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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미포국가산단 안전사고 예방 홍보활동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일 오후 4시 30분 석유화학공단 2·3정문에서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미포국가산업단지 안전사고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홍보 활동은 울산시와 울산석유화학안전환경위원회 소속 21개 기업체,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 대한산업안전협회 울산지회 등에서 총 80여명이 참석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다.
홍보활동 참가자들은 ‘실천하는 안전수칙 재해없는 사업장’, ‘찾읍시다 위험요소 고칩시다 작업환경’등의 산업현장 안전문화 표어를 담은 손팻말과 현수막 등으로 산업안전 의식제고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울산시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문화의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안전사고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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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리‘공중화장실’불법 촬영 분기별 점검한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일 오후 2시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에서 본청 및 사업소 청사관리 담당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점검 실무자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한 교육과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 방법 및 주기 등을 담은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단속 계획’을 협의한다.
계획에 따르면 단속 대상은 울산시 소관 공중화장실 410개소이며 단속 주기는 분기별로 실시된다.
점검 방법은 점검자가 화장실 내 이용객 유무를 확인한 뒤 화장실 입구에 점검안내 표지판을 설치한 후 실내등이나 전자기기의 전원을 꺼서 점검에 방해되는 빛이나 전자파를 차단하고 변기의 커버, 벽 나사, 콘센트 구멍, 천장에 붙어있는 모든 부착물 등 설치 여부가 의심되는 곳을 카메라 탐지 장비를 사용해 점검하는 식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불법촬영 카메라 발견 즉시 경찰 신고 및 수사 의뢰 등 강력하게 대처해 시민이 안심하고 사용하는 공중화장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울산시는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누리소통망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홍보 활동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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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산소방서 코로나19 극복‘사랑의 헌혈 운동’동참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온산소방서는 6일 코로나19 지속으로 단체헌혈 취소와 개인 헌혈자의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온산소방서 헌혈운동은 지난 4월에 이어 2번째로 소방공무원, 공무직, 의용소방대원, 사회복무요원 등 6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소중한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천한다.
이번 헌혈은 직원의 다수 참여로 헌혈버스 2대를 배치해 실시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헌혈 전 철저한 발열 검사와 소독, 마스크 착용 등 방역 관리는 물론 시간대별 참여자 분산으로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다.
온산소방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혈액 보유량이 심각하게 부족한 시기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민의 안전과 생명보호를 위해 작은 부분에서부터 행동하는 119가 되도록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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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산업 부문 수소전기차 보급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일 오전 11시 시청 7층 상황실에서 울산 공장장협의회 등 6개 공장장협의회와 화학산업 부문 수소전기차 보급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2월 선포된 ‘2030 울산 세계 최고 수소도시 비전’에 포함된 ‘2030년 수소전기차 6만 7,000대 보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에 따르면 울산시와 6개 공장장협의회는 올해 말까지 화학산업 부문 수소전기차 300대 보급을 공동 추진하고 ‘2030년 울산 세계 최고 수소도시’비전을 실현하는데 공동 협력한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공장장협의회는 울산광역시공장장협의회, 석유화학단지공장장협의회, 온산단지공장장협의회, 여천단지공장장협의회, 용연용잠단지공장장협의회, 외투기업공장장협의회 등 6개 단체이며 모두 213개의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석유화학업계는 수소생산·이송·충전 등 국내 최고의 수소산업 역량을 기반으로 해 수소경제시대를 선도하고 금번 협약식을 계기로 수소전기차의 대대적인 보급과 수소배관 확충에 지역산업계가 앞장서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4년부터 수소전기차 보급을 시작해 9월 17일 기준 1,698대의 수소전기차를 보급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소전기차를 보유하고 있다.
수소충전소 역시 전국에서 가장 많은 6개소로 전국 37개 수소충전소 중 16%가 울산에 있다.
