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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문화도시 인천, 대단원의 막을 내리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인천시는 ‘동아시아문화도시 2019 인천’폐막식이 오는 6일 저녁 7시 30분 “인천 대중음악의 역사와 도약”이라는 주제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폐막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김철민 문화정책관, 중국 시안시위원회 마시량 상무위원과 일본 다카노 유키오 도시마구장 등 동아시아문화도시 중·일 도시 대표단도 참석해 그 동안의 우의를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한다.
동아시아문화도시 폐막식의 주제를 “인천 대중음악의 역사와 도약”으로 선정한 이유는, 한류문화의 근간이 되는 한국음악의 태동지인 인천 부평의 역사와 앞으로 인천이 지향하는 ‘음악도시’의 의지를 이번 폐막식을 통해 널리 알리기 위해서이다.
창작뮤지컬 ‘대중음악의 도시, 인천’은 한 중년의 남자가 화자가 되어 자신의 아버지가 음악을 했던 1950~60년대 부평 애스컴 주변 클럽의 뮤지션들의 이야기부터 오늘날 밴드에 이르기까지 음악도시 인천의 모습을 조명한다.
데블스, 송창식, 티삼스, 사랑과 평화, 유심초 등 인천을 대표하는 뮤지션들의 노래가 배경으로 40년 간의 인천의 풍경과 함께 다채롭게 구성된다.
뮤지컬 출연진으로는 인천 출신의 배우 안갑성, 밴드“동네”, 영흥면 출신의 장하은과 60명의 기타리스트로 구성되며 마지막 무대로는 부활의 보컬 출신인 가수 정동하의 공연으로 마무리 한다.
이외에도 중국 시안시 초청공연으로는, 역동성 있는 무용공연 ‘병마용’과 당 현종이 만들었다는 전통무용 ‘예상우의무’, 전통가곡 ‘진강’,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기예‘어깨위의 나비와 백조의 호수’ 등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해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일본 도시마구의 코노카이 남성무용단이 보여줄 ‘온바시라’ 공연은 2000년 무용비평가협회상, 2008년 일본 문화청 예술제 우수상을 수상한 수준 높은 공연으로 일본 전통 축제에 참가한 남성들의 모습을 역동적으로 묘사한 특색 있는 작품이다.
동아시아문화도시는 한·중·일 3국의 문화장관회의를 통해 매년 국가별 대표도시를 1개씩 선정하고 다양한 문화교류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인천시, 시안시, 도시마구가 2019년을 대표하는 도시로 선정됐다.
인천시는 지난 4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공식행사, 핵심사업, 문화교류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춤추는 동아시아문화도시, 인천’, ‘동아시아 생활문화축제’, ‘동아시아 합창제’,‘한중일 청년작가회의’, ‘동아시아 아트플랫폼 릴레이작가전’ 등 무용, 미술, 시민동아리, 합창 등 한중일이 하나 되는 문화예술 교류의 자리를 마련해 함께 공유했다.
인천시 서상호 문화예술과장은 “2019년 한 해 동안 동아시아문화도시 3개 도시는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우호적인 문화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며 “이러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내년에도 후속사업을 추진하며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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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결핵퇴치를 위한 크리스마스 씰 성금 전달
인천시 결핵퇴치를 위한 크리스마스 씰 성금 전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4일 인천광역시청을 방문한 대한결핵협회 인천광역시지부장과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갖고 성금을 전달했다.
크리스마스 씰은 1904년 영국에서 결핵이 만연하자 덴마크 코펜하겐의 우체부 아이날 홀벨이 결핵 어린이돕기 모금 활동을 시작한 것에서 유래됐고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 때인 1932년에 캐나다의 선교사 선우드홀에 의해 시작됐다.
