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베란다 태양광 설치 시 탄소중립포인트 1만 지급
2026-04-22 17:03:22
-
TOP STORIES
-
광주시교육청, AI·디지털 교육 기반 강화한다
-
광주시교육청, 학교 찾아가는 인권교육 실시…55개교 대상
-
대구시향, 5월의 실내악 '유럽의 목가' 무료 공연
-
대구시, 주민 참여 '우리동네 안심치안' 사업 본격 추진
-
대구시, 모든 담배 규제 합동 조사…'담배사업법‘ 개정
-
인천형 평생교육이용권 6,048명 선발, 연 35만원 혜택
-
대구시,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총력…제2국가산단 조성 속도
-
대구시, 감염병 검사 실무자 교육으로 대응 역량 강화
-
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지구의 날' 맞아 생태시민 양성 강조
MORE NEWS
-
온라인 광주세계김치축제 눈부신 성과 냈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2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27회 광주세계김치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광주세계김치축제는 정부 주관 할인행사인 ‘2020년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 등을 활용해 매일 400여 건이 넘는 주문 물량을 소화했다.
또한 지난해 김치축제 참여업체 현장 판매액의 2배 이상인 총 30여t의 광주김치를 판매하고 누적 방문객이 7배나 증가한 37만여명으로 기존 야외행사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지역별로는 광주, 전남 등 전라권이 전체 판매량의 40%, 다음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이 37%를 차지했으며 부산, 대구 등 경상권이 13%, 대전, 충남 등 충청권이 5% 등 순이었다.
특히 이색김치로 준비한 1인 가구 혼밥김치는 변화된 식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김치로 호평을 받았으며 식물성 재료로 만든 비건김치는 매일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는 등 입소문을 타 비건 쇼핑몰 입점 제의를 받기도 했다.
또 300여명의 온라인 서포터즈의 김치먹방과 요리활동은 축제 붐업 효과를, 세계김치연구소와 협업해 제작한 10종의 이색김치 응용요리는 영상별 누적 조회수가 2만회를 기록하는 등 가정에서 우리 김치문화를 배우고 즐기는 문화를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나눔김치마켓은 기초생활수급 가정, 차상위계층 등에 1300㎏의 김치를 나눔해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실천하며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으며 올해 처음 제작돼 공개된 김치경연대회 수상자들의 김치특강은 김치문화의 대중화에 앞장서며 경연대회의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
광주시는 이번 축제가 광주김치의 새로운 판로개척의 장을 마련하고 시공간을 초월하는 지역축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광주세계김치축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며 “내년 김치축제는 온라인 축제의 강점을 살려 전국적으로 광주김치 인지도 확산과 광주 김치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5
-
부산시 균형발전을 위한 불균형실태분석 지표 개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함께 부산시 균형발전을 위한 총 4개 영역, 28개의 불균형실태분석지표를 개발하고 그 지표를 토대로 불균형의 정도를 측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불균형실태분석지표는 부산시민의 삶의 질적 측면을 고려해 지역 내 각 구·군의 발전 정도를 종합적으로 진단·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지속적으로 측정이 가능하도록 부산통계연보, 부산사회조사 등을 기초로 개발됐다.
이는 생활여건을 반영한 객관지표와 삶의 만족도를 파악하는 주관지표로 구성됐으며 실태분석결과는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한 균형발전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함께 5개월간 인구 활력, 산업·경제, 주거생활 환경, 교육문화복지의 4개 영역에 인구 증감률, 가구당 월 평균소득 500만원 이상 세대비율, 대기오염지수, 공연장 및 경기장 수 등 20개 객관지표와 지역 애착도, 임금, 주거, 대중교통, 환경, 여가, 의료서비스 만족도 등 8개 주관지표로 불균형실태를 분석했다.
영역별 분석결과 인구 활력 분야는 강서구, 동래구, 기장군, 연제구, 동구 순으로 높게 나왔으며 산업·경제 분야는 강서구의 객관지표 및 임금만족도가 모두 높게 나왔다.
