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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공원사업소, 봄꽃으로 봄을 알리다
공급 예정인 봄 초화 재배 사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계양공원사업소에서 다음달 8일부터 팬지 등 봄꽃 5종 46만본을 인천의 구청, 시설관리공단, 도서관 등 50개소 공공기관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봄꽃은 2020년 9월부터 계양공원사업소 관리 양묘장에서 직접 재배된 초화로 도심 곳곳에 심어져 시민들에게 봄소식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
허홍기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 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의 활력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아울러 연중 계절초화 식재로 인천의 가로경관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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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예방 중심 치료까지. 코로나 우울 심리지원 강화
인천시, 예방 중심 치료까지. 코로나 우울 심리지원 강화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백신·치료제에 대한 기대감과 코로나 장기화로 경제적·정신적 문제가 공존하는 ‘코로나19 대전환기’를 맞아 대 시민 코로나 우울 심리지원 강화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2020년 보건복지부 “국민정신건강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중 우울 비율이 3월 조사에서는 평균 17.5%, 9월 조사에서는 평균 22.1%로 4.6% 높아졌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시민이 느끼는 우울감이 정신질환으로 이환되지 않도록 예방중심 치료까지 폭넓은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는‘ 홈페이지 및 모바일 서비스’구축으로 정신건강 자가검사 기능 및 수용전념치료 프로그램을 탑재해 누구나 어디서든 쉽게 마음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광역·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12개소의 홈페이지와 연계해 정신건강 상담 예약도 가능하게 된다.
또한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 안심버스”를 구입해 장애인·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아동돌봄시설 등을 찾아가서 정신건강 평가, 스트레스 측정, 심리상담 및 교육 등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년 정신건강 조기중재 사업 추진으로 정신질환 발생률이 가장 높은 14세 ~ 35세 청년 대상으로 Wee센터·대학교·청소년기관 등과 협력해 고위험군 및 초기 정신질환 발생 환자를 발굴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인천시민 우울·불안 등에 대한 “2021 정신건강 실태조사” 실시로 인천시민의 정신건강 특징을 분석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정신건강 정보제공과 심리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한다.
코로나19 확진자·격리자·대응인력의 심리지원도 강화해 심리지원 문자안내, 1:1 전화상담, 정신응급 위기상황 시 응급출동서비스 및 자가검진 실시와 심리지원 키트도 지원한다.
특히 지난 1월 29일 인천 서구 소재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 심리지원에 사용하도록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 25백만원을 후원해 주어, ‘마음으로 심리안정 꾸러미’ 3,300개를 제작하고 있으며 코로나19 격리자 들의 안정과 이완, 건강한 회복을 위해 2월 25일 이후 배부될 예정이다.
백완근 시 건강체육국장은 “현대는 신체적 건강을 챙기듯 마음의 건강도 챙겨야 하는 시대이다.
일상이 바빠서 의료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할 때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제공하는 URL주소나, QR코드()를 활용, 비대면 검사에 참여해 마음이 건강한 인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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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북교류 물꼬를 트는 평화정착사업 추진
인천시, 남북교류 물꼬를 트는 평화정착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한강하구와 서해5도를 북측과 접하고 있는 접경도시로서 중앙정부와 함께 경색된 남북관계의 진전 및 평화 정착을 위한 교류협력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와 코로나19로 북한의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남북협력 공간을 창출하기 위한 지방자치단체 주도의 남북교류협력 노력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지난 2019년 12월 북한에 영유아와 산모가 복용하는 항생제·비타민을 생산할 수 있는 원료의약품을 북한 제약공장에 전달한 바 있다.
올해에는 한반도 미래 세대인 어린이를 남과 북이 함께 키운다는 마음으로 북한의 취약계층 영유아의 영양개선을 위해 분유 100톤과 원료의약품 지원 등의 인도적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인천은 단일도시 기준 세계1위 바이오의약품 생산도시로서 코로나19, 말라리아,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에 대한 남북의 공동 보건·환경 대응력 개선을 위해 공동방역체계 구축을 통해 보건위기를 남북이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북 공동 성장을 위한 다양한 경제협력 사업도 추진한다.