대한결핵협회에서는 결핵의 심각성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인식개선 등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크리스마스 씰을 발행해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쌀 모금 사업을 통해 조성된 결핵퇴치 기금은 결핵환자발견, 대국민 홍보, 연구개발 등에 사용하고 있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 디자인은 ‘세계평화의 섬 제주도와 해녀문화’로 자연과 인간의 공존, 나아가 한정된 공유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대한 삶의 지혜를 간직한 제주도 해녀의 모습에서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재조명함과 동시에 우리가 지켜가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을 되새기고자 제작됐다.
김혜경 보건의료정책과장은 “현재 인천시 및 10개 군·구, 공사·공단 등 직원들을 대상으로 씰 모금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많은 직원들의 자발적 동참에 감사함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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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신문협회와 함께하는‘자치분권 대구토론회’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4일 오후1시 30분 대구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새로운 시대의 주민중심 지방자치 구현’이라는 주제로 ‘한국지방신문협회와 함께하는 자치분권 대구토론회’를 개최한다.
한국지방신문협회와 행정안전부, 대구시 공동 주최로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 주민참여3법, 자치경찰제 등 자치분권 확대 및 제도화에 대한 지방현장과 지역 언론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상택 한국지방신문협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재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 최백영 대구시 지방분권협의회 의장이 축사로 이날 토론회를 격려할 예정이다.
이날 ‘기조발제’를 맡은 하혜수 경북대 행정학부 교수는 지방자치와 자치분권은 현 시점에 “지방자치 새 틀을 짤 때다”고 화두를 던지며 지방으로부터 모아진 힘이 국가의 원동력이 되기 위해 반드시 지방자치의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수임을 강조한다.
토론회의 발제를 맡은 장금용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제도과장과 안경원 선거의회과장은 지방자치법과 주민참여3법 개정안 주요내용을 설명한다.
장금용 과장은 지방자치법 추진배경, 경과 및 지방자치단체의 자치권 확대, 중앙-지방간, 지방 상호간 협력관계 정립 등을 발표하며 지방자치법개정안은 민선지방자치 출범이후 변화한 지방행정환경을 고려한 지방자치제도의 획기적 개선 및 자율과 책임이 조화된 지방자치 구현이며 민간전문가와 각종 협의체 및 단체에 의견수렴을 거친 31년만의 전부개정 법안임을 설명한다.
안경원 과장은 “대의민주주의 근간인 지방자치를 보완하기 위해 주민직접참여 제도를 도입했으나, 실제 운영실적은 저조하다”며 “주민투표, 주민소환, 주민발안 등 주민참여 3법안은 지방자치단체 권한 확대에 따른 책임성 확보와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 구현을 위해 주민참여 제도 활성화 여건 마련을 위한 법안”이라고 설명한다.
자치경찰제 도입에 대한 주제발표에 나서는 박대식 경찰청 자치경찰법제과장은 자치경찰제 시행 목적이 경찰행정에 치안서비스 개념을 도입해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정책을 구현하는 것임을 설명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경찰청·지자체공무원, 언론사, 관계 전문가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좌장인 한국지방신문협회 최정암 사무총장의 사회와 지정토론자로 한국지방신문협회에서는 신형철 강원일보 정치부장, 홍행기 광주일보 부국장, 이재희 부산일보 부장, 김재범 제주신보 부국장이 참여한다.
지자체에서는 김태익 대구시 정책기획관, 지역 전문가로 전훈 경북대학교 교수, 이성용 계명대학교 교수가 함께 해 지방자치법, 주민참여3법 개정안 주요내용, 자치경찰제 도입에 대한 열띤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소멸의 위기에 있는 지방을 살리고 지방의 힘이 국가의 힘이 되는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자치분권 법률안은 꼭 필요한 법률이다”며 “오늘 토론회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다함께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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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부소방서 구급대원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
울산동부소방서 구급대원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
[충청뉴스큐] 울산동부소방서는 4일 오전 10시 올해 마지막으로 실시되는 직장교육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화정119안전센터 구급대원 소방교 이상훈, 소방사 김상원 등 2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한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로 죽음의 기로에 놓인 환자를 심폐소생술 등 적절한 응급처치로 살린 구급대원 및 일반 시민에게 주는 인증서다.