또한 10월 28일 투게더 충전소가 준공되고 연말까지 3개소가 착공에 들어가는 등 내년 총 11개소의 수소충전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울산 수소 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지역에서 선박 엔진으로부터 오염물질을 내뿜는 ‘내연기관’에서 친환경 ‘수소연료전지’로 대체하는 기술이 내년 초 실증되면 2022년에는 태화강에 수소로 운행하는 유람선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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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 외국인 투자유치 ‘시동’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공동으로 ‘울산경제자유구역 외국인 투자유치 전략수립 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올해 6월 울산경제자유구역 공식 지정과 내년 1월 경제자유구역청 출범에 대비해 외국인 투자유치 활동의 적시성과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기간은 10월에 착수해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내년 4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용역 핵심 전략은 울산경제자유구역이 지향하고 있는 동북아 에너지 허브를 달성하고 중점유치업종인 수소산업 생태계를 조기에 구축하기 위해 울산경제자유구역 3개 지구비즈니스밸리)에 주력산업과 연계 가능한 외국인 투자유치 및 국내·외 합작투자를 이끌어 낸다는 것이다.
용역 내용은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수소산업의 국내외 자료수집과 현황조사, 수소산업 비교우위 분석, 투자유치 모델 구체화, 중점 표적기업 발굴 및 해외 기업설명회 활동 지원 등이 폭넓게 담겨질 예정이다.
용역 성과물은 내년 1월 출범 예정인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외국인 투자유치 활용에 유용하게 활용되며 특히 주요 표적기업을 대상으로 한 해외 투자유치 기업설명회와 개별기업 투자협상을 진행함에 있어 지침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용역사업은 산업부에서 매년 추진하는 ‘프로젝트 상품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울산시는 올해 6월 경제자유구역 공식 지정 이후 사업 공모를 결정하고 최종 선정을 위해 사업제안 요청서 작성 준비부터 발표 평가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준비한 결과, 지난 8월 11일 산업부가 주최한 ‘프로젝트 상품화 지원사업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용역 추진을 위한 총 사업비 1억원 중 산업부로부터 7,00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되어 예산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서영준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은 “올해 상반기 경제자유구역 공식지정 이후 청 출범 준비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며 “내년 1월 청 출범과 동시에 본격적인 투자유치활동을 펼치기 위해서는, 이번에 추진하는 투자유치 전략수립 용역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내실 있는 용역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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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500억원 공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500억원 규모의‘2020년 3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관내사업장을 둔 제조업, 도소매업 등 중소기업으로 업체 당 4억원 한도로 차주가 부담하는 대출이자 중 최대 3%까지 울산시가 지원한다.
융자금 상환방식은 2년 거치 일시상환, 1년 거치 2년 분할상환, 2년 거치 2년 분할상환 방식 중 업체가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10월 19일부터 울산경제진흥원 등을 통해 접수하며 신청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이나 울산경제진흥원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코로나19 재확산으로 기업의 생산 및 소비 위축으로 중소기업 자금사정이 악화되고 있다”며 “이번 자금 공급으로 중소기업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지역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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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인증 선포식’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일 오후 2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세계보건기구고령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겸한‘제24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울산시는 범시민적 경로효친 사회분위기 조성과 고령화시대 건강한 노인상 정립을 위해 매년 개최해 오던‘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올해는 울산시가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친화도시로 인증 받음에 따라 인증 선포식과 함께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세계보건기구고령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은 울산시가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을 승인받은 것을 시민들과 함께 경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의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은 특광역시 중 서울, 부산, 제주에 이어 네 번째로 울산시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세계보건기구가 제시한 어르신을 위한 ‘야외공간과 건물’, ‘교통’, ‘주거’등 8대 영역 추진을 위한 전략과 세부 계획 마련을 통해 고령화와 관련된 해결노력을 지속해서 기울이고 있다는 점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것을 의미한다.
울산시는 이번 인증 획득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살기 좋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 고령친화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준비를 진행해 왔다.
지난 2018년에는 고령친화도 조사, 시민참여 포럼 개최,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울산 가이드라인을 개발했으며 지난해에는 노인복지 기본 조례 제정, 고령친화도시 울산 실행계획 수립 등 충실히 준비해 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50명 이내로 참석자를 제한하고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이어‘세계보건기구고령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으로 진행된다.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노인강령 낭독에 이어 노인복지에 기여한 20명에게 표창이 수여되고 올해 100세가 되신 울산시 어르신 14명에게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청려장이 전달된다.
