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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상수도본부, 섬 지역 안정적 물 공급을 위한 현장점검 실시
인천 상수도본부, 섬 지역 안정적 물 공급을 위한 현장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0월 21일 옹진군 대연평도를 방문해 상수도 공급 상황을 확인하고 마을상수도 및 해수담수화시설 등 주요 시설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대연평도는 마을상수도 3개소와 해수담수화시설 3개소가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번 현장점검은 관광객 증가로 물 수요가 늘어나면서 지하수 고갈 등 물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섬 지역 물 공급시설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실효적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장병현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을 비롯한 실무부서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대연평도의 마을상수도 및 해수담수화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시설운영자에게 시설 운영 실태와 개선사항을 청취했다.
본부는 노후관로 정비, 설비 보수 등 현장에서 확인된 개선 사항을 바탕으로 예산을 확보하고 구체적인 개선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장병현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마을상수도와 해수담수화시설은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인만큼,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시설 개선을 통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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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지방이 대한민국 발전의 주체로 나서야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지방이 대한민국 발전의 주체로 나서야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이 지방이 더 이상 중앙의 하위기관이 아닌 대한민국 발전의 주체로 나서야 한다는 인천시민의 뜻을 담은 결의안을 발의했다.
21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정해권 의장인 대표 발의한 ‘특별지방행정기관 지방 이양 및 지방분권 개헌 촉구 결의안’ 이 이날 열린 ‘제304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정해권 의장은 제안 설명에서 “지방자치가 본격 시행된 지 3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권한과 재정이 중앙정부에 집중되어 있다”며 “이제는 지방정부가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주민의 삶을 직접 책임질 수 있도록 특별지방행정기관의 권한과 기능을 지방으로 이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별지방행정기관은 중앙정부의 하위조직으로서 지방자치단체와 기능이 중복되고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 효율성을 저해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며 “지방이 주체가 돼 재정·인력·조직이 함께 이양되는 실질적 분권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지방분권은 단순한 행정조직 개편이 아니라 국가의 지속가능한 균형 발전을 위한 헌법적 과제”며 “지방정부가 자율성과 책임성을 함께 갖춘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헌법에 자치입법권·자치재정권·자치행정권을 명문화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행정안전위원회는 검토 보고를 통해 “2023년 기준 전국 특별지방행정기관은 약 5천800여 개, 인력은 약 25만명 규모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정원에 버금가는 수준이지만, 민주적 통제와 지역 특성 반영이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특별지방행정기관의 기능과 권한을 지방으로 단계적으로 이양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현행 헌법이 지방자치를 선언적으로만 규정하고 있어 자치입법권·자치재정권·자치조직권이 충분히 보장되지 못한다”며 “지방분권 개헌을 통해 중앙과 지방의 권한 배분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정해권 의장은 “이번 결의안은 지방이 더 이상 중앙의 하위기관이 아닌 대한민국 발전의 주체로 나서야 한다는 인천시민의 뜻을 담은 선언적 결의”며 “인천시의회는 300만 시민의 목소리를 모아 지방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분권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민의 의지를 담은 이 결의안은 오는 23일 본회의 의결 후 대통령실, 국회,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인천광역시 등 관계 기관에 공식 전달될 예정이며 인천시의회는 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과 헌법 개정을 건의할 계획이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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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로’ 긴급호소
강기정 시장,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로’ 긴급호소
[충청뉴스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1일 오전 “대한민국이 AI 3강으로 도약하기 위한 가장 빠른 길은 광주에 국가AI컴퓨팅센터를 건설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약속했고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도 유일하게 광주만이 명시돼 있다.
광주시는 각계각층의 시민과 함께 그 약속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뛰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시장은 “국가AI컴퓨팅센터의 광주 설립은 단순한 지역 안배가 아니라 뒤처진 대한민국 AI 산업을 가장 빠르게 궤도에 올릴 이재명 정부의 전략”이라며 “입지 선정은 ‘AI 생태계 완성과 속도’ 가 가장 우선시 돼야 하고 이를 위해 컴퓨팅 자원은 집적돼야 한다”고 호소했다.
