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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생태계 조성 박차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사회공헌지원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를 바탕으로 기부와 나눔문화 저변확산 등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1월 사회공헌지원팀을 구성하고 혁신도시 공기업, 일반기업 등 공공기관 외 민간부문에서도 사회공헌 활동이 활발히 전개되도록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주요 내용은 사회공헌위원회 구성·운영, 사회공헌 관련 교육 및 사회공헌주간 운영, 우수 사회공헌자 표창 및 사회공헌기업 인증,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 조례 제정, 사회공헌백서 발간 등을 통해 생활 속 사회공헌활동 참여 분위기 조성 등이다.
지난 6월에는 사회공헌 시책마련과 인증 및 예우, 사후관리, 사회공헌위원회 구성 등의 내용을 담은 ‘사회공헌 진흥 및 지원조례’를 제정하며 제도적인 정비 절차도 모두 마쳤다.
아울러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수요처와 공급자를 자동으로 연결시켜 주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3개 연금공단과 다자간 사회공헌활동 지원 활성화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시민들의 재능기부 활동도 활발히 전개될 수 있는 여건조성에도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동안 일반 기업체 중심으로 추진해오던 민·관 협력사업도 시 산하 공공기관 및 나주 혁신도시 공공기관 등 참여기관의 확장으로 물품후원, 태양광설비 설치, 청소년 취업역량향상 프로그램 등 사업 영역 다각화를 적극 추진 중이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시로 접수된 지정기탁은 10월 현재 76건·24억 2200만원 2018년 대비 35% 증가했고, 업무협약을 통한 민관협력사업도 6건·2억 2400만원으로 전년대비 20% 증가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기업과 시민의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 기업 및 공공기관 사회공헌영역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사회공헌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회공헌활동 우수기업 등에게 인증서와 현판을 제작해 수여하는 ‘사회공헌인증제’도 도입한다.
사회적으로 귀감이 되는 사회공헌인증기업은 시 홈페이지와 시 청사내 별도의 오프라인 홍보코너를 마련해 선의의 활동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나눔과 기부문화를 조성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달에는 참여방법과 절차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사회공헌 지원사업 참여안내 책자를 제작해 지역의 기업체, 공공기관, 사회복지 단체 등에 배포하며 사회공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김준영 시 자치행정국장은 “사회공헌지원사업의 운영은 참여기관의 이미지 제고와 가치를 높이는 경영전략이며 동시에 행정기관은 이를 연계하고 지원하여야 할 의무가 있다”며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해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과 수혜기관의 연계를 위해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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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군·구 청소년참여위원회 공동 정책 의제 선정
‘2019 인천광역시·군·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 정책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12일 연수청소년문화의집에서 인천광역시·군·구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담당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19 인천광역시·군·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연 초 인천광역시·군·구 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워크숍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이 논의한 결과 ‘교육’정책이 선정됐다.
인천광역시·군·구 청소년참여위원회 별 ‘교육’정책에 대해 논의한 결과를 이번 인천광역시·군·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 정책 포럼을 통해 ‘교육’ 정책 발의 및 최종 정책의제를 2가지를 선정했다.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성교육 내실화’, ‘우리 지역 고등학교 개선 방향’이 최종 정책 의제를 선정되었으며, 향후 청소년전문가에게 컨설팅을 의뢰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 의제를 제안하기 위해 수정·보완할 예정이며, 인천광역시장 정책 간담회 운영 시 인천광역시·군·구 청소년참여위원회 공동 정책 의제로 제안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지경호 센터장은 ‘인천광역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인천광역시·군·구 청소년참여위원회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책의제를 논의하고 결정하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주체적인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청소년들이 실생활에서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제안한 정책인 만큼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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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2019년도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 현장 점검나서
2019년도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 현장 점검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2019년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상반기에 점검하지 못한 시범사업 농가를 중점적으로 인천농업기술센터 관계자가 농가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현황을 확인하고 추진상 문제점, 현장 애로사항 등을 파악했다.
