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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기업체 여름휴가 등 시내버스 감차 운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본격 여름 휴가를 맞아 울산지역 시내버스 일부노선이 감차 운행된다.
울산시는 기업체 휴가기간 및 중·고등학교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오는 8월 5일부터 8월 28일까지 시내버스 171개 노선 887대 중 63개 노선 95대를 감차 운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노선별 감차 및 감회 현황을 보면 106번이 23대에서 18대로 104번이 18대에서 16대로로 각각 감차 및 감회 운행된다.
또 307번이 12대에서 10대로 402번이 13대에서 11대로 각각 감차 운행된다.
울산시는 감차로 인한 버스 이용 승객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과거 방학기간 민원발생 노선 및 기업체 밀집지역 운행노선의 감차는 최소화했다.
또한 감차 기간 이용 승객이 증가하는 노선 또는 불편이 많이 발생하는 노선은 감차운행 환원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중·고등학교 방학기간이 예년과 다른 점과 에너지 절약과 시내버스 업계의 운영적자 최소화를 위해 감차기간을 정했다”며 “시내버스 운행질서 준수 여부 등에 대해서도 지도 단속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감차 대상 노선, 운행시간표 등은 울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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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대응 긴급 복지 대책 적극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긴급복지예산을 추가로 확보하고 지원 기준 완화도 연말까지 연장해 코로나19 위기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갑자기 위기상황에 처해 생계유지가 어려운 저소득가구에 생계·의료·주거지원 등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선 지원하는 제도다.
울산시는 당초 올해 47억 7,2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8675세대에 긴급복지제도를 시행키로 했으나 3차 추경을 통해 21억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해 총 68억 4,600만원의 사업비로 1만 2448세대에 긴급복지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지난 3월 23일부터 코로나19에 따른 소득 감소·상실을 위기사유로 인정하고 지원 기준을 완화한 결과 6월 30일 기준 총 5,089세대에게 32억 6,00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울산시는 긴급복지지원제도의 기준 완화 기안을 당초 이달 말에서 연말까지 연장하고 지원 기준도 추가로 더 완화해 나머지 세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가 완화는 재산 1억 8,800만원 이하 ⇨ 3억 5,000만원 이하, 금융재산 500만원 이하 ⇨ 1,200만원 이하, 4인 가족 기준이다.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코로나19와 관련, 저소득 계층이 긴급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교부 등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중위소득 75% 초과 80% 이하 복지사각지대는 울산형 긴급복지지원을 함께 추진해 복지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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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2020년 테마 전시 ‘부산, 그 역사의 시작’ 개막
간돌검(온천2구역 유적)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올해 테마 전시로 내일부터 ‘부산, 그 역사의 시작’을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부산박물관 선사실을 7년 만에 개편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진열장 개·보수와 함께 부산의 구석기시대부터 삼한시대까지 전시공간 전면 개선을 통해 전시실의 이미지를 쇄신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최근 전시 경향을 반영해 입체적 전시로 관람환경을 개선하고 최신 발굴자료 등 새롭게 전시유물을 보강해 부산의 선사시대 문화를 보다 구체적으로 구현하고자 노력했다.
전시구성은 도입부를 거쳐 부산의 구석기시대·신석기시대·청동기시대·삼한시대 시대순으로 구성했다.
‘도입부’에서는 부산의 선·원사와 고대, 중세시대까지의 대표적인 역사적인 사실을 연표로 구성하고 이를 영상으로 구체화했다.
또한, 동삼동 패총의 한 단면에 각 문화층마다 대표적인 유물 이미지를 연출해 층위와 퇴적에 대한 개념과 동삼동 패총 문화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구석기시대’에서는 해운대 좌동·중동 유적 등에서 출토된 석기를 전시해 부산의 역사가 시작되었던 구석기시대 문화에 대해 전시했다.
‘신석기시대’에서는 부산을 대표하는 신석기시대 유적인 동삼동·범방패총과 가덕도 장항 유적 출토품을 중심으로 전시했다.
특히 토기, 도구, 먹거리, 교류, 매장문화로 주제를 나누어 부산의 신석기문화를 이해하기 쉽도록 연출했다.
‘청동기시대’에서는 수영강과 낙동강을 중심으로 형성된 부산의 청동기시대 유적들을 조명했다.
특히 온천 2구역 유적에서 양호한 상태로 출토된 붉은간토기와 간돌검을 전시해, 부산지역 청동기시대 사람들의 삶과 죽음에 대한 의미도 살펴보고자 했다.
‘삼한시대’에서는 당시 변한에 속했던 부산의 문화를 방곡리 유적 널무덤, 노포동 유적 덧널무덤 등에서 출토된 유물 통해 풀어보았다.
출토된 다양한 토기와 철기 유물을 통해서 당시 신분이 높은 사람의 등장 과정을 살펴보고 실생활에 사용되었던 다양한 식기와 실생활 도구 또한 전시했다.
