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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대형학원 운영중단 및 방역점검 실시
인천시교육청, 대형학원 운영중단 및 방역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수도권 방역조치 강화 추진계획’에 따라 고위험시설 집합금지명령 대상인 300명 이상의 대형학원에 대해 원격수업 전환 또는 운영중단을 안내하고 지자체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점검 기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후속 조치 준수를 강력 요청했다.
학원방역대응반을 통한 협의로 대형학원의 운영중단 확인 등을 위한 점검을 실시하고 중위험시설인 중소규모학원은 핵심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만약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고 운영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감염병예방법에 의해 지자체장이 집회 집합금지 행정조치를 실시한다.
인천시교육청은 하계 방학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학원 등에 대한 방역 점검을 실시하고 하반기 2차 대유행을 대비해 학원 원격수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정비 점검을 학원에 안내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조치사항에 인천학원연합회 이선기 회장은 “대형학원 운영 중단에 적극 동참을 호소하고 학원의 방역수칙 이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에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대형학원 운영중단 및 중소규모학원 등에 대해 철저한 지도 점검을 실시하겠다”며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해 학생의 건강과 안전이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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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 자매도시 구례군 호우피해 복구지원 ‘구슬땀’
수영구, 자매도시 구례군 호우피해 복구지원 ‘구슬땀’
[충청뉴스큐] 수영구가 자매결연 도시 구례군 수해복구 현장에서 수재민들과 아픔을 함께 나눴다.
19일 강성태 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공무원 45명은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와 이재민 발생 등 피해가 속출한 전남 구례군의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수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복구 봉사활동을 벌였다.
참여자들은 새벽 06시 구청에서 출발해 이날 오전 10시께 구례 오일시장에 도착해 오후 4시까지 약 6시간에 걸쳐 쓰레기 정리와 진흙 제거 등 침수지역 민가 주택 복구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지난 8월 11일 수영구는 구례군 이재민과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자 1천여만원에 상당하는 12만여개의 생수, 컵라면, 즉석밥 등 구호물품을 전달했고 봉사활동 당일 3백여만원에 상당하는 의약품을 전달했다.
이번 재해로 구례군은 평년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379.5㎜의 폭우로 가옥 1천182채 침수, 농경지 및 축사 침수, 도로 및 교량 유실 등 역대급 피해가 발생했다.
강성태 구청장은 “수영구와 구례군은 지난 1999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21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과 돈독한 유대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며 “수해로 인해 상심이 큰 구례군민께 18만 수영구민을 대신해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작은 힘이나마 수해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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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계속되는 폭염에 온열환자 급증. 주의당부
대구소방, 계속되는 폭염에 온열환자 급증. 주의당부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긴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이 계속됨에 따라 온열질환자 발생 등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대응체제를 강화한다.
최근 3년간 대구지역 폭염일수는 연평균 28.3일로 전국 최고 수준이고 온열질환자 수는 연평균 73명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긴 장마 탓에 온열질환자가 예년에 비해 적었지만 장마가 끝난 8월 중순부터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고 9월까지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이 전망해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소방에 따르면 19일 현재 온열질환자 처치건수는 총18건. 장마가 끝난 8월 중순이후 13건이 발생,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대구소방은 8개 소방서 59개 구급대를 폭염구급대로 지정하고 모든 구급차에 얼음조끼, 얼음팩, 생리식염수 등 체온저하장비 등을 비치해 온열환자 발생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수도권발 코로나19 재유행 조짐에 보호복을 입고 활동하는 모든 구급대원들을 온열질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쿨 조끼도 지급했다.
