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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발달장애인복지대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광역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주관으로 8월 21일 오전 11시 시청 시민홀에서 ‘제22회 울산시 지적발달장애인 복지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적발달장애인복지대회는 지적발달장애인에 대한 비장애인들의 올바른 인식 제고와 발달장애인의 재활 및 자립의지 고취를 위해 매년 지적장애인의 날 전후로 열렸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이날 개최하게 됐다.
행사는 송철호 시장, 박병석 시의회 의장,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75명의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발달장애인 권리선언문 낭독, 유공자 표창, 대회사, 격려사, 축사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발달장애인 특화정책과 더불어 장애인 자립기반 확대 및 복지증진을 위한 시정을 철저히 챙겨 비장애인과 장애인 구분 없이 모두가 행복한 울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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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고위험시설 관계자 회의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1일 오후 3시 시청 2별관 4층 영상회의실에서 김석진 행정부시장 주재로 시 중소벤처기업과, 식의약안전과, 문화예술과, 체육지원과 및 울산대학교 등이 참석하고 울산교육청과 구·군은 영상회의로 이뤄지는 ‘코로나19 고위험시설 관계자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하고 있고 울산시도 지역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등 선제적 방역대책의 필요성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
회의는 코로나19 일일상황 및 확진자 지역별 발생 현황 보고에 이어 분야별 조치사항을 설명한 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세부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중소벤처기업과는 유통물류센터, 방문판매 등 직접 판매 홍보관을 중심으로 사업주와 근로자, 대형유통시설, 전통시장, 중소슈퍼 등에서 지켜야 할 세부 지침을 관리한다.
식의약안전과는 일반식당과 뷔페, 구내식당, 카페 및 스터디카페 등을 구분해 이용자와 책임자 및 종사자의 지침사항을, 문화예술과는 공연장, 노래연습장 등의 시설에 대해 이용자와 관람객, 책임자와 종사자들의 위생 준수 사항을 집중 홍보한다.
체육지원과는 실내체육시설, 수영장 등의 시설 이용자 및 책임·종사자의 지침을 관리한다.
특히 울산교육청은 학원·독서실 등 고위험시설에 대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시설 내 음식점, 카페 등을 이용할 경우 관련 지침사항을 반드시 준수토록 홍보할 예정이다.
울산과학기술원과 울산대학교는 기숙사 시설 특별 관리에 들어간다.
기숙사 내 음식점·카페·실내체육시설·공중화장실 등 이용시 관련 지침을 반드시 준수토록 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관련 지침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울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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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코로나19 통합 심리지원’지속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과도한 불안과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문제가 우려됨에 따라,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울산시민의 심리적 안정 및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지속적인 심리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울산지역 정신건강증진사업과 자살예방사업, 정신과적 응급상황 시 상담, 현장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업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을 위해 24시간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0199 운영 정신건강 자가 관리를 위한 무료 명상 어플리케이션 ‘마음의 달인’ 운영 코로나 심리방역 관련 칼럼 기고 SNS 카드 뉴스 제공 재난 정신건강 심리지원 전문 인력 양성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광역정신센터는 지난 2월 10일부터 8월 14일까지, 일반인 82건, 격리자 7건, 확진자 3건, 확진자 가족 1건 등 총 93건의 코로나19 관련 상담을 했으며 문자서비스 32건을 제공했다.
주로 감염에 대한 불안이나 장기 격리, 외출, 대인관계 제한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나 우울감 완화를 위한 상담을 실시했다.
광역정신센터는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따른 대면 서비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울산시민이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는 ‘마음의 달인’ 스마트폰 앱을 개발해 3월부터 보급하고 있다.
또한 시내버스 60대에 외부광고를 통해 해당 사실을 홍보하면서 시민들의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음의 달인’은 스트레스, 불안, 불면, 우울 등의 정신건강 문제 완화와 심신 안정을 위한 100여 종의 명상 프로그램이 수록되어 있으며 정신건강정보와 울산지역 정신건강기관 등이 안내되어 있어 코로나19로 인한 울산 시민의 정서적 스트레스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심리지원방역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매체와 홍보물을 통한 심리지원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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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댐’ 산사태 등 피해 예방에 크게 기여
사업 후(울주군 범서읍 망성리 일원)
[충청뉴스큐] ‘사방댐’ 등 사방시설이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 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산림재해로부터의 인명·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올해 67억원을 투입해 사방댐, 계류보전, 산지사방, 산림유역관리 등 26개소의 사방사업을 우기 전인 지난 6월말에 완공했다.