주거생활 환경 분야는 해운대구가 객관지표와 대부분의 주관적 만족도 지표에서 높은 수치를 보였고 교육문화복지 분야는 금정구, 동래구, 연제구가 있는 동래권의 객관지표 및 만족도가 모두 높게 나왔다.
마지막으로 가장 종합적인 지표라고 할 수 있는 ‘지역민으로서의 자부심’은 해운대구가 가장 높게, 사하구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특히 8개 주관적 만족도 지표 중 임금만족도의 평균점수가 타 부문의 만족도에 비해 가장 낮게 나타났고 대중교통 만족도에서 구·군간 격차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
대중교통 만족도의 격차가 큰 이유는 강서구의 만족도 점수가 유달리 낮게 나온 결과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1월 ‘2030 도시균형발전 기본계획’ 수립 시 도시기반개조사업, 지역거점 조성사업, 생활환경 개선사업의 3개 분야에 143개 균형발전사업을 선정한 바 있으며 이번 구·군간 불균형실태분석지표 개발을 계기로 해당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향후, 부산시는 매년 균형발전사업에 대한 추진실적을 점검·평가하고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 불균형실태분석을 매년 시행하고 도시균형발전사업의 성과 및 지역 내 불균형 격차를 계속해서 모니터링할 것”이라며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간 격차를 적극 해소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1-25
-
모기개체수 전년대비 31.9% 감소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모기밀도조사사업 진행 결과 모기개체수가 전년 대비 31.9% 감소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기후 및 환경 변화에 따른 매개체 전파질환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모기밀도 조사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심 4개소, 도서 8개소 총 12개소에서 주 1회 채집된 모기에 대해 종 분류 및 동정, 말라리아 원충감염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채집된 모기 개체수는 25,180마리로 작년 36,972마리에 비해 31.9%가 감소했으며 말라리아 매개모기인 얼룩날개모기는 6,503마리가 채집되어 2019년 대비 23% 감소했다.
모기 개체수의 감소는 1973년 이후 가장 긴 장마와 잦은 태풍 그리고 평년보다 낮아진 기온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며 채집된 모기 중 얼룩날개모기류에서 말라리아원충 감염률을 검사한 결과, 병원체는 검출되지 않았다.
채집 모기수는 얼룩날개모기 ’ 빨간집모기 > 금빛숲모기 순이였으며 2019년 금빛숲모기 ’ 얼룩날개모기 ’ 빨간집모기와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는 119마리로 전체 모기의 0.5%를 차지했다.
올해 11월 말 기준, 인천시 말라리아 환자 수는 50명으로 지난해 87명보다 42.5% 감소했으며 이러한 환자발생 감소는 코로나19로 인한 야외활동 자제로 매개모기와의 낮아진 접촉 빈도와 얼룩날개모기 개체수 감소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권문주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매년 모기밀도조사 및 병원체확인 검사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할 뿐만 아니라, 질병관리청, 인천 내 군·구 등에 환류 함으로서 방역대책의 기초자료로 제공하는 등, 매개체감염병 관리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11-25
-
인천의 문화적 자산에 다양한 색채와 이야기를 더하다
인천의 문화적 자산에 다양한 색채와 이야기를 더하다
[충청뉴스큐] 인천시립무용단이 새로운 기획 “뉴브랜딩, 인천 월정명”으로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인천시립무용단 네이버TV와 유튜브 채널에서 관객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뉴브랜딩, 인천’은 인천이 갖고 있는 다양한 문화적 자산에 다양한 색채와 이야기를 더해 새로운 브랜드를 만드는 기획이다.
개항, 근대, 공항, 국제도시, 인천을 표현하는 수많은 키워드 속 인천 고유의 문화를 캐치해 현대적 이미지와 서사를 부여해 새로운 브랜드로 재정립해 관객과 시민에게 선사한다.
