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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창업 지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20 울산지역대학 창업우수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울산지역 3개 대학을 중심으로 창의적이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육성·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신청은 8월 21일부터 9월 17일까지 울산 창조경제혁신센터 행사운영실로 하면 된다.
대상은 울산지역 3개 대학 재학생 및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최대 7팀까지 모집한다.
참여분야는 자유이며 아이디어 제안서 작성 시 제안 동기와 배경, 내용, 차별성, 사업성, 기대 효과 등을 기술해야 한다.
예선은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각 지역대학에서 진행되고 예선 심사를 거쳐 선발된 팀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창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및 멘토링 지원을 받게 된다.
발표 평가로 이뤄지는 본선은, 오는 11월 진행될 예정이다.
본선 결과에 따라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 등 총 1,000만원이 주어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는 당장 사업화하기에는 부족하지만 조금만 다듬으면 보석이 될 수 있는 좋은 원석이 많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작은 아이디어도 창업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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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에너지의 날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제17회 에너지의 날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에너지 절약과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제17회 에너지의 날 행사’를 8월 22일 전국 동시 실시한다고 밝혔다.
‘에너지의 날’은 에너지시민연대가 2003년 전력소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날을 기념해 2004년부터 에너지의 날로 지정하고 세계 최초의 소등행사와 에너지 절약을 위한 다양한 시민행사를 개최한데서 시작됐다.
올해는 코로나19 관련으로 야회 밀집 행사보다는 유튜브 참여 등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된다.
주요 행사는 여름철 최대전력 소비시간인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건물 및 냉방기기 설정온도 2도 올리기, 각종 청사 등에서 오후 9시부터 5분간 전국 동시 소등 등이 이뤄진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울산시 본청 전부서 사업소, 시의회, 구·군과 울산도시공사, 울산시설공단, 울산연구원, 울산경제진흥원, 울산신용보증재단, 울산테크노파크 등 산하기관, 녹색에너지촉진시민포럼, 푸른21환경위원회,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등의 민간단체도 동참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여름철 과도한 냉방기 사용은 냉방병 발생이나 안전사고 발생 우려를 높이는 만큼, 에너지절약 행사에 적극 참여해 건강과 안전을 모두 지켜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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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교통 빅데이터 맞춤형 실증 서비스 개발 착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 20일 오후 4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교통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사업’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울산시와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정보화진흥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하고 사업 추진배경과 사업개요, 실증서비스 개발 추진방향에 대한 보고와 질의응답 등이 이어진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데이터 축척·유통 활성화’를 위해 총 1,3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2019년 8월부터 오는 2021년 12월까지 금융, 환경, 통신, 교통 등 10개 분야의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시는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도로공사, 아이나비시스템즈 등 13개 기관과 조합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교통분야’공모에 선정돼 해당 사업을 추진 중이다.
울산시는 13개 참여 기관 중 버스정보시스템, 지능형교통체계, 신호제어 등의 실증서비스 개발을 맡았고 총 18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8월부터 교통 빅데이터센터 연계 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본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교통 빅데이터 표준화 및 플랫폼 연계 데이터 기반 교통 정책 지원을 위한 실증서비스 개발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및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 등이다.
사업추진 1년차인 지난해에는 차량검지기, 버스카드, 신호제어 데이터 등 교통 빅데이터 29종을 발굴해 표준화하고 한국도로공사와 자동연계 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2년차인 올해는 콜택시, 정류장 데이터 등 5종을 추가로 표준화해 플랫폼에 연계하고 빅데이터 분석 실증서비스 4건을 개발해 교통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며 전문인력 양성과 중소기업 컨설팅지원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빅데이터 분석 실증서비스 4건은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기초자료 분석 장애인콜택시 수요분석 및 배차 개선 빅데이터 기반 노인보호구역 선정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관광동향 분석 이다.
내년에도 자율주행 관련 데이터 등 추가 데이터를 표준화해 연계하고 공공과 민간의 수요가 높은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승대 기획조정실장은 “교통 빅데이터 플랫폼과 센터는 디지털 경제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댐의 핵심 인프라이다”며 “울산형 뉴딜사업과 연계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활용 가능한 교통 빅데이터 센터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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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 별정우체국의 공익성 고려, 지역자원시설세 전액 감면하는 입법 조치
그동안 별정우체국 청사와 시설물에 대하여 부과되었던 지역자원시설세 전액 감면을 주요골자로 한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이명수 의원 대표발의로 8월 19일에 국회에 제출되었다. 별정우체국에 부과되었던 지역자원시설세는 2019년까지 전액 감면되었으나 일몰기간이 경과하여 올해부터 부과되고 있다.
