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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에서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만끽하세요
도심 속에서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만끽하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우울해져 있을 시민들을 위해 자연이 주는 위로와 편안함으로 힐링할 수 있는 ‘추억의 가을길’을 선정했다.
대구 지역은 이달 하순부터 다음 달까지 아름다운 단풍으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 관련 자료에 따른 팔공산의 첫 단풍은 10월 18일 단풍 절정은 10월 30일경이다.
대구시는 단풍이 아름다운 길, 사색·산책하기에 좋은 길 등 도심에서 쉽게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를 ‘추억의 가을길’로 선정했다.
선정된 추억의 가을길에는 드라이브를 즐기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팔공산 일대의 팔공로와 팔공산순환도로가 대표적이다.
이곳은 단풍나무, 은행나무 등의 단풍길로서 드라이브하기에 안성맞춤이며 드라이브와 더불어 팔공산 올레길과 갓바위 등산로를 걸어보는 것도 좋다.
팔공산이 멀게 느껴지고 가족들과 함께 도심 가까운 곳에서 가볍게 걷고 싶다면 앞산 자락길을 추천한다.
앞산 자락길은 고산골에서 달비골까지 산자락을 따라 연결되어 있으며 경사가 심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가을의 숲길을 만끽할 수 있다.
그리고 케이블카를 이용해 대구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앞산전망대와 도심 속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일몰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앞산 해넘이전망대를 방문해 사진 한 장 남겨 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가족, 연인과 함께 가을을 즐기며 산책과 소풍을 즐기기에는 대구스타디움, 대구수목원, 두류공원도 제격이다.
대구스타디움 일대 느티나무와 왕벚나무 수목터널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고 서편광장은 아이들과 함께 가족 나들이하기 좋은 곳이다.
또 인근에 위치한 대구시립미술관에 들러 미술작품도 감상해 볼 수 있다.
대구수목원에서는 입구 초소에서 유실수원까지 이어지는 마중길과 1주차장에서 양치식물원까지 이어지는 흙길산책로가 걷기에 좋으며 국화 전시로 가을 대표 볼거리를 제공한다.
두류공원에서는 야외음악당 일원의 느티나무와 단풍나무 수목터널을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거닐고 있고 3km의 공원 순환도로를 따라 산책 또는 조깅, 자전거 타기도 겸할 수 있다.
대구도심 대표공원에서도 가을길을 거닐 수 있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28기념중앙공원, 경상감영공원, 달성공원은 수목터널을 산책하고 벤치에 앉아 사색에 잠겨 볼 수 있는 장소이며 대구시티투어 코스와도 연계돼 색다른 도심 속의 가을을 느껴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출·퇴근 등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서구 그린웨이, 북구 대학로 침산로22길, 달서구 상화로 호산동 메타세콰이아 숲길 등이 있다.
대구시는 일부 구간의 경우 낙엽을 쓸지 않고 그대로 두면서 시민들이 낙엽을 밟고 거닐 수 있는 정서적인 공간으로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 성웅경 녹색환경국장은 “가을철 아름다운 단풍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심리적 위안과 활력이 되기를 바라며 야외 활동 시에는 마스크 착용을 비롯해 방역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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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정보와 대구탐험에 관심있는 청년은 대구로 오세요
창업정보와 대구탐험에 관심있는 청년은 대구로 오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에 관심있는 출향청년의 유턴을 돕기 위해 ‘자유도시대구, 대프리구’[창업편]을 마련, 이달 2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구시 청년실태조사에 의하면 출향청년 10명 중 4명이 귀향할 의사가 있고 취업 등 관련된 지역 정보를 메일로 받고 싶다고 나타났다.
이에 대구시는 해마다 심화되는 청년유출문제 해결과 더불어 출향 청년의 귀환을 돕기 위해 청년귀환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자유도시대구, 대프리구’[창업편]은 거주지와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창업에 관심이 있고 대구를 경험하고 싶은 청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지역 외 청년은 1박 2일 2박 3일 4박 5일 중 원하는 일정에 참가할 수 있으며 숙박, 활동비 및 여행물품을 지원받게 된다.
지역 내 청년도 관심 있는 프로그램별로 참가가 가능하다.
