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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돗물 수서생물 대응.국립생물자원관과 손잡는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지난 7월 수돗물 유충발생 사고의 재발방지와 신속한 사고대응을 위해 수서생물의 연구조사와 협업 시스템 마련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11월 17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과 ‘수돗물 수서생물 공동 업무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영길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과 이병윤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부장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수돗물 내 생물자원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신속한 정보 공유가 가능해져서 보다 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양 기관의 협업이 가능하게 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수돗물 수서생물에 관한 정보 교류 및 지원 연구조사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기술지원과 공동 업무 추진 등으로 인천시와 국립생물자원관은 다각적이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수돗물 수서생물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박영길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무엇보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해 시민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국립생물자원관과 긴밀한 업무 협업을 통해 유충 사고의 재발 방지와 신뢰를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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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우울한 아동. 심리지원 나선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아동 우울증 지수, 아동빈곤율, 부모이혼율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아동들의 심리정서적 문제 해결을 위해 인천시 관내 초등학교 30개소에 순차적으로 심리치료교실을 개소한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시교육청, 이건산업,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공동으로 향후 10년간 30개소를 설치하기로 하는 사회공헌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기존 예산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전문 치료실 환경조성과 전문 상담가 상시 배치를 해결함과 동시에 아동 친화적인 공간 설계와 놀이치료, 음악치료 등의 프로그램 배치로 학생들이 부담 없이 놀러와 이용할 수 있게 조성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제1호로 개소한 함박초등학교 심리치료실은 주변지역에 다문화 아동 재학 비중이 높아 이용 효과가 높을 것으로 보여 지고 있다.
앞으로도 각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가장 도움이 필요한 장소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현대사회의 아동 심리문제는 전문적인 심리치료와 연계될 때 아동의 건강한 성장이 가능하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인천지역 아동들이 건강한 신체 뿐만 아니라 건강한 마음을 갖고 성장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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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스타트업 육성 위한‘인천창업펀드’조성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의 성장과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인천창업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최근 인천창업펀드 결성을 마무리했다.
이번에 결성한 인천창업펀드는 2개 분야, 총 671억원 규모의 한국모태펀드의 자펀드 조합이다.
‘스마트대한민국창업초기조합T’는 창업 3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371억원 규모이며 ‘비하이임팩트투자조합2호’는 소셜벤처기업에 투자하는 300억원 규모의 펀드다.
펀드 운용은 ㈜티인베스트먼트와 비하이인베스트먼트가 각각 맡게 되며 투자기간은 4년, 존속기간은 8년이다.
인천시는 올해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두 곳의 펀드 조합 결성에 참여했다.
시가 출자에 참여한 투자조합은 시 출자금액의 최소 3배 이상 인천 소재기업 또는 1년 이내 이전 예정인 기업에 투자하게 된다.
‘스마트대한민국창업초기조합T’11월 5일 결성, ‘비하이임팩트투자합2호’11.13. 결성 인천시는 지난 2017년 12월 처음으로 인천창업펀드 1호의 출자사업을 시작한 이래, 2019년에 2호, 3호 펀드 총 436억원을 조성한 바 있다.
올해는 5월 인천창업펀드 확대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2020년 한국모태펀드 정시 출자사업의 위탁 운용사로 선정된 전문투자회사를 대상으로 업무집행조합원 2개사를 선정해 투자조합 결성에 참여했다.
그동안 시가 출자에 참여한 인천창업펀드는 올해 10월말 현재 59개사에 553억원을 투자했다.
한편 인천시 연간 기술창업 신설 법인수는 4년 연속 증가해 지난 2016년 1,697개이던 것이 2019년에는 1,997개로 늘었다.
1,697개 → 1,825개 → 1,840개 → 1,997개 인천창업펀드를 운영하고 있는 인천테크노파크 창업지원센터 허제도 센터장은 “인천에 숨은 보석 같은 스타트업을 찾아내는데 매력을 느낀다”며 “올해 연말 개소하는 ‘스타트업파크’와 인천시 창업허브가 될 ‘창업마을 드림촌’ 등 창업인프라 조성 사업과 함께 투자방식의 지원정책이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류제범 시 투자창업과장은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인천시가 확대 추진하고 있는 인천창업펀드 조성사업은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해 지분투자방식 등으로 성장 자금을 공급하고 성공한 기업의 이익을 공유해 지역 기업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창업생태계를 활성화 하려는데 목적이 있다”며 “급변하는 창업 환경 속에서도 기술창업 신설법인수가 증가하는 등 창업생태계 활성화의 긍정적 신호가 있는 만큼 관내 창업지원기관들과 협력해 인천시 창업지원정책의 고도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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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1월 17일 오전 11시, 시청 중앙홀에서 광복회 인천광역시지부 주관으로‘제81회 순국선열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규모를 축소해 독립유공자 유족, 박남춘 인천시장과 신은호 시의회의장, 박현숙 보훈지청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순국선열 추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 기념사, 순국선열의 날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독립유공자 서훈을 받은 고 서규선 선생 유족에게 대통령표창이 전수됐다.
