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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대응 재난대비 훈련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일 오후 2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울산시 재난수습 실무반, 유관기관 관계자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대응 재난대비 훈련’을 실시한다.
울산시와 행정안전부 연구개발사업팀인 연세대학교, 한빛소프트 등 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훈련은 지난 2015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발하고 있는 ‘증강현실기반 재난대응 통합훈련 시뮬레이터’를 연계해 도상훈련 방식으로 시범적으로 실시된다.
훈련 내용은 재난상황접수, 상황판단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가동종료 등으로 진행되며 ‘시뮬레이터 프로그램’으로 실제 재난현장에 있는 상황처럼 연출한다.
장진도 환경보전과장은 “이번 유해화학물질 사고 대응훈련을 통해 재난수습 실무반 및 유관기관들이 대응 임무를 정확히 숙지하고, 나아가 재난 대응 시뮬레이터가 재난사태 대비에 잘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한편, ‘증강현실기반 재난대응 통합훈련 시뮬레이터’는 증강현실 기법을 이용해 훈련참여자들이 홀로렌즈를 착용해 실제 재난대응 상황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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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아트 클래스‘골라 골라 예술상점’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2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야외광장에서 신나는 아트 클래스 ‘골라 골라 예술상점’을 진행한다.
올해 첫 시도되는 야외체험은 기존의 단순한 교육 공간을 탈피하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가족 간의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의 창의성 발현, 예술적 사고를 발휘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일부터 시작된 참가자 모집은 뜨거운 인기로 단 이틀만에 사전신청 90팀 288명으로 조기 마감됐다.
문화예술회관은 어린이·가족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깊은 관심에 따라 당일 현장에서 방문객 10팀을 추가로 접수 받을 예정이다.
‘골라 골라 예술상점’은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재료로 각각의 개성과 사고방식을 상상력을 통해 창작하고 가족이 함께 각양각색의 이미지를 공유하며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창작존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예술 작품으로 구현하고자 예술가가 가족들과 직접 교류하며 완성된 작품은 실용성 있는 제품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
또한 가족 간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포토존 이벤트도 마련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회관의 야외광장에서 가족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소통하면서 만들어가는 뜻 깊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가족들과 함께하는 만들어가는 아트 클래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예술사업과 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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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최초‘트라우마 세이버’탄생
트라우마세이버
[충청뉴스큐] 소방청이 올해부터 3대 인증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남부소방서 구급대원 손혁조 소방장, 김이민 소방교, 모용진 소방사 등 3명이 울산 첫 ‘트라우마 세이버’의 영예를 안았다.
3대 인증제도는 브레인 세이버, 트라우마 세이버, 하트 세이버 등이다.
이들은 지난 1월 19일 오전 11시경, “4층 높이에서 추락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A씨의 증상 및 외상환자 평가를 통해 중증외상환자라고 판단해, 정확하고 신속한 응급처치를 시행하며 권역외상센터로 무사히 이송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8년 한 해 동안 119구급차로 이송된 중증외상환자는 2만 999명, 급성뇌졸중 환자는 5,667명으로 집계됐다.
심정지 환자와 마찬가지로 급성뇌졸중 및 중증외상환자는 현장에서의 초기 응급처치와 전문적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의 신속한 이송이 생존율을 높이는데 가장 중요하다.
남부소방서장는 "트라우마 세이버 인증제로 구급대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숙련 학습을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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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디캠프, 스타트업 육성 위해 맞손 잡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0일 은행권청년창업재단과 ‘스타트업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은 청년세대 창업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전국은행연합회의 18개 금융기관이 총 5천억 원을 출연한 공익법인으로 국내 최초의 온·오프라인 창업생태계 허브인 디캠프를 설립해 스타트업 발굴·육성 및 투자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디캠프의 특화된 스타트업 프로그램 중 일부를 부산에서 개최, 운영하기 위한 협력사항을 담고 있다. 디캠프의 다양한 자체 프로그램 중 대표사업으로 스타트업 데뷔 무대인 디데이와 상향식 멘토링 프로그램인 오피스아워 등의 부산 개최와 함께 부산시의 입주공간 지원 등 후속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협약방식은 디캠프 투자를 받은 부산 대표창업기업인 ‘모두싸인’의 간편 전자계약서비스를 이용한 전자협약 방식으로 이뤄져 지역의 청년 스타트업을 지원하고자 하는 두 기관의 협약취지를 반영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의 디캠프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하반기 부산에서 개최될 디캠프의 스타트업 특화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이번 디캠프를 비롯해 올해 엘-캠프, IBK창공 부산 유치 등 부산의 창업인프라가 순조롭게 조성되어 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부산을 동남권 창업생태계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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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19년 울산사회적경제 박람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롯데백화점 울산점 광장에서 ‘2019년 울산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일자리 창출, 소득양극화 해소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면서 영리활동을 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홍보와 판로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울산시 사회적경제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하는 기업은 사회적기업 11개, 마을기업 18개, 사회적협동조합 5개 등 34개 기업이다.
