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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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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클로바 케어콜 서비스 개시
인천시, 클로바 케어콜 서비스 개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3일 네이버와 업무협약을 체결, 능동감시 대상자를 살피는 업무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 AI 돌봄전화 서비스 클로바 케어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네이버가 개발한 ‘클로바 케어콜’은 AI가 일정한 시간마다 돌봄 대상 시민에게 전화를 걸어 전화 받는지 여부와 간단한 질문을 통해 상태를 분류하고 2시간 이내에 담당 공무원에게 결과를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예를 들어, AI가 1차로 독거노인 100명에게 전화를 걸어 우선 분류한 후 통화가 되지 않거나 이상자로 분류되면 2차로 담당직원이 다시 확인하는 방식으로 매일 단순 반복되는 전화 행정을 대체하는 것이다.
이 서비스는 96% 이상의 음성인식 정확도로 이는 웬만한 사람보다 나은 음성인식 수준으로 거부감이 없어, 수신자는 사람이 직접 전화한 것으로 인식할 수 있는 정도이다.
인공지능 돌봄전화 서비스는 3일부터 부평구 코로나19 능동감시자 확인부터 우선 시작 되고 이달부터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돌봄 행정이나 시민의 의견을 듣는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소 직원이 일일이 대상자에게 전화해 상태를 확인해야 하는 기존의 방식을 AI가 매일 두 차례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발열, 기침 등의 증세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스마트 기술로 기존의 단순 업무를 개선해 보건소 담당자의 상담 업무 부담을 줄이고 확진자 역학조사와 발열자 관리 등의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영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AI 기술을 적용하면 피로도가 심한 보건소 직원의 업무 부담이 다소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며 “코로나19 대응에 AI 활용을 시작으로 이 기술을 접목한 행정업무 서비스를 폭넓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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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역사 이야기, 쓱 싹 쏙 : 유동현 인천광역시립박물관장”
“인천의 역사 이야기, 쓱 싹 쏙 : 유동현 인천광역시립박물관장”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월 4일 08시부터 유동현 인천광역시립박물관장을 초청해‘제33회 시민과 함께하는 인천 공직자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1년 세 번째 인천 공직자 아카데미의 강연자인 유동현 관장은 인천시 홍보콘텐츠팀장 및 인천시 소식지인 ‘굿모닝인천’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시대의 길목 개항장’ 등 다수의 책을 출간한 인천역사문화홍보 전문가이다.
이번 강연은 인천시 공직자 및 시민들에게, 개항장을 중심으로 한 인천의 역사를 “짧은 시간에 한번 '쓱' 듣지만, 중요한 사건과 이야기를 빼놓지 않고 '싹' 훑어, 인천이 머리와 가슴에 '쏙' 들어오도록”친근한 이야기로 진행됐다.
모바일 강연참여를 희망하는 공직자 및 시민들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모바일 강연에 참여했다.
인천 공직자 아카데미는 행정환경변화에 따른 공직자 역량 개발을 통해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소통·협치, 지속가능·시민행복, 혁신성장·4차 산업혁명, 인문학·국제정세 등 다양한 주제로 저명한 명사를 초빙해 진행하고 있다.
정명자 시 인사과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우리 시 공직자 및 시민들의 역사문화유산 이해도를 제고하고 자부심을 고취해, 역사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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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도시숲 45개소 10만5천㎡ 조성
인천시, 올해 도시숲 45개소 10만5천㎡ 조성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도시의 미세먼지 저감 및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21년도 생활권 도시숲 확충사업’으로 제3경인고속도로변 미세먼지 차단숲 등 45개소에 131억원을 투자해10만5천㎡의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중으로 미세먼지 차단숲 3개소, 명상숲 10개소를 조성 완료할 계획이며 도시바람길 숲, 스마트 가든 등 35개소는 연말까지 마무리해 시민의 건강 증진과 보다 나은 녹색도시환경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학생들의 정서함양은 물론 지역주민의 쉼터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명상숲 도시 외곽 숲에서 신선하고 깨끗한 공기를 도심 속으로 일게 하는 도시바람길 숲을 조성해 최근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치유 받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지로는 미추홀구 용현남초, 부평구 부개여고 등 명상숲 10개소와 중구 수인선 유휴부지 연결숲 등 도시바람길 숲 7개소다.
