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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 ‘전국의 5·18들’ 알린다
대만에 ‘전국의 5·18들’ 알린다
[충청뉴스큐]5·18 민중항쟁과 유사한 경험을 겪고 현재 굴곡진 과거사의 청산을 추진 중인 대만에 ‘전국의 5·18들’ 특별전이 개최된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8일부터 22일까지 대만 입법원에서 5·18 소개와 미완의 과제 등을 사진, 영상으로 보여주는 특별전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대만 입법의원이 지난 6월 국회에서 개최된 ‘전국의 5·18들’ 특별전 관람을 계기로 5·18기록관 측에 전시회를 초청하면서 이뤄졌다.
5·18이 외국 국가기관의 공식 초청으로 전시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메이리다오 사건 40주년을 맞은 대만은 정부위원회인 ‘전환기촉진위원회’를 발족하고 과거사청산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메이리다오 사건 1년 뒤 일어난 한국의 5·18 관련 과거청산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5·18이 단순한 항쟁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과거사 진상조사가 전면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관련 유적과 기록물의 보존, 지속적인 기념행사의 개최 등에서 인상을 받아 전시회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시는 1980년 5·18 열흘간의 항쟁 1980년대 민주화를 요구하며 목숨을 던진 열사들 1980년대 전국의 ‘5·18진상규명시위’들 열사가 마지막 남긴 말들 전국의 민족민주열사묘역, 민주화운동기념공원 소개 명예회복과 진상규명 과정 및 과제 등이 소개된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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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주화운동 정신계승 본격 나선다
광주시, 민주화운동 정신계승 본격 나선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민주화운동의 정신계승을 위한 작업에 본격 나선다.
광주시는 4일 오전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 민주화운동기념 및 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이용섭 시장과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김후식 회장, 광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원순석 이사장 등 민주화관련 단체 대표, 박재만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등 지역 시민단체 대표 및 학계·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해 민주화운동 기념 및 정신계승 방안 등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미래지향적으로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지난해부터 기본계획 수립 준비 작업을 진행해왔으며 올해 최종 계획을 마련했다.
기본계획에는 4·19혁명 이후 촛불혁명에 이르기까지 민주화운동기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역사정리 기념행사 및 추모사업 교육 및 홍보사업 국내외 연대강화사업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및 활성화 방안 등 5개 분야, 42개 추진과제 계획 등이 담겼다.
먼저, 역사정리 사업으로 5·18 이외의 주요 민주화운동 연구 지원 학생, 농민, 노동운동 등 부문별 민주화운동 사료구축 및 자료집 발간 역사정리 및 민주화운동 연구 여건 개선사업 등이 마련됐다.
기념행사 및 추모사업으로는 기존 기념행사 및 추모사업 지원 확대 역사탐방 등 체혐형 시민참여 확대 지원 트라우마센터 국립화 등 치유사업이 있다.