사회적경제기업 관광기념품 홍보관, 제품·사업상담, 행사운영 등 3개 부스도 설치 운영된다.
운영 결과 우수한 기업은 오는 7월 5일부터 7일까지 대전에서 개최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에 참여해 우리시 사회적경제의 우수성을 뽐낼 예정이다.
‘사회적경제’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소외계층에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면서 경제활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사회적경제 활동을 하는 기업을 ‘사회적경제기업’이라하며,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이 해당된다.
사회적경제기업을 설명할 때 미국의 사회적기업 구호인 ‘빵을 팔기위해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고용하기 위해 빵을 판다’를 자주 인용한다.
다시말해 사회적경제기업은 이윤추구가 최대 목적인 일반기업과 달리 ‘사회적 가치’ 또는 ‘사회적 목적’ 실현을 우선으로 하는 ‘사람중심의 경제’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 정부에서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국정과제로 채택하고 부문별 방안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라며 “이번 박람회에서 우리시 사회적경제가 널리 홍보되어 인지도 제고와 이미지 개선에 일조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가 많이 개척되어 지속가능한 발전과 성장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말 기준 울산시에는 총 459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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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더 깨끗한 바다 다함께 만들기’ 챌린지 릴레이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일 오전 9시 30분 북구 신명항에서 범시민적 바다 정화활동인 ‘더 깨끗한 바다 다함께 만들기’ 챌린지 릴레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 유관기관, 단체, 군부대, 어업인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25일 깨끗한 바다 만들기 출정식에서 송철호 울산시장이 지목한 3개 어촌계 중 신명어촌계에서 바통을 이어받아 열리게 됐다.
‘더 깨끗한 바다 다함께 만들기’ 챌린지 릴레이 행사는 울산시에서 최초로 깨끗한 바다 만들기를 위한 이어가기 정화활동으로 울산연안 27개 항·포구 19개 어촌계가 직접 참여하는 방식이다.
릴레이 바통을 전달받은 어촌계에서는 정화활동 완료 후 울산연안 퍼즐 부착 인증샷을 ‘울산누리’ 블로그에 올리고 다음주자로 3개 이상어촌계를 지목해 11월까지 정화활동을 이어 나가게 된다.
울산시는 이어가기 참가율, 행사참여의 적극성, 수거한 쓰레기 양 등을 종합평가해 연말에 정화활동 우수 어촌계 1개소를 표창할 계획이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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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해양수산발전종합계획’수립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해양, 수산 분야의 중장기 발전 비전을 담은 ‘울산시 해양수산발전종합계획’ 수립 용역이 완료됐다.
울산시는 20일 오후 2시 국제회의실에서 시와 구·군 및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울산발전연구원,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항만공사, 울산수협 등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해양수산발전종합계획 수립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 연구는 울산발전연구원이 지난해 4월 착수, 수행했다.
‘울산시 해양수산발전종합계획’은 ‘동북아 에너지 허브 북방경제협력 선도도시 울산’을 위해 글로벌 신해양도시, 해양신산업 중심도시, 지속가능한 연안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추진전략은 지역특화를 통한 해운·항만 경쟁력 강화, 에너지·물류연계 북방협력 선도도시 조성 고부가가치 해양관광 기반 조성 해양수산 과학기술을 통한 신산업 육성 재생에 기반한 어촌 어항 정주여건 개선 안전하고 쾌적한 연안환경 보전으로 짜였다.
세부 사업을 보면, 친환경 스마트항 기반 구축, 북방경제교류사업 중심도시 조성, 해양관광레저 콘텐츠 개발, 전통수산업의 미래 산업화, 도시어촌 만들기, 깨끗한 연안생태환경 복원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관계자는 “해양수산발전종합계획이 수립되어 해양수산정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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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제2차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전략회의’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일 오후 3시 경제부시장실에서 송병기 경제부시장을 비롯, 투자교류·중소벤처기업·미래신산업·산업입지과 등 관계 부서장과 경제진흥원·울산테크노파크·산업정보진흥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기술강소기업허브화 전략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수립한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추진계획’에 따라 관계부서와 유관기관에서 추진한 사항에 대해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울산시는 50개 기업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조례개정, 투자유치협의회 구성, 창업 투자 지원, 신규 인증 지원, 투자유치팀 운영, 타깃기업 발굴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울산테크노파크 등 입주공간에 소규모 기업 11개사를 유치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이전 의사를 보인 타깃기업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방문과 투자유치 홍보를 통해 울산이전을 유도하는 등 기술강소기업 유치활동을 강화하고, 기술강소기업 집적화 단지와 입주공간을 확충하고, 이전·창업 인센티브 제공, 대·중소기업 공동 기술개발 지원 등 이전·창업 기업에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투자유치팀 운영과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등 실질적인 투자유치 활동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기업 중심의 울산 산업구조를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상생하는 산업 생태계로 조정하고, 기술 중심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기술강소기업 허브화’를 위한 올해 상반기 주요 실적을 보면, 울산시는 이전·창업 기업에 인센티브 제공 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를 개정하고, 이전희망 기업 11개를 지역혁신 R&D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을 위해 전문가 토론회,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투자유치협의회 구성·운영, 창업기업 투자설명회 등 투자자 매칭, 창업펀드 투자, 지역투자 활성화를 위한 지역투자 포럼을 개최했다.