박물관 측은 이번 전시가 부산의 선사문화를 새로운 고고학 자료를 통해 구성하고 풀어봄으로써 시민들에게 해양수도 부산의 역사적인 시작과 흐름을 다시 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테마전을 포함한 부산박물관의 모든 전시 관람은 당분간 인터넷을 통한 예약제로 운영된다.
송의정 부산시립박물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별도의 개막식 없이 개최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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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고자동차매매업체 일제 합동점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8월 20일부터 9월 29일까지 시민들이 중고자동차를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중고자동차매매업체에 대한 일제 합동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와 구·군, 자동차매매조합 등이 합동으로 진행하며 구·군에 등록된 중고자동차매매업 333개 업체, 성능·상태점검업 26개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통해 이뤄진다.
주요 점검사항은 자동차매매업 등록기준 준수 대포차 및 전손차량 거래실태 상품용 자동차 운행 및 도로상 불법 전시 알선수수료 및 이전등록대행 위반 성능·상태점검 이행 및 고지 여부 등이다.
부산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적발된 업체를 자동차관리법에 의거 고발,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2019년에는 영업정지, 과징금 등으로 95건의 행정처분을 한 바 있다.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은 “매년 중고자동차 매매단지 사업자 및 종사원을 대상으로 자동차관리법규 및 계약서 작성 등 매매 관련 교육을 하는 등 건전한 중고자동차매매업의 상거래 질서가 확립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소비자 피해를 막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중고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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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도시 부산’ 대표 ‘100인의 세계시민단’ 모집
‘글로벌도시 부산’ 대표 「100인의 세계시민단」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제15회 부산세계시민축제’를 기념해, 글로벌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100인의 부산세계시민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부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일반 시민과 외국인 주민, 유학생 등으로 인종과 문화의 격차를 해소하고 바른 세계시민 의식을 통해 살기 좋은 글로벌도시 부산을 함께 만들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오는 23일까지 부산국제교류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최근 국제교류재단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우선 선발될 수 있다.
100인의 부산세계시민단 발대식은 다음달 13일에 진행될 예정인 ‘부산세계시민축제’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단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세계시민 특강 세계시민 챌린지&영상제작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축제를 위한 운영위원회도 시민단 가운데 별도로 선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100인의 부산세계시민단을 통해 글로벌도시 부산을 위한 세계시민을 육성하고 세계시민 의식을 확산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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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메가시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16:1의 경쟁률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16:1의 경쟁률
[충청뉴스큐] 부산시·울산시·경남도가 동남권 창업 협력을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의 모집을 28일 마감한 결과, 총 218팀이 지원해 16: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동남권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동남권 광역자치단체가 서로 협력해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창업환경을 극복하고자 지난해 12월 제2회 동남권 상생발전협의회 실무협의회 시 창업지원 신규과제로 채택되어 추진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부산시·울산시·경남도가 지난 6월 29일 통합 모집 공고를 했으며 서류·발표 심사, 맞춤형 교육 멘토링을 거쳐 9월 22일 통합본선에서 최종 14팀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비창업: 예비창업자 및 창업3년 미만 / 창업기업: 창업3년이상~7년 미만 최종 선정된 14팀은 대상 1,000만원, 우수상 700만원, 장려상 400만원 등 총 1억원의 시상금과 함께 사업화 지원, 투자지원, 연계지원 등 각종 혜택을 받게 된다.
시상식은 11월 5일 그랜드머큐리앰배서더창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당일 로켓피칭 및 동남권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모색하는 토크 섹션도 예정되어 있다.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은 “동남권 창업 협력의 첫걸음으로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코로나 19 장기화로 침체한 부·울·경 지역창업의 갈증을 해소해주기 바란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울·경 스타트업이 주도해 지역 경제 혁신과 새로운 국가 균형발전에 앞장설 수 있도록 계속 고민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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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학에 꼭 필요한 정보는 ‘슬기로운 유학생활 ’에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재단 공식 유튜브 계정에 부산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슬기로운 유학생활’ 코너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코너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일상생활에 제약이 생긴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유익하면서도 힐링이 되는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한다.
시와 재단은 부산시유학생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7개국 출신의 ‘유학생 근로학생’ 10명과 추가로 중국, 태국,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5개국 출신의 ‘유학생SNS기자단’ 10명을 선발해 총 20명으로 7월부터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슬기로운 유학생활’ 콘텐츠는 부산 사투리, 부산에서 여름나기, 부산에서 맛있는 본국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 소개, 쓰레기 분리수거 팁, 휴대폰 및 통장 개설하기 등 생활에 실용적이면서도 흥미로운 주제들로 구성된다.
유학생 재학생들을 주축으로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제공하고 부산 소재 대학을 졸업한 유학생들도 ‘유학생 통신원’이라는 이름으로 재단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Life in Busan’에 글·사진 및 동영상 형태의 유익한 콘텐츠를 제작·게시한다.
