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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충장로에 케이팝 스타의 거리 조성한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한류 스타의 산실인 충장로를 ‘케이팝 스타의 거리’로 조성한다.
광주시는 2021년까지 총 사업비 37억원을 투입해 케이팝 스타의 거리 조성, 케이팝 체험관광 프로그램, 안내시스템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문화전당 마실길 한바퀴’ 사업을 추진한다.
문화전당 마실길 한바퀴는 지난 2015년부터 운영 중인 ‘광주 도심관광트레일’ 프로그램에 문화 콘텐츠와 안내 시스템을 보강해 2019년 12월부터 새롭게 진행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세계 한류 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케이팝 스타의 거리 조성과 기존의 도심관광트레일 프로그램의 편의를 위한 관광 안내 시스템 구축으로 나눠 추진된다.
먼저 광주시는 케이팝 스타의 거리, 스타와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간인 더팬존, 숨은 아이돌 찾기 콘텐츠 조성 등 광주 출신 케이팝 스타들의 특성을 살린 거리를 충장로에 만든다.
케이팝 스타의 거리는 방탄소년단 제이홉, 유노윤호, 수지 등 광주 출신 케이팝 스타들이 활동했던 동구 충장로 구 학생회관 뒷골목을 케이팝 스타 핸드프린팅, 벽화 포토존, 히스토리 포토월, 도로정비 및 보행환경 개선, 휴식 쉼터 등으로 조성하는 것을 말한다.
더팬존은 케이팝 스타와 팬들이 직접 기획하고 연출한 작품들을 전시하는 ‘스타 전시·체험 공간’으로 금남로 공원과 지하상가 등 총 4곳에 꾸며진다.
숨은 아이돌 찾기 콘텐츠는 광주 곳곳의 상점 간판과 도로, 담벽 등에 스타의 캐릭터를 피규어 등 다양한 형태로 설치하는 방식으로 광주만의 독특하고 특화된 관광콘텐츠로 꾸민다.
광주시는 케이팝 스타의 거리, 더팬존, 숨은 아이돌 찾기 등 케이팝 콘텐츠의 내용과 명칭은 시민 공모를 통해 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재 진행 중인 광주 도심관광트레일 프로그램의 관광객 편의를 위해 도보 코스별 관광 종합안내판 및 안내표지 설치, 각종 사인시스템 정비 등 관광 안내시스템도 구축한다.
더불어 12월에는 문화전당 마실길 한바퀴 사업 실시설계 용역을 실시하고 공사에 착공해 2021년 말까지 단계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이명순 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사업은 문화전당권 둘레를 걸으며 광주의 숨겨진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체류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도심관광 전략이다”며 “케이팝 스타의 거리를 지속가능한 관광콘텐츠 확충을 위해 스타와 팬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스템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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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소속 학생·학부모봉사단 170여 명 소록도에서 위문품 전달하고, 봉사활동 실시
광주시교육청 소속 학생․학부모봉사단 170여 명 소록도에서 위문품 전달하고, 봉사활동 실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광주학생봉사활동교육연구회가 지난 25일 ‘2019년 학부모와 함께하는 소록도 문화·예술 공연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전남 고흥 소록도에서 실시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용봉중, 서석고, 광주여상 등 170여 명의 광주 지역 중·고등학생과 학부모지도봉사단 등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소록도 성당에서 위문품 전달 및 거주민을 위한 위문공연, 인근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소록도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소록도의 문화역사와 관광 명소를 탐방하는 프로그램도 실시했다.
