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전북도, 임산물 불법채취 특별단속 추진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가을철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전문 채취꾼 및 입산객에 의한 산림 내 약초·버섯·수실 등의 임산물 불법채취가 기승하고 그에 따른 임업생산자 피해가 예상되어 지난 1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불법 임산물 채취행위를 집중 계도·단속을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다.
최근 인터넷동호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임산물 채취자 모집과 불법 임산물 거래 등 관련 모임이 확산되고 있으며 TV프로그램의 모방행위 등 불법채취의 피해사례가 매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근래 약초채취, 야간산행, 비박 등 다양한 산행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산행 중 불법 취사행위로 인한 가을철 건조기 산불 발생까지 우려되고 있다.
이에 전라북도에서는 산림특별사법경찰 등 관련 공무원의 협조를 얻어 단속반 편성하여 단속 및 계도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산림청·도·시군 기획단속 계획에 따라 합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며, 불법행위가 적발된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조치 하는 등 산림을 보호하고 임업생산자 피해예방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가을철 집중단속 기간중에 산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을 개선하고 숲사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등산객을 대상으로 ‘임자 사랑해’캠페인을 10월중에 실시할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산림내 임산물은 모두 소유주가 있으므로 무심코 남의 산에 들어가 임산물을 채취하는 것은 불법 절도행위로 처벌됨을 적극 홍보하여 건전한 산행질서 확립과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산림휴양문화 정착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2019-09-30
-
중국특수목적층 겨냥, 태권도 연계 전북관광 홍보
중국특수목적층 겨냥, 태권도 연계 전북관광 홍보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관광총괄과는 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중국 호북성, 상해 그리고 청도를 방문하여 태권도 연계 전북여행상품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전북 관광홍보 방문단’은 전라북도 관광총괄과 관광마케팅팀장을 중심으로 태권도시범단 7명 , 국제문화교류진흥원 2명으로 구성됐다. ‘전북 관광홍보 방문단’은 5박 6일 동안 중국의 호북성의 우한시, 상해, 청도 3개 시를 방문하여 태권도 시범공연 및 교육, 관광설명회, 관광홍보 이벤트, 각 지역 대표 태권도 단체와 간담 등을 실시했다.
9월 25일‘전북 관광홍보 방문단’은 중국 우한시 채운 태권도연합회 행사에 참여하여 태권도 시범공연 후 태권도 연계 전북여행상품 홍보 설명회를 가졌다. 이후 중국 태권도 사범과 수련생을 대상으로 태권도 교육을 실시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저녁 우한 채운태권도협회 관계자를 만나 내년 8월에 열리게 될 글로벌 무술문화교류축제와 한중태권도문화관광행사를 홍보했다.
9월 26일 오전‘전북 관광홍보 방문단’은 중국호북대학교 초청으로 학교를 방문하여 호북대학교 체육학부 학생과 교수 등을 대상으로 태권도 시범공연과 태권도 교육을 실시했다. 이후 호북대학교 체육학부 교수와 학교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내년 호북대학교 체육학부 대학생 태권도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과 방학 프로그램을 전북도에서 실시하는 계획에 대한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였다.
9월 26일 오후, 채운 체육관에서 중국태권도 관계자 및 태권도수련생과 학부모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리 보는 2020 전북여행상품 홍보 설명회’가 열렸다.
‘전북 관광홍보 방문단’을 대표하여 임수택 전북도 관광마케팅팀장은 전북도의 대표여행상품인 태권도원 연계 전북여행상품을 홍보했다.
또한 태권도시범단의 태권도 공연 이후 중국 태권도 수련생 대상 교육이 현장에서 이루어져 중국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관광설명회를 마친 이후 우한태권도협회와 간담회가 이루어졌으며, 내년 여름방학 기간 이용한 태권도 연계 전북여행상품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이 논의됐다.
9월 27일, ‘전북 관광홍보 방문단’은 상해로 이동하여 상해 한인상회를 방문한 후 상해태권도 협회 및 전북도민회 관계자를 만나서 전북여행상품을 홍보했다.
9월 28일에는 ‘제 14회 한민족 문화제’에 참여하여 전라북도 관광홍보 이벤트 행사를 실시했다. 500여명이 모인 ‘우중루 아이친하이광장’ 무대에서 전라북도는 관광홍보동영상 상영, 관광 퀴즈이벤트, 관광자원 설명 등을 실시하였으며 전북여행상품을 홍보하는 홍보관을 운영했다.
