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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민원업무 담당자 온라인 친절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0일 전 기관 민원업무 담당자와 신규 교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고객 전화응대 방법’을 주제로 현장에 도움이 되는 실제 사례를 활용해 교육했으며 인천시교육청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진행한 이신영 강사는 누구나 친절한 전화 응대자가 될 수 있도록 전화 단계별 응대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목소리만으로 친절을 전달해야 하는 전화 예절은 민원 내용의 공감과 배려에서 시작한다고 강조했다.
송영호 총무과장은 “이번 교육이 전화 응대 마인드 향상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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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육재정 공시로 행정 투명성 확보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19회계연도 결산기준 14개 분야 39개 공통공시 항목과 특수공시 항목 등 재정공시 내용을 심의 확정하고 홈페이지에 공시했다.
지방재정공시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운영 상황을 수요자 위주로 알기 쉽게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며 공통공시는 지방재정법에서 정한 자치단체의 일반적인 재정 운용상황을, 특수공시는 지방자치단체의 특수한 재정 운용상황을 알리기 위해 시행한다.
특히 이번 재정공시에서는 주민들의 관심사인 학생회장 공약 이행비 지원, 중·고등학생 무상 교복 지원 등 총 10개의 특수공시 사업을 선정했고 수요자에게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확정된 재정 공시는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 – 정보공개 – 재정공개 – 재정현황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병식 교육재정과장은 “재정공시심의회에서 언급된 내용을 토대로 앞으로도 이해하기 쉽고 찾아보기 쉬운 재정공시 운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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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 들녘에서 동남권 ‘제대로 된 관문공항’을 기원한다
대저 들녘에서 동남권 ‘제대로 된 관문공항’을 기원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색깔 있는 벼를 이용해 대형 논 그림을 가로 98m, 세로 89m 크기의 논에 담아냈다.
강서구 대저1동 일원에 조성된 이번 논 그림은 “우리는 원한다 제대로 된 관문공항”이라는 문구와 함께 비행기가 날아오르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표현해 관문공항 건설을 기원하는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냈다.
지난 6월, 도안 설계와 모심기를 마쳤으며 현재 뜨거운 햇살 아래서 뚜렷하게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 대형 논 그림은 부산-김해경전철 대저역과 등구역 사이 농로에서 볼 수 있다.
김윤선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부산농업에 대한 도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농업의 중요성과 부산시정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대형 논 그림 들판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농업자원을 이용한 경관 농업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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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 고령 농가 병해충 방제 나선다
‘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 고령 농가 병해충 방제 나선다
[충청뉴스큐] 유달리 긴 장마로 여름철 병해충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 농가를 위해 부산지역 청년 농업인들이 방제작업에 나선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6일 오전 8시에 강서구 한 농가에서 부산 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가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출범한 부산 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드론농업 확산을 위해 육성하고 있는 단체로 드론 직파와 병해충 방제, 액상규산 시비 등 벼농사에서 드론 활용기술을 전파하고 있다.
특히 하우스 차광도포제 처리기술, 밭작물 병해충 방제기술 등 다양한 작물에 새로운 드론 기술을 시도해 부산농업을 ‘드론 농업 1번지’로 이끌고 있다.
또한, 드론영농단은 부산시 강서구와 인근 김해시에서 추진하는 벼 공동방제사업에 참여해 올해 유독히 발생이 심했던 병해충을 짧은 기간 내에 방제해 피해를 최소화했고 기장군 벼 재배단지 친환경 방제작업에도 나서 부족한 농촌노동력을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김윤선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고령 농가 대상 병해충 방제는 연세가 많고 거동이 불편해 방제가 어려운 10여 농가를 대상으로 공익적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이라며 “방제비 부담 없이 무상으로 실시해 고령 농가들의 일손을 거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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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산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우수디자인 57점 발굴
2020 부산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우수디자인 57점 발굴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8월 4일 ‘2020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심사를 통해 ‘지지 않는 벚꽃길’을 대상 작품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0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은 삶의 질을 향상하고 현재 도시시설물의 문제점을 디자인으로 개선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진행됐으며 지나치게 복잡하고 중복된 도시시설물들을 단순화하고 통합한다는 취지의 ‘비움·통합, 열린 도시 부산’을 주제로 했다.
그 결과 공간, 시설물, 시각 등 전 분야에 걸쳐 총 159점이 접수됐으며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총 57점이 선정됐다.
부문별 선정작품은 대학·일반부가 대상 등 40점 중·고등부가 최우수상 등 17점이다.
대학·일반부 대상은 ‘지지 않는 벚꽃길’이 차지했다.
