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시,‘2021년 지역문제해결 플랫폼 신규지역 공모’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행안부 주관 ‘2021년 지역문제해결 플랫폼 신규 지역 공모’에 선정됐다.
지역문제해결 플랫폼은 행안부가 비수도권을 대상으로 단계적 추진 중으로 지난해까지 대구 등 총 8개 지역에서 운영 중이며 올해 울산을 포함한 2개 지역이 신규 선정됐다.
기존의 관 주도의 문제 해결방식에서 탈피해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지자체·공공기관 등이 함께 해결하는 협업형 문제 해결 방식이 특징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국민참여 활성화 간담회 개최와 지역사회 혁신정책 나눔터 참가, 울산 지역문제해결 플랫폼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등 지역문제 해결 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의제수렴·의제실행비, 출범식·성과공유회 등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2월부터 울산시와 시의회, 구·군, 관내 대학교,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는 울산 지역문제해결 플랫폼 추진위원회와 사무국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전시민을 대상으로 한 온·오프라인 의견 수렴과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실현가능한 의제들을 선정·구체화하고 3개월간 실험을 진행하게 된다.
이어 오는 9월 중 울산 지역문제해결 플랫폼 출범식을 갖고 실험 결과 발표와 추진방향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이 주도하고 행정기관, 공공기관이 협업하는 울산 지역문제해결 플랫폼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사회 문제가 해결되는 모습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1-27
-
울산사랑운동 및 시정홍보 업무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월 27일 오후 2시 7층 시장실에서 행정동우회와 ‘울산사랑운동 및 시정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은 오랜 기간 시정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행정동우회 회원의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울산시와 행정동우회는 울산사랑운동 지역사회 공익증진사업 시정 주요시책 홍보 등 3개 부문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먼저, 울산사랑운동은 울산의 문화와 시정 이해를 돕기 위한 내 고장 울산알기 교육과 강좌를 개최한다.
또한 주요 하천과 산의 정화활동을 실시해 밝고 깨끗한 울산 가꾸기를 추진하고 울산 바로알기 시민 현장 탐방을 추진하게 된다.
지역사회 공익증진사업은 사회복지시설에 급식·청소·나눔봉사와 재능나눔을 실시하고 범시민 나무심기 및 농촌일손 돕기를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시정주요 시책 홍보사업은 리플릿, 책자 등 시정홍보자료를 제작해 주요 명소에 배부하는 등 시민과 울산방문객에게 우리시를 홍보하며 행정동우회지를 발간하고 타 시도 행정동우회 등에 배부해 울산시의 주요 시책을 홍보토록 한다.
이외에도 울산시와 행정동우회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 상호 신뢰와 우호적인 관계를 통해 시정 발전에 노력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다양한 경험을 가진 행정동우회 회원의 역량을 활용해 시정발전에 도움이 될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7
-
울산시, 수소전기차 2월부터 보급 착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21년도 수소전기차 보급사업을 공고하고 수소전기차 보급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해까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총 1,868대를 보급한 데 이어 올해는 1차로 200대를 우선 보급하고 연말까지 총 500대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소전기차는 세계 최고의 성능, 정숙성 등으로 좋은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차량 구매 보조금 지급, 주차료 및 통행료 할인, 세제 등 각종 혜택과 함께 배기가스 배출이 없고 대당 운행시간만큼 성인 43명이 마실 수 있는 공기정화 효과로 지구 환경 보전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을 느끼면서 차량을 운행하게 된다.
수소전기차 구매 시에는 지난해와 동일한 구매보조금 3,400만원이 정액 지원된다.
특히 올해의 경우 차량가격이 125만원이 인하되어 울산에서는‘넥쏘’기본사양인 모던형은 3,365만원, 고급사양인 프리미엄형은 3,695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최대 660만원의 세제 감면과 공영주차장 주차료 50%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50% 감면 등의 혜택도 유지된다.
신청기간은 2월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대상은 신청일 전일까지 울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인 시민 및 법인 등이다.
구매자는 울산시청에 직접 보조금을 신청할 필요 없이 수소전기차 제조·판매사인 현대자동차 지점·대리점을 통해 차량 구매를 신청하면서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수소차 제조·판매사에서 환경부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으로 보조금을 신청하게 된다.
