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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식물로 마음을 치유해요
꽃과 식물로 마음을 치유해요
[충청뉴스큐]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매년 원예치료를 추진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보훈청, 선명학교 등 12개소 400명을 대상으로 원예치료교육을 진행했다.
원예치료교육은 원예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원예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정서안정을 도모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생들은 식물을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얻는다. 또한 식물 자체가 주는 안정감, 신뢰감 등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며 스스로 행복하고 건강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된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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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권선언 71주년 기념식’개최
‘세계인권선언 71주년 기념식’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세계인권선언 71주년을 맞아 지역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인권이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은 대구시,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 대구지방경찰청이 공동으로 주체하며 지역 유관기관, 인권시민단체 관계자, 시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장애공감 서포터즈단 활동보고 경찰인권영화제 최우수작 상영, 맑은소리하모니카 앙상블 축하공연, 세계인권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대구시는 대구인권사무소, 대구지방경찰청과 함께 세계인권선언 71주년을 기념하고 지역 인권 존중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지난 달 9일부터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대구인권주간’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번 달 16일까지 열린다.
대구시는 대구인권주간행사의 일환으로 인권음악회와 인권특강에 이어 오는 16일 대구인권교육센터에서 지역의 인권관련기관·단체와 시민이 함께하는 ‘인권도시 대구 만들기 토론회’를 개최해 지역의 인권증진 방안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세계인권선언 71주년 기념행사가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라며 대구시는 인권존중에 기반한 행정을 추진해 사람이 중심이 되는 인권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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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전국 재난의료 종합훈련대회’우수상 수상 쾌거
대구시‘전국 재난의료 종합훈련대회’우수상 수상 쾌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한‘2019 전국 재난의료 종합훈련대회’에 참가해 전국 15개 시·도가 함께한 자리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9 전국 재난의료 종합훈련대회’는 재난의료 대응기관 간 역할을 숙지하고 현장 협업체계를 강화하고자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의료원이 주관해 올해로 4번째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최근 다양화 되고 있는 재난 발생 유형을 반영해 훈련 시나리오를 설정해 다수사상자 사고 현장대응 도상훈련과 재난현장 응급의료지원 활동에 대한 현장대응 종합훈련으로 참가 시·도별 재난 현장 응급의료 수행 능력을 평가했다.
특히 올해 10월에 대구시는 보건소 신속대응반 중심 도상훈련 경진대회를 처음 개최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북구보건소가 참가해 더 큰 의미를 가졌다.
대회 관계자는 “대구시는 현장에서 발생한 다수사상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가 잘 구축돼 있었으며 보건소-재난거점병원-소방으로 이루어진 유관기관의 역할분담 및 협업체계가 우수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재난의료 대응 유관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며 재난의료현장능력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이미 충분히 큰 의미를 가진다”며 “우리시는 대회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우리시에 맞는 체계적이고 신속한 재난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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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도시환경 개선 평가 결과
2019년 도시환경 개선 평가 결과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창조하기 위해 도시환경 개선 업무 전반에 대한 구·군 평가를 실시해 최우수 수성구, 우수 달서구, 달성군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구·군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품격 높은 도시경관 조성 및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시행했다.
올 한해 2019년 1월 1일부터 11월 8일까지 구·군에서 추진한 각종 도시환경 개선 사업, 옥외광고물 정비사업, 야간경관 개선사업 등을 종합 평가했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수성구는 관문도로 및 주요간선도로 등에 다양한 도시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해 쾌적하고 클린 도시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도시미관을 해치는 광고물 등의 지속적인 단속으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이미지 확립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주요 실적으로는 남산고등학교의 상징인 수선화와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엘이디조명을 설치해 야간 보행자의 심리적 안정을 유도하고 모퉁이 구간 노랑색 적용으로 횡단보도 보행자 인지성 개선 및 시인성을 확보하는 담장 경관개선사업을 시행했다.
