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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LG CNS와 손잡고 노후계획도시를 ‘AI·로봇기반 미래도시’로 전환한다
인천시, LG CNS와 손잡고 노후계획도시를 ‘AI·로봇기반 미래도시’로 전환한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노후계획도시를 4차 산업혁명의 첨단기술이 결합된 미래형 모델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10월 22일 LG CNS와 시청에서 ‘노후계획도시 시민체감형 첨단미래도시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LG CNS의 인공지능 전환·로봇 전환·가상 전환 서비스를 도시정비사업에 접목하기 위한 공공–민간 협력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간의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전환 시대의 첨단혁신기술을 도시정비사업에 적용하고 시가 제도적·기술적 기반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첫 단계다.
이를 통해, 시는 기존의 물리적 정비 중심 방식을 넘어, 인공지능·로봇·헬스케어 등 4차 산업혁명의 미래첨단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도시·생활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노후계획도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조성된 지 20년이 넘은 100만㎡ 이상 규모의 계획도시를 의미한다.
인천에서는 △연수·선학 △구월 △계산 △갈산·부평·부개 △만수1·2·3택지 등 5개 지구가 노후계획도시정비 대상 지역이다.
시는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민간이 추진하게 될 정비사업의 방향과 지원체계를 제시하기 위해 현재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LG CNS는 국내 대표 디지털 전환 전문기업으로 인공지능 전환·로봇 전환·가상 전환 분야에 대한 다양한 글로벌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천시는 LG CNS의 기술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완전가로 △로봇 생활지원 △헬스케어 △데이터 기반 모빌리티·환경 관리 등 개방형 인공지능 도시 기술을 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기술 파트너와 함께하는 열린 거버넌스를 구축해, 원도심과 노후계획도시 전반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노후계획도시 미래도시총괄계획가 한국계 영국인 에드워드양은 “이번 협약을 통해 로봇과 인공지능 기반의 시민체감형 첨단서비스가 도시화, 일상화의 기반을 이루고 대한민국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정복 시장은 “노후계획도시 정비는 단순히 노후 도시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아파트 중심의 재건축 사업이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 혁신의 과정”이라며 “AX·RX·VX 4차 산업혁명의 디지털 전환 기술을 활용해 민간이 주도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시민 체감형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말까지 인공지능 전환·로봇 전환·가상 전환 협력 분야와 실증 대상지를 구체화하고 기본계획을 마련한 뒤 주민공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국토교통부 노후계획도시 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후, 2026년 3월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을 최종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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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 공청회 개최
인천광역시청사(사진=인천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23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인천광역시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향후 5년간 인천의 대기질 개선을 위한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 전문가, 기업 등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인천연구원이 연구·수립 중인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을 발표하고 인천대학교 박찬진 교수를 비롯해 서울시연구원, 경기연구원 전문가들이 참여한 지정토론이 진행된다.
인천시가 발표할 시행계획은 발전·산업, 도로 비도로 생활 등 5개 부문 53개 세부대책으로 구성됐다.
인천시는 2029년까지 △미세먼지 전망배출량 대비 9.8 감축 △초미세먼지 전망배출량 대비 7% 감축 △질소산화물 전망배출량 대비 16% 감축 △황산화물 전망배출량 대비 36.7% 감축 △휘발성유기화합물 전망배출량 대비 3.2% 감축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사업장 총량관리제 확대 △무공해자동차 보급 확대 △노후 건설장비 조기폐차 △건설현장 비산먼지 저감 등 분야별 핵심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공청회에는 시, 군·구 관계 공무원, 기업체, 시민단체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며 인천시는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시행계획을 보완·발전시킬 계획이다.
이후 올해 12월까지 최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환경부 승인을 거쳐 서울·경기와 연계한 수도권 대기환경관리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인천은 수도권 대기환경의 중요한 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공기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대기질 개선 로드맵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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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 배다리 책피움 한마당’ 개최 … 헌책방 거리의 낭만과 감성 나눠
인천시, ‘2025 배다리 책피움 한마당’ 개최 … 헌책방 거리의 낭만과 감성 나눠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0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구 배다리 책방 거리에서 ‘2025 배다리 책피움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배다리 책피움 한마당’은 1950년대 문을 열어 1960년대와 1970년대 번성했던 ‘인천 배다리 헌책방 거리’의 오랜 역사와 낭만적 감성을 되살려 원도심 책방 문화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독서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대표적인 복합문화체험 축제다.