보조금을 지급받은 수소전기차 구매자는 2년간 의무 운행을 해야 하고 의무운행기간 내 폐차 시에는 울산시의 사전 승인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수소전기차 구매보조금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울산시 에너지산업과 또는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현재 운영중인 수소충전소에 대한 정보도 울산시 누리집에서 알아볼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수소에너지는 미국, 일본과 같은 세계 주요국에서 각광받는 신재생에너지이며 수소전기차와 수소충전 인프라 확산은 수소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의 시작이자 기반이다”며 “친환경적이면서 경제성까지 우수한 미래차 수소전기차에 울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7
-
울산박물관 특별전 ‘신라의 海門해문, 울산 반구동’ 연계
울산박물관 특별전 ‘신라의 海門해문, 울산 반구동’ 연계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오는 2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오후 2시 특별전 연계 교육 ‘신라시대 울산 반구동에는 누가 살았을까?’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현재 진행 중인 울산박물관 특별기획전 ‘신라의 海門해문, 울산 반구동’과 연계해 전시 내용을 이해하고 신라시대 반구동에 살았던 사람들의 직업을 상상하면서 이야기 상자로 만들어 보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이며 1월 28일부터 선착순 150가족이 신청 가능하다.
150개의 체험교구 가운데 우편 수령 100개, 박물관 방문 수령 50개로 구분해 모집한다.
우편 수령을 신청한 참가자는 각 가정으로 배달된 체험 교구를 가지고 교육에 참여하면 되고 직접 수령을 신청한 참가자는 울산박물관으로 직접 와서 전시를 보고 체험 교구를 받은 다음, 희망하는 날짜에 맞춰 울산박물관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방송을 시청하며 교육에 참여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은 1월 28일 9시부터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마감된다.
신형석 울산박물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겨울방학과 설날을 맞이해 박물관에서는 가족 구성원과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함께 즐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데,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많이 참여해 주시고 앞으로 박물관을 자주 찾아 주시기 바란다.
특별전 ‘신라의 해문, 울산 반구동’을 통해 우리 고장의 역사를 이해하고 애정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특별기획전 ‘신라의 海門해문, 울산 반구동’의 내용을 담은 175쪽 분량의 전시도록을 발간했다.
이 도록은 관내 도서관·박물관·문화원 등과 전국의 주요 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2021-01-27
-
울산생태관광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추진 박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생태관광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2019년 11월 77일 제정된 ‘울산광역시 생태관광 활성화 및 지원조례’ 제5조에 따라 울산생태관광 여건을 분석·전망하고 이에 따른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수립됐다.
기본 계획에 따르면 사업 기간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이다.
계획의 목표는 ‘탄소중립 행동백신 실천을 통한 지속가능한 울산형 생태관광 모델 조성’으로 설정됐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7대 추진전략, 77개 세부사업이 제시됐다.
사업비는 4년간 160억원이 투입된다.
7대 추진전략은 생태관광 운영시스템 구축 생태관광 기반조성 주민역량 강화 생태관광마을 활성화 생태관광 가치증진 및 이미지 구축 스마트관광 정책 추진 국제협력방안 마련 등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울산생태관광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생태관광센터 건립 및 생태관광활성화위원회를 구성해 지원체계를 정비한다.
회야댐, 목도 등 울산 디엠제트 생태탐방코스 개발, 전국 최초 시티투어버스를 리모델링한 철새여행버스 운영 등 생태관광 콘텐츠 다변화 전략이 제시됐다.
버드 워처 양성, 철새사랑네트워크 발족, 자연환경해설사 및 울산시민생물학자 운영 등을 통해 시민참여를 확대하고 1기업 1철새 도래지 보호협약 등 기업, 국제기구와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특히 울산의 생태관광 여건과 자연환경정책을 국내외로부터 평가받는다는 방침이다.
울산시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 사이트 등재, 아시아 세계습지센터 네트워크 가입 및 국가지질공원 지정 등을 추진하고 국제환경주간 행사 개최를 통해 울산의 자연환경 가치와 역량을 국내외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수립으로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가이드라인은 마련되었으나, 아직 행정절차, 예산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하다”며 “체계적인 준비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지속가능한 생태자원을 발굴함으로써 시민들이 만족하는 세계적인 생태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7
-
울산 거주 ‘학교 밖 청소년’복지재난지원금 지원
울산 거주 ‘학교 밖 청소년’복지재난지원금 지원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 거주 학교 밖 청소년 700명에게 오는 2월 3일부터 복지재난지원금이 지원된다.
