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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들려주는 학교 흡연 리얼 목소리
학생들이 들려주는 학교 흡연 리얼 목소리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1일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70명으로 구성된 ‘학교 흡연예방 길잡이 학생 자문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학교흡연예방 길잡이 학생 자문단은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흡연실태를 바라보고 실태를 조사 한 후 토론회를 거쳐 문제를 해결해보자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학생 자문단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모집되었으며 학교 또래간의 흡연 실태나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학교내 흡연예방교육사업 실태를 조사 한 후 부족한 부분은 학생들 스스로 캠페인이나 흡연예방 소식지 만들기 등 독창적으로 흡연예방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2015년부터 학교 흡연예방교육사업비가 지원되어 운영이 시작되었으나 2018년 질병관리본부의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의하면 전국 청소년 현재 흡연율이 2017년 6.4%, 2018년 6.7%로 큰 변화 없이 소폭 증가한 상태이다.
이날 도성훈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있어 ‘건강’의 의미는 ‘희망’이고 ‘꿈’이며, 학교 흡연예방 길잡이 학생 자문단들이 친구들의 건강과 희망, 꿈을 지켜준다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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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학교안팎에서 지원하는 학업중단 예방 및 대안교육을 위한 방안 강구
인천·서울·경기 관련 3개 기관 탐방 및 연수 이수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0일, 11일 이틀간 학업중단 예방교육과 대안교육에 관심이 있는 교장, 교감, 교육전문직원 약 40명을 대상으로 학업중단예방 및 대안교육 정책탐방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워크숍은 인천과 서울, 경기 일원에 있는 학업중단예방교육과 대안교육 기관을 직접 방문해 부적응 학생을 도울 해법을 찾고자 실시됐다..
연수생들은 학업중단예방교육 및 대안교육의 철학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학교안팎의 관련 기관과 문화예술 접목 교육활동을 탐방하였으며 일반학교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깊이 고민할 수 있는 강의와 토론도 함께 이루어졌다.
참여한 학교 관리자들은 학업중단예방교육과 대안교육을 보다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교육현장 적용점을 찾아 나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워크숍을 총괄·기획한 최은미장학관은 “기관 방문 및 강의·토론 활동에 진지하게 참여하고 학교 교육활동에 반영할 사항을 찾는 관리자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교육청에서도 학업중단예방 및 대안교육 효과성 검증 등 다양한 정책 방안을 모색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다가오는 7월에 학업중단숙려제 업무담당자 42명을 대상으로 2기 정책탐방 워크숍을 실시해 교원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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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생명존중 자살예방 사업 확대로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생명존중 자살예방 사업 확대를 위해 2억7백만원의 예산을 추경편성 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으로는 학생 정서·행동문제 지원을 위한 마음건강 정신과 전문의 배치 9천1백만원, 생명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 확대 6백만원, 교원연수 역량 강화를 위한 4백만원, 학생 위기상담 상담망 운영을 위한 특별교부금 1억6백만원이다.
그동안 정신건강문제를 지닌 학생의 지속적 증가로 인해 학교현장의 학생생활지도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전문의 배치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
정신의학과 전문의는 정신건강 관련 컨설팅과 자문을 담당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 대상 정신건강증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자살 사안 발생 시 즉각적인 개입을 통한 학생, 교직원, 유가족 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전문의 배치를 통해 정신과적 질병을 갖고 있는 위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심리·정서적 지원을 통해 위기 극복 및 교육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심군 및 자살시도 학생 증가에 따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확대 실시 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청소년일시쉼터’, ‘자살예방센터’ 운영과 함께 ‘아웃리치’, 학교로 찾아가는 자살예방 샌드아트 공연, 길거리 시민에 찾아가는 캠페인, 생명존중 플래시몹을 개최하는 등 학생의 눈높이와 시민의 참여가 어우러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 보호와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예방적인 개입과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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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 모집
2019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을 확산해 ‘다름’이 차별과 편견의 대상이 아닌 다양한 개성으로 인식되는 더 따뜻하고 열린 도시로 만들어갈 ‘2019 장애공감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대구시는 장애에 대한 인식변화와 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지자체로서는 전국 최초로 장애공감 서포터스를 운영해 7월 1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장애공감 서포터즈 모집인원은 90명 이내로 대구시 거주 시민이나, 대구·경북 소재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대학생의 경우 전공은 무관하며 5명 이내 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도 있다.
평소 인권, 사회공헌, 장애인식개선 활동 등에 관심이 많고 사회관계망서비스활동이 활발하며 온라인 콘텐츠 작성 및 사진이나 동영상 편집 능력을 보유한 경우 우선 선발된다.
