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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2주간 연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오는 10월 11일까지 2주일 연장한다.
시는 오늘 오전 ‘제3차 생활방역위원회’를 서면으로 심의하고 시의회와 의료계, 시민단체, 경제계 등 전문가와 함께 추석 연휴 고위험시설에 대한 특별방역 대책 강화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코로나19 확산세는 조금씩 완화되고 있지만, 사흘째 다시 신규 확진자가 세자릿수를 기록하는 등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는 상황이다.
최근 부산지역 내에서도 대학교와 건강식품 관련 설명회 등을 중심으로 산발적 집단감염이 발생했으나 비대면 수업 전환과 교내 모임 및 행사 금지, 방문판매업체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 조치로 확산세는 어느 정도 완화되는 추세이다.
그러나 결코 방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부산시는 추석 연휴가 코로나19 재확산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를 반영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간을 다음달 11일까지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정부에서도 추석 연휴를 특별 방역기간으로 지정하고 거리두기 강화방안을 발표한 만큼, 정부방침에 따라 2단계 기간 동안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 집합·모임·행사 금지와 다중이용시설 핵심방역 수칙 의무화 등을 유지한다.
다만, 연휴 기간 중 방역 관리가 안정적인 실내 국공립시설과 공공체육시설은 운영이 허용된다.
이용 인원은 평상시 절반 수준으로 제한해야 하고 이용객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아울러 고위험시설 중 위험도가 큰 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등 유흥시설 5종은 정부의 공통지침에 따라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1주일간 집합금지된다.
시는 비수도권 지자체별로 조정이 가능한 10월 5일부터 11일까지는 유흥시설에 대한 행정명령을 집합제한으로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은 2주간 집합금지 조치가 유지된다.
이와 더불어 부산시는 자체적으로 추석 특별방역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 선별진료소 운영과 진단검사, 병상 운영 등 코로나19 대응과 더불어 일반 환자 진료에도 차질이 없도록 시와 보건소, 민간의료기관 등은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자가격리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24시간 모니터링과 함께 긴급대응반 불시 현장 점검을 통해 무단이탈 시에는 신속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귀성객들로 감염 발생 우려가 큰 터미널, 공항, 항만 등에 대한 방역과 검역을 강화하고 주요 관광지 및 숙박시설에 대한 방역실태 점검에도 나서는 등 연휴 기간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종경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우리 가족과 친지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올해 추석은 고향 방문 및 여행을 자제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시에서도 추석 연휴 기간 온라인 성묘와 차례상 서비스 등 비대면 명절 보내기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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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2호선 공사현장 특별안전대책 추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추석을 맞아 도시철도2호선 공사현장에 대한 특별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공사가 진행 중인 모든 현장에 대해 사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17일에는 감독기관인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및 안전보건공단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사전안전점검에서는 붕괴 및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사용 안전울타리, 흙막이 가시설 등의 안전성을 집중 점검했으며 공사용 자재 및 시설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내부의 정리정돈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또 점검기간 발견된 안전위험 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다.
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추석 전까지 수시로 현장을 순찰하는 등 안전사고 예찰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현재 진행 중인 작업은 29일까지 마무리하고 추석 연휴기간에는 모든 공사를 일시 중지한다.
연휴기간에는 공사 관련 안전사고나 민원 발생 시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공사구간별로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김성원 도시철도건설본부 안전관리실장은 “추석 명절 기간에 도시철도2호선 현장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공사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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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경제 선도 제8·9기 명품강소기업 선정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5일 지역경제를 견인할 ‘제8,9기 명품강소기업’ 36곳을 선정하고 온라인 방식으로 지정서를 수여했다.
제8기는 ㈜옵토닉스, ㈜우성정공, 그린테크㈜ 등 19곳이며 제9기는 ㈜씨엔티, 오텍캐리어㈜, ㈜현성오토텍 등 17곳이다.
명품강소기업은 성장잠재력과 성장의지가 높은 지역 유망중소기업 100여 곳을 발굴·선정해 지역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광주시가 집중 지원하는 중소기업 지원시책이다.