교육 및 홍보사업으로는 지역대학에 민주화 관련 교양과목 설치·지원 학교 및 공무원교육원 등에 민주시민 교육 프로그램 설치·지원 가칭 ‘민주인권대학원’ 설립 지원 민주역사지도 제작 및 탐방 프로그램 설치 및 운영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한 민주화운동 홍보 및 역사왜곡 대응 지원 민주화운동 공로자 사료 전산화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국내외 연대강화사업은 국내외 민주화운동단체와의 기념식 교차 참석과 공동학술토론회 등 네트워크 구축 전국 대학생 및 청소년 정치토론대회 공동 개최 과거사 진상규명 및 정명운동 공동추진 사업 계획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별개로 광주시는 민주화운동 기념 및 정신계승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민주화운동 관련 단체와 논의를 거쳐 민주정신선양 부서 확대, 사단법인 설립, 재단법인 설립 등 3개 계획이 포함된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을 장기과제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의 ‘민주화운동 기념 및 정신계승 사업을 위한 기본계획’이 마련된 만큼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며 “내년은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이 되는 해로 5·18이 광주에 머무르지 않고 국민 모두와 전 세계인이 함께하는 민주주의 축제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국내외 민주화운동 기념사업 및 현황을 분석하고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시민·사회단체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집담회, 자문회의, 보고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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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겨울방학 석면해체·제거 대상학교 모니터단 교육 실시
문산초 등 17개교 석면해체·제거 실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오는 겨울방학에 석면해체·제거 공사 예정인 학교에 학부모, 교직원, 시민단체, 감리원 등으로 구성된 모니터단을 구성하고 지난 3일 석면모니터단 교육을 광주광역시학교시설지원단 소강당에서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학교석면해체·제거 추진방향, 모니터단 활동요령 등이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석면해체·제거 공사에는 모니터단을 구성해 모니터단의 승인 후 다음 공정이 진행하도록 강화된 절차를 만들어 학교 석면제거공사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하고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시교육청 조세진 학교시설1팀장은 “이번 모니터단의 교육으로 학교에서도 석면해체·제거 매뉴얼을 이해하는데 유익한 시간이 됐고 모니터단의 교차점검을 통해 보다 안전한 석면제거공사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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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자유학년제 성과나눔 행사 성료
광주형자유학년제 성과나눔 행사 성료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난 3일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광주형자유학년제 성과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나눔 행사에는 자유학넌제를 운영한 학교 업무 담당자와 자유학년제 교사 연구회 회원 100여명이 참석해 자유학기 활동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자유학년제 내실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광주기술교사연구회 곽기윤 교사는 교사 연구회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메이커 교육 및 공간 혁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자유학기 활동을 개발해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자유학년제 내실화를 위한 월드카페 토론에서는 ‘학생의 성장을 돕는 자유학년제 평가, 교과 융합에 중점을 둔 주제 선택 활동, 학생의 선택을 반영한 진로 선택 활동’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여, 다양하고 의미 있는 방안들을 논의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우재학 과장은 “자유학년제는 학생 참여형 수업과 과정중심평가를 바탕으로 학생의 진로를 설계하는 역량을 기르는 교육과정이 되어야 한다”며 “자발적으로 구성한 교사 공동체가 자료 개발과 사례 나눔을 통해 자유학년제를 내실 있게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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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학교체육활성화 사업운영 성과 보고회
2019학년도 학교체육활성화 사업운영 성과 보고회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난 3일 관내 초·중·고 일반교사 및 체육교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 학교체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공부하는 학생선수 육성을 위해 2019학년도 학교체육활성화 사업운영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기초체력 향상 및 여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7560+운동 및 여학생체육활성화 선도학교 운영 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학교현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고 기후변화에 따른 체육교사들이 맞닥뜨린 현안 문제들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석한 교사들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는데, 초등 교사들은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저학년 학생들의 운동기회를 확대 및 학생건강체력평가를 확대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과 “저학년 학생들의 운동참여 기회를 확대해 주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아울러 중등 교사들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체력향상을 위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체육수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과 “고등학교 체육수업의 내실화를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등의 여려 의견이 오갔다. 공부하는 학생선수 육성을 위해서 2021학년도 고입특기자 선발부터 내신반영을 의무화할 예정이다을 알리고 학생선수의 학습권과 인권을 보장하는 훈련과 대회참여를 강조했다.
현장사례 발표자인 장민호는 교육과정, 수업, 평가, 기록에 이르기까지 학생들과 함께 소통하며 구조화하고 실천해 나가는 노력이 앞으로의 학교교육에서는 필요할 것이라며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있어 교사와 학생이 소통하는 교사·학생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해 격려한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박익수 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일반학생들의 건강증진 및 평생체육활동을 위한 학교체육의 발전방향과 운동하는 학생선수 육성의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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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2019 꿈꾸는 문화예술제’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4일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특수교육대상자의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2019 꿈꾸는 문화예술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저마다의 빛깔로 아름답게 성장한 장애학생들이 예술적 끼를 펼치는 시간으로 장애학생, 비장애학생, 외부초청 공연 등 13개 팀이 관객들과 함께하는 어울림의 한마당이 됐다.
