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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영상영화 기반 문화ODA 방안 탐색을 위한 ‘부산개발협력포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국내 첫 영상영화 기반 문화ODA 방안 탐색을 위한 ‘부산개발협력포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충청뉴스큐]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문화ODA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는 영상영화에 관한 개발협력포럼이 영상영화도시 부산에서 처음 개최된다.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국내외 전문가, 개발협력 관계자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개발협력사업과 문화: ODA의 미래, 부산 영상영화에서 보다’라는 주체로 제5회 부산개발협력포럼이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부산광역시가 주관하고 부산국제교류재단과 코이카부산사무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본 포럼은 부산 지역 개발협력사업 활성화와 개발협력 증진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글로벌 도시 부산의 해양수산 분야를 비롯한 지역 특화 분야 뿐만 아니라 지자체 차원에서의 개발협력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 최근에 각광받고 있는 민관학 협력, 개발협력 사업 효과성을 비롯한 개발협력 사업의 내용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개발협력 전문 포럼으로 국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영상영화를 통한 문화ODA에 관해 토론하는 국내에서는 새로운 주제로 포럼이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동주최기관인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부산시의 ODA 전문기관으로 다양한 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대표적인 문화ODA사업인 문화동반자 사업 최초로 온라인 기반 영상영화 전문가 연수를 진행 중이고 부산국제영화제, 부산영상위원회, 영화의 전당과의 영상영화 분야에서의 전문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등 영상영화를 통한 ODA의 방안을 다각도로 시도하고 있다.
이번 포럼을 통해 재단은 영상영화 도시 부산의 특징과 많은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알리고 동시에 국내에는 생소한 영상영화를 통한 문화ODA의 개념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도출하고자 이번 포럼을 기획했다.
또한 인도네시아와 라오스로부터의 전문가들의 영상 참가를 통해 협력국의 수요에 부합하는 영상영화 기반의 문화 ODA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한 다양하고 실행가능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을 통해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부산의 특화 분야인 영상영화를 통한 개발협력사업 실행을 위한 액션플랜을 비롯한 구체적인 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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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복지재단, 인천형 자활사업의 새로운 모델 연구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복지재단이 올해로 시행 20년을 맞이한 자활사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안한다.
인천복지재단은 오는 20일 인천형 자활사업 표준모델 개발에 앞서 ‘인천자활사업 중단기 발전계획 수립연구’ 최종보고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산업, 제도, 조직적인 관점에서 인천 자활환경을 진단해 인천형 자활사업 모델과 중단기 발전계획을 제안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인천 취업률을 보면 연령대는 50, 60대가, 학력으로는 대졸 이상에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이나 부산에 비해 여성의 취업 증가율이 2배 이상 높은 반면 초졸 이하 학력 인구 취업률은 서울과 경기에 비해 2배 이상 감소세를 보인다.
또 군·구·동별 일자리 창출 개수 차이가 커 상위 10개 지역과 하위 10개 지역 새로운 일자리 개수는 40~160% 가까이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는 취업률 변화와 구·신도심 간 격차, 고령 지역사회 특성을 반영해 ‘도시재생’ ‘지역사회통합돌봄’ ‘작업환경개선’ 분야에서 자활사업 모델 개발을 제안했다.
분야별 사업 영역을 보면, 도시재생은 친환경 분야와 결합한 일회용 식기 대여 사업, 아이스팩 사업 등으로 확장할 수 있고 지역사회통합돌봄 분야는 사회주택 관리와 돌봄 사업 등을 연계한 커뮤니티 사업을, 작업환경 개선 분야는 공동작업장 구축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인천 자활사업 현황을 살피면, 지난해 인천 자활사업 참여 시민은 3천여명으로 2015년부터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는 500명이 급증했다.
참여자 수급 지위는 지난 5년간 비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줄어들고 반면 조건부 수급자들의 참여가 늘어 전체 60% 이상 차지한다.
현재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시민 1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참여자 44%가 만성질환을 앓은 경험이 있으며 자활사업 참여 이전에도 일을 한 경험이 있는 이들은 82.7%에 이르렀다.
이 중 정규직은 24%, 고용주이거나 자영업 비율은 12.7%, 월평균 소득 200만원 이하는 74.3%로 자활사업 참여자 절반 이상이 이전에도 안정적이지 못한 근로 형태에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이유로 ‘새로운 삶을 구상하기 위해’라는 응답이 30.4%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행정기관의 권유가 27%, 취업할 곳이 없어서가 25.6%로 조사됐다.
참여자 45.7%는 컴퓨터 관련 자격증 등 새로운 자격증 취득을 원했고 62.6%는 취·창업을 희망했다.