선정 대상은 매출액 50억원 이상 제조업이면서 최근 5년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 5%이상 또는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비율이 1% 이상인 기업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지난 2017년과 2018년에 각각 선정된 제4,5기 명품강소기업 중 재지정을 원하는 15개 업체와 신규선정을 원하는 30개 업체 등 총 45개 업체가 신청한 가운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현장평가, 명품강소기업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36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명품강소기업은 지정기간 3년 동안 연구개발과제 기획, 신기술 사업화, 공정개선 및 4차 산업혁명 대비 지원 등 기업 성장목표와 성장수준에 따른 맞춤형 사업을 지원받는다.
또한, 시를 중심으로 중소벤처기업청, 광주테크노파크, 신용보증기금 등 23개 기업지원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명품강소기업육성협의회를 통해 지원사업 연계와 기업 애로사항 공동해결은 물론 경영, 기술, 자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관 협업지원을 받게 된다.
이 밖에도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앙정부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에 시비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광주시는 올해부터 명품강소기업 이외에도 지역 중소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에 시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뒤쳐진 지역산업 전반의 체질을 개선하고 미래성장의 기초를 다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제조혁신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시 명품강소기업 지원사업 시행 이후 성장잠재력 높고 일자리창출 등 지역사회공헌이 우수한 중소기업인 지역스타기업 46개사,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선도기업인 글로벌 강소기업 32개사, 기술력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월드클래스300에 6개사,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2개사 등이 중앙정부 중소기업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기업 성장지원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새로 명품강소기업이 된 ㈜애니젠은 광주시가 구축한 기업성장사다리 중 첫 단계인 예비-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에서 집중지원 받고 명품강소기업로 한 단계 성장도약해 기업성장의 모델이 되고 있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기업하기 힘든 시기로 악전고투하는 지역기업에 힘을 실어줄 수 있도록 광주시가 발걸음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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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위기극복 성금 잇따라
추석 앞두고 위기극복 성금 잇따라
[충청뉴스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와 기록적인 폭우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시민을 위로하는 지역사회의 온정이 잇따르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25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김영주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 회장, ㈜해양도시가스, 허영호 ㈜미림산업개발 대표와 코로나19 위기극복 및 수해피해 지원을 위한 기부금 기탁식을 가졌다.
김영주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장은 광주지역 돌봄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0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8월 아너 소사이어티 111호 회원에 가입한 김영주 회장은 “앞으로도 광주시민 모두가 더불어 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해양에너지는 지역 코로나19 피해지원과 수해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김형순 ㈜해양에너지 대표이사는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눔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양에너지는 저소득층 자녀 장학금과 독거세대 가스밸브자동차단기 지원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허영호 ㈜미림산업개발 대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광주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3000만원을 기탁했다.
허 대표는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이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허 대표는 전남 담양 출생으로 전남대 총동창회 부회장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분과위원장, 민주평통자문회의 광주북구협의회장을 맡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계도 어려움이 많을 텐데,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를 향해 내민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긴장을 늦추지 않고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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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특사경, 추석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조사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민생사법경찰과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식품 공급 및 투명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무표시 제품 판매 등 불법 행위에 대한 집중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25일부터 10월5일까지 다소비 또는 제수용 성수식품을 제조·판매하는 농축수산물 유통·가공업소, 재래시장 및 식품접객업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내용은 무표시제품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유통 원산지 미표시 및 허위표시 유통기한 위·변조 행위 보관기준 준수여부 등이다.
