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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호우 피해 사회복지시설에 긴급복구비 지원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긴급복구 비용 1억원을 지원한다.
전북공동모금회는 기록적인 폭우로 다수의 사회복지시설이 피해를 보았으나 재정 상황이 열악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확인하고 중앙 공동모금회에 요청해 긴급복구 비용 1억원을 확보했다.
시·군 추천 및 시설 피해 현황 파악을 통해 지원이 시급한 19개소 시설에 개보수 비용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폭우로 인해 시설 전체가 침수된 순창지역아동센터의 박진숙 센터장은 “지역아동센터가 무릎까지 차오르는 침수로 인해 27명의 아동이 지역아동센터를 오지 못하는 상황이며 복구 또한 막막한 상황이다”며 “원상복구를 위해 빚을 내서라도 보수를 진행하려 했는데 공동모금회의 지원금으로 복구가 수월해졌고 하루빨리 복구를 완료해 아이들이 뛰어놀고 공부하는 환경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북공동모금회 김동수 회장은 “집중 호우로 전북에서 큰 피해가 발생해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었는데, 사회복지시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지원을 하게 되어 다행이다”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사랑의 열매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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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선도기업 대표자 협의회 수해복구 성금 기탁 ‘솔선수범’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도내 곳곳에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20일 전라북도 선도기업 대표자 협의회는 전라북도를 찾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수해 복구 성금을 전달했다.
전라북도 선도기업 78개 사 대표이사로 구성된 선도기업 대표자 협의회는 그동안 십시일반 모은 회비 1천 5백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수해복구 성금으로 기부했다.
선도기업 대표자 협의회 : 전라북도 선도기업 지정기업을 회원자격으로 해 선도기업 간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통한 기업 및 지역발전을 견인하고자 2012년 1월 26일 설립된 자생적 조직 이날 성금 기탁식에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양균의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서준교 회장, 김형식 부회장, 양은오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라북도 선도기업 대표자 협의회 서준교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집중호우 피해마저 겹쳐 어려운 도민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빠른 복구를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의 재확산 및 기록적인 수해 피해로 기업경영 환경은 악화됐지만 선도기업은 지역사회 성장동력으로서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수해를 입은 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보여주신 선도기업 대표자 협의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며 “이 같은 나눔이 피해를 복구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양균의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기업 경영이 어려움에도 수재민 지원 성금까지 전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전북테크노파크는 지역 선도기업이 전국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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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능력 높이고 필수의료 제공 기반 넓히고
코로나19 대응 능력 높이고, 필수의료 제공 기반 넓히고
[충청뉴스큐]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에 따라 공공의료의 중요성이 한층 커지는 가운데 전라북도가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대한 효과적 대응과 의료취약지 필수 의료 제공 등을 위한 공공의료 강화 대책을 마련했다.
전북도는 20일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한 시설과 인력 확충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필수의료 제공 등의 의료시스템 보강을 골자로 한 공공의료 강화 정책 방향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에 따라 새롭게 수립한 공공의료 강화 정책 방향을 토대로 전북도는 중증·고위험군 환자에 대한 적정 치료와 치명률 최소화를 위해 13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음압격리병상을 53병상 추가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감염병 역학조사 필수인력인 역학조사관을 현재 2명에서 6명으로 증원해 9월안에 기존 전북도 소속 2명 외에 전주와 군산, 익산, 정읍에 각 1명씩 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군 역학조사반원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해 도내 전반적인 감염병 대응 체계를 보다 공고하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감염병 대응 체계의 업그레이드와 함께 전북도는 취약계층 대상 필수의료 제공을 위한 기반 확충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전북도는 장애아동이 치료 및 퇴원 이후 재활서비스 연계 등 거주 지역 내에서 가족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받을 수 있도록 7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를 건립하고 예수병원에 위탁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는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며 전북도는 장애아동 가족의 지속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최상의 소아재활 환경을 조성해 롤모델을 만들 방침이다.
요양병원이 없는 진안·장수·무주지역에는 동부권 공립요양병원이 건립된다.
총사업비 136.5억원을 투입해 130병상 규모로 2023년 무주군에 개원할 동부권 공립요양병원은 의료취약지 노인인구의 의료·요양서비스 제공과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경감시킬 전망이다.