강 시장은 이어 “속도와 집적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유일한 도시는 광주”며 “이는 대통령을 포함한 전문가들의 공통된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광주는 2017년부터 AI를 제일 먼저 선택한 도시로 국가AI데이터센터를 비롯해 인프라·인재·기업 등 가장 풍성한 AI 생태계를 구축했다”며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 AI 3강 도약의 준비를 완벽히 마쳤다”고 설명했다.
강 시장은 또 “광주시는 투자기업과 수십 차례 만나 긴밀히 협의해 왔다”며 “대용량 GPU 즉시 투입을 위한 우선 구매 약속, 부지 가격의 파격 인하, 전력요금 문제를 해결할 특별법 제정, 최대 1000억원의 투자유치금 제공까지 약속했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지금까지 만반의 준비를 마친 광주는 대한민국 AI 3강을 위한 미래구상도 확실히 마련해 뒀다”며 “내년부터 5년간 추진될 AI 2단계인 ‘AX 실증밸리’ 6000억원 규모 사업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연구와 산업을 연결하는 국가AI연구소 설립과 기업지원을 강화하는 국가AI집적단지 지정까지 준비돼 있다”며 “국가AI컴퓨팅센터 설립은 민간데이터센터와는 달리 국가의 책임 하에 공공인프라를 구축하는 일이고 국가의 미래산업을 위한 디딤돌을 놓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끝으로 “기업의 이해관계로만 결정돼서는 절대 안 될 일”이라며 “광주를 위해서도, 대한민국 AI 3강 도약을 위해서도, 국가AI컴퓨팅센터는 광주에 설립돼야 한다”고 정부, 대통령, 기업에 호소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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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오는 23일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폐회… '뱅기뜬다, 날자' 감동의 피날레
부산시, 오는 23일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폐회… '뱅기뜬다, 날자' 감동의 피날레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가 7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선수단과 시민들이 함께 축하하며 다음 대회를 기약하는 화합의 장인 '폐회식'을 오는 10월 23일 저녁 6시에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폐회식은 '뱅기뜬다, 날자'라는 주제로 바다와 하늘을 잇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그간 치열한 경기를 펼친 선수단이 부산을 즐길 수 있는 신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국체육대회 기간 중 열정적으로 달려온 모든 선수단을 격려하는 자리로써, 그라운드에서 무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한다.
공식 행사는 오후 6시 개식통고와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이후, △국민의례 △종합시상 △쇼 1 △대한체육회장 폐회사 △쇼 2 △부산시장 환송사 △가덕도 신공항을 모티브로 한 성화소화 등이 이어진다.
특히 '쇼 1'과 '쇼 2'는 경기장 전체를 대형 엘이디 무대로 꾸며 영상과 공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신비로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쇼 1'에서는 ‘일요일의 부산바다’를 주제로 군무와 대형 '퍼펫 쇼'를 선보인다.
시장-영화-해변으로 구성되었던 개회식 공연 ‘쏟아진다, 부산사람들’의 연장 무대로 신나고 젊음이 가득한 ‘일요일의 부산바다’를 휴가, 해변과 관련된 음악과 소품을 활용해 출연진이 신나는 군무를 펼친다.
이어 바닷속으로 시점을 옮겨 신비로운 부산 바다를 담은 대형 ‘퍼펫 쇼’를 펼친다.
부산의 시어인 고등어를 비롯해 고래, 가오리, 제주의 갈치 등 시선을 사로잡는 대형 퍼펫 군무 쇼를 보여준다.
'쇼 2'는 ‘할매와 할망’을 주제로 차기 개최지 제주와 부산의 전설을 엮은 여성 2인무를 통해 두 개최도시의 연관성과 저력을 표현한다.
부산과 제주의 전설 속 수호신인 영도할매와 선문대할망의 영험함을 표현한 2인무 무대로 이들은 부산과 제주의 번영을 빌며 강하고 선이 굵은 움직임을 펼친다.
이들의 부름에 부산 절영마와 제주마가 나타나 서로 교감을 나누며 부산과 제주를 하나로 잇는다.
한편 폐회식의 대미를 장식할 축하공연에는 국내 유명 트로트 가수 △김희재 △홍지윤 △진해성이 출연한다.
가수 김희재는 가창력과 퍼포먼스 능력을 모두 갖춘 ‘완성형 트로트 아이돌’로 평가받고 있으며 가수 홍지윤은 국악의 깊이를 겸비한 국악 트로트 주연 여가수로 ‘미스트롯2’에서 선을 차지한 실력자이다.
