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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름다운 불빛으로 물들다
야간 경관 전경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의 빛을 밝히기 위해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 등 도심 내 주요 공원 및 가로변 11개소에 경관조명을 설치한다.
이 경관조명은 지난 1일 점등을 시작으로 내년 설연휴 뒤인 2월 말까지 운영되어 겨우내 대구를 아름다운 빛으로 물들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연말연시에 시민들에게 따뜻한 희망과 낭만을 선사하기 위해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등 도심 주요 공원과 가로변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있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2·28기념중앙공원에는 가로변에 꽃조명, 스노우폴 등으로 연출한 화려한 꽃길과 하트터널을 만들고 공원 내 잔디광장에는 사진 촬영으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2020 쥐의 해 테마에 맞춘 각종 해피마우스, 쥐모형, 치즈, 드레스, 호박마차, 구두 등의 포토존을 조성해 아름다운 도심 야경을 연출한다.
또한, 각 구·군에서도 대구공항, 앞산 카페골목, 칠곡중앙대로변, 수성유원지, 사문진 주막촌 등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주요 가로거리와 조경지에 경관조명 설치가 한창이며 12월 초까지 설치를 완료하고 점등을 해 시민들에게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 경관조명은 내년 설연휴 뒤인 2월말까지 겨우내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점등할 계획이어서 연말연시 가족, 연인들의 밤 데이트 장소로 안성맞춤일 듯하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대구 시민들이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통해 한해를 떠나보내는 아쉬움을 달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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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따뜻한 연구개발로 따뜻한 나눔 펼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3일 달성군에 위치한 덕수기억학교에서 산기평의 연구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을 기부하는‘따뜻한 연구개발 결과물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0월 대구시와 산기평간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연구개발 결과물을 공공과 민간 영역에 보급·확산해 연구개발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연구개발결과물은 산기평 소재부품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된 ㈜가바플러스의 닥터브레인으로 덕수 기억학교에서는 경증치매환자의 인지재활프로그램으로 활용된다.
산기평은 보급된 기관과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제품 성능개선을 위한 테스트베드로 활용해 사업화 및 판로확대에도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산업기술 연구개발이 경제적 가치 창출에 중점을 두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례가 드물었는데, 이번 행사는 연구개발이 시민의 삶과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며 “앞으로 대구시 소재기업의 주요 연구개발성과물을 민간에 보급해 사회적 가치 실현은 물론 지역기업의 연구개발 성과 확산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정양호 원장은 “따뜻한 연구개발 결과물처럼 사람중심의 따뜻하고 창의적인 기술개발도 산업기술 연구개발의 지원범위에 있다”며 “재난, 환경, 안전의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산업기술 연구개발결과물 성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대구시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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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 이전 공공기관장, 지역 유관기관장 및 지자체장으로 구성된‘대구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를 오는 4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2019년 마지막 회의로 권영진 시장, 배기철 동구청장, 이전공공기관장 9명, 대구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장 4명 등 총 15명의 기관·단체장이 참석한다.
대구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는 자치단체장 2명, 이전공공기관장 11명, 유관기관장 4명 등 17명으로 구성돼, 2015년 5월 12일 17개 기관장이 상생협력 협약서를 체결한 이래 이번에 9회차로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구시와 이전공공기관과의 상생협력 성과와 과제에 대해 대구시 김정기 기획조정실장이 보고를 하고 토의를 진행한다.
주요 보고내용으로는 그간의 성과와 향후과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주요 과제별 추진상황, 추가협력 필요과제, 지난 7월 협의회 회의시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결과 등이다.
그간의 성과로는 이전공공기관이 지역발전에 기여한 사항으로 지역인재 채용룰 27.7%, 가족동반 이주율 64.8%, 지방세 납부 연간 388억원 등을 들 수 있고 대구시는 복합혁신센터 건립 추진, 공동직장어린이집 건립 지원 등 정주여건 개선 노력을 들 수 있다.
대구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 이전공공기관의 특화된 사업영역과 대구시 간의 중·대형 상생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지금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과제로는 정주여건 개선 분야로 복합혁신센터 건립, 공동직장어린이집 건립, 혁신도시 공영주차장 조성, 경부고속도로 안심 하이패스 인터체인지설치, 나불지 및 신지 경관개선 등이며 상생발전사업으로는 대구행복기숙사 건립, 이전공공기관과 대구시 실·국·원·본부간의 1:1 매칭 교류협력, 지역인재 역량강화 공공캠퍼스 운영,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혁신도시 맞춤형 강좌 운영 및 콘서트 개최 등이다.
