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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2020년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취약시설물 중점관리 강화로 인명재산피해 예방대책 적극 추진, 강설시 한발 앞선 신속한 제설 대응으로 시민 교통불편 최소화, 시민행동요령 등 홍보강화를 통한 자율방재의식 강화 등을 기본방향으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 종합대책에는 상습결빙구간 내비게이션 안내 서비스 개선 도로통제상황 실시간 내비게이션 반영 강설 예비특보 발령 시 빙판길이 우려되는 경사로 지하차도 등에 제설제 사전살포 실시 변사자 등에 대한 인명피해 관리체계 보완 계량기 동파방지를 위해 특보 시 취약가구 중점 점검 등의 내용이 새롭게 추가됐다.
울산시는 우선 원활한 도로제설을 위해 123개 노선 571.64km 구간에 대해 제설차량, 염화칼슘 등 제설자재·장비를 사전에 확보하고 제설전진기지 34곳을 지정해 폭설 피해에 적극적으로 대비한다.
코로나 19로 경로당 등의 한파 쉼터가 일부 제한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추위를 피할 수 있는 한파쉼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금융기관 309개소를 확대 지정하고 올 겨울 한파쉼터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생활 밀착형 한파저감시설 확대를 위해 올겨울 버스승강장 방풍시설, 온열의자 등을 운영하고 한파 특보 시 한파전담팀 및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재난도우미 취약계층 방문 건강체크 및 안부전화 등 건강관리 실시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희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우리나라도 기후변화로 예측이 어려운 기상상황이 빈번히 나타나고 있어, 기습적인 폭설과 한파가 불시에 발생할 수 있다”며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올겨울 인명·재산 피해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겨울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11월 6일 시민안전실장 주재로 울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시와 구·군, 울산시교육청, 울산지방경찰청, 육군 제7765부대, 울산기상청 등 22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0년 겨울철 자연재난 주요업무 추진사항과 자연재난 발생 시 응급복구장비·인력 지원 협의 등으로 진행됐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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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국가정원, 차별화된 정원시설 구축 ‘박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6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2020년 제3차 울산시 정원문화 육성 및 진흥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5월 실시된 ‘태화강 국가정원 진흥계획 수립 용역 2차 보고’ 이후 전문가 의견과 자문 내용 등을 반영한 3차 보고로 마련됐다.
회의는 울산지역 자연생태 정원의 차별성 있는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발전 미래비전을 포함한 진흥계획 수립을 위한 보고와 이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 제시와 자문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날 제시된 위원들의 의견과 자문을 태화강 국가정원 진흥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하고 태화강 국가정원이 갖고 있는 자연, 생태, 환경이라는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울산시의 정원문화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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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 개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10개 창업기관’이 11월 16일 오전 10시 울산대학교 아산스포츠센터에서 ‘2020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 개막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월 16일터 11월 22일까지 총 44개 프로그램으로 개최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석진 울산시 행정부시장, 이영숙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박병석 울산시의회 의장,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유관기관장과 스타트업 유공자 등 40여명이 참석한다.
개막식은 ‘미래 2070년, 인공지능융합 산업도시 울산’을 주제로 한 오프닝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개막 퍼포먼스, 공로자 표창수여, 초청 강연으로 이어지며 3디 디지털 트윈 기술이 적용된 온라인 전시장 투어로 마무리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스타트업 페스타’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3디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한 온라인 행사로 진행되며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를 비롯해 창업사업을 수행하는 10개 기관이 참여한다.
개막식이 진행되는 울산대학교 아산스포츠센터 체육관 메인 스튜디오에서는 사업모델 경진대회, 토크쇼, 아이디어 경진대회, 투자포럼 등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혼합형으로 열린다.
또한 울산과학대학메이커스페이스, 울산글로벌스타트업허브,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메이커 교육, 마케팅 상담회, 로컬크리에이터 멘토링 등이 진행된다.
사전 신청을 한 유관기관 관계자와 창업기업 30여명은 화상회의를 통해 온라인으로 방청하며 일반시민들은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유롭게시청이 가능하다.
누리집으로 성장 단계별 창업사업과 창업보육센터 현황, 우수 창업기업과 제품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3디 가상 컨벤션도 운영한다.
이번 ‘스타트업 페스타’에서 가장 눈여겨 볼 것은 3디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한 가상 컨벤션이며 게임엔진의 다양한 유아이를 적용해 관람객들이 실시간 프로그램을 게임처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석진 행정부시장은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는 성장단계별 창업지원사업을 알리고 창업가들의 성공스토리를 공유함으로써 울산의 창업문화를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성공 창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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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한국농어촌공사 부지점용 관련 소송 최종 승소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태화강 제방겸용도로 등 103필지 토지에 대해 한국농어촌공사가 공사 소유의 토지를 울산시가 무단 점유·사용하고 있다고 해 2014년도 제기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약 6년 동안 쌍방 간 치열한 사실 검증과 법리논쟁 끝에 11월 12일 대법원에서 공사의 상고에 대해 ‘심리불속행’ 기각 결정함으로 최종 승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심리불속행’이란 대법원이 상고이유에 관한 주장을 선행 심리해 법이 규정한 특정한 사유를 포함하지 않으면 본안 심리를 하지 않는 소송법상 제도로 심리불속행 기각은 상고심 절차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대법원에서 본안 심리 없이 상고를 기각하는 것이다.
