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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제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공개
울산국제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공개
[충청뉴스큐] 울산국제영화제 프레 페스티벌의 슬로건과 시아이, 포스터에 이어 공식 트레일러 영상이 17일 공개된다.
울산국제영화제 공식 트레일러는 재능 있고 젊은 영화인들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영화제의 취지에 따라 자신의 꿈을 이뤄내고자 노력하는 청년들의 에너지를 애니메이션으로 담아냈다.
공식 트레일러의 애니메이션은 모두 2편으로 한병아 감독과 울산과학대학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에서 각각 제작했다.
공식 트레일러의 연출을 맡은 한병아 감독은 2020년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한 애니메이션 감독이다.
본 트레일러에는 영화 슬레이트의 형식을 빌려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의 에너지를 애니메이션으로 표출했다.
또한 울산과학대학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 1, 2학년 학생들이 제작한 애니메이션은 울산의 명소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선소, 번화가, 태화강 국가정원, 울산대공원, 울산대교 등을 배경으로 귀여운 동물들이 등장해 친근함을 더한다.
영상은 이날부터 울산국제영화제 공식블로그와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며 20일부터는 티비 스폿광고와 지역 내 옥외광고판 등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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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암각화 보존대책 마련위한 업무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17일 오전 11시 울주군 범서읍 사연댐 정상에서 ‘반구대암각화 본존대책 마련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낙동강 통합물관리 방안 연구용역’에서 운문댐 여유량을 울산시로 공급하는 방안이 제시됨에 따라 사연댐 수문설치 등 수위조절을 통한 암각화 보존대책 검토와 ‘사연댐 수문설치 타당성 조사’용역의 최적 방안 도출 등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연댐 수문설치 타당성 조사’용역과, 여수로 수문설치 등 반구대암각화 보존을 위한 장단기 대책, 사연댐 수위조절 수문설치 등으로 인한 울산시 물 문제 해결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암각화가 침수와 노출이 반복되는 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는 보존·관리의 방안을 찾고 울산시의 식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보 제285호인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암각화로 배를 타고 고래를 잡는 모습과 고래의 다양한 종류까지 구별할 수 있게 표현한,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선사미술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학술세미나, 국제심포지엄 등을 통해 세계적인 암각화 전문가들은 물론, 관련 기관들도 세계유산으로서의 탁월한 가치를 인정한 세계적인 문화유산이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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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7일 오후 4시 시의사당 3층 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구대암각화 보존환경 모니터링 스마트 관리체계 개발 사업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착수보고 의견자문, 토의 순으로 진행되며 반구대암각화 보존환경에 대한 기본방향 설정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용역은 반구대 암각화가 반복적 침수와 대기노출로 손상이 점진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암각화의 상시 관리와 보존을 위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월부터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고 있으며 용역 기간은 내년 10월까지이다.
예산은 1억 4,400만원이 투입된다.
용역의 주요 내용은 반구대암각화 보존에 필요한 체계적 모니터링 지표 및 통합 관리체계 개발, 암각화 생물 및 보존환경 모니터링 지표 설정, 통합 모니터링 및 스마트 관리체계 구축방안 연구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보 제285호 반구대암각화는 매년 장마와 태풍으로 침수와 노출이 반복되면서 점진적 손상이 진행 되고 있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반구대 암각화 보존에 필요한 체계적 모니터링 지표 및 통합 관리체계 개발로 암각화의 상시 관리와 보존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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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유치 나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7일 오후 2시 상황실에서 조원경 경제부시장 주재로 ‘지식서비스산업 제2차 투자유치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울산시와 울산경제진흥원,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관계자 등 16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련된 이번 회의는 지난 6월 수립한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 유치 추진계획’의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울산시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의 추진사항과 실적에 대한 보고와 향후 추진방향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현재 울산의 제조업은 전국 평균보다 두 배 가량 높고 서비스 산업은 절반 이하의 낮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산업 불균형이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제조업의 강점은 살리면서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새롭게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 유치에 나서며 2024년까지 5년간 50개 기업과 563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투자유치 전담팀 및 전략회의 운영하는 등 이전·창업투자를 지원해 왔으며 타깃기업 발굴 및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어려운 글로벌 경기침체 상황 속에서도 현대글로벌서비스를 포함한 중소기업 7개사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울산경제자유구역, 수소·게놈규제자유특구, 강소연구개발특구를 활용한 신산업·서비스업 중심의 중점 유치활동과 투자유치 의사를 보인 타깃기업에 대해서 지속적인 홍보를 펼치는 등 울산 유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 19로 비대면 산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정보통신기술분야를 접목하는 등 생산자서비스 기업의 유치와 창업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원경 경제부시장은 “올 한해 동안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주력산업 고도화와 산업정책의 리모델링을 위해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을 육성하고 투자 유치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이를 통해 울산이 제조업 중심에서 신산업·서비스업으로 산업체질을 바꾸고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을 통한 탄탄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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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마스크 착용으로 “코로나 아웃”
올바른 마스크 착용으로 “코로나 아웃”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올바른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내일 오전 8시부터 서면환승센터 등에서 캠페인을 개최한다.
