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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제한 주의하세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될 시 배출가스 5등급차량의 운행이 제한됨에 따라 운행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시행되는 이번 운행제한 조치는 광주 등 전국에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될 시 배출가스 5등급차량의 운행을 제한하고 수도권 지역은 계절관리 전 기간 운행이 제한돼 위반 시에는 과태료 10만원을 부과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확인방법은 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와 콜센터, 지역번호-114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단, 운행제한 차량이라도 조기폐차 또는 저감장치부착 등 저공해조치를 신청한 경우 광주시는 내년 6월까지 과태료 부과를 유예하나, 타 시·도의 경우 유예기간에 차이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광주시 단속 제외대상은 저감장치부착·엔진교체 등 저공해조치 완료차량, 영업용 자동차, 긴급자동차, 장애인차량, 국가유공자차량 등으로 12월3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저공해조치 신청 방법은 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나 광주시 기후대기과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정동훈 시 기후대기과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저공해조치를 하지 않아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미리 저공해조치 신청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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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부시장들과 국비확보 총력전
이용섭 시장, 부시장들과 국비확보 총력전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내년도 정부예산에 대한 국회심의가 한창인 가운데 18일 김종효 행정부시장,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국비확보 총력전을 펼쳤다.
특히 이 시장은 이날 국회방문에 앞서 기획재정부 안도걸 예산실장을 비롯한 예산심의관들을 만나 지역 핵심사업 관련한 예산들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이 시장은 국회를 방문해 박병석 국회의장과 정성호 예결위원장, 서동용·양향자 예결위원을 차례로 만나 시 주요 사업 예산에 대한 국회 증액을 요청한 데 이어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만나 예산 확보와 지역현안 관련 법률 개정에 관한 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이 시장은 박병석 국회의장을 만나 정부지정 상생형 지역일자리 기반구축 및 정착지원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 기반 구축사업 광주 운전면허시험장 신설 등 3개 사업에 대해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또한, 정성호 예결위원장을 방문 RE100구현 에너지 AI통합 관제 구축사업 AI집적단지 3대 주력 산업분야 AI학습용 데이터셋 개발사업 광주송정역사 증축 등 5개 사업에 대해 국비 증액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 광주·전남 예결소위원인 서동용·양향자 의원을 찾아 데이터기반 디지털페어 그린 제조 플랫폼 구축 광주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 국립 광주전통생활음악당 건립 등 10개 사업에 대해 예결위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광주시는 국회단계 주요 증액사업인 35건 1061억원에 대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증액 또는 추가될 수 있도록 국회 의장단, 예결위원회,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 등과 협력해 최대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정부의 재정투자 방향인 미래성장 동력사업, 한국판 뉴딜사업 등 핵심투자 프로젝트에 초점을 맞춰 국비확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내년도 정부예산 국비 반영액을 올해보다 14% 증가한 315건 2조7638억원의 역대 최대 정부예산을 확보했다.
이용섭 시장은 “정의로운 역사를 지닌 광주가 풍요를 창출하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특히 지난 2년간 다진 지역발전 인프라를 기반으로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 성과들을 창출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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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봉 옴부즈만, 인태연 자영업비서관과 함께 광주·전남지역 소상공인 고충 해결 나서
박주봉 옴부즈만, 인태연 자영업비서관과 함께 광주·전남지역 소상공인 고충 해결 나서
[충청뉴스큐]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대통령비서실 인태연 자영업비서관과 함께 18일 광주광역시를 찾아 광주·전남지역 소상공인의 규제와 고충을 청취하는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누구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다양한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앞서 박 옴부즈만과 인 비서관은 서구에 위치한 양동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호남지역본부로 자리를 옮겨 코로나19 소상공인 지원현황을 청취했다.
