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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14: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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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복지사각지대 더 꼼꼼하게 살핀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생활여건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위기에 처한 이웃을 적극 발굴해 복지사각지대 사건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복지안전망을 더 촘촘하게 다진다.
시는 실질적인 위기에 처하고도 가구 내 소득 등 때문에 기초생활보장급여 대상에서 탈락 또는 중지되었거나 긴급지원이 종료된 가구에 대해서는 사례관리 대상으로 전환해 집중적으로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지방생활보장위원회, 긴급지원심의위원회 등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의 민간자원을 연계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이와 함께 지역의 시민들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임명, 이들로 인적안전망을 운영해 1인가구와 노인가구 등 취약계층에 대한 세대별 가정방문과 안부확인 및 SNS를 활용한 실시간 위기상황을 공유하고 이들의 활동을 위한 가이드북을 제작지원 하는 등 군·구별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관리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적극적인 복지사각지대 관리와 위기가구 발굴을 통해 올 3분기까지 총 2만4,285가구를 대상으로 긴급복지 지원과 한부모가정 지원, 주거급여 등을 지급하고 연말연시 후원물품 등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또한, 주변에 어려운 이웃에 대해 보건복지콜센터, 국민복지포털 복지로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하도록 유도하는 등 지역사회 관심도 제고를 위해 온·오프라인매체를 통한 복지제도 및 사회서비스 홍보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그럼에도 불구, 인천시는 지난 19일 계양구에서 일가족 4명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책을 강화하고자 ‘10개 군·구 부단체장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긴급회의’를 개최해 유사사건 재발방지 대책, 통합사례관리 추진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긴급회의에서 군·구별 주요 추진사업 등의 정보를 공유하면서 현장행정 중심으로 주변을 살펴보도록 당부하고 저소득 위기가구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과 함께 통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으로 운영하고 있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내년부터 수도검침원, 배달원 등으로 확대해 올 1만1,894명에서 내년 1만5천명 이상이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복지서비스와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한 사례관리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응길 인천시 복지정책과장은 “겨울철을 맞아 ‘2019년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계획’을 수립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지원책을 강화하고 지역 내 인적안전망을 확대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을 사전에 찾아내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되지 않도록 군·구와 협조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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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인천광역시,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충청뉴스큐]인천광역시는 지난 26일 세종시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에서 인천시의‘사람잇고 미래잇다, 3801 인사혁신’사례가 대통령상의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인사혁신 우수사례의 발굴·공유·확산을 위해 실시된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기초 및 광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례를 공모해 전문가 심사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10개 지방자치단체가 발표했다.
인천시는 박남춘 시장과 함께 전직원 워크숍, 인사혁신TF 운영, 분야별 의견수렴 등 인천시 전직원 3,800명이 소통하며 만들어낸 민선7기 인사혁신안의 추진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역량 있는 관리자 선발을 위한 다각도 승진심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사결정을 하는 공감인사협의회 운영, 기피·현안업무 공모제, 공직자 아카데미 운영 등이 호평을 받아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민선7기의 ‘직원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원칙이 바로선 공정한 인사’에 대한 인사혁신을 추진해 달성한 성과로서 인사분야에서는 최초의 수상으로 그 의미가 뜻깊다.
정명자 인사과장은 “자발적으로 열심히 일하고 성과 낸 사람이 우대받는 공정한 인사를 통해 인천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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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급행열차 도입에 대한 시민 의견 듣는다
대피선(부본선) 설치 개념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교통공사,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공동으로 오는 28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도시철도 급행열차 도입에 대한 필요성 등에 대해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청취하는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 대토론회는 도시철도 급행열차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문가의 발제를 통해 국내·외 도시철도 급행열차의 도입사례와 기술적인 연구개발 내용, 현재 급행열차를 운영 중인 서울시 9호선 운영사례 등 전문가들의 토론과 급행열차 도입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시민들이 생각하는 급행열차 정차역에 대한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하는데, 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홈페이지를 통해서 12월 25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는 이러한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급행노선의 방향과 세부적인 계획수립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부산교통공사 또한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1, 2호선 노선 구간을 대상으로 권역별 토론회를 추가로 개최해 도시철도 급행열차 도입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철도 1, 2호선 급행열차 도입계획은 지난 9월 8일 오거돈 시장의 기자회견을 통해 전격 발표됐다. 오 시장은 “도시철도 급행열차 도입은 대중교통체계를 ‘혁신’해 부산의 속도 개념을 바꿀 것이며 이동과 순환의 활성화는 부산 전체의 ‘균형’있는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이번 결정이 민선7기 부산대개조의 핵심가치를 실현하는 사업이다”고 강조했다.
