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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요양병원 등 시설 종사자 독감 예방접종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본격적인 동절기가 다가옴에 따라 코로나19와 독감 동시 유행에 대비해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이 많이 생활하는 요양병원과 노인의료·주거복지시설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전체 226개 시설 중 사전 신청을 통해 총 2,300여명의 대상자에게 지원할 예정이며 11월 17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요양병원의 종사자는 근무하고 있는 병원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노인의료주거복지시설 종사자는 근무지 인근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접종이 가능하다.
질병관리청이 올해 한시적으로 독감 예방접종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함에따라 대구시도 예년 지원하던 심한장애인과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이외에 요양병원 등 집단시설 종사자를 무료예방접종지원 대상으로 확대했다.
국가에서 독감예방접종을 지원하는 장애인 수당·연금 수급권자에 포함되지 않는 심한장애인과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11,700여명에 대해 이번 달 5일부터 무료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대상자는 관할 보건소에 예방접종이 가능한 병·의원을 확인한 후 방문하면 된다.
대구시는 ‘안전한 독감 예방접종’을 위해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을 지켜주시길 당부했다.
첫째, 본인의 건강상태가 좋은 날 예방접종을 하도록 하며 접종하기 전 평소에 앓고 있는 질환이나 계란, 약물 알러지를 가진 분은 반드시 의료인에게 알리고 접종 후에는 15~30분간 접종 기관에서 안정을 취한 후 귀가하는 것이 좋다.
둘째, 접종 후 2~3일 정도 건강 상태를 관찰하고 이상이 있을 경우 접종한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 즉시 연락하도록 한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등의 개인위생수칙 준수로 아직 독감 유행 수준이 예년보다 낮은 편이나, 11월부터 점차 독감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아직 접종을 하지 않은 어린이, 청소년, 어르신들도 건강이 좋을 때 접종을 마쳐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취약계층이 많은 집단시설의 감염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이번에 한시적으로 지원되는 종사자 독감예방접종에 시설 종사자가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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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내륙철도 건설 희망에서 현실로 국회포럼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달빛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위한 국회포럼이 오는 18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다.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등 달빛내륙철도 경유지 14개 지자체와 지역 국회의원 25명이 공동주최하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포럼에는 해당지역 주민과 학계 전문가, 정부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해 추진방안 등을 논의한다.
달빛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위한 국회포럼은 이번이 4번째로 그동안 14개 경유 지자체간 협업체계를 구성하고 지역 국회의원과의 협업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영호남 상생공약,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했으며 2019년에는 국비 5억원을 확보해 국토교통부가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착수하게 하는 등 추진기반 마련을 위한 가시적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국회포럼에서는 2021년 6월 확정되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달빛내륙철도의 신규사업 반영과 사업의 조기현실화를 목표로 설정하고 다양한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또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박사의 ‘대구~광주 달빛내륙 철도건설 구축방안’을 주제로 한 기조발제와 최완석 광주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분야별 전문가가 패널로 참여하는 토론회가 진행된다.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건설은 191.6㎞ 구간을 고속화철도를 통해 최고 시속 250㎞ 달려 영호남을 1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가 4조원대 대형 국책사업이다.
앞으로 1,400만명 시·도민의 염원을 담아 6개 광역자치단체와 지역 정치권이 힘을 모아 중앙정부와 국회를 설득하고 공동 건의함으로써 사업이 더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달빛내륙철도 건설은 영호남을 하나로 묶어 남부경제권을 형성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내년 6월에 확정되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드시 반영돼 조기착공과 개통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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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 육성 등 광주 AI 창업 생태계 조성한다
강소기업 육성 등 광주 AI 창업 생태계 조성한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KOC파트너스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52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 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 및 창업 인프라 구축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SW콘텐츠, 초 연결통신, 초 성능컴퓨팅, 방송미디어, 정보통신기술 소재부품 등을 융합해 새로운 AI 서비스를 창출하는 지능화 혁명의 기술 선구자로서 우리나라가 국가지능화를 통해 인공지능를 가장 잘 다루는 나라가 되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
지난 6월26일 호남권연구센터에서 인공지능융합연구실 현판식을 열고 10월21일 ‘광주광역시와 함께하는 인공지능 테크 포럼’을 개최하는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전략 연계 인공지능 중심도시 실현을 위해 인공지능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OC는 450여명의 KAIST 동문 중심으로 구성된 창업가, 투자자, 자문가 그룹의 연합체이며 국내 최고 창업생태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유니콘 기업을 인큐베이팅 한다는 목표로 활동하는 민간주도의 자발적 모임이다.
