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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소방안전본부, 소방공무원 직장협의회 출범
시 소방안전본부, 소방공무원 직장협의회 출범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직장협의회 출범을 위한 설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소방공무원 직장협의회 출범에 따라 광주소방안전본장과의 협의해 직장 내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업무능률 향상, 고충사항 해결 및 기타 조직발전에 관한 사항을 건의·개선할 수 있는 법률에 근거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게 됐다.
협의회는 인사·예산·감찰을 제외한 소방경 이하 110명 중 99명이 가입했으며 협의위원회는 9명으로 구성하고 초대 대표로 김광일 소방경을 선출했다.
김광일 신임 대표는 “회원의 권익보호와 조직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직장협의회가 상호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 구현과 소방조직 발전에 중추적 역할이 되도록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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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핼러윈 데이 대비 유흥시설 집중 관리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핼러윈 데이를 대비해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 관내 유흥시설 집중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핼러윈 데이를 맞아 클럽 등 유흥시설 이용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지난 5월 이태원 코로나19 집단확산과 유사한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점검은 자치구 공무원, 경찰로 구성된 13개반 43명의 점검반이 심야시간대 젊은이들이 주로 밀집하는 구시청, 상무지구, 첨단지구 등 지역 내 유흥시설 위주로 실시한다.
클럽·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등 300여곳을 대상으로 전자출입명부작성, 마스크 착용 등 고위험시설 핵심방역 수칙 이행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방역수칙 위반으로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집합금지 등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 조치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난 5월부터 유흥주점 등 고위험시설과 음식점·카페 등에 대해 행정명령 이행여부 현장점검을 지속 실시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3만3853곳을 점검한 결과 위반업소 51곳을 적발해 고발 28곳, 집합금지 23곳 등의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성유석 시 식품안전과장은 “집단감염이 발생하면 업소도 광주시민도 더 큰 피해를 입게 되고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들어간다는 것을 영업주와 이용자 모두 인식하고 경각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며 “특히 이번 핼러윈 데이는 클럽 등 이용을 자제하고 집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시간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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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고액체납자 ‘가택수색’ 실시
광주시, 고액체납자 ‘가택수색’ 실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체납관리팀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10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 가택수색을 실시했다.
특히 광주시는 지방세 고액체납자 중 가족의 재산상황 및 주거형태 등을 면밀히 분석해 납부능력이 있는데도 지방세를 장기간 납부하지 않거나 과세관청의 압류 등 강제처분을 피하기 위해 재산을 배우자 명의로 이전한 지능적 체납자, 호화생활을 한 체납자 등을 집중 점검했다.
지방소득세 수천만원을 체납한 A씨의 경우 300평 부지의 주택을 건축하고도 이를 배우자 명의로 등기하고 본인 사업장이 소재한 건물을 배우자가 대표인 법인 명의로 등기하는 등 재산을 도피한 의혹이 있어 이번 가택수색에서 체납액 4000만원을 징수하고 나머지는 2~3개월 내에 분납하도록 조치했다.
시가 13억원 상당의 고가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수천만원을 체납한 B씨는 부인과 동거하면서 고가의 외제차 2대를 부인 명의로 소유 운영해 수차례 자진납부하도록 독려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
이에 광주시는 이번 가택수색으로 명품가방, 명품시계, 귀금속 등을 동산압류 조치했다.
C씨는 1억원이 넘는 고액체납자로 자진납부 독려 시 사업실패로 재산이 없다고 주장했으나, 현재 77평형 고가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거주지가 동거중인 부인 명의로 되어있는 등 재산은닉 의혹이 있어 가택수색을 통해 현금과 달러 120만원, 고가의 명품 시계, 다수 귀중품을 압류했다.
광주시는 이번 지방세 체납자 3명에 대해 가택수색한 결과 현금 4000여 만원을 현장에서 징수하고 명품가방, 명품시계, 귀금속 등 59점을 동산압류했다.