부산도시철도 1, 2호선에 급행열차가 도입되면 도시철도 1호선은 기·종점 간 전체 운행시간이 현재 78분에서 44분으로 34분, 2호선은 85분에서 54분으로 31분씩 대폭 단축된다. 급행 정거장은 각각 1호선 9개소, 2호선 11개소로 예상하고 있으며 노선별 급행열차 운영모델 분석과 기본계획을 거쳐 정거장 위치, 운행간격 등 종합적인 검토 후 급행열차 정차역을 선정한다.
부산시는 도시철도 1, 2호선 급행열차 도입을 현재 진행 중인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재정비용역을 통해 타당성 분석, 국토부 승인을 거쳐 2020년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한다는 생각이다. 이후 급행 운영모델 분석,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등 행정절차를 거치게 되는데 절차를 최대한 단축한다면, 2028년 이후 급행열차 운영이 가능하다.
한편 도시철도 1, 2호선 급행열차 도입을 위해서는 8천억원가량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며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게 되면 국비와 시비가 각각 60:40 비율로 투입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중인 도시철도 중심의 노선조정, 버스준공영제 혁신 등과 함께 부산의 동서남북 축을 잇는 핵심 대중교통수단인 도시철도 1, 2호선에 급행열차가 도입되면 도시철도 이용시간이 단축될 것”이라며 “이용객 증가 유도, 수송분담률 향상, 도심지 차량 유입 감소 등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신속한 도시철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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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트리트, 한·아세안이 만든 가장 멋진 우정·화합의 장”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가 방문객 5만여명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오늘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행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정상들의 회의인 동시에 시민들도 함께 참여하는 특별한 축제를 위해 기획됐으며 13일간 아세안 10개국 현지 유명 맛집 셰프를 초청해 직접 요리한 음식을 선보였다.
온라인 주말 티켓은 오픈하자마자 매진됐고 부스 판매만 19,000인분을 넘어서는 등 예상보다 훨씬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해 당초 평일 1,000인분, 주말 2,000인분으로 준비된 음식이 모두 소진되는 등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와 더불어 아세안 푸드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예매 없이 즐길 수 있는 한국관의 ‘NEW 아세안 퀴진’에서도 우리나라 청년들이 푸드트럭에서 개발한 퓨전메뉴를 선보여 20,000개 이상을 판매했고 아세안의 식자재를 구매할 수 있는 ‘아세안 슈퍼마켓’ 등도 인기리에 운영됐다.
박준우·이원일 셰프, 방송인 홍석천, 부산 MBC 만국유람기의 김근수 씨 등 매일 새로운 셀럽을 초청해 다양한 분야에서 아세안 국가에 대한 음식과 여행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를 더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서면 트리축제와 대형 플리마켓이 함께 열려 다채로움을 더했다.
지난 22일에는 정상회의 D-3일 기념 특별이벤트로 진행된 요리 콘테스트에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깜짝 출연해 부산시 인사들, 아세안 및 시민대표 등 셀럽들과 함께 시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 아세안 퓨전 요리콘테스트를 펼쳐 현장의 반응도 뜨거웠다.
행사장을 다녀온 시민 이 모씨 씨는 “가족과 함께 아세안 음식을 즐기면서 멀다고만 여겼던 아세안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 경제적 협조뿐만 아니라 상호 실질적 도움이 되는 관계로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베트남에서 유학 온 외국어대 학생 응웬 씨는 “이번 행사로 한국인들과 아세안의 관계가 더욱 친밀해진 것 같다”며 웃었다.
