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숲 속에서 느끼는 가을 정취 광주송정도서관, ‘도서관에서 떠나는 숲체험’ 운영
숲 속에서 느끼는 가을 정취 광주송정도서관, ‘도서관에서 떠나는 숲체험’ 운영
[충청뉴스큐] 광주송정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지난 21일 송정도서관과 인근 송정공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도서관에서 떠나는 숲체험’을 진행했다.
50여 명의 가족 단위 참가자는 숲해설가가 알려주는 송정공원의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줄줄이 풍선전달하기 등 놀이 활동을 하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는 송정공원 일대를 산책했다.
참가자들은 송정공원에 널리 떨어져 있는 솔방울로 팔찌를 만들며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해 알아보고, 숲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나만의 정원, 테라리움을 만들며 식물을 가꾸고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는 체험을 했다.
이날 숲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가족들과 함께 산책도 하고 정원을 만들어서 즐거웠다”며 “도서관에 책 빌리러 올 때 공원을 지나치기만 했는데 앞으로 더 관심이 갈 것 같다”고 말했다.
송정도서관 최상길 관장은 “숲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어서 기쁘다”며 “천고마비의 계절인 9월에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독서로 마음을 살찌우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송정도서관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23
-
광주동부교육청, ‘2019 생명사랑 밤길걷기’ 행사 개최
광주동부교육청, ‘2019 생명사랑 밤길걷기’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어둠 속에서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이 ‘광주생명의 전화’, ‘삼성생명’과 공동으로 ‘생명사랑 밤길걷기’ 행사를 27~28일 이틀간 개최한다.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함께 밤길을 걸으며 어둠 속에서도 ‘혼자가 아닌 함께’임을 깨닫는 경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27일은 5km, 28일에는 34km 코스로 진행된다. 34km라는 코스 길이는 하루에 34명이 자살하는 대한민국 현실을 반영했다. 시민들과 함께 광주시교육청 및 각급 학교 교직원과 학생 등 2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밤길 걷기와 함께 개인 또는 단체사진 콘테스트, 아이러브미 챌린지, 자살예방 사행시 등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각 이벤트에는 소액이지만 상금도 준비돼 있다.
동부교육청 조병현 장학사는 “학생들의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고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각 학교와 기관에서는 교직원과 학생들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19세 이하 청소년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동부교육청과 함께 보건복지부, 사랑의 열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후원하고 박카스, 광주가정폭력상담소가 협찬한다.
2019-09-23
-
인천시, 외국인 이해를 위한 공직자 인식개선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3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인천시 및 군·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외국인 이해를 위한 공직자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김미숙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전문강사의 “당신에게 묻는 세가지 질문? 다문화 감수성 증진”을 주제로 외국인 이해와 사회통합 정책을 위한 공무원의 역할 등 다양성과 통합성의 상호문화 존중의 내용을 담았다.
정인숙 가족다문화과장은, 이 교육을 통하여 “공직자로서 글로벌 행정마인드를 함양하고, 사회변화에 필요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 됐다”며 “외국인주민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통계에 따르면, 외국인주민 수가 약 10만명으로, 전국적으로 경기, 서울, 경남, 충남에 이어 5번째로 많은 외국인주민이 인천에 거주하고 있다.