취업을 원하는 분야는 보건업이나 사회복지계열이라고 응답한 이들이 12.5%를 차지했다.
또 해결하고 싶은 문제로 소득과 주거 안정을 꼽은 이들은 각각 80.4%, 55.8%로 나타났다.
지난해 자활사업을 거쳐 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한 비율을 사업 유형별로 보면 ‘복지도우미·자활도우미·인턴형’ 자활사업이 65.3%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시장진입형’ 43%, ‘사회복지시설도우미’는 42%로 조사됐다.
인천지역자활센터는 각 군·구에 1~2개씩 설치해 11곳을 운영 중이고 자활근로사업단은 113개, 자활기업은 35개, 광역자활기업은 3곳이다.
자활근로사업단은 사회서비스형, 시장진입형, 근로유지형 등 다양한 자활 근로를 맡은 사업단을 말한다.
자활기업은 자활사업 참여자가 상호협력해 조합이나 사업자 형태로 운영하는 업체다.
광역자활기업은 광역단위 자활사업추진을 목적으로 광역지자체에서 인정한 자활기업을 의미한다.
최종보고회는 연구 내용을 보고하고 인천형 자활사업 관련 질의·응답으로 진행한다.
이날 나온 의견을 반영해 다음 달 중 최종보고서를 발표한다.
최종보고회는 20일 인천복지재단 대회의실에서 오후 4시 열린다.
이날 토론회는 인천시 자립정책과와 인천광역자활센터, 인천지역자활센터협회 관계자가 토론자로 참석한다.
연구를 맡은 인천복지재단 유비 부연구위원은 “자활사업 참여자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 연령과 학력수준이 높아지면서 참여자 처우와 작업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시대 변화에 맞춰 인천에 맞는 새로운 자활사업 모델을 만들어 자활사업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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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시대, 연극으로 되새기는 삶의 의미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립극단이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단 이틀간, 연극 ‘해피빵집 레시피’를 인천문화예술회관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온라인 중계한다고 밝혔다.
도쿄에 실제로 존재하는 작은 빵 가게를 모델로 한 이 작품은 2019년 일본에서 초연 당시, 관객들의 입에서 입으로 호평이 이어지며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인천시립극단은 극 중 배경을 우리나라로 옮겨 ‘해피빵집 레시피’라는 제목으로 새 단장을 마쳤다.
‘해피빵집 레시피’는 정년퇴직을 하자마자 아내를 병으로 잃어 삶의 의욕이 사라진 최영수가 한 장의 빵 레시피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고 있다.
빵 만들기에 고전을 면치 못하던 그를 도우러 들이닥친 한때 노숙자, 조현병 환자, 약물 중독자, 은둔형 외톨이었던 사람들의 솔직한 현실이 가감 없이 그려지는 가운데 저마다의 방식으로 스스로를 구원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모든 것을 잃었던 사람들이 타인을 받아들이고 다시 세상으로 나오는 것을 지켜보며 관객들은 자신도 모르게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품게 된다.
인천시립극단 강량원 예술감독은 “마치 빵 반죽이 부풀어 오르듯, 주인공 최영수가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일은 마음 따뜻해지고 흐뭇한 경험이 될 것이다. 아내의 레시피 한 장이 영수 아저씨의 어깨를 펴준 것처럼, 이 연극이 관객 여러분께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공연준비 소감을 전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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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포내어촌계, 우수 어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주관하는‘2020년 우수 어촌체험휴양마을·사무장’분야별 시상식에서‘우수 어촌체험휴양마을’장려상에 중구 포내마을, ‘우수 사무장’최우수상에 포내마을의 백진영 사무장이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0년 우수 어촌체험휴양마을·사무장’선정은 성공적인 어촌체험휴양마을 운영 사례 확산을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4월 10일 신청서 접수를 시작으로 11월 13일까지 현장평가가 실시됐다.
‘우수 어촌체험휴양마을’은 마을의 사후관리 강화를 통해 체험시설·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운영 평가 등을 실시했으며 1차, 2차, 3차를 거쳐 전국 113개소 중 포내마을이 장려상을 수상하게 되어 포상금으로 2천만원을 받았으며 ‘우수 사무장’은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2년 이상 활동 중인 사무장 중 마을 활성화를 위한 홍보·마케팅, 갈등관리, 활동성과 평가 등을 실시해 마찬가지로 1차, 2차, 3차를 거쳐 포내마을의 백진영 사무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포상금으로 1백만원을 받았다.
정종희 시 수산과장은“앞으로도 우리시 관내 어촌관광 및 어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를 위해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의 사업프로그램과 연계해 특색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어촌마을 특화상품 개발지원과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유능한 인력의 어촌 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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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삶의 질’높아졌나?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9일부터 오는 12월 10일까지 ‘2020년 인천광역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 - 사회조사는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지역사회 상태를 종합적으로 측정해 정책 수립과 관내 대학의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제공하는 등 이용가치가 높은 조사이다.
