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시, 리스차량 취득세 신고 사전안내 나선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고충민원 해결과 납세자 권리보호를 위해 운영 중인 납세자보호관이 이용자리스 차량의 취득세 신고를 사전 안내하는 적극 행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자동차 리스 시장이 매년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용자리스로 차량을 등록하는 대상자가 리스기간 종료 후 60일 이내에 해당 리스차량의 취득세 신고 납부 규정을 몰라 구청으로부터 가산세를 포함한 취득세를 추징당하는 경우가 다수 발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납세자보호관을 통해 리스 기간이 만료돼 취득세를 자진 신고·납부해야 하는 리스 이용자에게 취득세 신고안내문을 9월중 발송하는 등 민원을 사전 예방하는 납세자 중심 맞춤형 안내를 실시키로 했다.
안내 대상은 지난 2016년 이용자리스로 차량을 등록해 올해 9월 이후 리스기간이 만료되는 이용자리스 차량이다.
해당 차량 이용자는 리스기간이 종료된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구·군 세무과 또는 차량등록사업소에 신고·납부하면 된다.
중도에 리스차량을 반납한 경우에는 취득세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되며, 궁금한 사항은 지방세 납세자 보호관에게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취득세 신고 사전안내를 통해 지방세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세무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이중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지방세 관련 권리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9-23
-
2019 외투기업과 함께하는‘글로벌 잡 콘서트’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외투기업공장장협의회·관내대학과 공동으로 23일 울산대학교 국제회의실과 동서석유화학, 에스케이 어드밴스드 등에서 ‘외투기업과 함께하는 글로벌 잡 콘서트’를 진행한다.
지역 대학생 2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활발한 투자와 성공적인 경영활동으로 울산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외국인투자기업을 홍보하고, 관내 대학생들의 취업을 통한 지역 인재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 개최를 위해 지난 8월부터 외투기업공장장협의회를 비롯한 울산대, 울산과학대, 폴리텍대학 등 3개 대학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추진계획을 마련해 왔다.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 울산대학교 국제관에서 3개 대학 신청 학생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채용설명회와 취업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채용설명회에서는 울산을 대표하는 외투기업인 울산피피, 바커케미칼 코리아, 에스앤에프 코리아 등 3개사가 내년까지의 채용계획과 취업준비 노하우 등을 소개한다.
이어진 토크콘서트는 실시간 오픈채팅으로 3개 기업 취업선배들에게 취업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 12시30분에는 관내 외투기업인 동서석유화학, 에스케이 어드밴스드 등을 방문해 현장견학, 취업동문과의 간담회 등을 진행한다.
특히 취업동문과의 간담회는 참가학교별 취업 선배들이 직접 취업 노하우와 대표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참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 참가자에게는 10월 개최예정인 울산일자리박람회, 청년일자리희망한마당 등을 안내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연계해 외국인투자기업 취업상담회의 참가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며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과 우수인재 확보 등 서로가 상생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밝혔다.
2019-09-23
-
울산시, 2019년 하반기 지진 대피장소 관리실태 점검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 및 효율적 지진 대피체계 구축을 위해 923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2019년 하반기 지진 대피장소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울산시 관내 지진대피소 576개소에 대한 대피장소 지정의 적정성 및 접근성, 관리대장 마련 여부, 표지판 정비, 포털사이트에 등록된 대피장소의 주소와 실제 위치 일치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지진 옥외대피장소’와 ‘지진해일 긴급대피장소’는 지진 및 지진해일 발생 시 시설물 붕괴, 침수 등의 위험으로부터 일시적으로 대피 신체를 보호하고 이후 지진에 대한 정보 등을 제공 받을 수 있는 야외장소로 지정되어 있다.
‘이재민주거시설’은 재난으로 인해 발생한 이재민에게 제공되는 임시 주거가 가능한 시설이며, ‘지진 실내구호소’는 이재민주거시설 중 내진성능이 확보된 건축물로 지정되어 있다.
