌을 뿐만 아니라 세상과 소통이 단절되면서 ‘코로나 우울’을 경험하는 등 온전한 자립 실현이 더욱 힘들어진 실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협약이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의사소통 장애인뿐만 아니라 부산지역 17만 장애인들의 의사소통 장애와 차별의 벽을 허물고 장애인의 의사소통 권리가 증진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장애인의 날이 있는 4월에 지역에 역량있는 기관이 한데 모여 장애인의 의사소통 권리증진을 위한 가치있는 협약식을 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부산지역 17만 장애인 누구도 의사소통에 있어 차별받지 않도록, 공공과 민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함께 소통하는 부산, 의사소통 무장애 지역”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3
-
대구소방, 화재위험 경보‘주의’단계 발령, 화재예방 당부
대구소방, 화재위험 경보‘주의’단계 발령, 화재예방 당부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화재위험 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하고 화재예방 경계태세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대구소방은 지난 4월 18일부터 대구지역에 기상특보 발령에 이어 당분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4월 22일부터 4월 28일까지 우선적으로 화재위험 경보 ‘주의“ 단계를 시행하고 기상 상황을 주시할 예정이다.
화재위험 경보 발령에 따라 화재 등 재난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 및 최고수위 우선대응 원칙에 따른 소방력 동원 화재취약시설 및 산불발생 위험지역 예찰활동 강화 언론 홍보, 중점 관리대상 관계자 화재위험 경보 문자발송 등 홍보활동 강화 등의 조치가 시행된다.
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건조한 날씨와 잦은 강풍 등 화재 위험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며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3
-
Re;BOOT 새로운 일상으로의 초대
Re;BOOT 새로운 일상으로의 초대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2회 대구메이커페스타를 오는 6월 12일~13 2일 동안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메이커활동을 통해 장기화되는 코로나19에 지친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미래로 발돋움하자는 취지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대구시, 대구시교육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매일신문사와 대구·경북 지역의 12개 메이커스페이스들이 공동 주관한다.
지자체 및 언론사, 메이커 전문기관에서부터 교사, 청소년 등 지역사회의 메이커 역량이 총결집하는 메이커 종합축제로 협업의 정신이 강조되는 메이커 가치를 실현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뜻깊다.
2019년 제1회 대구메이커페스타를 통해 이미 한차례 지역사회에 메이커 문화의 바람을 일으킨 경험이 있는바 제2회 대구메이커페스타는 대구의 메이커 문화 기류 재확산과 혁신적 메이커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이전 소중했던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은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표현되는 미래로 향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모든 행사는 온라인 또는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철저한 방역수칙 계획 수립을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목표로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4월~5월 중에는 ‘메이커 온라인 영상 공모전’, ‘2040 스마트시티 대구 마인크래프트 공모전’, 우리나라 청소년들과 해외 청소년들이 온라인으로 만나 각국의 다양한 사회 및 환경문제, 글로벌 이슈를 함께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해 보는 글로벌 유스 온라인 메이커톤 등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이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5월 중순에는 지역의 다양한 메이커스페이스를 시민들이 직접 방문해 다양한 메이커 관련 교육과 체험을 해볼 수 있는 ‘2021 대구 메이커 주간’도 개최된다.
메이커 주간 참여기관과 프로그램별 신청 및 참여방법은 대구메이커페스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본 행사에 해당되는 제2회 대구메이커페스타 행사는 6월 12일~13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 일대에서 이틀간 열린다.
행사장에는 대구 메이커의 역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야외 특별 메이커 전시관에서부터 메이커스페이스, 대학교, 중·고등학교, 창업기업 등이 참여해 다양한 영역의 메이커 활동을 직접 소개하고 전시·체험해보는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그 밖에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별도의 독립된 공간에서 안전하게 메이커 활동을 체험하고 배워 볼 수 있는 패밀리 메이커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된다.
현장에서 진행되는 모든 오프라인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온라인 사전접수, 현장 사전접수 방식으로 사전 신청한 인원에 한해서만 행사장 입장 및 체험이 가능하다.