2019-09-23
-
‘부탁해요 내항개항’ 홍보부스 운영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진행된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야행 축제행사장에서 인천내항재생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내항재생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위해 지난 4월 도시재생산업박람회에서 내항투어와 명사초청강연 등을 진행하였으며, 6월에는 개항장 야행기간동안 내항재생 전시회 개최했고, 9월 18일, 19일 이틀간 내항과 주변지역의 역사를 눈으로 보며 체험할 수 있는 내항탐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크게 두가지 부분으로 진행됐다. 홍보부스의 한쪽에서는 내항의 과거 사진들과 내항재개발 마스터플랜을 같이 전시하여 내항의 역사와 미래를 함께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고, 동시에 전시를 보고 시민들이 느낀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나누는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또한, 시와 함께 내항재생을 추진 중인 인천항만공사의 협조를 통해 시민들이 미래 내항의 모습과 자유로운 의견을 머그컵에 그림으로 그릴 수 있는 참여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축제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구혜림 시 재생콘텐츠과장은 “내항재생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위해 10월에도 내항탐사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며, 행사 개최를 통해 받은 시민들의 의견들을 데이터화하여 향후 내항재생을 추진함에 있어 적극적으로 반영 할 것”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시민참여를 위한 여러 가지 참여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9-23
-
“캠프마켓 C구역” 반환 합의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2017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도지역으로 선정되어 추진중인 “인천을 선도하는 지속가능 부평11번가”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2017년 12월 “캠프마켓 C구역”을 2019년 내 확보를 조건부로 뉴딜사업으로 선정되었으나, 그동안 반환되지 않아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과 지속적인 협의로 6월 14일 오수정화조 부지 매입 협약을 체결했고, 8월 30일 한·미 SOFA 합동위원회에서 “캠프마켓 C구역” 반환에 합의하고 이를 관보에 게재하게 됐다.
특히 오수정화조 부지는 ‘부평11번가’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시설인 혁신센터가 건설될 부지이며, 혁신센터는 350가구 규모의 공공임대주택과 60여개의 공공임대상가 및 지하공영주차장이 들어설 계획으로 내년 상반기 주택사업계획 승인 후 건축 착공 할 예정이다.
또한, 혁신센터 건설사업 외에 굴포하늘길 조성사업은 굴포천 복원사업으로 소하천 정비계획 수립 중에 있다.
굴포먹거리타운 활성화사업은 중앙광장, 주차장설치 등으로 다양한 문화행사 장소로서 굴포먹거리타운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을 전망이다.
한편, 부평11번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수정화조 부지 반환에 따른 매매계약 등 후속절차를 국방부와 밟아 나갈 예정이다.
2019-09-23
-
인천시, MICE 분야 청년 인턴 역량강화교육 실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MICE 분야 청년 인턴 및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으로 인천 관내 MICE 관련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청년 인턴쉽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MICE 관련업체가 풀타임 또는 파트타임으로 고용하는 인원에 대해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올 초 공모를 통해 참가업체들을 선정하고 청년 인턴들을 채용한 바 있다.
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총 26시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MICE 산업의 이해’, ‘MICE 행사 유치 및 비딩프로세스’, ‘MICE 홍보기획 및 마케팅’ 등 MICE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희대 윤유식 교수, 동덕여대 윤영혜 교수 등 국내 MICE 분야를 이끌어나가는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한편, 27일에는 청년 인턴들에게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연계를 돕기 위해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국제기구-MICE 커리어 페어 행사를 참관할 예정이다.
김충진 마이스산업과장은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인천 청년들의 MICE 분야 직무·구직 역량을 강화시킬 것이며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력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3
-
“인천의 자긍심” 인천시립예술단이 선보이는 특별한 커피콘서트
인천시립예술단이 선보이는 특별한 커피콘서트 포스터
[충청뉴스큐] 오는 10월 1일과 2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커피콘서트가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커피콘서트에 인천시립예술단이 함께하는 뜻깊은 무대를 준비한 것이다.
