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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개별공시지가 평균 상승률 9.75%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월 1일 기준 관내 16개 구·군의 개별 토지692,690 필지의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결과, 평균 지가변동률이 9.75% 상승해 전년도보다 1.25% 하락했다고 밝혔다.
부산은 서울과 광주,제주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인근 울산과 경남의 개별공시지가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지가 총액은 전년보다 24조 7,969억 원 오른 278조 1,578억 원으로 조사되었으며 가장 높은 변동률을 보인 부산진구는 14.76% 상승했고, 이어 중구 14.24%, 해운대구 12.87%, 기장군 11.64%, 동래구 11.28% 순으로 높았다. 강서구는 6.37%로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특히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최근 가격이 급등했거나 상대적으로 시세와 격차가 컸던 가격대의 토지를 중심으로 실거래가를 반영해 형평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부산진구·중구의 경우에는 중심상업지나 대형 상업·업무용 건물, 시민공원개발·전포카페거리활성화, 중구 북항재개발, 해운대 관광리조트 개발 등 고가 토지를 중심으로 공시가격 변동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부산시 용도지역별 변동률은 주거지역 10.32%, 상업지역 14.66%, 공업지역 7.25%, 녹지지역 8.73%, 개발제한구역 9.13%의 상승을 보였다. 주거지역은 12.72%의 변동률을 보였던 전년보다 1.4% 하락했다.
다만 대다수의 일반 토지와 기타 개발계획이 없고, 특별한 지가변동 요인이 없는 일반주택지 및 기존 주택지의 공시지가는 보합세를 유지하거나 변동률이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 부산시 개별필지 지가가 제일 높은 토지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부산진구 부전동 241-1번지로 ㎡당 40,200,000원이며 가장 낮은 곳은 개발제한구역인 금정구 오륜동 산80-2번지로서 ㎡당 911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구·군의 민원실과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31일부터 7월 1일까지 구·군 민원실과 홈페이지에서 이의신청을 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제기되면 신청 내용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7월 31일 조정 공시 후 통보된다.
한편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부과기준으로 사용되며, 개발 부담금 등 약 60여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사용된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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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 석면교체공사 속도낸다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에 37교의 석면교체공사, 약 113억원의 예산을 편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년도 석면교체대상 학교는 1회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해 병설유치원 9교, 초등학교 29교, 중학교 13교, 고등학교 13교, 특수학교 1교 등 총 65교이며, 약 27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공사는 석면교체 특성상 방학기간을 이용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추후 석면교체공사 시행예정학교는 185교로, 2024년까지 학교 석면 완전제거를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만복 교육시설과장은 “우리교육청에서는 2024년까지 석면 완전제거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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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도교육청 전국 시도교육청과 교직원 수련 휴양시설 공유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직원수련원은 오는 6월 1일부터 전국시도교육청과 교직원 수련 휴양시설을 공동 이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용 확대는 지난 22일 전국 시도교육감 업무 협약서 체결에 따른 것이다.
이번 협약은 각 시도 교육청 소속 교직원 대상으로만 운영하고 있던 수련휴양 시설을 타 시도교육청 소속 교직원들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새로운 휴양시설을 희망하는 수요자의 기대에 부응하고 교직원의 복지 증진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타 시도의 수련·휴양 시설의 이용 시기와 방법, 이용 요금, 이용 기간 등은 해당 기관별로 정한 기준에 따라야 하며, 그 기준은 각 시도별 수련·휴양시설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시도의 시설 이용은 예약 교직원이 반드시 동행해야 가능하다.
인천광역시교직원수련원은 6월 1일부터 타 시도 교직원의 홈페이지 회원 가입과 객실 이용 신청이 가능하고 타 시도 교직원이 이용할 수 있는 기간은 성수기와 준성수기가 제외된 비수기로 제한되며 비수기 중에도 인천교육가족의 이용률이 매우 높은 1~2월은 제외한다고 밝혔다.
강신호 원장은 “이번 전국 시도 교육감 협약의 목적과 취지를 감안해 우리 인천 교직원 수련원 이용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인천의 교직원이 타 시도 교직원 수련휴양시설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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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5·18 다큐 영화 ‘김군’ 단체 관람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을 비롯한 교직원 200여 명이 30일 저녁7시 5·18 당시 시민군의 진실을 다룬 다큐 영화 ‘김군’을 단체 관람한다.