박남춘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인천시는 언제나 변함없이 인천에서 활동했던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찾아내고 독립유공자 분들을 예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하는 한편“대한민국 폐기물 정책의 대전환이 절실하다며 인천시의 깨끗하고 안전한 자원순환체계를 만들어 내기 위해 죽산 조봉암 선생의 말씀처럼‘옳은 길이기에, 또 아니하고서는 안 될 일이기에’감히 독립지사와 같은 각오로 반드시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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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신문활용교육 일기쓰기 공모전 입상작 전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7일 ~ 11월 20까지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울산기후·환경네트워크’ 주관으로 개최된 ‘제7회 청소년 기후변화 신문활용교육 일기쓰기 공모전’의 입상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 첫날인 11월 17일 오후 5시에는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열린다.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공모전은 범 지구적인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온실가스 감축, 환경문제를 주제로 지난 4월부터 9월말까지 진행됐다.
공모전 접수 결과 총 140명이 응모한 가운데 지난 10월 21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 4명을 비롯해 총 41명의 입상작이 선정됐다.
최우수 4명에게는 울산광역시장상과 부상, 우수상 4명에게는 울산광역시교육감상과 부상, 장려·입선 입상자에게는 울산기후·환경네트워크회장상과 부상이 각각 수여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기후변화 신문활용교육 일기쓰기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전에 대한 중요성이 확산되고 있다”며 “가정과 학교 등 생활 속에서 저탄소 친환경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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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교향악단 제211회 정기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3’개최
울산시립교향악단 제211회 정기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3’개최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제211회 정기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3’ 공연이 오는 20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시립교향악단의 올해 세번째 정기연주회인 이번 공연은 예술감독 겸 지휘자인 ‘니콜라이 알렉세예프’ 지휘와 첼리스트 ‘심준호’의 협연으로 꾸며진다.
특히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겸 지휘자인 ‘니콜라이 알렉세예프’ 지휘자는 지난 2월 이후 무려 9개월 만에 울산무대에 오르게 된다.
이번 공연은 먼저, 첼리스트 심준호의 협연으로 엘가의 ‘첼로 협주곡 마단조 작품85’을 연주한다.
가을 저녁에 어울리는 애잔하고 담담한 첼로의 중후한 선율을 느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휴식이후, 베토벤 ‘교향곡 제2번 라장조 작품36’이 메인곡으로 연주된다.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기획된 올해 정기연주 시리즈는 베토벤 교향곡 제1번과 제8번에 이어 연주되는 곡으로 귓병으로 인해 고통스러운 현실을 자각하고 몸부림칠수록 자신만의 음악을 표현하고 싶은 욕구가 강해질 시기에 탄생한 걸작이다.
베토벤 교향곡에 있어서 새롭고 놀라운 시도를 엿볼 수 있다.
한편 협연으로 나서는 첼리스트 심준호는 금호문화재단의 영재 발굴 및 지원 프로그램인 금호영재콘서트를 시작으로 제32회 중앙음악콩쿠르 우승 및 안토니오 야니그로 국제첼로콩쿠르 2위, 쥬네스 뮤지컬 국제콩쿠르에서 우승 함으로써 유럽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첼리스트로 부상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서울시향, 케이비에스교향악단, 독일 베를린융에필하모닉 등 다수 협연했으며 현재 서울시향의 첼로 수석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전세계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베토벤 탄생 250주년의 의미가 빛을 바랬지만 힘든 상황 일수록 고통을 극복하고 불멸의 위대한 작품을 남긴 베토벤의 음악이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알석 1만 5,000원, 에이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한편 이번 연주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411석만 오픈하였지만 거리두기 1단계 조정으로 인해 띄어앉기 좌석배치를 11월 10일부로 정상화 했으나 사전 예매에 따른 혼선을 막기 위해 매진 시 미판매분을 공연당일 현장에서 판매 할 예정이다.