이러한 활동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난 7월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 투자 육성 플랫폼 엑셀러레이터인 ㈜KOC파트너스를 중기부에 등록하고 혁신기업을 위한 펀드를 조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인공지능에 대한 교육 및 투자 혁신 프로그램을 구성중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ETRI와 ㈜KOC파트너스는 기획·R&D·실증과 창업생태계 구축 등 각 기관의 고유한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인공지능 국책사업 기획, 핵심원천·응용 기술 공동개발, 실증사업 참여 인공지능 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 및 창업 인프라 구축, 일자리 창출 협력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기업 홍보 추진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ETRI 김명준 원장은 “광주광역시, ㈜KOC파트너스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인공지능 국책사업을 발굴하고 지적재산을 창출하며 인공지능 생태계를 구축하고 강소기업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KOC파트너스 권재중 의장은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 도시 광주광역시가 되도록 업무협약을 통해 유관기관과 발맞춰 나가며 자발적인 인공지능 혁신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투자, 기술사업화, 보육, 멘토 등을 통해 스타트업 기업부터 IPO기업까지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창의력있는 창업가들이 광주에서 길을 이루고 스케일업,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화, 투자재원, 창업공간 제공 등 단계별 다양한 지원체계를 강화해 국내 최대의 인공지능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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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11.23일로 늦춰 시행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정부가 오는 11월 19일 0시부터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시행하기로 한 가운데, 인천시는 시행시기를 11월 23일 0시로 늦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시기 조정은 인천시가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이 크지 않았던 점을 고려해 자체적인 방역 조치 시행을 건의했고 정부가 이를 수용하면서 가능하게 됐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1.5단계 시행을 서울시와 경기도 보다 4일 늦춰 시행하게 된다.
확진자 발생이 거의 없는 강화군과 옹진군은 현재와 같이 1단계가 당분간 유지된다.
또한, 종교활동과 유흥시설 등 일부에 대해서도 인천시는 1.5단계 보다 완화된 방역수칙이 적용된다.
정규예배·미사·법회, 시일식 등 종교활동의 경우 1.5단계에서는 좌석 수의 30% 이내 인원만 참여할 수 있고 모임·식사는 금지되나, 인천시는 인원을 좌석 수의 50% 이내로 완화하고 모임·식사는 금지된다.
또한, 보다 자유로운 종교활동을 위해 강론 및 설교 시 상당한 거리가 있고 아크릴 판을 설치한 경우에는 마스크 미착용에 따른 과태료 부과대상에서 예외를 인정하기로 했다.
클럽, 헌팅포차 등 유흥시설 5종의 경우 1.5단계에서는 1단계의 인원 제한 외에 춤추기 금지, 테이블 간 이동금지가 추가되나, 인천시는 시설 면적 8㎡당 1명 인원 제한과 테이블간 이동금지만 적용해 시행한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되면 중점관리시설은 이용인원 제한이 확대되고 노래연습장에서 음식 섭취 금지 등 위험도가 높은 활동이 금지된다.
