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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원봉사 현장의 인권감수성 높인다
시민 자원봉사 인권교육 웹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인권이 존중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시민 자원봉사 인문학교육’을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부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 인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 현장에 있는 시설 관계자, 봉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 등 7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강의는 임동훈 한국사회복지인권연구소 소장이 ‘인간의 권리에 관한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높아져 가는 인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반영하고 인권의식을 높여 보호받는 자원봉사 현장을 만들기 위하여 마련됐다.
신청은 18일까지 700여 명이 신청해 마감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또는 1365 자원봉사 포털을 참조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 실천 분위기를 높이고, 자원봉사 현장에서 인권을 보장받는 문화가 정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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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숙인 등에 독감예방 백신 무료 접종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동절기 노숙인 및 쪽방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노숙인 및 쪽방주민 대상 무료 독감예방접종 사업인 ‘헬핑 핸즈’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헬핑 핸즈’는 사노피 파스퇴르㈜의 독감 백신 후원으로 예방접종 사각지대에 있는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부산시에서는 2018년 시범사업을 진행,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 200여 명이 독감예방 백신을 접종했다.
후원기관인 사노피 파스퇴르㈜는 지난 8년 동안 서울시를 비롯하여 경기, 인천 등에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에게 독감 예방접종을 진행하며, 지난해까지 총 3만 8,100명을 지원했다.
지난해 시범사업과 같이 올해 사업도 8개 기관의 재능 기부와 협업으로 이루어진다. 부산시는 제반 행정사항 지원 사노피 파스퇴르㈜는 독감 백신 후원 부산시노숙인시설협회와 부산밥퍼나눔공동체는 노숙인 등 대상자 관리 및 무료급식 지원 대한결핵협회 부산시지부에서는 백신 보관장소 및 행정지원 그린닥터스는 의사인력 지원 부산광역시간호사회는 간호봉사단을 파견하고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서 사업을 주관한다.
올해 독감예방접종은 10월 23일 동구 쪽방상담소를 시작으로 10월 28일 금정희망의집, 10월 29일 화평생활관, 10월 31일 부산진구 쪽방상담소, 11월 1일 부산희망등대노숙인종합지원센터, 11월 8일 부산진역 무료급식소에서 진행된다.
특히 11월 8일 부산진역 무료급식소에서는 부산지역 기업들과의 연합활동으로 약 400여 명에게 특식을 지원하고 급·배식 활동을 함께 해서 기업들의 관심도 끌어낼 예정이다.
또한, 독감 백신 접종자에게는 지난 5월 부산브이페스티벌에서 여러 기업의 후원으로 제작된 ‘드림박스’를 배부할 예정이다. ‘드림박스’는 샴푸, 비누 등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동절기 노숙인 및 사각지대에 놓인 쪽방주민 등 취약계층이 건강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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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해체산업 거점도시 부산’ 위해 머리 맞댄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2일 오후 2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지역본부 대강당에서 ‘부산 원전해체산업 기술세미나 및 협의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원전해체산업 육성을 위하여 지난 6월과 8월, 사용후핵연료 이송보관용기와 절단 분야에 대한 기술협의회를 개최하고, 부산·울산 공동세미나도 두 차례 개최해 관련 기업과 정보를 공유한 바 있다.
이번 기술세미나 및 협의회는 원전해체 제염 분야 관련 지역기업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부산지역본부, 한국기계연구원 부산기계기술연구센터, 부산대, 부경대, 해양대, 한국원자력산업기술연구조합, 한국산업단지공단과 부산상공회의소 등 범지역 산·학·연관 80개 기관이 참여할 계획이다.
이날 협의회에는 국내 제염산업 선도기관인 한국원자력연구원과 두산중공업㈜을 초청해 선도기관별, 원전해체 제염기술 개발 현황 및 계획 등을 공유하고 지역 제염산업 육성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조선·기계·철강 등 지역 주력산업 특성상 주요 해체공정인 제염·절단 분야에 강점을 보유하는 만큼, 앞으로 이를 기반으로 지역 내 연구기관, 대학 등과 연계하여 정부의 제염분야 연구개발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국내 제염 선도기업과의 부품 공급망 형성 등을 통해 지역 제염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원자력안전과 이용창 과장은 “앞으로도 기술세미나 및 협의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원전해체 주요공정별로 지역기업의 유망기술을 발굴하고, 개발하는 등 부산시가 원전해체산업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산·학·연·관 협력 체제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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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마린위크 출범 10년…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세계 조선 해양인의 축제, 「2019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벡스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대한민국해군, 한국무역협회,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등과 공동으로 ‘2019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은 세계 조선해양산업의 중심도시로서의 높은 위상과 국내외 조선·해양·방위·항만산업의 최첨단 장비 및 신기술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행사이며, 2001년부터 격년제로 홀수 연도에 열린다.