시는 또 고속도로 등 미세먼지 발생원 및 철도주변에 표면이 넓은 수종을 복층으로 조성하는 미세먼지 차단숲과 스트레스, 긴장 등의 치유와 휴식, 공기정화 설비를 갖춘 스마트가든을 조성해 산업단지 및 고속도로 주변의 실내·외 공기질을 개선한다.
대상지로는 영종대로 주변녹지, 제3경인고속도로 주변녹지, 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주변에 미세먼지 차단숲 3개소, 산업단지 및 공공시설 실내공간의 스마트가든 20개소이다.
주민참여예산으로 중구, 동구, 계양구 등에 쉼터, 녹지대를 조성해 주민 삶과 더 가까운 곳에 녹지를 확충해 삶의 질을 높인다.
대상지로는 홍예문로 꽃터널 길, 송림동 편안한 쉼터, 왁자지껄 마을 쉼터 등이다.
아울러 복권기금을 활용해 보행약자층도 불편없이 숲 이용을 할 수 있는 무장애 나눔길을 남동구 만수산에 2.6km 설치해 자연을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한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도시숲이 도심보다 미세먼지는 평균 25.6%, 초미세먼지는 평균 40.9% 낮으며 도시숲 1만㎡ 당 연간 46㎏의 미세먼지를 흡수한다고 한다.
따라서 이번 도시숲 조성으로 연간 483㎏의 미세먼지를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최도수 시 주택녹지국장은 “도시숲은 미세먼지와 열섬화 현상을 저감시키는 효과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안정된 정서함양과 건강증진에 보탬이 된다”며 “도시숲 확충으로 시민들 모두가 건강하게 숨 쉴 수 있는 푸르고 쾌적한 숲의 도시, 인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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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창업생태계 클러스터 구축‘주력’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우수한 청년 창업인을 발굴하고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창업허브기관 조성에 관내 교육계와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지난 달 대한민국 제1호이면서 최대시설인 스타트업 파크를 송도에 개소한데 이어 이번에는 시 교육청·지역 대학 등과 손을 잡고 성공적인‘창업마을 드림촌’을 추진하기로 하는 등 창업생태계 클러스터 구축을 본격화 하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날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도성훈 시 교육감, 8개 대학 관계자들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을 담은‘성공적인 창업마을 드림촌 조성과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협약’ 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권대봉 인천재능대학교 총장, 박명순 경인여자대학교 총장, 허재권 한국폴리텍Ⅱ대학 총장대행, 양운근 인천대학교 총장대행, 이우종 청운대학교 총장,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진인주 인하공업전문대학 총장, 하연섭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소통·공유·혁신 중심의 관·학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지역공동체로서 함께 현안 해결 및 창의인재 발굴·육성과 미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상생협력 협약이다.
시와 협약기관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유망 스타트업 발굴·성장, 창업 프로그램 지원, 우수인력 양성·배출에 적극 협력하고 지역 현안사업이며 인천의 혁신 창업 거점이 될 ‘창업마을 드림촌’의 성공적인 조성과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이날 협약의 핵심인 ‘창업마을 드림촌’ 조성이 이뤄질 경우 지난 달 25일 공식 개관한 ‘인천 스타트업파크’등과 함께 창업 허브의 중심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시, 경제자유구역청, 대학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개별적으로 진행되는 창업지원사업의 기관 간 유기적 연계성 확보를 위해 창업생태계 중장기 로드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창업의 거버넌스 협의체인 ‘인천창업포럼’을 통해 체계적인 인천시 창업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창업마을 드림촌은 창업가들의 주거부터 업무까지 종합적으로 책임지는 핵심 플랫폼으로서 혁신 창업가들이 교류·협력하는 창업네트워크의 허브 및 창업지원시설간 창업인프라를 연계해주는 창업컨트롤 타워 역할을 담당하는 창업허브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특히 인천 스타트업파크와 연계된다면 창업에 관한 모든 것을 인천 내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다는 강점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인천에 산학연계 창업생태계 클러스터를 구축해 우리 인재들이 인천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토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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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혁신도시 오픈랩, 융합의료 혁신제품 개발지원 대상기업 모집
대구혁신도시 오픈랩, 융합의료 혁신제품 개발지원 대상기업 모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월 2일부터 26일까지 대구혁신도시 오픈랩의 ‘2021년 핵심기업 혁신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의료기기 및 웰니스 분야 혁신제품 개발지원에 나선다.
