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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롯데쇼핑 월드컵점 관리·감독 강화
광주시, 롯데쇼핑 월드컵점 관리·감독 강화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롯데쇼핑 월드컵점의 불법컨테이너 설치 및 무단적치 문제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대부재산의 적정사용 여부, 불법시설물 설치 등 위법한 사례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해 11월6일 롯데아울렛 검품장 입구에 무단으로 컨테이너가 설치됐다는 민원을 접수해 11월13일 현장조사를 실시한 후, 롯데측에 대부계약 위반 사항임을 알리고 시정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롯데쇼핑 월드컴점은 입주업체 간담회를 실시한 후 코로나19 감염 장기화로 인한 매출 급감, 재고 급증 등 컨테이너 즉시 철거가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해 2021년 2월28일까지 순차적으로 철거키로 약속하고 3월2일 컨테이너 13동을 모두 철거 완료했다.
컨테이너 철거 이후, 검품장 내부 적치공간이 협소해 검품장 입구 인도 위 상품이 일시적으로 적치되는 상황은 발생했으나, 4월20일 현장조사 결과 인도·도로상에 적치된 상품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시는 롯데쇼핑 월드컵점에 입주업체의 지속적인 교육 등을 통해 불법 컨테이너 설치 및 도로·인도 위에 무단 상품 적치 등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요청했으며 불법컨테이너 설치, 무단적치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시 지도·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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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남도판소리 무형문화재 보유자 신규 인정
광주시, 남도판소리 무형문화재 보유자 신규 인정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김선이 씨를 20일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남도판소리 보유자로 인정 고시했다.
앞서 광주시는 관계학자·전문가 조사와 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예고를 했으며 광주시 무형문화재위원회에서는 조사 및 지정예고 등의 결과를 검토해 김선이 씨를 광주시 무형문화재 남도판소리 보유자로 인정하기로 결정했다.
판소리 동초제는 김연수에 의해 완성된 판소리 유파로 1964년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동초제는 김연수가 직접 부른 판소리 다섯 바탕과 창본이 모두 전해져 판소리 연구에 도움이 되고 있다.
동초제 흥보가로 광주시 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된 김선이 씨는 염금향, 조통달, 오정숙, 김수연 씨 등으로부터 우리지역 판소리 전반의 바디를 이었으며 발성처리 및 소리운용의 공력이 뛰어나 남도소리 보전과 전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디 : 판소리 한바탕 전체 광주시는 이번에 새롭게 인정된 무형문화재 1건을 포함해 유형문화재 2건, 국가등록문화재 2건을 지정·등록하는 등 문화유산 보존 및 활성화를 위해 문화재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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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건강도시 만들기, 대구시민이 주도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정부의 탄소중립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보급정책에 시민이 주도적으로 직접 참여한 시민햇빛발전소 6호기를 대구 달성군 소재 테크노 고 배수지에 준공했다.
대구시민햇빛발전소 6호기는 대구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이 주관하고 대구시민 51명이 직접 출자해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테크노 고 배수지에 99.6kW 규모로 건립됐다.
시민햇빛발전소는 시민들의 출자금으로 공공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은 부지를 일정한 임차료를 지불하고 임대해 발전시설을 설치,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으로 전력판매로 발생한 수익은 출자한 시민들에게 출자금액에 따라 배분하며 수익률은 약 4% 정도다.
이번 햇빛발전소 건립으로 연간 56여 톤의 온실가스 발생량 저감효과가 있으며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 중 주민참여형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대구시는 2050탄소중립·그린뉴딜 등 정부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대구형 시민햇빛발전소의 2050년 장기계획을 수립했으며 청년주도형, 실버솔라형 등 다양한 유형의 사업모델을 발굴해 2050년까지 500개소에 총발전량 50MW 확보를 목표로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해 사업을 확대해 갈 예정이다.
현재, 대구지역에는 2007년부터 시민이 재생에너지 생산에 직접 참여한 시민햇빛발전소 5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1호기는 설비용량 30 ㎾규모로 수성못 상단공원, 2호기는 설비용량 5㎾ 규모로 두산동 주민센터 옥상, 3·4호기는 196㎾ 규모로 도시철도 3호선 칠곡차량기지 환승주차장, 5호기는 91kW 규모로 신용보증기금 기숙사 옥상에 설치했다.