인 비서관은 “현장을 다니다 보면 소상공인 긴급대출과 새희망자금 덕분에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조금이나마 숨통이 틔었다는 얘기를 한다”며 소진공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진 간담회에는 광주·전남지역 소상공인과 협·단체 대표 16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건의된 애로사항의 신속한 정책 반영을 위해 박남언 광주광역시청 일자리경제실장, 김일융 광주광역시 서구 부구청장, 이현조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허영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이사장이 함께 자리해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소상공인들은 게임물 관련사업자의 온라인 교육 허용, 빈용기 보증금제도의 요일제 운영, 원산지표시법 위반 처벌기준 차등화 등 다양한 현장애로를 건의했다.
특히 현재 면대면 집합교육으로만 진행되고 있는 PC방·오락실 등 게임물 관련사업자의 의무교육 이수 방법에 대해, 요즘 초등학교 교육도 온라인으로 이뤄지는 세상에 너무나 시대에 뒤떨어진 제도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박 옴부즈만은 “해당 안건에 대해 몇 해 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한 결과, 현재 소관부서에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마련을 위한 법제심사 중”이라며 “진행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결과를 안내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빈용기 보증금제도 등 오늘 건의된 내용들은 환경부, 중기부, 농림부 등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해 성과를 이끌어내겠다”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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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 가족과 함께라면 극복할 수 있어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엑스코에서 코로나 블루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가족과 함께 극복하고자 ‘2020가족 힐링캠프-따뜻한 위로’를 개최한다.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이 서로를 위로하고 다독여주며 힐링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블루 극복 관련 뮤지컬 공연을 시작으로 전문가 강연, 코로나19 극복 사례 공유 및 시민 질문, 소감 공유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로 진행되며 보다 많은 시민 참여를 위해 현장에서의 오프라인 진행과 동시에, 온라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행사 전반이 실시간 송출될 예정이다.
특히 동산병원 및 보건소 등 의료관계자, 신천지교회 인근 대명동이 근무지였던 택배근로자, 코로나로 인해 더더욱 어려움이 컸던 청각장애인 부부, 다문화가족 등 온라인으로 사전에 사연을 접수받은 특별초청 16가족 60여명이 현장에서 함께하고 유튜브 채널 등 온라인으로 질문과 공감 등 함께 할 시민 100여명도 사전 참여 신청한 상태다.
특별초청 가족 중에는 온가족 함께 23kg가 쪘다는 ‘확찐자’ 가족, 출산 후에도 코로나 때문에 외출을 못하다가 이번 행사 참여가 온가족 첫나들이라는 사연 등 우리 생활 주변의 잔잔하고 공감 가는 사연의 주인공도 함께 한다.
이날 현장에는 캠핑의자, 에어베드 등을 비치해 가족단위 캠핑 분위기를 연출하고 행사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고 가족사진을 촬영 후 액자에 담아 가정별 배송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현진희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회장이 “코로나 블루 치유를 위한 힐링과 공감”에 관한 주제로 강연을 하고 이어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현장 참여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시민들의 질문과 소감발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전 세계가 코로나라는 상상 못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것을 극복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결국 가족의 힘”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현장에 많이 모시지 못하지만, 온라인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셔서 전문가의 조언과 함께 다양한 사연들을 나누고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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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아동학대 그만 아동친화 쭈욱~”
2020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아동학대 그만 아동친화 쭈욱~”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9일 ‘2020년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 인식 개선을 통한 아동학대 예방과 신고를 강화하기 위해 아동학대 관련 기관과 함께 다각적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아동학대 예방의 날’이 2012년 아동복지법에 처음으로 명시된 이후 대구시는 매년 캠페인, 세미나 등 대면 홍보 위주의 아동학대예방 활동을 펼쳐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 홍보와 비대면 홍보를 병행해 추진한다.