참가 청년은 2 ~ 5일간 대구에 위치한 창업지원센터를 둘러보고 청년 창업가와 네트워킹을 통해 창업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또한 ‘걸어서 대프리구 속으로’를 통해 청년이 주도적으로 대구 곳곳을 둘러보며 대구를 재발견하는 대구탐방 기회로 대구로의 정주 의향을 재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이달 2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또는 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지난 8월에 진행한 ‘자유도시 대구, 대프리구’[취업편]은 지역 내·외 청년 42명이 청년 서포터즈 8명과 함께 한국가스공사 등 대구 소재 이전 공공기관 탐방 및 인사담당자와의 네트워킹에 이어 로봇산업진흥원 등 미래산업기관 탐방, 취업 선배와 함께하는 대구취업 생태계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 참여와 대구 도심 탐방의 기회를 가졌다.
이번 ‘자유도시대구, 대프리구’[창업편]에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소셜캠퍼스 온 등 창업지원센터를 탐방한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메이커스페이스, C-Lab과 같은 기술창업을 지원하는 공간을 둘러보고 다양한 창업 지원정보를 소개한다.
소셜캠퍼스 온에서는 문화예술, 농업, 기술 분야의 소셜벤처 그룹 대표들과의 토크콘서트로 창업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이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창업에 관한 질문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이 외에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과 같은 사회관계망에 ‘욜로온나’ 채널을 개설해 지역 이주를 고민하는 청년과 지역 청년들에게 대구의 새로운 정보와 청년정책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에는 청년정책, 채용공고 대외활동 등 유용한 정보를 ‘슬기로운 YOLO 생활’ 뉴스레터로 발송하고 있다.
또한 ‘욜로온나 대구로’에서 교육·훈련/인턴·취업/창업/금융/주거/문화생활/대외활동 등 분야별 정보를 카카오톡 챗봇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청년들이 궁금해하는 상세정보는 카카오톡 상담을 통해 관계 기관과 연결이 가능하다.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은 “타지역 청년은 물론이고 대구에 있는 청년조차도 대구의 변화된 모습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외 청년이 대구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우리 지역에서 정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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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일자리 창출지원 3종 프로그램 한곳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2의 인생 출발을 준비하는 지역 중장년들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종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구시의 중장년 비중은 41.2%로 전국평균 40.1%보다 높고 중장년 고용률은 73.1%로 전국평균 73.9%보다 낮으며 매년 취업자 수도 감소하는 추세다.
이러한 고용지표가 말해주듯 고용의 허리인 40~50대가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가운데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일자리 3종 프로그램은 중장년 구직자들에게 힘이 되고 일자리 준비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구시 아름다운 중장년 Happy Job 일자리 소통 커뮤니티’는 구체적인 취업전략도 없이 막연하게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들을 돕고자 지난 5월부터 매월 운영해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SNS채널을 통해 일자리 정보를 공유하고 개인 멘토링을 통해 중장년들과 소통한다.
국내 일자리 최고의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되는 ‘일자리 전문가와 함께하는 3인 3색 일자리 토크 콘서트’는 주제별로 차별화된 핵심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나만의 맞춤형 일자리 전략 수립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용없는 시대에 구직 대신 평생직업을 위해 창직을 준비하라”는 취지로 진행 예정인 ‘중장년 일자리 창직학교’는 취업절벽 시대에 중장년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접근방안을 제시하고 중장년 일자리 부족과 선호 직업의 미스매치 극복방안을 공유하며 창직 경진대회를 통해 자신의 직업 발굴의 기회를 제공한다.
신동호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장은 “이번 중장년 일자리 창출지원 3종 프로그램이 코로나 사태로 일자리 구직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중장년층 구직자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 또한, 대구 지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중장년 창직학교를 통해 창직이 지역 50~60대 실업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대구형 신개념 일자리 창출지원 프로그램으로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고 중장년 일자리 발굴에 적극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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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0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통계청은 이달 15일부터 오는 11월 18일까지 2020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1925년부터 시작해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국가기본통계조사로 지난 5년간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읽고 이를 분석해 국가 및 지역의 새로운 정책을 수립하는데 가장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기준 시점은 2020년 11월 1일 0시 현재이며 조사방법으로는 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전수조사의 경우 주민등록부, 건축물대장 등 행정자료를 활용한 등록센서스로 실시하고 행정자료로 수집하기 어려운 항목은 시민 20%를 대상으로 표본조사를 실시한다.