장희국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이번 봉사활동이 한센인에 대한 편견과 두려움을 버리게 되는 계기가 되고, 역경 속에서도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한센인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하며 자기성찰의 시간을 통해 참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용봉중학교 구윤서 학생은 “짧은 하루지만 소록도와 한센인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생각하게 됐다.. 기회가 되면 다음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광주학생봉사활동교육연구회는 광주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의 자원봉사정신과 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가족과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 사랑의 연탄 배달 활동 등 매월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할 예정이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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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도서관, ‘Book극성 리더교육’ 참가자 모집
‘Book극성 리더교육’ 참가자 모집 안내문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서구도서관은 2019년 지역특화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9일부터 ‘Book극성 리더교육’에 참가할 지역주민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천광역시서구청의 ‘2019년 지역특화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 사업으로 책과 사람으로 소통하는 지역사회 독서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Book극성 리더교육’은 독서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6월 18일부터 9월 3일까지 12주 동안 독서 토의토론 기법을 습득하고 대상별 독서 프로그램을 개발해보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9월부터 11월까지 ‘Book극성 리더교육’ 수료자 중 자원활동을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심사를 통해 학교 및 지역독서 모임에 파견해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5월 29일 오전10시부터 전화 및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서구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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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19 생명존중 자살예방 포럼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9일 ‘2019 생명존중 자살예방 포럼’을 본관 4층 원탁회의실에서 오후 2시 30분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 생명존중 자살예방 포럼’에서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생각을 들어보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학생들의 자살예방에 대한 보다 효과적인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이번 포럼은 도성훈교육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인천대 이지연교수, 라온정신건강의학과 이명훈원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패널로는 인천광역시의회 임지훈시의원, 인천광역시 자살예방센터 강승걸센터장, 인천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보기 소장 외에 학생, 학부모, 교사의 종합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담당자는 “포럼을 통해 교육청과 지차체의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범사회적으로 생명존중 풍토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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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행복한 삶을 담은 학교만들기’ 본격 시동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공간혁신 사업인 ‘행복한 삶을 담은 학교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한 추경 예산 35억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학교공간혁신사업은 기존 공급자 중심의 학교시설을 미래세대인 학생들의 관점에서 다양한 공간으로 재구조화 하고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교육활동을 통해 학습과 놀이 및 휴식 등 균형 잡힌 삶의 공간으로서 학교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학교공간혁신을 통해 만들어질 미래교실은 가변적이고 유연한 교육활동 공간, 소통과 연결의 공간, 협력의 공간, 테크놀러지 기반의 지원이 가능한 공간으로 학생 중심의 창의적이고 개별화된 교육, 융합적인 교육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시교육청에서는 이번 추경이 확정되면 교실형 미래교실 45개교에 예산 지원을 확대하고, 학년 전체를 미래교실로 바꾸는 학년형 미래교실, 30년 이상 노후화된 학교단위의 학교공간혁신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공간혁신은 단순한 리모델링이 아니라 학교와 교실을 학생들의 행복한 삶의 공간으로 재구조화하는 사업이다”라며 “학생참여의 미래교실과 미래학교 구축을 위해 인천시의회, 지역사회, 건축전문 관련협회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학교공간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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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부산 MICE 포럼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고부가가치산업인 MICE산업의 육성과 이를 통한 도시비전의 실현방안 등을 논의하는 “부산 MICE 포럼”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시 관계자 및 MICE산업 종사자들이 MICE산업의 글로벌 트렌드와 구조적 특성을 이해하고 부산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MICE를 활용, 도시경제 활력과 관련 지역산업 성장에 기여하는 방안들을 논의한다.
먼저 본 행사를 주관하는 부산경제진흥원 박기식 원장이 MICE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외 현황과 사례를 바탕으로 ‘부산 MICE산업 육성 및 지원 방안’을, 다음으로 서울시, 경기도, 성남시, 부산시 MICE산업 자문위원이자 국내 최초로 전시마케팅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게재한 전시컨벤션경영연구소 이창현 소장이 ‘MICE를 활용한 지역산업 혁신성장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선다.
이어서 부산 MICE 관련 다수의 연구용역을 수행한 부산시 도시브랜드 및 축제조직위원회 위원 영산대학교 오창호 관광컨벤션학과 교수가 ‘부산 MICE 진단과 성숙기 MICE도시의 모습’에 대해, 마지막으로 MICE산업 업계의 의견청취를 위해 지역 대표 전시컨벤션 업체인 ㈜리컨벤션 이봉순 대표가 ‘지역 MICE업계의 역할 및 동반성장 방안’에 대해여 발표를 할 예정이다.