점검 결과 사업계획에 따라 대부분의 사업들이 완료되었으며 진행 중인 일부 사업은 이달 말까지 모두 완료될 전망이다.
박진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1년 동안 추진해온 농촌진흥분야 사업에 대한 사업효과, 문제점 등을 파악하여 내년도 사업 추진시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2020년도에도 다양한 시범사업과 교육을 통해 인천농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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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신건강 인식개선 전시회 개최
정신건강 인식개선 전시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정신질환으로 사회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받아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나설 수 있도록 정신건강에 대한 시민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정신건강 인식개선 전시회’를 개최 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정신질환도 육체적 질병과 같이 상담 등 예방관리를 통해 살아가면서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 및 외상으로 인한 정신질환으로의 이환을 예방할 수 있고, 정신질환으로 이환 되었더라도 다른 만성병과 마찬가지로 장기적으로 꾸준한 치료를 통하여 정신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시민에게 알리고자 개최하게 됐다.
정신건강 인식개선 전시회는 정신질환자들의 직업재활사업 일환으로 운영하는 인천시청 중앙홀에 위치한 “I got everything” 카페를 통해 사회복귀를 시도하고 있는 당당한 모습도 보여주고,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작성해주세요 라는 인식개선 등신대를 설치하여 포스트 잇 붙이기 이벤트도 실시하고, 정신질환자들이 그린 그림작품 15점과, 인식개선 패널 20여점을 전시한다.
강병진 건강증진과장은 “정신건강 자가관리능력 향상을 통한 정신질환 예방·조기발견 및 심리지원 연계로 정신질환 이환 예방 및 회복지원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사회재활프로그램을 발판으로 정신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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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국제도시에 농식품 6차산업 안테나숍 3호점 개점
청라국제도시에 농식품 6차산업 안테나숍 3호점 개점
[충청뉴스큐]인천광역시는 인천지역 6차산업 인증사업자가 생산한 농식품 가공품, 향토제품 등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우수제품 발굴을 통한 지역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17일 청라국제도시에 6차산업 안테나숍 3호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한 안테나숍 3호점은 위탁운영자 입찰을 통해 운영업체로 선정된 ㈜농가식품에서 청라국제도시 지젤엠 상가동에 설치했다.
안테나숍은 6차산업 인증업체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성향 및 반응을 파악해 이에 대한 피드백 과정을 거쳐 제품개발에 반영하고 우수제품에 대한 홍보마케팅을 하는 공간이다.
안테나숍 3호점에는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로 인증한 관내 25개 경영업체에서 생산한 김치류, 고구마 가공품, 쌀 가공품, 쑥 가공품, 장류 등 100여개의 다양한 제품을 입점하여 제품 홍보 및 판매를 통해 도시민 소비자들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한태호 인천시 농축산유통과장은 “6차산업은 현재 갈수록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부가가치 및 일자리를 창출해 농가소득을 올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안테나숍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우수제품을 발굴하고 안정적 판매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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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최근 3년간 오존주의보 발령 지속적 증가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오존 예·경보제를 운영한 결과, 최근 3년간 오존주의보 발령횟수가 점차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 대기오염 특성에 따라 총 4개 권역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발령횟수는 2017년 7회, 2018년 15회, 2019년 20회로 증가하였으며, 전국의 오존주의보 발령횟수 또한 2017년 276회, 2018년 489회, 2019년 502회로 증가했다.
이러한 경향의 원인으로 티베트 고기압과 북태평양 고기압이 우리나라부근까지 세력을 확장한 것을 꼽을 수 있다. 두 고기압의 영향권에 있었던 7, 8월에 무더운 가운데 낮 동안 강한 일사효과가 더해지며 고농도 오존발생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 기간의 오존주의보는 ‘18년 11회, ‘19년 12회 발령되었으며, 전체 발령횟수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올해 권역별 오존주의보는 동남부 8회, 서부 7회, 영종 2회, 강화 3회 발령되었으며, 전체 발령횟수는 전년대비 33% 증가한 수치이다.