또한, 일반관리시설도 이용인원 제한과 함께 좌석 띄우기 등이 시행된다.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방문판매등 직접 판매홍보관, 식당·카페 PC방, 결혼식장, 장례식장, 학원, 직업훈련기관, 목욕장업, 공연장, 영화관, 놀이공원·워터파크, ⑩오락실·멀티방 등, ⑪실내체육시설, ⑫이·미용업, ⑬상점·마트·백화점, ⑭독서실·스터디카페 국·공립시설은 이용인원이 20~50%로 제한되며 사회복지이용시설은 시설인원 제한 등 방역이 강화되며 필요 시 일부 시설은 휴관하고 긴급돌봄 등 필수 서비스만 제공하게 된다.
시민들의 일상 및 사회·경제적 활동도 제약을 받게 된다.
마스크의 경우 1단계 착용 의무화 장소에 실외 스포츠 경기장이 추가된다.
모임·행사의 경우 집회·시위, 대규모 콘서트, 학술행사, 축제 등 4종 행사는 100인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되며 그 외 모임·행사 및 식사 동반은 자제하도록 권고한다.
스포츠 관람은 수용 가능인원의 30%로 관중 입장이 제한된다.
박남춘 시장은 “이번 수도권 1.5단계 격상에서 인천시만 시행시기를 늦출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협조해 주신 덕분”이라며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을 비롯해 경제활동을 하는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시에서는 앞으로도 코로나19가 안정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특히 이번 주말이 인천시의 관리능력을 시험할 수 있는 시기라고 할 수 있는 만큼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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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소방안전본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대형화재 방지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5년간 통계를 살펴본 결과 겨울철에는 봄철 다음으로 많은 화재가 발생했지만, 평균 화재 및 인명피해는 겨울철에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겨울철 특성상 주거시설 등 실내활동이 많아지고 화기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요인이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시 소방안전본부는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분야별 중점 추진과제를 추진전략으로 내세웠다.
중점 추진과제는 취약시설 화재안전 중점관리 자율안전관리 기능 강화 생활 속 화재안전 기반 조성 현장대응력 강화를 통한 국민생명 보호 등이다.
먼저 취약시설 화재안전 중점관리를 통해 중점관리대상 선정기준 개선, 공사장 화재안전관리 지도·점검, 전통시장 방화환경 조성 등 지역특성에 맞는 화재안전관리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고층건축물의 중점관리대상 선정, 공사장 화기취급 등 상시감시 체계마련, 전통시장 안전관리 실태조사를 통한 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에 나선다.
또 다중이용업소 및 요양병원, 공장 등 지역특성을 반영한 소방특별조사 등을 실시해 화재안전 환경을 조성한다.
더불어 관계인에 의한 자율안전점검, 재난취약계층 생활안전 지원 등 자율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한다.
판매시설·요양병원 등 관계인 자율안전점검을 통한 화재안전 컨설팅, 소방통로 확보훈련 및 비상소화장치 설치로 취약지역 화재안전 확보, 주거용비닐하우스·다문화가족 등 재난취약계층 소방안전돌봄 서비스를 운영해 추진한다.
11월을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해 ‘작은불은 대비부터 큰불은 대피먼저’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화재예방 환경을 조성한다.
올해는 코로나19 방역대책의 하나로 비대면 방식으로 온라인 방식의 소방안전교육과 119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도 개최한다.
이 밖에도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대형화재 방지를 위한 대응체계 운영, 119구조구급활동 강화 등을 통해명 현장대응력을 강화한다.
김영돈 시 방호예방과장은 “시민 생활 안전 중심의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해 대형화재 방지와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시민들도 화재예방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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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규제개혁 우수 공무원 선정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올해 규제개혁에 적극 노력한 직원들의 성과를 보상하고 규제개혁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5개팀 10명의 규제개혁 우수 공무원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5개 우수사례는 시민불편 및 도시문제 해소를 위한 도시계획 제도개선 광주형 난임부부 확대지원책 마련 환경영향평가 통합실시로 소요기간을 단축한 민간공원특례사업 장록습지 보호지역 지정 근거 마련을 위한 제도 개선 기업 투자환경 개선을 위한 평동3차 산단 규제완화 등이다.