2010년 5.24조치 이전 가장 많은 대북 컨테이너 화물을 처리하던 인천-남포 항구를 포함한 기존 남북해상항로의 복원 사업을 비롯해 정전협정상 중립지역인 한강하구의 평화적 활용 방안, 남북 어민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남북공동어로구역 예정지에 대한 해양생태어족자원 조사를 중앙정부에 제안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민족 동질성 회복과 사회·문화 공동체 형성을 위해 ‘동북아 여자축구대회’와 ‘고려역사 강화·개성 남북학술대회’ 등 2016년 이후 중단된 다양한 사회·문화 교류사업을 함께 추진해 남북의 마음을 하나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2022년까지 남북교류협력기금 100억을 조성하고 매년 20억원을 추가 적립해 2030년까지 260억원 규모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한반도 평화시대에 인천만의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하고 다양한 통일기반사업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은 지리적 특성상 서해평화협력시대를 이끌 중심 도시로써 단순 대북사업 실행에만 치우치지 않고 그 무게 중심을 평화의제로 옮길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앙정부 차원의 남북관계 변화에만 의존하지 않고 인천시 차원에서 진행할 수 있는 평화의제 선언 등 더 큰 의미의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 인천대회’를 개최하고‘동아시아접경지역과 서해평화협력지대 분석 고찰’연구 활동을 통해 지방정부 차원의 역할을 명확히 규정하고 그에 따른 대북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용헌 시 남북교류협력담당관은 “인천시는 지난해 황해평화포럼 국제회의에서 박남춘 시장이 내놓은 대북메시지 기조를 유지하면서 북한에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묻고 그 필요에 맞춰 북측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며“인천시는 남북협력의 중추로서 주도적으로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한 평화 정착과 남북 공동번영을 위한 발걸음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민선7기 들어 광역시 최초로 평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 남북교류협력담당관실을 신설하고 평화를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2019년 서해5도 어장 확대와 55년만의 야간조업 허용, 해안철책 철거 등을 이뤄내고 최근 남북평화도로의 첫 디딤돌인 영종~신도 연륙교의 첫삽을 떴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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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평화통일 청년 서포터즈’모집
부산시,‘평화통일 청년 서포터즈’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유도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해 활동할‘평화통일 청년 서포터즈’를 3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화통일 청년 서포터즈’는 부산시가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 모집하는 것으로 부산시의 평화·통일 관련 주요 사업, 행사 등에 직접 참여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도 맡게 된다.
특히 서포터즈는 시민주도 평화공감대 확산을 위한 ‘평화통일박람회’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한지붕한마음 사업’ 평화·통일 관련 기관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도 제안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30명 이내이며 발대식을 거쳐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시간 인정 대학생 사회기여 마일리지 부여 실비 지원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지며 특히 우수 참여자로 선정된 서포터즈에게는 시장표창도 수여될 예정이다.
김기환 성장전략국장은 “작년에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청년들이 온라인 평화통일 시민 인식 설문조사와 평화통일 홍보활동 등 의미 있는 활동을 했으며 올해에도 많은 청년들과 함께 평화·통일에 관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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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 마련… 총력 대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내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선제대응을 통한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정월대보름인 내일 산림 내 무속 행위와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질 것이 예상되자 시가 적극적으로 산불 예방 활동에 나선 것이다.
먼저, 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한다.
대책본부 내에 자치구·군 등 19개 기관과 함께 산불방지 점검반을 편성해 산불방지 대책을 추진한다.
산불 취약지에는 산불감시원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산림인접지에서 쥐불놀이를 금지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내일은 오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구·군과 부산시설공단 직원들이 순찰을 통해 산림 내 무속 행위나 달집태우기 등을 적극 계도할 방침이다.
또한, 내일 새벽 사찰·암자, 계곡, 약수터, 바위틈새, 토굴 등 무속 행위가 예상되는 지역에 출입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양초와 향 등 인화물질을 일제히 수거해 산불 예방에 나선다.