부산시는 최근 낮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바이러스가 확산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고 지난 13일부터 마스크 미착용 시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를 비롯한 버스조합, 택시조합 등 200여명이 참여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계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버스, 지하철 등 밀집도가 높은 지역에서 출근시간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 여부를 확인함과 동시에 시민들에게 마스크 배부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토대로 하는 새로운 방역지침도 안내한다.
이미 지난 5월부터 부산지역에서는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어, 큰 혼란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시는 망사·밸브형 마스크 이용과 일명 ‘턱스크’ 등 부적합한 마스크 착용에 대해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마스크 착용”이라며 “특히 대학수학능력시험과 연말연시가 코로나19 확산의 계기가 되지 않도록 시민분들께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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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1회 겨울 철새 맞이 행사’ 개최
부산시, ‘제11회 겨울 철새 맞이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및 낙동강하구 일원에서 ‘제11회 겨울 철새 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낙동강 하류 철새도래지를 찾아오는 겨울 철새에 관한 정보 제공, 낙동강하구의 아름다움 및 생태환경보전의 중요성 확산, 지역 탐조인 확대 등을 목적으로 하며 철새 먹이 주기, 오리피리 만들기 등 총 13종의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제1회 부산 비대면 탐조대회 갈대길 탐조 체험 특별전 및 특별강좌 철새사랑 곡류 모으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제1회 부산 비대면 탐조대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올해 처음 운영되며 11월 20일 온라인 화상수업을 먼저 진행한 후 다음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탐조 포인트 4개 지점에서 진행된다.
또한, ‘갈대길 탐조 체험’은 자연환경해설사와 을숙도 갈대의 정취를 느끼며 겨울 철새를 관찰하는 프로그램으로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하루 두 차례 운영된다.
특별강좌는 ‘하구의 경관’과 ‘사하의 역사’를 주제로 11월 2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선착순 3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으나, 비대면 탐조대회, 갈대길 탐조 체험, 특별강좌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이 필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애 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고 자연경관을 느끼며 그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가족 단위로 많이 참여해 좋은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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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북극협력주간, 포스트 코로나 시대 북극협력 논의
2020 북극협력주간, 포스트 코로나 시대 북극협력 논의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0 북극협력주간이 오는 12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북극협력주간’은 2016년부터 시작되어 5회째 부산에서 개최되는 국내 북극 관련 최대규모의 국제행사로 해양수산부와 외교부가 주최하고 KMI와 극지연구소가 주관한다.
국내외 북극 전문가들이 모여 북극 관련 정치·경제·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북극 현안을 논의하고 토론하는 학술행사이다.
2020 북극협력주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북극협력’을 주제로 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8일 ‘정책의 날’ 9일 ‘과학기술의 날’ 10일 ‘해운의 날’ 11일 ‘시민의 날’로 정해 분야별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는 달리 일반시민들도 즐길 수 있는 극지상식 골든벨 대회 시민극지강좌 북극 사진전과 같은 다채로운 시민 행사가 마련되어 극지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과 일반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극지상식 골든벨 대회는 북극협력주간 홈페이지를 통해 북극협력주간이 개최되는 5일 동안 매일 참여할 수 있다.
최종 남은 사람에게 1/N 방식으로 상금 및 기념품 등도 지급할 예정이다.
시민극지강좌는 일반인에게 생소할 수 있는 극지를 ‘북극의 숨겨진 이야기들’, ‘사진 속 극지이야기’라는 주제로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다.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는 북극 사진전은 1~6회 극지사진 공모전 수상작 중 우수 작품 40점을 선발해 선보인다.
국내 최대규모 북극 관련 행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행사 기간 부산시청 도시철도 지하통로에서 전시되어 시너지효과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이번 북극협력주간 행사의 자세한 일정은 북극협력주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내일부터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사전등록 및 의견등록에 참여한 사람에 한해 추첨을 통해 기념품 등도 배부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북극 관련 최대규모 국제행사가 올해도 부산에서 열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올해는 시민참여 행사가 많은 늘어난 만큼, 시민분들께서 많이 참여하시어 북극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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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 인식개선을 통한 차별 없는 사회 만들기 추진
부산시, 장애 인식개선을 통한 차별 없는 사회 만들기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부산장애인복지관협회와 함께 ‘제7회 장애인복지관 연합캠페인’을 추진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장애인복지관협회가 주관하며 BNK부산은행과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에서 후원하는 이번 연합캠페인은 오는 12월 6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장애인복지관 연합캠페인은 2014년부터 매해 4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며 ‘모두를 위한 한걸음’을 주제로 시민들과 함께 걷는 ‘담쟁이 걷기 대회’를 진행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 캠페인으로 추진한다.
비대면 캠페인은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광고방송용 노래 제작·홍보, 장애인식 개선 챌린지 등으로 진행된다.
광고방송용 노래 ‘다름이 힘이 되는 세상 우리 함께 만들어요’는 장애인 작곡가와 협업으로 만든 노래로 오는 11월 30일까지 KNN 라디오 방송과 장애인복지관 인근 버스 정류소를 지나는 시내버스에서 들을 수 있다.
