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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화장품 공장 식약처 ‘CGMP’ 인증 획득
부산화장품 공장 식약처 ‘CGMP’ 인증 획득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화장품 공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평가에서 ‘적합업소’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은 품질이 보장된 우수한 화장품을 제조·공급하기 위해 식약처가 고시하는 제조 관리 기준으로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의 신뢰를 제공하고 양질의 제품을 생산·공급하기 위해 마련한 인증제도다.
이번 CGMP 인증으로 부산화장품 공장은 구조와 설비, 조직과 원료 구매부터 제조·포장·보관·출하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이 표준화된 기준에 적합한 관리가 이뤄지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부산화장품공장’은 지역 내 화장품 생산시설로는 ㈜아마란스에 이어 두 번째로 CGMP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난 3월에는 국제표준화 기구가 제정한 ‘화장품 산업의 국제표준 규격’인 ISO22716 인증을 받아 부산화장품 공장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부산시는 이와 같은 인증을 통해 기업과 소비자의 신뢰 획득뿐만 아니라 향후 해외시장 진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화장품공장의 CGMP 인증 획득으로 부산화장품의 고객 신뢰도와 품질 경쟁력이 높아지고 해외 판로 확대로 이어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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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 사회적경제 온라인 박람회·한마당’ 개최
부산시, ‘2020 사회적경제 온라인 박람회·한마당’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보하고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대시민 홍보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2020 부산시 사회적경제 박람회’와‘2020년 부산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온라인 플랫폼인 ‘부산시사회적경제온라인박람회.kr’과 ‘부산사회적경제한마당.kr’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두 행사를 같은 기간에 개최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 인지도를 높이고 시너지 효과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사회적경제홍보관 우수기업관 문화공연관 공공구매관 가상체험관 유관기관홍보관 상품판매관 등 온라인 부스로 구성된다.
이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 서포터즈 영상 출품작 소개, 기업과 공공기관의 채팅 구매 상담뿐만 아니라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으로 집 꾸미기 가상체험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도 제공할 전망이다.
특히 비대면 행사인 만큼, 온라인 부스를 통해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개회사와 사회적경제기업협회 대표들의 축사 영상 우수기업 시상식 문화예술분야 사회적경제기업 공연 영상 등을 소개해 개막식 행사를 대체한다.
사회적경제 한마당은 매년 10월, 광복로 일원에서 부산의 대표적인 사회적경제기업 홍보와 제품을 판매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전환해 ‘부산사회적경제한마당.kr’에서 판매가 이루어진다.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 70여 개사가 참여하며 식품·생활용품·교육/체험·디자인·공연/행사·사무용품·청소/방역 등 200여 개의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 쿠폰을 구입할 수 있다.
구매 시에는 무료배송과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를 가까이서 접하는 계기이자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를 통해 사회적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며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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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월드엑스포와 함께 하는 ‘인생 삼락 갈맷길 걷기’
2030부산월드엑스포와 함께 하는 ‘인생 삼락 갈맷길 걷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8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삼락생태공원 일원에서 갈맷길을 걸으며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인생 삼락 갈맷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걷고싶은부산,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와 함께 추진하며 28일 오후 1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차등 집결과 순차 출발을 적용함에 따라 실제로 걷는 시간은 2시간 정도다.
부산시 갈맷길 6코스 중 일부 구간인 삼락생태공원 일대를 걸으며 삶의 활력과 건강 증진 스트레스 타파와 코로나 우울증 극복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소원나무 만들기, OX 퀴즈, 행운의 룰렛 이벤트 등 인생의 삼락을 만끽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행사에는 부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착순 200명만 신청을 받는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걷고싶은부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고 신청 기간은 11월 20일까지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활력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했으며 방역을 최대한 강화해 진행할 것”이라며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성공을 위해서는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미래세대를 위한 선물인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에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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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 건강권 컨트롤타워 본격 가동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지역 17만 장애인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부산시는 장애인 건강관리를 위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를 동아대학교병원 내에 유치하고 내일 오후 2시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6월, 장애인들의 건강 보건관리와 의료 인프라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보건복지부의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동아대학교병원 내에 센터를 유치하게 됐다.
센터는 동아대학교병원 중앙관 1층에 설치되어 재활의학전문의 이종화 센터장을 중심으로 보건의료 전문가와 사회복지사 등 6명이 상시 근무한다.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증가하는 의료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고 장애인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원스톱 통합지원센터’이다.