또한, 부산 출신의 가수 진해성은 심금을 울리는 저음과 뛰어난 꺾기로 정통 트로트의 맥을 잇고 있으며 전국체육대회의 마무리를 책임지게 된다.
박형준 시장은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는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시민들의 환대와 응원 속에 빛났던 부산만의 아름다운 축제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스포츠 허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전문 체육 육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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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12기 시민감사관 공개 모집…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접수
인천시, 제12기 시민감사관 공개 모집…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접수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제12기 시민감사관을 10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감사법무, 회계세무, 토목건축, 보건복지 등 총 12개 분야에서 총 100명 이내의 시민감사관을 선발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다양한 시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군·구, 모집 분야, 성별, 연령 등을 고르게 안배해 선정할 방침이다.
지원 자격은 △법률·회계·환경·건설·보건 등의 전문자격이 있고 실무 경력을 갖춘 사람 △대학이나 공인된 연구기관에서 조교수 이상 또는 이에 상당하는 직에 있거나 있었던 사람 △중앙부처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5급 상당 이상의 공무원으로 있었던 사람 △사회적 신망이 높고 공공행정에 관한 식견과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에 따라 등록된 민간단체가 추천하는 사람 △감사업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성, 경험, 자질을 갖췄다고 인정하는 사람과 시정 발전에 관심이 큰 사람 등으로 공고일 기준 인천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시민감사관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위법·부당한 행정 사항에 대한 시정 건의, 감사기구의 장이 요청하는 감사 과정 참여 등의 역할을 맡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제12기 인천광역시 시민감사관 공개모집 공고’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10월 21일 오전 9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두현 시 감사관은 “시민감사관 제도는 지방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이 감사업무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며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참여해 시정을 폭넓게 살피고 인천 발전에 힘을 보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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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해운거점 도시 도약을 위해… 부산시, ‘해운기업 이전 추진위원회’ 첫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2층 소회의실2에서 ‘해운기업 이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새 정부 국정과제인 에이치엠엠 본사 부산 이전을 비롯한 해운 대기업의 부산 이전을 체계적이고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와 부산상공회의소가 뜻을 모아 구성했으며 학계, 산업계, 연구기관, 관련 협회 등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박형준 시장과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으며 해운 대기업 이전을 위한 유인책을 마련하고 본사 이전 이후에 동반성장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관·협회 등의 기관장으로 구성된다.
이날 회의에서 추진위원회는 △시의 해운기업 이전 관련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 △부산상공회의소의 에이치엠엠 본사 부산 유치 경제효과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제언 사항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기관별 의견을 청취한 후 실질적 유인책과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시는 향후 시와 해양수산부가 참여하는 정책협의회 등을 통해 해운기업 이전 관련 정책·입지·정주여건 지원 등 핵심 현안을 긴밀히 조율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해양수산부의 에이치엠엠 부산 이전 로드맵 발표에 앞서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에이치엠엠을 비롯한 주요 해운기업 본사 이전의 실질적 실행전략을 마련하고 △부산항을 중심으로 한 해운·항만·물류·금융 산학 협력지구를 강화해 부산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해운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단계별 추진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에이치엠엠 등 해운 대기업과 이전 대상 직원들을 위한 정책적 지원책과 세제 혜택, 맞춤형 인센티브를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에이치엠엠 본사 이전 이후의 해운기업 집적에 따른 산업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해운항만 산학 협력지구 조성 및 산업 육성계획’ 수립을 준비할 예정이다.
오늘 추진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시는 △해운 대기업의 본사 이전을 통한 해운항만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 △남해안권 해양경제벨트 조성의 촉매제 역할 등 부산이 대한민국 해양경제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해운 대기업의 부산 이전은 '대한민국 해양수도'라는 부산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부산을 글로벌 허브 도시로 이끌어갈 중대한 전환점이자, 우리시가 가진 해양·해운산업 기반을 결합해 각종 정책 결정과 기업투자, 인재 양성, 연구개발 기능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해운 항만 도시로 나아갈 절호의 기회”며 “우리시와 부산상공회의소가 중심으로 정부, 산업계, 연구기관 등이 긴밀히 협력해 해운 기업이 안정적으로 부산에 정착하고 부산이 세계적인 해운 항만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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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 매들리메들리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인천시, ‘2025 매들리메들리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야외광장에서 개최된 ‘2025 매들리메들리 페스티벌’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컬쳐띵크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중구청, 파라다이스시티 등이 후원했으며 지드래곤, 태연, 김창완 밴드, 볼빨간사춘기, 김광진, 온유, 이센스 등 K-POP, 록, 힙합, 인디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43개 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행사장은 파라다이스시티 야외광장 컬처파크 공연 무대와 실내 공간인 스튜디오 무대 두 곳을 공연장으로 운영했으며 관람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무대 간 동선을 최소화했다.