올해 행사는 배다리 일대 8개 서점이 함께 참여해 더욱 풍성하게 꾸며진다.
유명 작가 초청 강연, 공연, 시 낭독회, 사진 전시 등 10개 세부 프로그램이 각 서점에서 진행되며 거리와 야외공간에서는 ‘헌책 속에서 만난 보물 전시’ 등 북 큐레이션 전시가 펼쳐진다.
또한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배다리 어반스케치’, 배다리 책 놀이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관련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정보는 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네이버 플랫폼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윤도영 시 문화체육국장은 “헌책방 거리의 낭만과 인문 감성을 시민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이번 배다리 책피움 한마당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인천 원도심 책방의 매력과 책의 향기를 마음껏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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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APEC 2025 재무장관회의 환영만찬’ 개최
인천광역시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0월 21일 송도에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재무장관회의 환영 만찬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획재정부와 공동 주관했으며 ‘APEC’ 21개 회원경제 경제분야 장·차관급 등 대표단과 국제기구 관계자 등 2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확산, 디지털 전환, 인구 구조 변화 등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성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5 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인천 영종 일원에서 열리며 역내 혁신·금융·재정·구조개혁 분야의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회의에는 APEC 21개 회원경제의 재무 및 구조개혁 장관을 비롯해 국제통화기금, 경제협력개발기구, 세계은행등 주요 국제기구 대표 등 2,000여명이 참석한다.
21일 개회한 재무장관회의는 △세계·역내 경제금융전망 △디지털금융 △재정정책 △차년도 회의 주제 등 4개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22일에는 ‘혁신과 디지털화’를 주제로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 합동세션이 열릴 예정이다.
23일 합동 기자회견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2015년 필리핀 APEC 재무장관회의에서 수립된 ‘세부 액션 플랜’ 이 올해 종료됨에 따라, 새로운 APEC 성과 로드맵으로 ‘인천 플랜’을 도출할 전망이다.
유정복 시장은 만찬사에서 “전 세계가 경제 불안정과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겪고 있는 지금, 혁신과 금융, 재정의 역할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APEC 재무장관회의가 역내 경제 현안과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협력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에 수립될 ‘인천플랜’ 이 아시아태평양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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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인천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 참석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인천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 참석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1일 ‘2025 InAF 인천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학교예술교육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학생들의 도전과 성취를 응원했다.
‘읽걷쓰로 일상이 예술이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축제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며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초·중·고 23교의 공연과 15개 학교 미술전시, 다채로운 융합예술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예술활동 성과를 시민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개막식 마술 공연을 관람한 뒤 인천학생작가 전시 개막식과 중등미술교원 작품전을 둘러보며 인천예고 김도희 학생이 도슨트로 나서 직접 설명하는 작품 해설을 들었다.
이어 난타·사물놀이·오케스트라 등 초중고 예술동아리 공연을 관람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도 교육감은 “예술은 도전과 성취의 과정 속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힘이 된다”며 “인천은 예술이 곧 교육이고 교육이 곧 예술이 되는 도시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술로 이음’ 미술관 운영교 전시와 인천학생미술작가 공모전 선정작은 10월 25일까지 가온갤러리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제3회 국악합창제는 10월 24일 싸리재홀에서 열려 학생과 지역이 함께하는 전통음악의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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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소방본부와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2일 인천소방본부와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및 ABLE 소방훈련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문성 있는 안전요원을 확보해 교원의 안전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발달장애학생 등을 위한 소방훈련 지원을 포함한 재난대응교육 강화를 골자로 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소방 퇴직자 및 의용소방대를 활용한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인력풀 운영 △발달장애학생 대상 소방훈련 추진 △특수학교 소방안전 컨설팅 및 학부모 대상 교육 확대 등 안전 인프라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인천시교육청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천소방본부가 함께 공공의 책임을 실천하는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모두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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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각계대표 80여명, 긴급 비상회의 정부 ‘국가 AI전략 공백’에 깊은 우려 표명
광주지역 각계대표 80여명, 긴급 비상회의 정부 ‘국가 AI전략 공백’에 깊은 우려 표명
[충청뉴스큐] 광주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경제·종교·학계 등 각계 대표 80여명이 21일 밤 긴급히 모여 ‘국가AI컴퓨팅센터 입지 논란’과 관련, 정부의 국가AI 전략 부재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참석자들은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는 광주만의 이익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위한 일”이라며 “정부의 전략 부재와 이해관계 기준 판단이 국가 산업의 방향성을 흔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광주광역시는 21일 밤 8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강기정 시장 주재로 ‘광주미래산업 비상회의’를 개최했다.
