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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달구벌커먼그라운드와 함께 지역사회 힐링 위한 ‘Bye 코로나 극복 콘서트’ 개최
대구시설공단, 달구벌커먼그라운드와 함께 지역사회 힐링 위한 『Bye! 코로나 극복 콘서트』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대구지역 13개 공공기관 혁신 협의체인 ‘달구벌커먼그라운드’와 함께 지난 13일 공단이 운영하는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코로나 극복 콘서트를 개최했다.
공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단이 참여하고 있는 ‘달구벌커먼그라운드’와 함께 ‘Bye 코로나 극복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18년 대구 사회적경제 소셜크라우드펀딩대회’에서 달구벌커먼그라운드 소속기관들이 펀딩기금을 지원한 문화예술사회적기업인 ㈜꿈꾸는씨어터가 총괄했다.
행사에는 대구의 공연예술 사회적 경제기업 5개 업체도 참가해 전통무예, 스트리트 댄스, 코믹 매직 퍼포먼스, 국악, 퓨전 음악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에 무료 야외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번 콘서트 개최가 매출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경제기업이 어려움을 이겨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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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제81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오는 17일 10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애국지사와 유가족, 기관·단체장, 시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국광복의 밀알이 되어 주신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이를 계승 발전시켜 시민통합의 계기로 삼기 위한 기념식을 개최한다.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 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광복회 대구시지부장의 순국선열 추념문 낭독,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 기념사, 영남민요연구회의 특별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는 비밀결사 호의단에 가입해 국내항일운동에 헌신하신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으시는 김성용님과 여성으로서 중국 중경에서 조선의용대 부녀복무단과 광복군 대원으로 활동하신 공로로 애족장을 받으시는 한태은님을 대신해 유족들이 표창을 전수받는다.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KBS1 TV에서 대구의 생존 애국지사 두 분의 생생한 독립운동 공적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한 순국선열의 날 특집 다큐멘터리 “다시 그리는 독립운동사, 잊혀진 영웅들”을 오후 3시 10분에 전국 방송한다.
이 날 오전 9시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는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애국지사,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등 20여명이 순국선열들의 높으신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는 참배 행사를 가진다.
이번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은 주권 수호를 위한 국채보상운동과 대한광복회 창립 등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분연히 일어나 앞장서 희생하고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의 위대한 정신을 이어받아, 대구가 감염병과의 전쟁을 치루고 시민들의 헌신과 노력에 힘입어 코로나19 방역의 모범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시점에서 개최되는 행사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선열들의 수난과 희생을 기억하고 후대에 전하기 위해 독립운동 역사와 구국정신 계승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대구 3.1독립운동기념거리 조성 사업’을 완료한데 이어 대구항일독립운동기념탑 광장에 ‘대구역사의 길 조성 사업’도 연내 마무리해 청소년들의 애국정신 함양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정부 지원을 못 받으시는 독립유공자 손자녀 지원도 계속하는 등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조금씩이라도 나누는 따뜻한 포용사회를 만들어 가겠다” 말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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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양극재업체 ㈜엘앤에프, 2023년까지 대구국가산단내 2,500억원 대규모 투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7일 오후 1시 시청 상황실에서 “권영진 시장과 지역 중견 에너지기업인 ㈜엘앤에프의 최수안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국가산업단지내 2차전지용 양극재를 생산하는 제4공장 건립 투자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엘앤에프는 2023년까지 2,500억원을 투자해 대구국가산업단지내 부지 26,372㎡에 네 번째 양극재 제조공장을 건립하게 된다.
중대형 2차전지용 양극재 중 Hi-니켈계 제품에 대한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생산규모 증설과 500명의 신규고용 계획으로 당장 12월 착공에 들어가 2022년 하반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지난해 8월 대구국가산단 3공장 준공에 이어 1년 3개월만의 투자로써 2022년 하반기 초까지 증설을 모두 마무리하면 1공장, 2공장의 연간 2만톤에 3~4공장의 6만톤까지 총 8만여톤의 대량생산체제를 갖추게 되는 셈이다.
이번 엘앤에프의 대규모 투자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제조기업 단독 투자로는 역대 최고의 투자금액이며 50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역의 자랑인 휴스타 사업을 통해 양성된 우수인재의 취업문을 여는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아울러 대구국가산업단지 2단계 분양을 내년 하반기 예정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기업의 관심을 이끌어내 국가산단내 기업 유치와 용지 분양에 긍정적인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대구국가산업단지가 2차전지 양극재 분야의 글로벌 생산기지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엘앤에프는 그동안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주요 2차전지 제조사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최근 글로벌 전기차 시장 확대와 에너지저장장치 수요 증가에 따라 치열한 글로벌 수주 경쟁을 하고 있으며 발빠른 생산능력 증강과 세계 최초의 NI-90% NCMA 양산 등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업계 선두주자로 발돋움 하고 있다.
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전기차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에 주로 쓰이는 리튬 2차전지는 양극재·음극재·분리막·전해질로 구성되어 있는데, 양극재는 2차전지 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5~40%로 가장 높은 핵심 소재이다.