모집기간은 12일부터 24일까지이며 신청서는 대구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betterdaegu@naver.com으로 제출하거나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결과 발표는 27일 예정이며, 서포터즈는 온라인활용 및 장애인식 개선 역량강화 교육을 받은 후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의 근원이 되는 장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전환하기 위한 유시시 동영상, 카드뉴스, 기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온라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한 각 대학 캠퍼스 및 직장 내에서도 대학생과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해 장애공감문화 확산 운동을 펼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장애인 편의시설의 필요성 홍보 및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준수 등 장애인 인권과 권리보장을 위한 내용과 장애인이나 장애인 가족에게 유용한 제도와 시책 등을 위한 홍보활동도 할 예정이다.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소정의 활동료가 지급되며 활동 종료 후에는 자원봉사 실적 인정 및 활동증명서를 발급하고 연말에는 우수 서포터즈를 선발해 상금을 수여한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차이를 뛰어넘어 모두가 차별없이 한 사람의 인간으로 존중받는 더 나은 대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장애 공감문화 확산 노력을 해나가겠다”며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더 나은 대구를 만들기 위한 장애공감 서포터즈 활동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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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적측량 실무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울산대공원 그린하우스 등에서 신규 임용된 구·군 지적직 공무원들과 지적측량검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지적측량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적 업무를 선도해 나갈 전문 인력 양성 및 직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지적측량 장비 운용 방법, 측량성과검사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국토교통부에서 직접 공간정보법률과 공간정보드림 교육을 실시하며 쉽게 접할 수 없는 첨단 측량장비도 교육장에 전시해 직접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적측량성과의 정확성 확보와 지적측량서비스 제공 등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만족 할 수 있는 지적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적측량은 국토의 기본 자료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토지의 소재, 지번, 지목, 면적, 경계와 소유자 등 토지에 관한 필요한 정보의 수집과 물권이 미치는 경계를 밝히는 측량을 말하며, 시민 재산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토지분쟁에 주요원인이 되기도 한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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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8 청소년지원단과 함께하는 ‘청소년 일촌 맺기 멘토링’ 보수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지난 4월 24일 부터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청소년지도협의회와 대구광역시청소년 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청소년 일촌맺기 멘토링’ 보수교육이 실시중에 있다.
‘청소년 일촌 맺기 멘토링’은 대구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거주 지역 청소년지도자들과 1대1 또는 그룹 매칭을 통해 진행하는 멘토링으로 시작시점부터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다양한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특히 여러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위기청소년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대구시와 대구시청소년지도협의회 및 대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위기청소년 지원체계 다양화’라는 정책추진방향 아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현재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청소년의 특성과 위기 상황들을 살펴보고, 해당 지역 청소년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개입방법들을 공유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기반으로 한 지역사회가 함께 멘토링에 참여하도록 한다.
보수교육을 이수한 멘토들을 중심으로 각 구·군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역기관들과 연계해 정기적인 멘토링을 진행하고, 대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매월 사례회의를 진행해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진행하도록 구성했다.
김영아 대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우리 센터는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이 적기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대구시와 공조체제를 더욱 강화해 청소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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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시문제발굴단, 드디어 솔루션을 만나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도시문제발굴단은 지금까지 고민한 도시문제들을 산·학·연관이 함께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빅테크’ 행사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시민의 참여로 시작하는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해 도시문제발굴단 200여명을 모집하고, 지난 4월 16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도시문제발굴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주 1회 모임을 통해 도시이해, 분과구성, 분과개별모임, 비전설정, 문제정의활동을 진행해왔다.
이 과정을 통해 시민들은 ‘사람 중심으로 분석하고 행동하는 도시문제발굴단’이라는 비전을 설정했고 비전 달성을 위한 미션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열린 대구 만들기’를 제시했다.
특히 도시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 중 15개 문제를 도출했다. 이 문제들에 대해 문제현황, 발생시기와 장소, 발생경로, 피해경로, 이해관계자 조사, 해결방향성도 고민했다.
이번 활동은 6월에 마무리되지만, 사전기획과 실증연구를 수행할 연구기관이 선정되면 해당문제를 정의하고 해결방향성을 제안한 시민이 직접 참여하거나 향후 시민평가단 활동을 할 수있다.
오는 19일 개최되는 시빅테크에서는 도시문제발굴단이 정의한 15개 문제를 바탕으로 기업, 전문가, 대구시 공무원이 함께 좀 더 구체적인 원인과 해결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시빅테크를 통해 해결방향성이 정리된 문제들에 대해 시급성, 보편성, 파급효과, 스마트성과 법·제도 등의 기준으로 평가하고, 이 중 5개 내외 과제를 선정해, 2019년 대구 스마트시티 리빙랩 과제로 추진 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정의한 도시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기업이나 전문가들은 시빅테크 참가신청서를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 [알림마당]-[재단소식]에서 다운받아 오는 14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앞으로 시민들이 고민한 도시문제는 도시문제은행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정의 기초자료로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며 “이번 시빅테크에 많은 기업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시민이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창의적인 해결방향이 모색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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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산업단지 구.삼영초교 개발 본격 진행
제3산업단지 재생사업 조감도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 ‘2019년 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 공모’에 제3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대구시는 혁신지원센터에 이은 복합문화센터 건립으로 제3산업단지 내 건강한 직장생활 여건조성 및 청년 근로자 유입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은 2015년 폐교된 제3산업단지 내 구.삼영초등학교 부지에 3년간 총사업비 38억원을 투입해, 지난 3월 건립 확정된 혁신지원센터에 2개층을 증축해 통합 건축될 예정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전담기관으로서 이번 공모에 신청한 전국 13개소에 대해 현장실태조사와 평가위원회를 거쳐 대구 제3산단을 포함한 총 9곳을 최종 선정했다.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는 그간 제조업, 생산시설 중심의 산단에 부족한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문화, 복지, 주거, 편의기능을 집적한 시설로 산업부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공모사업이다.