영화 ‘김군’은 군사평론가 지만원 씨에 의해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북한 특수 공작원'으로 지목된 시민군이 평범한 광주 시민이었음을 추적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다. 관람 후 영화 제작자와 감독이 시교육청 직원들과 영화에 대한 뒷이야기를 비롯해 5·18의 진실과 광주정신에 대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시교육청 교직원들은 최근 잇따른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망언과 거짓에 맞서 5·18의 숭고한 뜻과 진실을 찾기 위해 일과를 마치고 함께 영화를 관람하기로 뜻을 모았다.
5·18민주화운동은 1995년 특별법이 제정되고, 전두환을 비롯한 신군부 인사를 내란 및 내란목적살인죄로 법정에 세웠으며, 2011년 세계적으로 중요한 민주화운동 사례로 꼽히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는 등 법적, 역사적 규정을 마쳤다.
그럼에도 여전히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하고 희생자와 그 가족들의 명예를 더럽히는 자들과의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이날 영화를 관람하는 시교육청 한 주무관은 “최근 잇따른 518 망언에 대해 분노한다”며 “영화를 통해 그날의 진실과 광주정신을 더 깊이 새기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재남 정책국장은 “자랑스러운 5·18민주화운동을 전국 학생들에게 제대로 교육하겠다”며 “전국화를 넘어,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지구촌 시민들과 함께 추모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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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인천시립교향악단은 ‘핑크빛’으로 물든다.
제382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시립교향악단이 6월의 초여름 밤을 낭만으로 물들일 “로맨틱 초이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낭만시대의 대표적인 교향곡을 즐길 수 있는 이 시리즈의 첫 무대는 작곡가 슈만의 ‘교향곡 제4번’이 장식한다.
사랑하는 아내 클라라와 결혼한 이듬해이자 ‘교향곡의 해’로 일컬어지는 1841년에 작곡된 교향곡 제4번은 슈만의 교향곡 중 가장 뜨거운 낭만성을 엿볼 수 있는 곡이다. 작곡 순서로는 두 번째이지만, 초연 당시 혹평 받아 10년 뒤인 1851년에 수정한 판본을 완성해 1853년에 개정판을 초연, 결국 ‘교향곡 제4번’으로 출판됐다. 작품 전체에 긴밀한 통일성을 유지하며 꿈꾸듯 감미로운 선율로 슈만 특유의 ‘상상력의 유희’가 펼쳐진다.
그 외에도 낭만적인 분위기의 명곡들을 만날 수 있다. 인생의 고난과 초월이라는 이분법적인 사고 속에서 목가적인 여유로움, 사랑, 전쟁 등의 모습을 사이사이에서 엿볼 수 있는 리스트의 ‘전주곡’도 감상 할 수 있다.
또한 낭만주의 바이올린 협주곡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을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와 함께 연주한다. 독일 하노버 국제 콩쿠르,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 등 주요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 음악계에 주목을 받은 그녀는 놀라운 실력으로 브루흐의 로맨틱한 정서를 관객들의 가슴에 아로새길 것이다.
이병욱 예술감독은 “슈만의 교향곡 제1번으로 인천시립교향악단과 첫 만남을 가졌다. 그날의 짜릿함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더 멋진 케미스트리로 관객들에게 황홀한 초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하고 싶다.”고 무대 준비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립교향악단 제382회 정기연주회 슈만 교향곡 제4번이 6월 14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티켓은 R석 1만원, S석 7천원이며, e음카드 소지자는 30% 할인된 가격으로 음악회를 즐길 수 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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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품질관리의 달인을 찾는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0일 연수구 송도동 G타워에서 ‘2019년 인천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기관·단체별 품질혁신과 품질경영활동에 관한 업체별 개선사례를 발표함으로써 관내 기업들이 우수한 개선사례들을 공유하고 품질 경영혁신을 통한 신기술개발과 품질향상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해마다 개최하는 대회이다.
지역예선의 성격을 띤 이번 대회에서는 대·중견·중소기업, 공기관 및 공기업의 17개 품질 분임조들이 한 해 동안 현장에서 추진한 품질개선 사례를 현장개선, 환경 / 안전품질, 서비스 / 사무간접, 상생협력, 설비, 6시그마, 자유형식, 보전경영 부문 등 14개 부문으로 나눠 열띤 경쟁을 치른다.