센터는 장애인 건강 보건관리 전달체계 구축을 비롯한 건강검진·진료·재활 등 의료서비스 장애인 임신·출산 등 모성 보건서비스 보건-의료-복지 연계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한, 유관기관 보건 의료종사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건강관리 전문교육을 실시해 종사자 역량 강화에도 나설 예정이다.
장애인·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권 교육도 이루어진다.
필요시에는 찾아가는 교육도 진행한다.
다양한 홍보사업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 특성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방법 및 의료기관·건강증진 서비스 기관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개소식에 이어 세미나도 개최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부산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역할 정립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패널 토의를 열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센터가 장애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장애인의 건강권 향상을 위해 시민분들께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안희배 동아대학교병원장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를 통해 부산지역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생활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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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협동조합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사업 발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9일 오전 11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이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방안을 찾기 위한 ‘2020년 부산시 중소기업협동조합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중소기업 사업체 수는 2018년 기준 270,934개이며 중소기업협동조합 72개, 소속 회원사 5,873개로 제조·유통업 중심으로 구성돼있지만, 2007년 조합의 수익기반이던 단체수의계약제도가 폐지되면서 부산 전체 중소기업 중 2.17%만 조합에 가입하는 등으로 조합의 성장이 정체되고 자생적 기반이 취약한 현실이다.
이처럼 협동조합은 산업구조 고도화, 조달정책 변화에 따른 조합 회원사 수 감소로 규모화된 공동사업 추진동력이 약해지고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소비 전환, 유통업 파산·폐점급증 등으로 전통적 대면거래 기반 회원사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
이에 시와 중기협동조합은 이번 행사를 통해 휴면조합과 해산위기 조합의 자생력 강화와 신규조합 설립, 가입 촉진 등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부산시는 내년에 조합 간 협업 추진강화를 위해 협동조합 간 거래 시 구매금액 10% 지원, 임직원 역량강화 교육, 공동사업을 신규 추진하는 조합 인큐베이팅을 위한 컨설팅 지원단 운영, 급속한 대내외 경영환경변화에 대한 특화된 공동사업 개발 등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조합의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부산시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시책 발표 2021년 부산시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사업 설명 중소기업협동조합 공동사업 우수사례 발표 중소기업협동조합 공동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다양한 수익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역 협동조합 특성에 맞춘 업종별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발굴할 것”이라며 “특히 정부 합동 공모사업에 조합 간 협력해 수익모델을 창출하고 네트워크 기반 강화와 조합 운영 내실화를 위한 지원 서비스도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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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권한대행 “이제는 가덕신공항이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총리실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에서 발표한 검증 결과에 대해 긴급 입장문을 발표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김해신공항 건설 근본적 검토 필요’라는 문구로 사실상 김해신공항 백지화로 결정한 것에 대해 입장문을 통해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검증을 통해서 협치의 과정으로 내린 결정이다 무엇보다 시민의 주도로 이끌어낸 역사적인 정책 결론”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시민들의 위대한 참여가 지난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고 부산과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꾼 것”이라며 부산시민에게 감사를 표했다.
검증위의 검증 결과, 부산시가 그동안 제기한 안전과 소음, 환경 등의 문제가 상당 부분 인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법제처의 유권해석 결과에 따라 김해신공항 주변 경운산, 임호산 등 장애물 절취가 불가피해짐에 따라 ‘사실상 김해신공항 백지화’라는 결과가 도출됐다.
이에 부산시는 변 권한대행이 직접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본격적으로 ‘가덕신공항 건설’ 추진을 위한 후속 조치에 돌입할 것임을 대외적으로 공표했다.
특히 변 권한대행은 “국가사업으로 확정된 2030부산월드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라도 가용할 수 있는 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해 가덕신공항이 조속히 건설되어야 한다”며 “그동안 신공항의 수요 등은 충분히 검토되었으니 불필요한 중복 검토는 무의미하다”며 속도를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신공항 건설의 필수절차인 사전타당성 조사 및 예비 타당성 조사에 소요되는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조속한 신공항 건설을 위해서는 사전절차 간소화 및 개발사업의 특례, 국비 지원 등을 규정하는 ‘가덕신공항 건설 특별법’ 제정 등 법제화가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국회와 여야 정당에 정식 법제화를 요청하고 끊임없는 관심과 지원도 당부했다.
한편 지역 정치권과 상공계, 신공항 관련 시민단체는 검증위의 발표를 적극환영하는 가운데 신속한 가덕신공항 건설을 요구하는 기자회견 및 성명 발표 등이 금주 중에 잇따를 예정이다.