울산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교육청의 제2차 교육재난지원금대상에서 배제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은 만9세~24세 초·중학교 입학 후 3개월 이상 결석하거나 취학의무를 유예한 청소년 고등학교에서 제적·퇴학 처분을 받거나 자퇴한 청소년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아니한 청소년을 말한다.
지원 대상 울산지역 학교 밖 청소년은 총 700명으로 1인당 10만원씩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선불 카드’는 2월 3일부터 학교 밖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거주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등록 후 받을 수 있다.
센터에 등록된 학교 밖 청소년은 본인 확인 후 복지재난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다.
센터를 처음 방문하는 미등록 청소년은 검정고시합격증명서 제적증명서 미진학·미취학 사실확인서 정원외관리증명서 등 학교 밖 청소년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와 청소년증, 여권, 주민등록등본 등 본인 확인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보호자가 방문할 경우, 학교 밖 청소년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와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해당 청소년의 보호자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 학교 밖 청소년 출입국사실확인서 본인 신분증을 모두 지참해 복지재난지원금을 대리 수령할 수 있다.
다만 해외거주 유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울산시는 지난해에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시 학교 밖 청소년 700명에게 복지재난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고 정서적으로도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았다는 위로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제도권 내 학생들이 받는 각종 지원들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울산시는 복지재난지원금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서 지급함으로써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학교 밖 청소년들을 발굴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1-01-27
-
광주시교육청, ‘장기미인정결석학생’ 전수조사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의 비인가 교육시설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광주시교육청이 ‘장기미인정결석학생’들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특히 이 과정에서 ‘장기미인정결석학생’들이 다니는 비인가 교육시설이 확인될 경우 지도 점검을 강화해 n차 감염을 막아나갈 방침이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관내 비인가 교육시설 중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받는 곳은 10곳이다.
시교육청은 이들 시설에 대해 지도점검과 방역 소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장기미인정결석학생’ 전수조사를 통해 또 다른 비인가 교육시설이 확인되면 광주시·광주경찰청 등과 함께 적극적인 방역 조치에 나서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해 나갈 방침이다.
또 광주 전체 유치원에 대해 1월28일∼2월14일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이 기간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돌봄은 정상 운영된다.
한편 시교육청은 학생·학부모·교직원들의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를 요청했다.
특히 비인가 교육시설에서 운영하는 각종 캠프 참여 자제도 함께 당부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비인가 교육시설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광주의 감염병 상황이 어느 때보다 엄중하다”며 “‘장기미인정결석학생’ 전수조사를 통해 비인가 교육시설을 적극 찾아내고 신속한 방역 조치에 나서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1-27
-
각종 위원회 위원 위촉시 청렴서약서 제출
인천광역시의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김국환의원은 27일 열린 제268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 2차 회의에서‘인천광역시 각종 위원회의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각종 위원회 위원 위촉시 청렴서약서를 제출, 위원의 공공성과 도덕성을 강화토록 했다.
본 개정조례안은 시정의 민주성, 공정성,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설치된 각종 위원회의 공공성과 도덕성을 강화하고 위원회의 자문, 심의, 의결 기능에 대한 시민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원으로 해금 취득한 정보의 누설금지, 금품·향응이나 부당한 이익제공을 요구하지 않는 청렴서약서를 제출해 공공성과 도덕성을 강화토록 했고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회의 방식이 일반화된 현실 등을 반영해 화상 회의를 포함해 위원이 출석하는 회의를 원칙으로 하고 안건의 내용이 경미한 경우 서면으로 심사할 수 있는 경우를 예외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김국환 의원은“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각종 위원회의 위원이 전문성을 갖추는 것과 아울러 금품, 향응등 부당한 이익 제공을 요구하지 않도록 공공성과 도덕성을 강화하는 기회가 마련되어 더욱 시민들이 신뢰하는 시정이 구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7
-
혁신창업에 550억 집중지원, 스케일업으로 K유니콘 육성한다
혁신창업에 550억 집중지원, 스케일업으로 K유니콘 육성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혁신창업에 집중 지원해 코로나19에 따른 산업생태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응하고 스케일업을 통한 K-유니콘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대구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31개 지원기관을 통해 매년 300여 개의 기술·벤처 창업기업을 배출하는 등 창업기업 확대에 주력해 왔으며 대구삼성창조캠퍼스를 비롯한 32개소 872개 보육공간을 통해 창업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또 창업지원펀드 11개 1,734억원을 조성해 지역창업기업 233개사에 658억원을 투자해 투자자금 확보를 위해 수도권 이전을 계획했던 기업의 지역안착을 도모했다.