올해는 전년대비 폭염이 많이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꾸준한 더위가 지속되었고 일사량이 높은 날이 많아 광화학반응이 증가하였으며, 전반적으로 풍속이 감소하여 고농도 오존 발생에 유리해지는 조건이 많았다.
해마다 연속적인 무더위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고농도 오존발생 대비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를 위해 오존 주요 전구물질인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 대한 저감 관리와 더불어 홍보를 통한 대중교통 이용 등 시민들의 저감노력 참여가 요구된다. 아울러, 하절기 대기오염 피해 예방을 위해 예·경보제를 참고하여 고농도 오존에 대비할 필요성이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최상인 대기평가과장은 "대기오염도 측정 및 분석을 면밀하게 할 수 있도록 실시간 대기오염 측정장비 및 인천지역 맞춤형 대기질 진단평가시스템 구축 등 시민 건강보호를 위한 대기질 관리기반 확충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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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시아 전역 대상 마이스 유치 마케팅 펼쳐
아시아 최대 MICE 관광 전시회 ‘ITB-Asia 2019’ 참가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3일 동안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MICE 관광 전시회인 ‘ITB-Asia 2019’에 참가해 아시아 전역을 대상으로 글로벌 회의 및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펼친다.
ITB-Asia는 Messe Berlin 가 주최하고 싱가포르 전시 컨벤션협회의 지원을 받아 매년 3일 동안 열리는 B2B 전시회 및 여행 산업 컨벤션으로, 아시아 태평양의 모든 국제 전시 업체, 주요 여행사 및 MICE 관련 분야의 기업과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이는 곳이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한국홍보관 내에 인천 마이스 홍보 부스를 두고, 인천의 마이스 인프라와 지원 프로그램 등을 현지 여행업계와 마이스 관계자들에게 홍보한다. 또한, 현재 아시아 전역에서 참여한 마이스 관련 바이어들과 B2B 상담 진행중으로, 18일까지 30건의 상담을 할 예정이다.
김충진 마이스산업 과장은 “아직까지 중국의 방한조치가 완전히 풀리지 않은 상황에서 아시아 전역을 대상으로 인천이라는 도시 브랜딩과 함께 인천의 마이스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정부의 ‘신남방정책’과도 부합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회의 및 인센티브 관광 등 국제적인 마이스 행사를 유치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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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창업 벤처폴리스로 출격 준비 완료
스타트업벤처 폴리스 현장인 송도 투모로우시티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거듭날 채비에 분주하다.
최근 정부의 ‘스타트업 파크 사업’을 송도 투모로우시티에 유치해 창업·벤처폴리스로의 변신을 준비 중이며, 스마트혁신산단 펀드·소셜임팩트 펀드·창업초기 펀드 등을 신규 조성하는 등 새 엔진과 윤활유를 장착했다.
시는 그동안 투자 불모지였던 우리 지역의 벤처·중소기업에 단비 역할을 할 펀드를 운영해, 기업의 매출 성장과 사업 다각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SW융합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1,171억원 규모의 SW벤처펀드를 운영 중이며, 올해 들어 혁신산업으로의 전환을 꾀하는 산단입주기업에 투자하는 스마트혁신산단·인천지식재산 펀드 257억원을 조성했다. 또한 소셜벤처기업에 투자하는 250억원 규모의 소셜임팩트 펀드를 조성했고, 초기창업자에게 투자하는 창업초기 펀드도 100억원 이상 조성 추진 중이다.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인천재기지원 펀드는 실패 경험이 있는 재창업자와 우수유망 업종에 투자하는 375억원 규모의 펀드로 인천시가 20억원을 출자했다.