9월 29일에는 중국 청도에 이동하여 ‘청도 태권도협회’와 간담을 실시하였으며 이후 ‘청도 고구려 태권도 체육관’을 방문하여 중국 수련생과 학부모 80여명을 대상으로 태권도 교육 및 태권도 시범공연을 실시하였으며 내년 여름방학 전북여행상품을 홍보했다.
마지막날인 9월 30일에는 ‘청도 태두 태권도연맹’과 간담을 실시했다. ‘청도 태두태권도 연맹’은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전북도를 방문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대규모단을 꾸려 전북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임수택 관광마케팅팀장은 “최근 군산항을 이용한 중국관광객 전북방문이 증가하고 있다”며 “태권도와 같이 특정한 목적을 가진 특수층을 집중겨냥하여 전북도에서 체험하고 숙박하는 중국관광객 유치에 집중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9-30
-
전북도, 지역별 기업 현장 소리에 귀기울이다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30일 11시 진안 마이돈에서 도, 진안군, 전북중소벤처기업청,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진안 중소기업 및 농공단지협의회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지역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 추진하는 ‘2019년 전라북도 중소기업 대표자 협의회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지역 간 네트워크 구축과 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만들어진 지역별 CEO 간담회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진안지역 농공단지협의회와 연계하여 기업들이 현장에서 맞닥뜨리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경청해 애로사항을 최대한 해결해주기 위해 노력했고, 향후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도는 이날 참석한 기업을 대상으로 전북도가 추진 중인 중소기업 정책자금, 판로개척, 수출지원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전북도는 이날 현장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과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해 정책으로 반영해 나가는 동시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전라북도가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만드는 데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전북도 홍인기 기업지원팀장은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추진체계를 통해 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더불어 중소기업의 전 분야 해결을 위해 경제통상진흥원에서 자금 및 기술역량 강화, 판로개척, 수출지원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니 적극 활용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30
-
송하진 도지사, 영국에서 전북 전통문화 공공외교활동 펼쳐
송하진 도지사, 영국에서 전북 전통문화 공공외교활동 펼쳐
[충청뉴스큐] 영국을 방문 중인 송하진 도지사가 현대와 전통이 만나는 한스타일 공간 연출과 ‘전북의 날’ 운영 등 한국과 전북의 전통문화 멋과 매력을 알리는 공공외교 활동에 나섰다.
송하진 도지사는 지난 27일 주영국 한국대사관저에서 열린 ‘재외공관 한스타일 공간연출사업’기념식에 참석해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강조하며 영국과의 문화교류 필요성 등을 언급했다.
재외공간 한스타일 공간연출사업에 따라 주영국 한국대사관저는 전통창호의 세살문과 책가도로 장식됐고 전통식 보료가 놓인 우리 전통 사랑방으로 단장됐다.
또 조각보 모시발이 드리운 기념식장에는 영국대사를 포함한 내외빈이 초청된 가운데 도립국악원 장문희 명창의 “춘향가”가 울려 퍼졌다.
‘재외공관 한스타일 공간연출사업’은 전통소재를 활용한 공예품, 전통등, 소가구 등으로 한국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으로, 2007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관저를 연출해 큰 호응을 받은 것을 계기로, 지속 추진하다가 2015년부터 외교부와 함께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 세계의 한국 대표 공간을 “한류문화 홍보공간과 문화외교의 장”으로 만들고, 전통공예품의 직·간접적 전시를 통해 전통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매년 외교부를 통한 수요조사에서 재외공관의 신청이 20여 곳에 이르는 등 날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박은하 주영대사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의 방문을 크게 환영한다”며 “전북이 외교부와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은 해외공관에 우리 전통과 문화를 입히는 중요한 외교활동이며 앞으로 문화공공외교의 무대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송지사는 “전북도의 제안에서 비롯돼 외교부와 협업하는 공공외교사업이 매년 교민과 현지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 이 공간에서 한국과 영국의 다양한 문화교류가 이뤄지고 영국에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홍보의 현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8일에는 프레스턴에 위치한 센트럴랭커셔대 공연장에서 한국문화원 코리아축제와 연계한 “전북의날 행사”가 열려 프레스턴시민, 랭커셔대 학생, 현지 교민 등 1,000여 명이 전북의 문화와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
이날 “전라북도 풍류살롱”을 주제로 화관무 등 전통공연과 현지 대학생이 참여한 한복 패션쇼, K-pop 커버댄스 등이 펼쳐졌다.
