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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교육지원청 제3회 '5인 5색 학교로 찾아가는 미술전시회'
강화교육지원청 제3회
[충청뉴스큐] 강화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12월 6일까지 마을 연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기반으로 학교와 마을이 만나는 제3회 ‘5인 5색, 학교로 찾아가는 미술전시회’를 운영한다.
2017학년도부터 마을 작가의 교육기부를 통해 운영되온 행사는 올해로 3회차를 맞이했다. 마을작가 5인의 기부를 통해 총 10점의 미술작품이 합일초, 강화초, 해명초, 대월초, 강화여중, 강화중과 미래교육지원센터, 강화교육지원청에 8주간 전시되며 ‘화가선생님, 궁금한다’ 코너를 통해 학생들은 작가 및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교육기부 미술전시회에 참여한 방문철 작가는 “수요자의 요구에 맞춘 학교로 찾아가는 미술전시회를 통해 학생들은 마을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지향하고 강화를 넘어 세계를 품을 수 있는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게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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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복지시설 이용규정 인권모니터링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복지시설 이용규정에 대한 인권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번 모니터링은 인권옴부즈맨이 사회복지시설 관련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정당한 사유 없이 시설이용을 제한한 사례를 발견하면서 관내 다른 사회복지이용시설에서도 이용자의 권리를 부당하게 제한한 사례가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용자의 권리에 관한 규정이 제대로 마련되어 있는지 파악해 개선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모니터링은 12월까지 사회복지시설 중 노인, 장애인 등이 주로 이용하는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정신재활시설 등 6개 유형 104개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복지시설 관계자의 의견을 직접 듣고 개선안에 반영하기 위해 15일 시청 1층 인권옴부즈맨실에서 6개 복지시설 협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회복지시설 인권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인권옴부즈맨은 복지시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용규정을 취합해 검토한 후 학계, 시민단체, 인권 전문가, 복지시설 관계자 등의 자문을 거쳐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사회복지시설에 권고할 예정이다.
전용호 상임인권옴부즈맨은 “사회복지시설 이용은 헌법과 법률에서 정하는 시민의 권리이므로 부당하게 제한되지 않아야 한다”며 “스스로의 권리를 주장하거나 보호받기 어려운 시민들의 목소리가 더 많이 드러나고 인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인권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인권옴부즈맨은 2015년부터 공공청사 장애인 접근성, 사회복지시설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운영현황에 대해 모니터링한 후 개선을 권고한 바 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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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공원 잔디밭 야생진드기 ‘안전’
광주 공원 잔디밭 야생진드기 ‘안전’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공원지역 내 잔디밭 및 산책로에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유발하는 참진드기가 서식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5월에서 10월 초까지 광주 관내 공원 10곳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참진드기 서식조사를 한 결과 공원 내 잔디밭, 수목, 산책로 주변에서 참진드기가 채집되지 않았다.
이는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공원 대부분이 주택지역 내 위치해 공원 잔디 관리를 철저히 하고, 산책로의 정비가 잘되어 있어 참진드기 숙주인 야생동물의 서식이 어려워 참진드기가 살기 어려운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공원 3곳의 산책로·잔디밭과 이어지는 옆 야산 무덤과 숲속에서는 참진드기가 채집됐다.
채집된 참진드기에 대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대한 검사결과 모두 ‘불검출’로 확인돼 병원체를 보유한 참진드기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참진드기는 제4군 법정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를 매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는 2015년 79명, 2016년 165명, 2017년 272명, 2018년 259명, 올해는 10월 14일까지 182명으로 환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공원 이용 시 공원에서 관리하는 잔디밭과 수목지역, 정비된 산책로를 이용해야 하며 근접 야산의 숲속 출입 시에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기피제를 뿌리거나 긴소매, 긴바지, 양말 등을 착용해 피부노출을 최소화하는 등 예방수칙을 꼭 지켜야 한다.
서진종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조사과장은 “아직까지 SFTS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기후 변화에 따른 숙주동물의 이동 등으로 SFTS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의 서식이 가능할 수도 있다”며 “민들의 감염병 예방과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감시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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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정혁신으로 대한민국 선도한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14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시민, 시민사회단체, 학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혁신협의회를 열고 2019년 사회적 가치 중심 우수 시정혁신사업 및 협업과제를 선정했다.
이날 평가회의는 지난 2월 민·관협의회가 심의 확정한 정부혁신실행계획과 협업활성화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성과를 공유하고, 정부혁신사업 91개 사업 중 20개 우수사업과 협업과제 78개 과제 중 10개 우수협업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정부혁신 우수사업으로 복지, 일자리, 소통, 공공행정 등 시정 전반에 걸쳐 20개 사업이 선정됐다.