비상회의 개최는 이날 오후 삼성SDS가 국가AI컴퓨팅센터 입지를 갑자기 전남으로 선회해 정부 공모를 신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긴급히 마련됐다.
광주시는 정부, 기업과 ‘광주 유치’를 전제로 논의를 이어왔던 만큼, 갑작스러운 입장 변경에 대해 지역 각계 의견을 모으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비상회의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국가의 핵심 전략사업이 눈앞의 경제논리에 의해 좌우되어서는 안 된다”며 정부의 책임있는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비상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광주를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를 공약했고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도 ‘광주’로 명시됐다”며 “그런데 오로지 땅값과 전력요금 등 당장의 경제성만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 시장은 “광주시는 삼성SDS와 오랜 기간 협의를 이어왔고 GPU 즉시 투입, 부지 가격 인하, 전력요금 특례입법, 최대 1000억원 규모의 투자 지원 등 실질적이며 파격적인 조건을 기업에 약속했으며 국가AI데이터센터 등 인프라·기업·인재가 집적된 광주야말로 컴퓨팅센터 건립의 최적지이다”며 “그런데 기업이 정부 공모 신청 마감을 열흘 앞두고 갑자기 입장을 번복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날 비상회의에서는 광주시민들의 깊은 실망감과 절박함이 교차했다.
한 참석자는 “불법 계엄과 탄핵 국면에서도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낸 도시가 바로 광주인데, 또다시 약속이 뒤집히는 상황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이 문제는 국가 신뢰와 정책 공정성의 문제이다.
정부는 광주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국가 AI전략의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상진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은 “빌딩 하나를 세우더라도 벌판에 세우느냐, 도심에 세우느냐에 따라 가치와 효용이 천차만별”이라며 “AI 국가 패권 경쟁이 치열한 지금, 국가는 예산의 효과를 가장 크게 낼 수 있는 곳에 투입해야 하고 이미 인프라와 인재, 기업이 집약된 광주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최치국 광주연구원장은 “국가 정책사업임에도 기업의 이익 논리로 사업 방향이 정해지는 것은 부당하다”며 “공모 절차와 평가 기준의 공정성 문제를 명확히 검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석윤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 대표회장은 “대통령의 약속이 기업 이해관계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
이번 사태는 지역에 대한 배신이자, 국가 정책의 신뢰를 흔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경제계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박화석 한국금형산업진흥회장은 “AI 생태계의 핵심은 속도와 집적이다.
광주는 이미 인프라·인재·기업이 집약된 완성형 도시인데, 인프라가 전무한 지역을 택하는 것은 국가 경쟁력의 낭비”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비상회의’ 명의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이재명 대통령의 제1호 공약,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설립 이행 촉구’ 입장문을 전달하기로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대통령 공약으로 명시된 사업이 기업의 판단 하나로 뒤집히는 일은 있어서는 안 된다”며 정부와 민주당에 재검토를 요청하기로 했다.
