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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건설기술인 직무능력 향상 교육 실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지역 시·구 기술직 공무원과 공사·공단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교육 참석자 명부 작성, 발열 검사,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김창영 시 감사위원회 청렴기획담당이 ‘건설분야 청렴문화 확산’을 주제로 한 청렴교육을 한다.
또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가 ‘건설공사 안전의식 고취’라는 주제로 건설분야 3대 악성사고 예방과 건설업 안전보건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이어 동강대학교 토목조경학과 장서용 겸임교수가 ‘지진재해와 구조물의 내진설계’ 강의를 통해 지진재해의 사례와 시설물별 내진설계 기준 등을 중심으로 시설물 안전을 위해 강화되고 있는 내진설계를 교육한다.
한편 광주시는 보다 투명하고 견실한 시공과 함께 건설인들의 직무능력 향상과 의식 전환을 위해 건설기술인을 대상으로 해마다 2회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경호 시 건설행정과장은 “이번 교육이 기술직공무원과 건설기술인 간 정보를 공유하고 건설기술 동향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설시공 품질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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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민간공항 이전 관련 ‘시민 여론조사’ 진행한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 민간공항 이전 문제가 시민 여론조사를 통해 해법을 찾는다.
광주광역시 시민권익위원회는 14일 시청 회의실에서 전원위원회를 열고 시민이 제안한 ‘민간공항 이전 재검토’ 처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여론조사를 통한 시민 의견 수렴절차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여론조사는 ➀군공항 이전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2021년 민간공항을 선 이전 하는 것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묻고 ➁시민 2500명을 대상으로 실시 ➂11월10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시민권익위원회는 지난 9월17일 전원위원회 회의에서 민간공항 이전과 군공항 이전의 연계 여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공항이전 논의 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시민권익위원, 외부전문가, 시의회 추천인사 등으로 구성된 특별위원회에서는 두 차례 논의한 후 민간공항 이전과 군공항 이전의 연계여부에 대한 시민 의견을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광주시에 정책 권고안을 내자는 안건을 전원위원회에 상정했다.
‘온라인 민주주의 플랫폼 바로소통 광주’를 통해 “민간공항 이전은 군공항 이전과 함께 해야 한다”는 내용을 제안한 청원인은 군공항 이전 논의에 대한 진전 없이 민간공항만 이전하는데 대한 우려를 표명한 바 있다.
또 군공항 이전 사업비가 5조7000억원인데 이를 기부대 양여 방식으로 추진하는 경우 광주시의 재정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총의를 모아 해법을 찾은 후 이전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제안했다.
한편 ‘바로소통 광주’는 시민의 제안에 대해 온라인 공감과 토론 요건을 충족할 경우 시민권익위원회에서 정책화 실행 방안을 논의하도록 되어 있다.
이번 ‘민간공항 이전 재검토’ 제안은 등록 후 시민들의 빠른 공감과 적극적인 토론 참여로 요건을 충족해 시민권익위원회에서 정책권고 여부를 논의하게 됐다.
시민권익위원회는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공항이전에 대한 정책 방향을 권고키로 결정하며 여론조사에 앞서 TV토론회, 공청회, 현수막 설치 등의 방식으로 공항이전 문제에 대한 시민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최영태 시민권익위원장은 “민간공항과 군공항 이전 문제는 단순히 공항 시설에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고 광주·전남지역의 성장 동력과 미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중요과제이자 광주·전남 상생의 큰 화두가 되고 있기 때문에 지역의 미래지향적인 발전 방안 마련이라는 차원에서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여론조사를 통한 시민의 뜻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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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삶 보듬는 광주사회서비스원 떴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보육부터 요양까지 전 생애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서비스의 공공 책임성을 강화하는 복지혁신 모델 ‘광주사회서비스원’이 개원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14일 오후 시청 시민홀에서 광주사회서비스원 개원기념식을 개최하고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및 투명성과 서비스 종사자들의 일자리 질을 높이기로 했다.