2. 조사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가구 중에서 표본 추출로 선정된 6,000가구이며 만 13세 이상 가구원이 대상이 된다.
조사 분야는 2년에 걸쳐 변경되는데, 금년에는 인구, 건강, 가구와 가족, 사회통합, 안전, 환경 등 6개 부문을 조사한다.
이중 시민행복지표와 관련한 22개 지표는 분야에 관계없이 매년 조사해 적시성 있는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사방법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인터넷 조사 참여를 우선 실시하고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방문하는 대면조사 방식을 병행하게 된다.
인터넷 조사는 11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며 참여방법은 가구별로 부여된 접속코드를 발급받아 진행할 수 있다.
시는 안전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자 현장조사 안전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예정이며 시민과 조사원의 안전을 위해 조사요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완료했다.
조사결과는 내년 1월 말에 인천데이터포털 및 국가통계포털 등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되고 각 소관 부서에 전달되어 분야별 개선정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세헌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 “사회조사는 인천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들기 위한 기초조사” 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많은 우려 속에 조사가 진행되지만, 감염예방 및 안전관리 지침을 적극 이행해 진행할 예정인 만큼,3.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이 시민 중심 정책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조사에 적극적으로 응해주시기 바란다“라며 협조를 요청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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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2021년 장애 아동·청소년 성 인권 교육’ 지역운영기관 공모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1년 장애 아동·청소년 성 인권 교육”지역운영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성 가치관 정립을 위한 인권과 성 인지적 관점의‘성 인권 교육’으로서 사업예산은 총 4천만원이며 국·시비 매칭 사업이다.
성 인권 교육에 대한 전문성이 있는 기관·단체 중에서 2개 기관을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기관은 교육을 실시하고 강사의 역량강화와 교육 홍보 및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 만족도 및 사전·사후 의식변화 조사를 실시하는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모집공고는 시 및 각 군·구 홈페이지 새 소식 란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업계획서를 작성 후 각 군·구 관련부서에 11월 23일부터 12월 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심사위원회를 통해 12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박명숙 시 여성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사회에 올바른 아동·청소년의 성 평등 및 성인지 감수성 향상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최근 발생되고 있는 여러 가지 성 범죄에 대한 우려가 더욱 높아진 요즘 인천시는 앞으로도 성 인권 교육을 통해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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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외국인환자 유치 위한 우즈벡 부하라주와 MOU 체결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19일 부평힘찬병원에서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주 보건국과 화상회의를 갖고 상호 보건의료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주에 “부하라 힘찬병원그랜드” 의료기관을 2019년 11월 25일에 오픈한 부평힘찬병원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협약 사항으로는 관계 당국간 교류 및 전문가 상호 협력 의료관광 등 양 도시 우수 의료기술 교류 협력 보건 정책 및 관련 프로그램 정보 교환 등으로 인천시는 향후 인천의 우수 의료기술을 활용한 지속적인 의료지원 사업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신북방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우즈베키스탄 시르다리야주 보건국과‘보건의료분야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고 9월에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에‘인천의료관광 해외거점 6호점’개소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이번이 세 번째로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발판 마련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부하라주는 우즈베키스탄의 중부에 위치한 지역으로 인구가 247,644명, 면적은 39.4㎢ 로 주로 발병하는 질병은 심혈관 질환, 암, 호흡기 질환, 소화기질환, 감염성 질환, 뇌혈관 질환, 산부인과 질환 등으로 해외 중증환자 치료에 강점을 가진 인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보건의료 협력은 물론, 나아가 인천 의료관광 인지도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혜경 시 건강체육국장은 ‘협약체결을 계기로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주에도 K-방역과 K-의료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양 도시의 보건의료 발전에 더욱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코로나19 위기가 해소되면, 의료진 연수 지원, 팸투어 및 인천 단독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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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폐가전제품 수거’선진화 노력 통했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이 주관한‘2020년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우수지자체 경진대회’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는 1인 가구와 노인 가구의 증가 및 가전제품의 대형화로 폐기물을 처분하는 것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인터넷과 콜센터 등으로 예약신청하면 전담수거반이 직접 방문해 무상으로 수거하는 사업이다.
환경부는 매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의 활성화 및 운영 시스템 효율성을 개선하고자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무상방문 수거 실적 사업운영 협조 체계 사업홍보 활동 우수사례 등 4개 분야 10개 항목의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통해 우수지자체를 선정해 오고 있다.