복지분야는 주거환경개선과 청년입주를 통한 영구임대주택 활력제고 정신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적시에 치료가 되도록 행정기관과 병원 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정신건강사업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광주형 기초보장제도와 다문화가정 산모도우미 등 4개 사업이다.
일자리분야는 노사상생모델인 광주형일자리 첫 사업인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설립 청년들에게 일 경험을 통해 희망을 주는 청년드림사업 중소기업 근로자 환경개선사업인 노동자작업복세탁소 조기퇴직 등 신중년 취업지원사업인 50+일자리지원 등 5개 사업이다.
소통분야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시정에 참여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민주주의 플랫폼인 바로소통광주과 시민총회 운영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에 의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마을분쟁해결센터 등 3개 사업이다.
공공행정분야는 공공기관의 채용투명성 확보를 위한 통합필기 및 면접위원 인력풀제, 참여형 패키지교육, 상시적 협업체계 강화 등 3개 사업이다.
이외에도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 교통안전환경개선 사물인터넷기반 대기오염배출시설물관리시스템 지역주민권익보호 재개발지구 관리 광주형 자원봉사 온라인플랫폼 구축 수소인프라 확대 등 5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정책조정기능으로 협업의 상시화와 기관 간 협업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협업을 본격화했다.
올해 협업과제는 중점 30개·수시 3개·자체 45개 등 총 78개 과제로, 이중 우수협업과제로 10건이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협업과제는 시, 지역정부 및 공공기관·단체, 시민사회단체 등이 협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둔 광주천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 광주다운 명품도시건축정책 아트도시 광주 광주형 청년정책 공공시행자지정제로 광주다운 도시정비 긴급구조지원기관 협업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빛찬들 활성화 전일빌딩 복합문화센터 및 관광자원화 민관학 협업 게임형 소방안전교육 이전공공기관과 상생협력관계 구축 교통사고줄이기 등이다.
선정된 우수협업과제는 오는 11월 4일 열리는 시민, 청년 등 청중배심원단이 평가하는 경진대회에서 5개 과제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혁신사업 등에 대해서는 부서평가에 반영하고 표창, 실적가점, 해외연수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정식 시 혁신정책관은 “올해는 광주형일자리사업의 자동차 합작법인인 광주글로벌모터스 설립 등 시정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시정혁신성과들이 창출됐다”며 “시정혁신이 중단 없이 지속되도록 혁신성과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등 혁신하는 시 공직자들이 제대로 보상받는 체제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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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 엄마는 모모공감, 아빠는 신통남으로
상반기 신통남 프로젝트 수료식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30분 개강을 시작으로 4주간 주·야간으로 ‘모모공감 프로젝트’와 ‘신통남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모모공감 프로젝트’는 자녀양육이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공동의 과제로써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공감 속에 육아맘의 자존감 회복과 사회의 일원으로 활동 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교육이다.
‘신통남 프로젝트’는 일·생활 균형에 대한 인식개선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직장 남성들을 대상으로 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가족 사랑교육이다.
교육내용은 일·가정 양립제도 알아보기, 함께 하는 가족놀이, 자신의 건강 지키기, 상황극, 가정에서 다양한 미션과 실습, 가사분담 등이다.
자신을 돌아보면서 가족 간 서로 소통과 공감으로 이해하며 교육생들 간 나눔을 통해 가족 사랑을 키워 나가는 과정을 그려볼 수 있다.
또한 11월 9일 수료식에는 ‘모모공감 프로젝트’와 ‘신통남 프로젝트’ 수료자 전원이 가족을 초청해 가족파티로 함께 수료식을 즐기는 시간을 가지며, 수료자에 한해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일·가정 양립 ‘모모공감단’ 과 남성리더 ‘아빠공감단’ 서포터즈를 결성해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자녀양육은 개인만의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의 공동체가 함께 책임을 져야한다”라며 “일·생활 균형문화가 하루빨리 뿌리 내려 사회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가정과 즐거운 직장생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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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청사 후보지 신청 공고, 열린 시민공간 서막을 열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는 지난 11일 개최된 제9차 회의에서 신청사 예정지 선정을 위한 기준을 확정함에 따라 후보지 신청을 접수받는다.
후보지 신청기간은 오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 22일간이며, 후보지 신청요강에 따라 구·군에서는 평가자료를 작성한 후 구청장·군수 및 구·군 의회 의장 공동명의로 공론화위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에는 총 7개의 세부평가항목에 대해 각 후보지마다 특성이 가장 잘 표현될 수 있도록 작성하여야 한다.