대구시는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영유아 및 아동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과 경찰청, 교육청 등 아동학대예방 신고의무자를 대상으로 마스크, 말상처 책자, 차량부착용 스티커 등을 배포해 아동학대 예방과 신고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
아울러 아동학대 예방의 날에는 대구시, 경찰청, 교육청 및 아동보호전문기관 대표자로 구성된 ‘대구광역시 광역아동보호전담기구’ 회의를 개최해 기관별 추진현황과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경찰청에서는 ‘아동학대 예방 집중 추진 기간’을 운영하고 대구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는 ‘아동학대예방 챌린지’, 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차량용 스티커 배부’, 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는 ‘아동학대예방 및 아동보호 주제 표어 공모’를 연말까지 진행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어떤 환경에서도 모든 아동은 존중받아야 하는 고귀한 인격체라는 인식 개선을 통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더 나아가 아동의 인권이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 대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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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관광 석학, 대구·경북 관광의 미래를 논하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한국관광학회 주최로 코로나19 이후 관광시장에 대한 선제적 대응방안 및 대구·경북 관광 활성화 모색을 위한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코로나를 극복하고 지역관광을 활성화시키자’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현재 팬데믹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코로나 19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지역 및 기관간의 상생과 협력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대구·경북 지역관광 활성화 전략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학술대회는 크게 특별 세션과 일반연구논문 세션, 그리고 해외영어논문 세션, 대학/대학원생 아이디어 발표대회로 구성된다.
대구·경북의 사례를 중심으로 총 120여 편의 한국어 논문과 영어 논문이 발표되고 관광학과 대학원생들의 참신하고 풍성한 지역관광에 대한 관광아이디어 70여 편이 발표된다.
대구·경북 특별세션에서는 코로나19 이후 대구·경북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과 낙동강권 대구·경북 관광개발의 방향과 필요성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
특히 19일에는 코로나 시대의 지역관광 활성화에 대해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의 마틸라 교수의 특별 강의와 황해국 세계관광기구 아시아태평양국 국장, 오길 아시아퍼시픽 에어비앤비 디렉터의 온라인 비대면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또 20일 특별세션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구·경북 관광정책에 대해 대구 북구을 김승수 국회의원이 좌담회 형식으로 토론하는 등 눈길을 끌 예정이다.
정병웅 한국관광학회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현재 팬데믹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관광의 빅뱅시대에 필요한 지역 관광전략을 도모하기 위해 국내외 관광학자와 전문가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구·경북 지역 관광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일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서 많은 학술이론과 정책 대안이 발굴돼 대구·경북 지역이 가장 안전하고 매력적인 지방관광의 중심지로서 거듭나는데 일조 하리라 본다. 나아가 뉴노멀시대 관광의 기준이 확립되고 대구·경북 지역은 물론이고 어려움에 처한 지역관광이 다시금 융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관광학회 제88차 국제학술대회가 대구·경북 지역에서 열리게 된 것을 축하하며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관광의 트렌드가 비대면 관광이 대세인 가운데 경북은 생태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해 비대면 관광의 최적지로서 경쟁력이 높아 대구의 도시관광 인프라와 연계할 경우 포스트 코로나 지역관광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관광산업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올해 뜻하지 않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대구·경북 관광업계는 어느 분야보다도 힘든 상황을 겪고 있지만, 대구·경북은 이러한 침체된 지역관광 산업을 회생시키고자 비대면, 디지털 관광 등 새로운 관광콘텐츠 개발과 대구·경북 통합관광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대구·경북 관광 활성화와 코로나19 이후 관광시장에 대한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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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민행복 IT 경진대회에서 6관왕 쾌거
대구시, 국민행복 IT 경진대회에서 6관왕 쾌거
[충청뉴스큐] 지난 11월 12일 전국대회로 열린 ‘2020 국민행복 IT 경진대회’에서 대구시가 6관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 18주년을 맞는 ‘국민행복 IT 경진대회’는 전국의 장애인·고령층·장년층·결혼이민자 등 정보취약계층이 참가해 디지털 역량을 겨루는 장으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지역예선을 거쳐 지역별 거점 시험장 16곳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본선을 치렀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지역예선을 통과한 326명이 참가해 PC 및 모바일기기를 이용한 문서작성, 정보검색 등 그동안 갈고 닦은 디지털 역량을 뽐냈다.