장애인식 개선 챌린지는 장애인식 개선 참여증서와 인증사진을 개인 소셜미디어나 홈페이지에 올리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어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챌린지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변 권한대행을 비롯해 앞으로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챌린지가 이어질 전망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구분할 필요가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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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최초 상설 이스포츠경기장, 부산 개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그간 수도권에만 편중되어 있던 이스포츠경기장이 지방 최초로 부산에서 문을 연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18일 부산진구 서면 삼정타워 15층, 16층에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을 공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은 문화체육관광부가 30억원, 부산시가 30억원을 투자해 총 2,739㎡ 규모로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330개의 관람석을 갖춘 주경기장 총 128석의 보조경기장 2개소 선수 관계자시설 관객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UHD 디지털 사이니지, 4K 송출방송 시스템 등 이스포츠 경기에 최적화된 시스템 300여 종을 기반으로 모든 경기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주경기장은 총 330석이며 아레나 292석 이외에 극장식 관람형태에서 벗어난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관람공간 38석이 별도 구축됐다.
맥주와 함께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는 북미의 펍 문화를 담은 스포츠 바 형태의 ‘B PUB’ 30석, 프리미엄 VIP 공간인 ‘스위트박스’ 8석으로 차별화했다.
48석의 PC를 갖춘 제1 보조경기장 ‘블루 스페이스’는 이스포츠대회 예선전 무대뿐만 아니라 이스포츠 아카데미 교육장, R&D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또한, 제2 보조경기장 ‘옐로우 스페이스’는 최대 80석 규모의 이동형 좌석을 갖춘 다목적 공간으로 소규모 이스포츠대회나 세미나, 팬 미팅 공간, 프로모션 공간 등으로 활용된다.
그 외 선수대기실은 경기가 있는 날에는 선수들의 휴게 공간으로 사용되며 이외 날에는 선수 부트 캠프와 일반인 대상 체험 공간 등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게임 런칭행사, 1인 크리에이터 방송, 코스튬 플레이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가 꾸준히 개최될 예정이다.
앞으로 부산시는 프로 이스포츠대회 및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아마추어선수와 프로선수의 단계별 육성·지원 프로그램을 체계화하는 등 이스포츠 발전 기반 조성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선수와 이스포츠 팬 간 소통을 기반으로 볼거리·놀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오감만족’ 팬 문화를 만들고 차세대 기술과 콘텐츠를 접목한 새로운 이스포츠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 이스포츠 시대 새로운 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다.
한편 이날 개관식은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이헌승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며 ‘트위치’에 개설된 지스타TV를 통해 생방송 중계된다.
개관 당일 진행되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시작으로 최초의 지스타 공식 이스포츠대회인 ‘지스타컵 2020’ ‘세계이스포츠 정상회의’ ‘전국 직장인 이스포츠 대회’ 이스포츠 매치업 이벤트 ‘T.E.N’ 등 다채로운 이스포츠 행사들이 개최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은 지스타가 글로벌 게임전시회로 자리 잡게 한 도시이자 개발자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갖춘 인디게임의 메카로 광안리 10만 관객 신화를 쓴 이스포츠 선도도시이다”며 “탁월한 입지, 다양한 공간 구성, 이스포츠 개최 경험을 통해 이스포츠 경기장의 성공사례를 만들어, 대한민국이 종주국으로서 글로벌 이스포츠 산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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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 부산 전지훈련 확정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 부산 전지훈련 확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대한민국 여자축구국가대표팀이 오는 23일부터 12월 8일까지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에서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최종예선전에 대비한 전지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은 지난해 A매치와 2019 EAFF E-1챔피언십 대회를 치르며 입증된 우수한 전지훈련 인프라와 전지훈련 유치를 위한 부산시의 적극적인 의지가 작용한 결과이다.
부산시는 전지훈련 유치 전용 홈페이지 제작, 전지훈련팀 협력병원 선정, 부산시체육회, 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협회 등 유관기관과 유치전담팀 구성 등 도쿄올림픽 참가 전지훈련팀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전세계적 유행으로 인해 도쿄올림픽이 내년 7월로 1년간 연기되면서 전지훈련 유치추진도 잠시 중단됐다.
이후, 부산시는 최근에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코로나19와 상관없이 도쿄올림픽을 예정대로 개최한다는 동향을 파악하고 내년 훈련 수요에 맞춰 전지훈련 유치에 다시 한번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시는 관문 도시임에도 철저한 방역체계를 바탕으로 코로나19를 잘 억제해 나가고 있는 ‘스포츠 하기 좋은, 안전한 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국내외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해외입국자 격리 규정으로 인해 국외 홍보에 어려움이 많지만, 예정대로 도쿄올림픽이 개최되면 전지훈련 수요는 반드시 발생할 것”이라며 “내년 봄 이후의 상황이 지금보다 나아진다는 판단하에 전지훈련 유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을 시작으로 다수의 해외 전지훈련팀을 부산으로 유치해, 국제 스포츠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드높이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