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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울이 캐릭터 카드로 울산 홍보 나선다”
“해울이 캐릭터 카드로 울산 홍보 나선다”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시 대표 캐릭터인 ‘해울이’와 보조 캐릭터를 활용해 울산을 홍보한다.
울산시는 대표 캐릭터 ‘해울이’와 보조캐릭터를 활용한 투명카드와 지역의 주요 명소를 채색하는 컬러링엽서를 제작해 배부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로 울산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울산시 캐릭터 투명카드는 명함크기의 예쁜 풍경을 배경으로 일상에 작지만 소중한 순간을 캐릭터와 함께 사진으로 담아낼 수 있도록 제작됐다.
미디어매체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도움을 준 시민들에게 한정판으로 제공되며 시 캐릭터와 매체 홍보를 위한 시민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히 각 캐릭터의 이름과 함께 울산시 누리소통망인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트위터·인스타그램, 유튜브, 웹진을 각각 새겨, 울산시 공식 미디어매체를 알리는 명함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태화강국가정원, 대왕암공원, 신불산억새평원 등 울산의 대표 명소 12곳을 나만의 색으로 채색할 수 있는 컬러링엽서도 제작해 배포한다.
컬러링엽서는 마음 놓고 여행하기 어려운 요즘, 남녀노소 누구나 집에서 자신만의 컬러와 상상력으로 그림을 채울 수 있도록 제작됐다.
컬러링엽서는 대표 누리집 또는 웹진을 통해 파일을 내려받아 태블릿피시, 포토샵, 스마트폰, 수기 등을 이용해 예쁘게 채색하면 된다.
울산시는 향후 컬러링엽서를 활용한 시민 참여 이벤트를 진행해 울산의 대표 명소를 아름다운 채색이 더해진 그림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 캐릭터 해울이를 활용한 투명카드로 대중적인 호감도를 제고하고 시 주요 명소 컬러링엽서로 울산시 누리소통망을 활성화해 우리 시를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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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회 전국체전’대비 ‘대회운영 사무실’증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오는 2022년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체전’ 운영에 필요한 지원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대회운영 사무실’이 증축된다.
울산시 전국체전기획단은 건축설계 제안공모를 통해 접수된 제안서 3건에 대해 지난 1월 27일 제안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대흥종합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의 제안서를 당선작으로 가가건축사사무소의 제안서를 우수작으로 건축사사무소 카안의 제안서를 가작으로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당선작으로 선정된 건축사사무소에는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을 부여하고 우수작 및 가작으로 선정된 건축사사무소에는 각각 상금 300만원과 2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회운영 사무실 증축사업’은 총 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되어 울산종합운동장 상부에 3,600㎡ 규모로 기본 및 실시 설계를 거쳐 오는 7월에 착공해 2022년 5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대회운영 사무실’은 정부 관계 부처실, 대한체육회 홍보실, 시·도체육회실, 방송·기자실, 회의실, 휴게실 등의 사무 공간으로 활용된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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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책나래 서비스’로 독서기회 확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환경 조성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책나래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책나래 서비스는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기 힘든 장애인 및 국가유공상이자, 장기요양대상자를 위해 필요로 하는 도서관 자료를 우체국 택배를 이용해 집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도서 배송을 위한 택배비는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전액 부담해 이용자는 비용 부담 없이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도서를 편리하게 볼 수 있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울산도서관 및 책나래 누리집 에 각각 회원으로 가입하고 ‘나의 도서관’으로 등록한 후 책나래 누리집에서 보고 싶은 자료를 신청하면 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책나래 서비스가 활성화되어 도서관 자료 이용에 누구나 차별 없이 원하는 자료를 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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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동주택 관리 플랫폼 구축·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업무의 효율화를 위한 ‘공동주택 관리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에 따르면 그동안 아파트 관리업무의 관리체계 미흡 및 입주민간 소통 부재로 인한 분쟁과 민원이 발생하는 등 많은 문제점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모바일 앱을 통한 공동주택 관리 플랫폼을 구축해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업무의 효율화에 나서기로 했다.
‘공동주택 관리 플랫폼’은 모바일 앱을 통해 자치구와 공동주택간 전자결재를 도입하고 우편 또는 방문없이 민원접수 및 공문서 송·수신이 가능하도록 하도록 구축된다.