아세안 현지에서 유명 셰프들을 어렵게 초빙한 만큼, 후일담도 전해진다. 말레이시아의 셰프 압둘 씨는 축제 기간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접하게 됐다. 입국 후 조리위생을 위해 시행했던 본인의 검진에서 암 징후가 보였지만 진단결과 아님을 확인한 직후라 더욱 기쁨이 컸다. 함께한 동료 스탭들도 안도와 기쁨을 전했다고. 27일 폐막식에서 오거돈 시장은 쉐프 압둘에게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한 전통 배냇저고리를 선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필리핀 출신 안토니오 셰프는 전통음식 ‘피노이 아코 레촌’ 요리를 위해 오븐을 특수제작하기도 했다. 복잡하고 많은 비용이 들지만 섬세한 조리방식이 맛을 좌우하기 때문에, 본연의 맛을 알리려는 사명감에서 이뤄진 일이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간 한·아세안 푸드스트리트는 멋진 우정과 화합의 장이 됐다”며 “퓨전 메뉴를 개발한 우리나라 청년들과 참여해주신 시민들 덕분으로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추운 날씨, 밀려드는 주문에도 각국의 음식을 빛내주신 아세안 셰프들에게 특별히 감사하다”고 전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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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사업추진 확정
위치도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추진 중인 대구 북구 조야동과 경북 칠곡군 동명면을 연결하는 광역도로 건설사업이 27일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사업’은 대구권 군위·안동축의 광역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총 3,20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4년까지 북구 노원동에서 칠곡군 동명면 송림삼거리 인근까지 연장 9.7km, 폭원 4차로의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현재 군위·안동축의 주노선인 국도 5호선과 중앙고속도로는 연평균 5% 이상의 매우 급격한 교통량 증가를 지속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2018년 말 기준 국도 5호선은 일일교통량이 42,000대로 포화상태에 도달해 있고 중앙고속도로 또한 일일교통량이 52,000대로 교통혼잡이 발생하고 있어 도로 여건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특히 군위·안동방면에서 대구 도심으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국도 5호선 도심구간을 반드시 통과해야 하나, 대구 칠곡지역의 대규모 주거밀집지역 통과로 광역통행과 도심통행이 혼재해 교통량이 매우 많고 빈번한 신호교차로 운영으로 심각한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어 광역연결기능 회복을 위해서는 광역통행과 내부통행을 분리할 수 있는 우회 대체노선 건설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2017년 1월 국토교통부의 ‘제3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해 기획재정부에 우회 대체노선 신설의 필요성 주장해, 2018년 4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 평가자문회의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2018년 5월부터 시작된 기재부와 한국개발연구원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사업타당성에 대한 철저한 논리개발을 통한 지속적인 이해·설득과 함께 지역주민의 관심과 염원에 힘입어 마침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게 됐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정부의 사회간접자본사업이 크게 축소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치밀한 계획 하에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긴밀하게 협업했고 특히 지역정치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이룬 소중한 성과다.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사업’이 완료되면 대구 도심에서 칠곡군 까지의 통행시간도 20분 이내로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되며 대구 강북 11개동 22만명이 거주하는 대구 칠곡 지역의 교통난이 크게 개선되고 현재 개발 중인 도남지구 및 연경지구의 도로망 확충으로 주민편익 및 북구지역 도시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또한 대구와 경북 북부지역 산업단지 간 물류교통여건 개선으로 경제 활성화를 통한 상생발전이 기대된다.
또한 본 도로는 ´17. 11월 개통된 동명~부계 간 국지도 79호선 및 ´21년 완전 개통되는 대구 4차 순환도로와 직접 연결되어 대구시 전역과 경북 북부지역의 광역교통 연결성이 획기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확장이전사업을 추진 중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이전 후보지가 군위 우보면과 의성군 비안면 2개소 모두 군위·안동축에 위치하고 있어 신설노선은 향후 이전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핵심 접근노선 기능을 수행해 급증하는 남부권 항공수요 처리가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도로가 개설되면 대구 칠곡지역 교통난에 따른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국도5호선의 교통 혼잡이 완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접근성이 향상되는 효과가 크므로 조속히 추진해 2024년에 개통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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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아트 인 대구, 오픈리그’ 전시 작가 공모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대구문화예술회관은 대구 미술계에서 묵묵히 자신의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작가를 발굴해 이들의 활약을 응원하고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고자 ‘아트 인 대구, 오픈리그’전을 개최하고자 전시에 참가할 작가를 공모한다.
신청기간은 12월 9일부터 13일까지이며 전시는 2020년 2월 19일부터 3월 1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6~10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20년 유휴 공간을 지역 작가를 위한 공간으로 돌려주고 작가들의 숨은 노력과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자 이 전시를 마련했다.
특히 ‘아트 인 대구, 오픈리그’전은 그간 공적지원프로그램에서 소외되거나, 작품을 제작해오면서도 발표할 기회를 제대로 갖지 못한 작가들에게 열려있다. 작품의 성과는 물론 다양하고 폭넓은 기준을 마련하고 지역 미술계 의견을 청취해 작품발표의 기회에 목마른 작가와 단체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 전시는 대구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해 보고 싶은 작가들은 나이, 장르를 불문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의 경우 1인 1실의 공간을 제공하고 단체의 경우 3개실 이내로 1개 단체 이내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서와 공모요강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다운받을 수 있고 신청접수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선정작가에게는 전시공간제공과 약간의 홍보물 제작이 지원된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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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화재예방 전도사 119시민안전봉사단 안전캠프
겨울철 화재예방 전도사 119시민안전봉사단 안전캠프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6일 오후 2시부터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119시민안전봉사단 안전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안전캠프는 대구지역 119시민안전봉사단 50여명이 참가했으며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과 관련해 안전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넓히고 겨울철 화재예방 전도사로 거듭나기 위해 기획됐다.