또한 동원초등학교 옹벽은 초등학생들이 미래를 꿈꾸고 세상 곳곳을 자유롭게 여행하는 상상존과 희망존으로 디자인 구성한 입체 패널로 다양한 입체감을 표현했다.
그다음으로 지역 첫 공공건축사 제도를 도입해 공공건축사가 사업대상지 기초 조사연구, 디자인 관리방식 결정 조정 등 개별 공공건축사업 및 공공디자인사업의 사업계획 수립에 참여케 함으로서 명품 도시를 위해 첫발을 내딛었다.
특히 무차별적으로 게시 살포되고 있는 불법 유동광고물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대구 지역에서 처음으로 자동 경고 발신 시스텀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일명 ‘폭탄전화’로 불리는 이 시스템은 불법 현수막, 음란·퇴폐·대출 전단 등 불법광고물에 적힌 전화번호로 20분마다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법 위반 사실과 처벌 내용을 알려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달서구에서는 대구의 진입관문인 유천 나들목 고가도로 상부와 하부에 ‘도약하는 대구, 푸른 달서’를 주제로 상승하는 곡선 형태와 초록색은 대구수목원, 파란색은 낙동강을 상징하는 디자인으로 고가도로 입면 개선 및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해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품격 있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칙칙한 도시구조물에 디자인을 입혔다.
그리고 평화타운 동편에 장미덩굴이 담장에서 흘러내리는 콘셉으로 목재 패널과 담쟁이 식재로 도심 속 숲속터널을 조성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불법광고물 단속으로 도시미관을 개선시키는 데 일조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처음으로 도시환경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달성군은 행전안전부의 2020년 간판개선사업에 공모해 ‘달성관문 간판개선사업’이 선정돼 국비 3억을 지원받게 된다.
가창면, 구지면, 사문진 가는 길에 민·관이 협업하는 마음으로 간판개선사업을 시행했다. 또 도시환경정비 사업에 8개 구·군 중 자체 예산 최고액을 투입해 가창 힐링문화거리 조성 사업, 빛이 아름다운 테크노폴리스로 조성 사업 및 안전한 ‘웃음 꽃피길’만들기 가로경관조성사업을 시행한 점 등이 높이 평가를 받아 최초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구시는 선정된 3개 기관에 대해 주민 숙원사업을 위한 특별보조금 수성구 50백만원, 달서구, 달성군에 각각 25백만원을 교부하고 내년에 시행하는 경관사업에 대해서도 사업비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 시와 구·군에서 시행한 각종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우리 시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제공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며 “각종 도시환경개선 사업과 불법광고물 정비에 불철주야 솔선수범하는 구·군 담당공무원들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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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미래신산업을 이끌 대구혁신아카데미 2기 교육생 모집
지역 미래신산업을 이끌 대구혁신아카데미 2기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미래신산업 육성의 근간이 될 로봇, 미래형자동차, 의료, 정보통신 분야 대구혁신아카데미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대구시는 금년부터 지역기업의 수요를 바탕으로 우수 인재를 키워 지역기업에 정착시키고 그 인재가 기업의 혁신을 주도하는 선순환 구조 마련을 위한 혁신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휴스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연구·지원 기관을 중심으로 한 ‘혁신아카데미’와 대학을 중심으로 한 ‘혁신대학’ 사업이 그 핵심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혁신아카데미 2기 교육생은 총 100명 규모이며 고급 현장실무형 교육과 기업인턴 과정으로 운영한다.
신청자격은 만 33세 이하로 현재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 졸업생이다. 전문대·대학원 졸업생도 신청 가능하며 대구 또는 경북소재 대학 졸업생의 경우 거주지역과 상관없이 신청자격이 주어진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대학원 수준의 현장실무형 교육과 월 80%이상 출석·평가를 통과한 경우 매월 100만원의 교육지원금을 받게 되며 우수교육생으로 선발된 경우 해외 단기연수 프로그램도 제공받게 된다. 또한 5개월 간 교육이 종료 후 3개월 동안 참여기업 등에 인턴경험 뿐만 아니라 인턴종료 시 취업기회도 제공받게 되며 수료 후에는 대구시장·경북도지사·교육기관장 명의의 수료증서도 받게 된다.