또한 누리집 및 전자투표, 공지사항, 관리비 조회 등 상시 소통 기능도도입해 입주민들이 아파트 관리 업무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플랫폼이 구축되면 자치구와 아파트 간의 문서 송·수신이 가능한 전자문서 체계를 통해 행정관리 비용 절감과 업무처리 속도를 향상시키는 이점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2월 중 보조금을 교부하고 3월부터 시범 실시하게 되며 오는 4월부터 관내 아파트에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공공행정 업무의 효율성 증진뿐만 아니라 공동주택 관리 전산화의 기초를 다지고 시민들의 편의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올해 안으로 모든 아파트에서 시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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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3대 주요하천 수질‘좋음 이상’유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의 3대 주요 하천의 수질이 ‘좋음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울산 주요 하천인 태화강, 동천, 회야강 17개 지점에 대한 물환경측정망 운영 결과, 2020년 평균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 농도가 태화강 1.0㎎/L, 동천 0.8㎎/L, 회야강 1.7㎎/L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는 수질 환경기준 Ⅰa ~Ⅰb 등급인 ‘매우 좋음’과 ‘좋음’ 사이 수준의 수질을 보여준다.
‘물환경측정망’은 공공수역에 대한 수질현황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수질변화 추세를 파악하고 장래 수질보전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관내 주요 하천의 오염도를 조사하는 것이다.
측정망 조사지점은 태화강 상·하류 10개, 동천은 4개, 회야강은 3개 지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태화강은 2007년부터 이후 계속해서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 1등급 이상의, 동천은 2009년 이후 1등급 이상의 수질을 각각 유지하고 있다.
회야강은 2019년에 처음으로 1등급 수질을 나타내어 2년 연속 ‘좋음’ 수질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 2005년 태화강 생태하천 조성을 목표로 수립된 ‘태화강 마스터플랜’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반으로 2010년 울산 주요 4대강인 동천, 회야강, 외황강까지 확대한 ‘울산 4대강 마스터플랜’ 사업 효과로 풀이되고 있다.
‘울산 4대강 마스터플랜’의 주요 사업 내역은 주요 하천별 수질 개선, 수량 확보, 친수 수변 공간 조성 등의 목적으로 하수관로 부설공사 등을 통한 외부오염물질 차단, 하수처리장 확충 등이 포함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울산 주요 하천에 대해 지속적인 수질 모니터링을 실시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서의 수변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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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 의료단체, 협력 양해각서 체결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월 29일 오후 1시 30분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 협력을 통해 백신접종에 따른 의료인력 수급 및 이상반응 등 문제점을 예방하기 위한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양해각서 체결에는 울산시,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광역시간호사회, 종합병원장협의회 등 4개 단체가 참여한다.
4개 단체는 양해각서에서 안전하고 신속한 예방접종을 위해 의료인과 의료기관은 적극 협력하고 접종인력에 대한 예우와 보상은 최대한 보장하고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송철호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에 따른 부족한 의료인력 수급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에 따른 문제점 등을 예방해 시민들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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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발전계획 공동연구 2차 보고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부산·경남은 29일 오전 10시 30분 비대면 영상회의로 ‘동남권 발전계획 수립 공동연구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보고회는 김석진 울산시 행정부시장과 김선조 부산시 기획조정실장, 박종원 경상남도 경제부지사와 3개 시·도의 연구원장 등 연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연구결과에 대한 토의와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9월 개최된 1차 보고회에서는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을 위해 역사적 동질성과 공동생활권, 밀접한 산업연계성을 가진 동남권이 협력을 통한 경쟁력 있는 도시권 형성 가능성을 제시하며 생활공동체, 경제공동체, 문화공동체, 행정공동체 등 4개의 추진방향과 30개의 실행과제를 제시한 바 있다.
이어 이번 2차 보고회에서는 동남권 광역공동체의 비전과 발전을 위한 핵심분야별 발전전략과 이를 위한 구체화된 실행계획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동남권광역특별연합 출범 광역교통망 인프라 확충 교육플랫폼 공동활용 재난관리·의료·농어촌 통합관리체계 구축 동북아 물류 연구개발 거점 조성 동남권 신산업 육성 동남권 산업과학혁신체계 구축 역사·문화관광, 해양관광, 낙동강 생태인문 관광벨트 조성 등 분야별 실행과제와 광역 협력 프로젝트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동남권 3개 시도는‘동남권 발전계획 공동연구’가 마무리되면 연구에서 도출된 분야별 사업을 단계적으로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석진 행정부시장은 “지난 1년간 수도권 대응과 동남권의 재도약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온 연구인 만큼 3개 시도가 공감하고 각자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단점을 상호 보완해 동남권 메가시티 조성에 탄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연구결과를 마무리 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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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2021년 새해맞이 온라인 행사 개최
부산박물관, 2021년 새해맞이 온라인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박물관은 오는 2월 3일부터 14일까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한 새해맞이 온라인 행사로 ‘봄이왔소 행복하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입춘과 설 명절을 맞아 제작된 관련 이미지를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내려받아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로 박물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상황 속 집에서도 입춘과 설 등 전통 절기와 명절 분위기를 소소하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적으로 우리 민족은 입춘을 맞아 ‘입춘대길 건양다경’ 등의 문구를 집 대문에 붙여 한 해의 복을 기원해 왔다.
