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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보 ‘다이내믹부산’ 2019행복정책박람회 참가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발행하는 부산시보 ‘다이내믹부산’이 시민 곁으로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해 즐거운 행사를 준비했다.
부산시 시민행복소통본부는 오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열리는 ‘2019행복정책박람회’에 ‘다이내믹부산’ 홍보부스를 마련, 시민들과의 즐거운 만남을 기다린다.
지난 1977년 1월 창간한 ‘다이내믹부산’은 시민들에게 시정·지역사회 이슈·경제·문화·생활 분야 정보를 제공하는 시정종합정보지로 오랜 기간 사랑받아 왔다. 올해부터는 더 많은 시민에게 깊이 있고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기존 ‘주간·16면·8만부’에서 ‘월간·24면·30만부’로 전환해 발행하고 있다.
부산시 시민행복소통본부는 2019행복정책박람회를 통해 정보의 ‘빈익빈 부익부’ 없이 더 많은 시민이 편안하게 부산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다이내믹 부산‘을 홍보하는 한편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다이내믹부산’을 주제로 4개 영역, 8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함께 보자 다이내믹부산’은 6월호를 현장 배포하고 구독신청을 받는다. 한글 ‘다이내믹부산’뿐만 아니라 부산시 외국어신문도 참여해 외국인 거주자들과 외국어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홍보도 하고 구독신청도 받는다.
‘함께 만들자 다이내믹부산’은 시민이 주도적으로 ‘다이내믹부산’ 제작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다이내믹부산을 통해 알고 싶은 정보’, ‘표지에서 만나고 싶은 인물’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현장에서 직접 기사를 써 보는 체험도 한다. 우수한 기사는 향후 ‘다이내믹부산’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함께 찍자 다이내믹부산’은 SNS 사용을 즐기는 시민들을 위해 기획했다. 부산시 페이스북 ‘다이내믹부산’ 정보에서 ‘좋아요’를 누르거나, ‘다이내믹부산’이나 외국어신문을 들고 있는 사진을 찍은 후 #부산시보#다이내믹부산# 해시태그를 달아 SNS에 올리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함께 놀자 다이내믹부산’은 부스 참여 시민들과 퀴즈·게임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모든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현장에서 즉석 추첨을 통해 휴대용 선풍기, 휴대용 보조배터리, 손소독 티슈 등 다양한 선물도 증정한다.
장형철 부산시 시민행복소통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이내믹부산을 통해 더 쉽게 시정정보를 전달하고 시민들과 소통해 나갈 것”이라며 “6월의 화창한 주말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리는 2019행복정책박람회에 참여해 다양한 시정 소식을 듣고 ‘다이내믹부산’이 준비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좋은 추억을 쌓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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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한국해양레저쇼 개최
2019한국해양레저쇼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2019 한국해양레저쇼’가 오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에 걸쳐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해양레저장비와 의류, 액세서리, 안전용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 부문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해양레저 관련 체험 부문, 드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뜨거운 경쟁을 펼칠 대회 부문, 그리고 해양환경 캠페인 및 썸머 뮤직콘서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구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가득하다.
전시는 3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상시 운영되며 해양레저분야 관련 장비 및 용품을 비롯해 해양안전용품, 의류, 액세서리, 기능성 코스메틱 제품 등을 약 40여개 브랜드가 소개된다.
체험은 서핑, SUP, 딩기요트, 윈드서핑, 스크린 조정, 수상스키시뮬레이터 등을 포함한 총 9가지 종목을 경험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6월 1일과 2일 양일간 서핑, SUP, 딩기요트 3가지 종목의 대회도 열린다. 초급부를 포함 중·상급자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모두가 함께하는 대회다.