부·울·경 상공회의소에서도 시의 입장 발표에 발맞추어 가덕신공항 건설 패스트트랙 등 신속 추진을 정부에 공식 요청하며 가덕신공항 건설에 힘을 실을 것으로 예상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중앙정부와 정치권에서도 가덕신공항 건설에 대해 공감하고 있으며 국회에서도 가덕신공항 적정성 용역 예산 20억이 증액되어 최종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사실 그동안 검증위 검증 결과에 대해 시 관계자 모두가 촉각을 곤두세웠지만 금일 검증위의 검증 발표로 이제 그 어느 때보다 부울경 시도민의 염원인 가덕신공항 유치 전망이 밝아졌다 가덕신공항 건설이 완료될 때까지 시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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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AR 디바이스 산업 융합 얼라이언스 협업식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상북도 그리고 구미시는 오는 18일 오후 3시 구미코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5G 기반 활용 VR·AR 산업 생태계 조성 추진을 위한 ‘VR·AR 디바이스 산업 융합 얼라이언스 협업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협업 선포식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참여기관 및 참여기업이 함께 추진하는 행사로 VR·AR 산업 및 기술수요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추세와 최근 공표된 한국판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디지털 뉴딜의 신산업육성방향에 따라 VR·AR 디바이스 산업육성을 위한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VR·AR 디바이스는 실감 콘텐츠를 사용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필수장치로 디스플레이, 광학모듈, 베터리, 구동보드 등의 핵심부품이 스마트폰과 유사하다.
스마트폰 제조 강국인 대한민국이 글로벌 산업을 선도하고 육성하기에 전략적으로 유리하고 5G 기반 VR·AR 디바이스 핵심 부품기술개발 지원을 통한 국산기술력 확보와 다양한 일자리 창출효과가 기대된다.
국내 최대 안경산업 집적지를 구축하고 있는 대구시와 ICT정보통신 및 디스플레이 제조기반을 갖춘 경상북도, 구미시는 ‘VR·AR 디바이스 산업 융합 얼라이언스 협업 선포식’을 시작으로 앞서 구축되어 있는 인프라와 산업기반을 활용한 첨단 VR·AR 디바이스 산업육성의 핵심거점으로 거듭난다는 목표다.
협업식 행사 1부는 얼라이언스 추진현황 보고와 협약 체결, 2부는 산업교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간담회에서는 지자체 및 참여기관, 참여기업의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VR·AR 디바이스 산업의 미래와 추진방향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얼라이언스 참여기업은 주관기관인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구미전자정보통신기술원과 연계한 기술개발·성능평가 장비활용지원과 기술수요에 따른 컨설팅 지원, 그리고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프로그램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VR·AR 관련 뉴스·동향정보를 제공받고 기술교류회/컨퍼런스 참가지원 등을 통해 지속적인 산업동향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협업 선포식을 시작으로 서울 경기지역의 VR·AR 테스트베드와 10개 지역에 분포되어있는 VR·AR 콘텐츠제작거점센터들과의 기술연계를 통해 콘텐츠와 디바이스가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는 VR·AR 통합산업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VR·AR 디바이스 R&D사업을 발굴·지원해 보급하고 확산시키는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육성해 나갈 것”이며 “대한민국이 VR·AR 디바이스 산업의 트랜드를 주도하고 글로벌 시장의 선두주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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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거리를 거닐다.‘동인천 낭만시장’으로의 초대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21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제3회 동인천 낭만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개최 되어온‘동인천 낭만시장’은 1960~1980년대까지 시장과 극장, 상가들로 인천의 최대 번화가였던 동인천이 문화와 역사가 공존하는 곳으로써 그때의 모습을 추억하는 의미로 지역 상인들과 함께 기획하며 만들어 가는 축제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프라인 프로그램 없이 온라인과 조명경관조성으로 진행된다.
‘동인천 낭만시장’은 동인천 옛모습 사진전을 비롯한 과거 동인천 상점, 유명 스팟 등과 소품·조명을 활용한 공간을 조성해 12월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유튜버 동인천 여행기, 낭만시장 SNS 및 인근 시장 방문 인증이벤트 등 비대면 콘텐츠로 구성했다.
