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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형 긴급복지로 45억원 지원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올해 ‘인천형 긴급복지 사업’의 선정기준을 2차례에 걸쳐 완화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위기가정까지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인천형 긴급복지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시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해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인천형 긴급복지 제도이다.
생계 위기가구를 발굴·발빠르게 지원하기 위해 기존의 긴급복지 제도보다 기준을 대폭 완화해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기준 35,000만원 이하에 해당되면 신청가능하고 군·구 복지정책 담당부서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기준 35,000만원 이하에 해당된다면 보건복지부 긴급복지로 먼저 지원을 받게 되는데 지원내용은 인천형 긴급복지와 동일하다.
지원 사항은 식료품비, 의복비 등 생계지원, 각종 검사 및 치료 등 의료지원, 임시거소 제공 등 주거지원, 수업료·입학금 등의 교육지원, 동절기 연료비 지원 등이다.
시는 올해 인천형 긴급복지 사업에 총 45억원을 지원 예정이며 8월 말 기준 총 2,100여 위기가구에 긴급복지를 지원해 위기에서 구했다.
아울러 정부의 4차 추경에 따라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은 오는 10월 12일부터 보건복지부“복지로”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10월 19일부터는 읍면동에 현장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25%이상 감소해 생계유지가 곤란한 위기가구에게 한시로 지급하고 가구규모별 차등지급하는 생계지원형 급여로서 4인 이상 가구기준 100만원을 지급한다.
타 사업에서 동일한 목적으로 생계급여를 받는 경우에는 중복수급으로 지급이 불가하니 이점 유념해 긴급복지를 신청해야 한다.
성용원 시 복지국장은 “인천형 긴급복지사업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신속하게 지원되어 위기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긴급복지사업뿐만 아니라 기초생활보장제도 등의 지원사업들이 있으니 적극 도움을 요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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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고령사회를 여는 인천 일자리·복지·여가 3박자 지원‘활기찬 노후 활짝’
더 나은 고령사회를 여는 인천 일자리·복지·여가 3박자 지원‘활기찬 노후 활짝’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제1차 인천시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중장기 계획’에 따라 올해 기초연금을 포함한 총 1조1천억원을 투입해 노인복지시설 확충, 효드림복지카드 지원, 고령사회대응 지역맞춤 정책개발, 돌봄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한다.
인천시 만65세이상 노인인구 비율은 지난 8월말기준 13.7%로 곧 고령사회로의 진입을 앞두고 있으며 전체인구의 14%를 차지하는 베이비부머세대가 노년기로 진입함에 따라 2027년이면 노인인구비율이 20%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더 나은 고령사회 도시를 여는 인천’을 비전으로 노인은 물론 모든 세대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고령친화환경 기반 조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에 중점을 두면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2년까지 노인복지시설 9개소 추가 확충
시는 고령화 수요에 맞춘 인프라 확충을 위해 22년까지 총 632억원을 투입해 남동 노인복지관, 만수권역 노인문화센터, 남부권역 노인문화센터, 옹진군 영흥가족돌봄문화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또한 노인성질환으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의 요양서비스를 위해 공립 노인요양시설인 인천시립요양원, 시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옹진군 소규모 종합노인요양시설을 확충한다.
시는 22년까지 공립 노인복지시설 9개소를 추가해 현재 26개소에서 총 35개소로 확대함으로써 노인복지를 위한 공공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국 최초‘효드림복지카드 지원’
시는 3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만7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3만2천명에게 연1회 8만원을 효드림카드로 지급해, 건강이나 여가, 위생, 전통문화 등 관련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효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1년에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해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령사회대응센터’ 거점으로 인천형 정책개발 박차
시는‘인천시 고령사회대응센터’를 통해 인천시 지역적 특성을 기반으로 하는 정책연구로 베이비부머 실태 및 욕구조사, 고령친화환경 조성, 노인의 지역사회 인식 연구 등 고령사회분야 기초 데이터를 구축하고 인천지역 맞춤형 정책 개발에 중점 추진하고 있다.
