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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의 손으로 인권비전 수립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1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 인권 비전수립을 위한 시민 원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7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시민 인권 아카데미’를 수료한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는데, 참석자는 조별로 자신이 경험한 ‘인권’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고 부산만의 인권에 대한 키워드를 찾는 시간을 가지며 인권도시 부산의 모습을 상상해보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제안을 공유했다.
이후 참여자는 인권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가치에 대해 조별로 토론 후 개인별로 3개의 키워드를 정리하여 제출했다. 제출된 키워드를 빈도수 기준으로 정리한 결과, 인권도시 부산에 필요한 가치는 “참여, 존중, 배려, 평등, 포용” 등이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오늘 원탁회의에서 도출한 인권 가치와 국가인권기본계획,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부산시정목표, 사회적 약자 및 시 공무원 심층면접 그리고 인권현장과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반영, 최종적인 인권비전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시민참여형 인권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올해 5월부터 부산시민 1,000명과 시 및 구군 공무원 2,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표적집단심층면접를 실시했다.
향후 사회적 약자 및 인권 관련 업무담당 공무원·인권활동가·사회복지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한 표적집단심층면접 등을 추가로 실시하여 부산시 인권실태를 면밀히 조사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올 12월 제2차 인권정책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완료한 후 내년 1월 제2차 인권정책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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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 불편 없도록 피해 복구에 총력 매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6년 태풍 ‘차바’에 버금가는 강력한 태풍으로 예상된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부산 지역의 인명 및 재산피해가 최소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제17호 태풍 ‘타파’는 지난 21일부터 총강수량 최대 230.0mm의 많은 비와 더불어 최대순간풍속 32.1m/s, 최대파고 6.5m로 저지대 침수, 강풍에 의한 시설물 피해, 해안가 월파 등 복합적인 피해가 예견됐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태풍에 대비해 5차례에 걸쳐 상황판단회의 및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시 팀장급 지역담당관 206명과 구·군 관계자들이 사전에 재해 및 인명피해 우려 지역과 각종 시설물을 집중 점검하고 군·경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강도 높은 대비를 했다. 또한 21일 오전부터는 태풍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오후 1시부로는 비상단계를 2단계로 격상해 2천여 명의 공무원이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부산시는 이번 태풍피해로 부상자 21명이 있었으나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상으로 나타났다. 주요 피해신고로는 도로 12건, 축대·담장 29건, 도시침수 2건 등이 접수되었으며 비교적 피해가 크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시는 태풍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발 빠른 복구 대책에 나서고 있다. 변성완 행정부시장은 태풍특보가 해제된 23일 아침 8시 30분 전 실·국장과 구·군 부단체장이 모인 가운데 피해상황 및 복구계획 보고회를 직접 주재하며 제17호 태풍 ‘타파’에 따른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 사항에 대해 점검하고, 빠른 복구를 위한 계획 수립을 주문했다.
이 자리에서 변 부시장은 “민선7기 들어 태풍, 집중호우, 산불 등 각종 재난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시민안전 우선’의 시정철학을 반영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우리가 할 일은 빨리 태풍 이전상황으로 돌아가기 위해 복구에 매진해 시민 생활에 불편을 최소화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태풍 ‘타파’로 발생한 피해의 항구복구를 위해 태풍 종료일로부터 10일간 피해조사를 진행해 즉시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시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태풍 피해 건수는 현재 집계 중으로 피해조사가 완료되면 향후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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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교육지원청, 2015 개정 교육과정 안착을 위한 현장교원 역량 강화 연수
2019 강화 초등 사회과 탐구학습 현장교원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강화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부터 21일, 1박 2일간 강화 라르고빌리조트에서 강화 관내 초등학교 교원 30여명을 대상으로 2019 강화 초등 사회과 탐구학습 현장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현장 안착을 위해 초등학교 3~6학년 사회과 교과용도서 개발 방향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적합하게 활용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연수 첫째 날은 디지털 교과서 이해 및 활용 방법, 사회과의 다양한 탐구학습 사례 발표 및 수업 나눔의 시간을 가졌고 둘째 날은 박물관 전문 작가와 생태체험 전문가와 함께 강화도의 생태환경 및 역사지구를 활용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강의를 진행한 대월초 오종원 교사는 “강화는 지리적, 환경적으로 생태환경, 평화, 역사 관련 인적, 물적 인프라가 풍부하고 다양한 학생 체험처가 있다”면서 “주변의 환경과 지역적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다면 보다 생동감 있는 수업을 이끌고 학생들의 호기심과 탐구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다”고 다양한 수업 사례를 제시했다.