이번 무대는 인천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이 각 공연의 중심이 되어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으며, 시립무용단과 시립극단이 함께 참여하여 더욱 다채롭게 꾸며진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은 그간 국내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정상급 아티스트와 작품을 소개해 온 커피콘서트 무대에 인천을 대표하는 시립예술단을 소개함으로써 지역문화예술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커피콘서트 브랜드 이미지를 확장하고자 스페셜 공연을 기획했다. 또한 금번 무대를 통해 4개 시립예술단의 장르 간 협업을 유도하여 창의적인 예술역량 강화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0월 1일에는 인천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추억은 선율을 타고’란 주제로 아련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옛 시절의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이글스의 ‘Desperado’와 ‘넬라 판타지아’로 알려져 있는 엔리오 모리꼬네의 영화 OST 등 대중들에게 익숙한 팝과 영화음악을 클래식으로 편곡한 연주를 들려준다. 바이올리니스트 신아현과 소프라노 유성녀, 테너 임철호와 인천시립합창단 등 실력파 협연자들이 함께 해 더욱 풍성한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세계무대에서 최고의 합창단으로 인정받은 바 있는 인천시립합창단은 10월 2일 ‘코스모스를 노래함’을 통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선보일 예정이다. 상임 작곡가인 조혜영과 중견 작곡가들이 가을 분위기와 어울리게 새롭게 편곡한 한국 가곡들을 연주한다. 인천시립합창단이 2017년 발매하여 각광 받았던 ‘한국가곡’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중심으로 시립무용단의 몸짓과 시립극단의 시낭송이 어우러져 더 깊이 있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인천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커피콘서트 스페셜’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며, 기존의 커피콘서트와 마찬가지로 공연 티켓 소지자는 갓 뽑아낸 신선한 커피 한잔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티켓 가격은 각 공연별 1만5천원이며, e음카드 소지자는 20% 할인된 가격으로 음악회를 즐길 수 있다.
2019-09-23
-
인천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 상담실과 홍보관 운영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계양체육공원에서 개최된 인천전통시장 우수상품전시회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서비스와 홍보관’을 운영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세무행정을 펼치기 위해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장에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과 홍보관’을 운영했고, 무료 세무상담 뿐만 시민들의 인지도와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하게 됐다.
이날 현장에는 마을세무사 총 6명이 세금고민 해결사로 나서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일생생활과 밀접한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와 양도소득세·상속세 등 국세에 대한 세금고민을 현장에서 친절하게 무료상담을 제공하여 시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관계 공무원들은 마을세무사 제도 안내와 홍보물을 배포했다.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한 마을세무사들은 “진작 세무 상담을 받았으면 충분히 아낄 수 있는 세금인데 더 많은 세금을 납부하였을 때 안타까웠고, 간단한 무료상담으로 몇십만원이라도 아끼게 돼 상담받은 분이 기뻐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고”고 하면서 “작은 도움인데 큰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인천광역시 정상구 세정담당관은 “마을세무사 제도가 시민 누구나, 사는 곳과 형편에 관계없이 세무 상담을 받은 수 있는 제도인 만큼 세금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마을세무사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9-23
-
인천시, ‘제9기 시민감사관’ 위촉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3일 오전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제9기 시민감사관 72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정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감사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제9기 시민감사관은 법률, 세무, 건축, 보건복지,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되어 오는 25일부터 2년 동안 무보수 명예직으로 시정의 위법·부당한 사항 등에 대해 제보와 감사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위촉식에서 박남춘 인천시장은 “제9기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임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소통과 협치로 함께 살고 싶은 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활동이 종료되는 제8기 시민감사관은 지난 2년간 165건의 시민불편사항 등을 발굴하여 개선 조치하였으며, 인천시가 주관한 28개 기관 종합감사에 참여하는 등 시정발전에 기여했다.
김성훈 감사관은 “새롭게 출발하는 제9기 시민감사관의 활동을 통해 투명한 감사행정 구현을 기대하며, 시정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9-23
-
인천시, 투명한 공동주택관리 위해 민관이 함께 나서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23일 오후 인천시청에서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투명한 공동주택관리를 위한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 지원 사업과 주거공동체 활성화 사업 발굴을 추진하고, 공동주택 입주민과의 소통 창구를 마련해 주민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에는 유관단체인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인천시회 및 인천광역시아파트연합회,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인천지부가 참여했다.
각 협회는 주거공동체 활성화의 보급과 시정·소통 참여 확산을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이며, 재능기부 등 봉사정신을 발휘하여 지역발전에도 공헌하기로 했다.
권혁철 건축계획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투명한 공동주택행정 협조체계 구축 및 지속적인 공동주택관리 발전방향 토의, 입주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한 시정 참여 기회 확대 등 시민과 전문가 그리고 인천시가 각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19-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