MICE산업은 다양한 연관 산업에 파급효과를 유발해 도시의 성장 동력이 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지금까지는 지역경제 파급효과에 대한 논의가 관광산업에만 한정되어 있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MICE는 관광산업뿐만 아니라 도시혁신과 지역경제 발전의 촉매제로 활용될 수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에서 개최되는 MICE행사가 도시의 지적자본 축적으로 이어지고 지역산업 고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부산시가 지식 MICE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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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부산광역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개최
제1회 부산광역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4일 사상구 감전동 일원에서 ‘제1회 부산광역시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16개 구·군에서 지적측량 담당 공무원 3명이 한 팀을 이루어 총 16개 팀이 참가했으며 주어진 시간 내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적측량 성과를 결정하는지를 평가했다.
이번 경진대회 결과, 최우수 지자체에는 금정구가 선정됐다.. 금정구는 하반기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의 출전권을 획득하고, 중앙지적위원회의 지적측량 적부심사 측량조사자로 위촉되어 활동하는 기회도 얻게 된다.
현재 사용하는 지적도는 일제강점기 때 작성된 것으로 토지의 경계가 불분명하거나 낙후된 측량기술로 인한 오류사항을 많이 담고 있어 이웃 간 다툼의 원인이 되는 등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는 전문적인 측량 기술을 통해 지적측량 업무를 수행하고, 지자체에서는 측량 성과 검사를 담당하고 있어 일선 지자체 공무원들의 역량과 역할에 대한 중요도가 점차 커지고 있다.
박항규 부산시 토지정보과장은 “앞으로도 경계 분쟁 없는 부산과 더 나은 토지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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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7회 대명공연거리 로드 페스티벌 개최
2019년 제7회 대명공연거리 로드 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지방 최대 규모의 소공연장이 집적된 대명공연거리에서 공연특화지구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제7회 대명공연거리 로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문단체에게는 공연기회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시민, 관광객에게는 주말 오후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거리공연, 플리마켓 등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올해 로드 페스티벌은 좁은 골목에서 주로 펼쳐졌던 전년도와 달리 대명동 계명대 앞 주차장에 야외특설무대를 설치, 200~300석 정도의객석을 마련해 관람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아울러 2019 제29회 대구청소년 연극제가 28일부터 오는 6월 1일까지 대명공연거리에서 개최되고, 젊은 예술인들에게 공연 무대를 제공하는 ‘청춘마이크’ 사업도 함께 펼쳐져 시너지 효과를 높인 점도 주목할 만하다.
특히, 전문공연 외에 어린이 동반가족이 즐길 수 있는 캐릭터쇼, 인형극, 그림자극 등 도심축제 프로그램을 일요일 오후 시간대에 편성해 주말 나들이 장소를 찾는 부모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올해 로드 페스티벌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안희철 극단 초이스시어터 대표는 “제한된 사업비로 작지만 특색 있는 거리공연 도심 축제를 만들기 위해 연극협회, 무용협회, 인디053 등을 직접 발로 뛰어다녀 질 좋은 프로그램들을 유치했다”며 “많이들 와서 봐주시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방의 대학로로 불리고 있는 대명공연거리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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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남성 인식개선사업 ‘신·통·남 프로젝트’ 개강
2018년 신통남 수료식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가족친화문화 조성 및 일·생활균형 실천문화 확산 차원인 지역 남성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상반기 ‘신·통·남 프로젝트’ 를 개강한다.
‘신통남 프로젝트’는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인 지역 남성의 일·가정양립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대구시와 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대구시에 거주하면서 자영업이나 직장에 다니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가족사랑 교육이다.