개원 기념식에는 이용섭 시장과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지역 복지기관·단체, 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홍보영상 상영 개원사,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광주사회서비스원 기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사회서비스원은 광주시가 설립한 출연기관으로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직접 운영, 종합재가센터 설치 및 재가서비스 제공, 민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사회서비스원을 통해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고 종사자를 직접 채용해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 민간기관에 시설점검과 서비스 품질 개선 등을 지원해 민·관이 상생하며 시민에게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사회서비스원 설립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이자 광주형 복지혁신 모델로 추진됐다.
광주시는 지난 2018년 9월부터 민관협의체인 사회서비스원 설립추진자문단을 구성해 설립을 준비했으며 지난해 7월부터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 정책토론회, 시민공청회, 복지분야별 간담회 등 30여 차례에 걸쳐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다.
지난 2월에는 사회서비스원 설립추진위원회를 발족해 준비 단계부터 민·관·정 협업을 통해 설립을 진행했다.
그 결과 지난 6월2일 보건복지부로부터 법인 설립허가를 받아 올해 사회서비스원 시범사업 대상 시·도 중 가장 먼저 설립됐다.
광주사회서비스원은 국공립어린이집, 노숙인종합지원센터, 노인요양시설 등 국공립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고 11월에는 서구와 북구 2곳에 종합재가센터를 설치해 방문요양, 노인돌봄, 가사간병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육부터 요양까지 전 생애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광주사회서비스원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하자 법인 설립이 완료된 지난 7월부터는 아동, 어르신 등에 대한 긴급돌봄서비스를 지원해 공공서비스 제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광주사회서비스원이 코로나19 감염의 위험에 노출되는 상황에서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돌봄지원단을 구성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며 “대상자 분들과 함께 생활하며 돌보시는 현장 돌봄 종사자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사회서비스원은 그동안 민간에서 담당해온 사회복지 서비스를 정부가 책임지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각별한 의지로 시작된 국가사업이다”며 “우리시는 광주광역시 사회서비스원 개원을 계기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책임과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를 실현해 이 곳 저 곳에서 아이들 웃음소리가 들려오고 다른 한편에서는 어려운 분들을 위한 돌봄서비스를 더욱 확충하고 강화해 따뜻하고 활력 넘치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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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환경연구원, 생활환경분야 숙련도 7년 연속 ‘우수’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부가 실시한 2020년 악취, 실내공기질, 환경유해인자 등 생활환경 3개 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7년 연속 모두 ‘만족’ 평가를 받아 분석능력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생활환경분야 숙련도 평가는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과 국·공립 연구기관, 환경 관련 측정분석기관 등 14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휘발성유기화합물질, 폼알데하이드, 복합악취, 중금속 등 19개 항목에 대해 시료를 채취·분석한 결과, 모든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전문 시험검사기관으로서 신뢰성을 재확인했다.
숙련도 시험은 시험검사기관의 분석결과에 대한 정확도와 신뢰도 확보를 위해 환경부 산하기관, 연구기관, 측정대행업체 등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검사업무를 할 수 없어 전문 시험검사기관으로서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배석진 환경연구부장은 “실내 활동이 대부분인 현대인에게 실내공기질 등 생활환경분야는 건강과 매우 밀접한 주요 관심 대상이다”며 “환경측정분석의 우수한 능력을 바탕으로 실내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각종 오염물질에 적극 대처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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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광주’와 콜라보 전시
뮤지컬 ‘광주’와 콜라보 전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광주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오는 16일부터 11월8일까지 서울 홍익대학교 대학로아트센터에서 5·18민주화운동 40주년 특별기획전 ‘19800518-광주’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9일부터 홍익대학교 대학로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뮤지컬 ‘광주’와 콜라보로 공연 기간에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공연장 1층 로비 등에서 세계기록유산인 5·18민주화운동기록물과 5·18민주화운동 관련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주요 전시물은 전일빌딩245 5·18기념공간에 전시된 조형물 ‘19800518’ 등 콘텐츠 일부 ‘님을 위한 행진곡’을 주제로 5·18기록관에서 제작한 영상콘텐츠 5·18민주화운동 ‘10일간의 항쟁’ 내용을 보여주기 위한 사진·오월판화·각종 영상물 등이다.
또한 5·18민주화운동 기록물 가운데 시민들에 의해 생산된 문서인 오월일기, 성명서 투사회보 등을 당시 사진과 함께 로비 천장에 전시해 1980년 5월 광주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11월2일부터는 5·18민주화운동기록관 홈페이지 ‘온라인전시관’에서 해설과 함께 영상으로도 전시를 볼 수 있다.
