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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고교학점제 대비 ‘교육과정 설계 전문가 양성’ 박차
광주시교육청, 고교학점제 대비 ‘교육과정 설계 전문가 양성’ 박차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고교학점제를 대비한 ‘교육과정 설계 전문가’ 양성을 위해 맞춤형 직무연수를 체계화하는 등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학생 성장 중심의 고교학점제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학생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교육과정 편성·운영,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학업 설계 및 이수 지도·상담 역량을 갖춘 교육과정 설계 전문가로서의 교사의 역할이 요구된다.
광주시교육청은 교사들의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고교학점제의 이해 및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 교육과정 이수 지도 기본과정 교육과정·진로·학업 설계 지도 전문가 과정 교육과정 설계 리더 과정 순으로 맞춤형 직무연수 과정을 체계화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일반고의 교육과정 이수 지도 체제를 마련하기 위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난 1월25일~2월17일 집합과 비대면 연수를 병행 운영했다.
시교육청은 ‘교육과정 이수 지도 기본과정’ 1~3기와 ‘교육과정·진로·학업 설계 지도 전문가 과정’ 1기를 운영해 각 과정별로 일반고 교원 167명, 53명이 이수했다.
‘교육과정 이수 지도 기본과정’은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과 진로 교육 및 진로 상담 고교학점제와 대입 전형 교육과정 이수 지도 방안 및 사례 과목 선택 및 교육과정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 ‘교육과정·진로·학업 설계 지도 전문가 과정’은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사례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선택중심 교육과정과 대입 전형 역량중심 교육과정의 과목별 이수 지도와 학생부 기록 및 평가 등의 내용으로 구성해 교육과정-진로-진학 지도의 연계를 강조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우재학 과장은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을 조성하고 일반고의 학생 중심 지원 체제 구축을 위해 교원의 교육과정 설계 지도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고교학점제의 이해, 수강신청시스템 활용, 학점제형 공간의 이해와 같은 대상별 주제별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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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귀한 3.1정신, 위대한 시민정신으로 잇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102주년 3.1절을 맞이해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애국지사, 광복회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일절 기념행사를 연다.
기념식은 ‘고귀한 3.1정신, 위대한 시민정신으로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어떤 고난에도 굴하지 않는 대구 시민정신을 되새기며 시립국악단의 장중하고 쾌활한 대취타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만세삼창 순 등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2021 대구시민주간, 제61주년 2.28민주운동기념일 제102주년 3.1절을 맞아 애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태극기 달기 운동에 보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대구시 공식블로그를 통해 ‘제102주년 3.1절 기념 태극기 달기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기간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태극기 달고 인증샷을 찍은 후 이벤트 게시판에 공유하면 된다.
추첨일은 3월 5일이며 삼일절 102주년을 기념해 102명을 추첨하고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대구시립극단의 ‘대구 아리랑-그날의 기억’이라는 제목의 기념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이 작품은 1919년 3월 8일 서문 큰 장날 펼쳐진 대구 만세운동으로 희생된 수많은 무명의 애국지사를 기억하고 100여년 전 그 날의 정신을 되새겨 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념식에 앞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날 오전 9시에 동구 신암동에 위치한 국립신암선열공원 묘역을 참배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같은 날 12시에는 중구 동인동에 위치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찾아 국가 안전과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달구벌대종 타종행사에 참석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경북 시도민들은 나라가 어렵고 힘든 고난의 시기마다 위대한 시민정신을 발휘해 왔으며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던 순간에도 전 세계가 주목할 만한 빛나는 방역정책을 만들었다”고 강조하면서 “불굴의 대구정신을 원동력으로 혼신을 다해 시민을 지켜내고 반드시 다시 뛰는 대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3.1절을 맞아 애국지사와 유족, 독립유공자 자녀 및 손자녀를 위문·격려하고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및 그 동반가족 1인에 한해 대구도시철도의 무료승차를 실시한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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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혁신성장의 메카, 인천 스타트업파크 공식 개소”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메카, 인천 스타트업파크 공식 개소”
[충청뉴스큐]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목표로 한 국내 최대 스타트업 지원공간인 ‘인천 스타트업파크’가 25일 공식 개관했다.