2015년 이후 본격적으로 창업기업 육성을 시작해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에 3개사, 예비유니콘 1개사가 선정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뤘다.
대구시는 올해 혁신창업에 63개 사업 550억원 규모로 지원하며 창업활성화 창업역량 강화 스케일업 지원 창업투자생태계 강화를 중점 추진한다.
창업활성화를 통한 기획창업을 위해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지역 대학의 창업동아리 주도 아이디어 교류의 장인 클러치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한 청년창업을 지원하고 고부가가치형 미래신산업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그린뉴딜 스타트업 20개사 발굴 및 역량강화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 창업성장 도약기 기업을 집중 육성할 전문창업보육센터로 동대구벤처밸리에 ‘기업성장지원센터’를 개소해 기술창업 역량강화 및 글로벌 스타벤처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대구시는 창업인프라 구축과 함께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연결하고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창업→성장’까지 창업전주기 지원 플랫폼을 운영해 왔다.
2015년부터 시작한 지역 최초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초기창업기업육성 사업은 전용투자펀드를 기반으로 한 투자연계형 보육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지역 대표 창업지원프로그램이다.
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인 스타벤처육성사업 및 대구TIPS 사업은 유망기업을 발굴해 맞춤형 패키지로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부터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아기유니콘, 예비유니콘 진입을 위한 ‘K유니콘 진입TF’를 운영해 많은 스타트업들이 정부사업 지원을 받도록 도울 예정이다.
더불어 한국거래소 기업공개를 준비하는 고도성장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Pre-IPO를 지원해 내년에는 창업지원 최초 상장기업을 배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수도권에 집중된 열악한 지역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벤처케피탈, 액셀러레이터, 엔젤클럽 등 민간투자자 네크워킹을 강화하고 성장단계 자금 투자유치가 어려운 지역 창업기업을 위한 공공창업펀드 11개 1,734억원 규모로 펀드를 운영한다.
지난해 POST코로나창업벤처펀드 등 3개 펀드를 결성했고 올해는 그 마중물로 창업기업 발굴 및 투자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대구시의 혁신창업 지원사업 공모 시기 등 관련 정보는 대구창업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 노력의 결과로 창업 인프라 구축과 함께 기술·벤처 창업의 양적 성장을 이루었다”며 “더 나아가 유망기업의 스케일업 지원확대로 창업지원 최초 K-유니콘 기업이 지역에서 배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7
-
서부도매시장, 명절 대비 시민편의 지원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편의를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펼친다.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은 호남 최대 농수산물을 유통하는 물류센터로 하루 평균 1만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명절에는 농산물 출하 물류차량과 방문고객 증가로 1일 2000여 대의 차량이 진·출입하고 있어 주차난 등의 어려움이 발생되고 있다.
이에 따라 28일부터 2월10일까지 주차질서 안내, 불량 농수산물 유통근절, 원산지 허위표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현재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주차면은 1130대로 많은 차량이 동시에 주차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도매법인 관계자와 합동으로 주차질서 안내직원 8명을 배치한다.
또 안전한 농수산물 공급을 위해 불량 농수산물 유통근절 등급표시 검사강화, 원산지 허위표시 등 유통거래질서 지도단속반 3개 조 12명을 편성·운영해 위법사항 적발 시 법에 따라 행정조치하는 등 안전한 농수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집중단속 한다.
이 밖에도 농수산물의 안정적인 수급공급을 위해 매주 일요일은 정기 경매 휴무일로 운영해왔지만, 설 명절 성수기를 대비해 2월7일 일요일에도 경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남택송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농수산물 수급 안정대책을 수립하고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서도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 지도점검을 매일 실시해 시민이 안전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