정용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19800518-광주’ 전시는 5·18 40주년을 맞아 뮤지컬 ‘광주’와 함께 1980년 5월의 기억과 대한민국 민주화를 앞당긴 광주공동체 정신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이번 전시의 의미를 밝혔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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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원스톱 창업멘토링 상담센터 운영
광주시, 원스톱 창업멘토링 상담센터 운영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청년활동 거점공간인 ‘토닥토닥 청년일자리카페’에서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원스톱 창업멘토링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 청년들이 창업과 관련한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건전한 창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마련한 상담센터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상시 운영 중이다.
창업 상담센터에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대학, 창업전문위원 등 지역 창업전문가가 청년 멘토집단으로 사업화, 창업기반, 자금연계 방안 등 창업지원정책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창업아이템 및 사업모델, 사업계획서 작성 등 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한 1:1 맞춤형 창업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청년창업 카페는 9월부터 ‘유튜브 크리에이터 활용과정’을 운영해 스마트폰, DSLR 카메라 등 촬영장비를 활용한 촬영 기법, 영상기법 등의 창업능력을 키우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향후 창업을 위한 기초 준비방법과 단계별 창업전략 수립을 위한 창업스터디, 창업 트랜드에 맞는 창업아카데미, 창업 네트워킹 활성화 등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8월 카페 내에 청년창업공간을 조성해 운영 중인 토닥토닥 청년일자리카페는 매주 월∼토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9시까지 이용가능하며 30석의 다목적 홀, 15석의 창작공간, 제품촬영스튜디오, 유튜브 크리에이터실, 제품홍보·전시공간, 파우더룸, 카페형 미팅룸, 회의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취·창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 플러스 ‘토닥토닥 청년일자리카페’ 친구추가 또는 카페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9월말 기준 1만225명이 카페를 방문해 다양한 취·창업지원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청년들의 취업준비 비용 절감 및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면접 정장대여 서비스’와 ‘이력서 사진 촬영서비스’는 1489명의 청년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만족도가 높다.
구종천 시 일자리정책관은 “토닥토닥 청년일자리카페가 명실공히 지역 청년을 위한 대표적인 취·창업지원 거점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우리 청년들에게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을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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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국 최초 자동차등록 공통 매뉴얼 발간
광주시, 전국 최초 자동차등록 공통 매뉴얼 발간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전국 최초로 일반 시민들이 알기 쉽게 신차등록에서 폐차등록까지 등록서류를 구비해 제출할 수 있고 등록관청인 각 자치구도 등록민원처리에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로 보는 자동차등록 실무매뉴얼’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자동차등록은 일반적으로 전국 등록관청에서 등록이 가능하며 양도인, 양수인, 대리인 등 신청자에 따라 제출서류가 다르거나 추가서류도 필요하며 자치구마다 기재사항이나 추가서류를 요구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광주시는 복잡한 처리과정을 보완해 자동차등록과정에서 통일된 등록기준을 제시하고 등록창구에서 법령·지침 등의 해석에 혼선이 없도록 이번 실무매뉴얼을 제작했다.
제작된 실무매뉴얼은 10월 중 각 자치구와 타 시·도에도 참고할 수 있도록 배포할 예정이다.
자동차등록 실무매뉴얼은 일선 자동차등록담당자가 등록업무에 도움이 되도록 관련규정을 명시하고 자동차관리법령체계, 등록제도, 세무제도, 저당권등록, 자동차검사, 업무처리요령, 질의응답 등 자동차등록 전반에 관한 내용을 총 502페이지에 담아 체계적으로 요약했다.
또한 일반 시민들도 신차를 등록하거나 소유권 변경 또는 자동차 폐차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신청방법이나 절차, 비법정 서식 및 작성예시가 포함된 구비서류, 등록수수료 등을 사례별로 119건 나열해 실무매뉴얼에 반영하고 10월 중 시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실무매뉴얼이 배포되면 서류요청 민원과 같은 민원 감소와 대기하는 민원인들의 등록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경복 시 대중교통과 자동차관리담당은 “자동차등록 실무매뉴얼이 일반시민과 자동차등록담당자들에게 효과적으로 활용돼 민원해결서로 자리잡고 담당자들의 등록업무 이해를 높여 질높은 자동차등록민원서비스 제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자동차등록현황을 보면 2020년 9월 기준 총 68만9000대로 승용차 57만4000대, 승합차 2만대, 화물차 9만2000대, 특수차 3000대가 등록돼 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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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독감 무료 예방접종 사업 재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잠정 중단되었던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재개했다.