이 사업은 2016년 처음 시작해 2017년부터는 상하반기로 실시했으며, 6기 교육생을 맞이하고 있다. 매 회 교육마다 야간과정에 30여명이 참가해 이제까지 150여명의 신통남을 배출했고, 대구시의 대표적인 남성인식 개선사업 ‘신통남’나는 아빠, 통하는 남편, 멋진 남자 되기)이란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2019 상반기 신통남 프로젝트’는 29일부터 시작해 4주간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변화하는 사회와 남성이라는 교육내용을 시작으로 불통남에서 소통남으로 나도 신나는 아빠가 되고 싶다 멋진 남자 만들기 프로젝트와 가족을 위해 아빠가 준비하는 ‘가족파티’로 모든 과정을 마치게 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직장생활로 바쁜 가운데에도 시간을 할애해서 신통남 프로젝트에 열정적으로 참여하신 분들께 응원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분들의 참여로 일·생활균형 실천이 시민들에게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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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한뿌리 상생, 대구 꽃 박람회에서 꽃피워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국내 유일 실내 꽃전시회인 제10회 대구꽃박람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오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4일간 엑스코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는 행사로 엑스코 1층 전시관과 야외광장 등 2만여 제곱미터의 공간에 조성될 예정이다.
올해 꽃박람회는‘대구경북 한뿌리 상생’과제로 채택되어 추진되었으며, 주제관을 ‘상생’의 테마로 기획했다. 주제관의 디자인은 경상북도를 상징하는 ‘낙동강’과 대구를 상징하는 ‘금호강’이 만나 넓은 바다로 힘차게 흘러가는 이미지를 담아 경상북도 생산 화훼로 조성하며, 개막일에는 대구와 경상북도가 참여해 상생 퍼포먼스도 펼친다.
농산물의 소비확대를 통한 생산 확대, 유통비용 절감, 판로개척 등 농업이 가진 문제를 시와 도가 함께 힘을 합해 해결하고 더불어 대구경북 경제공동체를 실현하고자 채택된 이유이다.
또 이번 꽃박람회에는 대구경북한뿌리상생과 더불어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볼거리가 전시되는데, 그중 화훼재테크관에는 일반인들이 베란다에서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두 품목인 대건 명장의 ‘한국춘란’과 가나농원 우종상 대표의 ‘방울복랑금’과 야생화 육종으로 화훼품종을 개발해 화훼강국 네델란드로 수출하고 있는 ㈜우리씨드 박공영 대표의 야생화 ‘코레우리’ 까지 3가지의 고소득 화훼농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그리고 국내 대표 화훼단체와 플로리스트가 참여하는 대형 화훼 예술작품 경연대회인 ‘청라상’ 생산농가에 활력을 주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화훼농가 품평회인 ‘꽃으뜸상’ 화훼신디자인 개발을 위한 ‘생활화훼경진대회’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대구시장상, 경상북도지사상을 걸고 열띤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미세먼지와 플랜테리어, 정원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욕구를 반영한 공기정화식물, 플랜테리어, 정원 특별관을 조성해 관람객들에게 실생활에 꽃과 식물을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전시관도 마련하였으며, 부대행사로 꽃박람회 10주년 기획전시 ‘시간여행자의 꽃’은 과거 2010년 제1회 대구꽃박람회의 시작부터 미래이슈까지 담은 화훼디자인 작품으로 채워지고, 경상북도 생산 화훼와 관상식물, 부자재 등 다양한 원예자재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플라워마켓도 열린다.
그 외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 고양시,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홍보관 및 분재·생활꽃꽂이 전시관 등 관람객들의 볼거리를 충분히 만족시킬만한 작품을 준비했고, 각종 화훼관련 세미나와 심포지엄도 개최된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올해 꽃박람회는 대구·경북이 함께 준비해 선보이는 만큼 다른 어느 순간보다 설레며, 관람객들은 생산농가와 화훼산업종사자의 노력을 생각해 기쁜 마음으로 즐겨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과 화훼농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9-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