그리고 부대행사로 우리 바다를 지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광안리 비치클리닝 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며, 행사 첫 날인 금요일과 마지막 날인 일요일에는 해양과 해양환경을 주제로 하는 영화상영이, 둘째 날인 토요일에는 부산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가수들의 썸머 뮤직콘서트가 여름밤의 부산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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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2024년 서비스산업육성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30일 오후 2시 시청 17층 회의실에서 부산 서비스산업의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부산서비스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8년 1월 제정된 ‘부산광역시 서비스산업 육성 조례’에 따라 2020년부터 5개년의 서비스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이번 용역은 부산의 서비스산업 전반을 다루는 최초의 기본계획으로 부산연구원을 용역업체로 최종 선정했다.
부산은 전체 사업체 수의 86%, 고용 인원의 77%를 서비스산업이 차지할 정도로 서비스산업 비중이 높은 도시임에도 저부가가치 업종의 영세한 기업들이 대부분으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부산시는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부산에 특화된 서비스산업을 발전시키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핵심 시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서비스산업 육성체계를 갖춰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서비스산업에 대한 동향을 분석하고 지역 업계의 실태, 애로사항 및 정책 수요조사를 통해 기업의 수요에 맞는 정책 개발에 매진한다. 아울러 지역서비스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방안, 특화 육성업종 도출 및 육성방안, 연구개발·투자, 인력양성, 제도개선 등을 통한 경쟁력 강화 방안, 국제협력 및 해외 진출을 통한 시장 확보방안 등에 대해서도 기본계획에 담을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제조업의 서비스화, 산업 간의 융복합, 4차 산업혁명 등 산업환경이 급변하는 시점에 서비스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올바른 방향 설정은 필요”하며, “이를 위해 기존의 서비스산업에 대한 접근방식을 차별화한 새로운 육성체계를 마련해 지역의 인재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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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전문가 의견 수렴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오는 6월 3일 오후 3시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2020년도 부산 혁신사업 투자방향 수립’을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투자방향’은 2020년도 부산 과학기술 및 산업의 혁신을 위한 연구·개발 중점 투자분야 및 효율화 방안과 6대 기술 분야별 세부 투자전략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오는 8월에 있을 ‘2020년도 부산 연구·개발 예산 배분·조정’의 근거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와 BISTEP은 이번 투자방향에서 민선 7기 2020년 연구·개발 투자목표로 ‘부산 경제재건’ 및 ‘시민행복 구현’을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3대 분야 9대 중점투자방향을 수립했다.
먼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신기술 확보와 부산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혁신적인 인재양성을 통해 ‘지역혁신성장’을 견인한다.
둘째, ‘개방·협력·융합을 통한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기술혁신기업 발굴·지원,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 연구·개발 및 청년창업 지원확대, 산학연의 협력 강화와 거점 중심 산업생태계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셋째, ‘따뜻한 과학기술로 시민행복 구현’이라는 목표를 위해 라이프케어기술, 시민안전 및 생활편익 증진 그리고 청정도시 구현을 위한 스마트환경관리 기술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투자 대비 성과의 극대화를 위해 시의 정책과 예산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예산투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개선을 병행한다. 이번에 새롭게 개편된 민선 7기의 부산 7대 전략산업과 연계된 기술 분야별 투자방향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BISTEP의 투자방향 발표와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혁신산업의 투자방향 수립을 통한 예산 배분·조정 시스템 운영은 전국 지자체의 선도적인 롤 모델이 될 것이며, 이번 포럼을 통해 도출된 의견을 종합해 ‘2020년도 부산 혁신사업 투자방향’을 오는 6월 중 확정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 주도의 연구·개발 정책이 지역 주도로 전환되는 추세에 맞춰, 부산시는 전국 지자체로서는 유일하게 2017년부터 매년 ‘부산 혁신사업 투자방향’을 수립하고, 이와 연계한 ‘부산 연구개발 사업예산 배분·조정’을 시행하고 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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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행복박스’ 소확행 대상 수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민선 7기 소·확·행 사업 발굴을 위한 첫 공모에서 ‘청년행복박스’가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청년행복박스는 각종 청년정책홍보지와 청년들에게 유익한 생활용품 등을 담아 만 18세가 된 부산시 청년들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청년정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부산시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응원할 예정이다.
