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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일자리 모델,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 선정
부산형 일자리 모델,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5일 오전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재로 열린 상생형 지역일자리 심의위원회 결과 ‘부산형 일자리’ 모델이 상생형 지역일자리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는 지역 노사민정이 상생협약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행·재정 패키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이다.
시가 정부로부터 지원받는 인센티브는 전기차 부품기술허브센터 건립,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설비투자금 우대, 산단형 공공임대주택 건립비로서 총 3,771억원에 달한다.
또한, 정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관련 사업 우대정책에 따라 선도형 디지털 클러스터 조성비 128억원이 올해 상반기에 추가로 확정될 전망이고 시가 준비 중인 전기차 수출기반 디지털 물류센터 구축, 근로자 출퇴근용 통근버스 지원,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 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들 사업은 미래차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한 기반시설 건립비와, 산업단지가 집중된 서부산권 근로자들의 근로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비이다.
시는 부산형 일자리를 대규모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첨단 기술의 국내 유입과 지역산업 혁신에 필요한 국가사업 유치 기회로 적극 활용해 온 것이다.
‘부산형 일자리’는 ㈜코렌스 EM을 비롯한 협력사 20여 개 기업이 미래차부품단지를 조성하고 2030년까지 전기차 구동유닛 5백여만 대를 생산하는 사업이다.
부산 신항만과 인접한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264,462.81㎡ 부지에 7천6백억원을 투자해 4천3백 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으로 글로벌 TOP3 미래차부품 생산기지 건설을 목표로 한다.
단지 내에서만 연간 3조원의 달하는 지역내총생산이 창출될 전망이며 생산제품은 상당수 해외 완성차업체에 수출할 계획이므로 제조 공장들이 본격 가동되는 2024년에는 세수, 수출, 항만 물동량의 비약적인 증가로 인한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당초 ㈜코렌스 EM은 중국 정부의 파격적인 투자 제안을 받고 단독으로 중국 진출을 검토했으나 시가 지역 노사민정의 양보와 협력에 기초한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을 적극 제안해 협력업체와 부산에 동반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부산형 일자리는 노사 간의 신뢰와 협력 속에 ㈜코렌스 EM과 협력기업이 협업해 전기차 구동유닛을 생산하고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해 동반 성장하는 ‘노사 및 원·하청 기술상생 모델’을 전국 최초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지난해 2월 부산시청에서 개최된 부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해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
부산형 일자리의 상생요소를 몇가지 살펴보면, ‘勞’ 노동자들은 정년연장 등 안정된 고용을 보장받는 대신, 경영 안정화 기간 임금 상승폭에 제한을 두기로 했다.
‘社’ 회사는 전 직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생산성 향상에 따른 포상금을 지급한다.
‘民’ 부산자동차부품공업협동조합에서는 부산 신항만 인근에 미래차산업단지가 들어설 부지를 양보하고 부산은행은 기업 투자자금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며 지역 고교와 대학은 미래차 기술인력 육성·공급을 약속했다.
‘政’ 정부·지자체는 미래차 산업 인프라 건설, 기술 국산화 연구개발 지원, 공공임대주택 건설 및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 등 근로자 복지 향상에 힘쓴다.
이렇듯, 부산형 일자리는 미래차부품산업 유치를 통한 경제활력 제고라는 부산지역 노사민정의 염원이 담긴 프로젝트로서 부산시와 기업, 대학, 기관의 역량이 총동원됐고 노사민정이 한 걸음씩 양보하고 힘을 모아 탄생했다.
㈜코렌스 EM이 올해 3월부터 생산하게 될 전기차 구동유닛은 자동차의 엔진과 변속기, ECU 역할을 하는 부품으로 배터리와 함께 미래차 핵심부품에 속한다.
일본, 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기술 개발이 활발하며 900여 개의 부품이 조합되는 기술집약적인 제품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배터리 산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지만, 구동유닛은 기술 해외 의존도가 높고 기술 개발이 미흡한 실정이다.
㈜코렌스 EM은 2017년부터 BMW와 공동으로 차세대 전기차 구동유닛 기술을 개발해왔으며 양산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출시 예정인 BMW iX3 차량에 최초 장착되는 구동유닛 기술로 영구자석을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고출력과 고효율을 자랑하는 차별화된 WRSM 모터 구동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코렌스 EM은 2023년까지 510명을 고용할 계획이며 기술경쟁력 조기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직 370명, 사무·영업직 60명, 생산직 80명을 전원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사업 초기에는 기술개발에 주력하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고급 일자리인 연구개발직 비중이 매우 높은 편이다.