인천시립무용단이 선택한 ‘나나니춤’은 인천 지방 무형문화재 제3호인 ‘나나니타령’에 맞추어 추는 사람 향기가 가득한 춤으로 이번 프로젝트 ‘뉴 브랜딩, 인천’의 시작에 가장 걸맞은 문화유산이기도 하다.
‘월정명’은 인천의 향토춤인 나나니춤을 중심으로 그 기저에 깔린 여성의 삶 속 애환과 극복의 힘, 서로를 향한 강한 연대를 그린 작품이다.
춤을 전개하는 방식에 있어 우리 춤이 가진 깊은 멋과 매력을 전하는데 방점을 두고 나나니춤을 비롯해 우리나라 전역에 퍼져있는 집단 향토춤 동작을 연구해 독특한 지역적 색채를 세련된 현대적 이미지로 재탄생시키고자 했다.
지난 8월 코로나로 아쉽게 취소된 ‘달빛나나니’를 확장·발전시킨 형식의 이번 작품은 여자의 전 생애에 걸친 흐름을 한 달을 주기로 형태를 변화하는 달에 비추어, 여성의 삶 속 녹진한 ‘한’과 생의 기복을 춤으로 표현했다.
새로 달이 떠서 초승달, 보름달, 하현달, 그믐달까지를 각 장의 이름으로 삼아 젊은 여자들의 군무, 만삭 여인네들의 수다와 같은 춤, 나이든 여자들의 위로가 담긴 춤 등 흐르는 시간과 삶을 춤에 담았다.
고기잡이 떠난 남정네들의 무사귀환과 만선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기원이 담긴 나나니춤은 바다와 함께 삶을 일궈온 여인들의 한과 흥을 해학적인 몸짓과 사실적인 동작으로 표현한다.
나나니타령 속에서 남자들은 고기를 잡으러 떠났다.
남겨진 여자들은 힘든 삶을 서로에게 기대어 버텨낸다.
바닷가 고단한 삶은 웃음으로 덮어 오히려 아니 놀고 뭘 하느냐며 서로에게 위안을 건넨다.
작품의 제목인 ‘월정명’은 밝은 달 아래서 이루어지는 뱃놀이의 흥취를 담아 삶을 노래한 작자미상의 시조이다.
달 아래 나나니춤을 추는 여자들의 한과 흥이야 말로 ‘월정명하니’, ‘아니 놀고 뭘 할 소냐’라는 노랫말로 귀결될 만하다.
안무가 장지윤은 “무용수로서 무시할 수만은 없는 ‘나이’에 대한 인지를 시작으로 삶을 돌이켜보며 결국 곁에 있는 사람들의 따뜻함만이 마지막까지 우리를 버티게 하는 힘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여자의 삶 속 한이라는 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다는 데서 작품을 시작했다.
그 공통적 정서에서 모든 여자를 떠올린다.
누구나 옆에는 어느 여자가 있듯이, 여자들이 모이면 눈물과 웃음이 있듯이. ”고 말하며 이번 안무 소감을 전했다.
항상 서로의 위로가 되는 여성들의 삶의 연대, 그 깊은 이해와 포용을 담아낸 ‘뉴브랜딩, 인천 - 월정명(月正明’은 인천문화예술회관 채널에서도 관람 가능하다.
2020-11-25
-
동아시아우호박물관 순회전 ‘뒷간, 화장실이 되다’ 전시 개막 및 연계 성인강좌 운영
동아시아우호박물관 순회전 ‘뒷간, 화장실이 되다’ 전시 개막 및 연계 성인강좌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2021년 3월 1일까지 ‘뒷간, 화장실이 되다’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과 중국 뤼순박물관, 일본 기타큐슈시립자연사·역사박물관은‘동아시아 삼국의 의·식·주’를 주제로 순회전시를 개최하면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주거문화 속 화장실을 주제로 기획된 이번 ‘뒷간, 화장실이 되다’는 한·중·일 3국의‘집 밖’에 있던 뒷간이‘집 안’으로 들어와 화장실이 되는 과정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뒷간, 화장실이 되다’ 전시회의 1부‘뒷간과 부엌은 사이가 나쁘다’에서는 전통시대 뒷간이 집 밖에 설치된 배경을 제주도 ‘문전본풀이’ 설화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한·중·일의 측신과 조왕신을 살펴본다.