온라인 사전접수는 대구메이커페스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5월 10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방역 전문가들의 협조와 자문을 바탕으로 구역별 펜스 설치 및 최대 수용인원 설정, 체험부스 2부제 운영, 입장확인 팔찌, 시간대별 방역 및 소독 등 특별 방역수칙 계획을 별도로 수립해 운영하는 등 안전에 만전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대구 메이커 문화 확산의 바람을 다시 이어 나가고 메이커 시티로서의 대구 이미지를 전국적으로 확산·강화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무엇보다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축제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철저한 방역계획 수립과 현장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23
-
한의약 관련 우수 신제품 개발, 대구시가 나선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한국한의약진흥원이 한약제제 및 한의 의료기기, 한의 신기술과 한방 소재 신제품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한방병·의원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대구시가 지원하고 한국한의약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이번 ‘한의약산업 혁신성장 지원 사업’ 공모는 한의약 신제품이나 기술에 대한 아이디어는 있으나 연구 개발 역량 부족으로 애로를 겪는 기업과 병원에 한국한의약진흥원에서 축적해 온 한의약에 대한 연구성과와 연구시설, 우수한 연구인력을 활용한 기술지원을 통해 우수 한의약 신제품 개발을 촉진함으로써 한의약 분야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려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지원 분야는 한약제제, 한의의료기기, 한의신기술 관련 제품의 산업화 기술지원 부문과 한의약 분야 우수 아이템 보유 연구자에 대한 창업 인프라 제공, 초기 제품의 시장성 및 테스트 실증사업과 신기술 교육 지원 부문, 한의약 임상경험 등을 활용한 호흡기 감염병 대응, 만성질환 예방케어와 관련된 한약제제, 한의의료기기, 한의신기술을 개발하는 기업 및 병원의 연구 개발 성과 산업화를 위한 기술지원 부문등 3개 단위 사업이다.
공모 신청은 4월 19일부터 5월 7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제출로 가능하며 공모 관련 사업설명회는 4월 27일 오후 2시~오후 4시 온라인 회의로 개최될 예정이다.
공모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한의약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 ‘2021년 한의약진흥원 한의약산업 혁신성장지원사업 공모’를 참조하거나 분야별로 한국한의약진흥원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지원기업 선정은 기술지원 가능성, 제품의 사업화 가능성, 유망성, 신청기관의 적절성 등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통해 이루어지고 선정된 기업은 기술지원 규모와 선정평가 결과 등에 따라 기업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특히 대구광역시에 기업의 본사, 부설연구소 또는 공장이 소재하고 있는 지역기업 및 병원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는 한의약 기업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한 한의약 제품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의약 기업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기업과 한방 병·의원들의 많은 관심과 공모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23
-
대구문화예술회관, 2021년 하반기 정기대관 신청접수
대구문화예술회관, 2021년 하반기 정기대관 신청접수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5월 6일부터 5월 17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8일간 2021년 상반기 공연장 정기대관 신청을 접수한다.
대관시설은 대극장인 팔공홀과 소극장인 비슬홀이며 향토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공연 작품에 한해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공연 등이 가능하며 행사성, 흥행성, 종교성, 정치성, 단순한 친목 도모성 공연은 제외된다.
하반기 대관 기간은 팔공홀 2021년 9월 7일부터 12월 31일 비슬홀 2021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추석연휴, 무대시설 점검이 있는 매주 월요일 자체 기획 및 예술단 공연 일을 제외하고 대관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객석이 운영된다.
대관을 희망하는 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공지사항을 확인하고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 후 기간 내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대구문화예술회관 공연운영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우편의 경우 접수 마감일 우체국 소인 분까지 유효하다.
결과는 대관 심의 후 5월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기타 상세사항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맞춰 새로운 공연 플랫폼이 생기는 등 지역 문화계도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다 이에 문화예술회관은 지역 예술가들에게 안전하고 최상의 예술창작활동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