울산지역에는 지난달 22~24일 180mm의 집중호우로 일부 산림과 도로사면, 급경사지 등에 토사가 유출되는 피해가 발생하였지만, 사방댐 등이 설치된 곳은 피해를 비켜갔다.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토석류 유출 등의 피해가 발생한 북구 호계동 홈골못 일원과 울주군 범서읍 망성리 산지는 사방댐 등의 사방시설 설치 사업을 완료한 결과 지난 집중호우에도 별다른 피해가 없었다.
사방댐은 폭우 등으로 산속 계곡에서 흙과 돌, 나뭇가지 등이 떠내려 오면 하류로 내려가지 않도록 막아주고 물만 흘려보내는 역할을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대규모 태풍의 발생으로 사방사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생활권 중심의 사방사업 확대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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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울산시 노인일자리 사업 ‘인기 만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 보장을 위한, 특색 있는 노인 일자리 창출과 사업 운영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노인일자리 사업은 대부분 환경정화 등의 단순노무 위주로 운영되어 왔으나, 최근 산업변화와 과거 풍부한 직업경험을 갖춘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등이 겹치면서 노인일자리의 질적 향상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울산시는 사회적 기업 창설 등 직접적인 수익 창출로 일자리 질을 높이는 시장형 일자리 발굴과 함께, 지역 내 기업·기관과 연계한 울산 맞춤형 전문 일자리 개발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울산시-한국노인인력개발원-㈜동서발전이 함께 추진하는 ‘시니어 에너지 해설사’는 화력발전소 방문객 현장안내나 지역 내 학교·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에너지 관련 사업을 홍보하는 일자리로 6명 첫 모집에 19명이 신청해 3: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들은 한 달 교육을 마치고 9월부터 근무하게 되며 해설사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
이 외에도 근로복지공단과의 협업으로 추진되는 병원 내 산재전문 상담사 역할을 수행하는 ‘산재가이드’, 경남은행의 예산지원으로 지역 내 문화재나 관광지를 드론 촬영해 음성해설을 입혀 QR코드로 제작하는 ‘시니어 문화재 알리미’ 등도 오는 9월부터 운영된다.
시장형 일자리로는 어르신들의 경륜을 십분 활용한 한정식 식당, 반찬가게, 전통된장·수제청·누룽지 제조판매 등 손맛이 가미된 먹거리 사업 매출액이 매년 상승하고 있으며 옷이나 마스크·베개 제작 등 재봉 사업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울산형 먹거리인 대나무 정식을 판매하는 노인일자리 매장에 근무하는 엄옥금 씨는 “대나무 향기에서 일하게 되면서 평생 가사활동을 하며 쌓은 요리 실력이 내가 가진 소중한 능력이라는 걸 깨닫게 됐다.
첫 급여를 받았을 때 뿌듯함을 잊을 수 없다.
앞으로 울산 최고의 식당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소득과 일자리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등을 확대해 나가면서 향후 3년간 350명의 지역 맞춤형 어르신 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울산이라는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어르신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어르신들도 만족하고 지역사회에도 공헌하는 고령친화 도시 울산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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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농업기술센터, ‘찾아가는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 추진
시 농업기술센터, ‘찾아가는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 추진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집중호우로 침수된 농기계를 수리·점검하고 가을 수확기철에 대비해 지난 오는 9월2일까지 ‘찾아가는 농기계 안전 사용’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동력예초기 등 침수된 소형농기계 수리 및 점검 농기계 운행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반사판 부착 예초기용 얼굴보호망 및 무릎보호대 배부로 진행된다.
또한, 트랙터 등 대형농기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기계 업체가 주관하는 순회수리봉사단에서 점검·정비를 실시한다.
교육 대상은 광산구 삼도 등 13개 마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교육일정을 참고해 거주하는 마을의 교육장으로 오면 된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부터 ‘신중년 대상 농촌일자리 프로젝트’에 참여한 현장인턴이 시 농업기술센터 직원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양희열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농기계 수리와 점검이 수해 아픔을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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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청년 드림수당 2기 참여자 602명 선정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청년 드림수당 및 활동지원사업’의 2기 대상자 602명을 선정했다.
광주시는 올해 드림수당 사업으로 지난 4월 1기 560명을 선정한 바 있다.
이번 2기 선정으로 광주청년 드림수당 참여자는 총 1162명이 됐다.