또한 센터는 50+ 예비노인세대의 인생재설계를 위한 제2경력개발교육, 생애 영역별 미래설계상담, 사회공헌일자리 발굴 및 연계, 소모임 지원 등 고령사회를 대비 선제적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소득 지원을 위한 노인일자리 확대
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으로 1천536억원을 투입해 8월말 현재 4만2천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는 전년대비 8천명 늘어난 성과다.
2020년‘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기능강화 세부계획을 수립, 수행기관 사업수행 컨설팅,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민관협의체 구성 등 10대 과제를 추진해 수행기관 사업수행 기능을 향상시키고 신규 수행기관을 2018년대비 12개 추가 확충해 인프라를 강화해나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코로나19로 사업이 중단돼‘임금 선지급 후 근로정산’방침으로 신속 대응해 2만 3,600명의 어르신들에게 총63억원을 선지급함으로써 임금을 받지 못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지원하기도 했다.
또한 실외 분산 활동인 건강파트너사업, 방역활동인 열화상카메라 운영사업 등 비대면 노인일자리사업을 적극 발굴 운영해 어르신들이 코로나19 감염증으로부터 안전하게 일자리에 참여함으로써 건강을 증진하면서 소득보충이 되도록 집중했다.
이러한 노인일자리 정책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주관 노인일자리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기도 했다.
스마트하고 테마가 있는 경로당으로 변신
시는 올해 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군·구립 경로당 10개소에 공유부엌·작은도서관 등 테마가 있는 커뮤니티공간을 조성, 지역주민들이 소통하는 공간으로 탈바꿈 시켰으며 경로당 1,054개소에 무료 와이파이를 설치해 스마트폰을 통해 동영상 시청 등 디지털격차 해소에 기여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대책으로 경로당 내 개인식기를 23,563개 지원해 개인위생관리를 강화했다.
어르신 돌봄서비스‘안심폰’지원, 꼼꼼히 실시간 챙겨
시는 지역특화 노인돌봄서비스로 돌봄대상 어르신 13,528명 중 상시 안부확인 대상자 8,600명에게 쌍방향 영상통화와 온도·습도·동작 감지가 가능한 사물인터넷 기반 안심안부서비스 기기를 지원해 체계적이고 꼼꼼한 실시간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25개 수행기관에서 849명의 생활지원사가 안전지원, 사회참여, 일상생활지원 등의 대상자별 맞춤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로부터 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해 정서지원서비스를 강화하고 7개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 제공기관을 선정해 사회적 고립과 우울 위험이 높은 노인을 발굴 심리상담, 병원 동행, 의료비 지원 등 고독사 및 자살 예방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료급식 확대, 코로나19로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 지원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는 감염증 확산 우려로 경로식당 문을 닫게 됨에 따라, 긴급지원이 필요한 결식 우려 어르신 320명을 추가 발굴해 총 5,591명의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을 지원하고 어르신의 건강을 위해 급식 단가도 2,7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해 지원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보다 16억원이 증가한 52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결식 우려가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해 무료급식지원이 확대됐다.
또한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없도록 군·구, 경로식당 무료급식소, 복지관 등과 함께 급식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을 추가 발굴 시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경로식당 42개소에 1,089개의 식탁 칸막이를 설치할 예정이다.
인천가족공원 2천825억원 투입, 자연친화적 테마공원으로
시는‘인천가족공원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해 2040년까지 총사업비 2,825억원을 투입해 단계별로 무질서한 묘역을 정비하고 산림을 복원해 친환경적인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총 7단계 사업 중 3단계 사업이 추진 중으로 안정적인 장사시설을 공급하기 위해 올해 67억원을 투입해 3만9천기의 봉안당과 1만4천기를 안치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자연장지, 산림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추석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게 고인을 기리고 성묘할 수 있도록 전국최초 ‘온라인 성묘·차례상 서비스’와 추석 성묘객 분산을 위한 ‘미리 성묘기간’을 운영하기도 했다.