이 밖에도 산림 내 사찰·암자와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유사시 신속한 출동을 위해 진화 차량의 급수, 각종 진화 장비를 점검하는 등 산불 발생에 대비해 초동진화태세 확립과 산불피해 최소화에도 적극 나선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산에 가는 시민들께서는 성냥, 라이터, 버너 등 인화물질을 휴대하지 마시고 입산이 금지된 장소 출입과 산림 및 그 인접한 지역에서 흡연은 자제해달라”며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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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머물자리론’ 사업 참여자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목돈마련이 어려운 청년생, 취업준비생, 직장인)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안정적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주를 유도하기 위해 ‘2021년 머물자리론’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머물자리론은 청년이 전세·월세 계약을 할 때 은행으로부터 임차보증금 대출 및 연이자 3%를 지원해 주는 제도다.
연이자는 연 최대 90만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211명이 대출 실행했고 현재 114명을 대상으로 이자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작년과 동일하게 85명을 새로 모집한다.
취급 은행은 부산은행이며 대출 기간은 2년 만기 일시 상환 방식이다.
2년 단위로 1회에 한해 대출 연장이 가능하며 연장 시에는 대출 잔액의 10% 상환 의무가 있다.
신청대상은 부산시에 거주 또는 대출실행 1개월 이내 부산시 전입할 만 19~34세의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기준은 대학생 또는 취업준비생은 부모 6천만원 이하, 부부는 연소득 5천만원 이하 이고 직장인은 본인 연소득 3천만원 이하, 부부는 5천만원 이하이며 주택 조건은 임차보증금 1억 5천만원 이하 및 월세 40만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다.
주택소유자, 기초생활 수급자, 정부 또는 지자체 청년주거 지원정책 참여 중인 사람과 종전에 머물자리론 지원받은 사람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2월 25일부터 온라인으로 상시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3월 넷째 주부터 부산청년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고 개인별 문자 메세지로도 알릴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머물자리론 사업이 부산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청년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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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세먼지 저감대책 강화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맑고 깨끗한 살기 좋은 부산을 위해 더욱 강화된 ‘2021년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2019년보다 19% 감소한 17㎍/㎥로 좋음일수가 전년 대비 56% 증가하고 고농도일수는 89% 감소해 미세먼지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등 강화된 대기오염 배출량 관리정책을 시행한 것과 코로나19 영향, 잦은 강우 등 기상 여건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2019년 대비 2020년 초미세먼지 21→17㎍/㎥ 123→192일 9→1일 이에 부산시는 올해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난해보다 73% 증액된 3천55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부산지역 특성을 고려한 배출원별 저감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내용으로 빠른 대응을 위한 비상저감조치 및 대응체계 강화 배출량 집중 저감을 위한 맞춤 저감대책 이용계층에 따른 존별 맞춤형 관리대책 권역별 예보 강화를 위한 국가망 수준의 실시간 측정망 운영 미세먼지 연구개발 및 연관산업 활성화 등 고농도 미세먼지 발령 시 신속한 전파로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시민 체감형 대책을 보완해 추진한다.
특히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24년까지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17㎍/㎥로 줄이기 위해 부산시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을 오는 5월에 수립·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항만·공항 운영자도 ‘대기개선 계획’을 수립·시행해야 하며 오는 2022년까지 공공기관 노후 경유차도 퇴출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항만지역등 대기질 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내항선의 경우, 올해 선박검사일부터 황함유량이 기존 3.5%에서 0.5% 이하인 연료유를 사용해야 해 항만 대기질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항선의 경우 ’20.1월부터 시행 중 이와 더불어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 운영과 육상전력공급시설 설치를 확대하고 항만 내 미세먼지 측정망을 늘려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추진하고 수소연료 선박 플랫폼 구축, 중소형 선박 LPG 추진시스템 상용화 등 미세먼지 연관산업 활성화를 위한 R&D 지원도 강화해 항만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다음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행이 제한된다.
이에 노후 경유차량에 대한 매연저감장치 부착과 조기 폐차를 지원하고 친환경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나선다.
시는 오는 2022년까지 총 2만5천 대를 대상으로 매연저감장치 부착을 2만2천 대에 대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를 지원하며 친환경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1만 대 수소자동차 4천600대 구매를 지원한다.
아울러 소규모사업장에 방지시설 개선 지원과 저녹스버너 보급, 굴뚝자동측정기 설치·운영비도 지원한다.
