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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최초 가맹점주 대상‘인천형 현장 모니터링’실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0년 9월 16일부터 12월 24일까지 관내 가맹점주 100명을 대상으로 가맹본부의 불공정거래행위 실태를 파악하고자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대다수의 가맹점주는 가맹본부가 아닌 동종 브랜드 간 또는 배달앱에서 이루어지는 영업지역 침해 등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며 이를 규제해 주길 희망하고 가맹본부로부터 의무 구입을 해야 하는 필수물품의 범위가 너무 많아 부당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다.
‘인천형 현장 모니터링 제도’는 공정한 거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천시가 지자체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서 관내 가맹점주를 직접 방문해 가맹점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가맹본부의 불공정행위를 예방하며 제도 개선사항을 발굴한다는 점에 목적이 있다.
이번 현장 모니터링은 2019년도에 실시한 ‘가맹본부 대상 현장 모니터링’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맹본부의 가맹사업법 준수 여부, 정보공개서 기재내용과 실제 가맹본부의 운영 일치 여부, 배달앱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불공정거래 사항 등에 대해 총 40개의 설문항목을 구성해 공정거래 관련 전문가가 직접 심층인터뷰를 진행해 신뢰도를 높였다.
설문대상 선정은 관내의 경우 가맹점 수가 많거나 신규 브랜드이면서 최근 1~2년 내 급속히 가맹점 수가 증가한 브랜드로 선정했고 관외의 경우는 시민의 인지도가 비교적 높은 브랜드를 위주로 예를 들어 파리바게뜨, 피자헛, GS25, 씨유, 투썸플레이스 등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가맹점주 선정은 가맹본부 측에 관련 자료를 요청해 요청에 응한 가맹본부의 경우 지역별, 매출액별로 안분해 선정했고 협조에 응하지 아니한 가맹본부의 경우 무작위로 추출 후 개별 연락을 통해 선정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 본부장은 “우리 인천의 선제적 대응방식을 통한 불공정거래행위 사전 예방 및 피해구제 사업은 더욱 발전할 것이고 관내 가맹사업을 하시는 가맹점주님들이나 가맹본부 임직원들 역시 공정경제의 가치를 구현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인천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하며 “이번 조사를 통해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소중하고 또 엄중한 의견들 하나하나를 다 반영해 선진 공정경제도시 인천을 구축하겠다”고 덧 붙였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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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이 계획한 공익사업에 10억원 지원
인천시, 시민이 계획한 공익사업에 10억원 지원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시민들의 사회단체활동을 지원하고 공익활동을 증진하기 위한 ‘2021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 해 공개모집은 협치소통인권 평화도시 환경자원순환 일자리경제도심재생 해양항공교통 보건복지안전 문화관광체육 분야 등 7개 분야에 걸쳐 실시하며 총 예산 10억원 범위 내에서 사업별로 500만원에서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
2021년에는 인권분야가 추가됐으며 친환경 자원순환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드러내기 위해 생활환경녹지 분야를 환경자원순환 분야로 확대했다.
또한 현재의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대비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보건복지가족 분야를 보건복지안전 분야로 통합· 조정했다.
공고일인 2021. 1월 15일 기준 인천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비영리민간단체는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19일까지 신청서 및 첨부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서류 및 신청서식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의 ‘소통참여-비영리단체-공익활동지원사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매 년 진행하던 사업설명회를 비대면 온라인 설명회로 대체한다.
설명회 영상에서는 지원절차, 구비서류 및 서류 작성시 유의사항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으며 영상 및 관련 자료 또한 인천광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재성 시 협치인권담당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익활동을 이어나가는 많은 사회단체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며 “급변하는 코로나19 상황을 시민과 인천시가 함께 대응할 수 있는 사업 등을 수립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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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난개발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 시행 나서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일부 개정안이 이달 26일 공포됨에 따라, 난개발 방지를 위해 계획관리지역에서의 성장관리계획 수립 및 제도개선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수도권 · 대도시지역 중심으로 계획관리지역 집단주거지에 개별입지공장이 늘어나는 등 주거·공장 혼재 현상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예전부터 살고 있었던 마을 주민들은 인근 공장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물질로 건강권이 침해받고 도로 등 기반시설이 부족해져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관련법 개정에 따라 앞으로는 계획관리지역 안에서 성장관리계획을 미리 수립한 경우에만 공장 및 제조업소 입지가 허용된다.