박남춘 시장은 “우리 인천시는 노년기 삶이 더 행복하고 살고 싶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촘촘한 노인복지정책을 추진해, 고령사회를 대비한 고령 친화적 도시 인천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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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수산부 ‘김 품종 연구교습어장’으로 선정
부산시, 해양수산부 ‘김 품종 연구교습어장’으로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9월 16일에 기후 온난화에 대응할 수 있는 고온 내성 김 품종 개발을 위한 시험 양식 연구교습어장으로 낙동강 하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연구·개발한 11개 김 품종 중 고온 내성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품종을 낙동강 하구 김 양식어장에서 시험해 고수온에 강한 품종을 개발, 기후 온난화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총사업비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총 1억8천3백만원이다.
지역특산물인 낙동김을 생산하는 낙동강 하구는 쿠로시오 난류 영향권에 있어 국내 김 양식 어장 중에서 해수면의 수온이 제일 높아 온난화를 대비해 고수온 내성을 가진 김 종자를 개발·양식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지금 세계는 저칼로리 웰빙식품인 김에 열광하고 있어, 우리나라 연간 김 수출액은 2010년 1억 달러에서 2019년 6억 달러로 6배 증가했으며 이는 단일 품목 중 최고 수치이다.
이러한 세계적인 호황을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고수온에 강한 김 품종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한편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올해 3월에 김 종자 개발 전문가를 초빙해 자문했으며 5월에는 낙동 김 종자 배양실 구축을 완료하고 김 종자 시험배양을 시작했다.
또한, 6월에는 우리나라 김 관련 전문연구 기관인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 해조류연구센터와 공동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어 7월에 ‘낙동김 생산도록’을 편찬해 채묘, 양성, 가공공정 등의 생산 전반에 기초자료를 확보했다.
강효근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기후 온난화를 대비하는 고온 내성을 가진 지역 특화 낙동 김 신품종 개발은 시험 기간을 거쳐 정식 등록되기까지 4~5년이 걸리는 장기적인 연구이다”며 “또한, 전문 지식 및 기술이 요구되는 고난도의 과제이므로 우리나라 해조류 전문기관과의 공동연구로 향후 낙동 김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김 산업의 지속성장 발전기반을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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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디지털배움터’ 10월 교육생 모집
부산시, ‘디지털배움터’ 10월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비대면 사회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화상회의 운용법 및 전자출입명부 활용법 등을 알려주는 디지털배움터의 10월 교육생을 모집한다.
‘디지털배움터’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일상생활이 비대면화되면서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늘어나자 누구든지 쉽게 찾아와 필요한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주민센터, 도서관 등 생활 사회기반시설을 활용해 만든 디지털 교육장이다.
시는 디지털배움터에 강사 2인과 봉사자 2인을 배치하고 디지털 헬프데스크를 마련해 교육 및 실시간 디지털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
디지털배움터의 10월 교육과정은 디지털 기초, 디지털 생활, 디지털 중급, 특별교육 등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부산시 홈페이지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방식은 코로나19에 대응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집합교육이 어려운 경우 비대면 온라인 양방향 교육으로 진행될 수 있다.
허남식 부산시 기획관은 “디지털 격차가 코로나19로 인해 이제는 불편을 넘어 생존의 문제에 직면했다”며 “시민 모두가 차별 없이 디지털 세상에 참여하고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배움터 교육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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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악취 꼼짝 마 부산시, 은행나무 열매 조기 채취
은행악취 꼼짝 마 부산시, 은행나무 열매 조기 채취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매년 가을이면 자연 낙과로 악취를 유발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은행나무 가로수 열매 조기 채취에 나선다고 밝혔다.
가을마다 도심을 노란빛으로 물들이는 은행나무는 병충해와 공해에 강해 가로수로 널리 식재되는 대표적인 가로수지만 열매에서 악취를 유발해 시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해왔다.
부산지역 전체 가로수 16만5천 본 가운데 은행나무는 3만4천 본으로 20.9%를 차지하며 그 중, 열매가 열리는 암나무는 약 1만 본으로 전체 은행나무 가로수 가운데 29.6%를 차지한다.