다만, 마스크 착용 및 발열체크, 전자출입명부를 통한 체크인 등 공연장 이용에 따른 기타 방역 지침은 그대로 시행 될 예정이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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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행사’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광복회울산광역시지부가 11월 17일 오전 10시 울산보훈회관에서 독립유공자 유족, 관계기관 및 단체장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념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약사보고 기념사, 축사, 순국선열의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순국선열의 날’은 대한제국의 국권이 실질적으로 침탈당한 1905년 11월 17일 을사늑약을 전후로 많은 애국지사들이 순국함에 따라 대한민국임시정부 임시의정원 회의에서 이 날을‘순국선열공동기념일’로 제정해 추모행사를 거행한 이래로 1997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되어 매년 정부 주관으로 개최되고 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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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경의 그림 콘서트 세 번째 여행
전원경의 그림 콘서트 세 번째 여행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아트 클래스’ 전원경의 그림 콘서트 세 번째 강연이 오는 20일 금요일 오전 11시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전원경의 그림 콘서트는 강연과 공연이 합쳐진 렉처 콘서트 형식으로 미술작품 감상과 음악 연주를 직접 들으며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강연이다.
오는 11월 20일 세 번째 이야기 ‘예술과 일상’편에서는 우리가 매일의 일상을 보내는 ‘집’을 주제로 다양한 예술작품을 만나볼 예정이다.
예술의 소재로 다루기에 ‘집’은 너무나 평범한 공간일 수 있다.
하지만 적지 않은 예술가들이 청소가 잘 된 방, 깔끔한 식탁 등 일상을 그림이나 음악으로 표현해냈으며 집과 가족을 주제로 탄생한 예술 작품의 면면들은 뜻밖일 정도로 다양하고 또 새롭다.
이번 강연은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메리 스티븐슨 커셋의 작품 설명과 함께 바흐, 그리그, 슈만, 브람스의 곡을 피아니스트 김주영, 소프라노 김방술, 클라리네티스트 김민욱의 연주로 만나볼 수 있다.
진행자 전원경은 예술전문작가로 ‘예술, 역사를 만들다’, ‘영국 :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 ‘런던 미술관 산책’ 등의 저자이며 현재 서울, 천안, 대전 등 활발한 강의와 라디오 등 출연하고 있다.
입장료는 전석 1만원으로 유료회원 할인으로도 만날 수 있으며 회관 누리집과 전화로 예매가 가능하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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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땀방울, 힘내세요 새청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베이비부머 은퇴 가속화로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하는 아버지들을 응원하고자 울산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은퇴직 아버지 기살리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은 은퇴직 아버지 기 살리기 응원 캠페인 은퇴직자 대상 맞춤형 교육 강좌 새출발 지원 홍보부스 운영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먼저, 응원 캠페인은 11월 17일 오후 2시 시청 시민홀에서 ‘은퇴직 아버지 기 살리기 운동본부’ 발대식, 은퇴직자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세리머니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박병석 시의회 의장, 염점향 울산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은퇴직자 등 70여명이 참석한다.
이어 2시 50분 ‘은퇴직자 대상 맞춤형 교육강좌’가 1강은 동의대학교 윤현민 교수의 ‘동의보감에 나타난 건강비법’, 2강은 국민연금공단 서상훈 노후준비 전문강사의 ‘연금자산 강의’로 진행된다.
‘새출발 지원 홍보부스’는 시청 햇빛광장에서 중장년 취업지원 7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중장년 일자리 상담, 생애경력설계, 퇴직전문인력 활용 재능기부, 심리검사 등 은퇴직자의 재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중장년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관은 울산일자리재단, 울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노사발전재단울산센터,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 울산사회경제지원센터, 울산광역시내일설계지원센터, 나은내일연구원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산업역군으로 열심히 일해 온 베이비부머들의 그간의 노고에 감사하고 은퇴 후에도 청춘보다 화려한 장년기를 맞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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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회 유-스타트업 네트워킹’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7일 오후 3시 울산대학교 아산스포츠센터에서 창업 전문가를 모시고 ‘제2회 유-스타트업 네트워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0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 행사 기간 중 개최되는 이번 네트워킹은 창업전문가인 고려대학교 이장혁 교수의 진행으로 송철호 울산시장과 대·중견기업, 대학, 벤처 투자사 관계자를 초청해 전문가 패널 토의로 진행된다.
이번 토의는 서울에서 활동 중인 국내 유명 투자사 관계자들과 지역대학, 대·중견기업 관계자들이 벤처투자 활성화 방안과 오픈이노베이션 및 사내벤처 협력사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토의 참석은 이엔인베스트먼트, 아이피에스벤처, 에스지아이파터너, 선보엔젤파트너스, 울산과학기술원, 현대중공업·현대자동차·동서발전·덕산하이메탈 관계자 등이다.
한편 울산시는 지역 창업유관기관을 아우르는 ‘울산 창업 네트워킹 그룹’을 결성해 분기 1회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하는데, 지난 9월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 스토리를 주제로 제1회 네트워킹을 가진 바 있다.
송철호 시장은 “울산의 전통제조업을 첨단제조업으로 발전시키는 촉매가 되는 것이 창업이다”며 “인재를 키우고 자금·공간·멘토링을 지원하며 투자를 연결하는데 울산시가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