울산시는 이번 소송이 최종 확정됨으로 토지취득비 등 500억원대 규모의 재정 부담에 대해 더 이상 걱정을 하지 않게 됐다.
이 사건은 지난 2017년 8월 23일 울산지방법원 1심 판결에서 태화강변 77필지, 명촌 및 약사천 인근 7필지의 토지에 대해서 ‘하천구역으로 지정하는 결정이나 고시가 없으므로 하천구역으로 편입됐다고 볼 수 없고 관리청이 제방 설치자의 동의를 얻은 사실을 인정할 수 없으므로 하천구역에 편입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했으며 주요간선도로 부지중 5필지에 대해서도 울산시의 소유를 인정하지 않아 울산시는 한국농어촌공사에게 부당이득금 약 3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시해 사실상 울산시가 패소했다.
다만, 삼산로 등 주요 간선도로 11필지와 중구 남외동 운동장 3필지에 대한 시효취득은 인정했다.
그러나 2020년 6월 18일 부산고등법원 항소심 재판부는, 제방부지 77필지가 포함된 태화강변 토지는 구 하천법에 따라 관리관청의 허가를 받아 1932년 무렵부터 태화강 방수제가 설치되어 존재했고 1971년 하천법 개정 시행으로 하천구역에 편입되어 국유로 전환됐다고 판시했다.
또한 명촌천 주변 3필지는 하천관리청이 제방을 설치했고 약사천 주변 2필지는 2016년 12월 1일부터 하천기본계획을 변경하면서 하천구역에 편입됐고 각 토지 중 국가하천은 국가에 대해, 지방하천은 시도지사에게 손실보상금을 청구할 수 있을지언정 부당이득금 반환은 청구할 수 없다고 해 사실상 원심을 뒤집고 울산시의 주장을 받아들인 판결을 했다.
그 결과, 항소심 재판부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주장한 103필지 중 7필지에 대한 부당이득금 3,047만원과 지연이자와 토지 매입전까지 사용료로 매월 16만원을 인정했다.
이는 원심에서 원고인 한국농어촌공사의 청구가 대부분 인정되었던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울산시가 승소한 것이다.
이에 한국농어촌공사는 항소심 판결 결과에 불복하며 2020년 7월 9일 대법원에 상고를 한 바 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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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수도사업본부 ‘수질항목 백과사전’ 발간
부산상수도사업본부 ‘수질항목 백과사전’ 발간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부산의 특성에 맞도록 설정한 수질항목 총 279종에 대한 ‘수질항목 백과사전’을 발간·배포한다고 밝혔다.
이 백과사전은 B5 규격 총 343쪽에 먹는 물 수질 기준항목 60종 클로로페놀 등 환경부 감시항목 29종 과불화화합물과 같은 부산시의 특성에 맞는 자체감시항목 190종 등 총 279종에 대한 물질 특성, 수질 기준, 환경 중 존재, 분석방법, 처리방법 등의 상세한 수질 정보를 담고 있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먹는 물 수질 기준항목 중 미생물,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 심미적 영향 물질, 소독제 및 소독 부산물질 등에 대한 설명도 포함되어 있어, 수질의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를 수질 사고 등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수도사업소, 관공서 민원창구 등에 비치해 다양한 수질 정보를 언제든지 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 전자문서형태로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부산시의 체계적 수질 관리와 먹는 물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관련 정보를 한데 모은 백과사전을 발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속 최신 수질항목 추가하고 기존 수질 항목을 보완하는 등 더욱 알찬 내용을 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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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겨울철 가스안전 위해 관계기관 협업 강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난방기 사용이 증가하는 겨울철에 가스안전의식을 높이고 가스업계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17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2020년 가스안전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도시가스, LP가스판매협회, 가스시공협의회, LPG산업협회, 냉동공조안전관리원, 부산경남고압가스협회 등 8개 기관 3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결의대회는 가스안전 유공자 표창, 가스안전결의문 채택과 낭독 등으로 간소하게 진행된다.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참석인원은 최소화했으며 가스안전 홍보는 사회관계망서비스 운영, ‘가스안전도시 행복부산’ 책자 제작 등 비대면으로 한다.