장소적 가치 및 랜드마크 잠재력 항목은 과거, 현재, 미래의 장소적 가치와 인지도 및 정체성을 증명하는 자료 쇠퇴정도 및 발전가능성 항목은 해당 지역의 쇠퇴 정도와 발전 가능성에 대한 자료 접근의 편리성 항목은 대중교통 현황 및 장래계획 자료, 중심성 항목은 인구 및 지리적 중심점으로 부터의 거리 물리적 환경 수준 항목은 신청사 수용 가능성 검토 자료 환경 및 경관수준 항목은 후보지 인근의 경관 및 녹지자료 개발 비용의 적절성 항목은 토지 소유 특성과 지장물 현황 등이다.
또 제출되는 자료는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기관, 정부출연기관 등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제공하거나 발표한 최근 자료의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이를 검증하기 위해 원자료의 출처를 반드시 명기해야 한다.
앞으로, 구·군으로부터 후보지 신청서가 접수되면 평가자료에 대한 검증을 거쳐 오는 12월 중에 시민, 시민단체, 전문가 252명으로 구성되는 시민참여단이 검증된 자료를 가지고 평가를 하게 되며, 평가결과 최고득점지가 신청사 건립 예정지가 된다.
김태일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장은 “후보지 신청을 앞두고 본격적인 신청사 유치 홍보전이 예상되는 만큼 과열유치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라며 “구·군의 공정하고 건전한 경쟁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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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 협력업체 상생을 위한 공동출연 협약 체결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지역 자동차부품 협력업체와 지역경제 활력 위해 힘 모은다.
최근 국내 완성차 업체의 수출 부진, 내수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자동차부품 2,3차 협력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7일 오후 3시 30분 엑스코에서 자동차부품 협력업체 상생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한다.
중앙 정부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자동차 부품업체 유동성 지원을 위한 회사채 발행 지원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나 2,3차 협력사에 대한 수혜가 떨어짐에 따라 시에서는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이 필요했다.
이래 에이엠에스, 평화홀딩스, 평화정공, 삼보모터스, 대구은행, 대구시가 공동 출연으로 기금을 조성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자동차부품 생산 2,3차 협력기업에 특례보증으로 지원을 한다.
금융지원을 받고자 하는 기업에서는 상생기금 조성에 참여한 중견기업의 추천서를 받아 대구신용보증재단의 심사를 거처 기업별 5억원 이내의 자금을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 받을 수 있다.
대구신용보증재단의 보증지원 한도는 신규보증 공급 누계 액 360억원으로 하고, 보증기간은 보증금액이 전액 해지될 때까지로 한다.
이번 자동차부품 협력업체 상생을 위한 금융지원의 대출금리는 ‘시장기준금리 + 1.2%이내’ 로 중도상환해약금은 면제한다. 1년 만기 일시 상환, 1년 거치 4년 매월 원금균등 분할상환, 2년 거치 3년 매월 원금균등 분할상환 등 자금을 지원받는 기업에서 선택 가능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2,3차 협력기업의 금융애로가 다소 해소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 기업이 보다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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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행사 北대표단 초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북미 협상 난항 등으로 정부 차원의 교류가 진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오는 11월 3일 90주년을 맞는 학생독립운동 기념행사에 북한 대표단을 초청, 성사 여부 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시교육청은 지난 11일 개성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북한 대표단 초청에 관한 교육감 서신과 제안서를 전달했고, 이날 오후 북측사무소에서 공식 수신한 것으로 확인됐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지난해 9월 개소하여 남북 간 접촉, 교류협력, 공동행사 등에 대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각종 기관 및 단체의 남북교류사업 제안서를 선별하여 북측과 협의·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제안서에는 11월 3일 전후 3박 4일간 북측 대표단을 초청해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행사 참석, 평화통일수업 및 역사유적지 참관, 남북 대표단 간담회 개최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더불어 시교육청은 북한 대남교류기구인 민족화해협의회에도 직접 이메일을 통해 제안서를 발송하는 등 대표단 초청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북한 대표단과 항일학생운동의 역사를 공유하고 기념한다면 민족동질성과 평화통일 의지는 한층 고양될 것이다”며, “정부 차원의 남북교류가 정체 국면일지라도 민간 및 지자체에서는 교류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남과 북에 다 같이 의의가 있는 날을 계기로 민족공동행사를 적극 추진하자는 ‘4.27판문점선언’을 명분으로 작년부터 북한과 다섯 차례의 직간접 접촉을 통해 학생독립운동 관련 교류를 제안한 바 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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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수에서 집안까지 깨끗하고 안정적으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고품질의 수돗물 확보와 24시간 상시공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전국 최초로 상수도 종합 관리계획인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사업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살펴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이번 마스터플랜에 담았다고 밝혔다.