오픈랩은 2018년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시가 ‘이전공공기관연계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이전 공공기관의 기능과 지역 혁신기관의 디지털 제조 혁신 시설을 연계해 구축한 것으로 지역 융합의료 산업의 생태계 구축에 기여해 왔다.
‘2021년 핵심기업 혁신성장 지원’은 융합의료산업 분야 지역 중소기업에 대해 지능형 제품개발,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발, 산업재산권 획득을 위한 서비스를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혁신기술 도입과 개발기간 단축 및 비용절감 효과는 물론 물론 성공적인 제품개발 후에는 국내외 마케팅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 지원의 기회도 얻게 된다.
2020년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통증치료기 개발지원을 받았던 ㈜알앤유의 이유진 대표는 “개발기술 고도화에서 시제품 제작·특허출원까지 제품개발 전주기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모두 해결할 수 있었다”며 “경쟁이 치열하겠지만 성공적인 제품개발을 위해 올해도 오픈랩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지난해 지역 내 9개 핵심기업을 지원해 현재 혁신제품 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올해 323억원의 순매출과 420만 달러의 순수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고로 지난 3년간 248억원의 순매출, 125명 순고용, 55억원 투자유치 등의 성과를 거두어 지역 융합의료 산업 경제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원 신청 자격은 대구시에 본사·지사·공장·연구소 중 하나 이상 소재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며 전년도 지원사업 우수성과 창출 기업,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네스트 선정기업, 융합의료산업 미니클러스터 회원사, 대경혁신인재양성 프로젝트 참여기업, 코로나19 퇴치 및 예방의 목적으로 현금 또는 현물을 기부한 기업에게는 우대가점이 주어진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융합의료산업은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시장을 선도할 대구형 혁신제품 개발을 위해 대구가 소매를 걷어붙이겠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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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을 저감하기 위해 ‘2021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업 공고일 기준 차량의 사용 본거지가 울산광역시로 등록되어 있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으로 중·소형차량 800대에 대해 매연저감장치를, 대형차량 25대에 대해서는 미세먼지·질소산화물 동시저감장치 부착사업을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비는 총 30억원이 투입된다.
신청방법은 차량 소유자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에서 저공해조치 신청을 하면, 울산시에서 최근 연식 차량 등 선정기준에 따라 대상차량을 선정하고 저감장치를 부착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다만, 배출가스 저감장치가 모든 차량에 부착이 가능한 것은 아니므로 부착가능 차종여부는 장치제작사에 확인이 필요하다.
이 사업에 참여한 차량은 2년 이내 폐차하거나 저감장치를 제거할 경우 보조금 일부를 반납해야 하나, 환경개선부담금이 3년간 면제되며 성능 확인검사 합격 시 배출가스 정밀검사를 3년간 면제받게 된다.
다만, 장치부착에 따른 자기부담금은 약 10% 내외인 28만원 ~ 65만원이다.
또한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지원을 받은 차량은 조기폐차 보조금을 받을 수 없으므로 차량의 상태, 운행예정 기간 등을 고려해 신청을 해야 한다.
사업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의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이 제한되므로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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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행안부 2021 마을기업 3개사 최종 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의 ‘2021년 마을기업 최종 심사’ 결과 울산지역 마을기업 3개사가 신규마을기업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신규 지정된 마을 기업은 ㈜이야기끓이는주전자, ㈜스토리원, 어스에코빌리지 등 3곳이다.
㈜이야기끓이는주전자는 인문학·글쓰기 교육과정과 카페 운영을 통해 지역의 인문학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문화 구심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스토리원은 도자기 공방과 카페, 펍을 결합한 이색적인 공간을 운영하면서 지역 상권에 기여하고 있으며 어스에코빌리지는 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한 어린이 생태놀이터, 가족형 콘도미니엄 운영으로 유아/아동 교육기반 부족에 대한 지역민의 욕구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
이들 신규마을기업에는 1차년도 사업비로 최대 5,000만원이 지원되며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경영실적이 뛰어난 기업은 2, 3차년도에 재지정을 통해 5,00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마을기업은 연 2회 시와 행정안전부의 심사를 거쳐 지정되며 올해 2차 마을기업 공모는 4월 중 예정되어 있다.