시민단체 대표인 최현복 대구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장은 연말까지 대구지역에 99kW 규모의 시민햇빛발전소 3개소를 추가 건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을 향한 대구시민의 주도적 참여의지에 부응하고 체계적인 사업성 검토와 부지제공 등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솔라시티로서의 위상을 제고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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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시티 대구’, 7년 연속‘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수상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메디시티 대구’가 4월 20일 오후 2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의료도시 부문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해 대구시가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의료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16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를 직접 평가해 선정하는 브랜드상으로서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의료도시 의료도시로 잘 알고 있는 도시 의료도시와 관련된 기사나 방송을 접한 경험이 있는 도시 대한민국 최고의 의료도시라고 생각하는 도시 등 4가지 평가 분야 모두 ‘메디시티 대구’가 타 도시에 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구시의 이 같은 성과는 지난 2009년 의료산업을 미래먹거리로 정하고 첨복단지 조성과 의료기업 및 해외의료관광객 유치와 함께, 글로벌 수준의 의료 인프라 구축과 연구개발 활성화 지원, 원스톱 기업지원시스템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
또한 대구시는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5개 보건의료단체, 7개 대형병원, 의료기기협회, 첨복재단 등으로 구성된 ‘메디시티대구협의회’와 함께 시의 주요 의료정책 결정과 병원 간 협업사업을 추진하는 등 의료기관의 경쟁력 제고와 병원의료서비스 혁신을 위해 힘써왔다.
이와 같은 민관협력시스템은 유사 이래 최대의 위기였던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운영과 생활치료센터 도입, 고위험군 집단시설 전수 검사, 마스크 착용 생활화 캠페인 등 체계적이고 신속한 의료자원의 동원과 창의적 아이디어로 ‘K‐방역 모델’을 선도한 것이 수상요인 중 하나로 알려졌다.
한편 의료산업도시로 도약하는 데 핵심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와 의료R&D지구는 그동안 국책기관 13개, 의료기업 144개를 유치했고 2020년 말 기준으로 129개 기업이 입주를 완료했으며 단지 내 본사가 위치한 기업들을 조사한 결과 매출액이 연평균 14% 이상 증가하는 등 앞으로도 지역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지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온 나라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지만, 대구시는 그동안 쌓아온 의료도시의 강점을 바탕으로 잘 대처해 나가고 있으며 7년 연속 의료도시부문 대상을 수상한 것은 지역 의료기관과 산·학·연의 노력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기관·단체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메디시티대구’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첨단의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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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자 김윤일 경제부시장 등 임명 내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새로운 부산의 미래를 그려갈 고위급 인사를 단행하며 본격적인 박형준호의 진용을 갖추기 시작했다.
경제수장인 경제부시장에는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을 승진 임용하고 정무특별보좌관에 이성권 前 국회의원, 경제특별보좌관에 박성훈 前 경제부시장을 4월 22일자로 각각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김윤일 경제부시장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부산대 행정학과 석사를 마치고 1992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통상협력과장, 경제정책과장, 신성장산업국장, 문화관광국장을 거친 뒤 2019년 1월부터 일자리경제실장을 맡아 왔다.
김윤일 부시장은 지역 경제 사정에 잔뼈가 굵은 인사로 잦은 경제부시장의 공백을 오롯이 메워오며 코로나19 경제위기 속에서 부산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소화해온 만큼, 안정적으로 경제 정책을 추진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성권 정무특별보좌관은 부산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대학원 국제관계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30대에 제17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상임감사와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 일본 고베총영사를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부산의 새로운 비전을 마련하기 위한 부산미래혁신위원회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이성권 보좌관은 뛰어난 정무적 감각과 다양한 경험을 두루 갖춘 인사인 만큼 향후 국회 및 정당 등과의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의 각종 현안 해결에 큰 역할이 기대되며 부산시정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경제특별보좌관에는 박성훈 前 경제부시장이 발탁됐다.
박성훈 보좌관은 서울대 정치학과,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스클을 졸업한 후 1994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기획예산처에서 공직을 시작해 기획조정실, 미국 세계은행, 대통령 직속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청와대 기획비서관실 행정관, 경제금융비서관실 선임행정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장, 수석전문위원을 역임했다.