강기정 시장은 끝으로 “광주의 AI 꿈은 멈출 수 없다”며 “국가AI컴퓨팅센터는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AI 3강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이러한 공공 인프라는 스타트업, 연구기관, 대학 등이 저렴한 비용으로 컴퓨팅 자원을 활용해 혁신을 이끌 수 있는 토대이며 광주는 이미 그 역할을 수행할 준비가 돼 있다”며 “광주가 추구하는 AI산업은 특정 기업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국민 모두를 위한 ‘공공의 AI’ 이며 그 꿈을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비상회의는 강기정 시장이 주재했으며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임택 동구청장, 김이강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박미경 광주시민사회단체협의회 상임대표, 정영일 광주NGO시민재단 이사장, 박상철 호남대 총장, 박명희 조선간호대 총장, 오상진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 김동찬 광주경영자총협회 부회장을 비롯해 광주시교육청, 대학, 종교계, 시민사회단체, 경제계, 금융계, 산업계, 주민자치회장단, 5·18단체, 공공기관, 시민 등 광주지역 각계 인사 8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광주시는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를 위해 지난 7월부터 범시민 서명운동을 벌여왔다.
시민, 기업, 대학, 종교계, 사회단체 등 각계가 자발적으로 진행한 서명운동에는 총 17만829명이 참여하며 광주시민 등 국민의 높은 관심과 열망을 보여줬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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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그림책과 함께하는 건강한 소풍 도시락 만들기
인천광역시교육청, 그림책과 함께하는 건강한 소풍 도시락 만들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1일 누들플랫폼에서 관내 유아 학부모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여형 유아 학부모 영양·식생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춘 맞춤형 식생활 교육으로 가정과 유치원이 함께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을 소풍 도시락 만들기’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활용한 놀이 중심 체험형 교육으로 학부모가 직접 조리 과정을 체험하면서 유아의 식재료에 대한 긍정적 경험을 이해하고 이를 가정 내 식생활 교육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그림책 속 이야기를 조리 활동과 연계해 유아가 자연스럽게 식사에 흥미를 느끼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유아기는 식재료와의 반복적이고 긍정적인 경험이 평생의 식습관에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놀이와 체험이 결합된 영양·식생활 교육을 확대해 가정과 유치원이 함께하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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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질문과 탐구 중심의 ‘생각이 깊어지는 글쓰기’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1일 학교 현장의 글쓰기 교육 지원과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초등교원 200명을 대상으로 ‘읽걷쓰 연계 생각이 깊어지는 글쓰기’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콘텐츠 활용을 통한 동기부여 △생각이 깊어지는 질문 만들기 △사례 중심의 글쓰기 6단계 지도법 △성장을 위한 평가·피드백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습과 교재 활용 방안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특히 새롭게 개발된 글쓰기 교재는 ‘생각열기 → 질문만들기 → 생각나누기 → 글로 표현하기 → 글 검토하기 → 글 완성하기’의 6단계 과정으로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글쓰기 지도에 대한 부담을 덜고 질문 중심의 수업을 설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읽고 걷고 쓰며 생각을 깊게 하는 글쓰기 활동으로 교원의 지도 역량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글쓰기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연수 참여 교사 200학급에 학생용 워크북 4,800부와 교사용 지도서를 배부하고 관련 자료를 ‘온통초등교육’ 플랫폼에 탑재할 계획이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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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교간형 전문적학습공동체 연합학술제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교간형 전문적학습공동체 연합학술제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0월 14일부터 11월 7일까지 4주간 ‘2025 세 번째 교간형 전문적학습공동체 연합학술제’를 운영한다.
인천시교육청 전문적학습공동체는 10여 년간 교과 교육력 향상을 위한 연구 실천 활동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현재 관내 교원의 90%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학술제는 ‘배움의 씨앗, 성장의 꽃 인천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슬로건으로 교사의 전문적 학습과 협력을 기반으로 인천 미래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총 350개 공동체, 7,000여명의 교직원이 참여하며 교과교육연구형·주제연구형·연합팀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된다.
공개연수, 워크숍, 세미나, 수업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인천 전역에서 열리고 있으며 ‘4P 읽걷쓰 루틴’과 ‘AI·디지털 기반 교육’을 적용한 수업 사례가 다수 발표돼 AI 시대 교육의 실천 방안이 공유됐다.
참여 교사들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수업 사례를 통해 새로운 통찰을 얻고 학생의 배움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학술제를 계기로 교사 간 연구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전문적학습공동체가 인천 미래교육의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