참가 분임조의 발표내용에 대해서는 학계와 산업계, 한국표준협회 등 관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등의 우수분임조를 선정해 시상한다.
또한, 최우수상 이상 선발되는 우수분임조는 오는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경상남도 거제시에서 개최되는‘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인천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 허종식 정무부시장, 한국 표준협회 이지수 전무이사, 한국남동발전 유준석 영흥발전본부장, 기업체 임·직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유공자표창, 사례발표,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는 본격적인 품질분임조 발표에 앞서 그 간 품질경영에 노력한 관내 기업체 3개사에 품질경영 유공 표창을 수여한다.
2018년도 전국 품질 분임조 경진대회에서는 인천시가 금상 6팀, 은상 2팀, 동상 5팀이 수상한 바 있다.
임경택 산업진흥과장은 “매년 개최되는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통해 기업들의 품질 경영혁신 활동의 우수사례를 발굴·보급하고 있다.”며, “근로자들은 투철한 장인정신을 발휘해 품질개선노력에 앞장서고 경영자는 선진 품질경영 기법 도입을 통한 체질 개선에 노력함으로써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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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인천에서 의료기기 RA전문가 되어 보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여성새일센터는 30일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에서 의료기기 규제과학전문가 취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의료기기 RA전문가란 의료기기 판매국가의 법적 규제기준을 파악해 해당 의료기기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증명하는 의료기기 규제 전문가로 각국 인허가 동형을 파악해 제품 설계 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참여하는 전문 인력이다.
의료기기 산업은 다양한 기술, 학문분야가 융합되는 4차 산업시대의 핵심 분야로써 베이비 부머 세대의 고령화, 출산율 저조에 따른 고령인구의 증가에 따라 의료기기에 의존한 헬스케어산업의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시대적인 요구로 보건복지부에서는 지난 2018년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사물인터넷 등을 활용한 첨단의료복합단지 임상시험센터 구축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의료기기 임상, 품질관리, 인·허가 등 의료기기 관련 전반에 대한 지식을 갖춘 의료기기 규제과학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그동안 민간자격증으로 운영해오던 의료기기전문가 자격증을 국가공인자격증으로 승격해 오는 12월에 제1회 시험을 앞두고 있다.
이처럼 최근 의료기기 전문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인천에서 진행되는 의료기기전문가 교육과정이 없어 해당 교육을 이수하기 위해서는 서울 및 타지역으로 교육을 받으러 갈 수 밖에 없었다.
인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오는 7월 1일부터 의료기기전문가 과정을 개설하기로 하고, 5월 30일 오전 11시 가천길대학교 메디컬캠퍼스에서 의료기기 전문가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의료기기 전문가로 취업을 꿈꾸는 관련학과 전공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길교숙 인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우리 인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인천에서 최초로 고부가가치 직종인 의료기기 전문가과정을 개설하게 됐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여성들이 고소득·전문 직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훈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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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굴포천 수질 상시 모니터링 시작한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굴포천 유지용수 공급원 변경에 따라 수질 및 수생태계 변화를 감시하기 위해 굴포천을 대상으로 집중 모니터링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굴포천은 인천시의 꾸준한 노력으로 지난 2016년 12월 국가하천으로 승격되었으며, 자연친화적인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기 위한 수질개선과 유지용수 확보를 위해서 굴포천 발원지에 한강 풍납원수로 2만톤을 공급하였으나, 수량부족으로 인해서 수생태계 복원 기대에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에서는 한강원수 대신 굴포공공하수처리장 방류수 중 9만여톤을 유지용수로 재이용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지난 3월 미생물 및 색도 제거를 위한 오존처리시설이 설치된 굴포천 유지용수 공급시설을 완공했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 재이용시설의 시험운영 기간 동안 굴포천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향후 지속적인 수질조사와 함께 잔류오존에 대한 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며, 유지용수 공급원 변경에 따른 하천생태계에 대한 영향도 함께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이성모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자연형 하천 유지의 주안점은 깨끗한 수질, 풍부한 수량 확보”라며, “인천시는 충분한 양의 유지용수 확보로 굴포천의 환경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며, “굴포천에 대한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하수처리장 방류수 사용에 따른 하천 생태 변화를 감시하고 굴포천의 환경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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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따 ‘100인의 부산 아빠단’ 3기’ 모집 시작
‘와따 100인의 부산 아빠단’ 3기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월 3일부터 육아하는 아빠들의 모임인 ‘와따‘100인의 부산 아빠단’3기 모집을 시작한다.