박성훈 보좌관은 정통 기재부 관료 출신으로 부산시 경제부시장으로 재임 당시 국내외 투자유치와 국비 확보 등에 큰 역할을 해온 만큼 넓은 인맥을 바탕으로 부산 경제의 외연 확장을 위한 역할에 충실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이번 경제부시장 및 보좌관 인사를 통해 박형준호의 진용을 갖추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맞이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적재 적소에 유능한 인력배치’를 통해 ‘산적한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평소 박형준 부산시장이 ‘협치와 통합 정신’을 강조해온 만큼 새롭게 외부에서 영입되는 인사는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존 공무원들이 해결하기 어려웠던 현안 해결에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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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직무소홀과 관련 법령 위반한 A기관장 엄중 징계 요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4월 15일 개최한 2021년 제4차 감사위원회에서 부산시 산하 A기관장에 대한 징계 요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 감사위원회는 A기관장에 대한 익명제보를 접수하고 시장 보궐선거 감찰기간 이었던 3월초 부터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이후 현장조사를 통해 드러난 혐의점을 중심으로 보강조사를 진행해 왔다.
시 감사위원회 조사를 통해 밝혀진 A기관장의 혐의점을 살펴보면, 직무와 무관한 관외 출장을 다수 실시하며 사례금과 여비를 중복 수령했으며 외부강의를 수행하면서 사례금 상한액 규정과 월 횟수제한 등 외부강의 관련 규정을 준수하지 않았다.
또한 공용차량을 이용해 출퇴근에 사용하고 유류수불대장 미작성 등으로 공용차량 관리규정을 위반했으며 겸직허가를 득하지 않고 외부 연구용역을 수행하기도 했는데 이 과정에서 소속 직원도 겸직허가 없이 연구용역 연구원으로 참여했다.
시 감사위원회는 A기관장이 공공기관의 최종 업무관리자로서 직무 내외를 막론하고 기관의 체면과 위신을 손상하지 않고 성실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기관의 행동강령과 내규 및 지침, 관련 법령을 준수하지 않은 책임이 매우 엄중하다고 판단해 징계를 요구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A기관장의 징계 여부는 기관의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시 감사위원장을 맡고있는 류제성 위원장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장의 비위와 의무불이행에 대해서는 엄중히 문책할 것이며 관행이라는 이름 하에 만연해 있는 위법 부당행위는 높아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강력하게 조치하겠다”고 전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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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효 광주시 행정부시장, 주요 정책현장 점검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김종효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은 20일 남구 구동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플랫폼 공사 현장과 광주공원,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등 주요 정책현장을 방문해 추진현황 등을 점검했다.
김 부시장은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지정된 광주의 과학과 예술, 산업의 융합에 기여하고 예술발전과 문화산업의 활성화를 가져올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플랫폼’ 공사현장에서 오는 10월 준공에 지장이 없도록 공정관리 철저와 함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 광주 제1호 도시공원인 광주공원에서 일제 잔재 안내판 및 공중화장실 등 편의시설 관리상태 등을 점검하고 시민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줄 것을 지시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는 상설 전시실, 열람실 등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한지와 서고의 보관상태 등을 점검하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도 등재된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역사적 기록들이 안전하게 보존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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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취약시간대 환경오염행위 감시 확대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22일부터 이달말까지 관내 산업단지와 주요 하천 일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취약시기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휴일 야간 등 취약시간대 산단 인근 주거지역 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여건 악화에 따른 악취 등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3개반 6명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특별단속과 감시활동을 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배출시설 운영 시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방지시설 활성탄 등 소모품 교체 여부 대기 배출구 악취발생 여부 사업장 내 우수관을 통한 수질오염물질 불법배출 여부 등이다.
특히 순찰과 현장위주 점검으로 오염물질을 처리하는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거나 수질오염물질을 불법 배출하는 위법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위반행위 발견 시 관련법에 따라 엄격한 행정처분과 사법처리는 물론, 언론에 공개해 재발을 방지할 방침이다.
송용수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점검은 환경오염 행위에 선제 대응해 쾌적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실시한다”며 “사업자는 스스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을 최적 관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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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도시로 비상한다
광주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도시로 비상한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2014년 12월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선정된 이후, 4년 만인 지난 2019년 첫 심사에서 그동안 성과를 토대로 유네스코로부터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와 함께 재선정됐다.