심사위원회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우수사례는 도시계획과에서 추진한 ‘시민불편 및 도시문제 해소를 위한 도시계획 제도개선’ 사례로 다변화하는 사회에서 시민의 생활 및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한 부문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그동안 단독주택 외에는 건축이 어려웠던 특화경관지구에 경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거주민의 필수적인 시설물에 대한 제한을 완화해 시민불편 해소는 물론 토지 소유자의 사유재산권 침해를 최소화한 사례다.
2020년 규제개혁 우수공무원에 선정된 5개 팀 10명의 우수공무원은 인사가점의 혜택이 부여하며 성적이 우수한 1~2위팀에게는 광주시장상도 수여된다.
채경기 시 법무담당관은 “규제개혁은 일방적인 규제완화를 의미하기 보다는 사회 구성원의 행동을 과도하게 제약하거나 불필요한 비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규제를 합리화하는 과정이다”며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완화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긍정적 나비효과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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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간부회의 시장 당부사항
확대간부회의 시장 당부사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지역 감염이 추가 확산되지 않도록 긴장감 갖고 방역 역량을 집중해주고 방역망을 강화해주기 바란다.
한동안 안정세를 보이던 코로나19 상황이 또다시 위기 국면이다.
전국적인 확진자 증가세와 맞물려 우리 지역에서도 확진자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종합병원, 유흥시설, 주점, 학교 등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다중이용시설에서 지역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그동안의 성공적인 대응경험과 강화된 조직·인력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교하게 대응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해주십시오. 특히 본청과 5개 구청이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효율적으로 대응해주기 바란다.
11월 10일자로 감염병 전담기구와 인력보강 : 복지건강국에 감염병관리과,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에 신종감염병과를 신설하고 13명을 추가로 투입. 또한 재난유형에 따라 일괄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예방과와 재난대응과를 자연재난과와 사회재난과로 개편 첫째, 강화된 방역수칙 이행실태를 집중 점검해주기 바란다.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관리, 주기적 환기소독 등 핵심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위반 시에는 엄정하게 조치를 취해주기 바란다.
둘째, 자가격리자의 무단이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해주기 바란다.
확진자 발생에 따라 자가격리자도 증가하고 있다.
전담직원 배치, 경찰관 동행 현장점검 등을 통해 대상자를 밀착 관리해야 한다.
조치에 불응하거나 무단이탈이 적발된 경우 공동체 안전을 위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조치해주기 바란다.
단 1명의 무단이탈이 돌이킬 수 없는 감염 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다.
셋째,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되고 정착될 수 있도록 지난 13일부터 시행된 마스크 미착용 과태료 처분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
현재로서는 마스크 착용이 최고의 백신이다.
계도기간을 거쳐 시행된 만큼 의무 불이행 시 엄정하게 부과할 필요가 있다.
광주시청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 방역 컨트롤타워가 무너지게 되어 광주공동체의 안전이 위태로워집니다.
첫째, 직원 여러분께서는 대화와 식사를 동반하는 모임이나 약속을 취소해주고 많은 사람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삼가주기 바란다.
또한 코로나19 증세가 있으면 출근하지 말고 검사받은 후 자가격리 해주기 바란다.
둘째, 화상회의 등 비대면 회의를 정착시키고 활성화시켜 주기 바란다.
지난 9월 정례조회 때 선진화된 전용 영상회의실도 마련하고 대면회의를 전제로 만들어진 각종 회의실을 영상회의가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하고 또한 직원들 PC로도 화상회의가 가능할 수 있도록 PC카메라 등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해 주도록 당부한 바 있다.
셋째, 청내 마스크 상시착용, 출입구 발열측정, 사무실 근무나 구내식당 이용 시 거리두기 등 청사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십시오. 아울러 직원들은 민원인을 1층 대화방에서 만나고 배달음식이나 물품 등도 출입게이트 밖에서 수령해주기 바란다.