금상 2건에는 ‘여행객들을 위한 주민센터를 이용한 짐 보관소 운영’, ‘부산형 만보기 앱 개발·보급으로 걷는 도시 부산 구현’이 은상 2건에는 ‘주차난 해소를 위한 부산 공용주차장 앱을 이용한 거주자 우선 주차장 활용’, ‘고령자 건강을 위한 신체기능평가 시범사업’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동상 6건, 장려상 20건 등 31건의 사업이 선정되어 총 1천7백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지난 4월 한 달 간 실시한 이번 공모사업에는 총 344건이 접수되었으며 세부적으로 시민편의분야 142건, 안전·환경분야 116건, 문화·복지분야 83건, 일자리분야 3건으로 집계됐다.
시민생활과 밀접한 대중교통 관련 제안이 다수를 차지했으며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 관련 제안과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제안 등 참신하고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수상작은 오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개최되는 행복정책 박람회를 통해 특별전시 되며, 시상식과 더불어 수상자와 오거돈 시장과의 소·확·행 토크쇼 ‘소·행·쇼’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선정된 사업은 올해 추경 및 내년 예산 편성 시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부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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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육성플랫폼 ‘KRX·IBK 창공 부산’ 개소식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한국거래소, IBK기업은행이 함께 조성하는 창업육성플랫폼, ‘KRX·IBK 창공’이 드디어 부산에서 문을 연다.
부산시는 오는 31일 오전 10시, 부산국제금융단지 51층에서 한국거래소, IBK기업은행과 함께 BIFC 55층에 조성하는 ‘KRX·IBK 창공’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KRX·IBK 창공’은 창업기업이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투·융자, 컨설팅, 국내외 판로개척, 사무공간 등의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업은행의 창업육성플랫폼이다. 서울의 마포와 구로에 이어 부산에 거점을 마련한 것이다.
올해 초 세 기관은 창업기업이 성공적인 사업모델 구축을 지원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기업은행은 창업육성 프로그램을 운영, 한국거래소는 선발기업에 BIFC 55층의 사무공간을 무상 제공, 부산시는 지역 창업기업 발굴, 졸업 기업에 대한 후속 공간을 지원하기로 협약했다.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19대 1의 경쟁률로 선발된 국내기업 15개사와 해외 창업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미국·중국의 해외스타트업 4개사를 본격적으로 육성한다.
시는 지난 1월, ‘부산형 창업 혁신도시 조성’이라는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그중 창업기업의 데스밸리 극복을 위한 자금지원 생태계 구축을 위해, BIFC에 집적된 금융 인프라를 활용한 스타트업 금융허브를 조성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으로 KRX·IBK 창공이 출범하게 됐다. 특히 지난 2월에는 롯데 엘캠프, 4월 서면 위워크 1호점이 개소했으며, BIFC에 위워크 2호점과 서면에 KT&G 상상마당 개점을 앞두고 있는 등 부산의 창업인프라가 순조롭게 뿌리내리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KRX·IBK 창공의 개소는 ‘창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뿌리내리는 데 큰 의미가 있고,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한 창업 인프라 확충의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KRX·IBK 창공을 통해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스타트업을 많이 발굴해 창업생태계를 튼튼히 하는데 중심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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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최고의 시민을 찿습니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 최고 권위의 상인 ‘제18회 울산광역시민대상 후보자’를 오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간 추천받는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기여해 온 모범시민에게 수여하는 울산광역시민대상은 사회봉사·효행, 산업·경제, 문화·체육, 학술·과학기술 등 4개 부문에서 각각 1명씩 선발해 수여한다.
추천 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계속해 울산광역시에 거주하고 있는 모범시민이면 가능하다.
부문별 추천대상을 보면, 사회봉사·효행부문은 희생적인 봉사로 타인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공헌한 사람,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사람, 경로효친사상이 투철한 사람이다.