이날 하트세이버를 받는 이들은 지난 7월 29일 화정동 소재 H아파트에 출동해 심정지환자임을 확인 한 후 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기 사용 등 전문소생술을 실시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환자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 후 퇴원해 정상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재화 동부소방서장은 “귀중한 생명을 소생시킨 구급대원들의 노고에 아낌없는 칭찬과 박수를 보낸다” 며“시민의 생명과 안전 지킴이로서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대국민 심폐소생술 보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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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울산광역시박물관협의회’ 총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울산박물관은 4일 오전 11시 울산박물관 1층 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박물관협의회’ 총회를 개최한다.
울산 지역 내 박물관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회의는 지역 박물관의 상호 협력은 물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전시와 교육,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협의회 임원 선출, 2020년도 사업 추진 논의, 울산광역시박물관협의회 활성화 방안 강구, 박물관 상호 자료 교환 및 협조사항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상호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지역 박물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의 문화욕구를 충족시켜 나가겠다” 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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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동절기 온맵시 캠페인’ 전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겨울철을 맞아 4일 오후 2시 남구 롯데백화점 일원에서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동절기 온맵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날 캠페인은 울산시와 울산기후·환경네트워크, 그린리더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울산시는 겨울철 난방 에너지 사용량 증가와 관련, 편안하고 따뜻한 옷차림의 온맵시 실천으로 난방비와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집중 홍보한다.
또한 일상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으로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겨울철, 올바른 겨울나기’, ‘새는 전기, 대기전력을 잡자’ 등의 내용이 담긴 ‘함께해요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홍보 리플릿도 배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체온은 높이고 온실가스를 줄이는 온맵시 실천에 시민 모두가 동참해 난방비도 절약하면서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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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마을기업 성과 발표 워크숍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울산시는 4일 오전 10시 30분 롯데시티호텔 2층에서 마을기업 임직원, 구·군 담당 공무원, 마을기업지원단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마을기업 성과 발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2019년 한 해 동안 울산지역 마을기업의 추진사업을 점검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2019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성과 보고와 전국 우수 마을기업 사례 발표, 구·군별 마을기업 성과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26개 마을기업이 성과 발표를 할 계획으로 2019년 사업 전체를 되짚어보는 자기평가와 사업성과 공유, 2020년 경영목표 도달을 위한 각오를 다지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을기업은 지역공동체의 각종 특화사업을 활용해 주민 주도의 사업 운영으로 안정적 소득 및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됐다.
울산시는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과 사업 아이템을 지원함으로써 전국 마을기업과 함께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 풀뿌리 지역 선순환경제로서 건강하게 뿌리내리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울산시에는 11월 말 현재 45개의 마을기업이 선정되어 육성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신규 마을기업 6개사를 포함해 총 8개 마을기업이 행안부로부터 지정 받았으며 예비마을기업은 2개사가 선정됐다.
울산시는 오는 12월 11일 2020년 신규 마을기업 지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갖고 2020년 마을기업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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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민·관 합동 폭설 대응 현장 훈련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일 오후 3시 북구 천마산 편백산림욕장 일원에서 ‘2019년 겨울철 폭설 대응 현장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북구청이 주관하는 이번 합동 훈련은 폭설로 인한 교통두절 등 재난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과 신속한 상황 처리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울산시, 중부경찰서 5개 구·군을 비롯해 울산시자율방재단과 울산하버브릿지 등 민간단체 및 기업 등에서 총 100여명이 참가한다.
실제 상황을 가정해 구급차와 제설차량 등 20대의 장비도 동원될 예정이다.