이번 예방접종은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먼저 학생들의 등교 재개 및 집단생활, 수능 전 면역 획득을 위해 지난 13일 만 13~18세 이하 대상자의 접종을 먼저 시작했다.
이어 19일부터는 만 70세 이상, 26일부터는 만 62∼69세가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
앞서 지난 9월25일부터는 만 12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에 대한 접종을 재개한 바 있다.
광주시는 의료기관 내 혼잡을 줄이기 위해 사업 시작시기를 세분화하고 사전예약 후 내원할 것을 권고했다.
특히 아직 접종을 하지 않은 만 12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는 독감 예방접종을 권장했다.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에서 확인 및 사전예약을 할 수 있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됨에 따라 감염 예방 필요성이 커진 상황다”며 “지정 의료기관은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접종 대상자는 의료기관에 사전예약 후 방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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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과 경찰, 공동대응 체계 강화, 긴급할땐 119나 112로
대구소방과 경찰, 공동대응 체계 강화, 긴급할땐 119나 112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과 대구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은 매년 증가하는 긴급구조 공동대응을 위해 지난 13일 112종합상황실에서 업무협의를 진행하고 지속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시민이 위급한 상황은 복합적인 요인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2017년부터 행정안전부에서는 긴급신고번호를 재난119, 범죄112, 민원 110으로 통합하고 소방·경찰 긴급구조 공동대응시스템을 운영해 시민이 요청한 긴급구조 전화에 대해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다.
교통사고 대응은 대표적인 공동대응 사례로 현장 구조와 구급이송은 소방이, 사고조사와 교통통제는 경찰이 공동으로 대응한다.
태풍, 지진 등 자연재난에서도 평상시에 비해 2배가 넘게 공동대응으로 처리하는 등 공동대응 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실제 지난 9월 초 제9호, 10호 태풍이 대구 인근을 통과하는 동안 경찰과 공동으로 처리한 건수는 89건으로 평상시 40건에 비해 230% 증가했다.
임승준 대구소방 119종합상황실 주무관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소방과 경찰은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위급상황에서는 망설이지 말고 119 또는 112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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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가을 신학기 식중독 예방 점검으로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
대구시, 가을 신학기 식중독 예방 점검으로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가을철 신학기를 맞아 식중독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이달 15일부터 21일까지 학교 급식소 등 관련 시설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조정에 따른 등교 확대로 인해 급식 인원의 증가가 예상되고 가을철 기온변화로 인한 식품보존 부주의 등 식품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사전 예방차원의 목적으로 추진된다.
점검은 대구시와 대구지방식약청, 구·군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자체 점검반 9개조를 편성해 초·중·고 학교급식소 42개소, 식재료 공급업체 60개소 등 총 102개소를 점검할 예정이며 대상은 2식 이상 급식학교, 노후시설, 학교 식재료 납품이력 업체 등 위생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우선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원료의 입고 및 검수의 적절성 원재료 세척 및 소독 방법 이행유무 제조 공정상 교차오염 우려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기타 식재료 관리 등 준수사항 이행 여부다.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생활방역 실천이 중요시 됨에 따라 하반기 점검 시에도 학교급식소 및 식자재 공급업체가 지켜야 하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식중독 예방과 접목해 손 씻기와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종사자 개인위생 등 ‘생활방역을 연계한 식중독 예방’ 중점사항을 집중 확인할 예정이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 씻기와 손 소독 등 개인위생 수칙의 철저한 준수로 지역사회 학교 집단 식중독 사고는 아직까지 발생하지 않았다”며 “하지만 기온 변화가 많은 가을철에 식품 등의 부적절한 보관 등으로 인한 식중독 사고가 많이 발생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집단급식소 등 식중독 발생 취약시설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