올해 표본조사는 코로나19로 인해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모바일·전화 등 비대면 조사를 우선 실시하고 미응답 가구를 대상으로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대상가구를 방문해 조사한다.
조사원은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있으며 마스크쓰기, 안전거리 두기 등 코로나19 방역 안전수칙을 지키며 조사를 실시한다.
또 사전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음성판정을 받은 조사원들만 투입된다.
조사항목은 성별·나이·국적·직업·출생지·경력단절 등 총 56개 항목이며 특히 올해는 새로운 정책수요와 그동안의 사회변화를 반영해 마시는 물, 소방시설 여부, 반려동물 보유 여부, 활동제약 돌봄, 혼자 산 기간, 1인 가구 사유 등 7개의 새로운 조사항목이 추가됐다.
예년과 달리 이번 조사는 최초로 태블릿 PC를 활용, 현장에서 조사내용을 바로 전송하고 조사현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전자조사 방식을 도입해 조사자 편의 개선은 물론 통계 데이터의 누락과 중복을 방지한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조사를 통해 수집된 정보는 통계법상 비밀이 엄격히 보호되며 조사결과는 국가 및 지역의 새로운 정책을 수립하는 데 가장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특히 코로나19 시대에 시행되는 조사인 만큼 안전하고 편리한 인터넷, 모바일 등 비대면 조사에 시민 여러분께서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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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연구 중심도시 대구, 2026 세계신경재활학회 유치 성공
뇌연구 중심도시 대구, 2026 세계신경재활학회 유치 성공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개점 휴업 상태인 대구 지역 마이스산업에 단비와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대구시가 대한뇌신경재활학회, 대구컨벤션뷰로와 함께 신경재활 분야의 세계 최대 규모 행사인 세계신경재활학회 유치에 성공했다.
세계신경재활학회는 2년마다 대륙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국제회의로 전 세계 60개국에서 3,000여명의 신경재활 임상의사, 간호사, 치료사, 임상심리사, 공학자 및 관련 연구원 등 다양한 의료전문가들이 참가하는 뇌신경재활 분야 대표 학술회의다.
세계신경재활학회연맹은 지난 8일 온라인으로 실시한 국가별 대표자 회의에서 2026년 행사의 개최지 선정을 위해 후보도시 발표평가를 실시했다.
대구시를 비롯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호주 브리즈번이 후보도시로 제안발표를 했으며 대구시는 타 후보국가의 수 차례에 걸친 도전을 꺾고 단번에 유치했다.
대구시는 후보도시 별 입지적 우수성을 분석하는 사전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안전하고 스마트하게 거듭나는 스마트 컨벤션 시설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더불어 대구시와 대구컨벤션뷰로 한국관광공사의 탄탄한 지원과 대구의 풍부한 의료기반시설, 인근에 자리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도 높이 평가받았다.
신경재활은 뇌졸중, 외상성 뇌손상, 신경퇴행성 질환 등 뇌와 신경계질환 재활을 다루는 분야로 고령화 사회에 접어드는 우리나라에서 최근 주요하게 대두되고 있다.
통계청의 2020 고령자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2025년이면 인구의 20.3%가 65세 이상이 되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며 세계에서 가장 빨리 늙어가는 국가가 된다.
대한뇌신경재활학회는 2026년 세계신경재활학회 개최가 신경재활치료분야의 최신 의료기술과 연구동향을 공유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유치위원장인 백남종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는 “한국의 신경재활분야 임상은 이미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했으며 2026년 세계대회를 통해 우리나라와 전 세계 신경재활 분야 발전에 더욱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해 대구에서 열린 세계뇌신경과학총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 세계신경재활학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뇌 관련 국제회의를 대구시가 연달아 유치하고 있는데 이를 계기로 대구가 세계 무대에서 ‘뇌 연구 중심도시’로 자리매김 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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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코로나19 위기를 모범적으로 극복했듯 경제 위기도 가장 선도적으로 극복하자”
권영진 대구시장“코로나19 위기를 모범적으로 극복했듯 경제 위기도 가장 선도적으로 극복하자”
[충청뉴스큐] “방역당국과 시민이 기본만 지키면 코로나19가 완전히 끝나지 않더라도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경제 회복을 할 수 있다. 이제는 방역은 방역대로 충실히 하면서 일상을 회복하고 경제 회복 탄력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14일 오전 영상회의로 개최된 대구시 확대간부회의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추석 특별방역 기간이 끝나고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데 대해 “모든 것을 집합금지라는 이름으로 문 닫고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방역을 하면서 일상을 회복하자는 것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를 위해 권영진 시장은 방역당국과 시민이 각각 해야 할 3가지 기본사항을 강조했다.