‘지지 않는 벚꽃길’은 부산 벚꽃 명소의 수목거치대에 손쉽게 이용 가능하고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수목거치대 결합형 벤치를 설치하는 방안이다.
특히 벚꽃을 모티브로 한 벤치 디자인을 통해 사계절 내내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경관을 제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중·고등부 최우수는 ‘Harmony Distance’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할 수 있는 벤치를 강렬한 불꽃 형상으로 디자인했다.
특히 평소에는 붙여놓았다가 필요하면 의자 간 거리를 넓혀 공간 활용성을 높일 수 있게 만든 시설물 디자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디자인은 향후 부산시에서 추진하는 시설물 설치사업 등에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디자인 도시 부산’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본 공모전에 대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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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노후화된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하며 8월 21일부터 오는 9월 4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의 협력사업이다.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구체적인 동력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 것이며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된다.
특히 쾌적한 근무환경을 중요시하는 젊은 구직자들의 눈높이 맞춤형 사업이다.
환경개선 의지는 있으나 자금력 부족으로 인력난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관내 제조업 위주 중소기업을 우선으로 근무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한편 사업비는 국·시비 동률 매칭이었지만, 부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자부담 비율 1,000만원→500만원으로 낮추기 위해 시비 매칭 비율을 10% 증액해 사업계획을 긴급 조정했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관내 본사와 주영업장을 둔 제조업을 주업종으로 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노후화된 편의시설 설치 및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공고를 통해 25개 기업을 모집, 업체당 4,00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8월 21일부터 9월 4일까지 부산시 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산단운영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일자리는 도시의 영속성을 위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으로 이번 사업이 제조업종의 노후화된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인력을 유입할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직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조성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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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가격리자 현장점검반 운영 강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지역 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지역감염 재확산에 따른 추가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자가격리자 현장점검반 운영을 강화하기로 했다.
그간 부산시는 자가격리자 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4월에 전국 최초로 현장점검반을 편성했으며 8월 18일까지 총 3,425명을 불시 방문 점검해 이 중 56명에 대한 이탈사항을 확인하고 사법당국에 고발 조치했다.
그러나 부산시는 8월 10일부터 8월 19일까지 9일의 짧은 기간에 지역 내 확진자가 53명 발생하고 이에 따른 자가격리자가 600명 이상 증가함에 따라 현장 점검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8월 20일부터는 그동안 주 1회 추진하던 현장점검을 주 2회 이상으로 강화한다.
또한, 그동안 주간에만 진행해왔던 불시 방문을 최근 폭염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자가격리자가 야간에 집 밖으로 나갈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으로 주·야간 구분 없이 실시한다.
김종경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조치는 지역사회 감염 차단과 확산방지를 위한 것으로 이번 점검 간 이탈이 확인된 자가격리자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모두 고발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이 있겠지만, 시민 여러분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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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평어장 가을어기‘안전조업 대책반 가동’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연평어장 꽃게 가을어기 조업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해양수산부, 인천해양경찰서 옹진군 등 10개 기관과 ‘연평도 현지 안전조업 대책반’을 구성해 어민들의 안전한 조업 환경 마련에 나선다.
연평어장은 지역적 특성상 서해 접경지역과 인접된 곳으로 분단 이후 긴장과 분쟁으로 어선들의 안전조업이 위협받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연평해전 직후인 2003년부터 인천시 주관으로 해양수산부, 옹진군, 군부대, 옹진수협, 인천해양경찰서 등의 협조로 연평어장 안전조업 대책을 매년 수립하고 현지 대책반을 구성·운영해 왔다.
올해도 가을어기를 앞두고 인천시를 주축으로 10개 기관이 함께 연평도 현지 안전조업 대책반을 구성해,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대책반은 지난 12일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옹진군청에서 협의회를 갖고 어민들이 안전한 어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서해 접경지역의 어업 질서 확립과 안전한 조업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이 날 회의에서 대책반은 연평어장 우리어선의 조업기간에 어업지도선과 함정의 효율적인 배치로 안전을 강화하고 어선위치발신장치 관리에 철저를 기해 어선의 피랍·피습을 방지하고 어로보호를 강화하는 등 출어선의 안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또한 어로한계선 월선조업 방지를 위한 계도와 불법어로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조업질서를 유지하도록 했다.
아울러 몇 년간 꽃게 어획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평도 어업인들을 삶의 터전을 보호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해군이 연평어장 꽃게 어획량 감소 회복을 위한 침적폐기물 수거사업을 실시하고 조기 출어 건의에 대해서도 조업개시일인 9월 1일보다 닷세 빠른 8월 27일부터 그물을 제외한 어구를 설치 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했다.
정종희 시 수산과장은 “국가 안보상 중요한 연평어장의 안전한 조업과 꽃게 자원보호를 위해서는 어민들의 협조가 가장 중요하다.