‘국제 조선 및 해양산업전’과 ‘국제해양방위산업전’, ‘국제 항만·물류 및 해양환경산업전’의 세 개의 전시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회 발전을 거듭해 이제는 세계 유수의 전시회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조선·해양 전문 전시회로 성장했다. 10회째를 맞는 올해는 조선업계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총 55개국 1,115여 업체가 참가해 2,600여 부스가 전시되는 대규모의 전시회가 될 전망이다.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에는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한국가스공사, 한화시스템, 풍산, 엘아지 넥스원 등 국내기업과 엠티유, 에머슨, 콩스버스, 후루노, 록히드마틴 등 글로벌기업이 대거 참가해 조선기술 및 기자재, 해양장비 등 관련 제품이 전시된다.
‘국제 해양방위 산업전’은 미국, 프랑스, 이스라엘, 러시아 등 11개국 160여 개 업체가 참가해 함정기술, 해양방위시스템 등 관련 제품을 전시하고, 최첨단 무기체계 및 신기술을 소개하는 등 국내외 해양방위기술에 대한 정보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그리고 ‘국제항만·물류 및 해양환경 산업전’에서는 첨단 해운항만 정보통신 신기술 및 항만 크레인, 리프트 관련 신기술과 신제품을 대거 소개한다.
해군에서는 함정공개 행사, 의장대 및 군악대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하며 해외 주요 인사들도 그 어느 때보다 많이 방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코마린 콘퍼런스’, ‘세계조선전문가 포럼’, ‘기술정책 세미나’, ‘세계학술대회’와 ‘함정기술 및 무기체계 세미나’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신기술을 소개하고, 기술발전 방향을 제시해 최근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가 기술개발로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관·학·연이 지원에 나설 예정이고, 부산시는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기업의 해외 마케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 신창호 미래산업국장은 “조선업계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이 전시회에 참가한 것은 기업 스스로가 불황을 극복하려는 의지라 생각한다”라며, “시에서도 기업이 조기에 불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시회 개막식은 10월 22일 오전 10시에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 및 시민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벡스코 제2전시장 앞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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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규모의 부산불꽃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2일‘제15회 부산불꽃축제’를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불꽃축제는 2005년 부산 APEC 정상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처음 개최되어 15회째를 맞이한다. 특히 올해는 오는 11월 25일 부산에서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을 기원하는 ‘동행’, ‘평화’의 의미를 담는다.
올해 불꽃축제는 ‘부산에 가면.’이라는 큰 주제를 바탕으로 사랑, 열정, 평화 등의 세부 주제 연출을 위해 내레이션, 음악, 영상 등의 큰 변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부산에서 최초로 시연될 레인보우불꽃, 변색타상 등 신개발 불꽃과 함께 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25인치 초대형 불꽃도 확대하여 국내 최대 멀티미디어 불꽃쇼로서의 명성을 보여줄 것이다. 특히 부산 출신 영화배우 조진웅 씨의 불꽃 내레이션은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는 주목되는 기획으로 관람객들은 불꽃쇼를 감동적인 한 편의 영화처럼 관람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시도되는 ‘커튼콜 불꽃쇼’를 통해 관람객들은 마지막까지 불꽃쇼의 여운을 즐기게 되어, 귀가 시 혼잡함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해외초청 불꽃쇼는 유럽을 대표하는 110년 전통의 불꽃연출팀인 이탈리아 ‘파란테社’가 독창적인 불꽃을 활용한 예술적인 불꽃쇼를 선보인다.
시민과 관람객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사전행사들 역시 축제의 재미를 더할 것이다. 동요, 최신가요 등과 어우러져 진행될 불꽃 아카데미 외에도 시민 사연 소개와 불꽃을 연계한 기획 등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올해는 더욱 안전한 불꽃축제를 개최하기 위해 경찰, 소방,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며, 10월 21일 오후 2시 오거돈 시장 주재로 28개 관련 부서 및 관계기관이 함께 모여 분야별 안전대책을 최종 점검하는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부산불꽃축제는 전국 최대의 국제행사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 개최를 기념하여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시민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면서, “시민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불꽃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른 지역 방문객과 해외 관람객 배려를 위한 유료좌석은 인터파크 티켓 온라인 사이트와 썸뱅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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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으로 공보육 강화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아이 다가치키움’을 위한 보육환경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22일 오후 4시 30분에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도시공사, 구·군과 함께 ‘민간어린이집 매입을 통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김종원 부산도시공사 사장과 사업에 참여하는 10개 구·군의 구청장·군수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시는 대상 어린이집 선정을 위한 현장심사·심의, 예산확보 등의 행정적 지원을 부산도시공사는 매입비를 지원하며, 구·군에서는 민간어린이집을 발굴하고, 선정된 어린이집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 설치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10월, 부산시의 종합 보육정책인 ‘부산아이 다가치키움’을 발표한 이후, 공보육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최근에는 경영난 등으로 민간어린이집의 폐지가 증가하고,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는 방법을 전환할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부산시는 민간어린이집 매입을 통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율과 이용률,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다는 계획이다.