2기 대상자에게는 8월부터 12월까지 월50만원씩 총 25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구직활동 계획에 대해 맞춤형으로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다만, 온라인 예비교육을 이수하고 약정 동의와 수당지급신청을 마친 청년에 한해 수당을 지급한다.
광주지역 외 거주지 변경, 진학, 자진 포기 시에는 해당 월까지만 지급하고 취·창업 등의 경우 다음 달까지 지원되고 이후 중단된다.
2기 대상자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 청년드림수당 및 활동지원사업’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드림수당이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미취업청년의 구직활동과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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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형일자리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광주시, 광주형일자리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 주재로 20일 오후 시청 문화경제부시장실에서 광주형일자리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6월15일 산업부로부터 광주형일자리가 전국 제1호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선정됨에 따라 노사동반성장 지원센터 건립 등 광주형일자리 공동복지 프로그램 구축을 체계적으로 관리·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각 부서장들로부터 그동안의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받고 향후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사업의 추진사항으로는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공정율은 현재 47%이며 경력직 채용은 9월말까지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 생산직 채용을 시작해 내년 상반기 마무리 할 예정이다.
노사동반성장 지원센터는 교통영향평가 용역 추진을 마무리 했고 11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한 후 내년 초 센터건립 공사를 발주할 예정이다.
아울러 빛그린산단 내 산학융합지구 조성, 공공직장 어린이집 건립, 개방형체육관 건립, 진입도로개설 등 사업추진 사항에 대한 점검도 이어졌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형일자리 선도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조기 안착될 수 있도록 행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빛그린산단 내 근로자를 위한 공동복지 프로그램인 노사동반성장 지원센터 구축 등 사회기반 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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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온라인 투자설명회로 코로나 위기 돌파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27일부터 12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유튜브, 페이스북, 줌 등 온라인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광주시 온라인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온라인 투자유치 설명회는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 및 장기화로 대면 형태의 투자유치 활동이 제한됨에 따라 해외 잠재 투자기업 등에게 광주의 투자가치와 매력을 알리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 기획됐다.
5회차로 진행되는 설명회에서는 광주의 투자 환경과 정주 여건뿐 아니라, 인공지능, 에너지, 자동차, 헬스케어 등 광주시가 주력 육성 중인 산업별 비전과 주요 프로젝트를 회차별로 소개한다.
잠재투자기업은 관심 분야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고 각 분야 전문가를 통한 실시간 질의응답으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오는 27일 광주시 투자환경 IR을 시작으로 9월10일 인공지능 산업, 10월8일 에너지 산업, 11월12일 자동차 산업, 12월10일 의료 산업 등 매월 둘째주 목요일마다 산업별로 진행한다.
광주시는 해외 무역관 등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광주시 투자에 관심 있는 국내외 기업은 누구나 유튜브, 페이스북, 줌 등에서 ‘Invest Gwangju’를 검색해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다.
주재희 시 투자유치과장은 “온라인 투자홍보는 잠재투자기업과 실시간 소통하고 실시간으로 참여하지 못한 기업은 SNS를 통해 ‘다시보기’를 할 수 있어 광주시 투자에 대한 기업들의 궁금증을 언제라도 해소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는 다양한 비대면 투자 활동과 네트워크 유지를 통해 우수한 외국투자기업을 발굴하고 유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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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화상상담회 개최
코로나19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화상상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수출 위기 상황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해외시장개척 화상상담회’를 개최한다.
대구시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공동 주관으로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대구·경북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온라인 화상상담회를 비수도권 최초로 20일 ~ 21일 양일간 호텔 인터불고에서 개최한다.
이번 화상상담회에는 해외바이어 10개국, 35개사 및 국내기업 50개사 내외가 참여, 14개 상담부스를 통해 해외바이어-참여기업-무역 전문가 3자 간 실시간 화상상담회가 진행된다.
특히 지역 내 우수상품 보유 기업 및 수출 초보기업을 대상으로 라이브 커머스가 진행된다.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이번 판매를 통해 해외 바이어에게 지역 우수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대구 기업영풍)과 해외 바이어와의 온라인 계약체결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와 중진공은 지난 4월부터 테마별 온라인 화상상담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중소기업 275개사가 참여해 23개국 143개사 바이어와 368건의 상담 실적을 올렸으며 이 중 88개 업체가 1,548만 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을 추진 중에 있다.
대구시는 상담내용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무역전문가를 활용해 후속 지원할 예정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의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낸 대구·경북인만큼 이번 화상상담회가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유관기관 등과 협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