4차산업 혁명 기술·바이오 융합 관련 분야 스타트업들이 들어선 이곳이 활성화 될 경우 인천 미래 먹거리의 핵심인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와 연계돼 인천 경제발전에 큰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날 ‘인천 스타트업파크, Let’s Start Up’ 행사를 개최하며 인천 스타트업파크의 개관을 공식화했다.
인천 스타트업파크는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및 바이오 융합 혁신기업을 육성하는 단일 사업 국내 최대 스타트업 지원공간이다.
미국의 실리콘밸리, 중국의 중관촌과 같은 개방형 혁신창업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대한민국 제 1호 스타트업파크다.
민간의 경험과 역량, 공공의 자원을 결합해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국내 최초 모델이다.
송도국제도시 인천대입구역에 위치한 복합건축물 ‘투모로우시티’를 리모델링한 지하2층~지상6층으로 이뤄졌다.
내부는 사무공간 및 편의시설과 빅데이터·인공지능센터, AloT실증지원랩 등의 특화된 기업지원시설, 오픈스테이션·중앙광장과 같은 교류 공간을 갖췄다.
올해 스타트업파크 지원 사업은 실증·기술,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 지원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민간주도의 ‘S2Bridge’와 인천테크노파크가 대행하는 공공주도 ‘품;POOM’ 프로그램을 통해 약 230여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 스타트업파크의 공식 개관은 인력·자본·정보 등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인프라와 청년 창업에 대한 수요가 풍부하지만 창업 허브 기능과 지원시설이 부족한 인천의 현실을 크게 개선하고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와의 연계를 통한 바이오 산업의 발전 글로벌 유니콘 기업의 육성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세상을 여는 새로운 시작, 인천 스타트업파크’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명예회장 등이 참석했다.
유튜브 실시간 중계 등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개소식 행사에는 스타트업, 협력기관, 대학 관계자 20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가해 인천 스타트업파크의 시작을 함께 했다.
본 행사 전후로는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및 글로벌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연사로 온라인 컨퍼런스도 진행했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 최정우 뷰티앤케이 대표, 김기대 에이빙뉴스 대표, 김태용 EO스튜디오 대표, 이민석 와이낫미디어 대표가 연사로 나선 강연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박남춘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인천은 항공·항만부터 산업단지, 대학, 스마트도시 기반시설 등 풍부한 ‘특화 실증 자원’을 가진 도시이자 세계적인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인천 스타트업파크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기업들에게 아낌없는 지원, ‘사람과 기술이 융합하는 열린 공간’ 제공을 통해 인천 발전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칠승 장관은 “코로나로 인한 대변화의 시대에 우리 벤처기업들이 새로운 기회를 포착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비대면 분야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스마트 대한민국 펀드’ 1조원을 추가로 조성하는 등 강력한 K-유니콘 프로젝트를 추진해 제 2벤처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입주기업 대표로 참석한 ㈜에스티에스 바이오의 박정건 대표는 “지난해 인천 스타트업파크 실증상용화 지원 사업을 통해 스타트업으로서는 하기 어려운 대학병원 임상을 진행하고 투자유치에 성공했다”며 “해외 의존도가 높은 국내 의료 소모품 시장에서 새로운 글로벌 표준을 제시할 수 있는 의료기기 제조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액셀러레이터로 참석한 마인드더브릿지 최성안 아시아 총괄 디렉터는 “최근 한국 스타트업은 해외시장으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며 “강력한 해외 네트워크와 글로벌 개방형 혁신 서비스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으로 행사에 참여한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그레그 힐 총장은 “올 해, 스타트업이 바이오 관련 상품을 개발하고 혁신할 수 있는 연구공간인 ‘의료혁신센터’를 설립해 송도바이오클러스터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치를 강화하기를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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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끝까지 추적한다’비양심 체납자 강력 징수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천만원 이상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명단공개 사전안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월 25일 지방세심의위원회는 고액·상습 체납자 2,007명 중에서 재산 소유자 또는 납부약속 미이행 등 납세 태만자에 해당하는 1,074명은 공개대상자로 청산종결, 파산, 사망, 경·공매 진행, 거주불명, 국외이주 등 공개실익이 없는 933명은 공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먼저 명단공개 대상자에 대해 사전 안내를 통한 6개월 이상의 소명기회 부여 및 납부독려 등 징수활동 전개 후 10월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11월 17일 시, 군·구 및 행안부 홈페이지, 위택스에 체납자 명단을 공개 할 예정이다.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는 납세의무 이행을 유도하고 공정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성실 납세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김진태 시 재정기획관은 “납세의무를 회피하는 악의적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이번 명단공개 대상자 선정뿐만 아니라 출국금지, 가택수색, 동산압류, 공매처분 등 체납액 징수를 위한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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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 적극 협력 합의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지역의료기관 및 단체가 안전하고 효과적인 코로나19 예방 접종에 적극 협력키로 합의했다.