대구소방은 단원들의 안전역량 강화를 위해 지하철 안전체험, 지진 안전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등 몸으로 익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진수 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체험을 통해 몸으로 익힌 안전은 오랫동안 기억날 것”이라며 “안전의식을 확립해 시민안전의 최일선에서 힘써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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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전용주차구역 민·관 합동단속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대구시는 구·군 및 장애인단체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지체장애인편의시설 지원센터
와 함께 12월 24일까지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내 불법행위 등에 대해 민관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이번 합동단속은 대구시, 8개 구·군, 지체장애인편의시설 지원센터와 연계해 판매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공공시설 및 민원 빈발지역이 대상이다.
주요 단속내용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설치 적정성 여부, 불법주차, 장애인 자동차표지 부당사용 행위, 주차방해행위 단속 등이다.
현재‘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나 비장애인의 불법주차로 인한 위반사례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장애인의 불편을 가중시킴은 물론 주차관리에 대한 행정 불신을 초래하고 있다.
단속에 적발된 차량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의 경우 10만원, 주차방해 행위 50만원, 장애인주차표지 위·변조 및 대여 등 부정사용은 200만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정한교 대구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민관 합동 집중단속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보행이 힘든 장애인을 위한 구역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건전한 주차문화 확립에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 한다”고 말했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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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매칭사업’으로 청년사업장과 청년 구직자 함께 웃었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대구시와 대구시 청년센터는 ‘2019 청년사업장-청년잇기 예스매칭사업 최종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공유회는 예스매칭에 참여해 5개월 간의 일경험 과정을 무사히 완료한 참여청년과 청년사업장을 격려하고 그 간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청년사업장의 축하 공연, 청년에게 경력증명서 수여, 일경험청년과 청년사업장의 성과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2년째를 맞이한 ‘청년사업장-청년잇기 예스매칭사업’은 사회진입기의 지역 청년과 청년사업장을 매칭해 희망하던 진로 분야의 일경험을 통해 본인의 적성을 파악하고 실무역량을 제고해 미취업청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수직적이고 경직된 조직문화로 인한 청년일자리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유연한 조직문화를 가진 청년사업장을 직접 발굴한다는 점에서 타 일경험 사업과 차별점을 가진다.
또한, 청년사업장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지식기반 서비스분야의 사업장이 대부분이고 인력이 필요한 창업초기의 소규모 지역 사업장을 지원해 구직청년과 청년 대표의 동반성장을 유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올해는 전년도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규모를 청년 10명에서 80명으로 확대했으며 청년수당과 연계해 일경험을 완료한 청년에게 사회진입활동지원금 150만원을 지급한다.
지난 4월 지역 사업장 89곳을 청년사업장으로 발굴·등록해 6월 80명의 청년이 근무를 희망한 54곳의 청년사업장과 매칭됐고 이 중 73명의 청년과 50곳의 청년사업장이 5개월간의 일경험을 완료했다. 그리고 청년의 근무에 만족해 27개소의 사업장에서 채용을 희망했다.
예스매칭사업에 참여했던 청년사업장 관계자는 “일경험 청년으로 인해 업무 효율이 증대돼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 적극적인 사업홍보로 다양한 사업장이 참여하면 좋겠다”고 말했고 일경험을 완료한 박모 씨는 “사회초년생으로 업무를 배울 수 있는 기회와 직무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가지고 구직활동을 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청년사업장에서의 실무경험이 앞으로의 진로 결정과 사회진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지역 청년들의 도전을 계속 응원해 지속적인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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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도 공인중개사 자격증 교부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9년도 제30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최종합격자 1,425명에게 오는 12월 9일부터 12월 13일까지 자격증을 교부한다.
지난 10월 26일 실시된 이번 시험은 전국 응시인원 74,001명 중 27,078명이 합격해 36.6%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대구지역은 3,889명이 응시해 전년도 894명보다 531명이 증가한 1,425명이 합격해 36.6%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합격자는 큐넷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합격자 발표일인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큐넷 홈페이지에서 ‘자격증 택배 신청’ 서비스를 이용하면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방문교부를 원하는 합격자는 12월 9일부터 12월 13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대구시청 별관 5층 토지정보과로 방문하면 자격증을 교부받을 수 있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 합격자 자격증을 신속히 교부하고 필요한 교육 등 제반절차를 안내해 부동산중개사무소 개설등록 시 어려움이 없도록 하는 한편 건전한 부동산 중개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