2019년 현재 인천지역 4개 기업에 40억원이 투자되었고, 투자받은 인천 기업들은 TIPS 선정, 사업 다각화, 외국계 펀드 후속투자가 진행되는 등 모두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시는 또 250억원 규모의 소셜임팩트 펀드를 최근 조성했다. 소셜임팩트 펀드는 사회문제 해결과 재무적 성과를 동시에 추구하며, 혁신성·성장가능성을 보유한 소셜벤처에 투자하는 정책펀드이다.
중앙정부가 출자한 한국모태펀드도 175억 규모로 출자에 참여했다. 인천시는 이 펀드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스타트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창업문화가 확산되는데 기여할 것으로 판단해 10억원을 출자하고, 65억원의 민간투자를 유치했다.
창업 후 3년 이내 스타트업에만 투자해 초기 정착을 돕는 창업초기 펀드도 100억원 이상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민선7기 들어 새롭게 조성된 스마트혁신산단 펀드는 인천의 노후산업단지를 스마트혁신단지로 변모시키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말 207억원을 신규 조성했다. 기존 제조업체 중 4차 산업혁명분야 기술을 접목하거나 구조개선을 희망하는 기업을 선별 투자해 제조기업의 혁신 성장을 이끌어내는데 쓰일 계획이다.
인천시는 지난 7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지식재산센터와 함께 50억원 규모의 인천지식재산 투자조합 결성 총회를 가졌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주요 기술을 보유한 유망 벤처 기업에 자금 수혈 뿐 아니라 지식재산 자산 해외 권리화 등 컨설팅, 사업화 지원, 후속 투자 연계 지원 등 통합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추진 6년차인 SW벤처펀드는 SW융합산업 분야의 우수벤처기업에 자금을 수혈해 기업의 매출 성장과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이끌어내고 있다.
2014년 1호 펀드 조성 후 매년 100억원 대의 펀드를 지속적으로 결성하여 총 1,171억 원을 조성하여 71건 608억 원의 투자 실적과 타 펀드에서 811억 원의 동반투자를 유치했다.
이 중 인천기업 15개사에 총 161억 원의 직접투자와 329억 원의 동반투자를 유치하여 우수한 지역 기업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안정적 성장에 기여했다.
김상섭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인천의 미래성장 동력이 될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의 지속적인 발굴과 성장 지원에 창업펀드가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창업을 장려하고, 벤처 투자가 마중물이 되어 성장·회수·재투자까지 이루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여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가진 인천의 스타기업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시는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과 도전을 지원하는 창업 거점을 곳곳에 확충하고 있다.
내년 하반기 투모로우시티에 문을 열 스타트업 파크 사업의 명칭은 ‘스타트업·벤처폴리스, 품’이다.
대지 면적 2만9,413㎡, 연면적은 4만7,932㎡에 이른다. 스타트업타워Ⅰ, 스타트업타워Ⅱ, 힐링타워 3개 건물이 하나로 연결된 형태를 살려, 기업 육성부터 실증까지 창업의 모든 과정이 이뤄지게 꾸민다. 이를 위해 스타트업 전용 공간, 네트워크 타워, 실증 공간을 새롭게 꾸미고 기존 홍보·전시 공간도 활용해 새모습으로 시민을 맞이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 창업기반의 상징이 될 ‘창업마을 드림촌’은 내년 착공하여 2021년 준공이 목표다. 정형화된 디자인에서 탈피해 창업가들의 생활패턴·욕구·감성 등을 반영한 공간을 구성하기 위해 시민 디자인단을 꾸려 의견을 모아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올 2월 인천IT타워에 문을 연 ‘인천창업카페’와 ‘실감콘텐츠제작지원센터’는 예비창업가를 위한 교육, 동아리지원, 실감콘텐츠 제작 전문장비 등을 제공한다. 자유롭고 창의적인 소통과 협업이 이뤄지도록 카페형 열린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인천IT타워에는 인천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 컬쳐테크놀러지, 소프트웨어 융합 분야에 특화된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IBITP 창업보육센터’도 2001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80여개 기업이 입주하여 180여명이 함께 일하고 있다.