시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강도 높은 혁신을 또다시 주문한다.
저는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시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강도 높은 혁신을 요구해왔다.
과거와 확연히 달라지거나 눈에 띄는 혁신 성과를 창출한 기관도 있다.
특히 산하기관 직원 통합채용 제도를 도입해 전반적으로 채용 관련 비리는 없어지고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확보된 것은 민선 7기의 혁신 성과이다.
그러나 아직도 산하기관 전반의 운영실태를 보면 기대수준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
세상은 크게 바뀌고 있는데도 기관장이나 임직원들의 혁신의지가 크게 부족하고 기존 관행대로 일을 처리하고 있다.
시본청 실국의 관리감독도 미흡하고 구태의연한다.
시본청도 여전히 혁신이 미흡한다.
기획조정실에서는 이번 주에 본청 간부들과 산하기관장이 참석하는 혁신워크숍을 통해 강도 높은 혁신방안을 마련해주기 바란다.
광주혁신추진위원회 주정민 위원장과 관련 혁신추진위원들도 참석하도록 해 형식적이고 의례적인 행사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십시오. 지난 13일 우리 시는 국내 처음으로 한국기자협회와 ‘가짜뉴스 배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짜뉴스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다.
이번 협약에서 우리 시는 투명한 정보공개, 정당한 취재·보도 지원, 자유로운 취재활동 보장, 오보 방지를 위한 자료제공 등에 협력하고 한국기자협회는 정확하고 공명정대한 기사를 작성하고 팩트체크를 위해 자료와 취재원 확인을 거치며 특히 악의적인 허위조작 정보나 가짜뉴스를 배격하기로 했다.
각 실국에서는 이번 협약이 제대로 실현되어 공정한 보도문화가 정착돼 시민들의 알권리가 신장되고 가짜 뉴스는 사라질 수 있도록, 언론의 정당한 취재활동은 적극 지원하고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해주기 바란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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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취약계층 아동 전수조사. 454명 아동·보호자 돌봄 등 조치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취약계층 아동 전수조사를 통해 돌봄·교육 등의 서비스가 판단되는 450여명의 아동·보호자를 찾아 관련 조치에 나섰다.
인천시는 지난 9월23~10월30일까지 취약계층 아동 1만5,542명을 대상으로 교육청·경찰청 등과 합동‘취약계층 아동 긴급 현장조사’한 결과 취약계층 아동·보호자 454명을 발굴해 돌봄 신청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 조치를 취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현장조사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아동을 비롯해 돌봄시설 이용 아동, 돌봄시설 미이용 아동, 학교 장기 미등교 아동 등 취약계층 아동 1만5,54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결과 발굴된 취약계층 아동·보호자 454명 가운데 돌봄 공백이 발견된 아동 48명은 지역아동센터, 학교초등돌봄교실, 보육시설, 아이돌봄서비스 등을 연계 지원했다.
보호자 210명에 대해서는‘방임행위도 아동 학대’라는 점을 강조하는 내용의 현장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6건에 대해서는 경찰서에 신고했으며 관리대상에 있던 아동을 포함한 32건에 대해서는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의뢰 조치했다.
20건에 대해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아동복지서비스를 연계했으며 나머지 138건에 대해서도 아동의 상태 등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했다.