또 도내 시군과 협업해 특산물로 구성한 먹거리 시식체험에서는 전주 풍년제과 초코파이와 삼일관 전통모주, 진안홍삼젤리, 부안 오디즙과 쨈, 정읍 간편죽 4종 소개와 함께 전통공예체험, 민화그리기 등 현지인들이 함께 즐기고 체험하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전북도는 이같은 공공외교사업을 더욱 확대, 강화해 추진할 방침이다.
2019-09-30
-
광주시교육청, 2019 ‘희망스쿨데이 축구장 가는 날’ 행사 개최
광주시교육청, 2019 ‘희망스쿨데이 축구장 가는 날’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0월1일 관내 105개교 학교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가족 5500여 명이 축구 관람을 위해 광주월드컵경기장에 간다고 30일 밝혔다.
시교육청이 주관하고 ㈜광주시민프로축구단이 후원하는 이번 ‘희망스쿨데이-축구장 가는 날’ 행사는 시교육청과 ㈜광주시민프로축구단이 2012년 3월 ‘패밀리 스포츠 관람의 날’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축구장 가는 날 행사는 학생들에게 문화 관람 기회 지원 외에도 지역사회 기부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 하고 있으며 특히 선생님, 친구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 함으로 가족 유대감 관계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날 광주 FC와 안산 그리너스 FC 경기를 포함해 미니축구게임, 페이스페인팅, 키다리응원요술풍선, 경품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행사에 직접 참석할 예정인 장휘국 교육감은 “학생들의 문화적 소외를 극복하고 사제 간, 또래 간 관계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희망스쿨데이 사업을 확대해 나갈 생각이다”며 “오늘 행사가 광주교육 가족이 하나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9-30
-
제3회 광주광역시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축전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이 30일 광주장애인국민체육센터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 제3회 광주광역시교육감배 장애학생 체육축전을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체육축전에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자로 등록 장애인 및 특수교육 대상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육상경기 외 6종목을 치렀다. 장애학생들의 참여를 통한 건강증진 및 체육인구 저변확대와 더불어 내년에 열리는 제14회 전국장애학생 체육대회 광주시 대표선수 선발을 겸했다. 특히 탁구 종목에 참여한 한승명 학생은 “탁구를 할 수 있어 하루하루가 기쁘다”고 말해 장애를 가진 학생들에게 스포츠 활동이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음을 다시금 보여줬다.
또한 장애학생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11종목의 ‘뉴 스포츠 체험존’을 광주장애인국민센터에 설치해 새로운 스포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학생들의 건강증진과 평생체육 활동 기반을 구축함은 물론 자신들의 삶을 건강하고 자신감 있게 설계해 나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30
-
울산암각화박물관 2019년 특별기획전 ‘대곡천 사냥꾼’개막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암각화박물관에서는 30일부터 내년 3월 29일까지 2019년 특별기획전 ‘대곡천 사냥꾼’을 마련한다.
개막식은 박물관 및 문화예술 관계자, 일반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0일 오후 2시 울산암각화박물관 로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1부 ‘대곡천과 사냥꾼’, 2부 ‘대곡천 도구가 되다’, 3부 ‘대곡천의 사냥꾼’ 등 3부로 나눠 진행되며 대곡천에 살았던 사람들이 남긴 바위그림을 통해 선사시대 사냥 암각화를 소개한다.
1부 ‘대곡천과 사냥꾼’에서는 선사시대 대곡천의 동물과 식물 등 당시 자연환경을 복원한다.
또한 언어, 국경과 같은 구분이 없이 살았던 호모사피엔스의 사냥 방식과 도구, 그리고 사냥의 주 대상인 사슴에 대해 소개해, 환경에 적응하면서 살았던 대곡천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 반구대암각화의 인류학적인 가치를 찾아본다.
주요 유물은 대곡천의 자생식물과 사슴 유체, 한반도의 신석기시대 사냥도구뿐 아니라 라스코 쇼베 등 동굴벽화가 나타나는 유럽 막달레시앙 문화의 석기도 함께 전시된다.