지역거점공공병원인 군산·남원의료원의 시설도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산의료원은 220억원, 5층 규모의 급성기 진료시설을 2022년까지 별도 증축해 응급의료센터, 수술실, 병동 보강으로 쾌적한 의료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남원의료원은 80억원, 40세대의 의료인력 숙소를 2021년까지 증축해 의료인의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양질의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력을 확보하고 이직률을 낮춰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공공의료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의료서비스의 의료기관-지역사회 연계와 협력 시스템도 구축할 방침이다.
전북도는 지역에 맞는 공공보건의료정책을 발굴해 수행할 수 있도록 정책적·기술적 전문 지원조직인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을 2022년까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료기관 간 지역사회 내에서 필수의료를 연계·제공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 전북대학교병원을,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군산의료원과 남원의료원을 지정했다.
도내 5개지역 진료권 중 3개지역 진료권은 2022년까지 지정해 2차 의료서비스와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등 전달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공공의료의 필요성과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떠오르고 있다”며 “필수의료 기반과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공공의료체계를 확립해 감염병 등 공중보건위기 대응과 지역격차 없는 전라북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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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도서관, 9월 도서관 주관 행사 풍성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9월 도서관 주간 및 독서의 달’을 맞이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책과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무등도서관에서는 9월 동안 각 국가별 대문호 5명의 소설 50권을 소개하는 ‘이 책을 읽는 순간, 당신도 대작가’, 2020년 북스타트 단계별 선정도서와 중국 광저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한 지역문헌총서인 ‘광저우 대전’을 전시한다.
9월5일과 19일에는 성인 대상으로 ‘초등글쓰기 비밀수업’ 등 다수의 글쓰기 저서를 집필한 권기헌 작가의 ‘AI시대의 책 읽기 & 글쓰기’ 주제로 온라인 강연을 운영하고 12일에는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의 저자 신형철 문학평론가와 함께 ‘그래봤자 책, 그래도 책’ 이라는 주제로 책의 힘, 책이 주는 위안에 대해 디지털정보도서관에서 함께 이야기 나눠 볼 예정이다.
또 독서 관련 추천도서 1권 특별대출과 함께 독후활동키트를 제공하는 ‘슬기로운 독서생활’, 초등학생 자녀와 양육자가 함께 책을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는 ‘뚝딱 뚝딱 마이북 만들기’ 행사도 준비돼 있다.
사직도서관에서는 9월 동안 자료실 추천도서 및 훼손도서 드르렁 그림책 아트프린트를 전시한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9월5일에는 안 보는 책을 나만의 그림책으로 새로 만들어 보는 ‘헌 책 줄게, 새 책 다오’행사를, 19일에는 ‘귀신 선생님과 진짜 아이들’ 등 다수의 만화를 그린 남동윤 만화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이야기와 캐릭터 등 이야기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이밖에도 성인 대상으로 16일에 자녀의 독서교육 중요성 및 책 읽어주기 의미와 방법에 대한 부모교육도 마련했다.
산수도서관에서는 9월1일부터 성인 대상으로 사서가 선정한 키워드별 추천도서 5권을 택배로 보내는 ‘딩동 키워드 북패키지’와 14일에 ‘신개념 독서교육 그림책놀이’ 의 저자 남혜란 작가가 들려주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집콕 그림책 놀이에 대한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또 어린이들 대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자책으로 만들어 보는 ‘나만의 전자책 만들기’ 행사가 준비됐다.
참가 인원은 프로그램별 10~50명이며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행사 접수는 오는 21일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와 전화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각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광역시립도서관 수강신청 바로가기 : 광주광역시립도서관 홈페이지 - 문화행사 - 문화강좌신청 문의 : 무등도서관, 사직도서관, 산수도서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각 프로그램별 소규모 인원 대상으로 운영, 참여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후 프로그램에 참여토록 하고 발열 체크 및 손세정제를 준비하는 등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코로나19로 대면 운영이 어려울 경우, 비대면 온라인 강의 등으로 변경해 진행 할 예정이다.