이윤필 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관내 부정·불량식품 제조·생산 및 유통·판매업체의 불법행위가 근절되도록 기획수사 등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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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 배후 원도심 변화, 그 시작을 알리다
뉴딜사업 활성화계획 사업총괄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부산 동구 좌천역 인근 쪽방촌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부산 동구 주거취약지 도시재생방안’을 국토교통부, 부산 동구청과 함께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재생사업은 좌천역 인근 쪽방이 밀집된 주거취약지역을 철거한 후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의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인근 노후 주거지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주거지 지원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결합한 방식이며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부산 동구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해 올해 10월 국토교통부에 신청하고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사업이 확정되면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주거환경개선사업’에는 약 1.3천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주거취약지역 1.7만㎡에 공공주택 425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기존 세입자 등의 내몰림이 없도록 先 이주-善 순환 대책을 통해 주민들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보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주거지 지원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2018년 폐교된 좌천초등학교의 유휴부지를 문화·복지·교육·주민편의시설이 포함된 복합거점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오래되고 경사가 가파른 골목을 정비해 노약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개선하는 ‘보행환경개선 사업’ 빈집과 나대지를 주민들을 위한 소공원 및 쉼터로 조성하는 ‘생활 SOC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주민공동체 역량 강화사업으로 지역 특화자원과 연계한 ‘웹툰스튜디오’ 및 ‘나전칠예 공방’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집수리사관학교와 마을관리단’도 운영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 쪽방촌은 소규모로 산재해 있어 전면적인 정비가 어려운 실정이나, 이번 사업을 계기로 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공공리모델링 사업, 노후주택 매입 방식 등 다양한 정비방안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또한, “부산 동구에는 북항재개발 등 많은 핵심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어, 장기적으로 부산에서 가장 큰 변화가 기대되는 곳이다”며 “이런 현안 사업들과 연계해 북항 배후 원도심 지역의 ‘도시재생사업 상생발전 모델’로서 시너지효과를 발휘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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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민사박물관 특별전 ‘아름다운 영웅, 김영옥’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는 오는 29일부터“아름다운 영웅, 김영옥”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의 전쟁영웅이자, 퇴역 후 소수계이민자·아동·청소년·여성·빈민 등 사회적 약자의 수호자로 평생을 살아온 미주한인 2세 故김영옥의 삶과 그 가치를 알리고자 기획됐다.
1부 ‘한인 2세로 태어나’에서는 독립운동가의 아들로 태어나 소수계로 차별을 겪으며 자란 김영옥의 생애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2부 ‘군인으로서의 삶’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해 이탈리아와 프랑스 전선에서 독일군을 상대로 큰 성과를 거두어 두 나라에서 외국인으로 최고무공훈장을 받고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재입대해 현재의 휴전선을 북진시키는 데 큰 공헌을 세운 전쟁영웅 김영옥의 이야기를 다룬다.
3부 ‘사회운동가로서의 삶’에서는 그동안 익히 알려졌던 전쟁영웅을 넘어 본인이 받은 차별을 극복하고자 아시아태평양 소수계 사람들을 위한 봉사활동과 정의를 위한 활동들을 전시한다.
특히 건강센터와 청소년회관을 만드는 등 이민자 노인·여성·청소년·빈민 등 약자를 위한 활동과 ‘위안부 결의안’채택에 공헌한 숨은 노력 등을 보여준다.
4부 ‘그가 남긴 것’에서는 김영옥의 타계소식과 함께 그 남긴 교훈과 그들 기리는 사업들을 알리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특히 그가 받은 19개의 무공훈장과 250여개의 사회봉사 관련 포상 중 일부를 전시해 그의 공적을 기리고자 했다.
이번 전시는 한국이민사박물관 지하 1층 기획전시실에서 2020년 1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다만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입장인원은 수용 가능인원의 절반 수준인 시간당 30명으로 제한되며 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가상현실 전시로도 관람할 수 있다.
일반 관람문의는 박물관 대표번호 032-440-4710으로 하면 된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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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조업근간 뿌리산업 도약을 위해 자문위원들 머리 맞댔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5일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지난 4월 고용노동부의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사업에 선정 된“뿌리산업 도약, 더 좋은 내일’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뿌리산업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에서 노용진 자문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은 분과위원회에서 상정된 안건과 인천 내 대기업 및 중소기업 협력 방안 모색, 인천시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에 관한 조례 등 실질적 뿌리산업의 애로사항과 현안을 해소하기 위해 논의했다.