앞으로 추가협력이 필요한 과제로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의 협력이 필요한 사항으로 ‘성서산업단지 스마트산단 조성사업’이 있고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한국가스공사의 협력이 필요한 사업으로 지역 데이터경제 활성를 위한 ‘공공데이터기반 창업생태계 조성’이 있으며 오픈캠퍼스 확대 등을 통한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률 제고’가 있으며 이전공공기관 및 지역유관기관의 협조가 필요한 사업으로는‘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조성’과 ‘희망2020 나눔캠페인 모금참여’ 등이 있다
또한 지난번 회의 시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로는 미혼남녀 만남의 장 3회 개최, 혁신도시 사거리 그늘막 11개 설치, 대구테크노파크 회의실 3개소를 이전공공기관 필요 시 무료사용 등이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 마지막 모임에서 그동안 이전공공기관과의 상생협력 과제에 대해 살펴보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것은 대단한 의미가 있고 앞으로 혁신도시가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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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발생시 대처를 위한 ‘대구시 자율방재단’ 직무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일 재난안전 지킴이인 ‘대구시 지역자율방재단’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대구시 지역자율방재단은 8개 구·군 지역민 2,400여명으로 구성돼재난 예방·대응·복구 활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민간조직이다.
이번 직무교육은 대구시 구·군 및 읍·면·동 자율방재단원 250여명과 구·군 담당공무원등이 참석해, 자율방재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의식을 제고해 재난안전 지킴이로서의 역량을 다지고자 12월 3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실시했다.
시 홍보 영상과 재난안전 민간협력 워크샵에 대한 동영상을 시작으로 풍수해보험사업의 이해와 필요성에 대해 홍보영상 및 설명, 경일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이상구교수의 재난발생 시 재해구호방법, 대구한의대 석태식 교수가 ‘중년이후의 건강’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대구시 지역자율방재단 유공자표창과 대구시 자율방재단연합회장단을 새로이 위촉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신임 대구시 자율방재단연합회장을 축하하며 “이번 교육으로 지역자율방재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각종 재난 발생과 위기상황 대처에 큰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한다. 지난 10월 태풍 ‘미탁’과 관련해 영덕군과 울진군 지역 피해복구를 위해 적극적인 자원 봉사활동에 노고를 아끼지 않는 자율방재단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올해도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의 적극적인 동참과 홍보를 통해 시민 의식을 높이는데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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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시티 대구’ 제11회 의료서비스 전진대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지역 의료기관들의 환자중심의 병원문화 만들기 등 의료서비스 개선문화 확산을 위해‘메디시티대구 제11회 의료서비스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메디시티협의회 산하 의료서비스개선위원회와 관련단체 등 지역 의료인들 300여명이 모여 한 해 동안 진행한 의료서비스사업에 대한 성과와 지식, 정보를 공유해 고객감동의 의료서비스를 다짐하는 축제의 장이다.
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대구를 세계적인 의료서비스 일등도시로 자리 매김하기 위해 2009년 대한민국 의료특별시 ‘메디시티 대구’를 선포 했다.
협의회는 지역 5개 대형병원과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보건의료단체가 참여하고 산하에 기획위원회, 의료서비스개선위원회, 의료질향상위원회 등을 두고 위원회별로 의료기관 협력, 병원의료서비스 개선 및 질 향상 등을 위해 노력한다.
협의회 산하‘의료서비스개선위원회’는 환자경험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환자경험평가,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병원 경영자 교육과정, 환자경험을 토대로 환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디자인하는 환자경험확산사업 등을 통해 메디시티대구를 위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환자중심사업의 일환으로 응급실 대기현황판 개선 사업을 추진해 응급실내 진료상황, 주치의, 혼잡도 등의 내용을 환자와 보호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의료서비스 전진대회는 [응급의료서비스, 또 하나의 제언] 이라는 주제로 대구시 5개 대형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서울 및 부산의 유수한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포럼을 통해 대구의 응급의료서비스가 무엇을 준비하고 고민해야 하는지를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준비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지역의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보건의료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환자가 진정으로 가고 싶은 병원, 머물고 싶은 병원이 될 수 있도록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부탁드린다”며 “대구가 ‘메디시티’라는 이름에 걸맞게 일류 의료도시가 될 수 있도록 ‘메디시티협의회’를 중심으로 의료서비스 개선과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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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방분권 스토리텔링 공모전 시상’ 및 ‘제3기 대구시 지방분권 대학생 홍보단 해단식’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개최한 ‘전국 지방분권 스토리텔링 공모전’ 최종 심사와 시상식이 오는 4일 노보텔에서 열린다.
‘제3기 대구광역시 지방분권 대학생 홍보단’ 해단식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에는 최백영 대구시 지방분권협의회 의장, 하세헌 심사위원장,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 지방분권 관계자 등이 참석한 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전국 지방분권 스토리텔링 공모전’은 ‘재미있고 친근한 지방분권 홍보아이디어’라는 공모주제로 지난 10월 18일부터 11월 18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다.