먼저 방역당국이 해야 할 3가지는 검체와 진단검사 역량 유지강화로 신속하게 확진자를 찾는 것 철저한 역학 조사를 통해 추가 전파를 방지하는 것 확진 환자에 대한 격리 치료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들며 이를 철저하게 갖춰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이 지켜야 할 기본 3가지로 마스크 착용 증상이 있을 때 신속한 코로나 검사 밀폐되거나 좁은 실내 공간에서 하는 모임·행사에 참여하지 않는 것을 들면서 이 부분들을 잘 지켜 경제 회복도 가장 모범적으로 이루는 도시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또 권영진 시장은 직원들에게 업무의 정상화를 위해 열정과 소명의식 그리고 성실함과 집요함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하며 “우리가 가장 선도적으로 코로나19 방역뿐만 아니라 경제적 관점에서도 빨리 극복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다지고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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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울산형 데이터 댐’본격 구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울산형 뉴딜의 하나로‘울산형 데이터 댐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10월 14일 오후 1시 40분 시청 본관 3층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한국판 뉴딜’디지털 분야 핵심사업인 데이터 댐과 연계한‘울산형 데이터 댐’구축 계획을 발표한다.
시는‘울산형 데이터 댐’구축에 오는 2023년까지 총 67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공공과 민간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데이터 수집부터 축적/가공, 활용 기반을 마련해 빅데이터·인공지능·사물인터넷 분야 등의 신산업을 육성하고 관련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데이터 중심 스마트도시 울산’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울산형 공공데이터 댐 구축 데이터 활용 기반조성 데이터 기반 서비스 확대의 3대 전략과 12개 과제로 구성된다.
첫째, 울산형 공공데이터 댐 구축을 위해 공공데이터 수집·개방을 확대하고 교통 빅데이터, 자율주행영상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게놈기반 바이오 빅데이터 등을 모아 축적·가공한다.
이를 위해 시와 구군·공사·공단의 공공데이터를 표준화해 민간에 개방하고 한국교통연구원, KT, 유니스트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핵심데이터를 공유해 교통·자율주행·게놈 등 관련 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데이터 활용기반 조성을 위해 울산 빅데이터 활용센터를 설치하고 데이터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또한 공공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데이터센터 유치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유니스트 인공지능대학원, 울산이노베이션스쿨, 울산배울랑교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와 빅데이터 포럼 개최 등으로 사업화도 지원할 예정이다.
셋째, 데이터 기반 서비스 확대를 위해 울산 빅데이터 활용센터와 연계해 시민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지역 내 행정자료와 통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은 과학적인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정책을 결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전국 최초로 부동산 종합정보 열람시스템을 구축하고 공공시설 이용요금 즉시감면 서비스, 인공지능 민원상담 챗봇 서비스, 디지털 고지·납부 서비스, 공공부문 마이데이터 서비스도 단계별로 도입한다.