압류한 동산은 향후 공매처분을 통해 체납세 납부에 충당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현 시 세정담당관은 “세금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금을 내지 않고 호화생활하거나, 재산은닉하는 자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추적 조사를 통해 끝까지 체납세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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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투자사, 광주 문화콘텐츠기업에 주목했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9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2020 문화산업 투자진흥지구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 성과보고 및 투자 확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투자유치는 국내 유일의 문화산업 투자진흥지구 내 AI콘텐츠기업지원센터의 2020 투자유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이룬 성과다.
주요 투자내용은 ㈜카카오페이지, 이에스인베스터㈜ 등 2개사가 웹툰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게임을 개발하는 지역 게임기업 플렉시마인드에 각각 32억원과 8억원 등 40억원 ㈜대교인베스트먼트, 오로라월드㈜ 등 2개사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제작으로 유명한 스튜디오버튼에 각각 12억원과 3억 등 15억원 마그나인베스트먼트㈜는 어뮤징파크에 13억원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는 캠프파이어애니웍스에 3억원 등을 투자한다.
총 6개 민간창업투자사에서 4개 지역 문화콘텐츠기업에 71억원을 투자하는 것이다.
이중 카카오의 콘텐츠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지는 글로벌 콘텐츠 비즈니스 기업 주식회사로 웹툰, 웹소설, 영화, 드라마, 예능 등을 유기적으로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플랫폼이자 한국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 나가는 기업이다.
이에스인베스터㈜는 디지털콘텐츠 분야 6개 펀드조합을 운영하고 있다.
투자회사 대교인베스트먼트는 벤처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벤처 캐피탈 회사로 신성장동력 발굴·개발을 통해 그룹의 지속성장 추구하며 벤처산업 육성 및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오로라월드㈜는 캐릭터 콘텐츠 디자인, 브랜드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마그나인베스트먼트는 2020년 펀드운용규모가 총 2483억원으로 13개의 투자조합을 관리, 운용하고 있다.
정부의 민간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인 TIPS 운영사로 선정된 투자사이기도 하다.
신생 벤처캐피탈인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문화콘텐츠에 투자하는 펀드를 조성·운영하고 있는 투자사다.
또 이번에 투자가 확정된 플렉시마인드는 모바일게임 제작과 웹툰 기획·제작 유통을 주 사업으로 하는 콘텐츠 전문기업으로 만화 ‘아일랜드’를 모바일게임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스튜디오버튼은 광주시의 지원으로 창업부터 성장까지 일궈낸 지역 애니메이션 제작사다.
지난 4월부터 KBS를 통해 방송되고 있는 애니메이션 ‘출동 유후 구조대’는 넷플릭스 오리지널을 통해 지난해부터 세계 120개국에 선보인 바 있다.
스튜디오버튼은 투자 지원을 통해 애니메이션 ‘쥬라기캅스’를 제작한다.
어뮤징파크는 게임, 모바일 웹컨텐츠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기타 게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로 모바일 게임 ‘어뮤징 히어로즈’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캠프파이어애니웍스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유치해 지난해 본사를 광주로 옮긴 업체로 투자를 지원 받아 2022년 상반기 EBS 방영을 목표로 ‘뒤죽박죽섬의 빅풋패밀리’를 제작한다.
김호락 ㈜스튜디오버튼 대표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기획창작스튜디오 지원사업을 통해 콘텐츠사업을 시작해 지역 애니업체로서는 아시아 최초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까지 제작하는 영예까지 안았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함께 K-애니메이션의 글로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의 문화적 역량과 미래를 믿고 투자를 결정해준 6개 민간창업투자사의 선택이 광주의 문화콘텐츠산업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큰 동력이 될 것이다”며 “이번 투자가 지역 4개 문화콘텐츠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고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도 아이디어와 기술만 있으면 안정적 투자를 받으며 수익을 창출하고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성공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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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철도 오륙도선 기본계획 국토교통부 승인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도시철도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과 이기대어귀삼거리를 잇는 저상트램 오륙도선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오늘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가 오륙도선 기본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오륙도선은 남구 대연동 용소교차로에서 용호동 오륙도SK뷰 아파트에 이르는 총연장 5.15km에 달하는 노선으로 이번에 승인된 오륙도선은 도시철도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에서 용호동 이기대어귀삼거리까지 1.9km 이며 정거장 5개소와 부산환경공단 내 차량기지를 포함하고 있다.