이 의원은 “별정우체국은 우체국이 없는 지역에 국민 편익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운영되어온 기관으로 공공행정 지원 등 지방세 세제 지원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분야이며, 지난 60여 년간 국민에게 보편적 우편·예금·보험 서비스를 제공해 온 공익성을 고려할 때, 오히려 지역자원시설세의 입법 목적인 지역균형개발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지원받아야 마땅한 공공시설이다”라며 입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별정우체국은 2020년 현재, 전국에 걸쳐 726개소가 설립·운영 중에 있으며, 3,539명의 직원이 재직 중에 있다.
이 의원은 “별정우체국의 공공성,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기여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시설에 대한 지방세 특례원칙 등을 감안하면 별정우체국 시설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를 지속적으로 면제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금년부터 세금이 부과되는 것은 입법 미비로 밖에 볼 수 없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노인복지시설, 종교단체, 사회단체, 정당 등 공익서비스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 또는 단체가 지역자원시설세를 감면받는 현실 등 형평성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라며 법 제정의 당위성을 분명히 했다.
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올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우선적으로 2022년까지 일몰규정을 적용받게 되며, 향후 추가적으로 국회 심의를 통해 일몰규정이 지속적으로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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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별점검반 구성해 방문판매업체 점검 강화
부산시, 특별점검반 구성해 방문판매업체 점검 강화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찰청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방문판매업체 등의 방역수칙 이행 여부와 무등록업체의 불법 영업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추가 감염을 막고자 기존에 시행하던 조치를 더욱 강화한 것이다.
특별점검반은 시, 구·군과 경찰 합동으로 구성되어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며 점검 결과 핵심방역수칙 준수의무 위반 등의 위법사항이 있으면 집합금지명령과 형사고발 등 무관용으로 엄정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19일 오후 3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민생노동정책관 주재로 부산시에 등록한 방문판매업체 관계자와 회의를 열고 코로나19로 인한 업체의 어려움과 의견을 들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 등 협조사항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방판업체들의 불법·탈법영업행위를 감시하기 위해 시민신고센터를 운영하며 구·군 담당 부서와 부산지방경찰청112에서도 신고를 받는다.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위해 신고자에게 10만원 상당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신고포상제를 운영한다.
부산시 이윤재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에 강화된 점검을 통해 감염병의 지역확산을 막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업체의 불법행위 신고 등 시민들의 감시와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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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동 예술의거리 ‘야간 스트리트 갤러리’ 오픈
궁동 예술의거리 ‘야간 스트리트 갤러리’ 오픈
[충청뉴스큐] 상가가 문을 닫은 저녁 시간에 궁동 예술의거리가 야간 거리 갤러리로 변모한다.
광주광역시는 예술의거리에서 저녁시간 불 꺼진 예술의거리 상가 전면을 활용해 대형 미술작품들을 전시하는 ‘야간 스트리트 갤러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광주시가 지난 2009년부터 궁동 예술의거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문화예술활성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업을 마친 상가 셔터 전면에 대형 미술작품과 조명을 설치해 150m에 달하는 거리가 지붕없는 미술관이자 예술 산책로로 시민들을 맞을 예정이다.
‘야간 스트리트 갤러리’는 올해 11월까지 총 4회 열릴 예정이며 10월에는 미디어아트페스티벌과 연계해 스틸이미지 작품과 미디어아트 작품이 전시하고 사운드와 조명을 함께 연출하는 복합적인 형태로 준비하고 있다.
제1회 전시는 예술의거리 작가회 소속 작가 13인의 작품 총 17점으로 꾸며지며 오는 21일 오후 7시 참여작가, 상가주민, 시·구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오픈식을 열고 오는 9월10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김요성 시 문화도시정책관은 “올해 예술의거리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거리축제와 행사위주의 사업은 지양하고 전시, 레지던시, 콘텐츠개발, 경관개선 등에 중점을 뒀다”며 “문화예술계가 침체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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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핸드인핸드’ 캠페인 동참
광주시, ‘핸드인핸드’ 캠페인 동참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구매 촉진 운동인 ‘핸드 인 핸드’ 소셜 릴레이 캠페인을 열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기업 돕기에 동참했다.
지난 4월 부산 소재 사회적기업연구원에서 시작해 전국적으로 활발히 펼쳐지고 있는 ‘핸드인핸드’ 캠페인은 식품, 생활용품 등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구매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명해 응원문구와 함께 제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9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캠페인에서는 전남농업기술원 박홍재 원장의 지명을 받은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이 오영오 LH 광주전남지역본부장에게 지역 사회적기업인 엠마우스 일터의 물품을 전달했다.