정보취약계층 중 장애인 부문은 지체, 지적, 시각, 청각 총 4부문으로 고령·장년층 부문은 고령층1부문, 고령층2부문, 장년층 총 3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대구시에서는 이번대회에 22명이 참가했으며 이 중 6명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 입상했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정보화 교육이 어려웠는데도 불구하고 이 같은 성과를 거둔 것은 그동안 대구시가 정보격차 해소를 실현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역량교육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정보통신기술의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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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행정통합, 시민에게 길을 묻다 제20회 대구시민원탁회의 참가자 모집
대구경북 행정통합, 시민에게 길을 묻다 제20회 대구시민원탁회의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2월 9일 오후 7시 그랜드호텔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시민에게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제20회 대구시민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최근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지역사회의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
대구경북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주장과 불편함과 위기에 노출 될 것이라는 반대의 목소리가 공존한다.
행정통합 찬반에 대한 의견은 통합의 장단점과 위험요소 실현 가능성 등의 향후 전망에 대한 문제뿐만 아니라 낙관적 요소와 비관적 요소가 공존하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어느 누구도 자신 있게 단언 할 수 없는 사안이다.
이에 대구시는 사회통합적 의사결정이 있기 전, 행정통합에 대한 이해도 높은 의견 나눔이 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마련해 시민의 소리를 듣고자 이번 시민원탁회의 주제로 정했다.
이번 시민원탁회의 참가신청은 관심 있는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대면 및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진행될 예정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현장 참가 인원은 조정 될 수도 있다.
화상토론이 처음이라도 1:1 상담팀을 운영해 기술적 적응을 안내하므로 부담 없이 신청 할 수 있다.
참가 확정 여부는 추후 문자로 안내한다.
참가신청은 대구시민원탁회의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12월 7일까지 할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가보지 못한 길에 대한 두려움과 지역적 이해관계가 복잡한 사안으로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시민들의 공감대 위에서만 가능하기에 이번 원탁회의가 행정통합에 대한 서로의 다른 생각을 묻고 알아가는 토론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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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개발 통한 정면승부로 코로나19 위기 돌파
기술개발 통한 정면승부로 코로나19 위기 돌파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통한 매출 성장과 고용 창출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2003년부터 전국최초 지자체 주도형 연구개발사업인 ‘차세대선도기술개발사업’을 펼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차세대사업은 사업화 가능한 전 분야를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래형자동차, 물, 의료, 에너지, 로봇, 스마트시티 분야를 중점 지원하고 있다.
지난 9년간 지원성과를 분석한 결과, 직접매출 701억원 신규고용 406명 지식재산권 632건의 성과를 창출했다.
이를 지원금 1억원 당 성과로 환산하면 매출 6.2억원, 신규고용 3.6명에 달한다.
특히 눈여겨 볼 내용은 사업화 성공률인데 보통의 연구개발사업이 50% 수준인데 반해, 차세대사업은 74%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중심의 연구개발 지원정책의 실효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기존의 연구개발사업이 연구개발 자체는 대부분 성공하지만 사업화까지 연결되기 어렵다는 점을 착안, 차세대사업은 연구개발 이후 사업화까지 연계 지원하는 R&BD를 지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창업·소기업 대상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해 연구개발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기업들도 지원하는 등 그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대표 성과창출 기업은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미래차로의 플랫폼 전환으로 인해 어려워진 상황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자동차 부품업계 기업인 ㈜화신과 ㈜성신앤큐이다.
㈜화신은 대구시 스타기업으로 버스와 트럭의 차축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자동차부품 기업이다.
동력이 없는 앞차축 위주로 생산하던 회사는 전기버스가 등장하면서 오히려 기회가 찾아왔다.
전기버스의 뒷차축 양끝에 모터가 들어가면서 모터 하우징 관련 부품 개발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완성차의 요구조건이 까다로워 수차례 공정개선과 시제품 제작을 통해 개발을 진행해야 하는데 문제는 개발비용이었다.
그러던 차에 대구시 연구개발 지원 사업을 통해 모터 구동축과 하우징 간의 정밀도를 완성차의 요구조건에 맞게 개발함으로써 양산 후, 납품에 성공했다.
개발제품은 국내 H社 전기버스에 적용돼 1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향후 40억원 이상의 추가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개발된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노력 중이다.