전국에서 110여 팀이 참가신청서를 제출했으며 43점의 작품이 응모했다. 전국에서 모여든 다양한 지방분권 홍보아이디어 중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10점의 작품이 최종 본선에 올랐다.
행사에서 진행되는 최종 심사에는 대구광역시지방분권협의회 위원, 언론인, 대학교수 등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본선에 오른 작품들을 엄격하게 심사하다.
심사기준과 배점은 작품의 창의성, 현실화 가능성, 파급력에 각 10점씩 3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지방분권 내용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홍보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모한 이번 행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2점은 대상을 수여하고 최우수상 3점, 우수상 5점을 시상한다.
전국적으로 지방분권 공감대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직접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개최된 이 행사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매년 다양한 주제로 공모전을 진행한다.
제1회 대회에는 지방분권을 쉽고 재미있게 홍보하는 유시시 공모전을 제2회 대회에는 유시시, 웹툰, 포스터,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지방분권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한 홍보아이디어 스토리텔링 대회로 진행해 지방분권에 관심 있는 시민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또, 이날 행사에서 ‘제3기 대구광역시 지방분권 대학생 홍보단’ 해단식도 함께 진행된다.
25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원들은 올 한 해 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지방분권을 알리기 위해 활발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 왔다.
홍보단은 지방분권 뮤지컬 버스킹, 지방분권 플래시몹 등 지방분권 행사에 적극 참여해 취재 활동을 하는 한편 지방분권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지방분권이 시민들의 삶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배우고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 왔다.
이들은 또 대구시 지방분권 대학생 홍보단 공식 블로그와 개인 소셜 네트워킹 서비서 등에 전문가 인터뷰 기사와 지방분권 카드뉴스를 제작해 올리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해 왔다.
해단식에서는 그동안 활동해온 단원들에게 수료증 전달과 함께 우수 활동자 8명에 대해 표창한다.
이날 행사를 공동 주최한 대구광역시지방분권협의회 최백영 의장은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서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방분권에 관심을 가지고 이번 공모전에 참여한 시민들과 젊은 열정으로 지방분권을 홍보해온 대학생 홍보단의 참여가 지방분권 시대를 앞당기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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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 개관 100일 기념 & 송년행사 운영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에서는 개관 100일을 맞아 다채로운 축하 행사를 운영한다.
오는 10일에는 개관 100일을 맞이해 다누리 휴먼북인 이기수 사진작가가 다누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액자에 담아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하고 12월 한달동안 다누리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누리에게 바라는 점, 다누리 축하인사를 정원 게시공간에 전시한다.
그 외 행사로는 3D펜 아티스트 보드게임으로 하는 언플러그드 코딩교육 로봇프로그래밍 대회 2019 아듀 북콘서트 등이 운영된다.
특히 ‘문학은 노래다’의 저자이자 국내 1호 북뮤지션인 제갈인철 작가가 2시간동안 책과 노래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내용으로 북콘서트를 진행한다.
다누리 관계자는 “개관이후 지금까지 청소년 및 지역주민 3천여명 이상이 다누리를 방문했고 많은 방문객들이 이용에 만족해 했다”며 “공감과 소통의 공간으로 활성화 될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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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내년도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 1,000학급으로 확대 운영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실시한 ‘교실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을 관내 직업계고 일반계고 중학교까지 1,000학급으로 확대 실시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 2억 6천만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노동인권교육 확대는 정부 교육정책추진과제인 ‘민주시민교육 및 노동인권교육 활성화’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그동안 인천시교육청은 노동인권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학급으로 찾아가는 소규모 교육을 기획해 내실을 기했으며 일하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상담 및 권리구제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일하는 청소년에 대한 학교와 시민들의 인식 제고를 위해 내년도에도 교직원 대상 노동인권 직무연수와 학부모 대상 노동인권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노동인권교육의 활성화와 함께 민·관 및 유관기관이 협력해 청소년노동인권 교육·상담·권리구제 시스템이 안정화되고 노동과 인권이 존중되는 학교와 사회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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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미래를 위해 가야할 길, 소처럼 쉼 없이 가자
3일 정례조회에서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오른쪽)는 ‘지역항공물류체계구축 기여 유공분야’로 권영진 대구시장(왼쪽)으로 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충청뉴스큐] 올해의 마지막 12월 정례조회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극구강음’이라는 ‘흘러가는 세월의 빠름은 달려가는 말을 문틈으로 보는 것과 같다’라는 뜻의 고사성어를 인용하며 무엇을 시작하기엔 늦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지금부터 시작하면 아직 394일이 남아있다”며 아직 많은 일들을 해 낼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한해를 잘 마무리 해달라”며 운을 뗐다.