2021년 1월 현재 인천시 계획관리지역은 총 154.6㎢로 서구 12.5㎢, 강화군 90.5㎢, 옹진군 51.6㎢으로 분포되어 있으며 지역여건 및 개발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성장관리계획 대상지역에 대해 면밀히 검토 후 추진할 예정이다.
천준홍 시 도시계획과장은 “금회 개정사항은 즉시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3년 후부터 시행되는 사항이나, 향후 주민피해 및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금부터 개정취지에 따라 계획관리지역에서 주민 삶의 질이 저해되지 않고 조화로운 개발이 가능토록 군·구 등 관계부서 협의 등을 통해 성장관리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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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도약 발판 마련했다
지역경제 도약 발판 마련했다
[충청뉴스큐] 광주 경제의 미래를 이끌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27일 첨단3지구 광주이노비즈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이날 개청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경제자유구역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에 따라 광주시가 빛그린산단, 에너지밸리, 첨단3지구를 중심으로 국내외 기업의 혁신성장이 가능한 친환경자동차, 에너지, AI산업 육성 계획을 수립·신청해 지난해 6월3일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로부터 지정 승인을 받았다.
지정 구역은 미래형자동차 산업지구-빛그린국가산단 스마트에너지 산업지구Ⅰ-에너지밸리일반산단 스마트에너지 산업지구Ⅱ-도첨국가산단 AI 융복합지구-첨단3지구 등 4개 지구 4.371㎢다.
이에 따라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1월1일 광주시 산하 출장소 조직으로 출범했으며 1급 상당인 청장과 혁신성장본부장, 3부 9팀 등 총 45명 정원으로 구성됐다.
3부는 기획행정부, 투자유치부, 사업지원부로 나눠 운영되며 국내외 투자유치를 전담하고 혁신성장 신산업 유치, 규제 특례 활성화를 포함한 신산업 투자지원 업무 등을 맡는다.
광주경제자유구역은 ‘상생과 인공지능 기반 융복합 신산업 허브’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광주형 일자리’와 ‘AI’를 기반으로 광주의 미래 먹거리 산업구조를 재편해 국내 유일의 ‘AI경제자유구역’으로 운영된다.
각 지구별 개발계획으로는 미래형자동차 산업지구는 광주형일자리 사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와 함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자동차 및 전장분야 기술 고도화를 이뤄 나가고 친환경차 부품클러스터, 친환경차 부품인증센터 등을 설립해 친환경자동차 메카로 만든다.
스마트에너지 산업지구Ⅰ·Ⅱ는 에너지 ICT 융복합 분야를 중심으로 AI 기술을 활용·연계해 에너지 효율 향상과 스마트그리드 분야를 특화해 스마트 융복합 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한다.
AI 융복합지구는 인공지능 산업융합단지를 중심으로 핵심 산업별 인공지능 기술융합을 통해 산업의 양적 확대와 질적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며 미래 핵심 산업인 자동차, 에너지, 생체의료용 소재부품 산업에 빅데이터 분석기술과 관리 플랫폼 구축기술 등을 융합해 헬스케어 분야를 중점 육성한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개청과 동시에 중국·일본 대표 기업 및 지역기관과 손잡고 투자유치에 본격 나서고 있다.
먼저 이날 세계 최대 은행인 중국 공상은행 한국법인과 광주시, 광주테크노파크 3자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광주의 중점육성산업, 해외기업유치 협약 광주시와 일본 첨단 재생치료제 개발업체인 Shangri-La Medical과의 기술 및 자본투자 협약 산업부, 광주시, 한전 등 10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하는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구축 협약 등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약을 계기로 중국 공상은행 한국법인과 광주시, 광주테크노파크는 공상은행 고객과 한국기업을 온라인으로 매칭해 무역·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지원한다.