산업·경제부문은 고용창출과 산업평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한 사람, 투자유치와 수출산업육성에 기여한 사람이다.
문화·체육부문은 공연 및 조형예술, 문학, 언론출판 분야에 공헌한 사람, 창의적이고 헌신적인 노력으로 체육진흥을 위한 뚜렷한 공적이 있는 사람, 세계대회 입상으로 국위와 지역의 명예를 선양한 사람이다.
마지막으로, 학술·과학기술부문은 인문과학, 자연과학, 사회과학 및 교육 분야에 괄목할 만한 연구실적이 있거나 기술개발에 공헌한 사람이다.
후보자 추천은 구청장·군수, 각급 기관·단체장 등이 할 수 있으며, 시민 30명 이상의 연서로도 가능하다.
후보자를 추천하고자 할 경우에는 추천서, 이력서, 공적조서, 그 밖에 심사에 필요한 공적 증빙자료 등을 갖춰 울산시 시민소통협력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부문별 수상 대상자는 대시민 공개검증, 공적내용 현지실사 후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대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9월에 최종 선정된다.
시상은 오는 10월에 열리는 ‘제19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실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광역시민대상은 명실상부한 우리시 최고 권위의 상이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노력해 온 숨은 시민들이 많이 발굴되고 추천될 수 있도록 각급 기관·단체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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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백리대숲,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0일 오후 3시 신삼호교 일원에서 송철호 시장과 시민단체, 기업체 및 공공기관 65개소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 시범식재’를 진행한다.
울산시와 시민단체, 기업체, 공공기관 등이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한 범시민적 참여 분위기 조성과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 참여자 참여 서약, 성공기원 인간 띠 잇기, 대나무 심기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일반시민 등이 행사장에 마련된 서약서에 태화강 백리대숲 참여서약을 한다. 지난 15일에는 울산시청 대회의실에서 57개소 시민단체 및 기업체대표, 공공기관장 등이 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또한 참여자 모두가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식재구간 1㎞ 구간에 인간 띠 잇기 퍼포먼스도 실시한다.
시범식재는 삼호섬~다운징검다리까지 1㎞ 구간에 걸쳐 왕대, 오죽 등의 대나무를 시민들과 함께 식재하게 된다.
한편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사업’은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우리나라 생태관광지 26선에 선정된 태화강 십리대숲을 백리대숲으로 확대해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관광자원 개발이 목적이다.
석남사에서 선바위, 십리대숲을 거쳐 명촌교에 이르는 40㎞구간에 기존 대숲의 밀도 향상과 단절구간의 대나무 식재를 통해 대숲의 연속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테마공간 5개소 조성과 함께 오는 2020년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되며 시민들이 만들어가고 즐기는 생태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며 “잠시 머무르는 관광지가 아닌 먹고,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한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켜 생태관광의 세계적 본보기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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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위해 벽 허문 두 학교
선우랑살레문
[충청뉴스큐] 광주선우학교와 살레시오고등학교가 29일 상생과 배려의 초록빛 쪽문 ‘선우랑 살레문’을 설치 완료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선우학교는 지난 2013년 살레시오고등학교 땅을 매입해 세워진 특수학교로 살레시오고등학교와는 담 하나를 사이에 둔 이웃 학교다.
선우학교는 지적장애 학생들의 정서적인 안정과 감수성을 신장시키고 생명존중 및 환경의식을 함양하고자 숲체험 지도사와 함께 한세봉 숲에서 벚꽃 매니큐어, 꽃 머리띠 만들기 등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그러나 장애학생들이 숲체험을 하기 위해선 학교 밖으로 나가 조금은 멀고 위험한 이동을 해 왔는데, 살레시오고교의 배려와 협력으로 학교에서 살레시오고를 통해 안전하고 빠르게 한세봉 숲으로 갈 수 있는 쪽문이 만들어졌다. 두 학교는 지난 3월부터 새로운 문 설치를 논의했으며 이날 최종 완성했다.