최경화 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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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주택정책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
광주시, 주택정책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최근 발표된 정부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과 임대차 3법 시행에 따른 광주시 주택정책 방향과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9일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지역 도시·건축분야 유관기관간 협력과 협업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구성됐으며 광주시, 호남지방통계청, 광주지방국세청,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광주도시공사, 광주전남연구원, 한국감정원 광주지사, 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본부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호남지방통계청 등 7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부동산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또 민간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광주사랑방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 민간기관도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광주전남연구원과 한국감정원이 각각 ‘정부 주택시장 대책 관련 광주시 고려사항’, ‘광주시 부동산 거래 현황’ 등에 대해 발제하고 광주시 주택정책 방향 및 대안 모색을 위한 토론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주택시장과 관련한 통계자료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감정원, 한국은행, 호남지방통계청은 광주 주택시장은 타 지역에 비해 안정적인 지표를 보이고 있어 주택정책을 펼치는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공공임대주택 등 주택공급을 담당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주택정책에 있어 중요한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심층적인 주거실태조사가 필요하며 저렴한 택지가 많이 공급돼야 신규 아파트의 고분양가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광주사랑방과 공인중개사협회는 최근 정부정책과 관련해 방향에는 동의하나 너무 급하게 추진하는데 대해서는 시장의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광주사랑방 관계자는 전월세 인상률은 각 자치구마다 차이가 있고 아파트 분양가와 연동됨에 따라 전월세 상한제를 조례로 정함에 있어 균형감 있는 판단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배 시 도시재생국장은 “앞으로 협의회를 정례화해 서민들의 주거안정과 부동산 시장의 안정화 대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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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홍보 추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개물림 사고 예방 및 올바른 펫티켓 문화의 정착을 위해 본격적인 인프라 구축과 지도·홍보를 추진한다.
이번 인프라 구축과 홍보는 최근 반려동물로 인한 개물림 사고가 이슈가 되고 유기동물이 꾸준하게 증가하는 등 반려동물과 관련된 사회 문제 끊임없이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
먼저 광주시는 지난 10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물 4000개를 제작해 배포했으며 오는 24일 각계 전문가와 동물보호단체로 구성된 ‘반려동물 민·관·학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해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남구 원산동 일대에 설치되는 반려동물 문화센터와 입양센터를 오는 12월에 운영 예정이며 내년에는 광산구 소촌동 일대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설치해 반려문화 향상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동물 학대행위 등 동물보호법 관련 위반행위의 억제를 위해 자치구, 동물보호명예감시원 등과 지도홍보반을 편성해 9월말까지 집중적으로 활동하고 동물학대 신고 매뉴얼을 제작, 배포해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는 사람들은 비반려인에 대한 배려심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러기 위해서 목줄 등 안전조치는 물론 산책시 배변봉투를 챙기는 등 성숙한 반려동물 펫티켓이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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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총회’ 온·오프라인 시민투표 실시
‘광주시민총회’ 온·오프라인 시민투표 실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20 광주시민총회’에 상정할 3대 후보의제를 정하는 시민투표를 온·오프라인으로 실시한다.
광주시는 지난 14일까지 온라인 민주주의 플랫폼 ‘바로소통광주’를 통해 시민들로부터 광주공동체를 위한 제안 71개를 접수받았다.
이어 지난 18일 시민권익위원회가 전원위원회 심의를 열고 ‘광주공동체 실천의제를 위한 10대 예비의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의제는 광주정신을 살려 모든 시민이 연대, 협력해 실천할 수 있고 광주공동체가 직면한 위기나 문제를 해결해야 할 과제로 시민들의 공감을 많이 받은 사항을 고려해 선정됐다.
10대 예비의제는 이번 온·오프라인 시민투표를 거쳐 3대 후보의제로 선정되며 오는 9월12일 열릴 예정인 ‘2020 광주시민총회’에서 시민의 숙의와 토론, 투표를 통해 ‘광주공동체 실천을 위한 최종의제’로 선정된다.
시민투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투표로 병행 실시하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투표는 ‘바로소통광주’에 접속하면 되고 오프라인 투표는 광주 2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현장에서 실시된다.
투표에 참여하는 시민은 10개 예비의제 중 ‘광주다운 실천의제’라고 생각되는 의제 3개를 골라 선택하면 된다.