2부 ‘대곡천 도구가 되다.’에서는 1부에서 소개된 대곡천 일대의 돌과 나무 그리고 동물 등이 어떻게 선사시대에 이용되었고 또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소개한다.
반구대암각화를 속에서 선사시대 사냥도구를 추정하고 이를 대곡천 일대의 재료로 직접 만든 과정을 소개하는데, 1부와 달리 ‘체험전’으로 진행돼 전시된 일부 작품은 직접 만져 볼 수도 있다.
전시되는 선사시대 도구는 골각기와 석기, 반구대암각화에서도 보이는 가면 등 장신구로 생생한 선사시대 생활 모습을 복원한다.
특히 반구대암각화와 유사한 재질의 돌로 암각화를 복원해 가까이 가기 힘든 반구대암각화를 만져볼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 3부 ‘대곡천의 사냥꾼’에서는 반구대암각화에 보이는 사냥 장면을 역동적인 영상을 통해 암각화에 표현된 대곡천 사람들의 사냥 과정을 반구대암각화와 결합해 소개할 예정이다.
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대곡천의 암각화 모형, 실험 석기, 영상, 사진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며 “많은 관람객의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2019-09-30
-
울산시 공무원 음주운전 크게 줄어
음주운전 처벌 강화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 본청, 소방본부, 구·군의 최근 5년간 음주운전 공무원의 적발과 징계 현황을 파악한 결과, 올해 들어 적발 건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시 본청의 경우 적발 건수가 전무했다.
분석 내용을 보면, 2014년 26건, 2015년 17건, 2016년 14건, 2017년 18건, 2018년 25건으로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다가 2019년 9월 현재 8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8년 하반기 음주운전 예방교육과 음주운전 사례와 처벌에 관한 수시 안내는 물론, 최근 공무원의 비리에 대한 강력한 징계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는 등 공무원들의 음주운전 근절에 대한 인식이 크게 확산된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일명 윤창호법 시행으로 음주 운전자의 처벌이 한층 강화됐고, 면허 정지·취소 등에 관한 단속 기준도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 면허정지, 0.08% 이상 면허취소로 높아진 것도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2019-09-30
-
관광전담기관 설립, 시민의견수렴 결과 긍정적 반응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관광전담기관의 설립 필요성과 효과 등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 8월 7일부터 9월 11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71%가 설립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관광전담기관의 필요성 여부와 이유, 관광전담기관을 설립할 경우 우리시 관광활성화에 미치는 효과와 기타 관광전담기관 설립에 대한 의견 작성 등의 문항으로 구성됐다.
자체 설문조사는 시와 구·군의 누리집과 울산 웹진,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관광 안내소 등에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됐으며 전문기관 설문조사는 대면조사로 진행됐다.
찬성 이유로는 ‘관광산업 육성’, ‘관광 경쟁력 확보’ 순으로 답했으며 반대는 ‘관광기관 업무 중복’, ‘공공기관 난립’ 순이었다.
앞서 지난 8월 9일 실시된 시민 토론회에서도 관광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가능하고 관광업무의 체계적·안정적 추진을 위한 공적 전담기관이 울산에 꼭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다.
또한 관광전담기관이 마케팅 중심의 공공의 영역이므로 공사보다는 재단의 형태가 좀 더 적합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울산시는 ‘관광전담기관’이 설립될 경우 지역관광에 대한 종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정책을 전문화·효율화해 지역 관광산업을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정부나 타 기관의 공모사업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과 행정기관 주도가 아닌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지원하는 체계의 중간조직 역할도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 관광전담기관 설립 추진과 관련, 기존 기관과의 중복 운영을 우려하는 시민의 의견도 충분히 반영해 당초 계획에 없던 컨벤션 뷰로 기능을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 며 “오는 10월 말경 관광전담기관설립용역 결과가 나오면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9-09-30
-
“울산의 정책 그리기, 종교인에게 듣는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0일 오후 3시 울주군 범서읍 울산천상제일교회에서 송철호 시장과 기독교인 대표가 함께하는 ‘울산기독교총연합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는 기독교인 대표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소통 365 릴레이 송 포 유’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기독교계 인사들로부터 시민이 행복한 울산의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앞으로도 불교, 천주교 등 종교계 인사들의 고견을 수렴하여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 시정’을 구현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