울산시는 ‘울산형 데이터 댐 구축’ 사업으로 990여명의 고용창출과 812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코로나19로 우리의 일상이 디지털·온라인화 되면서 데이터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울산형 데이터 댐 구축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여 더 안전하고 편리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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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확산 않도록 집단감염 총력 대응
부산시, 코로나19 확산 않도록 집단감염 총력 대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해뜨락요양병원 관련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우선 변성완 권한대행은 오늘 오전 11시 북구 재난상황실에서 정명희 북구청장, 부산시 의사협회장, 병원협회장, 간호사협회장 등 의료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15개 구·군 부단체장과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변성완 대행은 “해당 요양병원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정밀 조사할 것”이라며 “부산시 내 전체 요양병원도 방역수칙 준수상황에 대해 특별점검을 진행하고 1단계로 완화되어 운영되고 있는 나머지 고위험시설도 인력을 최대한 투입해 점검을 강화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오후 1시 30분에는 요양병원 집단감염 관련 대응 브리핑을 했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내일까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 대한 특별 전수점검을 시행할 것이며 요양병원에 발령되어 있는 외부인 출입통제, 방역책임자 지정, 마스크 착용 등을 의무로 하는 행정명령을 요양시설에 대해서도 발령하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부산시는 내일 24시까지를 기한으로 발령한 북구 만덕동 일원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등에 대한 집합제한명령을 2주간 연장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되어 운영중인 시역 내 고위험시설 전체에 대해서도 인력을 총동원해 집중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확진자 집단 발생에 따라 확보한 213개의 병상 중 90개의 병상이 남게 되므로 확진자 발생의 추이에 따라 부산의료원 내 병상 추가확보, 생활치료센터 운영 등도 사전에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에 발생한 요양병원 내 집단감염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관련기관과 구군 등과 총력을 다해 대응하도록 한다”며 “인근지역 주민 여러분들께서도 가급적 외출과 외식 등 외부활동을 자제해주시고 시와 구·군의 방역조치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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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최강도시 광주에 둥지 튼다
인공지능 최강도시 광주에 둥지 튼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인공지능 유치기업인 ㈜미소정보기술, ㈜브이로이드, ㈜비티에프테크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39~41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기업별 법인설립 및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미소정보기술은 빅데이터 및 상권분석, 의료정보 분석연구 및 솔루션 개발, 소셜 데이터 수집 및 트랜드 분석, 자체 개발 솔루션 SmartAI, SmartTA 등을 활용해 인공지능 플랫폼 공급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브이로이드는 인공지능 플랫폼 및 기업형 챗봇 솔루션 개발, 인공지능 기반 음성 및 이미지 적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비티에프테크는 다중 음성시스템이 장착된 온라인미디어 서비스 구현 방법에 특허를 냈으며 TTS 기반 재난문자 음성제공 및 오디오 북 솔루션 제공, 통합복지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미소정보기술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제품 개발과 서비스를 위해 광주법인 설립 ㈜브이로이드는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개발회사로 본사 이전 ㈜비티에프테크는 인공지능 음성 서비스를 위해 본사 이전으로 인공지능 기반 생태계 조성 및 광주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인공지능 클러스터 생태계 조성 및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술·정책 자문 인공지능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본사 이전, 광주법인 및 지역사무소 신설 추진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기업홍보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안동욱 ㈜미소정보기술 대표이사는 “지난 3년간 매년 인재를 채용했었던 기업으로서 인공지능 연구인력 역량강화를 위해 호남지역 출신 인재 채용으로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도 ㈜브이로이드 대표이사는 “인공지능 플랫폼과 서비스 사업 구축 경험으로 인공지능 융합 사업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인재채용 및 개발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엽 ㈜비티에프테크 대표이사는 “본사 이전을 통해 광주광역시 전 세계 인공지능의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고 싶다”며 “광주에서 탄생한 기술과 본사의 아이디어가 만나 고부가가치를 이뤄내는 지렛대가 되기 위해 인재채용 및 개발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오늘 협약을 맺은 인공지능 기업들이 광주에서 큰 성취를 이루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 하겠다”며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건설을 통해 많은 지역일자리 창출과 인공지능 4대강국 대한민국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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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차 긴급재난지원 ‘내일키움일자리’ 신청하세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근로 경험 축적과 생계 지원을 위해 ‘내일키움 일자리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정부 2차 긴급재난지원 차원에서 추진됐으며 총 9억원을 투입해 저소득층 200여명에게 사회복지시설, 사회적경제조직 등에서 근무할 수 있는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한다.
급여는 월 180만원이다.
참여대상은 65세 미만이면서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저소득층이다.
단, 자활근로와 타 재정지원 일자리 참여자는 이번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사업 신청은 일자리를 제공할 기관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사회복지시설 등은 오는 20일까지 광주광역자활센터로 일자리에 참여하고자 하는 저소득층은 10월 말까지 일자리 제공기관으로 선정된 곳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는 일자리 참여자에 대해서는 일자리 제공기관을 통해 1인당 월 180만원의 급여를 지원하고 일자리 제공기관에는 1인당 사업비 월 45만원을 지원한다.
일자리 제공기관으로 선정된 곳과 저소득층 참여자 선정 현황은 광주광역자활센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시기에 한시적이나마 공공일자리를 통해 광주시 저소득층이 경제적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회복지시설과 사회경제적조직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