이에 부산박물관은 그 전통의 의미를 이어가면서도 온라인 시대에 맞춰 카카오톡 프로필, 블로그 등 온라인 공간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이미지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가족, 친구 등과 이를 공유하며 즐겁고 희망찬 새해를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입춘 맞이 이미지는 부산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조희룡 필 백매도’를, 설맞이 이미지는 신축년 새해 복을 전하는 흰 소를 활용해 제작됐다.
2가지 이미지 모두 행사 기간 내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의 ‘온라인놀이터’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송의정 부산박물관 관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입춘, 설을 맞은 시민들에게 소소한 즐길 거리를 비대면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다양한 통로로 소통하며 그 수요에 맞춘 다양한 행사를 기획·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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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환경연구원, 2020년 소음측정망 운영 결과 발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정온한 생활환경 조성 정책에 반영하고자 환경 소음측정망 및 교통 소음측정망을 운영해 부산시 소음실태를 주기적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2020년 조사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한다고 밝혔다.
먼저, 생활 소음 등 환경 소음의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환경 소음측정망을 운영한 결과, 41dB∼72dB로 총 660건 중 350건이 소음 환경기준을 초과했다.
이는 2019년에 측정된 46dB∼68dB과 유사한 수치로 49dB∼70dB인 서울과 46dB∼73dB인 인천 등 국내 주요 도시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또한, 자동차, 철도 등 교통 소음의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교통 소음측정망을 운영한 결과, 도로교통 소음은 주간 69dB~72dB, 야간 65dB~70dB로 관리기준을 초과했으나, 철도교통 소음은 주간 58dB~64dB, 야간 45dB~60dB로 관리기준을 충족했다.
이 밖의 세부측정결과는 국가소음정보시스템 및 부산시 보건환경정보 공개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영란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 모두가 쾌적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별 소음실태를 계속해서 집중적으로 관리할 것”이라며 “이번 조사결과가 각종 소음 저감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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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소 8곳 ,‘제5회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
부산 명소 8곳 ,‘제5회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명소인 ‘한국관광 100선’에 태종대유원지, 감천문화마을, 해운대해수욕장, 용두산 & 자갈치관광특구, 용궁구름다리 & 송도해수욕장, 다대포꿈의낙조분수 & 다대포해수욕장, 흰여울문화마을, 송정해수욕장 8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공동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우수 관광지 100선을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발표해 왔으며 이번이 5회째다.
지자체 추천 등을 거쳐 예비후보 2배수 발굴을 시작으로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 평가 3차 최종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새로운 100선이 결정된다.
이번에 부산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2013년 이후 역대 최대인 8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8곳은 부산의 환상적인 해안 절경에 심취할 수 있는 ‘태종대’ 한국의 마추픽추로 불리는 ‘감천문화마을’ 부산의 대표 관광지로 여름이면 수많은 인파가 모이는 ‘해운대해수욕장’ 영화축제와 부산 구도심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용두산 & 자갈치관광특구’ 바다 위를 걸어가는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용궁구름다리 & 송도해수욕장’ 일몰이 아름다운 ‘다대포꿈의낙조분수 & 다대포해수욕장’ ‘바다’와 ‘경사지 마을’ 두 가지 모습을 모두 볼 수 있는 ‘흰여울문화마을’ 서핑의 성지로 불리는 ‘송정해수욕장’이 그 주인공이다.
태종대는 2013년 처음 발표될 때부터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선정돼 명실상부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도 불리며 약 3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는 감천문화마을과 지난해 오션뷰·시티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망대, 해변열차 등 신규 체험시설 개장으로 4계절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는 해운대해수욕장도 네 번이나 선정됐다.
노을과 아름다운 분수를 함께 볼 수 있는 다대포꿈의낙조분수 & 다대포해수욕장과 그리스의 산토리니를 닮은 아름다운 흰여울문화마을, 예비 신랑 신부들의 웨딩 촬영과 대학생들의 MT 장소로도 사랑받고 있는 송정해수욕장은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비짓부산’ 등 자체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활용해 관광지 소개, 추억 공유 이벤트 등 온라인 홍보를 진행하고 코로나19 대응 단계를 고려해 안전, 청정, 자연힐링 등 변화된 관광 추세를 반영한 콘텐츠를 발굴하는 등 100선으로 선정된 관광지를 향후 꾸준히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아직 여행이 자유롭지 못한 시기지만, 어려운 시기에 부산의 많은 대표 관광지들이 한국 관광 100선으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우리 모두의 일상이 되돌아와 부산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해 보실 기회가 하루빨리 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1-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