또한 중앙시장, 송현시장, 배다리공예상가 등 상인들의 정이 넘치고 활기찬 모습의 홍보영상을 촬영·제작해 홍보용으로 활용하고 인플루언서 채널과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상권 소개와 행사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예전처럼 행사가 개최될 수는 없지만 현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그 시절 낭만의 정취를 느끼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즐거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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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코로나19 대응 여론조사 81% 긍정 평가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코로나19 대응 관련 시민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달 29일부터 3일간 만 19세 이상 인천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에서 응답자 81.1%는 ‘인천시의 전반적인 대처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긍정 답변했으며 전국 대비 인천의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인식은 수도권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적 상황과 비슷하다’는 의견이 56.7%로 나타났다.
이번 만족도조사는 市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여론을 파악해 주요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인천시가 추진하는 소통협력분야 시민만족도 조사 중 하나로 온라인 및 전화를 통해 만 19세 이상 인천시민 1,039명을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라고 밝혔다.
인천시의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에 대한 만족도’를 살펴보면 인천가족공원 온라인 성묘, 미리성묘 도입 선제적 병상 및 생활치료센터 추가 확보 호흡기 질환자 선제적 무료검사, 확진자 및 대응상황 알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준하는 조치 등 선제적 대응 집단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집합금지 조치 등 행정명령 순으로 높았다.
각 항목별로 인천시민 10명 중 8명 정도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로 코로나19 관련‘市 지원정책 평가’조사 결과, 가장 잘 한 정책의 순위가 인천e음 캐시백 10% 지원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안정 자금 지원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 인천 소상공인 업소 상하수도 요금 감면 순으로 나타나 시민 대다수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원항목 위주로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와 같이 코로나19에 대처하기 위해 市에서 추진한 지원정책에 대해‘인지하고 있다’고 답변한 응답자는 51.2%로 코로나19 대응 정책의 인지도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 번째로‘홍보 평가’조사결과를 보면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대응이나 지원정책 등을 ‘시민들에게 잘 전달한다’고 생각하는 응답자는 73.8%로 나타났으며 긴급재난문자 등 공공기관에서 발송하는 알림을 통해 정보를 얻는 경우가 33.9%로 가장 높았다.
코로나19 관련 정보제공 강화가 필요한 분야로 다중이용시설 방역 및 행정조치 현황 재난, 생활경제 지원정책 확진자 발생현황 순으로 나타나 시민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확진자 발생현황 보다 방역·행정조치·경제적 지원책 등의 정보제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종우 시민정책담당관은 이번 코로나19 대응 시민만족도 조사는 “코로나19 관련 市의 선제적 대응에 대한 시민인식과 앞으로의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여론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했다”며 “이번 조사결과를 전 부서와 공유해 코로나19 방역 대응과 정책추진에 효과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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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기록관·광주비엔날레 공동 국제학술포럼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오는 20일 오후 4시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와 공동으로 ‘이스탄불에서 광주까지: 봉기에서 ‘아카이브할 수 없는 것’을 ‘아카이브하기’’라는 주제로 국제학술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학술포럼에서는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터키와 한국에서 일어난 1980년대 이후 사회적 봉기와 관련해 이들 봉기 중 대중에게 ‘보여줄 수 있는 것’과 ‘보여줄 수 없는 것’에 대해 살펴본다.
포럼 패널로는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기록연구사 권도균, 이스탄불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제이노 페퀸루, 사회학자 베귐 외즈덴 프라트 등이 참여한다.
권도균 기록연구사는 ‘5·18기록물은 어떻게 세계를 변화시켰고 영향을 끼쳤는가’라는 발표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5·18민주화운동기록물을 소개한다.
작가 제이노 페퀸루는 ‘미래의 전략을 위해 아카이브하기’를 주제로 최근 터키에서 일어난 봉기와 관련해 아카이브에서 재현할 수 없는 것을 논한다.
또한 사회학자 베귐 외즈덴 프라트는 ‘드론과 거리: 타흐리르 광장과 게지 공원 점거의 도상적 이미지들’ 발표를 통해 군중이 동시대 정치에 어떻게 재등장하는지 논한다.
제13회 광주비엔날레 공공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국제학술포럼은 세계의 풀뿌리 민주화 운동을 다루는 패널 발제, 토론, 워크숍 등으로 진행된다.
정용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우리는 역사에 큰 영향을 미치는 아카이브를 잘 보존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해 유산으로 남길 의무가 있다”며 “이번 국제학술포럼은 아카이브가 인류의 역사 속에서 인문학, 사회학, 철학 등 학제 간 융합적 지식을 공유하며 앞으로 어떻게 아카이빙을 해 나갈 것인가의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