가스안전결의대회 SNS인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지역본부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가스안전 자율점검방법, 겨울철 난방기 관리요령, 댓글이벤트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누구나 카카오톡에서 친구로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가스안전도시 행복부산’ 책자는 가스에 대한 이해와 관리요령, 사고예방 등 공급자가 시켜야 할 규정 등을 수록해 가스공급자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가스는 우리 일상생활에 매우 유용한 연료지만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사고 발생 시 엄청난 피해를 초래한다”며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가스 안전관리와 가스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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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건설기술심의 및 설계 VE 확대 시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년부터 산하 공사에서 자체 운영 중인 건설기술심의 및 설계 VE도 부산시가 일괄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시와 구·군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의 설계 타당성, 경제성 및 공사 시행 적정성 제고를 위해 총공사비 100억원 이상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건설기술진흥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건설기술심의 및 설계 VE를 수행하고 있다.
반면 부산도시공사, 부산교통공사는 별도 위원회를 두고 자체 발주 사업에 대한 건설기술심의 및 설계 VE를 수행하고 있다.
이에 심의기능이 시와 공사로 이원화되어 변화하는 정부정책과 시에서 수립하는 각종 계획을 고려한 심의 운영에는 한계점이 존재했다.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부산시는 이원화된 심의 운영체계를 2021년부터 통합해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예산 절감, 설계·시공을 포함한 공사 시행 과정의 질적 향상 등 부산시 건설기술 발전과 시정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우리 시는 그동안 ‘건설기술심의위원회’와 ‘설계 VE 위원회’ 운영을 통해 건설공사의 품질과 기술 수준을 크게 향상해 왔다”며 “이번 기회에 공사의 건설기술심의와 설계 VE도 부산시에서 일괄 시행함으로써, 부산시 건설공사의 부실시공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설계·시공 수준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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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멋글씨 공모전 입상작 전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멋글씨 공모전 입상작 전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월 16일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부산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 연결통로에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멋글씨 공모전’의 입상작 20점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와 함께 8월 6일부터 9월 3일까지 29일간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국민이 응모해 156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시는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 입선작 14점을 선정했으며 입상한 우수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전시회를 마련했다.
이번에 전시되는 멋글씨는 ‘네꿈 내꿈,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대한민국 월드엑스포 유치, 기다림이 행복하다’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응원한다’ 등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기원하고 응원하는 문구로 부산시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온라인 홍보플랫폼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부산시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대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현재 ‘로고마크 디자인 공모전’,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유치응원 캠페인’, ‘삼진어묵 스크래치 쿠폰 증정 이벤트’ 등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부산 기업인 대선주조㈜, ㈜세정, ㈜더쉐프 등 여러 업체와 협업사업을 통해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내년 국제박람회기구에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신청에 앞서 대국민 공감대 확산과 국민의 열망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를 추진 중이다”며 “부산, 그리고 대한민국이 함께 누릴 특권인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에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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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학생 온라인 취업특강&멘토링’ 개최
‘부산시 유학생 온라인 취업특강&멘토링’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하 재단)은 오는 17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비영리 재단법인 큐리아서티 프로젝트팀과 함께 하는 ‘부산시 유학생 온라인 취업특강&멘토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7개 기업의 전·현직 인사팀장과 노무사가 참여해, 온라인으로 500여명의 유학생 대상 취업특강 및 그룹 멘토링을 진행한다.
취업특강은 총 3회로 강남노무법인 대표의 외국인 취업 관련 준비 및 비자 등 안내, 유럽 최대 자동차 IT 부품기업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한국지사 인사팀장의 글로벌기업 취업분석, SK이노베이션 前 인사부장의 국내 대기업 취업 분석으로 구성됐다.
이후 이어지는 그룹 멘토링에서는 참가 유학생들이 7개 기업 7명의 멘토 중 2명을 자유롭게 선택해 취업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등으로 고용시장이 더욱 악화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고충 역시 나날이 커지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부산에 거주 중인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양질의 취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니, 유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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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노동자·기업인 등 10명 산업평화상 수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17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28회 산업평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업평화상은 산업현장에서 노사 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노동자 권익향상과 고용 창출, 노사분규 예방 등 산업평화에 공이 있는 자에게 시상한다.
올해는 산업평화상 부문 8명과 산업평화공로상 부문 2명 등 총 10명이 산업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먼저 모범노동자 부문 수상자로는 이운훈 부산항운노동조합 상임부위원장과 김석득 KT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 위원장 윤각열 대한제강노동조합 위원장 송정찬 ㈜해양공사노동조합 위원장이 노사상생과 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기업인 부문에는 임진규 ㈜광성계측기 대표이사 오상훈 ㈜정현전기물류 대표이사 구종민 ㈜청호냉동 대표이사 김귀동 ㈜포코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수상자로 선정되어 노사화합 및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공로자 부문에는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온 김태현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과 김성기 부산연제경찰서 경위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수여되며 특히 모범노동자는 3년간 광안대교 통행료와 공영주차장 주차료 면제 등 혜택도 받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노사가 서로 양보와 타협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모습에서 부산의 저력과 또 다른 희망을 발견한다”며 “이럴 때일수록 상생의 노사문화 조성에 대한 각계각층의 노력이 더 감사하고 의미 있게 다가온다”고 전했다.
202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