최수안 ㈜엘엔에프 사장은 “현재 급변하는 경영환경 및 급신장하고 있는 2차전지산업 분야에서 엘앤에프만의 선도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중이다”며 “확고한 기술 및 매출처를 기반으로 2019년 8월 대구국가산단내 3공장 준공에 이은 또 한번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수 있어 영광이며 지속적인 기술개발 및 혁신으로 국가 및 지역경제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엘앤에프의 대규모 투자는 대구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확실한 미래 먹거리로 떠오른 전기차 산업의 생태계 조성에 더욱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며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 업계와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연관기업 유치 및 에너지·미래자동차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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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비축중인 긴급용 마스크, 나노필터를 멜트블로운 필터로 교체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0일 국가기술표준원에서 가정용 섬유제품인 방한대중 부직포 마스크 제품의 예비안전기준을 공고함에 따라 코로나19 재확산시 시민들에게 보급코자 비축중인 필터교체형 마스크의 나노필터를 멜트블로운필터로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 초기 KF80, 94규격의 보건용 마스크 수급 대란 속에서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마스크를 공급하고자 보건용 마스크 2,000여만장을 구매해 그 중 945만장을 시민들에게 무상 공급하고 399만장을 도시철도공사 등 기관·단체에 배부했으며 현재 670만 장 정도를 비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이텍연구원”에서 필터교체형 마스크 50만장을 공급받아 현재 대구스타디움 창고에 보관하고 있다.
그러던 중, 지난 11월 10일 산업통상자원부 소속으로 국가표준, 공산품의 안전관리 및 품질관리 등을 담당하는 국가기술표준원에서 가정용 섬유제품인 방한대 중 나노필터 등 부직포가 사용된 제품의 유해물질 안전요건 및 제품 표시사항에 대한 안전기준을 공고했고 그 내용에 디메틸포름아미드의 기준치를 5mg/kg 이하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우리시에서는 비축중인 필터교체형 마스크 50만장을 다이텍연구원에 반납하기로 결정했으며 구체적으로는 유해성분이 없고 세탁해서 사용할 수 있는 천 마스크는 그대로 활용하고 별도 포장되어 있는 나노필터는 인체 유해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멜트블로운 필터로 교체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엄격한 검사와 절차를 거친 마스크를 재공급 받아 비축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코로나19의 종식시까지 시민 여러분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걱정 없는 일상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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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내 유휴공간,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간자산으로
도심내 유휴공간,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간자산으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지역자산화 지원사업’에 대구 사회적경제기업인 ‘협동조합 공터’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와 농협 대출심사를 거쳐 유휴자산 매입 등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5억원까지 저리로 융자받게 되며 대구시로부터 대출금리 중 1%의 이차보전,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지역자산화 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방치된 유휴공간을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공간으로 활용하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행정안전부와 농협, 신용보증기금 간 업무협약을 통해 시설자금이나 운전자금 대출 시 시중 대출금리보다 낮은 금리 적용, 보증지원 등 특별 금융지원을 제공하고 대구시는 대출금리 중 일부를 이차보전하게 된다.
금년 처음으로 실시한 사업 공모에 전국 61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신청해 지난 6월 20개 기업이 예비대상지로 선정됐고 이번에 12개 기업이 최종 선정된 것이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협동조합 공터’는 사회적가치에 공감하는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협동조합을 설립, 부동산 임대사업을 통해 장애인 관련 단체들이 입주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실제로 현재 이 건물에는 협동조합 마을애 아동가족센터, 사회복지법인 한사랑, 한사랑 주간보호센터, 한사랑 발달장애인자립지원센터 등이 임대료 상승에 대한 걱정없이 입주해 운영중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되면서 마을커뮤니티 카페 운영, 발달장애인의 공유공간 마련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게 됐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먼저 사업대상으로 최종 선정된 기업에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좋은 조건으로 자금 지원을 받는 만큼 사회적가치 실현에 힘쓰고 사회적경제의 저변을 확장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대구시는 지역 내 유휴공간의 가치있는 활용을 위해 참여기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는 등 사후관리와 함께 다음 공모에 참여할 기업을 적극 발굴해 사업의 내실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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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철 소방본부장, 코로나19극복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최민철 소방본부장, 코로나19극복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 최민철 본부장이 16일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해 코로나19 극복 메시지를 전달했다.
'스테이 스트롱'은 지난 3월 외교부가 시작한 릴레이 공익 캠페인으로 개인위생 관리를 통해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는 메시지가 적힌 팻말을 든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민철 소방안전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 지쳐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잘 극복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 본부장은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의 추천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정병도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장을 지목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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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달빛내륙철도 건설 국회포럼 개최
광주시, 달빛내륙철도 건설 국회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달빛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위한 국회포럼이 오는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 등 14개 경유지자체와 지역 국회의원 25명 공동 주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후원으로 해당지역 주민과 학계 전문가, 정부 관계자,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달빛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위한 국회포럼은 이번이 4번째로 그동안 14개 경유 지자체간 협업체계를 구성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협업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 영호남 상생공약,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국비 5억원을 확보해 국토교통부가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착수하는 등 추진기반 마련을 위한 작업을 진행해왔다.