권영진 시장은 “올해보다 내년이 사실 더 어려울 수 있다. 조금은 더 시민들이 느끼는 절박한 마음을 우리의 심정으로 공감하면서 일을 하면 우리가 모든것을 해결할 수는 없지만 우리로 인해 위로받고 상황이 좀 나아질 수 있다. 그렇게 내년은 어떤 자세로 일을 할 것인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업무추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한 보건건강과 외 5개 부서와 의료관광활성화에 기여한 파티마 병원외 3개 시정유공기관에 대해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오늘 수상은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가 잘 말해주시고 고맙게 표현해 주셨듯이 우리 대구 시민이 함께 이루고 받은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도 대구에서 뿌리를 내려준 티웨이항공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올 한해 자랑스러운 대구를 위해 고민하고 열정을 쏟아 부으며 많은 일들을 이루어 낸 결과에 대해서도 감회를 드러냈다.
먼저 “대구시민프로축구단가 시민구단으로 자리 잡고 경기장을 중심으로 도시재생 공간이 활력을 띄게 되면서 올해 프로축구 역사를 다시 쓰게 됐으며 어렵게 유치했지만 20년 긴 세월로 본다면 서대구 역세권은 새로운 시대를 맞게 되며 10년 20년 지나 돌아보면 완전히 달라진 대구의 중심에 서대구 역세권이 있게 된다”고도 말했다.
또 “각고의 노력 끝에 한국물기술인증원이 유치됐다. 물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으로 만들어야 된다는 혜안을 가진 곳이 바로 우리 대구며 결국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유치했고 그 근거가 되는 물산업 진흥법도 지난 5월말에 국회를 통과했다.
이제 대구를 중심으로 물산업이 세계로 뻗어나가고 제2물산업클러스터가 대구뿐만이 아니라 다른 도시에도 만들어지는 그 일들을 우리가 해 나가야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3대 현안 사업들에 대해서도 이같이 말했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에 대해서는 공항은 못 옮길 것이라고 우리 공무원조차도 부정적 이었지만 이제 많이 진도가 나갔다. 1월21일이면 주민투표를 통해서 최종 이전지가 결정이 된다.
대구 신청사 건립문제는 여러 가지 갈등이 있지만 조례를 제정해 거기에 따라 진행해야 하며 12월20일부터 2박 3일간 시민평가단이 합숙해 숙의형 민주주의 평가방식으로 결정된다. 그 이후에는 모두가 승복하고 또 대구의 미래를 열어가는 일에 마음을 모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부탁했다
그리고 취수원 이전 문제는 “이제 이전이 아니라 안전한 취수원을 확보하는 것이다. 우리의 목표는 시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더 깨끗하고 더 좋은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취수원을 확보하는 것이다”며 환경부 용역이 마무리되면 그 결과에 따라서 해결할 수 있다”며 어렵다 생각했던 것이 이제 하나하나 해결돼 나가고 있다는 자신감을 피력했다.
회의 말미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앞으로 일하는 자세와 지금까지 했던 것을 돌아보며 우리가 멀리보고 포기하지 않고 치밀하게 살피 돼, 가는 길은 좀 우직하게 가야한다”며 “호시우보, 우보만리의 자세,
즉 호랑이 눈으로 보되 걸음걸이는 소처럼 우직하게 신중하게 2020년 한해를 우리가 다짐하고 간다면 아무리 주변상황이 어렵더라고 능히 그 어려움을 뚫고 또 새로운 기회를 만들수 있다”며 회의를 마무리 했다.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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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스마트도시 5개년 계획 시민에 설명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향후 5개년 동안 인천시가 구축해 나갈 스마트도시의 비전과 목표, 단계별 추진전략 및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구축 방안 등을 담은 스마트도시계획을 시민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
스마트도시계획에는 신도시와 원도심이 균형발전 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구축방안과 지역적 특색을 고려한 스마트도시 서비스 등이 담겨있고 다양한 스마트도시서비스 구축·제공을 위한 인프라 구축방안 등이 담겨있다.
이날 공청회에는 시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시 및 군·구 공무원 등이 참석해 인천시 스마트도시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및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스마트도시를 계획단계부터 시민과 함께 만든다는 생각으로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시민 5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지난 10월에는 스마트도시 시민참여단을 구성해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선정된 스마트도시서비스에 대해서 시민참여단과 함께 검토했다.
한편 인천시는 최고의 스마트도시로 발돋음하기 위해 지난 12월 1일부터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챌린지 사업으로 선정된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I-MOD를 영종국제도시를 대상으로 실증 중에 있다.
시현정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앞으로 시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도시‘스마트 인천’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스마트도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