인천시는 금년도 폐가전 무상방문 수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효율적인 집하장 운영 관리를 위한 군·구와의 체계적인 협조체계 구축 등 방문수거의 선진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2020년 10월말 수거실적이 119,831대로 지난해 대비 46%가 증가한 높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폐가전제품 수거물량으로 인한 수거대기 일수를 단축하고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3월 송도 남부권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 내에 폐가전 공공집하장을 추가로 마련하기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인천시가 수상하게 됐다.
정낙식 시 자원순환과장은 “시민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서비스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사업 운영 지원을 통해 자원순환 선도도시 인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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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기업 중심의 PAV 컨소시엄 협의회 발족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는 11월 19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인천의 PAV 및 UAM 산업 육성을 위해 ㈜숨비, ㈜에스피지, ㈜듀링, ㈜대화연료펌프, ㈜엑스드론, ㈜지에스이, ㈜파블로항공 등 지역 중소기업 중심의 인천 PAV 컨소시엄 협의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PAV는 자동차, 소재, 로봇, IT, 항공기술 등이 융합된 다가올 도심항공교통 시대의 핵심 사업으로 국내외에서 경쟁적으로 개발을 진행 중에 있으며 국내 기체개발 분야는 인천PAV컨소시엄 등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각 지자체에서 PAV산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지자체 간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협의회 발족은 인천시가 앞서 2018년 정부에서 공모한 PAV 핵심기술개발 과제에 국내 최초 지역기반으로 선정된 이후, 그간 성공적인 기술개발 과정을 거쳐 내년 시제기 개발 완료를 앞두고 있어 이제는 PAV 실증을 위한 준비가 필요하기에 관련 핵심기술을 가진 기업들을 발굴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의회는 ‘인천광역시 파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인천 PAV 산업 성장 기반 마련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나아가 PAV 핵심기술 공동개발 등 PAV 산업 선점을 위한 체계 구축에 협력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바다, 섬, 공항, 수도권 등 지리적 경쟁력을 활용한 도심항공교통 기반을 마련하고 기존 제조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PAV 기술 역량 강화 및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의 자동차산업을 PAV산업으로 전환시켜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하는 등 지역 내 관련 산업군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내년부터 인천 PAV 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을 확보해 PAV 핵심부품 개발 및 시험을 위한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2025년 상용화 시작의 정부 로드맵 일정에 대비해 관련 부품 기술의 인증을 지원하는 사업도 동시에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남주 시 산업진흥과장은 “이번 기업 중심의 ‘인천 PAV 컨소시엄’ 발족은 향후 전 세계 1,800조원 시장의 초대형 PAV 산업을 대한민국 인천이 선도해 미래 교통혁신의 꿈을 인천에서 이루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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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장기미집행공원 48개소. 공원조성 본격 시동 2024년까지 완료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공원으로 결정된 지 20년이 경과할 때까지 미조성 상태로 있던 48개 공원을‘내 집 앞 푸른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공원 조성 착수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2024년까지 조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광역시는 19일 장기미집행공원 중 하나인‘무주골공원’에서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원 조성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원조성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문학산 동측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무주골공원은 1944년 최초 공원으로 결정된 후 방치되어오다 개발행위특례사업 대상공원으로 선정되어 민간에서 총 477억원을 투입, 장미 100만 송이를 주제로 특성화시키는 공원으로서 2022년까지 사업을 완료해 장미향이 가득한 정원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박남춘 시장, 임동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 김희철 시의원, 김국환 시의원, 김준식 시의원, 서정호 시의원, 고남석 연수구청장, 김성해 연수구의회 의장, 손경해 연수구 통장연합회 회장, 윤미경 장기미집행공원 민관협의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부터 시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온 장기미집행공원 실효방지 사업은 공원으로 결정된 지 20년이 경과할 때까지 미조성 상태로 관리되고 있던 무주골공원을 포함한 48개 공원 6.18㎢중 국공유지 9개소를 제외한 39개 공원을 대상으로 민간투자 1,956억원을 포함해 총 7,597억을 투입, 2024년까지 조성을 완료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에서는 지난 6월말까지 실시계획인가 등 행정절차 이행 완료를 통해 실효를 방지한 후 이날 기공식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장기미집행공원 전체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과 공원 조성에 착수할 예정이며 특히 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변 시민들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등 행사를 통해 시민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장기미집행공원 조성으로 내후년이 되면 시민 1인당 공원 조성 면적이 12.9 제곱미터로 늘어나면서 세종을 제외한 7개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넓어지고 친환경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인천의 위상도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그동안 잘 준비해 온 만큼 잘 마무리해서 모든 시민께‘내 집 앞 푸른 공원’을 안겨 드리는 날까지 더욱 꼼꼼히 살피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