2부‘전통시대의 뒷간’에서는 민가와 궁궐 속 뒷간 이야기와 함께 화장실 고고학을 통해 알려진 고대 화장실 유구를 소개한다.
3부에서는 근대 이후 서양식 위생개념의 도입 이후 변소를 개량하고 아파트가 건설되어 수세식이 발달함에 따라 변소와 욕조가 결합된 화장실로 재탄생하는 과정이 소개된다.
배성수 인천시립박물관 전시교육부장은“화장실은 우리 생활에는 없어서는 안 될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배설을 하는 공간이라는 이유로 더럽고 냄새나는 곳이라고 여겨왔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뒷간은 우리에게 어떤 공간이었는지, 그리고 화장실은 또 어떻게 변화해갈지 상상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회는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 다음날인 휴관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6시까지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아울러 12월 12일 19일 양일에 걸쳐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전시와 연계한 성인강좌도 운영된다.
강좌는 12월 12일과 19일 박물관 1층 석남홀에서 진행되며 11월 24일 ~ 12월 8일까지 유선 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강의 비용은 무료이며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수강생을 50명으로 제한하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2020-11-25
-
우리의 관심이 여성폭력을 추방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0년도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우리의 관심이 여성폭력을 추방할 수 있다’ 슬로건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여성폭력 추방주간’은‘여성폭력방지기본법’에 따라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이며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성희롱 행위 등 성별에 기반한 폭력을 여성폭력이라 규정하고 있다.
인천지방경찰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인천시의 여성폭력신고 건수는 가정폭력이 2018년 20,029건, 2019년 19,736건이 신고 됐고 성폭력은 2018년 2,109건, 2019년 2,074건으로 집계됐다.
2018년 대비 2019년에는 소폭 감소 했으나 여전히 여성폭력이 상당히 발생하고 있다.
여성폭력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온 시민이 여성폭력은 범죄라는 인식과 주변에서 여성폭력을 목격하였을 시에는 적극적으로 신고하는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인천시는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위해‘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이해 비대면 ‘온라인 캠페인’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금년에 추진하는‘온라인 캠페인’은 박남춘 인천시장, 도성훈 인천교육감, 김병구 인천지방경찰청장과 공공기관이 적극 동참하며 여성폭력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26개소의 여성권익시설과 함께 ‘여성폭력 추방 홍보동영상’을 만들어 인천시 유튜브와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통해 홍보해 유관기관과 인천시민 모두가 동참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조진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여성폭력 추방 홍보동영상’을 시청하고 댓글과 공유를 함께 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제공하는‘참여이벤트’도 준비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여성폭력이 근절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여성폭력 추방 및 예방활동을 다양하게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25
-
택배 드론, 인천 날다.육지에서 바다 넘어 섬까지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방정부 최초로 추진한 인천형 물류로봇 특화육성 지원 과제 중 하나인‘군집비행 기술 기반 수직이착륙 드론 물품 배송 실증’에서 국내 최장 거리 비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파블로항공은 지난 21일 VTOL 드론 2대를 이용해 섬 지역에서 필요한 의약품 등을 싣고 인천 신항 관리부두에서 영흥도, 자월도까지 총 80.6km 거리, 1시간 20분간 선회 비행해 물품 배송을 실증했다.
특히 이날은 강한 바람으로 기상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국내 최장거리 비행에 성공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실증은 자체 개발한 Web 기반 관제시스템을 기반으로 LTE, 위성통신, RF무선통신 3가지 통신기술을 적용해 2대 드론을 동시에 실시간 모니터링하면서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이 과제에는 주관 기업인 ㈜파블로항공과 수요처인 ㈜제양항공해운, 협력기관으로는 인천항만공사가 함께 참여했다.