또한, 일본의 ㈜J.Shangri-La Medical은 AI데이터를 활용한 첨단의료산업 분야에 1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산업통상자원부와 광주시,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한국전력공사, 광주글로벌모터스,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및 광주그린카진흥원 등 10개 기관은 광주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해 인프라 구축 지원, 기술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에 공동으로 협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는 투자유치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산업별 맞춤형 투자유치 조직을 구성하고 전문인력을 채용해 국내·외 기업 유치에 선제적으로 대응,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낼 방침이다.
더불어 4개 지구 및 인접 혁신기관을 집적화 및 유기적으로 연계해 산·학·연 혁신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신산업 거점화 전략을 추진해 2027년까지 총 1조6279억원을 투자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향후 생산 10조3000억원, 부가가치 3조2440억원, 취업 5만7000명 등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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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부패방지시책 평가 2년 연속 ‘우수’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0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2등급을 획득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권익위가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청렴도 측정과 함께 공공기관의 반부패 정책 노력과 효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청렴수준 제고를 위해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 263개 기관의 반부패 시책을 5개 등급으로 평가한다.
평가 대상기간은 지난 2019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며 평가기준은 반부패 추진시책에 대한 계획수립, 실행노력, 성과, 확산 등 4개 부문 17개 지표에 대한 추진 실적이다.
이번 평가에서 광주시는 공직자 행동강령 운영의 내실화와 찾아가는 공사 현장 청렴컨설팅 등 반부패 시책을 적극 추진해 ‘부패위험 제도운영’ 및 ‘반부패 정책 확산노력’ 부문에서 만점을 획득했고 부패방지를 위한 제도 구축 부문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장이 직접 참여한 청렴 캠페인과 ‘청렴·혁신 제고를 위한 총괄TF’를 운영하는 등 고위직 솔선수범과 정책 추진 노력도에 대해서도 호평을 받았다.
권익위가 매년 실시하는 부패방지 측정방법은 설문조사를 통한 ‘청렴도 측정’과 기관별 정책 추진사항을 외부 전문평가단이 점검하는 ‘부패방지시책 평가’ 등 두 가지다.
광주시는 지난해 연말 발표된 청렴도 측정 결과가 저조해 이번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감점요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평가를 받음에 따라 올해도 부패방지 시책이 청렴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경주할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지난날 자체적으로 전문기관에 설문조사를 의뢰해 청렴도 하락원인을 진단했고 권익위원회에는 청렴 컨설팅을 신청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갑재 시 감사위원장은 “이번 부패방지시책 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보다 강도 높은 반부패 시책추진으로 시 산하 전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다”며 “이를 계기로 행정 신뢰도 제고와 시정 전반에 부패유발요인이 원천적으로 사라질 수 있도록 노력해 청렴 광주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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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화재 ‘안전수칙 준수’로 예방 가능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전국적으로 촛불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지난 3년간 광주에서 촛불로 인한 화재는 22건 발생해 2명의 인명피해와 2억1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특히 가정에서 냄새 제거, 방향효과, 종교적 목적 등으로 촛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촛불화재 22건 중 19건이 주거시설에서 발생했다.
촛불화재는 일상생활에서 안전수칙 미준수로 사고가 발생한다.
지난 24일 북구 양산동 아파트에서 촛불이 인접한 가연물에 착화돼 1명의 인명피해와 1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지난해 2월 광산구 광산동 주택에서도 촛불을 켜고 잠이 들었다가 화재로 1명의 인명피해와 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촛불은 화재의 위험이 뒤따르지만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로 인해 부득이하게 사용해야 할 경우 ‘취급 시 안전수칙’을 꼭 지켜야 한다.
외출하거나 잠자리에 들 때는 반드시 촛불을 꺼야 하며 받침대는 불연재를 사용하고 넘어져도 안전한 크기로 한다 주변에는 종이 커텐 등 가연물이 없도록 유의해야 하며 초가 넘어지지 않도록 받침대에 고정시켜야 된다.