2024년부터는 사무·영업직과 생산직을 중심으로 해 2030년까지 1,20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울산·경남은 우리나라 자동차부품제조업 1위 지역으로 부산형 일자리는 부울경 자동차부품산업의 미래차 산업 전환을 촉진하고 협력을 강화해갈 것이라는 점에서 동남권의 동반성장과 수도권에 대응한 지역 균형발전 촉진 사업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부산형 일자리는 동남권 자동차산업 벨트 배후의 풍부한 산업 인프라와 유라시아 관문인 부산신항을 통해 부산이 글로벌 미래차부품 수출 전진기지로 크게 도약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편 부산형 일자리 모델이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에 선정되기 까지 시와 지역 노사민정, 지역 정치권에서는 그간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렌스 조용국 회장의 기업가 정신을 독려해 국내 투자를 용단하도록 설득해 2019년 7월 부산형 일자리 첫 시작의 포문을 열었으며 현재까지 사업 전 과정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부산형 일자리 모델을 총괄해서 기획했으며 참여기업 노사,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부산경영자총협회, 지역대학, 자동차부품조합, 시민단체 등 지역 노사민정은 활발한 토론과 논의과정을 거친 끝에 2020년 2월 부산형 일자리 상생협약 타결에 성공했다.
국회 박재호 의원, 최인호 의원, 김도읍 의원, 이주환 의원 등 지역 정치권에서도 여·야를 막론하고 지원에 발벗고 나선 결과, 2021년 2월 정부 공모사업 선정과 대규모 국비사업 확보를 이끌어 냈다.
조용국 코렌스 회장은 “코렌스 EM과 협력업체가 주축이 되어 함께 만들어갈 미래차부품단지는 2030년 전기차 구동유닛 분야에서 글로벌 TOP3 제조 허브로 거듭날 것”이며 “부산형 일자리의 성공과 그 축적된 가치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노사상생과 원·하청 협업의 성공사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그동안 부산형 일자리에 쏟아온 노력이 소중한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 시는 부산형 일자리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미래차산업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부산의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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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19 백신 첫 예방접종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월 26일부터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210여 개소 시설의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12,000여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순차적으로 접종한다.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은 지난 2월 17일 보도한 2~3월 예방접종계획에 따라 2월 26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시행한다.
대구의 첫 접종은 2월 26일 9시 30분경 실시한다.
첫 접종자는 2013년부터 한솔요양병원을 운영해 온 부부 의사인 황순구씨와 이명옥씨다.
이들이 운영하는 병원은 종사자·입원환자의 주기적 선제검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고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한솔요양병원을 방문해 첫 접종자와 접종 의료진을 격려한다.
한편 요양시설 1호 접종은 2008년부터 13년간 닥터김노인요양센터를 운영해 온 시설장인 사회복지사 김혜원씨로 중구보건소에서 접종한다.
지난 25일 5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이천물류센터에서 출발해 각 지역의 보건소와 자체접종이 가능한 요양병원에 도착했다.
2월 26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시작해 요양병원은 3월 10일까지, 요양시설은 3월 말까지 촉탁의나 보건소 방문접종 또는 보건소 내소접종을 통해 1차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는 3월 8일부터,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은 3월 22일부터 접종을 시작해 순차적으로 확대된다.
화이자 백신은 26일 대구지역예방접종센터에 도착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월 26일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화이자 백신 도착 현장에서 백신 수송·보관하는 과정을 참관하고 안전한 백신 관리와 접종을 당부한다.
화이자 백신은 27일부터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을 시작하고 1주일 이후에 대구지역접종센터와 3개의 권역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환자치료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일반 시민들은 백신 공급상황에 따라 지역별 예방접종센터 9개소, 위탁의료기관 800여 개소에서 하반기 7월부터 접종을 할 수 있다.
대구시는 성공적인 예방접종을 위해 19일 백신 수송 모의훈련 참여, 23일에는 중앙부처와 접종센터 우선 선정 대상지 합동점검, 25일 예방접종센터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백신 접종에 앞서 차근차근 대비해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1년이 지난 지금, 백신 접종을 하는 이 자리에 서니 감회가 새롭다.