또한, 앞으로 유학생들이 부산의 대학교를 졸업한 후 한국이나 본국에서 취업한 이야기들도 담아 유학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기환 부산시 성장전략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정상’ 상황이 정상이 되는 ‘뉴노멀’ 시대가 도래했다”며 “우리도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여러 비대면 콘텐츠와 프로그램으로 부산에서 생활하는 유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유학생 유치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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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민참여예산사업, 시민의 선택을 기다립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1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해 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부산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설문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은 시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 중 2021년도 부산시 예산에 꼭 반영해 추진해야 할 우선순위 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것이다.
주민참여예산 제도 활성화를 위해 도입됐으며 올해로 두 번째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접수된 총 602건의 주민제안사업 중, 시는 구·군 및 사업부서 적합성 검토와 지역회의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46건을 우선순위 설문 대상사업으로 결정했으며 시민 온라인 설문을 통해 지역에 가장 필요한 사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문은 부산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서 ‘부산 주민제안사업 시민설문’ 배너를 클릭하면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참여할 수 있다.
대상사업은 시정참여형 사업 9건 지역참여형 사업 99건이며 사업명을 클릭하면 제안내용과 사업부서 검토내용, 위원회 심사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설문방법은 2021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을 희망하는 시정참여형 2개 사업, 지역참여형 10개 사업을 선정하면 된다.
부산시는 시민 설문이 마무리되면 사업유형별 다수 득표순에 따라 8월 31일 개최되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에서 대상 사업을 결정해 2021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최종 선정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이 제안한 지역과 시정 현안사업을 시민의 손으로 선정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이번 ‘시민 온라인 설문’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에 시민참여를 확대해 더 살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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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특수구조단, 대규모 정전 대비 인명구조 특별훈련
119특수구조단, 대규모 정전 대비 인명구조 특별훈련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31일 여름철 대규모 정전 발생에 대비해 승강기 인명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광산구 119특수구조단 청사에서 30여명의 구조대원이 참여했으며 승강기에 갇힌 인명구조 실제 상황을 가정했다.
주요 훈련으로 승강기 층간 멈춤 및 요구조자 응급조치 매뉴얼에 따른 단계적 조치 비상시 안전조치 요령 구조대원과 승강기 유지관리업체간 협업 등 초기 대응과 신속한 인명 구조를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또, 한국승강기안전관리공단 전문가를 초청해 승강기 설치구조, 작동원리 및 승강기 종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위치정보 확인 등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
여름철에는 전기 사용량 급증 등 갑작스런 정전으로 승강기 사고가 발생하기 쉽다.
시 소방안전본부가 지난해 출동한 승강기 구조 활동 985건 중 여름철인 6월~9월이 423건을 차지했다.
송성훈 119특수구조단장은 “사고 발생 시 무리하게 탈출을 시도하지 말고 비상호출 버튼 및 119에 신고해 구조가 될 때까지 침착하게 기다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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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도서관,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시립무등도서관은 오는 8월 한 달간 비대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화 된 코로나19로 도서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없는 시민들의 아쉬움을 달래주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여름독서교실은 ‘우리 함께 이겨내요 - 위기 속 자유와 책임’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환경 및 위기 상황 속 자유와 책임에 대해서 생각을 나누는 쌍방향 화상 토론 수업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생이며 일정은 8월7일 10일 11일 8월12~14일 등으로 나눠 운영된다.
또 ‘꼼지락 꼼지락 손놀이’, ‘니아호 동화여행 가즈아~’, ‘차이나 사진액자 만들기’ 등 3개 프로그램은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집에서 도서관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체험키트를 제공하고 도서관 홈페이지에 동영상을 게시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된다.
대상은 6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체험 일정은 8월7일부터 28일까지다.
이 밖에도 ‘책과 함께하는 다문화여행’이라는 주제로 필리핀의 문화, 역사 요리 등을 소개한 자료를 도서관홈페이지에 온라인 전시가 열리며 고등학생 이상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한미국대사관과 협력해 미국인 연사가 전문 주제를 다루는 ‘온라인 화상강연’ 2회, 미국 유학 정보 제공을 위한 ‘온라인 미국 유학 세미나’ 2회 등도 마련됐다.
무등도서관 어린이실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 및 눈높이에 맞는 행사를 제공하기 위해 8월22일 ‘한 여름의 어린이날’을 선보인다.
이날은 집에서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 초등학교 학년별 교과서 수록 도서 및 연계도서 목록 배부, 도서관에서 만나는 이야기가 있는 빅북 6종 전시 및 연체자 딱지 떼기, 두배로 도서 대출 등 다양한 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무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경화 시립도서관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 맞춰 네이버 밴드 앱을 이용한 라이브 강의, 화상회의프로그램을 이용한 쌍방향 온라인 강의 등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시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0-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