김영돈 시 방호예방과장은 “촛불화재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화재가 사용자 부주의에 의해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며 “일상생활에서 안전수칙 준수 등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안타까운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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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공지능 활용한 도시농업 싹 틔운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도시농업의 싹을 틔우기 위해 국내 최대 스마트팜 전문기업 팜에이트㈜와 손을 맞잡았다.
광주시는 26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 김삼호 광산구청장, 강대현 팜에이트㈜ 대표이사가 참여한 가운데 팜에이트㈜, 광산구와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팜에이트㈜는 경기도에서 지난 2004년부터 농업에 정보통신기술을 응용해 조명·온도·습도·이산화탄소 농도 등을 자동 조절하는 스마트팜 시설을 구축하고 채소 재배부터 소포장샐러드와 신선식품 가공, 유통을 하는 국내 최대의 스마트팜 전문기업이다.
최근에는 서울 지하철 역사 유휴공간을 활용한 도심형 메트로팜을 구축하고 가정과 실내용 스마트재배시스템 등을 개발하고 있어 인공지능 기반 그린뉴딜을 적극 추진 중인 광주시와 협업이 이루어질 경우 사업 시너지 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투자협약에 따라 팜에이트는 오는 2022년까지 광산구 송학동에 150억원을 투자해 5800㎡ 면적의 부지에 연면적 4958㎡의 공장을 건립할 계획으로 이미 부지 매입을 완료했고 오는 11월 완공을 목표로 조만간 착공에 들어간다.
광주공장에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기술을 적용한 자동재배 시스템을 도입해 실내에서도 엽채류를 재배할 수 있으며 우리지역 농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매입해 식물공장에서 생산된 채소와 함께 샐러드 등 가공식품을 만드는 시설도 들어선다.
또 90여명의 지역 인재를 채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광주시는 조세감면, 보조금 지원 등 관련 규정에 의한 투자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지역 내 생산기반기술 인프라의 활용 등을 지원하며 광산구는 투자실행과 관련한 제반 행정적 서비스와 우수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강대현 팜에이트㈜ 대표이사는 “지난해부터 새로운 투자처를 물색해 왔는데 광주시의 인공지능 기반 그린뉴딜산업과 연계할 경우 사업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며 “앞으로 지역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농민이 생산한 농산물도 꾸준히 매입해 활용하는 등 지역농민들과 상생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도시농업과 미래첨단농법을 선도하는 국내최대 스마트팜 전문기업인 팜에이트㈜가 첫 지방 진출로 광주를 선택해줘서 감사하다”며 “팜에이트㈜가 우리 광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해 광주농업혁신과 좋은 일자리 창출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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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e음 학교급식 꾸러미몰’수익금 1억 2천만원 장학금 쾌척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6일 ㈔한국급식식자재위생관리협회 인천지회와 급식업체 운영대행사 코나아이 주식회사에서 학교급식 꾸러미몰 사업 수익금 1억2천만원을 인천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임종성 ㈔한국급식식자재위생관리협회 인천지회장, 변동훈 코나아이㈜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급식꾸러미몰 성과보고회도 진행됐다.