유네스코 창의도시는 미디어아트, 문학, 음악, 민속공예, 디자인, 영화, 음식 등 총 7개 분야, 80개국 246도시 지정시는 미디어아트를 도시발전 기반의 핵심동력으로 설정하고 ‘사람·예술·산업으로 빛나는 창의도시’를 만들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도약’ 단계로 광주문화재단에 국·시비 20억을 들여 지난 2017년 3월 미디어아트 특화 공간을 개관해 운영하고 있다.
특화공간은 홀로그램극장, 미디어놀이터, 미디어아카이브, 미디어338, 디지털갤러리, 홀로그램 파사드 등 6개 특화공간을 운영해 미디어아트에 대한 시민공감대를 이뤄왔다.
‘비상’ 단계는 현대예술과 디지털기술의 창의 융·복합 미디어아트센터가 개관 준비 중이다.
미디어아트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현대예술과 디지털기술의 창의 융·복합 미디어아트센터는 오는 10월 준공 예정이며 디지털아트관, 텔레포트관, 딥 스페이스, 미디어 파사드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곳은 미디어아트 특성화 공간이자 미디어아트 관련 전문가와 예술가의 협업 공간, 예술과 산업의 융합 공간, 세계와 교류하는 허브공간으로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로서의 위상 정립과 중심시설로 자리매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발전’ 단계는 광주공동체 삶을 빛으로 보여주는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조성 사업으로 광주의 역사와 이야기가 숨 쉬는 도시공간에서 시민이 직접 광주의 미디어아트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창의적 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문화전당주변 및 창의 융·복합 미디어아트센터~금남로 일원이 우선 조성권역으로 유네스코 휴먼 미디어시티 광주가 만든 ‘빛 공동체’로 시민과 작가의 예술적 감수성이 가득 담긴 즐거운 캔버스로써 21세기 도시 패러다임을 선도하게 된다.
앞으로 광주시는 BI, 슬로건, 마스코드 등 시각적 상징물 및 관광 상품 개발 등 유네스코 창의도시 통합브랜드를 개발할 예정이다.
또 시민참여 교육과 전문가 양성 교육을 통한 창의융합 인재양성은 물론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분과 의장도시와 창의도시 선정 10주년 째인 오는 2024년에는 UCCN 연례총회 유치 등으로 국제교류 활성화, 전략적 매니지먼트로의 미디어아트 사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기획 전시 중심의 축제를 국제적 미디어아트 창의페스티벌로 전환하고 광주의 3대 유네스코 자산을 결합한 유네스코 브랜드 투어상품 개발을 통한 창의 산업 강화 및 미디어아트 관광도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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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GIEL,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광주 GIEL,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동아닷컴, 한경닷컴, imbc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선정위원회 주관한 ‘2021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광주 가전공동브랜드 GIEL이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GIEL은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후보 중 최초상기도, 브랜드 신뢰도, 인지도, 충성도 등 7개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GIEL은 광주 중소기업에서 생산한 우수한 가전제품에 부여하는 가전 공동브랜드로 광주+지능+전자를 조합해 ‘광주가 생산하는 지능형 가전브랜드’, ‘광주가 보증하는 스마트가전’을 의미한다.
광주시는 당초 사용했던 ‘CITY OF PEACE’는 슬로건형 이름으로 연상과 기억이 다소 불편해 마케팅이 어렵고 공동브랜드로 등록할 수 있는 제품군이 단 두 가지라는 한계점이 있어 공모전 및 온·오프라인 선호도조사를 통해 공동브랜드 이름을 ‘GIEL’로 새롭게 선정했다.
현재 ㈜인아, 디케이㈜ 등 24개 지역 기업이 참여해 공기청정기, 제습기, 의류건조기, 발광다이오드 식물재배기, 펫 드라이어 등 39개의 다양한 생활밀착형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역 내 대기업 의존형 가전산업 생태계를 완제품 생산체계로 전환하고 지역 가전제품의 철저한 품질관리와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경쟁력 있는 가전 공동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전시회 참가, 공동브랜드 홍보관 운영 등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펼쳐 왔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앞으로 GIEL 제품에 대한 전략·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품질을 향상시키고 브랜드 위상을 높여 대한민국 명품 가전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