조 문화경제부시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오영오 LH 광주전남지역본부장과 함께 정병석 전남대학교 총장, 강형구 농협광주지역본부장, 왕덕봉 KB호남영업그룹 대표, 김경태 광주은행 부행장을 지명했다.
조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를 중심으로 착한소비가 확산될 수 있도록 공공구매 활성화와 민간 판로 확대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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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진일 주무관, 기술사 2관왕 달성
광주시 진일 주무관, 기술사 2관왕 달성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환경생태국 하수관리과 진일 주무관이 제121회 건설안전기술사 시험에 합격해 지난 2012년 토목시공기술사 취득과 함께 광주시청 최초로 기술사 2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건설안전기술사는 지난1월 개정·강화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건설현장의 사고와 재해예방을 위해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보유한 사람에게 부여하는 최고수준의 자격증으로 연간 합격률이 10% 이내이며 이번 최종합격자 중 광주지역 합격자는 1명으로 기술사 시험 중에서도 난이도가 어려운 시험으로 알려져 있다.
2004년 토목분야 공채로 임용한 진 주무관은 상·하수도, 도로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경험을 쌓았고 시설직에 근무하며 자기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전남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국토부 설계경제성검토과정을 이수 후 건설VE전문가를 취득하는 등 끊임없는 자기개발로 국가기술자격 10개를 취득하며 토목·안전 분야 전문기술자로 인정받고 있다.
진 주무관은 “업무에서의 다양한 건설공사 현장에서의 업무 경험이 자격 취득에 큰 도움이 됐다”며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하고 연구해 광주시에서 시행하는 건설공사 현장에서 전문 기술을 적극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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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올해 8월 정기분 주민세 62만664건, 123억원을 부과했다.
주민세는 과세기준일 7월1일 현재 광주에 주소를 둔 개인과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에 부과된다.
납부 능력이 없거나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미성년자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단독’으로 세대를 구성하는 30세 미만 미혼자에게는 주민세를 과세하지 않는다.
이번에 부과된 주민세 납기는 오는 31일까지이며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납세자 편익을 위해서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고 거래 은행의 인터넷 뱅킹이나 위택스, ARS 등을 이용해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6월부터 시행한 ‘지방세입계좌’를 이용해 시중 21개 금융기관의 인터넷·모바일뱅킹, 현금지급기/현금자동입출금기기를 통해 납부하는 경우 은행 업무시간 외에도 이체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김동현 시 세정담당관은 “지방세 고지서 전자송달 신청을 하면 고지서 1건당 150원을, 자동이체와 함께 신청하면 5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다양한 납세편의 방법을 제공해 시민들이 기한 내 납부할 수 있도록 납부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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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결 광주’ 위한 생활쓰레기 수거 전력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청결 광주’ 구현을 위해 우리동네 청결사업과 생활쓰레기 배출시간 준수 홍보 캠페인 등 도심 길거리 쓰레기 일제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우리동네 청결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극복을 위한 생활형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지난 7월부터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관리,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쓰레기 불법투기 취약지역 감시활동, 길거리에 방치된 쓰레기 및 재활용품에 대한 일제정비 등의 공공근로 사업이다.
63억원을 투입해 총 1092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도심 길거리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개선하기 위해 생활쓰레기 배출장소, 배출무게, 재활용품 혼합배출 금지 등의 내용이 포함된 홍보 전단지 약 2만부를 제작해 배포하는 등 생활쓰레기 배출시간 준수 캠페인을 지난 6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자치구에서는 담당공무원과 환경미화원이 주축으로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13회에 걸쳐 상가밀집지역 쓰레기 수거, 배출시간 준수 홍보 등 현장 활동을 실시해 12.8t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현재 가정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는 주 6회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수거하므로 수거시간 이후 쓰레기를 배출할 경우 장시간 쓰레기 방치로 인해 악취, 도시미관 저해 등 도시청결을 해치게 된다.
특히 수거시간이 끝난 토요일 오후 쓰레기를 배출할 경우 휴일 쓰레기 미수거로 도시 청결을 훼손시키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어 휴일 쓰레기 배출금지가 필요한 실정이다.
앞으로 시는 자치구와 함께 쓰레기 배출시간 조기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을 위해 기존 주간 시간대 이뤄졌던 불법투기 단속을 야간에도 CCTV, 기동처리반 등을 운영해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재우 시 자원순환과장은 “쓰레기 배출시 종량제 봉투 상한선 위까지 묶어 쓰레기가 넘치거나, 저녁 8시부터 새벽 6시까지인 배출시간을 어기고 낮 시간 가로변에 쓰레기를 버려 도시미관을 해치는 사례가 있다”며 “올바른 배출방법과 배출시간 등을 준수해 ‘청결 광주’ 구현에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0-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