또한, 부산시는 지난 8월부터 민간어린이집에 대한 수요조사에 이어 9월부터는 전국에서 최초로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등 선도적으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추진한 바 있다.
이번에 국공립으로 전환되는 민간어린이집은 총 10개 구에 12개소로 이들은 향후 부산도시공사의 기탁금을 받아 매입절차가 진행되며 어린이집 리모델링 등을 거쳐 내년 3월께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오는 2022년까지 공보육시설 250개소를 확충하는 등 보육의 공공성과 공보육을 강화하는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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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Wee센터,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역량강화 연수 실시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8일 2019학년도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한국상담복지개발원 이태영 강사를 초빙하여 ‘고위기 청소년 정신건강 상담개입’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전문상담교사는 “학생 상담개입 방법 및 실제 사례 등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두원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학교 내 위기학생들의 심리적 문제들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역량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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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연수원, 인천시립박물관과 함께하는 문화교실 직무 연수
인천교육연수원, 인천시립박물관과 함께하는 문화교실 직무 연수
[충청뉴스큐] 인천교육연수원은 오는 19일 인천 동구 일원에서 ‘2019 선생님을 위한 문화교실’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인천시립박물관과의 협약을 통해 기획되었고 모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교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인천시립박물관 김상열 전시교육부장의 ‘인천의 정체성과 구성’에 대한 특강을 시작으로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송현배수지 제수변실, 옛 오성극장, 중앙시장, 영화초등학교 본관동, 인천창영초등학교교사, 경인철도 1차 기공지 등 동구 일원을 탐방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해설과 함께하는 동구일대 탐방으로 그동안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동구일대 역사의 흔적들을 이제 학생들에게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도 인천 역사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연수 소감을 밝혔다.
이혜경 원장은 “동구일대 탐방에 이어 남동구 및 옹진군 등 더 다양하고 확대된 교육 과정으로 꾸준히 변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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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인천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 이너프 성료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관내 학생, 교사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2019 인천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이너프’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인천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은 ‘이너프’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단장하여 2019년 학교예술교육사업을 지원하는 초·중·고 406교와 신청교가 참가하여 ‘학교충전, 예술충전, 이너프로 충분해’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보고 체험하는 축제의 자리가 됐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논현초 외 70개교의 공연, 인천고 외 40여개교의 미술전시회 및 예술체험부스, 상정중학교 외 4개교의 영상작품이 상영됐다.
또한 도예, 성악교실, 연극, 스트릿댄스 등 전문 예술가 함께 하는 다양한 체험 교실이 운영되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예술을 전공하는 대학생 선배와의 대화 코너도 마련되어 진로 진학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예술로 즐겁고 행복한 학교가 될 수 있는 학교예술교육의 힘을 확인했다”면서 “인천예술고와 함께 2020년 실용음악과 신설로 시작되는 인천대중문화예술고가 두개의 수레바퀴가 되어 우리 인천이 예술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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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2019학년도 제2기 꿈꾸는 공작소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2019학년도 제2기 꿈꾸는 공작소 운영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오는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4주간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2019학년도 제2기 ‘꿈꾸는 공작소’를 운영한다.
‘꿈꾸는 공작소’는 1기 운영 때 95%의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관내 1-2학년 고등학생들이 직접 해당 대학을 방문하여 전공 교수에게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강의를 듣는 융·복합형 강좌로서 고교-대학 연계 맞춤형 진학 설계 프로그램이다. 특히 학생부종합 전형을 비롯한 수시 모집에 대비하여 활동 내용을 학교생활기록부 ‘진로활동’에 기록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수 기준은 별도의 평가 없이 70% 이상 출석하면 이수 처리한다.
총 1412명의 학생들이 신청을 하여 1014명의 학생이 선정 됐으며 인기 강좌로는 1위 ‘경찰 물리력 사고 한계’ 30명 모집에 103명 신청, 2위 ‘생활 속의 물리 쏙쏙’ 30명 모집에 97명 신청, 3위 ‘간호사 어디까지 알고 있니?’ 20명 모집에 67명 신청하여 경쟁률이 치열했다. 이에 시교육청은 별도의 추첨위원을 선정해 무작위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명단을 선정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과 개설 강좌수는 광주교대 2개, 광주대 5개, 광주여대 4개, 남부대 2개, 동신대 4개, 광주보건대 3개, 전남대 5개, 조선대 5개, 한국폴리텍광주캠퍼스 5개, 호남대 5개 강좌로 모두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시교육청 우재학 중등교육과장은 “[꿈꾸는 공작소]가 학생들의 진로·진학 설계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 해마다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개설해 학생들이 더욱 다양한 강좌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