입문교육을 수강하고자 하는 사람은 3월 19일까지 울산경제진흥원 마을기업지원단에 접수하면 된다.
이 사업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마을기업 입문교육 7시간을 사전 이수해야 하며 울산경제진흥원에서는 오는 3월 24일 마을기업 아카데미를 개설해 입문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마을기업’은 5인 이상의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공동체의 이익 실현을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으로 행정안전부장관이 지정한다.
울산시는 지역 특색을 살린 마을기업을 적극 발굴·지원해 지난 2010년 5개사에서 현재 57개사의 마을기업이 운영 중이다.
또한 10년 동안 우수마을기업 9개사가 지정되고 지난해에는 전국을 대표하는 마을기업인 모두愛마을기업에 1개사가 지정되는 등 내실 있는 마을기업 육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해 2월에는 예비마을기업 5개사를 발굴해 신규마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1,000만원씩 사업비를 지원한바 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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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우리 가족 행복한 토요일’운영
울산박물관, ‘우리 가족 행복한 토요일’운영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오는 3월 20일 오전 11시, 오후 2시 두 차례 ‘제22회 우리 가족 행복한 토요일’ ‘대형 유조선 아틀란틱 배론호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 가족 행복한 토요일’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데,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교육으로 이뤄진다.
교육내용은 울산이 산업도시로 성장하게 된 배경을 알아보고 1974년 울산에서 처음 만들어진 대형 유조선 ‘아틀란틱 배론호’의 입체퍼즐을 완성하며 조선 해양산업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상은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이며 3월 4일부터 선착순 150가족이 신청 가능하다.
150개의 체험교구 가운데 우편 수령 100개, 박물관 방문 수령 50개로 구분해 모집한다.
우편 수령을 신청한 참가자는 각 가정으로 배달된 체험 교구를 가지고 교육에 참여하면 되고 직접 수령을 신청한 참가자는 울산박물관으로 직접 와서 전시를 보고 체험교구를 받은 다음, 희망하는 시간에 맞춰 울산박물관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방송을 시청하며 교육에 참여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은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울산박물관 2층 산업사실II에는 울산의 조선 해양산업과 ‘아틀란틱 배론호’를 비롯한 주요 선박의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신형석 울산박물관장은 “올해 박물관 가족 체험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대면, 비대면 방식을 적절히 혼용해 진행할 예정인데,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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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장애인복지위원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일 오후 3시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송철호 시장, 장애인단체 관계자, 시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제1차 울산시 장애인복지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신임위원 위촉장 전달 2021년 장애인복지 주요사업 추진계획 보고 2020년 장애인권익옹호기관 활동상황 보고 장애인 복지관련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저소득장애인 생활안정 지원, 장애인복지시설 지원 강화, 발달장애인 서비스 확대, 장애인 자립지원 및 일자리사업 추진, 장애인 인권보호 및 사회참여활성화 등 ‘2021년 장애인복지 추진계획’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시장은 “이제 우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실질적인 평등을 구현하고 장애인에게 더 많은 배려를 해 장애인들이 소외 받는 일이 없도록 관련 정책수립과 집행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울산시장을 위원장으로 지역 장애인 관련 단체와 장애인관련 문제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1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역할은 장애인 복지정책의 기본 방향에 관한 사항 장애인복지관련 사업의 기획 및 실시에 관한 사항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제도개선과 예산지원에 관한 사항 등이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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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울산청년 구직지원금 지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21년 울산청년 구직지원금 사업’을 3월 4일 공고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34세 미취업자 중 졸업·중퇴자인 청년 150명이며 지원조건은 기준중위소득 120 ~ 150% 사이이다.
지원액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매월 30만원씩 총 180만원이다.
선발인원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선정기준은 가구소득, 미취업기간, 구직활동의 적극성, 구직프로그램 참여의지 등을 전반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며 선정자를 대상으로 예비교육을 실시한다.
희망 청년은 오는 3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 전자우편 및 방문신청을 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및 울산일자리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청년 구직지원금은 지난 2019년부터 미취업 청년 총 344명에게 구직지원금을 지원했으며 2020년 참여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96%가 취업활동 등에 따른 경제적 비용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 실업률이 전국평균에 비해 높아 구직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업 준비하는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는 지원 사업을 발굴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