또한, 구급출동 후 복귀하면서 관내 공원 등 무더위쉼터 1~2개소 유동순찰을 하는 한편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온열질환 신고 시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전화상으로 응급처치를 지도하고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을 실시간 안내하는 등 폭염대비에 만전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석 현장대응과장은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온도가 높은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시원한 장소를 찾아 더위를 피해야 한다. 특히 노약자들은 주변온도에 대처하는 신체기능이 약하기 때문에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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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이제는 대구가 힘을 모아 응원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시민을 위해 대구시민의 응원의 마음을 실은 5천만원 상당의 기부물품 전달 차량을 8월 20일 광주로 보냈다.
이는 올해 코로나19 발생 초기 전국에서 대구로 쏟아진 후원물품과 응원 덕분에 대구 시민들이 지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데 대한 감사와 보답의 마음으로 ‘이제는 대구가 나서야 할 때’라며 기업과 시민,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모아 피해지역에 후원 물품을 지원하고자 나선 것이다.
대구시는 이번 수해로 인한 피해 복구 물품과 이재민 지원을 위해 대구광역시·구·군자원봉사센터에서 ‘안녕, 대구 집피지기면 백전백승’ 캠페인을 지난 8월 10일부터 18일까지 펼쳤으며 기업과 시민, 자원봉사자들의 물품 기부가 이어졌다.
DGB사회공헌재단, 국민연금공단대구지역본부, KB국민은행대구지역영업그룹의 이불세트와 선풍기 후원을 시작으로 코레일유통대구경북본부의 복구물품, 공무원연금공단대구지부의 생필품, 형제인터내셔널의 피복장갑을 비롯해 43개 자원봉사단체와 일반시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치약, 휴지, 컵라면, 즉석밥 등 생필품과 식료품은 총 8만6천800여점으로 그 금액은 무려 7천4백만원 상당에 달한다.
이렇게 모은 기부물품 중 5천만원 상당의 물품은 광주시민에게 전달하고 그 외는 대구경북상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북에 복구 물품인 장갑과 고압세척기를 보낼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위기 때 대구지역에 많은 응원을 보내 줬으나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가 심각한 경기도와 경남지역 등에도 전달할 예정이다.
심재균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영호남의 훈훈한 교류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더욱 끈끈해지고 있으며 코로나19와 수해의 연이은 위기 속에서 달빛동맹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다시 한 번 참여해주신 기업, 시민, 자원봉사단체에 감사드리며 광주시민들도 하루빨리 피해복구가 완료돼 지역주민들이 안정 속에서 일상생활로 복귀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연욱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대구와 광주는 이제 하나다. 최근 지속되는 코로나19 감염병과 자연재난으로 전 국민이 힘든 시점에서 광주시민을 위한 대구시민의 나눔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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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블록체인 워킹그룹 중간보고회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블록체인 육성방안 마련을 위한 블록체인 워킹그룹의 중간보고회를 오는 21일 오후 3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디지털 행정지원, 대구시 블록체인 공동활용 플랫폼 활용 및 확산, 지역화폐 활성화, 스마트시티 구현 등을 위한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 과제 기획안이 발표될 예정이며 실행 가능한 시민체감 서비스로 발전시키기 위해 전문위원 간의 협의도 함께 이뤄진다.
또한 지난 6월 대구시에서 발주한 ‘대구광역시 블록체인 공동활용 플랫폼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도 연계해 개최한다.
대구시 블록체인 워킹그룹은 블록체인 기술을 지역에 선제적으로 도입해 대구시의 행정혁신과 지역 IT·SW기업들의 발전에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산·학·연·관의 각계 전문가들이 모인 협의체이며 지난해부터 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2년째 운영하고 있다.
블록체인 워킹그룹은 2019년 첫해에 ‘대구시 블록체인 육성방안’을 마련하고 올해는 대구시 블록체인 행정혁신, 생태계조성을 위한 세부 실행과제를 수립하고 있으며 정부의 블록체인 발전 전략에 발맞춰 지역이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구상 중에 있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정부의 디지털뉴딜 계획과 연계한 대구형 디지털뉴딜 전략 수립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워킹그룹과 함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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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인공지능·블록체인 핵심인력 양성 박차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분야의 심각한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사업’을 통한 핵심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수도권이나 대기업에 비해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AI, 블록체인 등 SW 분야 인력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대구시는 2022년까지 4년간 국비 60억원을 포함해 총 71억원을 투입해 1,000여명의 실무형 SW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양성된 인력의 취업과 지역 정착을 돕기로 했다.