이어지는 ‘세계보건기구고령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은 경과보고 ‘고령친화도시 울산’ 인증서 전달식 등으로 진행된다.
인증서 전달은 “울산시가 고령친화도시를 잘 조성해서 어르신들에게 돌려준다”는 의미를 담아 송철호 시장이 박승열 대한노인회 울산광역시연합회장에게 전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세계보건기구고령친화도시 인증을 계기로 고령친화도시 기반을 착실히 조성해 곧 다가올 고령사회·초고령사회를 대비하는 노인정책 선도 도시로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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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농업기술센터,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구현
시 농업기술센터,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구현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ICT 스마트팜 통합 관제시스템 구축사업 스마트팜 생산성 향상 모델 현장실증 및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ICT 스마트팜 통합 관제시스템’은 광주지역 시설재배 농가의 온실환경과 작물 생장 데이터 등 농업환경 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하는 시스템으로 인터넷 웹사이트와 스마트폰 앱을 개발해 올해 말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온실 내 온도와 습도 등 수집된 작물 생육환경 빅데이터를 인공지능을 활용해 분석하고 수확량을 예측 기능을 제공해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함으로써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추진 중인 ‘스마트팜 생산성 향상 모델’ 실증연구는 농촌진흥청에서 기 개발된 데이터 기반 작물재배 매뉴얼의 현장실증을 통해 지역에 적용 시 문제점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주요 시설작물의 환경 데이터를 수집해 최적의 생육관리 모델을 개발하고 도시근교농업으로 토마토, 딸기, 고추, 애호박 등 시설원예가 발달한 지역농업 발전에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희열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로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 농업 데이터를 수집하고 지역 시설원예에 적용해야 한다”며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이 실현되면 농업에 대한 젊은 세대의 진입 장벽을 낮춰 농촌의 인력 부족, 고령화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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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안전신고 처리실태 점검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6일부터 11월2일까지 올해 안전신문고에 접수된 안전신고 4만8448건에 대한 처리실태 여부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안전신문고는 국민 누구나 생활 주변의 안전 위험요인을 발견할 경우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지난 2014년 9월30일부터 현재까지 11만8035건이 접수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전신문고는 안전행정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신고 생활화 등에 기여하고 있으나, 행정안전부 자체점검에 따르면 처리기관에서 안전신고 건에 대해 조치를 지연시키거나 수용 가능한데도 불수용 처리하고 있다는 지적사항이 있다.
이에 광주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신고 처리기관의 소극 행정을 개선하고 처리가 지연되고 있는 민원을 조속히 추진토록 함으로써 안전사고의 위험 감소와 신고자의 만족도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신고의 90% 이상을 처리하는 자치구를 대상으로 안전신고 답변기한 준수 여부 안전신고 처리 지연 및 불수용 답변 부적정 여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운영 관련 시설개선 실태 등에 대한 안전신고 관리분석시스템을 통한 모니터링과 민원처리 현장 확인 점검 등이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불수용 및 처리 지연 사례에 대해 적극행정 지도로 안전 위험요인을 개선하고 안전신고에 대한 관심도를 확대시키며 안전신고 처리기관 스스로 사후조치 및 관리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생활 주변에서 다양하게 발생하는 안전 위협 요인을 사전에 발견해 신고하고 조치하는 것만으로도 안전사고 예방효과가 매우 크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소중한 안전신고가 성실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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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청년 교통비 지원 대상자 2차 모집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구직청년 교통비 2차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구직청년 교통비 지원은 광주시가 구직청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2017년 도입한 사업으로 올해 7월초 1차 대상자 1668명을 선정해 1인당 30만원을 지원했다.
2차 모집 대상자는 170명으로 광주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 미취업 청년이면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광주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최종 선정자는 28일 시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개별 문자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30만원이 충전된 대중 교통카드를 지급하며 전국 시내버스, 지하철, 고속버스, KTX, 광주시내 택시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청년교통카드는 단순히 교통비를 지원하는 의미를 넘어 지역 청년의 자존감을 충전해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청년들의 적극적인 구직활동 촉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