지진 대피장소 위치는 울산시청 누리집, 안전디딤돌 앱,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진이나 지진해일 발생 시 시민들은 거주지와 가까운 ‘지진 옥외대피장소’와 ‘지진해일 긴급대피장소’로 대피하고, 피해가 장기활 될 경우 안내유도원의 지시에 따라 ‘지진 실내구호소’로 이동해 구호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김윤일 시민안전실장은 “지진을 대비한 조그만 실천이 우리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첫 걸음이다.” 며 “사전에 대피장소 위치와 대피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2019-09-23
-
울산시, 2019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2019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통주 막걸리를 맥주, 와인 같은 세계적인 술로 만들려면’ 이란 과제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지역산업 및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분야의 우수사례 전파·확산을 통해 지방 규제를 혁신하고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해부터 전국 시도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7월 전국 17개 시도에서 ‘중앙부처 법령 및 제도개선’, '지자체 자치법규 등 개선’, ‘적극행정 등 행태개선’,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4개 분야의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83건을 접수받아 심사위원회의 서면심사를 거쳐 우수사례 17건을 최종 선정했다.
울산시는 17건의 선정사례 중 인천시 등 5개 시도와 함께 장려상으로 선정돼 오는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2019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4,000만 원의 재정 특전을 받게 된다.
울산시는 이번 대회에 탁주의 총산도 규정 개선을 위한 ‘전통주 막걸리를 맥주, 와인 같은 세계적인 술로 만들려면’ 이란 과제를 제출했다.
과제에 따르면 울산지역 대표적 전통주 제조기업인 복산도가는 기존 법령상 총산도 제한으로 다양한 산미의 제품을 생산하는 데 제한이 있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전통주인 탁주가 맥주와 와인처럼 세계적인 술로 도약하기 위해 소비자의 취향에 맞춘 다양한 산미의 제품 생산이 필요하다고 보고 총산도 규정 법령의 개정을 위해 식약처 등에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법령 개정을 이끌어 냈다.
이러한 울산시의 노력과 성과가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 수상을 계기로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 발굴 및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2019-09-23
-
‘소통 365 릴레이’ 현장 속으로 송철호 시장 수출배 재배농가 수확철 일손 돕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어려운 지역경제 문제를 극복하고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진행 중인 ‘소통 365 릴레이’ 현장 속으로가 23일 울산의 수출 효자 품목인 울산배 재배 농가를 찾는다.
이번에 찾는 곳은 도심 근교 청량읍 문죽리 수문마을에 위치한 수출배 작목반 농가로 2만 3,000㎡ 면적에 신고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이날 송철호 시장은 올 초 3~4월 저온 피해와 고르지 못한 일기 속에서도 풍년농사를 일궈 낸 농가와 생산자 단체의 노고를 격려하고 미국으로 수출될 배를 수확하고 선별하는 등 부족한 일손을 돕는다.
특히 작업 후에는 직접 수확한 배를 시식하고 농가 애로와 건의사항도 경청할 예정이다.
송철호 시장은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가의 활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 하겠다.” 며 “농가에서도 해외시장으로 보낼 수 있는 품질 좋은 배 생산에 더욱더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울산의 배 재배 현황은 953농가 재배면적 757ha에서 전국 생산량의 6.7%에 달하는 1만 4,225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명품 배 생산지로 전국에 알려져 있다.
이 중 배 수출단지는 104농가 110ha로, 올해는 전년대비 61톤 증가한 565톤 16억원의 수출을 목표로 막바지 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고, 주요 수출국은 미국, 브라질, 동남아 지역이다.
울산시는 올해 과수분야에 배 흑성병 방제, 포장재 지원, 수출활성화 지원 등 총 7개 사업에 4억 7,7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2019-09-23
-
“ 생애주기 全단계 가맹점주 경영여건 개선 대책 ”
종합대책 요약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3개 정부부처는 2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정협의를 통해 ‘점주의 경영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최근 10년간 가맹산업이 급성장하고 자영업자 과당경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온라인으로 소비 패턴까지 변화하면서 오프라인에 기반한 영세 가맹점주의 어려움이 가중되어 왔다.