훈련은 시간당 5cm의 집중 폭설로 인해 북구 천마산 편백산림욕장 진입로에서 승용차 3중 추돌이 발생해 인명과 차량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해 실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훈련은 예측 불가한 겨울철 자연재해로 인한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신속한 대응과 유관기관과의 상호 협력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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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열린시민대학’시범 운영 개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민선7기 시장공약인‘울산열린시민대학’이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새로운 방식의 혁신 교육 플랫폼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역에서 필요한 지역 실무 인재를 양성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울산열린시민대학’을 12월말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열린시민대학’은 비학위 과정의 역량 위주 인재 양성 교육 플랫폼으로 지역에 필요한 실무 인재 양성 기능에서부터 베이비부머 세대 대규모 퇴직자 등을 위한 고품격 평생교육까지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운영방식은 역량중심의 3무)교육을 바탕으로 자기주도적 단계별 온라인 강의를 통해 지식을 습득하고 오프라인 수업에서는 지식을 응용·심화해 역량을 키워 나간다.
교과과정 개발·운영에 지역 대학교·연구소·기업 등이 참여해 기존의 온라인 교육과는 큰 차이가 있다.
특히 지역 스타트업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이나 개발 중인 프로그램을 오프라인 심화학습에 프로젝트로 연계해 일반인·학생·기업 재직자 등 수강생이 팀을 이뤄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울산형 특화모델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교과는 4차 산업혁명, 지역 신성장산업, 문화콘텐츠, 교양·평생교육 등 4개 분야이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울산형 교과와 콘텐츠로 구성된다.
울산시는 올해 4차 산업혁명 분야의 교과부터 시작해 단계적으로 분야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범 운영 기간은 12월 23일부터 내년 2월 23일까지 9주간이다.
강의 과목은 4차 산업혁명 관련 데이터과학 분야의 3개 과목이며 울산발전연구원을 통해 운영된다.
시범 운영 수강생 모집은 12월 9일부터 22일까지 ‘울산열린시민대학’누리집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울산시는‘울산열린시민대학’운영을 통해 미래 혁신산업 분야의 지역 경쟁력 확보와 전문인력 수요에 대비하고 수료 후 취업 연계는 물론 해당 분야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저변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학위과정의 정규대학 유치는 별개로 추진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울산형 혁신교육을 통해 울산시민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에 부응하고 지역에 필요한 인재가 실질적으로 양성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심 있는 울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므로 열린시민대학 시범 운영에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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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조선해양 하이테크타운’ 준공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일 오후 2시 남구 두왕동 테크노산업단지에서 ‘조선해양 하이테크타운’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송경희 소프트웨어정책관, 김창용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산·학 주요 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준공식에 맞추어 21개 업체가 참가하는 기술·제품 전시회를 12월 4일 ~ 12월 6일까지 3일간 조선해양 하이테크타운 2층 로비에서 개최해 조선해양산업의 4차 산업혁명 촉진과 개발 성과의 확산을 위한 계기로 삼고 수요 발굴에도 나선다.
‘조선해양 하이테크타운’은 과학기술정통부 주관 ‘정보통신기술 융합 인더스트리 4.0에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총 354억원이 투입되어 남구 테크노산업로 55번길 16에 부지면적 4,192㎡, 연면적 1만 446㎡,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지난해 3월 착공해 11월 25일 준공됐다.
주요 시설은 정보통신기술 창의융합센터, 소프트웨어 품질검증실, 실선 환경 테스트베드 등 기업 지원 장비 69종, 정보통신기술 전문인력양성 교육센터, 창업보육실 등을 갖추고 있다.
‘정보통신기술 융합 인더스트리 4.0에스)사업’은 조선해양 분야에 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해 조선해양산업 고부가 가치화 선도 및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총 1,074억원의 사업비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 추진 중이다.
이번 ‘조선해양 하이테크타운’은 정보통신기술 융합 거점 기관으로서 울산시가 지역 조선해양산업과 정보통신기술 융합산업 육성을 위해 건립했으며 조선해양에 특화된 기술 개발 환경을 제공하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및 테스트를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조선해양 하이테크타운은 조선해양 정보통신기술융합 거점기관으로써 미래의 먹거리가 될 신산업을 발굴·지원하고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 도모와 전문인력을 양성해 조선해양산업뿐만 아니라, 타 제조산업의 경쟁력도 강화될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