지난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방역을 성공으로 이끈 대구시민들의 시민정신으로 백신접종에 다 같이 힘을 모아 코로나19 전쟁을 종식시키자”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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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고교 진학담당교사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인천시교육청, 고교 진학담당교사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4일 2021학년도 고교 진학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와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 강사, 진로진학지원단 마중물 팀장, 대학 입학사정관 등으로 구성된 4명의 강사진이 2022~2023년도 대입 관련 핵심 정보와 학년 운영방안, 진로설계 코칭 등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했다.
오세종 중등교육과 장학사는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신학기를 앞둔 고교 현장에 고등학교 진로진학지도 길라잡이, 2022 대입수시전형일람표, 2021 대입면접사례집 등 다양한 자료를 제작·배부해 안정적인 진학지도가 지속적으로 이뤄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덕한 중등교육과 장학관은 “이번 연수가 인천의 강점인 학생부 위주 전형 대비에 무게를 두고 진학지도하는 동시에 정시 확대에 따른 입시 변화도 간과하지 않는 학생 중심의 맞춤형 진로진학지도를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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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1년 인천광역시 초·중·고등학교 교육과정 고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4일 ‘2021년 인천광역시 초·중·고등학교 교육과정’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초·중·고등학교 교육과정’은 총론과 교과 교육과정인 각론까지 포함해 지역 수준의 교육과정 체제를 완성했다.
총론에서는 원격수업 유형과 운영 방법, 교육청 지원 사항 등을 명시하고 있으며 급변하고 있는 다양한 학습 상황을 고려해 탄력적 교육과정 운영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각론은 인천교육 과정의 총론과 연계성을 강화했으며 초등학교 10개 교과, 중학교 8개 교과 18과목, 고등학교 13개 교과 48과목을 개발했다.
각론은 인천교육 핵심역량, 인천교육 중점사항 등을 반영했으며 질문이 있는 교실, 동아시아 시민교육 등 인천교육 정책을 교실 수업에 어떻게 적용하고 평가할지 예시자료를 포함하고 있다.
이번에 고시한 ‘인천광역시 초·중·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일선 학교 현장에서는 2021학년도 학교 교육과정으로 본격적으로 수립한다.
이를 통해 학교마다 특색있는 교육과정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천시교육청은 교사를 위한 교육과정 지원 자료를 개발해 보급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고등학교 선택과목에 대한 각론도 추가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교육과정에 학생 참여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실제 학교에서 살아 움직이는 교육과정이 될 수 있도록 연수 및 자료 개발 등을 지원해 삶의 힘이 자라는 인천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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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1년 제1회 교권보호위원회 열어
인천시교육청, 2021년 제1회 교권보호위원회 열어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3일 2021년 제1회 인천시교육청교권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권보호위원회에서는 2020년 인천시교육청 교원의 교육활동보호를 위한 추진실적과 2021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작년에 제작·보급한 교육활동보호 홍보 동영상과 교육활동보호 교육 동영상을 학교에서 활용해 학생의 학습권과 교원의 교육권이 보장될 수 있는 학교문화 조성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한 2021년 교원의 교육활동보호를 위한 기본계획안을 심의하기 위해 목표 및 추진과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청, 학교, 유관기관이 연계 협력해 주요 4대 추진과제를 실천하고 교육활동 침해 예방, 피해 교원 치유회복 지원, 교원 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작년에 이어 2021년도 인천광역시교육청교권보호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서정호 의원은 “교원의 교육활동 계획이 잘 추진돼 교권이 확립되고 교사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으며 “인천 교원들에 대한 지원을 위해 교권보호위원회를 자주 열어서 활발하게 논의를 이어가자”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위원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2021년 교육활동보호 기본 계획을 학교에 안내하고 올해 새롭게 확장된 교원치유지원센터 집단상담실에서 교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천 교원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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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제 3차 인천지역회의 운영위원회’개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헌법자문기구, 부의장 이정희)는 2021년 2월 25일 오전 10시 30분,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3차 인천지역회의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제19기 민주평통 2021 주요사업계획(안) 보고와 올해 인천지역회의 주요사업을 심의·의결한다.