인천시청에서 열린 장학기금 전달식에서 ㈔한국급식식자재위생관리협회 인천지회는 꾸러미몰에 참여한 급식업체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2천만원, 꾸러미몰 운영을 대행한 코나아이㈜에서 1억원을 장학기금으로 쾌척해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박남춘 시장은 “인천e음 꾸러미몰은 전국 최초 전자지역사랑상품권인 인천e음 플랫폼을 활용해 급식 꾸러미 사업을 추진한 전국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로 교육재난지원금의 50%가 급식업체의 매출로 이어지고 여기서 발생된 수익금이 지역 학생 장학금으로 기부되어 지역 경제 선순환이 제대로 작동 된 우수사례로 남게 되어 뿌듯하다”며 “그동안 함께 의견을 모아주신 인천시교육청과 학부모님들, 어려운 상황에서도 수익금을 장학기금으로 선뜻 기부해주신 급식업체 대표님들과 코나아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렇게 서로 돕고 의지한다면 코로나19위기도 극복할 수 있으며 인천시도 함께 탈출구를 모색하고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도성훈 시교육감은 “인천교육청과 인천시가 상호 협력해 인천e음 카드와 연계해 추진한 교육재난지원금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인천시와 급식업체, 코나아이㈜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전국 최초‘학교급식 꾸러미몰’사업은 학부모님들은 가정에서 신선한 식재료를 공급받고 급식업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위기 극복의 선도적 모델로서 평가받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수익금을 장학금을 기부해 주신 급식업체, 코나아이㈜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종성 ㈔한국급식식자재위생관리협회 인천지회 회장은 급식업체를 대표해 ‘코로나19로 경영위기에 처한 우리 급식업체를 살리기 위해 애써주신 인천시와 인천시의회, 인천시교육청, 그리고 쇼핑몰 경험이 없어 발생한 일부 미숙한 점도 보둠어 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인천e음 꾸러미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가계 부담 경감과 학교급식 중단에 따른 급식업체의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해 9월 18일 인천시, 인천시교육청, 인천시의회, 급식업체 및 학부모가 참여해 교육재난지원금 업무협약과 급식업체 살리기 상생협약을 체결 하면서 시작됐다.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해 정상적인 등교수업을 못하고 있는 초·중·고·특수학생 31만명에게 학교급식 예산 310억원을 활용 1인당 10만원의 교육재난지원금을 지난해 9월 24일부터 단계적으로 학부모의 인천e음카드로 지원했다.
학부모들은 인천e음카드를 통해 받은 교육재난지원금 10만원 중 소비쿠폰으로 발행된 5만원은 인천시 전역에서 사용하고 나머지 5만원은 인천e음 플랫폼내에 구축된 ‘꾸러미몰’에서 급식업체가 판매하는 상품을 구입해 학교급식 중단으로 경영위기에 처한 급식업체 살리기에 동참했다.
인천시는 140만 인천시민이 사용하는 인천e음 플랫폼에 “꾸러미몰”을 구축하고 학교급식업체가 판매상품을 올려 학부모가 구매할 수 있도록 했으며 운영기간동안 109개 업체의 205개 상품이 등록되어 총314,611건 약159억6천만원이 거래됐고 업체당 평균 1,529건 약7천7백만원이 판매된 것으로 파악됐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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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 ‘온라인 도서관 다문화 동화수업’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동아시아 시민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2월 4일부터 5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다문화 동화 수업’을 운영한다.
다문화 동화 수업은 줌을 활용해 쌍방향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교육연수원과 연계해 연수원 소속 원어민 교사가 그룹별 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실시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의사소통 능력 신장은 물론 동아시아 시민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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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맞손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맞손
[충청뉴스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26일 자원순환 실천 교육을 본격화하기 위해 ‘부평구 아이스팩 재사용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북부교육지원청과 부평구, 부평남부지역자활센터, 부평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 부평 시장 상인회 6곳, 인천환경운동연합 및 두레생협연합회가 참여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아이스팩 수거함 배치를 행정복지센터에서 학교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부평구와 자활센터가 이를 수용하면서 3월 새 학기부터 희망 학교 15개교의 학생과 교직원이 아이스팩 수거 실천에 참여한다.
또한 이번 협약으로 관계 기관의 협조를 통해 수거부터 재사용까지 자원순환 전 과정을 학생이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교육도 진행하게 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부평 예술인과 함께하는 폐기물 재활용 공예 수업 시민과 함께하는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 부평숲과 굴포천 탐방 교육 생태 친화형 AR·VR 체험학습 등을 진행하면서 기후 위기 대응을 강조한 인천교육에 발맞춰 나갈 예정이다.
이혜경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 부평구, 시민들이 손잡고 마을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공감과 참여가 이뤄지는 기후 위기 대응 교육이 정착될 수 있게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