장병현 시 일자리경제과장은“뿌리산업은 제조업 전반에 걸쳐 기반성과 연계성이 높은 산업으로 이번 자문위원회를 통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기업 지원과 고용창출에 필요한 기반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자문위원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10월 본 위원회를 개최해 2021년도 기업 지원 방안과 필요 정책에 대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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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교량 안전상황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한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 교량·터널 통합관리 시스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종합건설본부에서 인천 주요 교량의 실시간 안전정보가 통합 관리되는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분산·운영되고 있는 도로시설물 시스템의 운영 및 현장상황, 유지관리 정보를 통합관리하는 4차산업혁명 기반기술인 IoT 센서시스템을 송도 바이오산업교, 백석대교 등 총 5개소에 우선 설치하고 실시간으로 시설물의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신속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실시간 모니터링과 인공지능 분석기능을 갖춘 ‘도로시설물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설물 노후화 가속 대비 및 예방적 유지관리를 위한 교량 시설물 장기거동 예측과 성능평가가 가능한 컨트롤 타워가 구축되고 한국판 뉴딜 중 하나인 디지털 뉴딜을 실현하기 위한 데이터댐 구현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종합건설본부는 ‘교량 계측 통합 관리체계 구축 용역’에 대해 교량분야 설계 및 건설사업관리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실적을 보유한 ㈜유신과 계약 체결해 24일 오후 착수보고회를 가졌으며 내년 2월까지 통합관리체계의 기본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번 사업의 대상교량은 종합건설본부 내에 관리시스템 및 종합건설본부에서 관리하는 도로시설물 중 주요교량 5개소이며 내년까지 16개소, 2022년 이후 1, 2종 교량, 터널, 지하차도를 포함한 관리대상인 132개 도로시설물 일체를 통합관리 하도록 확대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상기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이번 교량 계측 통합관리체계구축 사업은 도로시설물의 노후화로 예측하지 못하는 구조물 손상과 인명피해를 대비해 실시간으로 상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추진하게 됐다 본 과업을 잘 활용해 시민들이 교량, 터널 등의 중요한 시설물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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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한국판 뉴딜 대표과제 스마트그린산단 본격 추진
「스마트그린산단」개념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남동산단에 추진 중인 스마트산단사업에 디지털뉴딜과 그린뉴딜을 융합, 새로운 스마트그린산단 실행전략을 대대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지난 7월 정부는‘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10대 대표과제 중 하나로 ‘스마트그린산단’을 꼽았으며 기존 선정된 7개 산단 외에 8곳을 추가해 총 15개 산단을 오는 2025년까지 스마트그린산단으로 구축한다고 밝혔다.
스마트그린산단은 기존 스마트산단에 디지털뉴딜과 그린뉴딜을 융합한 개념으로 산단 제조혁신 발전 과정의 기본단계인 개별기업의 스마트화에서 발전단계인 산업단지의 스마트화를 넘어, 심화단계인 디지털·그린이 융합된 미래형 혁신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 데이터의 연결·공유를 통해 기업 생산성과 근로자 삶의 질 향상, 신산업을 창출하는 활력 넘치는 산단 이에 따라 시는 남동산단을 거점으로 한 스마트그린산단 실행계획을 재편했고 최근 성윤모 산업통상부자원부 장관은 남동산단을 포함 전국의 스마트산단 7곳의 새로운 ‘스마트그린산단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 인천 남동,창원,반월·시화,구미,광주,여수,대구 성서 이번 발표한 계획은 산단의 3대 요소인 산업·공간·사람에 디지털전환·에너지혁신·친환경화를 중점 추진해 이를 통해 산업단지를 ‘첨단산업이 입주한 친환경 공간으로 전환’하는 것이 목적이다.
추진전략은 산단을 디지털화해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고 그린과 디지털의 융합을 통해 저탄소 친환경 공간으로 전환해, 청년 희망 키움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것이다.
세부사업으로는 ‘소재·부품·장비 실증화 지원센터’, ‘스마트산단 통합관제센터’,‘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스마트 물류 공유 서비스’,‘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 등을 시행해 제조업 글로벌 재도약을 위한 전초기지로서 산업단지의 친환경 첨단산업 거점으로 전환을 추진한다.
2020-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