포럼에서는 2021년 6월 확정되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달빛내륙철도의 신규사업 반영과 사업 조기현실화를 목표로 추진방안 등을 논의한다.
특히 한국교통연구원 이호 박사가 ‘광주~대구 달빛내륙 철도건설 구축방안’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하고 광주대 최완석 교수가 좌장을 맡아 분야별 전문가가 패널로 참여하는 토론회를 실시한다.
광주시 등은 앞으로 1400만명에 달하는 시·도민의 염원을 담아 6개 광역자치단체와 지역정치권이 힘을 모아 중앙정부와 국회를 설득하고 공동건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갑수 교통정책과장은 “달빛내륙철도 건설은 영호남을 하나로 묶어 남부경제권을 형성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내년 6월에 확정되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드시 반영돼 조기착공과 개통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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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전당 운영 정상화 시민협의체가 앞장선다
아시아문화전당 운영 정상화 시민협의체가 앞장선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지역 국회의원, 시민사회단체 등 9개 단체로 구성된 시민협의체는 16일 오전 전일빌딩245 다목적강당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운영정상화를 위한 공동 노력에 합의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5년 개관한 문화전당의 운영방식 결정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이병훈 의원이 지난 8월 발의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에관한특별법 개정안에 대해 지역사회의 폭 넓은 의견을 반영하고 문화전당 운영 정상화의 출발이 되는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문화전당 운영 정상화를 위해 아특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공동노력하고 문화전당 및 아시아문화원이 축적한 유·무형 자산의 승계, 인적·물적 자원 확보가 필요하다는데 합의하고 개정안 통과 이후 문화전당 운영과정에서 전원고용승계 및 근로 조건의 불이익이 없도록 공동노력한다 등이다.
그동안 광주시와 시민단체 등은 수차례 간담회를 통해 아특법 개정에 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난달 6일 ‘문화전당 운영정상화를 위한 시민협의체’를 구성해 주요 쟁점사항에 대해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폭넓은 의견 수렴을 통해 결론을 도출하고 향후 문화전당 운영 정상화 뿐 아니라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 추진에 탄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병훈 의원은 “아특법 개정안이 올해 회기 내에 통과하지 못하면 문화전당은 국가기관으로서의 면모가 상실되는 위기에 빠져들 수 있으므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종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정상화 시민연대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문화전당 운영 정상화의 단초가 마련됐다”며 “향후에도 시민협의체가 협력해 조성사업 정상화와 문화전당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오늘 협약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대한 지역사회의 문제인식과 대안에 대해 광주공동체가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고 광주의 미래를 위해 한 목소리를 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하루 빨리 문화전당이 제 기능을 다하고 사람들이 찾아가고 싶은 곳이 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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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인천굿디자인’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최종 선정
‘제2회 인천굿디자인’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최종 선정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6일‘제2회 인천굿디자인 인증제’의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최종선정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제2회 인천굿디자인 인증제’는 총73점이 접수되어 서류심사와 현물심사를 통해 9종 26점이 최종 선정됐고 이 중 인천소재 3개 업체에서 5점이 선정됐다.
인천소재 탈락업체는 인천시에서 지원하는 인천디자인클리닉을 통해 무상으로 디자인전문가에게 지도를 받을 수 있으며 현재 2개 업체가 디자인클리닉을 지원받고 있다.
2020년도 인증 품목에는 가로등, 자전거도로펜스, 볼라드, 보행자펜스, 보안등, 벤치, 방음벽, 교량용펜스, 가로수보호덮개가 선정됐다.
인천굿디자인 인증제품은 3년 동안 인증사용권한을 부여받고 인증기간 만료 후 재인증을 통한 인증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또한 공공사업 적용 권장, 공공디자인심의 면제, 전국 지자체 홍보 등 인센티브를 얻는다.
김중진 시 도시경관과장은“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1인 벤치, 스마트 친환경 가로시설물 등으로 인증범위를 확대해 안전하고 편리한 민간 우수디자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인천 공공디자인 진흥 및 지역 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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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경찰관 선제적 코로나19 검사로 치안공백 막는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1월 1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인천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 2천5백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무료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24시간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현장대응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경찰관들의 업무특성을 고려해 경찰관의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치안공백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인천시가 자체적으로 취하는 선제적 대응 조치다.
검사대상은 인천지역 10개 경찰서의 지구대, 파출소, 치안센터 111개소에 근무하는 경찰관들이다.
관할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체를 채취한 후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천시는 경찰관에 이어 불특정 다수와의 접촉빈도가 높은 소방공무원과 환경미화원들을 대상으로도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혜경 시 건강체육국장은 “코로나19는 언제, 어디서 감염되는지 모르게 조용히 전파될 우려가 높은 만큼 현장대응 업무 수행으로 대민접촉이 많은 경찰관들에 대한 선제적 전수검사를 실시해 혹시라도 있을 치안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