이정희 민주평통 인천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1년은 민주평통 창설 40년이 되는 해이고 남북 UN동시가입 3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로써 남북관계 진전을 위한 돌파구 마련과 한반도 평화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평화담론을 확산시켜야 하는 중요한 시기니만큼 통일공감을 확대하고자 시민단체,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해 인천평화통일포럼을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자문위원들의 역량강화와 여성과 청년이 주도해 시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 평화가 일상인 Global 평화 경제 중심도시 인천을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남춘 시장은 “민주평통은 지난해 사상 유례가 없었던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인천평화포럼, 2032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기원 캘리그라피 공모전 및 평화통일행사, 청소년 온라인 통일골든벨 행사 등 새로운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바 있으며 이 모든 것은 이정희 부의장님을 비롯한 10개 군·구 지역협의회장님과 자문위원님들께서 한결같은 의지로 임해주셨기 때문이며 올해도 민주평통 인천지역회의 자문위원님들께서 서해평화 중심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인천의 노력에 함께 해 주실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은“지난 1월 미국 바이든 정부 출범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한 길을 모색하자고 말씀하셨는데, 지금이 중요한 변곡점인 것 같다”며“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회 위원 여러분께서 북한과의 교착상태를 끝내고 새로운 평화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애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그동안 독자적으로‘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한반도 종전선언 추진위원회’를 만들어 국내외에서 종전선언 촉구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인천시의회도 민주 평통 인천지역회의와 함께 한반도 종전 및 평화에 힘을 보태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민주평통 인천지역회의의 2021년 주요일정으로는 3월에 개최하는 평화포럼을 시작으로 한반도 종전선언지지와 관련한 여성분과 청년분과사업, 청소년 통일골든벨, 통일공감 좌담회, 리더스 워크숍, 자문위원연수 등 많은 사업들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자문위원 역량강화를 위한 평화체험단과 Global평화경제 박람회가 예정되어 있어 민주평통 인천지역회의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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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마트시티로 대대적 전환 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발굴·적용해 도심 차량 흐름 개선, 상수도 원격검침 확대, 상가 밀집 지역 프리 와이파이를 제공함으로써 더욱 똑똑한 대구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2.26.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시청 간부들과 교통·정보통신기술 전문가, 대구경찰청 교통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스마트시티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스마트시티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대구시는 동·서축으로 산단 등 출·퇴근자가 많은 도시구조로 인해 혼잡구간이 많고 출퇴근 소요시간이 특·광역시 중 많은 것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러한 도심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2023년까지 도심 4차 순환선 내 250여 개 교차로에 단계적으로 지능형 CCTV를 설치하고 교통정보 데이터를 수집하게 된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교통정보를 분석을 통해 신호등 신호 주기 최적화가 목표이다.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교통체계가 성공적으로 구축·운영된다면 도심 내 만성적인 교통정체 개선과 보행자 안전 확보, 출퇴근 시간 감소로 인한 여가시간 증대 등을 포함 연간 수 백억원의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실제로 2020년 11월 도로교통공단이 남구 대명로를 대상으로 스마트 교차로 신호체계를 사례 연구한 결과 위 구간에서만 연간 총 차량운행비 5억 4천만원, 시간비용을 포함한 혼잡비용 24억 4청만원, 환경비용 1억 1천만원의 절감효과가 확인됐다.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도심 내에 대규모로 적용되는 사례로도 의미가 크며 대구 자체가 스마트시티 혁신 성장 플랫폼이 되도록 제공되고 차량 소통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교통전문가 자문회의와 이해 관계자를 포함하는 세미나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프라 구축, 데이터 분석, 시뮬레이터 검증, 교통신호체계 개선을 위해 지역기업을 적극적으로 참여시켜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역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대구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트시티는 도시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기 위해 정보통신 인프라를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나 산재한 각종 정보통신 센서 정보를 통합적으로 수집·분석하고 있지는 못한 실정이다.
대구시가 추진 중인 대구 원 네트워크는 도시에서 생성되는 각종 정보를 수집·저장·가공·분석해 도시가 필요로 하는 정책이나 의사결정을 지원하게 되며 도시기반 시설의 디지털 전환과 연결을 통해 통신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대구 스마트시티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자가광통신망을 활용해 2023년까지 사물인터넷 서비스망을 대구 전역에 구축하고 공유와이파이와 함께 삼중촘촘망을 완성할 예정이다.
삼중촘촘망은 대구시가 보유한 공공건물에 기지국을 단계적으로 설치해 상수도 원격검침과 환경·보안등·주차 지도를 만들어 시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대구시의 정책 의사결정을 가능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수도 원격검침은 장기적으로 30만전을 수용하게 되고 누수 파악과 투명한 요금부과, 홀몸 어르신 물 사용량 모니터링 등에 추가적으로 활용하게 된다.