광주광역시와 광주시의사회, 대한병원협회 광주·전남병원회, 광주시간호사회, 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은 25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신속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이용섭 광주시장을 비롯해 양동호 광주시의사회장, 김재휴 광주·전남병원회장, 김숙정 광주시간호사회장, 안영근 전남대병원장, 정종훈 조선대병원장 등이 함께 했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코로나19 예방접종과 관련한 정보를 의료기관·단체에 신속히 제공하고 예방접종 참여 의료기관·의료 인력에 대해 예산범위 내에서 각종 수당을 지급한다.
또 의료기관·단체는 정부와 광주시의 예방접종 계획을 신뢰하고 협력하며 예방접종센터 운영을 위한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력 지원에 적극 협력한다.
이번 협약으로 광주지역 코로나19 예방접종은 광주시와 의료기관 및 단체들과의 긴밀한 협력 하에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와 지역 의료기관 및 단체는 정부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차질없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는 2월 조선대병원에 권역접종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3월 서구 염주종합체육관, 5~7월에 나머지 4개 자치구 접종센터가 순차적으로 개소된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19일 서구 염주체육관에서 백신접종 전 과정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는 등 준비를 끝마쳤으며 26일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광주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는 시 전체인구의 70%인 101만5000명이며 26일 시작되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접종 대상자는 148곳의 입소자 및 종사자 1만956명 중 접종에 동의한 1만351명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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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 중소유통업체 구조개선 융자 지원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유통업체을 위해 총 25억원 규모의 중소유통 구조개선 자금을 융자 지원한다.
자금 지원은 시장재개발사업, 공동창고 등 건립사업, 점포시설 개선사업 목적 시설개선자금은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경영안정 및 점포운영 등에 필요한 운전자금은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할 수 있다.
대출금리는 연 1.27%로 기획재정부 공공자금 관리기금 융자금리의 변동에 따라 분기마다 조정된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서 도·소매업 업종을 영위하고 사업자등록을 한 후 6개월 이상 영업을 하고 있는 중소유통업체다.
단, 신용불량자, 휴·폐업 중인자, 지원금액이 1000만원 미만인 자는 제외된다.
신청서는 광주경제고용진흥원 홈페이지의 정보자료실 공지사항을 참고해 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접수 후 10일 이내 심사를 거쳐 지원 결정 통보를 받으면 시중은행, 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씨티은행, 하나은행) 전 지점에서 신용등급 심사 등을 통해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정영화 시 민생경제과장은 “최근 4년간 65개 업체에 65억원을 대출 지원했다”며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유통업체에 저리 융자 지원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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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가스 폭발사고 주의 하세요”
“부탄가스 폭발사고 주의 하세요”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최근 부주의로 인한 부탄가스 폭발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지난 3년간 광주지역에서 부탄가스 폭발사고는 19건 발생해 4명의 인명피해와 3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사고원인으로는 ‘부주의’가 16건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휴대용 부탄가스로 인한 화재는 순간적인 가스폭발을 동반하므로 인명피해 발생률이 높다휴대용 부탄가스 폭발사고는 일상생활에서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은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다.