대구시 스타기업이자 글로벌 강소기업인 ㈜성신앤큐는 다이캐스팅 전문 자동차부품 기업이다.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을 주력으로 하던 이 회사는 유럽발 디젤게이트 및 중국발 사드 사태를 겪고 나서 전기차 부품으로 사업방향을 틀고 있는 중이다.
전기차 배터리팩의 커버를 다이캐스팅 공법으로 제작하려고 하니 제품에 발생하는 기공이 문제였다.
문제해결을 위해 대구시에 손을 내밀었고 지원사업을 통해 기공 최적화 설계로 양산 및 납품에 성공했다.
개발제품으로 약 8억원의 매출, 관련기술로 약 10억원의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개발한 기술을 바탕으로 향후 전기차 부품 비중을 차차 높여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가 많이 어렵지만 위기일수록 정공법으로 돌파해야 한다”며 “기술개발을 통한 지역기업의 매출증대와 신규고용 창출을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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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대구 사회적경제 온라인 박람회’개최
‘2020년 대구 사회적경제 온라인 박람회’개최
[충청뉴스큐] ‘2020년 대구사회적경제 온라인박람회’가 오는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양일간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개최된다.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상황속에서 적극적인 돌파구 마련으로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공감대 확산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100여개가 참여해 비대면 특판전을 열고 국제포럼 및 특별공연과 다양한 시민참여 이벤트 등이 펼쳐진다.
‘사회적경제 내일을 ON택트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예년과 달리 모든 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더 많은 시민들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는 온라인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구매는 물론이고 쉽고 재미있게 사회적경제를 배우고 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0일 오후 1시30분 개최되는 개막 행사에는 사회적경제인들과 시민이 실시간으로 줌채널을 통해 동시 접속하고 메인 스튜디오인 ㈜꿈꾸는씨어터에서 합창공연과 접속자 모두가 참여하는 카드 섹션 등 퍼포먼스를 펼치는 이색적인 내용으로 채워진다.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100여개가 참여해 운영하는 쇼핑몰은 11월 16일부터 시작해 11월말까지 상시 운영되며 최고 9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더불어 나눔 기부 채널’ 운영과 ‘달빛동맹’ 사업의 일환으로 광주 지역 사회적경제 제품 판매도 이뤄진다.
또 라이브커머스 판매전인 ‘B대면 B급 장터’가 21일 오후 2시부터 세차례 진행된다.
20일 오후 2시부터는 ‘코로나19 위기 속 연결된 사회가 만드는 지역 회복’이라는 주제로 ‘지역회복 대구 국제포럼’이 열린다.
스코틀랜드와 광주의 사례를 각각 현장의 전문가로부터 직접 듣고 ‘우리 지역에서 코로나19를 계기로 공동체 회복력 찾기’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그 외에도 같은 날 오후 5시부터 ‘사회적금융 활성화 포럼’이, 다음 날인 21일 오후 12시부터 ‘사회적경제 활성화 포럼’이 각각 개최된다.
또 코로나19의 직격탄으로 가장 피해가 극심한 관광 분야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먼디 하우스 in 공감게스트하우스’를 진행한다.
청년과 사회적경제기업인들이 게스트하우스에 1박이틀간 머물면서 진로를 탐색하고 사회적경제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21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이와 함께 사전 접수·신청한 참가자 19명이 초대패널 1명을 이기기 위해 펼치는 ‘가위바위보 19’게임, 코로나 블루로 힘들어하는 참가자를 비공개 채널을 통해 심층 상담하는 ‘마음방역 1대1 힐링존’, 사전 신청을 통해 배부한 비대면 교육키트 체험, 청소년을 위한 사회적경제 퀴즈쇼 ‘SE 짤강 퀴즈’와 ‘도전 SE로운 ZOOM든벨’, 김장나눔행사, 사회적경제기업 설립 안내, 사회적경제 영상콘텐츠 공모전 등 풍성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온라인 박람회를 통해 지역의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온라인 시장 진출 가능성을 스스로 시험해보고 역량을 강화해나가는 계기로 삼아 코로나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는 저력을 발휘할 것으로 믿는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유기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