부산시는 구·군별 은행나무 열매 채취 기동반을 편성·운영해 열매가 자연 낙과되기 전에 집중적으로 수확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오늘부터 16일까지를 집중 채취 기간으로 지정해 주요 간선 대로변을 중심으로 버스정류장, 지하철 출입구 주변, 횡단보도 주변, 상가 등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지역부터 우선 채취한다는 방침이다.
현장에서 직접 수거도 가능하다.
이렇게 수확한 열매는 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검사소의 중금속 검사를 거쳐 식용 적합 판정을 받은 수확물에 한해,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에 기증된다.
은행에는 신경조직성분인 레시틴 등이 함유되어 있어 신경쇠약, 기침, 고혈압, 전신 피로 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글로불린을 비롯한 단백질, 인, 철분 등이 들어 있어 영양학적으로도 가치가 높다.
시는 지난해에도 이렇게 검사를 통과한 은행나무 열매 약 7천20kg을 경로당 등 복지기관에 기증한 바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은행나무 가로수 열매를 조기에 채취해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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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가격리 신장장애인 투석 지원 위해 힘 쏟는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장장애인을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신장 장애인은 건강 취약계층으로 감염병에 취약할 뿐만 아니라 감염 시 의료서비스 접근에도 어려움이 많다.
특히 혈액투석이 필요한 신장장애인의 경우, 주 3회 혈액투석을 위해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야 하고 투석이 이루어지는 인공신장실은 1인실이 없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조차 어려운 실정이다.
그 중에서도 해외입국 등으로 자가격리 중인 신장장애인의 어려움은 가중된다.
일반병원에서는 확진자 발생에 대한 우려 때문에 자가격리자 치료를 꺼리는 까닭이다.
신장장애인은 코로나19 대응 지침상 고위험군에 속하고 투석을 제때 받지 못하면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안전한 의료지원 연계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지역 내 투석 가능 병원에서 자가격리자 시차 투석, 요일 지정 투석 등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몇 달 동안 의료기관과 협의를 진행했으며 보건복지부에 자가격리자와 투석병원 연계를 위한 의료기관 지원책 마련 등을 건의했다.
일부 의료기관의 자가격리 신장장애인 투석거부 사례에도 불구하고 서구 소재 삼육부산병원은 해외입국 자가격리자에 대한 투석치료 서비스를 제공해 타 의료기관의 모범이 되고 있다.
부산시와 관할 보건소는 해당 병원 방역 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신장장애인이 코로나19로 인해 자가격리 되거나 혹은 확진되더라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의료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힘을 쏟을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관련 의료기관에도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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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대 다문화축제 ‘제15회 부산세계시민축제’ 개최
부산 최대 다문화축제 ‘제15회 부산세계시민축제’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지난 15년간 이어온 부산 최대 다문화축제인 ‘제15회 부산세계시민축제-세계인과 함께하는 어울마당’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시대 다문화 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이번 축제는 주한외국공관 및 부산지역 외국인 커뮤니티 등 35여 개 단체가 함께하며 10월 11일부터 한 달간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세계문화를 손쉽게 즐길 수 있다.
특히 국가별 물품을 VR로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외국 전통공연 및 요리 등을 영상으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축제는 10월 11일 오후 2시, 온라인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개최된다.
개막식은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모하메드 엘 아민 데라기 주한알제리대사의 ‘축하말씀’ 재단 사무총장의 ‘축제의 비전과 목표를 소개’ 부산 출신 유명 여행 유튜버 ‘곽튜브’의 ‘제15회 부산세계시민축제 온라인 플랫폼 소개’ ‘100인의 세계시민단 발대식‘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부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일반 시민 및 외국인 주민, 유학생 등으로 구성된 ‘100인의 부산세계시민단’은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인종과 문화의 격차를 해소하고 바른 세계시민의식을 통해 ‘살기 좋은 글로컬 도시 부산’을 함께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유례없는 코로나19 상황에도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며 제15회 부산세계시민축제를 개최하게 됐다”며 “올해 새롭게 이름을 바꾼 만큼, 부산시민과 외국인 주민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축제와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니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기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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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세일페스타’에 부산만의 할인·경품 쏟아진다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부산만의 할인․경품 쏟아진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민간 주도의 ‘코리아세일 페스타’ 행사 기간 중 지자체 주관의 소비진작 지원행사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3억3천만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위축된 소비 수요를 회복하고 내수 경기 활성화의 물꼬를 트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민·관이 손을 잡고 15일간 진행하는 대규모 전국 할인행사다.