대구혁신아카데미 분야별 교육프로그램 및 모집관련 세부사항은 휴스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12월 19일 오후 3시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서 개최되는 통합설명회에서 교육생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안내사항과 분야별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과 개별상담도 가능하다.
향후일정은 ’20년 2월 14일까지 서류심사 및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한 후 2월말 휴스타 2기 입학식을 개최한 후 3월 2일부터 본격적인 교육이 시작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의 우수한 청년들이 많이 지원하도록 지역대학 및 관련기관과 협력 및 온·오프라인을 통한 전방위적 홍보를 실시하겠으며 선발된 인원들이 대구·경북 지역미래신산업을 이끌 혁신인재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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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키운‘차세대선도기술개발사업’눈에 띄네
대구시가 키운‘차세대선도기술개발사업’눈에 띄네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대구시 자체 연구개발사업인 ‘차세대선도기술개발사업’의 지원성과를 발표했다.
‘차세대선도기술개발사업’은 단순 연구개발의 자금지원에서 벗어나 시장 중심의 사업화 연계기술개발 과제를 지원하며 2003년부터 시행했다.
또한, 매년 체계적인 성과분석 조사를 통해 과제별로 발생되는 성과의 객관성 및 타당성을 확보해 지역기업의 연구개발을 활성화하고 성과를 극대화 했다.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지원 받은 68개 기업에 대한 사업실적 성과를분석한 결과, 직접매출 546억원 신규고용 371명 지식재산권 564건을 창출했다.
이를 지원금 1억원 당 성과로 환산하면 5억 1천400만원의 매출성과와 3.5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었다.
특히 지원과제 중 49개 과제가 사업화에 성공해 72%가 넘는 높은 사업화 성공률을 나타내 대구시 기술개발 지원정책이 실효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대표 성과창출 기업은 최근 정부에서 집중지원하고 있는 스마트공장 보급·활성화 사업과 관련된 ㈜컴퓨터메이트와 지역의 자동차 부품업체인 극동볼트㈜ 이다.㈜컴퓨터메이트는 스마트공장 구축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로 차세대사업으로 클라우드형 스마트공장 운영 시스템 기술을 개발해 스마트공장을 도입하는 기업의 초기 비용을 대폭 절감했다.
지원받은 기술로 2016년과 2017년 이미 약 11억원의 매출성과를 달성했고 향후 30억원 이상의 추가매출을 전망한다. 또한 차세대사업을 통해 축적한 빅데이타 수집 및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분야로도 사업영역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극동볼트㈜는 자동차 전조등의 조사각 조절용 볼트를 생산하는 업체로 2015년 당시 해외로 수출한 일부 제품에서 볼트 용접 틈새로 누수가 발생하는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문제해결을 위해 고민하던 중 차세대사업에 참여하게 돼, 용접공정이 필요 없는 기술을 개발해 불량률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이를 통해 3년간 79억원의 직접매출을 달성했고 불량률 개선에 대한 고객사의 만족도가 높아 전 차종에 확대 적용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작년부터는 체코 등으로 신규 수출물량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향후 약 200억원 이상의 추가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일부 수출 제품의 문제가 차세대사업을 통해 전화위복이 된 셈이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통상의 연구개발 지원과제들은 연구개발 성공률은 높지만 사업화 성공률은 거기에 훨씬 못 미치는 문제가 있었다. 차세대사업을 통해 ‘연구를 위한 연구’에 그치지 않고 사업화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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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사회적경제, 상생·협력의 한해를 되돌아 본다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상생·협력의 한해를 되돌아 본다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천년의 우정, 번영의 약속’이라는 주제로 양 시·도의 사회적경제 기업인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대구·경북 사회적경제대회’ 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대구·경북이 함께 추진한 다양한 상생 사업들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의 멋진 공연으로 문을 열어, 2019년 한해동안 수고한 기업인·종사자·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자랑거리나 소감을 들어보는 ‘사회적경제 어워즈’ 시간과 양 시·도 지사의 격려사, 성과보고회 및 상생·협력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 1월부터 교환 근무를 시작해 업무를 마무리하는 대구·경북의 사회적경제과 과장에게 그간의 노고에 감사하고 한 해 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사업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사회적경제기업인들의 마음을 담은 공로패를 전달한다.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양 시·도가 추진해온 사회적경제 영역 상생·협력 사업의 가시적 성과는 기대 이상이다. 올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사업이 만들어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대구시는 현장의 요구에 신속히 응답해 ‘사회적경제 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와 경북은 올해 처음으로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성황리에 공동 개최해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한층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으며 ‘도동상생 대구문화방송에서 장보는 금요일’과 ‘대구·경북 로컬푸드네트워크 상생사업’ 등을 통해 소비자를 직접 만나 사회적경제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특히 공공기관과의 다각적인 협의를 통해 사회적가치 실현에 동참을 이끌어, 신용보증기금과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및 제품구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도로공사 칠곡휴게소에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를 개장했으며 지역 9개 공공기관에 추석명절 특판전을 개최해 4억의 실적을 올린 바 있다.