또한, 노상주차장 정보의 실시간 제공으로 주차공간을 찾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으며 골목길 보안등의 사전점검과 수리에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지역상가를 대상으로 공유와이파이 리빙랩을 구축하는 운동이 전개된다.
동성로를 비롯 대학가 등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50개 구역 1,000개소의 상가가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공유와이파이 플랫폼을 만들어 간다.
대구 원 네트워크는 시민들이 다양한 장소에서 와이파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며 시민참여가 필수적이다.
참여하는 상가는 유동인구 패턴분석 자료를 제공받게 되고 이를 활용한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유동인구 패턴분석 내용은 시간대별 유입 패턴을 활용해 지구별 마케팅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장기간의 데이터를 모을 경우보다 정교한 서비스 발굴도 가능하게 된다.
한편 재원 마련을 위해 2022년까지 국토교통부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에서 교통·안전·도시행정 플랫폼과 데이터 허브를 확보하고 2023년까지 지능형교통체계와 통신망 구축을 위해 시비 136억원을 투입하는 한편 금년도 국토교통부의 공모사업을 통해 국시비 215억원을 마련할 예정이다.
하반기 수성알파시티에 건립되는 스마트비즈니스센터에는 데이터 허브를 구축하고 산재해 있는 데이터를 모아 융복합 분석해 도시정책 의사결정을 가능케 하고 최적의 시민서비스 제공과 기업 비즈니스를 창출해 낼 예정이다.
현재 많은 도시의 도시데이터는 데이터가 통합 수집·저장·관리되는 데 머물고 있어 실제 활용률이 높지 않은 편이나 대구시에서 구축한 데이터 허브에서는 데이터 간 융복합 분석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이 가능해진다.
예를 들면 대중교통 활성화 관련 기존 교통데이터와 유동인구, 지도 데이터통합 수집·저장·관리에서 나아가 융복합 분석으로 버스노선 최적화에 대한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대구시는 지금까지 알파시티 조성으로 국책사업 유치의 계기를 마련했으며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연구개발 실증도시 지정, 스마트시티 아시아·태평양 어워드 2년 연속 수상 , 스마트도시 시범 인증, 스마트시티 국제표준 인증, 국내 최초 G20 글로벌 스마트시티 연합 가입 등의 성과로 국내 스마트시티 대표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대구 스마트시티의 글로벌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UN 산하기관 ITU 스마트시티 표준, 스마트시티 국제표준 인증과 함께 2021 스마트시티 아시아·태평양 어워드 도전과 스마트시티 글로벌 100위 진입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 자체가 혁신의 플랫폼이 될 것이며 가까운 미래에는 많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이 성장하는 살기좋고 똑똑한 도시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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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새봄 맞이 공원 일제점검·정비 추진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관내 모든 공원를 대상으로 새봄 맞이 일제점검·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마다 이맘때면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공원내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새봄을 맞이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여가·휴게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기온 상승으로 3월부터 공원 이용객의 급격한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공원 712개소 및 녹지 871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2월 17일 부터 2월 23일까지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조합놀이대, 발물, 분수, 운동시설, 배수로 모래놀이터, 수도 등 안전사고 위험성이 내재된 각종 시설물 위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속가능한 오늘과 내일의 녹색복지 실현과 범죄예방 환경 디자인 제공을 위해 공원내 고사목·밀식 피해목 제거 등 공원 녹지대 점검·정비가 포함된다.
점검은 오는 2월 24일부터 3월 12일까지 각 공원사업소 및 군·구 공원녹지 관계 부서 공무원으로 편성된 점검반원이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물 및 수목의 일제점검을 통해 노후 정도, 균열, 파손, 기능불량, 불량목, 청소상태 등을 파악하고 소관부처 별 자체 정비를 신속하게 추진한다, 특히 안전과 관련된 사항은 최우선적으로 확인 즉시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광조 시 공원조성과장은 “금년의 경우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지쳐있는 시민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보듬어 주고 위로가 되는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한 공원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엄중한 책임감을 갖고 각 사업소 및 군·구 관계 공무원 모두가 힘을 합쳐 최선을 다겠다”고 밝혔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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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헌혈문화 조성사업 적극 추진한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역사회 헌혈 분위기 조성과 안정적인 혈액자원 확보를 위해 올해 헌혈권장과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의료기관내 수혈 수요는 지속 증가하고 있지만 코로나로19로 인한 헌혈 분위기 위축과 그동안 헌혈의 주요 수급원이던 고교생과 군부대 연령층인 10대∼20대 인구의 감소 등은 주기적으로 헌혈을 하고 있는 등록헌혈자에서 일반시민들로의 헌혈대중화를 필요로 하고 있다.