부산시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함께 국토교통부 철도기술 연구사업으로 오륙도선 건설을 추진해왔으며 총사업비는 487억원, 2023년 준공 예정이다.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오륙도선 기본계획을 수립해 주민공청회와 부산광역시의회 의견 청취를 완료하고 지난 4월, 국토부에 승인을 신청했다.
국토부는 전문연구기관 검토와 중앙 관계부처 협의를 완료하고 ‘도시철도법’ 제6조에 따라 오늘 기본계획을 승인했다.
특히 이는 국토교통부에서 승인하는 첫 트램사업 기본계획으로 부산도시철도 오륙도선이 ‘대한민국 1호 트램’일 뿐만 아니라 노면전차가 폐지된 1968년 이후 약 50년 만에 다시 도입되는 트램 건설계획 승인이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가 있다.
트램 실증사업을 추진 중인 부산시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오륙도선 구축이 한국형 트램의 표준모델을 정립하고 국내 여러 지자체의 트램 도입 활성화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도로에 설치된 매립형 궤도를 따라 배터리 동력으로 운행되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의 무가선 저상트램은 미세먼지가 발생하지 않고 대량수송이 가능하며 교통약자의 편리한 이용 등의 장점으로 최근 여러 지자체에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부산시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오륙도선의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각종 영향평가 등 절차를 조속히 완료하고 내년 국토교통부로부터 사업계획을 승인받아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오륙도선의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은 만큼, 후속 절차를 조속히 이행할 것이며 오륙도까지 이어지는 연장구간도 실증노선과 연계해 건설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차량·속도 중심에서 사람·안전 중심의 대중교통 전환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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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26회 광주국제교류의 날 행사 개최
광주시, 제26회 광주국제교류의 날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세계 각국의 음식과 전통문화, 이국적인 공연 등이 어우러져 광주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하는 글로벌 문화축제인 ‘제26회 광주국제교류의 날’이 오는 11월1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국제교류센터가 주관하는 ‘광주국제교류의 날’은 광주시의 대표적인 내·외국인 문화 교류행사로 매년 2000여명의 시민과 외국인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세계 음식 및 문화 체험, 다국적팀 공연, 글로벌커뮤니티 소개 등이 영상으로 구성되고 다양한 참여이벤트로 시민들의 참여를 이끈다.
세계음식체험 5개국 : 아르메니아, 캄보디아, 일본, 인도네시아, 한국 세계문화체험 7개국 : 루마니아, 카자흐스탄,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일본, 인도네시아, 한국 세계 음식 및 문화소개 영상 5개국 : 스리랑카, 중국, 네팔, 인도, 페루 세계음식 및 문화 체험은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으로 실시간 진행되며 수업참가비는 무료로 참가자들에게는 사전에 체험 꾸러미가 발송된다.
- 실시간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세계 5개국의 음식 및 문화 소개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게재할 예정이다.
또 광주 지역 내국인과 외국인이 함께 활동하는 지역 커뮤니티 소개 영상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지역의 국제교류 커뮤니티를 알고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가 제공된다.
- 행사 기간 중 매주 일요일에는 지역 다국적 음악 커뮤니티의 공연 영상이 게재돼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을 위로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특별 이벤트 및 상품도 마련된다.
광주국제교류센터 유튜브 구독 이벤트 소셜네트워크 태그 인증 이벤트 나도 요리사 나도 공연가 사진으로 묻는 안부 등의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만든 콘텐츠로 서로 소통하고 즐기는 온라인 축제의 장을 이룬다.