먼저 고품질의 수돗물을 확보하기 위해 원수확보에서부터 정수시설, 관로, 배수지 및 가정의 물탱크까지 필요한 사업들을 발굴하고 정리하여 수록했다.
특히 이 중 부산시 상수도 불신의 근본 원인이 상수원수로 낙동강물을 사용한다는 데 있다고 보고, 극복 방안으로 세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낙동강물 보다 좋은 청정원수를 확보하고, 둘째 낙동강 상류의 수질을 개선하며, 마지막으로 현재의 정수장에서 미량유해화학물질을 거의 전량 제거하기 위해 막처리공법 도입을 제시했다.
덧붙여 인천시의 수돗물 사태에서 보듯 관로에서의 수질관리도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 주기적으로 관 세척을 추진키로 했다. 400mm이상 중·대형관은 관세척 시 단수가 불가피하므로 관로의 이중화나 네트워크화 사업을 통해 단수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24시간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관로의 블록화 사업 및 배수지 확충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블록화 사업은 관로에서 수량·수압·수질의 관리는 물론 한 노선에 누수가 생기면 다른 관로를 통하도록 해 수돗물을 연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관로파손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 설치된 배수지 시설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은 대규모 정수장이 낙동강 주변인 서쪽에 치우쳐 있어 정수 후 가정까지 물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라 배수지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부산시는 마스터플랜에 포함된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해 많은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하고, 효율적인 경영관리 계획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핵심은 기존 관로나 기계, 전기시설물 등에 대해 법정내용연수에 상관없이 유지관리를 잘해 오래 사용하겠다는 계획이다. 관로 내 세척 등 유지관리를 잘할 경우 수질개선은 물론이고 관 수명도 길어진다. 이를 위해 시는 내년부터 자산관리시스템을 도입,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부산시는 이번 마스터플랜에서 제시한 사업들을 내년에 시행하는 수도정비기본계획에 반영, 단계적으로 실천하기로 했다. 향후 투자비용 및 투자재원 확보방안에 대해서는 시민 및 시의회와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근희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상수도 마스터플랜 발간은 민선7기 들어 상수도관련 종합계획을 전국 최초로 우리시가 자체적으로 만들었다는데 의미가 크다”면서 “상수도사업은 우리 세대뿐만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므로 멀리 내다보고 투자해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발간한 부산상수도 마스터플랜은 시 홈페이지 또는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하여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상수도사업본부 지역사업소나 각 구청 민원실, 주민자치센터에도 비치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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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장기 미개발 온천지역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제도개선 추진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온천발견 신고 이후 장기간 미개발 온천지역의 주민 불편 및 피해 방지를 위해 불합리한 현행 온천법을 신속하게 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행법에는 온천개발 승인 후 2년 내 사업 미착수의 경우 승인 취소 등 온천지구 해제가 가능하나, 일부 사업만을 시작하고 이후 장기간 개발이 중단된 온천의 경우 승인 해제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따라서, 도는 그동안 장기간 미개발 지역에 대한 승인 해제 근거 마련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에 온천법 개정을 건의 한 바 있으며, 국민권익위원회는 도의 건의 내용을 바탕으로 행정안전부에 개선 권고하여 현재 검토 중에 있다.
도는 장기 미개발 온천 지구 내 주민불편 및 재산권 피해 최소화를 위해 법령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신속하게 온천법이 개정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 촉구 건의할 계획이다.
건의 주요내용은 개발구역 토지면적의 3분의 2이상에 해당하는 토지 소유자가 취소에 동의한 경우, 장기간 경과하고, 개발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로서 개발구역 토지면적의 2분의 1이상에 해당되는 토지 소유자가 취소에 동의한 경우에는 승인을 취소 할 수 있도록 조항을 신설하는 것이다.
도내 온천지구 23개소 중 사업 추진이 미진한 온천지구에 대해 장·단기 정비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도내 온천지구는 총 23개로서 운영 중 6개소, 개발진행 3개소가 있으며, 사업 미착수 9개소, 장기 미개발 또는 중단된 온천지구는 5개소다.
이 중 미착수 9개소는 개발 상황 및 사업착수 가능 여부를 파악하여 추진이 불가한 경우 개발자와 시군 의견수렴을 통해 일제 정리하는 등 현행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장기 미개발 또는 중단된 5개소의 경우 일몰제를 적용해 정리 할 수 있도록 온천법 개정을 행정안전부에 촉구하고, 법령 개정 후 정리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시군과 함께 장기 미개발 및 미착수 사례로 지역주민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온천개발 신고부터 운영까지 장기간 소요되는 행정절차 이행사항을 수시로 점검하고, 적기에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는 방침이다.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행정안전부에 불합리한 온천법개정 건의를 촉구하고, 효율적인 온천개발 및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고, 지역주민과의 소통에도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