◌ 이를 위해 인천시와 의회는 작년 10월 헌혈조례를 개정을 통해 헌혈자에 대한 지원근거를 마련해 예산을 확보하는 등 실질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준비를 하고 올해 헌혈봉사자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범위를 확정했다.
◌ 기존 지원하던 영환관람권 등과는 별도로 올해 3회 이상 헌혈시 7월부터 상설 헌혈의 집에서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하고 지난 5년간 성분헌혈을 포함해 100회 이상 헌혈한 봉사자에게는 추가로 5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청소년 헌혈자를 대상으로 인천K-POP에 초대하는 등 지원책을 마련했다.
◌ 더불어 헌헐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각계 각층기관장 등의 헌혈을 시작으로 차후 헌혈자 2명을 지목하는 헌혈릴레이 실시로 사회 전반적인 헌혈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도 담고 있다.
2020년 인천 헌혈자수는 165,074명, 인구대비 약 5.6%이며 전국적인 혈액수급 위기 상황에서 인천은 2월 현재 평균 2.8일치의 혈액을 보유 중으로 위기까지는 아니지만 불안정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실정으로 인천시는 올해 적극적인 헌혈사업 추진으로 응급상황 수혈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지이다.
안광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재난 등 위급상황 대비 비축하는 채혈백을 우리시는 현재 인천의료원 등 4개 의료기관에 약3,000개를 비축하고 있지만 올해는 추가로 7,000개의 채혈백을 확보해 만약의 상황에 혈액지원에 문제가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며 이보다 우선적으로 시민여러분도 생명존중, 헌혈기부 분위기 조성에 적극 참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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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 우리의 텃밭이다”
“도시가 우리의 텃밭이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도시텃밭이 단순한 주말농장의 기능을 넘어, 공동체 중심의 소통과 나눔의 공간으로 만드는데 힘쓰고 있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인천형 공동체 도시텃밭 조성사업’은 연수구 송도동 28-1번지에 공동체 도시텃밭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생태적 다양성을 보장하고 사회적 돌봄과 치유, 공동체 형성 등 다양한 사회적 기능을 구현하는 공동체텃밭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텃밭은 유형별로 토종텃밭, 나눔텃밭, 체험텃밭, 공동체텃밭, 복지텃밭, 돌봄텃밭, 경관텃밭 등 48개 모둠을 조성하며 총 7,500㎡ 면적에 300여명이 텃밭 조성에 참여하고 인천시민 1,200여명이 텃밭 가꿈 체험과, 텃밭 수확물 나눔 행사에 참여토록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2021년도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남촌농산물도매시장 옥상 힐링텃밭 조성사업’은 ‘농촌융복합산업’이 함께 참여해 건물 옥상 4,716㎡면적에 복합적인 용도의 옥상텃밭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가 도시텃밭과 연계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매시장에 찾아오는 시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인천 지역상품 홍보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작년 7개 특수학교 대상으로 시작한‘거북이 치유텃밭 학습지원 사업’은 올해 예산을 확대 지원해 더 많은 특수학교 학생들이 ‘텃밭치유프로그램’에 참여토록 하며 텃밭활동을 통한 학생들의 자신감과 자존감 향상에 도움이 되는 교육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도시농업 공동체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미추홀구와 남동구에 위치한 ‘도시농업지원센터’ 2개소에 운영비 1억2천만원을 투입해 ‘도시농부학교’ 운영과 ‘도시농업 가치 이해를 위한 특강’등 다양한 이론 중심의 교육 사업을 우선적으로 진행하며 텃밭 활동 지원 사업, 텃밭 공동체 활동 활성화, 도시농업 홍보사업 등도 추진한다.
이밖에도 도시농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식생활교육 사업’과 연계해 도시농업 활동을 하는 단체나 개인들의 상호 이해를 통한 지역 공동체 형성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기 시 농축산유통과장은 “텃밭을 매개로 이어진 공동체들이 도시농업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수 있도록 텃밭 조성을 지원하고 도시농업관련 정보를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해 누구나 쉽게 도시농업을 접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