정영화 시 국제협력담당관은 “코로나 때문에 올해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돼 아쉬움이 크지만 이 또한 새로운 즐거움이 되고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바탕으로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해 가고 있는 세계인 모두가 소중한 우리 가족이고 광주 시민이므로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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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원봉사 박람회 온·오프라인 동시 실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31일 ‘언택트 세상을 연결하는 온택트 자원봉사’ 주제로 31일 시청 야외광장과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2020 자원봉사 박람회’를 개최한다.
자원봉사박람회는 지역 내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봉사 유관기관, 단체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들을 알리는 자리로 2009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다.
올해 박람회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신청한 비대면 봉사활동 참가자 100명과 시청 문화광장에서 현장 참여자와 진행자 100여명이 함께 자원봉사 활동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먼저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는 자원봉사 박람회 참가자는 지구사랑 에코백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으며 현장부스에서는 스칸디아모스 액자, 마스크 목걸이, 안녕한 지구를 위한 머그컵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또 이날 빛고을청년봉사단 50여명은 상무지구 일원에서 건강걷기 실천과 환경보호 확산을 위한 플로깅 비대면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플로깅은 스웨덴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이삭을 줍는다 Plocka과 천천히 뛰다 Jogging의 합성어로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기 봉사활동을 의미 김지환 시 자치행정과장은 “올해는 박람회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자원봉사에 관심을 가진 이들이 더욱 많이 참여하고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겨봤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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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취약계층 아동 돌봄 사각지대 발굴 강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9월22일부터 10월21일까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자 1300여명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한 집중모니터링 전수 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모니터링 대상은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선정된 사례관리 대상아동 및 가족으로 양육환경, 아동안전확인, 안전교육 등 취약계층 아동 돌봄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모니터링 결과 지원이 필요한 아동 가구에 대해 돌봄 신청 지원 163건, 아동급식 신청 지원 46건, 지역아동센터 연계 등 서비스 연계 9건의 조치가 이뤄졌다.
가정방문 시에는 화재예방을 위한 재난대비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복지·보건·보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 올해는 식료품키트, 위생키트, 영양제, 반찬 지원 등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 가구에 수시 가정방문을 통한 물품전달 방식으로 꾸준히 이뤄져 왔다.
광주시는 이런 물품 지원 사업 외 프로그램 지원 사업으로 자동차극장 가족 관람, 가족사진 개별 방문 촬영, 아동 경제 온라인 교육 등 비대면 프로그램을 병행 진행해 왔으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시점부터는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가정방문 대면서비스와 집단 프로그램을 재개해 시행하고 있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가정방문을 통한 물품지원 등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을 해 돌봄 공백을 메꾸고 있다”며 “집중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취약계층 아동의 돌봄 사각지대 발굴을 더욱 강화하고 앞으로도 촘촘한 사례관리가 지속적으로 실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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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민간공항 이전 관련 시민 공청회 개최
광주 민간공항 이전 관련 시민 공청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시민권익위원회는 광주 민간공항 및 군공항 이전에 대한 시민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시민들에게 광주 민간공항 및 군공항 이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가 토론 및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공청회 현장은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헬로 광주를 통해 생중계됐다.
공청회에서 기조연설을 맡은 최영태 시민권익위원장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018년 합의문에서 광주 민간공항은 2021년까지 무안공항으로 옮기고 전라남도는 광주 군공항을 전남지역으로 옮기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상기시켰다.
- 그러나 “2년이 지나도록 군공항 이전 문제는 전혀 진척이 없는 가운데 민간공항 이전의 시기는 다가오고 있고 광주시민 등 상당수가 군공항 이전이 표류하는데 민간공항만 옮겨야 하는지 문제를 제기하고 있으며 시의회에서도 민간공항 이전은 군공항과 함께해야 한다는 주장이 여러 차례 제기됐다”고 소개했다.