대구 지역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운영을 담당할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대구시청 별관에 교육실, 자율활동실 등 첨단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9월부터 기업 수요에 맞춰 160시간 내외의 기본, 고급, 비즈니스모델 등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대규모 명사 초청 강연, 전문 세미나, 경진대회, 전문가 멘토링 및 컨설팅, 기업 매칭 데이 등을 통해 지역 내 AI 및 블록체인 붐 조성과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도 지원한다.
특히 대구시는 정부의 디지털 뉴딜과 연계해 지역 주력 제조업 및 서비스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자동차, 의료, 로봇, 스마트시티 등 신성장 동력 분야에서 소프트웨어 신기술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산업 현장 맞춤형 지역특화 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재직자, 예비창업자, 취업준비생 등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 일과 시간뿐만 아니라 야간, 주말, 온라인 등 다양한 시간 및 방식을 이용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9월 교육과정 개설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 제출이 가능하며 심사를 통해 최종 교육생을 선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로 문의하면 된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그동안 지역 기업들이 AI, 블록체인 등 소프트웨어 분야 전문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왔지만, 지역 내에서는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이 없어 아쉬웠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기업에 정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 같다”며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과 보조를 맞춰 지역 기업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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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유튜버‘소프’대구 의료진을 위한 도시락 제작 영상 공개
백만 유튜버‘소프’대구 의료진을 위한 도시락 제작 영상 공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의 최전방에서 헌신한 지역 의료진을 위해 도시락을 만들고 전달하는 과정을 담은 유튜브 영상을 21일 공개한다.
이번 영상 제작에는 쿡방으로 유명한 유튜버 ‘소프’와 시민영상홍보단 ‘유꿈’이 참여했으며 영상은 대구시 공식 유튜버 채널 ‘컬러풀대구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영상에서는 도시락 제작 과정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후반부에는 성악을 전공한 ‘유꿈’ 팀의 멤버와 친구들이 ‘힘내요 대구송을 함께 노래하며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편 대구시는 인기 유튜버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로 대구 홍보를 위한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영상제작에 참여한 유튜버는 21일 공개하는 소프를 비롯해 나도, 홍사운드, 삼대장, 더스쿱 등으로 유튜브 기획사 중 하나인 ‘CJ E&M DIA TV’ 소속 크리에이터들이 올해 초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었던 대구와 함께 하고자 힘을 보탠 것이다.
이는 인기 유튜버들이 펼친 선한 영향력의 좋은 사례가 될 전망이다.
함께 참여한 시민영상홍보단은 영상물을 통한 대구 홍보 및 지역의 우수 크리에이터 양성 등을 위해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총 10개 팀이 선발돼 활동하고 있다.
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100만 유튜버들과 시민홍보단이 함께한 영상들이 코로나19로 손상된 도시이미지를 회복하고 시민들의 자존심을 되찾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온택트 문화를 반영한 다양한 뉴미디어 홍보를 통해 대구 알리기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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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상품 홍보 및 거래상담 전용 ‘DG Trade TV’전국 최초 운영
기업상품 홍보 및 거래상담 전용 ‘DG Trade TV’전국 최초 운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디지털 전화에 맞춰 온라인 기업 홍보 및 비즈니스 강화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유튜브 기반의 지역 우수 중소기업 상품 홍보 및 거래상담을 위한 영문전용 무역채널인 ‘DG Trade TV’를 20일부터 운영한다.