또한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한 입장 및 굿즈 할인, 지역기업 참여 확대, 문화소외계층 초청 관람 등 다양한 상생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과 함께하는 축제로 꾸며졌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틀간 누적 관람객은 6만여명에 달했으며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약 394억원으로 추산된다.
이를 통해 인천은 국제회의·전시·이벤트·관광 등 마이스 복합행사 개최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매들리메들리 페스티벌은 국내외 관람객이 함께 즐긴 음악축제였다”며 “인천이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도시로 도약하고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대형 K-팝 공연과 음악 이벤트 개최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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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06회 전국체전 참가 재외한인체육단체 따뜻하게 맞이해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6시 롯데호텔 부산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참가를 위해 머나먼 해외에서 부산을 찾아온 재외한인체육단체를 위한 환영 만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체전에 참가하기 위해 모국을 방문한 재외한인체육단체를 따뜻하게 맞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이종환 시의회 부의장, 장인화 시 체육회장을 비롯해, 정주현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장 및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18개 재외한인체육단체의 단장과 체육회장, 임원, 선수 등 8백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만찬을 통해 참석자들은 고국의 정을 느끼고 부산의 멋과 문화를 즐기는 시간을 가진다.
행사는 ‘비슬 무용단’의 한국무용을 시작으로 박 시장의 환영사, 내빈 축사, 정주현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장의 답사, 감사장 수여, 그리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만찬과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재영국 대한체육회에서 부산 지역의 체육 유망주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진다.
이번 전국체전 기간, 시는 고국을 찾은 18개국 1천512명의 재외한인 선수단을 위해 국가별 지원 전담반을 구성해 현장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세 버스를 지원하는 등 선수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선수들은 이번 전국체전에서 승패와 경쟁을 넘어 지구촌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포와 교류하고 우정을 확인하며 한민족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는 즐거운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스포츠 천국 도시 부산'을 찾아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부산은 살고 싶은 도시, 맛과 멋이 살아 있는 도시,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넘치는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고국과의 유대를 더욱 굳건히 하고 부산의 따뜻한 정과 좋은 기운을 듬뿍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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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신청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제출
인천시,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신청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제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0월 21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지정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청한 해상 풍력단지는 옹진군 백아도 남서쪽 약 22km 해상에 위치하며 총 1GW 규모이다.
사업계획에는 △사업의 실시능력 △전력계통 확보계획 △주민수용성 및 환경성 확보계획 △이익공유 및 산업 생태계 강화방안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2022년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공공주도 적합입지 발굴사업과 단지개발 지원사업을 연계해 추진 중으로 ‘대한민국 대표 공공주도 계획입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인천시는 집적화단지 지정 신청의 필수요건인 수용성 확보를 위해 사전협의, 찾아가는 숙의경청회, 주민설명회, 민관협의회 등을 개최하고 5년간 누적 약 1,650명의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이어왔다.
그 결과 지난 9월 24일 개최된 제7차 인천 해상풍력 민관협의회에서 사업계획이 원안가결되며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확보했다.
이번에 제출된 사업계획은 향후 한국에너지공단의 평가를 거쳐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의 심의를 통해 내년 3월 이전 최종 지정 여부가 확정될 예정이다.
집적화단지가 지정되면, 인천시 주도로 사업자 선정방안을 마련해 지역산업 연계와 상생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집적화단지 추가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수익을 활용해 어업인·주민 등 이해관계자 수요에 기반한 지역상생 사업을 수행할 수 있다.