지난 22일 북구 누문동 양동시장 앞 차량 폭발 사고도 차량에 실어진 휴대용 부탄 캔에서 가스가 새어나와 체류하고 있던 중 운전자가 담뱃불을 붙이는 순간 가스에 불이 붙어 폭발이 발생, 운전자가 부상을 입는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해 12월 북구 용두동 음식점에서 발생한 부탄가스 폭발사고도 사용자의 취급 부주의에 의해 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흔히 사용하는 휴대용 가스버너 및 부탄가스는 우리의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지만, 누출될 경우 커다란 안전사고로 이어져 우리의 일상을 위협할 수도 있어 취급 시 안전사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사용이 끝난 휴대용 가스버너에서는 가스통을 분리해서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다 쓴 연료통은 구멍을 뚫어 화기 없는 곳에 폐기해야 한다.
가스버너와의 연결부위가 정상적으로 결속됐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잔여 가스를 사용하기 위해 가스용기를 가열하거나 라이터를 이용해 휴대용 버너를 강제 점화시키지 말아야 한다.
화기근처에 가스용기를 두거나 고온의 실내 및 차량에 장시간 방치하지 말아야 한다.
김영돈 시 방호예방과장은 “휴대용 부탄가스 관련 화재는 대부분 사용자의 부주의로 발생한다”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이 평소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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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규제개혁위원회 위원 공개모집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규제개혁위원회의 임기가 3월 말 만료됨에 따라 위원회를 재구성하기 위해 위원을 공개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광주광역시 규제개혁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제3조에 따라 구성하며 당연직 위원을 제외한 3명의 규제개혁 관련 전문가를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규제개혁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대학, 변호사·공인회계사·기술사이거나, 사회·경제·시민단체 등에서 활동하고 있으면 된다.
임기는 4월부터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규제개혁위원은 기존 등록규제 심사, 자치법규 제·개정에 따른 규제의 신설·강화 등에 대한 심의 또는 자문역할을 맡는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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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해 인권마을 만들기 사업 본격 추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의 인권이 보장되는 인권도시 실현을 위해 올해 인권마을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시는 인권문화 형성을 희망하는 광주시 소재 마을 공동체를 공모한 결과 25개 마을이 접수돼 마을 내 네트워크 구축 여부, 사업목적 부합성, 실현가능성, 사업 효과성 등의 1차 내부 심사를 거쳐 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19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내용은 인권테마코스 개발, 인권의식 확장교육, 마을에서 시작하는 기후위기 캠페인 등 인권마을의 정체성을 살린 ‘1마을 1인권의제’ 해결형 인권 사업들이며 사업추진을 위해 마을에 1000여만원 사업비가 지원된다.
내실 있고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전반에 대해 시작단계부터 전문가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며 매월 정기적인 월례회의와 분기별 컨설팅을 통해 활동사항과 경험을 공유하고 인권마을 간 유대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인권문화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는 인권마을 조성사업은 지난 2013년 3개 마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연속사업으로 참여한 곳을 포함해 총 97개 마을이 참여하고 있다.
김용만 시 민주인권과장은 “마을마다 특성을 살린 인권사업을 통해 인권마을의 지속적 발전과 일상적 삶 속에서 주민들의 인권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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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102회 3·1절 기념식 개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3월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독립유공자 유족, 관련 기관·단체장 중심으로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진행한다.
광주시립교향악단의 현악 4중주 오프닝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나라사랑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영상 상영,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3·1운동과 5·18정신을 잇는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지난해 직접 실천한 대구시민 병상나눔과 치료에 나섰던 감동의 순간을 영상으로 상영해 시민들과 참석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항일독립운동 스토리를 박진감 있는 정통 태권도의 퍼포먼스를 결합한 특색 있는 기념공연에서는 3·1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갖는다.
나라사랑유공자 표창에서는 민족정기 선양과 나라사랑 계승발전 등에 앞장서 온 공로로 박순원, 박승부, 황동현, 정병희씨에게 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시내 주요 거리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독립유공자 및 유족에게는 오는 28일부터 3월2일까지 시내버스와 지하철, 철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편의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창옥 시 총무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제102주년 3·1절을 맞이해 시민들께서도 선열들의 독립정신과 나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 될 수 있도록 전 가정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