총 35개사의 우수제품에 대한 유튜브 채널용 홍보동영상과 거래상담 B2B사이트를 제작하기 위해 대구시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7월부터 1, 2차에 걸쳐 기업을 모집했다.
그 결과 46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25개 기업을 선정했다.
대구시는 인기있는 유튜브 채널의 특성을 먼저 파악 후 선정기업 제품별로 실험영상, 외국인 먹방, 페이크 다큐, 리뷰영상 등 톡톡 튀는 맞춤형 기획안을 업체와 함께 협의를 거쳐 마련하고 지역 영상전문업체를 통해 영상 컨텐츠를 제작했다.
특히 홍보영상물과 소비자의 피드백을 통해 제품에 관심이 있는 바이어가 각 동영상에 연계해 놓은 기업별 거래상담 B2B사이트를 통해 구매상담이 가능하다.
제작 완료된 홍보동영상은 20일부터 매주 5편씩 무역채널에 업로드 될 예정이며 제1차 업로드 대상 기업은 이젠바이오, 딘에어코리아, 몬도미오, 메디프랜, 엔피베버리지 순이다.
거품은 적고 세탁력이 우수한 천연세제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이젠바이오의 경우는 근육맨과 손빨래 경기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실험하는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며 천연 방균제 숯 성분을 포함ㅙ 검은색 치약으로 알려진 메디프랜 제품은 ‘그것이 알고 싶다’의 궁금증을 유발하는 페이크 다큐 형식을 빌어 전문가의 제품설명과 함께 시선을 집중시키는 홍보물을 제작했다.
업로드 후에는 지역의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와 타깃시장인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현지 인플루언서를 섭외해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해외마케팅을 목적으로 한 채널인 만큼 모든 컨텐츠는 영어전용으로 운영하며 타깃시장에 맞춘 자막서비스를 통해 현지 구독자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 시대 해외마케팅 기회를 잃은 중소기업들에게 비대면·온라인 중심으로의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발굴해 새로운 수출길을 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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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소리로 찾아가는 청렴의 시간, 청렴 T-time’ 교육 실시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소리로 찾아가는 청렴의 시간, 청렴 T-time’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소리로 찾아가는 청렴의 시간, 청렴 T-time’과 연계해 기관장 주관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청렴 티타임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교육이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교육장이 진행하는 라디오 형식으로 청렴에 대해 이야기하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북부교육지원청 청렴 슬로건인 ‘교육가족 바람, 북부교육 청렴 바람’을 강조했으며 앞으로도 청렴 실천기나 미담을 공유해 청렴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청렴 교육 녹음 파일은 북부 청렴 나눔방에 게시해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영훈 교육장은 “월 1회 청렴 티타임을 가져 북부교육가족 모두가 청렴 의지를 확고히 하고 일상 속에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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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기후 위기 대응 학교급식 정책추진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기후 위기 대응과 학생 선택권 보장을 위해 학교 급식을 개선한다.
이를 위해 인천시교육청은 채식 선택 급식 운영 등 학교 급식 정책 개선을 위해 ‘학교 급식 정책추진단’을 운영한다.
학교 급식 정책추진단은 시민단체, 환경교육 교사 및 영양교사 등 17명으로 구성됐다.
정책추진단은 채식 선택 급식 등 급식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정책 필요성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채식 선택 급식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영양적 문제, 식사 결정권에 대한 반대 의견 등을 충분히 논의하고 검토해 체계적인 급식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8일에는 ‘학교 급식 정책추진단’ 간담회를 열고 채식 선택 급식의 학교 현장 적용과 교육주체 대상 연수 및 교육 방법과 시기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영양 기준을 준수할 수 있는 채식 식단연구와 학생 공감을 이끌 수 있는 정책토론회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기후 위기 대응뿐 아니라 다문화 가정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종교적 신념에 따른 식문화가 다양해지고 있어 선택 급식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기”며 “학생 건강과 인류의 미래 환경, 다문화의 이해를 위한 교육 급식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