미세먼지 불법 배출 감시단을 통해 공단 내 예방 감시체계를 구축해 공단지역 사업장 관리를 강화하고 도로 청소도 확대한다.
대기오염측정망도 확충해 대기질 분석체계의 정확도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린이집, 학교, 경로당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에는 공기청정기 보급과 운영비 지원을 확대하고 스쿨존 내 도로먼지 제거 차량 운행을 확대하며 자녀 안심 그린 숲 조성과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등도 지원한다.
또한, 미세먼지 취약시설이 밀집된 지역을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해 관리사업에 4억3백만원을 지원하고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보급을 확대해 이용계층에 따른 맞춤형 관리대책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고 시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맑고 깨끗한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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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 ‘무사고 원년의 해’ 지정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올해를 ‘무사고 원년의 해’로 지정하고 안전점검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도시철도2호선 1단계 건설공사가 도심 내 통행이 이뤄지고 있는 도로 하부에서 이뤄지고 있는 만큼 건설근로자의 안전은 물론 공사장 주변 건축물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연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공사 참여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외부 전문가와 함께 합동으로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해빙기 등 취약시기에는 특별점검을 전개한다.
올해는 지하굴착 및 구조물 설치 등 지하부분 공사가 본격적으로 착수됨에 따라 ‘무사고 원년의 해’로 지정하고 시공사별 무사고 원년의 해 추진계획을 공유해 현장에서 예상되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올해 초 공사현장 안전사고 업무 매뉴얼을 마련하고 관련 부서 등에 책자를 배포했다.
또 하반기까지 2호선 1단계 전 구간의 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량이 많은 지역에 대해서는 사전에 현장여건과 공사특성을 고려해 차로점유 최소화, 우회도로 안내, 신호체계 조정 등 교통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공사구간 안내를 위해 현수막 게첨 및 입간판 설치, 교통방송 및 전광판 송출을 하고 교통안전시설물은 관할 경찰서와 협의해 설치한다.
이 밖에도 현장민원과 교통체계 변경사항 발생 시에는 신속히 대응해 시민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안주현 도시철도건설본부 공사부장은 “건설과정에서 철저한 감독을 통해 부실공사 우려를 해소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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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본부,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원서접수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소방공무원 채용 응시원서를 접수받는다.
채용 규모는 공개경쟁 48명, 경력경쟁 25명 등 총 73명을 선발한다.
경력경쟁채용의 경우 구급 8명, 구조 5명, 운전 5명, 항공조정 1명, 항공정비 1명, 화학 1명, 관련학과 4명을 각각 선발한다.
오는 4월3일 필기시험, 5월13일부터 6월11일까지 체력시험이 실시된다.
6월17일부터 8월20일까지 인·적성검사, 서류전형을 거쳐 면접시험 순으로 채용 일정이 진행되며 오는 8월31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응시원서접수는 지난해와 달리 소방청 인터넷 원서접수 시스템에서만 진행되며 올해부터는 거주지와 상관없이 희망지역에 응시할 수 있지만 중복 지원이 불가한 점에 유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소방안전본부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영규 시 소방행정과장은 “광주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미래 광주소방의 주역이 될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응시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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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영주차장 요금 1년간 인상 유보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7월17일 시의회를 통과한 ‘광주시 주차장 개정 조례’에 따라 지난 1월1일부터 인상하기로 했던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을 내년 2월24일까지 1년간 적용을 유보한다고 밝혔다.
광주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은 지난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1시간 기준 1400원을 징수하는 등 최대 6000원까지 받고 있는 타 특광역시에 비해 평균 53% 낮은 요금수준을 적용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이번 주차장 조례 개정을 통해 요금 인상시기를 재차 조정하게 됐다.
개정 조례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38조 제2항에 따른 위기경보가 발령된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장은 공영주차장의 주차요금을 조정할 수 있다’는 조문이 신설됐다.
이날 주차장 조례 개정 조례 공포에 따라 광주시 주차장 요금은 공포시점부터 1년간 인상 전 요금인 1400원으로 주차요금을 부과할 수 있게 됐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공용주차장 요금 인상 유보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고통을 받고 계신 광주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드리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시민을 가장 우선으로 배려하는 교통행정을 펼치도록 하겠다고”고 말했다.
2021-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