2018년 설립한 ㈜파블로항공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경제자유구역에 소재해 있으며 군집비행 기술 기반 관제시스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300대 규모의 군집 드론 아트쇼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로봇은 4차 산업혁명 신기술과 접목되면서 스마트화가 비약적으로 진전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로봇 보급이 가속화하고 있다.
그 중 물류로봇은 세계적으로도 가장 유망한 로봇분야로 손꼽히고 있으며 정부도 물류로봇을 4대 집중육성 서비스 로봇분야로 선정해 R&D 지원 및 보급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인천시는 공항, 항만, 산업단지 등 인천이 가진 물류 인프라 강점을 살려 로봇 특화분야로 물류로봇을 선정해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별도로 진행 중인 중소 제조기업용 소형 무인이송로봇 개발 과제도 실증에 성공해 현장 도입을 앞두고 있다.
김준성 시 미래산업과장은“앞으로도 지역 수요에 맞춘 다양한 물류로봇 실증 사업화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며“현재 조성하고 있는 인천 로봇랜드 내에 물류로봇 시험인증 장비 및 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통해 인천이 물류로봇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1-25
-
울산시,‘2020 울산광역시 청소년 상담·지원 활성화대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25일 오후 3시 울산광역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대강의실에서 청소년 및 청소년지도자 50여명을 초청해 ‘2020년 울산광역시 청소년 상담·지원 활성화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우수청소년 및 청소년지도자 시상, 청소년안전망 활동보고 체험수기 발표 등과 함께 청소년들의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은 지난 1년 동안 청소년 상담·지원활동에 공이 큰 청소년과 지도자,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실 문화형성에 이바지 한 단체를 발굴·포상하는 자리로 총 12명의 청소년 및 지도자와 2개 학교가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게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과 지도자, 학교와 단체의 상담·지원 활성화를 도모하고 코로나 19로 힘들었던 서로를 격려하면서 함께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1-25
-
울산시, 매주 수요일 방역의 날 상개화물차휴게소 방역소독 릴레이 캠페인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매주 수요일 코로나19 시민방역의 날을 맞아 방역소독 및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고위험 시설 중 교통 분야를 중심으로 하는 집중과 선택 방역으로 자칫 방역대책이 느슨해질 경우 재확산 우려가 있는 코로나19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일정은 11월 4일 택시분야를 시작으로 11월 11일 장애인콜택시 분야, 11월 18일 역, 공합 대합실 방역소독 캠페인을 실시했고 11월 25 화물차 휴게소에서 진행된다.
울산시는 11월 25일 상개화물차휴게소의 휴게실과 샤워실, 식당 등 주요시설에 대해 소독을 하고 방문자 관리수칙 등 방역교육을 실시한다.
울산시는 철저한 방역으로 화물운수종사자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화물차휴게소를 운영해 화물운송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11-25
-
송철호 시장, 국가예산 확보 막바지 ‘총력’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해 막바지 활동에 총력이다.
울산시는 국회 국가예산 심의 대응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송철호 시장을 필두로 행정부시장, 경제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이 릴레이로 국회를 방문해 국가예산 증액을 위한 관계자 설득에 공을 들이고 있다.
송철호 시장은 지난 11월 12일 국회 예결위 심의를 앞두고 국회를 방문해 기획재정부 핵심 간부와 국회 예결위 간사들을 만난데 이어 11월 25일 또다시 국회를 찾아 안일환 기재부 제2차관과 면담한다.
송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고성능 다목적 소방정 도입’,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 구축’ 등 울산시 국비 사업에 대해 기재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한다.
울산시는 국회 상임위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별 우선순위를 확정하고 지역 국회의원들과도 공조하며 예결위 심사에 전략적으로 대응, 최종 예결위 심사대상에 울산시 증액대상사업 전부를 반영했으나, 예결위 증액 요청 예산이 최종 반영되기 위해서는 기재부 증액 동의가 필수적이라 이번 면담은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2020-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