이번 대책은 법령 정비 및 제도 개선을 통해 창업, 운영 및 폐업 전 단계에서 가맹점주를 지원하여 지속가능한 가맹시장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직영점 운영경험이 있는 본부가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맹점을 모집하게 하고, 창업정보를 책임 있게 제공토록 하며, 편의점 자율규약 이행을 점검한다.
또한, 공정위 프랜차이즈 정보와 중기부 상권정보시스템을 통합하여 창업희망자를 위한 상권, 매출 및 유동인구 등 정보제공을 확대한다.
나아가 예상수익상황 등 출점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확대 제공하여 창업정보의 품질을 제고한다.
가맹금을 로열티 방식으로 전환하여 수취구조를 투명화하고, 점주가 비용을 부담하는 광고·판촉 행사 전에 본사가 점주의 사전 동의를 받도록 할 것이다.
아울러, 본부-점주간 자발적 상생문화 확산을 위해 3개 부처간 정책수단을 연계하여 공정거래협약 우수업체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을 강화할 예정이다.
매출저조로 중도폐점 시 위약금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 계약유지 보장을 위해 즉시해지 사유를 축소하며 부당한 계약갱신 거절관행을 근절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폐업 가맹점주의 원활한 재기를 위해 지원규모를 확대하고 동 업무를 전담할 재기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한다.
정부는 갑을관계의 구조적 개선에 정책역량을 집중하여, 이번에 마련한 3단계, 10개 추진과제가 조속히 달성되도록 할 것이다.
이를 위해 관계부처 간 긴밀히 협조하고, 가맹본사·점주 및 협회 등 정책수요자와 소통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이번 대책을 계기로 건실한 가맹본부를 육성하고 가맹산업과 시장의 구조를 한층 개선하여, 점주가 보다 안정적 영업 환경에서 가맹점을 경영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2019-09-23
-
울산시, 울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울산경제자유구역 기본구상(안)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3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및 개발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용역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 설명,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이 용역은 2018년 10월부터 울산발전연구원과 ‘울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계획을 수립해 오고 있다.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계획은 ‘동북아 에너지 허브 울산경제자유구역’을 ‘비전’으로 하고 있으며 유치업종은 수소산업, 원전해체산업, 에너지 트레이딩산업 등이다
공간은 수소산업거점지구, 일렉트로겐오토밸리, 연구개발 비즈니스밸리, 에너지융복합지구, 동북아오일·가스지구 등 5개 지구 구상이 제시됐다.
울산시는 타 시도와의 차별화된 산업전략 및 개발계획 수립을 위해 기획·지원, 에너지개발, 산업단지, 지역개발, 물류해양항만, 도시계획 등 관련 부서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명으로 티에프 팀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특히, 울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은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과의 합치성,대규모 투자·일자리 프로젝트 발굴, 신산업 및 혁신성장 육성 여건, 혁신생태계 조성계획, 조기개발 및 성과창출 가능성 등 산업부의 경제자유구역 지정 평가기준 등을 고려하여 수립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T/F팀 자문 의견들에 대해 심도있는 검토를 거친 후, 오는 9월말까지 울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지정 신청할 예정이며, 최종 마무리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23
-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체육시설 개선 추진
2020년 선정내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0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 공모사업’에 ‘문수실내수영장 풀장 타일 교체’ 등 14건의 사업이 선정돼 전면적인 공공체육시설 개선에 나선다.
사업비는 공모 선정으로 지원 받는 국민 국민체육진흥기금 136억 원을 포함해 총 383억 원이 투입된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에서 문수실내수영장, 종합운동장, 동천체육관 등 시설물 연령이 15 ~ 20년이 경과되어 이용자의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등 시설물 운영과 이용 편의성이 저하된 사업 위주로 발굴해 지원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시 10건, 남구 2건, 동구 1건, 북구 1건 등 모두 14건이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의 성과는 담당부서 공무원들이 문체부를 직접 방문해 사업추진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한 성과로 국민체육기금을 전년도 38억 원보다 100억 원 늘어난 136억 원을 확보했다.