- 또 “광주는 군공항 이전이 시급하기 때문에 전남의 협조가 필요하고 전남은 민간공항 활성화가 시급하기 때문에 광주시민의 협조가 필수적인 상황이며 이렇게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2년 전 합의문이 나왔다”고 말했다.
- 따라서 “광주와 전남이 서로가 다른 한쪽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원만한 합의를 이루어 상생발전하기를 바란다”며 이번 시민공청회 후 광주가 시민여론조사를 실시하듯 전남도에서도 도민여론조사를 시행하고 필요하다면 광주시민과 전남도민을 대상으로 합동 공론화를 할 것을 제안했다.
이후 서정훈 공항이전 논의 특별위원장은 광주 민간공항과 군공항 이전 추진경과를 보고했고 공청회 좌장을 맡은 김재형 조선대학교 교수, 정무창 시의회 운영위원장, 최완석 광주대학교 교수, 국강현 공항소음피해대책 위원장, 손용만 광주관광협회 사무국장 순으로 발표를 이어가며 공항 이전에 대한 장점과 단점을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공청회에 참석한 시민 A씨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공항이전에 대해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됐다”며 “군공항 이전은 기피시설을 전남으로 이전하려는 문제가 아니라 시도의 미래 성장을 위한 것으로 서로의 이해를 떠나 진정성 있는 상생으로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시민권익위원회는 광주광역시 온라인 민주주의 플랫폼 ‘바로소통 광주’를 통한 시민제안 ‘광주 민간공항 이전은 군공항과 함께 해야 한다’의 정책 실행 방안 마련을 위해 TV대담, 공청회, 현수막 등 시민들에게 충분한 정보 제공 후 여론조사를 통한 시민의견 수렴 후 광주시에 정책권고 할 것을 결정했다.
최영태 시민권익위원장은 “오늘 공청회처럼 일상적 삶을 주제로 하는 토론회 등이 횟수를 거듭하고 그 결과가 긍정적 결과를 가져온다면 지역의 생활민주주의도 그만큼 발전해 갈 것이다”며 “진정한 상생은 시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해법을 찾을 때 정당성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하고 광주 민간공항 및 군공항 이전 여론조사에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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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국립 야생동물질병관리원 개원
이용섭 시장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야생동물 질병 전담 연구기관인 환경부 산하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이 29일 광산구 삼거동 청사에서 개원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질병감시팀·질병대응팀·질병연구팀 등 3개팀 33명으로 구성된 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야생동물을 감시·관리하고 체계적인 연구와 감염예방에 대응하는 국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최근 메르스나 코로나19 등 야생동물에서 유래하는 신종 감염병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철새나 멧돼지 등 야생동물 질병예찰, 역학조사, 방역 등 위기대응과 시료 진단·분석, 기술개발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WHO에 따르면 최근 20년간 사람에게 발생한 신종 전염병 중 60%가 인수공통 감염병이며 이중 75%가 야생동물에서 유래 광주시는 지난 2011년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독감, 구제역 등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정부에 야생동물 질병관리를 위한 국가기관의 설립 필요성을 꾸준히 건의해 왔고 2014년 환경부에서 입지 타당성을 조사한 결과 주요 철새 이동경로 지역 전남대 수의과대학, GIST 등 연구인력 KTX, 광주·무안공항 등 국내외 접근성 등의 우수성이 인정돼 최종 후보지로 광주를 확정했다.
이후, 광주시는 환경부에 전문인력을 파견하는 등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최적 부지 선정, 행정절차 지원 등 국가기관이 안정적으로 건립되는데 만전을 기했다.
야생동물질병관리원 출범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는 시대적 과제로 야생동물 질병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으로 사람과 생태계 전반의 건강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섭 시장은 개원식 축사를 통해 “국립 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야생동물 질병관리를 총괄하는 전국 최초의 국가기관으로서 감염병 대응체계와 방역 정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며 “질병관리원이 국민의 생활과 안전을 책임지는 국가의 핵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