출입항신고 준수 및 준법조업으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연평어장을 포함한 서해5도 전체 어장은 지난해 여의도 면적의 84배 가량 커져 1,859㎢까지 확장됐으며 1964년 이후 55년간 금지된 야간 조업도 지난해 3월 25일부터 매일 1시간씩 허용됐다.
특히 지난해 연평어장은 815㎢에서 905㎢로 90㎢가 늘어났다.
매년 인천 전체 꽃게 어획량의 약 25%를 차지하는 연평어장에서는 산란기 꽃게를 보호하기 위해 4∼6월과 9∼11월에만 조업이 허용된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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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투명한 어린이집관리시스템 본격 추진
인천시, 투명한 어린이집관리시스템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최신 IT기술과 금융서비스를 적용한 최상의 어린이집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본격 추진에 앞서 지난달부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사전설명회 4회 및 권역별설명회를 13회 개최했고 950개 어린이집에서 참석해 이번 시스템 도입에 큰 관심을 표했다.
관내 1,960개 공공·민간어린이집 중 공공 어린이집 약 500곳이 올해 1차 의무 도입 대상이며 민간·가정 어린이집 동참도 유도해 연 내 총 600곳 도입이 목표다.
인천광역시 어린이집관리시스템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뉴딜의 주요 핵심인 디지털 관리체계 구축, 빅데이터 구축,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책결정, 디지털 기반 교육 인프라 조성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어린이집관리시스템을 통해 어린이집 관련 서류 특히 회계 관련 서류를 디지털화하고 시스템에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어린이집 예산 지원 등 정책결정에 반영하고 어린이집 지도점검도 디지털 시스템을 통한 비대면 점검을 확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화상 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프로그램 등이 가능해진다.
또한 보건복지부 보육사업안내 회계 매뉴얼을 준수보육 통합정보시스템과 자동연계 되며 카드내역 연계로 결의서 영수증 첨부, 카드 거래처 자동등록, 앱을 통한 회계전표관리가 가능하다.
보육전문상담원 헬프데스크 운영, 문자 자동완성 기능, 인천광역시 보고문서 표준화, 월 회계내역 검증기능, 교직원 관리를 위한 추가 메뉴 등도 제공한다.
구성 내용으로는 회계관리 아동관리 교직원 관리 물품관리 커뮤니티 동영상 매뉴얼 원격지원 등이다.
시는 시스템의 조기 정착을 위해 인천광역시 육아종합지원에서 매주 수요일 정기교육과 군·구를 통해 20명이상 신청 시에는 수시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 신청은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가능.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교육 인원은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한편 어린이집 운영자는 회계시스템을 활용해 스마트한 회계업무 처리가 가능하고 향후 전체 어린이집 80%이상 시스템 사용 시에는 회계서류 디지털화가 가능해 진다.
어린이집 관리시스템이 무료로 보급되어 회계대행 처리비용 절감과 카드와 통장 사용에 대한 적립금 환원으로 재정적 지원 효과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진숙 여성가족국장은 “어린이집 관리시스템은 현장에서 사용하는 원장님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하고 고도화해 나갈 계획으로 시스템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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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영주차장 4천7백면 늘려 원도심 주차난 해소
2020년도 인천광역시 군·구별 공영주차장 확충계획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원도심 주차난 해소와 시민들의 주차 편의 증진을 위해 올해 1,577억원을 투입해 43개소, 4,742면의 공영주차장을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인천시에 등록된 차량은 총 129만대이고 주차면 확보대수는 131만대로 등록차량 대비 주차장 확보율은 101.6%에 달한다.
그러나, 주택가의 차량등록대수가 108만대인데 반해 주택가의 주차면 확보대수는 78만대로 주택가 주차장 확보율이 72.21%에 불과해 30만대의 주차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
시는 그동안 지속적인 공영주차장 확충사업을 통해 지난해 말까지 총 2,458개, 92,450면의 노상·노외 공영주차장을 확보했다.
또한, 공영주차장 외에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 1,502면을 확보해 주차난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시에서는 올해 예년보다 3배 이상이 많은 1,57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영주차장 43개소를 더 늘리고 주차면도 4,742면을 확충해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줄이는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추진하는 사업과 지난해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공영주차장 확충사업까지 모두 완료되면 인천지역에는 총 101개소, 9,054면의 공영주차장이 추가로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최재환 시 교통관리과장은 “인천시의 주차장 확보율이 아직까지는 타 시·도에 비해 부족한 실정이지만, 앞으로 공영주차장 확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차장 확보율을 상위권으로 올리고 쾌적한 주차환경을 갖춘 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