또한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10회 500여명이 체험했으며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50명의 강사를 배출하고 5천여명의 시·도민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도 실시했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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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정경진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 영결식 거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부산시청 후문 광장에서 부산공무원노조 주관으로 故 정경진 전 행정부시장 영결식을 진행했다.
영결식은 동료 직원과 유가족, 조문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인에 대한 묵념과 약력보고 영결사, 조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간이나 마음의 여유가 없어 친구들과 시간을 못 보냈다. 이제는 오순도순 정을 나누며 살아가고 싶다. 일하면서 마음 아프게 한 분들 계시면 제 부덕이지 아무런 사심 없었다”는 살아생전 고인의 퇴임식 날 육성이 흘러나오는 순서에서 참석자들 모두 울음을 삼키기도 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영결사에서 “그분은 저를 위해 너무나 많은 것을 내려놓았다. 세상을, 부산을 바꾸기 위해 자신의 꿈을 접고 저를 선택했을 때 저는 후배나 동료를 넘어 세상에서 가장 멋진 동지를 얻었다”며 “그러나 저는 무엇 하나 그 사람을 위해 제대로 해주지 못했다. 언젠가 이 빚을 갚겠다 마음속으로 다짐하고 또 다짐했지만 이제 그럴 기회조차 없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너진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어 “정경진 부시장은 입버릇처럼 부산은 아직 그 진가가 드러나지 않은 도시라 했다. 어느 도시보다 뛰어난 잠재력을 가졌지만, 아직 그것을 다 보여주지 않은 도시라 했다”며 “우리가 하겠다. 당신의 길은 아쉽게도 여기서 멈추지만, 당신이 추구하던 가치와 이상은 살아있는 우리가 짊어지겠다. 당신이 남긴 헌신과 열정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정섭 부산공무원노조위원장은 조사에서 “모든 직원에게 항상 밝은 미소로 반갑게 맞아주셨고 직원 복지를 위해서라면 두말없이 들어주셨던 당신 내가 평생 자랑하는 건 우리 직원들이 3년 연속 뽑아준 ‘존경받는 간부 공무원’이라던 당신”이라 부르면서 “불과 3년이 채 지나지도 않아 이렇게 돌아오실 줄은 꿈에도 몰랐다. 늘 겸손하고 소탈하게 세상을 대했고 참으로 정 많고 가슴이 따뜻했던 당신 너무 보고 싶다”며 흐느껴 말했다.
이날 유족을 대표해 장남 정해욱 씨는 “아버지는 ‘부산’이라는 말만 들어도 애틋해 했다. 힘든 병상에서 몇 차례나 의식을 잃고 깨어나 의료진이 ‘여기가 어디냐’ 물으면 ‘시청’이라고 답하셨다”며 “아버지 육신은 가시지만, 그 마음은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故 정경진 전 행정부시장은 1959년 경남 남해 출생으로 부산상고와 동아대를 졸업했다. 1983년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 국무총리실, 대통령비서실, 행정자치부와 부산시 주요 요직을 거쳐 2014년 행정부시장으로 취임했다.