가전, 자동차, 백화점, 대형마트 등 유통 분야 대기업은 물론, 온라인쇼핑몰, 전통시장, 소상공인 등이 참여한다.
부산을 비롯해 전국 지자체가 철저한 방역과 생활 속 거리두기 속에서 온라인 특판전을 비롯해 현장 행사도 병행한다.
부산시는 민간 주도의 코리아세일페스타뿐만 아니라 지역상품 판매, 소비, 관광 등의 부산만의 콘텐츠를 결합해 다채로운 연계행사를 통해 소비 붐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원받은 국비를 활용해 소비경기 진작의 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경품 및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판촉 프로모션도 15일간 릴레이식으로 진행해 참여도는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코리아세일페스타는 2015년 메르스 사태 이후 내수진작 차원에서 정부에서 ‘코리아블랙프라이데이’로 시작해 2016~2017년 쇼핑, 관광, 문화, 축제를 통합한 ‘코리아세일페스타’로 확대했으며 2019년부터 민간업계에서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됐다.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부산지역에서는 부산국제수산 EXPO, 부산우수제품 쇼핑샵 특판전, 항공여행 마켓, 부산기업 온라인 특판전, 일루와 랜선 페스티벌, 부산신발브랜드 판매점 ‘파도블’ 오픈 행사 등을 통해 부산지역 특화상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 기간 중의 행사에는 소비 진작을 위한 다양한 경품 및 할인쿠폰 지원이 계획되어 있어 시민들의 소비심리 촉진의 유인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회복의 동력 확보를 위해 지역경제의 기초체력을 튼튼히 해야 한다”며 “이번 행사가 침체한 지역경제 분위기를 쇄신하고 경제활동을 깨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행사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방역 대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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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반기 생애주기별 독서문화프로그램’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 ‘2020년 하반기 생애주기별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애주기별 시기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의 소양을 증진시키고 관내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하기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줌 프로그램을 이용한 실시간 비대면 강의와 현장 대면 강의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운영방법이 변경될 수도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성인대상 “우리아이 이해하기”, “마음을 달래는 클래식 이야기”, “나무에 감성을 담는 목공” 등 8개 프로그램과 초등 대상 “인물로 배우는 한국사”, “우리 역사 나들이”, “그림책&생각놀이 활동 마술” 등 4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성인 대상 강좌로 사진촬영, 클래식 감상, 코바늘 뜨개질 등 다양한 취미소양 개발 강좌가 다수 운영되어 ‘코로나블루’에 시달리고 있는 시민들의 무료함 극복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접수는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울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서정남 울산도서관장은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문화행사에 목말라 있던 시민들의 일상생활이 풍요로워지기를 기대하며 특히 대면 강의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세부지침에 따라 강의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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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가족단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10월 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약 한 달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를 위한 가족단위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남구청의 참여자 선정 협조로 남구 드림스타트 참여 10가족 23명을 선정해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과의존 검사, 대안놀이, 원예치료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전문가가 해당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온라인 비대면 학습 등으로 스마트기기 사용 노출 빈도가 높은 청소년이 있는 가정이 스마트폰 없이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대안 놀이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가족정원 꾸미기, 생화로 화원 만들기 등 식물을 이용해 가족 간 긍정적 상호작용을 촉진시켜 부모-자녀의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며 심리불안과 같은 부정적 정서를 없애기 위한 원예치료도 체험해 본다.
울산시 관계자는 “수요자 중심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내 스마트폰 과의존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