광주선우학교와 살레시오고교는 “앞으로도 통합교육과 봉사활동을 통해 장애학생과 함께 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장애 공감문화를 확산시키자”고 약속했다.
‘선우랑 살레문’은 선우학교 운동장과 살레시오고 기숙사 사이에 위치해 있다. 살레시오고 기숙사에는 한세봉 숲으로 바로 통하는 길이 있어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학습에 참여하게 될 전망이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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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주수영대회 성공 개최 적극 지원 약속
이용섭 시장 “광주세계수영대회 계기로 한·중 간 새 길 열어”
[충청뉴스큐] 중국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2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시를 방문 중인 가운데, 29일 오후 우리나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격인 궈중원 중국 국가체육총국장과 만나 광주수영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협력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 시장은 “지난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양국은 정치·경제적으로 긴밀한 교류를 해왔다”며 “이번 광주수영대회를 계기로 문화·체육 분야까지 교류가 더 깊이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2년 전 헝가리 부다페스트대회는 마스터스 참가자 70%가 유럽인들이었다. 광주수영대회는 지리적 여건상 수영 강국인 중국에서 많은 동호인들이 참가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중국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이에 대해 궈중원 총국장은 “중국은 대한민국의 이웃나라로서 책임감을 갖고 광주수영대회에 좋은 선수들을 많이 보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내가 직접 선수단장으로 참가하고 싶은 마음이고, 뛰어난 선수들은 물론 이들을 사랑하는 많은 팬들이 관람객으로 함께 갈 것이다”고 말했다.
궈중원 총국장은 또 “열정을 갖고 대회를 준비하시는 광주시장님의 마음이 진정성 있게 느껴진다”며 “광주수영대회가 한반도 평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역할이 주어진다면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궈중원 총국장이 배석한 가운데 저우지홍 중국수영협회장과 광주수영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광주시와 중국수영협회는 광주수영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선수권대회 및 마스터스대회 기간 중 중국 선수단의 편의제공을 위해 중국 전담부서를 지정·운영한다.
세부적으로는 중국 대표단 및 선수단의 공항 입출국 등 이동편의를 위한 수송차량 지원, 통역과 자원봉사자 지원, 중국 수영대표단의 순조로운 선수촌 입주 협조, 중국팀 경기 시 마사지 또는 치료회복 가능한 공간 제공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중국수영협회는 광주수영대회를 적극 홍보하고 중국선수와 동호인들이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광주시와 중국수영협회는 스포츠 수영종목의 저변확대와 상생발전을 위해 인적·물적 교류를 비롯해 스포츠 외에 문화·관광·의료 등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을 발굴해 추진해 가기로 했다.
중국 최초의 다이빙 금메달리스트인 저우지홍 중국수영협회장은 “광주수영대회는 세계 5대 메가 스포츠로 손꼽히는 매우 권위 있는 대회이고, 오는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의 43%가 배정되어 있는 만큼 중국 수영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광주수영대회가 성공할 수 있도록 중국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시장은 이날 오전 베이징시인민정부를 방문해 리유웨이 인민대표회의 제1부주임을 만나 광주시와 베이징시 간의 발전적 우호협력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 시장은 “베이징은 모두가 인정하는 정치, 경제, 문화, 체육의 도시이다”며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을 선도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가고 있는 광주시와 빠른 시일 내에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전방위적 교류협력에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유웨이 제1부주임은 “시진핑 주석께서 아시아문명의 중요성에 대해 여러 차례 언급하셨기 때문에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인 광주시와 베이징시의 교류협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양 도시가 아시아 문명을 계승하고 이익 공동체, 운명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나가자”고 말했다.
또 이 시장은 리유웨이 제1부주임을 오는 7월 광주수영대회에 공식 초청했다.
이 시장의 이번 베이징 방문은 광주수영대회에 대한 중국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내어 선수들과 수영 동호인들의 많은 참여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또, 광주시와 베이징시 간의 우호협력체결, 상호 인적·물적 교류 촉진 등의 성과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019-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