올 3월 미추홀타워 별관 B동에 문을 연 ‘인천 메이커 스페이스’는 디지털 기기와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1인 창작자가 제품과 서비스를 창작·개발하고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창작 활동 공간이다. 3D 프린터실, 레이저 공작실, 목공 가공실 등과 카페가 마련돼 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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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희망, 함께 나누는 가치
지난해 개최된 대구자활인문한마당 행사 모습
[충청뉴스큐] 함께 희망을 만들고 나누는, 화합의 장이 펼쳐진다.
대구시는 대구지역자활센터협회, 대구광역자활센터와 ‘함께 만드는 희망, 함께 나누는 가치’라는 슬로건으로 ‘2019년 대구자활인문한마당’을 연다.
올해 16번째로 열리며, 저소득층 1,000여명이 참가해 ‘함께’의 가치를 통해 ‘희망’을 만들어가는 성과를 알리고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장으로 1부 개회식, 2부 자활인문공감 순으로 진행된다.
1부 개회식에서는 자활사업 유공자에 대한 대구시장 표창장을 수여하고, 2부 자활인문공감에서는 ‘소통과 공감으로 행복찾기’라는 인문학 강연과 ‘통해야’라는 주제로 신명나는 이야기 프로그램 및 8팀의 행복한 도전이 펼쳐진다.
2019년 자활사업 유공자로는 수성구지역자활센터 윤호준 과장이 자활근로사업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사업 참여자들의 자립에 기여한 공로로 대구시장 표창을 받는 등 대구시장 표창 9명, 한국지역자활센터
협회장 표창 3명, 자활인상 2명 등 모두 14명의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들이 표창을 받는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자활사업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중요한 요소다”며 “사회적·경제적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과 더불어 건강한 일자리를 만들고 함께 일어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에는 현재 2,000여명의 자활사업 참여자가 있으며, 시에서는 이들의 자활의욕 고취 및 자립능력 향상을 위해 사회적 일자리 등 근로기회를 제공하는 자활근로사업 외에도 일하는 저소득 시민의 자산형성을 통해 탈수급을 지원하는 자산형성지원사업 등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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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공사 감리원 배치신고 시행
정보통신 감리공사 현장
[충청뉴스큐] 오는 25일부터 감리를 발주 받은 용역업자는 발주자의 확인을 받아 현장에 감리원을 배치해야 한다.
책임 있는 감리 강화를 위한 정보통신공사업법 및 하위법령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정보통신공사를 감리하는 용역업자는 감리원의 배치기준에 적합한 감리원을 공사가 시작하기 전 1명을 배치해야 하며, 전체 공사기간 중 발주자와 합의한 기간 동안에는 공사현장에 상주해야 한다.
또한 용역업자는 배치현황을 시·도지사에게 해당 공사의 착공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하고, 감리원의 배치내용을 발주자에게 통지해 줘야한다.
발주자의 승인을 받은 경우에 한해 배치된 감리원을 교체 할 수 있다.
공사의 규모 및 종류에 따른 감리원 배치기준을 위반하거나 감리원 배치현황을 신고하지 않으면 벌금 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25일 이후에 발주되는 정보통신공사부터 적용 받는 신규 사무로서, 담당공무원은 절차에 따라 감리원 배치신고서를 제출받아 공사의 규모 및 종류에 따른 배치기준, 배치현황이 적합한지 관리감독 하게 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정보통신공사 감리원 배치신고 제도 도입으로 감리원 배치에 관한 실질적인 지도·감독을 실시했다.으로써 정보통신공사의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시공품질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정보통신산업 발전과 정보통신기술융합산업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생각 한다”라고 말했다.
201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