오프라인 현장에서는 패드기기를 통해 의제별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최영태 시 시민권익위원장은 “더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많은 제안을 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광주를 위해 시민들의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실천의제가 선정될 수 있도록 3대 후보의제 투표에 다시 한 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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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1년 주민참여예산사업 투표해 주세요
인천시, 2021년 주민참여예산사업 투표해 주세요!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1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8월 21일부터 9월 20일까지 진행한다.
투표대상은 총 83개 사업으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신청을 통해 접수한 사업 중 사업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투표는 인천광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12개 분야별 선호사업을 최대 3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투표 결과는 9월 24일 인천시청에서 개최되는 주민참여예산 한마당 총회에서 시민들에게 발표하고 선정된 사업은 사전심의를 거쳐 2021년 인천시 주민참여예산으로 반영된다.
한편 주민참여예산제는 재정 운영과정 전반에 시민참여를 보장하는 제도로 시는 민선7기 들어 시민 주권 강화,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해 반영액을 2020년 300억원 규모로 전폭 확대했으며 내년도 400억원을 목표로 운영 중이다.
김진태 시 재정기획관은 “주민참여예산 투표 참여는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주민 스스로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살기 좋은 인천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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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언택트 시대를 준비한다
인천시, 언택트 시대를 준비한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전반에 비대면 문화가 새로운 흐름으로 대두됨에 따라 스마트한 업무환경으로 단계적 전환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지원업무로 갑작스런 재택근무 사유발생과 각종 위원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하기 위한 영상회의 개최 등 언택트 시대 대비와 칸막이 없는 협업 행정과 현장 중심 원격근무 지원을 위해 사무실에 고착된 컴퓨터 이용환경을 이동이 수월한 노트북 체제로 점진적으로 개편하며 청사내 와이파이도 연내 설치해 모바일 업무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행정업무용 노트북 보급은 내부 설문조사 결과 효율적 업무공간 및 교육 출장 등에 활용할 수 있어 좋다는 긍정의견이 높았고 보안을 우려하는 의견도 있었지만, 보안의 위협요소를 체계적으로 검토·대비책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는 민선7기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을 통한 통신비 절감’의 일환으로 시내버스 1,900대와 버스정류장 382곳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했다.
특히 시청앞 애뜰광장에도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해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이 모바일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어 소통과 휴식공간으로서 이용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2020년 하반기에는 시내버스 중 잔여버스 567대 주민센터, 공원 등 공공시설 1,145개소 경로당 1,045개소에 공공와이파이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며 디지털로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옹진군 16개 마을에 초고속 인터넷망도 구축할 예정이다.
이후 공공와이파이 구축지역을 시민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지리 정보시스템도 구축해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언택트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행정에도‘포용적 디지털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인식해 시민에게 보편적 인터넷 접속권을 보장하고 일상생활에서도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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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광역자치단체 최초 산업부문 포함 감축이행평가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산업부문을 포함한 2019년도 인천광역시 온실가스 감축이행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19년도 온실가스 배출전망치 94,919천톤CO2-eq 대비 89,735천톤CO2-eq의 온실가스를 배출, 5,183천톤을 감축 했다.
이를 부문별로 살펴보면, 비 산업부문은 배출전망치 14,921천톤CO2-eq 대비 12,973천톤CO2-eq을 배출, 1,947천톤CO2-eq을 감축했으며 산업부문은 배출전망치 79,998천톤CO2-eq 대비 76,762천톤CO2-eq을 배출, 3,236천톤CO2-eq을 감축했다.
온실가스 중점감축과제로 인천시는 146개를 선정하고 생활폐기물 감축·재활용률 확대와 연료전지 발전시설 설치·운영 등을 통해, 비 산업부문 온실가스를 감축 했으며 고효율 발전설비 대체 운영, 집단에너지 열 연계 사업, 열 병합설비 개조, 풍력 발전설비 설치·운영 등을 통해 산업부문 온실가스를 감축 했다.
인천시에서 2019년도 배출전망치 분석한 바, 산업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84.3%이고 그중 발전부문이 88%로 배출전망치가 높은 산업부문, 특히 발전부문에 대한 신규사업의 발굴 등 온실가스를 감축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현애 시 환경기후정책과장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 목표달성을 위해 그린뉴딜 사업의 투자확대와 청정연료 에너지 전환 정책추진과 산업부문 온실가스 신규사업 발굴 등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밝혔다.
2020-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