김동래 교육장은 “학교의 핵심은 교육과정이며 학생의 학습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학생의 삶과 연계된 학생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이 무척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보다 적극적으로 강화도 고유의 지리적, 환경적 잇점을 잘 활용하여 학생 참여형 수업과 교육과정 운영의 실천력을 높여주길 당부”했다.
강화교육지원청에서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위해 학교 현장의 필요와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 컨설팅 및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연수 주제를 선정하여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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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초등 교내형 전문적학습공동체 나눔마당 열어
‘전문적학습공동체 나눔마당’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로이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 교내형 전문적학습공동체 팀 대표 113명을 대상으로 ‘전문적학습공동체 나눔마당’을 운영했다.
이 행사는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을 중간 점검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2학기 활동을 보다 활성화하고 내실 있는 운영이 되고자 기획됐다.
나눔마당은 인천삼산초 전문적학습공동체 즐음행의 오카리나 연주를 시작으로 서울 창원초 김현정 교사의 ‘21C Learning Design과 전문적학습공동체’ 주제 강연과 팀별 사례 나눔으로 진행됐다.
나눔마당에 참석한 한 교사는 “올해 전문적학습공동체의 필수과제인 공동수업안 작성에 대해 부담이 많았었는데 오늘 강의와 팀별 사례 나눔을 통해 팀원들과 어떻게 협력적으로 수업 설계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김미석 초등교육과장은 “교사의 함께 배움은 수업을 춤추게 한다는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슬로건처럼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교사들이 함께 연구하고 실천함으로써 수업을 개선하고 동반 성장하는 학교문화가 정착될 것이다”며 기대를 나타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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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힘을 나누는 으뜸 동부 교육복지
연수지역 초등학교 간 공동사업을 인천옥련초 솜씨방에서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1일 연수지역 초등학교 간 공동사업을 인천옥련초 솜씨방에서 실시했다.
이날 연수지역 교복우 초등학교 간 공동사업은 인천옥련초 외 5교와 연수구노인복지관이 함께 기획하였으며, 학생 40명과 독거어르신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합봉사단 발대식과 웃음치료, 어르신이 스승이 될 수 있는 떡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인천옥련초 강미애 교육복지사는 “교복우 대상 아이들도 취약계층 학생들임에도 불구하고 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에 적극 동참해주어 매우 기쁘고,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교복우 공동사업은 2008년 남동지역 7개교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어져 왔으며, 취약계층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과 학교 간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통한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네트워크 사업으로 운영되어왔다.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지역과 학교 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취약계층 학생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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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놀이교육 교사 역량 강화 직무연수 내 안의 즐거운 발견, 행복한 놀이꽃이 피었습니다
‘2019년 놀이교육 교사 역량 강화 직무연수’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1일과 오는 28일 2일간 초·중등 교사 4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놀이교육 교사 역량 강화 직무연수’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수는 교사의 놀이성 회복을 통해 놀이 문화 조성과 놀이 중심 수업 활성화 등 교사의 현장 적용력 및 놀이교육 역량을 강화하고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이론 위주의 연수에서 벗어나 ‘오감을 깨우는 감각놀이’, ‘마음을 열어주는 공감놀이’, ‘어울림으로 하나 되는 공동체 놀이’, ‘배움을 더하는 수업놀이’, ‘지혜를 배우는 옛놀이’ 영역으로 구분하여 학급 운영, 수업, 생활지도에 활용 가능한 놀이 체험 위주의 연수로 구성됐다.
김웅수 초등교육과장은 “학생들에게 놀이는 쉼이 있는 배움으로, 바른 인성을 길러주고 행복한 성장을 이끌어주는 삶의 힘”이라고 강조하며 “교사들이 연수를 통해 느낀 놀이의 즐거움을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나누며 행복한 놀이 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향후 인천시교육청은 놀이교육 촉진단 심화연수 과정을 통해 놀이교육 활성화 지원단을 양성하고, 찾아가는 놀이배움터 활동을 실시하여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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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말이 통하면 마음도 통해요’ 개최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말이 통하면 마음도 통해요’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1일 한중문화관에서 제10회 인천광역시교육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는 다문화학생이 한국어와 부모 나라의 언어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발표, 이중언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열렸으며, 참가 학생들은 자신의 꿈과 미래, 생활 경험담 등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이중언어 실력을 맘껏 뽐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2019년 다문화학생 맞춤형교육 일환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는 ‘한국어학급’에서 한국어와 모국어를 함께 학습한 학생들이 대거 참여하였으며 부모님, 지도교사, 학급친구들, 교장, 교감선생님도 함께 응원했다.