‘100인의 부산 아빠단’은 아빠들이 더 이상 가정에서 엄마들의 단순한 육아 보조자가 아닌,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아빠들만의 육아법을 공유하고, 육아 고민을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산시의 공식 아빠들 모임이다.
아빠단의 주요 활동은 놀이·교육·관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아빠 육아 멘토들이 제공하는 주간 온라인 미션 수행, 구성애 강사와 함께하는 ‘우리아이 성교육’ 등 육아 전문가 특강, 아빠들이 스스로 육아 솔루션을 찾아가는 아빠 네트워킹을 비롯해, ‘키자니아 다녀오겠습니다’, ‘캠프 다녀오겠습니다’ 등 자녀와의 체험 프로그램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3기는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던 ‘100인의 아빠단’이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부산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했던 1기·2기와 달리, 모집 대상과 운영기간 등에서 차이를 보인다.
먼저, 모집 대상이 당초 6~9세 자녀를 둔 아빠에서 4~7세 자녀를 둔 아빠로 자녀들의 연령대가 낮아졌으며 14주 동안 운영되던 기간이 23주로 대폭 연장됐다.. 또한 온라인 미션 수행과 소통도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진행된다.
신청은 6월 3일부터 16일까지 부산광역시 홈페이지 또는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신청사연 등을 바탕으로 선발된 최종 100인은 6월 19일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아빠단 3기는 6월 2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전체 활동 참여도 평가를 통해 활동 종료 시 시상과 더불어 자녀와의 특별한 1박2일 캠프 참가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2회에 걸친 아빠단 활동을 통해 아빠들도 육아에 관심이 많고, 이런 프로그램을 기다려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면서 “부산에서만큼은 육아하는 아빠들이 더 이상 특별하지 않고, 보편적인 사회 분위기로 여겨질 수 있도록 육아하는 엄마와 아빠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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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8회 수영전통민속예술축제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무형문화재의 보존·전승과 전통 민속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6월 1일에 수영민속예술관 놀이마당에서 2019년 무형문화재 공개행사인 ‘제48회 수영전통민속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5개소 중 수영고적민속예술관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무형문화재 보전·전승 활동을 펼치고 있는 수영고적민속예술보존협회에서 주관해 수영야류·좌수영어방놀이·수영농청놀이·수영지신밟기 등 수영지역 국가 및 시 지정 무형문화재를 공개하는 행사이다.
낮 12시부터 수영야류탈제, 길놀이를 시작으로 개막식, 수영지신밟기, 초청공연, 수영야류, 동래학춤, 수영농청놀이, 초청공연, 좌수영어방놀이 순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순서로 출연진과 관람객이 다함께 흥겹고 신명나게 즐기는 한마당놀이도 준비되어 있다.
1971년에 국가지정 무형문화재 제43호로 지정된 ‘수영야류’는 수영동에서 전승되어온 가면극이며, ‘좌수영어방놀이’는 어업의 작업 과정과 노동요를 놀이화한 것으로 1978년 국가지정 무형문화재 제62호로 지정됐다. 1972년에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된 ‘수영농청놀이’는 농부들이 농청을 조직해 집단으로 농사짓던 모습을 놀이화하였으며, ‘수영지신밟기’는 조선후기부터 정초에 마을의 풍년과 무사태평을 기원하던 세시 풍속놀이로 2014년에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22호로 지정됐다.
시는 무형문화재의 계승·발전을 위해 매년 시 지정 무형문화재 전 종목에 대해 공개행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본 공개행사는 무형문화재 원형 그대로를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행사로 각 종목별 보유자 등 전승자들이 직접 출연해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오래전부터 전해오는 지역 무형문화재의 원형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앞으로도 지역 무형문화재가 미래 세대에 계속해서 전승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밝혔다.
2019-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