시는 또 지난 9월 발생한 미추홀구 형제아동 화재사건을 계기로 화재 취약 주거지역에 거주하는 아동 세대에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 소방시설을 무상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소방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취약계층 아동 2,034세대 명단을 인천소방본부로 보냈으며 소방본부는 관계 법령에 따라 대상 세대 선별 및 관련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소방본부는 지원 명단이 확정되면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소방시설 설치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보호자가 동의할 경우 군·구 담당공무원이 돌봄시설에 대리 신청하거나, 방임 등 긴급 돌봄 필요시 이용시설을 우선 연계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보호자가 거부할 경우에도 행복e음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한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학대 전담공무원이 사례 관리 및 돌봄 공백 해소를 직권으로 처리하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조진숙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이번 전수조사 및 맞춤형 서비스 조치가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정책으로 이어져 아동 돌봄 공백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또한 아동이 거주하는 화재 취약 주거에 소방시설을 지원함으로써 미추홀구 형제아동 화재사건과 유사한 사례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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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 김장김치 나눔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인천생활개선회, 농촌지도자회와 함께 지난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회원 30명이 함께 참여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김치 1,000kg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방역수칙을 최대한 준수해 소규모 인원만 참여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했으며 올해는 특히 농촌지도자회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와 무, 양념채소를 준비하고 생활개선회에서는 고춧가루와 양념들을 준비하는 등 두 단체가 함께 봉사하며 로컬푸드를 활용했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깊다.
이번에 회원들이 정성스레 담은 김치 1,000kg은 인천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 박준상 소장은 “뜻깊은 일에 동참한 인천생활개선회와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최근 코로나19 및 고춧가루 가격 상승으로 김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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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meUp 2020 인천창업벤처한마당, 26일 온라인 진행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 최대 스타트업 행사인 ‘I-ComeUp 2020 인천창업벤처한마당’을 오는 26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 창업·벤처 Cheer Up’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 침체를 겪고 있는 창업 기업들을 응원하고 인천의 창업·벤처지원기관과 창업기업들의 정책, 성과 홍보 및 시민들에게 창업 트렌드와 정보를 제공해 창업문화를 널리 확산 시키고자 기획됐으며 인천창업지원기관협의회 참여 기관이 한뜻을 모아 준비한데서 그 의의가 크다.
이 행사는 스타트업에 대한 인식 전환과 투자 활성화, 정보 교류 등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에는 온라인 전시관 온라인 생방송 총 2가지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온라인 전시관은 11월 19일부터 I-ComeUp 2020 인천창업벤처한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오픈되며 폐막 없는 오픈런 형식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생방송은 11월 26일 오후 1시에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생방송에서는 먼저 파급력 있는 인기 연예인 허경환의 창업 성공사례를 시청자와 공유하고 개막식을 시작으로 인천지역 우수 창업기업과 창업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한 창업지원기관 유공자에게 격려와 자긍심 고취를 위한 시상식이 열린다.
이어서 시청자들의 창업·벤처 응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창업·벤처 Cheer Up N행시 영상 콘테스트’ 유명 인플루언서 하효정이 진행하는 라이브 커머스 형식의‘창업·벤처기업 우수제품 언박싱’‘실패자산화로 극복하는 위기’를 주제로 창업인 초청 강연, 우수 창업기업의 투자 지원을 위한 기업 설명회인 ‘온라인 투자유치 IR’등 총 5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창업·벤처 Cheer Up N행시 영상 콘테스트’는 온라인 투표 결과에 따라 상금과 경품이 준비되어 있는 만큼 창의력 넘치는 학생과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 , 특별상 5팀 또한, 온라인 전시관에서는 인천 창업·벤처지원기관의 정책과 사업성과를 알리는 ‘창업·벤처지원관’과 우수 창업·벤처기업의 제품 및 기술개발 성과를 알리는 ‘우수 창업·벤처관’, 그 외에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인 ‘예비창업패키지관’, ‘초기창업패키지관’등 총 4개의 전시관으로 나누어 우수사례 전시와 창업자에게 필요한 정보 전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힙합 댄스팀 ‘리듬파워’의 문화공연과 크라우드펀딩 모의투자, 전시관 스탬프 투어, 사전등록 이벤트, 생방송 인증 이벤트 등 시민들의 실질적인 참여가 가능한 경품이벤트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I-ComeUp 2020 인천창업벤처한마당 홈페이지와 인천광역시청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제범 시 투자창업과장 “이번 행사가 인천 지역 스타트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창업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