이날 참가자들이 발표한 언어는 러시아어가 가장 많았으며, 중국어, 필리핀어, 스페인어, 일본어순이었다. 교수 및 다문화교육 전문가, 원어민 통번역사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내용구성, 언어표현, 모국어 인터뷰, 태도 등을 중심으로 엄격한 심사를 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이중 언어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이중언어 잠재력 개발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세계인으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 삶의 힘을 기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정책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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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교육감,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걸음 동참
생명존중 캠페인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 행사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1일 인천생명의전화, TBN인천교통방송, 삼성생명과 공동으로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인 3,000여명과 함께 ‘사람사랑 생명사랑 밤길걷기’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가정과 학교, 사회 전반에서 생명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청소년들에게 생명사랑 체험활동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행사는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오후 7시부터 동 틀 때까지 실시되었으며 참가자들은 5km, 10km, 34km에 참가해 함께 걸으며 ‘생명사랑, 생명존중’ 정신을 다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오늘 행사를 주최하는 관련 기관은 물론이고 범시민이 함께 더불어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힘써주기를 부탁한다”면서 “삶의 힘이 자라는 우리 인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생명사랑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따뜻하게 품어주는 사회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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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콜롬비아 교육정보화 인프라 지원을 위한 현지 연수
콜롬비아 교육정보화 인프라 지원을 위한 현지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월 16일부터 콜롬비아 보고타 및 인근 지역에서 2019년 교류협력국 교육정보화 추수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콜롬비아와 14년째 본 사업을 지속하고 있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정보화 지원 사업이 시작된 2007년부터 현재까지 교원 초청연수, 현지 추수지도 연수 등을 통하여 406명에게 정보화 연수를 실시하고 컴퓨터 185대를 지원했다.
추수 연수는 중견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하는 기본연수와 지난 5월 한국을 방문한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하는 심화연수, 초·중등학교방문 연수로 구성됐다.
학교 방문 연수는 20일까지 올란도 이구이따 로하스 학교, 리까우르떼 학교, 씨우닫 볼리바르 학교, 엘 까르멘 구아스까 학교 등에서 진행됐다.
리까우르떼 학교의 루이스 레네 벨트란교장은 “한국에 연수를 다녀온 마르셀라 교사가 진행한 전달연수를 통해 변화된 교과 수업을 보면 놀라울 정도”라면서 “더 많은 교사들이 마르셀라 선생님과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나의 역할이다”라고 교류협력국 교육정보화 지원 연수에 큰 가치와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추수연수에 강사요원으로 참여한 김석전교사는“인천교육청의 초청교원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이 꾸준한 학습공동체 활동을 지속하면서 근무학교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서로 협력하여 프로젝트형 공동연구와 공동수업을 진행하는 모습을 보며 같은 교사로서 큰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추수연수 방문단을 이끌고 있는 창의인재교육과 한규태 장학관은“교육부 정책변화에 따라 올해부터 교육정보화 지원 사업 추수지도 연수가 매년 이루어지게 됐다”면서 “이를 계기로 양국 학생들이 한국의 e-러닝 인프라를 토대로 하여 국제화역량을 함께 키워갈 수 있도록 콜롬비아 교육부와 교류협력 확대를 추진하고 교류방식도 다변화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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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장수 사과 가격하락 대책마련에 분주
안호영 의원, 장수 사과 가격하락 대책마련에 분주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장수 사과값 폭락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안 의원은 지난 22일 장수군의 행정·사과 농가와 간담회를 열고 긴급 유통대책 마련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안 의원은 우선 서울 등 자매결연도시, 우체국 홈쇼핑, 재경·재전 등 향우회, 지인 등을 활용한 직거래망을 통한 사과 판매가 필요하고, 이에 적극 동참할 것을 역설했다.
특히 농산물 유통구조의 개선방안으로 모든 농산물의 최저가격 보장제와 노후 과수원 폐원 지원 등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또한, 올해 4월 ‘장수 애플카운티 활성화 프로젝트’가 농식품부의 농촌신활력 플러스 사업에 선정돼 국비 49억원을 확보한 만큼, 애플팩토리 생산라인 신설 등 가공활성화, 통합유통센터 건립 및 홍보마케팅 등 유통 전문화에도 가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수군에 따르면 올해 장수군의 사과 생산량은 2만9천700여톤으로 지난해 2만2천톤보다 3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표적인 추석 사과인 홍로의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6천톤이 늘었다.
하지만 가을장마와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수확이 늦어지면서 추석 전 출하가 이뤄지지 못했고, 이 때문에 전체 홍로 생산량 중 20%에 달하는 3천500여톤의 가격 하락과 판매부진을 겪고 있다.
장수군의 사과산업은 지역 농업 생산액의 30.7%를 차지하고, 브랜드 가치도 2017년 기준 28억원에 이르는 등 장수경제를 지탱하는 버팀목이다.
2019-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