공연에 참가한 13개 팀은 관악 합주, 해금 독주, 사물놀이, 피아노 독주, K-POP댄스, 탭댄스, 난타, 플롯, 밸리댄스, 합창, 사자탈춤 등 다양한 장르를 표현했다. 문화중심도시 광주의 예술적 끼와 멋을 담아내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특히 중요무형문화재 제34호 사자탈춤 초청공연은 단순히 무대공연으로 끝나지 않고 참석한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직접 배우고 함께 교감하는 뜻깊은 경험을 제공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장휘국 교육감은 예술제 시작에 앞서 “그동안 선생님들과 함께 쏟은 노력과 땀, 열정이 모두 표현되는 멋진 무대가 되길 기대하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우러지는 통합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모든 참가학생에 대한 격려와 참석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시교육청은 장애학생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기회 제공을 통해 특수교육대상자의 예술적 감성을 깨우고 꿈과 끼를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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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애인 탈시설 자립지원 5개년’전면 선언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역사회에서 자립을 희망하는 거주시설 장애인과 재가 중증 장애인을 위한 본격적인 ‘탈시설’ 지원에 나선다.
부산시는 ‘장애인 탈시설 자립지원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오늘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청 1층 로비에서 ‘장애인 탈시설 자립지원 5개년 계획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장애인 탈시설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 장애인 복지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자리다.
세계장애인의 날을 즈음해 열리는 선포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탈시설 장애인들과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선포식은 발달장애인 7명으로 구성된 ‘우당탕’의 난타 공연과 장애인과 비장애인 20명으로 구성된 ‘더 날개’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탈시설 장애인 자립생활 영상상영 및 사례발표 추진경과 보고 장애인 탈시설 자립지원 5개년 계획 선포 축사 축하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선포식에서는 탈시설 장애인 당사자들이 지역사회로 나와서 생활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상영하고 직접 자립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마련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또한, 축하 퍼포먼스를 통해 장애인이 시설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 살아가면서 뿌리내려 꽃과 열매를 맺도록 기원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감으로써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든다는 의미를 전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그동안 중증 장애인복지는 대규모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격리하는 벽이 되기도 했으나 이제는 그 벽을 조심스럽게 허물어야 할 때”며 “민선7기 부산시는 ‘장애인 탈시설과 자립지원’을 장애인 복지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5개년에 걸쳐 장애인 탈시설화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3월부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격차 없는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복지 전문가와 교수, 장애인단체, 탈시설 장애인 당사자를 비롯한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 등으로 ‘장애인 탈시설 자립지원 만관협의체’와 ‘워킹그룹’을 구성·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부산시는 탈시설 장애인 등의 자립 지원을 위한 자문과 의견 수렴을 거쳐 ‘장애인 탈시설 자립지원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계획은 3단계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장애인 탈시설 자립기반 구축 탈시설 장애인 주거지원 마련 재가 장애인 지역사회 서비스 강화 등이다.
먼저, 부산시는 오는 2021년까지 장애인 자립전환 지원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해 탈시설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긴다. 또한, 거주시설 장애인 전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통해 자립 의사와 능력이 있는 장애인 300명에 대해 5년 동안 단계적으로 탈시설을 진행하며 자립역량을 키우고 자립기반도 조성한다. 이를 위한 자립형 체험홈도 대폭 확충될 예정이다.
2022년부터 2023년까지는 탈시설 장애인의 주거 지원 대책을 마련한다. 기존 대규모 거주시설이 소규모 시설로 변환하고 주거매니저 지원서비스를 동반한 주거모형도 개발을 시작한다.
오는 2024년부터는 재가 중증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서비스도 강화한다. 부산시는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계획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더 나아가 거주시설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간다.