사상 스마트시티 조성 등 서부산 발전 프로젝트를 본격화하는가 하면, 2015년 메르스 발생 당시 현장 최일선에서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해 전국 최초로 메르스를 종식한 일화는 유명하다. 이 밖에도 대중교통 무료환승, 피란수도 부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부산형 기초보장제도 시행 등 초석을 마련, 부산 발전에 기여했다.
故 정 전 부시장은 지병인 골육종으로 지난 5일 별세했다. 오늘 오전 발인, 시청 후문광장에서 동료 공무원들의 애도 속에 영결식을 치렀다. 장지는 창원 공원묘원이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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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0일 빛고을행복아카데미 개최
행복발전소 하이패밀리 송길원 대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0일 오후 3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마지막 ‘빛고을행복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행복발전소 하이패밀리 송길원 대표가 ‘기적을 부르는 말 한마디’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송 대표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가져오는 행복한 기적, 가족과의 소통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세대 단절과 불통이 큰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자녀와의 소통, 행복한 가정의 기본인 부부 관계가 좋아지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또 이혼 위기까지 갔던 아픔부터 2004년 대한민국 대표 부부로 선정되는 등 행복의 정상에 오르기까지 직접 겪은 생생한 스토리를 전한다.
케이비에스 ‘아침마당’, ‘주부 세상을 말하자’ 등에 출연한 송 대표는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 박사,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상담심리를 전공했으며 국민대통합위원회 기획정책분과위원회 자문위원을 지냈다.
현재는 건강가정시민연대 공동대표 및 현 하이패밀리 대표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7년 5월 시작된 빛고을행복아카데미는 2019년 11월까지 총 139회 진행됐으며 약 16만여명이 참여했다. 하지만 최근 인문학강좌가 급증하면서 차별성이 부족하고 월요일 오후에 행사가 열리다보니 참여율이 저조해 운영상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광주시와 케이비에스광주방송총국은 빛고을행복아카데미 사업을 종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여성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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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야외스케이트장, 14일 개장
광주시청 야외스케이트장
[충청뉴스큐] 지난 2013년 처음 개장해 지역 겨울 스포츠 명소로 자리 잡은 광주광역시청 문화광장 내 야외스케이트장과 얼음썰매장이 14일 개장한다.
야외스케이트장은 1800㎡ 규모이며 만 6세 미만 어린이를 위한 얼음썰매장은 600㎡ 규모로 매점과 휴게실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내년 2월 9일까지 운영한다.
이용요금은 예년과 같이 스케이트장·썰매장의 입장료와 스케이트·썰매, 핼멧 대여료를 포함해 시간당 1000원이다. 장애인 및 유공자 등은 50% 감면된다.
이용시간대는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이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20분까지 연장 운영한다.
매주 수요일에는 장애인스케이트 체험교실을 운영해 지역 소외계층이 스케이트장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 스케이트장에는 지난 여름 전 세계를 뜨겁게 달궜던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추억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도록 수리·달이 마스코트 포토존이 마련된다.
또 인공지능,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야외활동에 지친 피로를 재충전 할 수 있는 휴식 공간 등으로 구성된 정보통신기술체험관이 운영된다.
체험관에서는 인공지능과 함께 하는 가위바위보 게임과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자이언트 캣과 귀여운 미니동물을 소환하는 체험, 가상현실기기를 활용한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야간에는 스케이트장 주변에 발광다이오드 조명과 꼬마전구 등으로 장식된 조경수, 발광다이오드 라이팅볼으로 꾸며진 빛의 정원 등 야간조명을 설치해 겨울밤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김준영 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야외스케이트장은 포토존과 정보통신기술체험관, 야간조명 등 시민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을 마련했다”며 “지역의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야외스케이트장을 찾아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고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