주요 선정사업 중 문수실내수영장은 74억 5,000만 원 사업비로 풀장 타일, 철골트러스, 기계·전기설비에 대한 전면 시설개선 및 교체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종합운동장은 12억 원으로 옥상방수 및 전력설비 교체를 실시하고, 문수축구경기장은 54억 원으로 건축구조체 보강, 노후 음향장비와 관람석을 교체하게 된다.
또 동천체육관은 56억 9,000만 원으로 경기장 지붕막과 보행로 천장재 교체를 추진하게 된다.
울산시는 문체부의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 12건 93억 500만 원, 올해 12건 108억 9,000만 원의 공공체육시설 개보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에는 국비 등 사업비를 대폭 증액 확보해 적기에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시설개선과 보수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경기장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2021년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사용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에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조사와 점검을 실시해 국비 공모사업을 통한 시설개보수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체육활동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신속한 시설물 개선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과 시설이용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23
-
대구의 무형문화재 한자리에 모인다
2018 날뫼북춤 공연 모습
[충청뉴스큐] ‘2019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전’이 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이번 무형문화재제전은 오는 24일 오후 3시 30분 시 무형문화재 제3호 욱수농악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4시에 개막식을 가진다.
대구의 무형문화재가 보존·전승되어온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18종목 전체가 참여해 작품의 전시, 공연, 체험을 실시해 시민들이 직접 보고, 듣고, 함께 알아가며,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24일부터 6일간 문화예술회관 제3~5전시실에서는 하향주, 대고장, 단청장, 모필장, 창호장 등 시 무형문화재와 대구시의 국가무형문화재인 조각장까지, 기능종목 보유자와 전수자들의 우수한 작품 100여점을 전시한다.
각 종목 보유자로부터 작품에 대한 설명과 제작기법에 대해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29일과 10월 12일, 13일에 걸쳐서는 시 무형문화재 예능종목의 공연이 개최된다. 29일에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전시관 앞마당에서 천왕메기, 공산농요, 고산농악과 달성하빈들소리, 날뫼북춤의 신명나는 단체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10월 12일과 13일 양일간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인공연이 이어지는데, 12일에는 영제시조, 판소리, 살풀이춤, 동부민요, 13일에는 가곡, 수건춤, 판소리 공연으로 올해 무형문화재제전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또한 24일에서 29일 기간 중에는 단청장, 모필장, 조각장, 창호장, 대고장, 하향주 등의 종목이 문화예술회관 각 전시실에서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민들과 함께하는 체험의 장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노력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무형문화재는 민족의 얼과 혼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정신적 뿌리이자 우리의 문화적 정체성을 굳건히 하는 원동력이다”며 “이번 무형문화재제전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우수성에 대해 공감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23
-
부산근대역사관, ‘2019 근대역사 시간여행’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 근대역사관은 오는 10월 13일부터 3주 동안 매주 일요일마다 초등학생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문화유적 답사 프로그램 ‘근대역사 시간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의 원도심 지역을 답사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부산의 역사를 대표하는 장소를 직접 방문함으로써,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운영되어 왔다.
답사는 10월 13일과 20일,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영도대교를 지나 절영도 도선장과 다나카 조선소, 깡깡이 마을 등 대풍포 매축지의 근대 산업시설의 터전을 비롯해 최초의 수산시험장 자리와 용신당, 전차종점 등 부산시 영도구 일대의 근대 역사 유적을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전문 역사해설가가 동행하여 해당 유적에 얽힌 이야기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알기 쉽게 설명하여 이해를 돕는다.
참가 대상은 보호자 1명과 동행한 4~6학년 초등학생으로 회당 40명 씩 총 120여 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9월 26일 오전 9시부터 근대역사관 홈페이지 ’ 교육신청에서 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부산근대역사관 관계자는 “부산의 조선업 등 해양수산관련 유적들이 산재해 있는 영도 지역의 답사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해양수도 부산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겨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9-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