오 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분리하는 시설 위주의 정책에서 벗어나 어울려 살면서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행복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께서 마음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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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연수원, 2019학년도 학습연구년 특별연수 결과 보고회 개최
2019학년도 학습연구년 특별연수 결과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교육연수원은 오는 5일 2019학년도 학습연구년 특별연수 결과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자율연구 분야로 유·초·중·특수 교사 51명의 개인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아울러 2020학년도 학습연구년 특별연수 교사로 지원하고자 하는 현장의 교사들에게 계획을 설명하는 시간도 함께 갖는다.
2019학년도 학습연구년 특별연수는 자율연구 분야와 정책연구 분야로 연수원 주관 51명과 인천시교육청 주관 19명으로 총70명을 선발했다.
인천교육연수원은 올해 2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매월 월례회를 운영해 교사들의 연구 성과를 서로 공유하고 자발적 학습조직인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운영해 연구 주제를 심도 있게 탐구했다.
또한 하반기에는 연수생의 희망에 따라 교육전문기관 위탁연수를 100시간 이상 운영해 개인 연구 멘토링, 워크숍, 학회, 강의 등에 참여했다.
이혜경 원장은 “학습연구년 선생님들의 연구 내용이 인천교육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리라 확신한다”며 “앞으로 연수 전문성을 더해 현장 교사의 역량을 개발하고 성장을 지원하는데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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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도서관, 겨울 독서교실 참가자 모집
‘우리들의 아름다운 사회 참여’ 주제로 독서교실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서구도서관은 2020년 1월 13일부터 4일간 서구 관내 초등 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겨울 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독서교실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도서관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과 필요성을 깨닫고 독서의 생활화를 유도하고자 방학 기간을 활용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이번 겨울 독서교실은 그 횟수가 100회에 이르는 도서관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독서교실 주제는 ‘우리들의 아름다운 사회 참여’로 2020년 인천시교육청 8대 역점사업 중 하나인 ‘학교자치 시대를 열어가는 기반 지원’과 그 흐름을 같이하고자 계획됐다.
주요 내용은 학교 민주주의, 학교자치가 뭐예요?, 나는 옳고 너는 틀리다?, ‘Teen, 우리도 민주시민’ 등으로 구성해 생활과 학교안에서 실천하고 있는 민주주의를 찾아보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세계시민의식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주안점을 두었다.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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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0년 북 리스타트 운동 추진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2020년 인천교육 8대 역점사업 중의 하나로 ‘책 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를 선정하고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중장년층 및 노년층 대상의 ‘북 리스타트’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북 리스타트’ 운동은 영유아 대상의 ‘북스타트’ 운동의 성인 버전으로 바쁜 일상에서 책을 멀리하게 된 50세 이상의 성인들에게 책읽기를 적극적으로 권장하기 위해 계획됐다.
퇴직이나 은퇴 등 새로운 인생을 맞이한 중장년과 노년층이 참여하는 함께 읽기를 통해 개인적 독서에서 사회적 독서로 전환해 독서의 가치를 증진시키고 사람과 사회의 역할 변화에 긍정적으로 대응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 사업은 인천시교육청 소속 8개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1권의 책을 함께 읽어내는 소소한 성취감에서 시작해 지속적인 독서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장서와 프로그램을 연계해주고 차후 새로운 독서동아리를 구성하거나 관심분야의 동아리에 참여해 다양한 사회적 활동으로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인천시교육청 담당자는 “바쁜 일상에서 독서 경험이 거의 없는 노인들과 청소년기에 입시와 필독서 강요에 시달렸던 중장년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진흥사업을 통해 중장년층에게 친숙한 책 읽기 경험을 제공해 사고의 폭을 넓히고 사회적 관계를 확산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 인천시교육청은 저출산 고령사회, 인구 절벽 등 급격한 인구환경의 변화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며 “개인의 삶과 공동체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으로 가정과 학교, 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참여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독서문화진흥정책을 수립해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