제3산단 복합문화센터는 복지기능으로 근로자 건강과 안전한 작업환경을 위해 근로자 건강센터 및 산업안전 컨설팅 센터 유치, 문화기능으로 문화소통, 취미 및 동아리 활동 등 다목적 공간을 구성·배치해 근로자 복지환경 개선 및 청년 유입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부지 내 존치되는 강당에는 일과 삶의 균형과 문화향유 기회제공을 위해 문화예술회관, 대구문화재단 등과 연계한 각종 문화공연을 개최하고 실내체육 및 입주기업체 행사 등을 위한 공간으로도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번 공모사업 준비과정에서 지난 3월 선정된 제3산단 혁신지원센터에 증축하는 복합 건축계획으로 기능적 연계를 통해 시너지효과 극대화 및 타 지역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공모에 선정될 수 있었다.
또한,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제3산단 입주기업 수요조사를 실시했고 안전보건공단, 대구문화재단 및 근로복지공단대구병원 등을 방문해 복합문화센터 건립 후 건강복지, 문화, 건강강좌 개최 등 센터 운영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확인받았다.
사업대상지인 구.삼영초등학교는 대구시 교육청과 최근 부지, 건물 등 공유재산이관 계약을 완료했고, 복합문화센터 등 정부공모 및 정책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최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생산현장에서 맡은 바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제3산단 입주업체 및 근로자분들께, 혁신지원센터와 복합문화센터가 침체되고 있는 산단 환경을 개선하는데 실직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복합문화센터 건립으로 근로자 건강보호에 기여하고 청년층의 눈높이에 맞는 복지환경 개선으로 생산성 향상 및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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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산소방서, ‘알기 쉬운 소방안전교재’ 발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 온산소방서는 ‘알기 쉬운 소방안전교재’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 발간은 지난 2018년 10월 20일 경상남도 김해시 다세대주택 화재로 인해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고려인 3세 어린이 2명이 숨진 사고 사례에서 “불이야”라는 우리말을 알지 못한 언어 장벽으로 희생자가 발생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언어 소통 문제로 인해 재난 초기대응이 어려운 외국인들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알기 쉬운 소방안전교재’는 기존 소방안전원 정책연구소의 소방안전지침에서 내용을 추가한 편집본으로써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 실시 방법, 완강기 사용법, 화재 시 대피·행동요령, 긴급전화번호 안내로 구성된 내용이 6개 국어로 번역·발간됐다.
교재는 향후 울주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시행하는 ‘다누리’ 한글 교육 수업 시 소방안전교재로 활용된다.
온산국가산업단지와 중소산업단지에 무상 배부되어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교육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온산소방서 김상권 서장은 “이번 소방안전교재 발간을 통해 서로의 언어를 이해하고 마음으로 소통해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안전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작은 발걸음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온산소방서 관할 외국인은 총 9,114명이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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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19회 울산시 옥외광고대상전’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간판디자인 개발로 옥외광고 수준을 높이고, 우수광고물 전시 및 홍보를 통한 바람직한 간판문화 조성을 위한 ‘제19회 울산시 옥외광고대상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대상전은 울산광역시옥외광고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울산시가 후원한다.
자격은 접수일 현재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국민이나 대한민국 소재 대학 이상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참가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창작광고물, 기설치 광고물, 창작광고물 등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일반과 학생으로 구분 접수하며, 학생은 창작광고물 분야만 출품 가능하다.
작품은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3일까지 울산시옥외광고협회를 통해 접수한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창작모형 분야 10점, 기설치 광고물 4점, 창작도안 분야 8점, 창작도안 분야 37점 등 모두 59점을 선정하며, 울산시장상 등 상장과 총 1,500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입상작 발표는 오는 9월 10일 울산시옥외광고협회 누리집 및 개별 통보하고 시상식은 9월 24일 개최될 예정이다.
입상작은 ‘2019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 출품이 가능하며, 오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본관1층 로비에 전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우수한 간판디자인 개발로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으로 울산의 도시브랜드 가치가 향상될 것”이라며, “옥외광고대상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울산시 옥외광고협회나 울산시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6-12