타깃기업 발굴 74개 기업, 기술강소기업 DB구축, 10여 명으로 구성된 기술강소기업 투자유치팀을 구성해 16개사를 현지 방문하는 등 유치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서울에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기술강소기업 추진계획 설명과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올해 기업유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울산테크노파크, 정보산업 진흥원 등에서 타깃기업을 발굴하고 유치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 결과로 ㈜대건테크, ㈜진영바이오, 서현테크 등 11개사가 올해 상반기에 울산으로 이전을 완료했다.
기술강소기업 등 기업유치 보조금 지원대상 선정 등을 위해 투자유치 위원회를 20명으로 재구성하였으며, 지난 5월 16일에는 기술강소기업 허브화에 대한 전문가 의견수렴을 위해 포럼을 개최하였으며, 홍보동영상을 제작해 6월부터 KTX객실 모니터를 통한 홍보를 시작했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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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서포터즈 여러분이 민간 외교사절입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대학생·유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대학생·유학생 서포터즈’는 부산소재 대학생 400여명 참여하며, 오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벡스코 및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회 한-메콩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수행한다.
발대식은 오거돈 부산시장의 위촉장 수여 및 서포터즈 선서, 부산 외국어대학교 아세안학부 동아리의 축하공연, 부산외대 동남아창의융합학부 박장식 교수의 ‘아세안 문화접근’을 주제로 한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한국과 아세안 대화관계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정부 역점 외교시책인 신남방정책을 상징하는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다. 2005년 APEC 개최, 또 2014년에 이어 두 번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유치로 부산은 명실공히 신남방 정책의 선도도시, ‘아세안 허브 도시’로서 위치를 공고히 할 계획이며, 이날 서포터즈 발대식은 행사의 성공개최를 위한 첫 발걸음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고, 정부의 신남방 정책을 선도할 외교행사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서포터즈의 다양한 활동은 곧 민간 외교사절 역할로 이어질 것이며, 시민이 함께 즐기는 정상회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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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더 낮게, 현장 속으로 가겠습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민선7기 출범 1년을 앞두고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더 낮게, 현장 속으로” 가겠다는 의지를 밝힌다.
청년실업, 저출산, 일자리 등 부산시 주요 현안의 중심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층인 신중년, 청년, 임산부로부터 부산시에 바라는 바를 가감없이 들을 예정이며, 동남권 관문공항 등 부산시 주요현안 사항에 대한 원로들의 조언도 경청할 예정이다.
먼저, 6월 24일에는 퇴직을 전후한 신중년세대의 솔직한 목소리를 경청한다. 저출산, 초고령 사회에서 신중년층의 중요한 역할을 공유하고, 사회·경제 참여 지원방안 등 희망찬 인생 2막과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위한 부산시의 지원대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25일은 청년들의 탈부산 문제 극복을 위해 청년들에게 있어 부산의 의미란 무엇이며, 실제로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할 예정이다.
26일은 ‘부산의 큰 미래 아가맘과 행복 품다’라는 주제로 임산부 및 아가맘들의 부산시 정책에 대한 소감을 경청하고 정책제안 등을 통해 출산 친화적 부산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경청 투어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굵직한 부산시 현안에 대해 전 국회의장 등 원로들로부터 조언을 듣고 민선 7기 시정운영 방향을 점검할 계획이다.
앞으로 부산시는 이러한 경청투어의 내용 등을 바탕으로 신중년과 청년, 그리고 임산부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수립해 ‘시민이 행복한 부산’을 만들어나가는데 더더욱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으로 민선 출범 23년 만에 정권교체를 이룬 만큼 시민들이 염원하는 바를 민선 7기 시정운영에 적극 반영해서 시민의 삶이 보다 풍성해지도록 하기 위해 더 낮게 현장 속으로 다가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19-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