이러한 계획을 바탕으로 인천시는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조성과 재생에너지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신청은 어업인과 지역주민의 높은 기후 감수성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는 사례”며 “앞으로도 어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인 대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 방향에 발맞춰 재생에너지 확대와 보급을 지속 추진하고 이해관계자 의견수렴과 상생·공존 방안을 적극 모색해 공공이 주도하고 지역이 함께하는 상생형 해상풍력 추진체계를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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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비즈니스, 인천에서 세계로 뻗다
K-비즈니스, 인천에서 세계로 뻗다
[충청뉴스큐]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및 2025 Korea Business Expo Incheon’ 이 이달 27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인천시는 지난해 8월 대회 유치 신청에 따른 현장 실사에서 △뛰어난 국제적 접근성 △다양한 산업과 인프라 △국제적인 비즈니스 환경과 풍부한 행사 경험 등을 인정받아 개최지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재외동포청이 인천에 개청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국제 경제행사로 전 세계 한인 경제인과 해외 바이어 국내 기업인 등 약 2,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의 세계화와 지속가능한 협력’을 주제로 △통상위원회 회의 △수출상담회 △투자유치설명회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 △글로벌 취업설명회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재외동포 경제인의 글로벌 역량과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연결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인천에서 개최되는 것은 세 가지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첫째, 재외동포 정책의 실질적 성과를 창출한다는 점이다.
인천시는 2023년 6월 재외동포청 개청을 계기로 ‘재외동포 정책의 중심도시’ 이자 ‘한민족 네트워크의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
재외동포 정책의 핵심 과제로 재외동포 비즈니스 허브 구축과 해외 투자 유치, 청년 글로벌 취업 확대 등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2024년 10월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다져온 행정적 기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산업·경제 성과로까지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둘째, 인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다.
인천은 세계 최고수준의 공항과 항만, 첨단 산업단지를 두루 갖춘 대한민국의 대표 글로벌 도시로 아시아 주요 경제도시들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번 대회는 인천이 보유한 K-뷰티, K-푸드, 바이오, IT 등 핵심 산업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해외 투자와 교류를 확대하는 실질적 기회가 될 것이다.
셋째,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의 결속 강화다.
대회를 통해 세계 각국의 한상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면서 투자·무역·스타트업 협력뿐 아니라 세대 간·국가 간 연대감을 강화하게 된다.
이는 경제를 매개로 한 한민족 공동체의 재결속이라는 새로운 상징성을 부여한다.
인천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최로 인한 직·간접 경제효과는 약 117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그 중 생산유발효과는 71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40억원, 취업유발효과는 102명으로 숙박·교통·관광·외식 등 연관 산업 전반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특히 행사 참가자 소비지출 약 46억원이 지역 내 소상공인과 서비스산업의 매출 증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25 Korea Business Expo Incheon 행사장에선 기업전시와 수출상담회를 통해 인천 지역 중소기업이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진행하며 지난해 오스트리아 빈 대회에서 인천 기업들이 약 1,258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한 전례에 비춰볼 때, 이번 행사에서도 상당한 해외 수출 성과가 기대된다.
더욱이, 이번 대회에 처음으로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 주관사로 참여하며 대기업 및 공공기관이 국내 중소기업의 내수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동반성장 구매상담회도 함께 진행된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단기적인 경제효과를 넘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회 기간 송도컨벤시아에는 인천 홍보관과 ‘재외동포 인천방문의 해’ 홍보부스가 운영되며 참가자 스탬프 투어, 동반자 웰니스 투어, 인천문화예술회관 공연, 첨단기술기업 및 글로벌캠퍼스 산업시찰 등이 함께 계획돼 있다.
특히 인천시립무용단이 주관하는 환영공연과 인천 대표 전통주를 활용한 환영만찬은 ‘문화와 경제가 함께하는 국제행사’라는 인천시의 정체성을 보여줄 것이다.
행사 이후에도 참가기업과 해외 경제인 DB를 구축해 후속 네트워킹과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지속형 한상 네트워크 모델’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세계한인경제인대회의 인천 개최는 재외동포 정책의 발전, 지역 산업의 글로벌 진출,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의 강화라는 세 가지 축을 동시에 실현하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세계한인경제인대회의 인천 개최는 재외동포청이 위치한 인천이 명실상부한 한민족 네트워크의 중심지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전환점”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인천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경제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재외동포청이 후원하는 행사로 1996년부터 매년 10월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개최된다.
202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